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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박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박

    아이폰 보상판매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박 애플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입했다. 1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퍼 및 보상판매 정책을 실시한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유저 등이 기기를 반납할 경우 가격에 맞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이폰 유저중에서도 재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이같은 보상판매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아 실제로 이런 마케팅을 진행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파격 마케팅 정말?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파격 마케팅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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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박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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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아이폰 보상판매 “안드로이드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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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얼마나 파격인 지 보니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얼마나 파격인 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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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구체적 시행방법 보니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구체적 시행방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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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실현 사능한가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실현 사능한가

    아이폰 보상판매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이러나 보니 애플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입했다. 1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퍼 및 보상판매 정책을 실시한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유저 등이 기기를 반납할 경우 가격에 맞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이폰 유저중에서도 재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이같은 보상판매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아 실제로 이런 마케팅을 진행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애플 공식입장은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애플 공식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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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버스 중앙차로 정류소 교통사고 5.4배 많다

    서울 버스 중앙차로 정류소 교통사고 5.4배 많다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가로변 정류장에 비해 5.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통사고 10건 중 7건은 초등학교 반경 400m 이내에서 일어났다. 시는 초등학교 주변에 과속방지턱을 늘리고,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을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는 1400억여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린이 사고, 노약자 사고,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 사고, 음주운전 사고 분야에서 대책을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행 사망자 비율(2012년 기준)을 볼 때 우리나라는 37.6%로 1위다. 교통사고 사망자는 10만명당 4.8명으로 영국 런던(2.4명)의 2배이고 일본 도쿄(1.6명)의 3배에 이른다. 시의 분석 결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의 58%는 초등학교 반경 300m에서 일어났고 71.9%는 400m 안에서 발생했다. 7세의 사고 비중이 13.2%로 가장 높았고 8세가 13%로 뒤를 이었다. 시기적으로는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사고 피해자의 62%가 남자어린이였다. 또 학교 주변에 과속방지턱이 비교적 많지만 정작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는 부족했다. 시 관계자는 “과속방지턱 10개당 연간 교통사고가 1.6건 감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발생 상위 50개 초등학교에 방지턱을 설치하는 한편 학기 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교통사고는 전통시장이나 공원에서 많이 발생했고, 중상 이상 피해자 비율이 65%로 일반 교통사고의 42.3%보다 높았다. 또 은평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에 집중됐다. 중앙차로의 버스정류장 340개에서 2011~2013년 2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1곳당 0.81건의 사고가 일어났다. 가로변 정류장이 1만 196개에서 1491건의 사고가 발생해 1곳당 0.15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5.4배나 많다. 중앙차로 정류장 사고의 42%가 횡단보도 근처에서 일어난 점으로 볼 때 버스를 빨리 타기 위해 신호를 위반해 무단횡단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전체 중앙차로 정류소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키로 했다. 음주운전은 전체의 18%가 일요일 새벽 시간에 발생해 가장 많았고 가해자 연령은 30대, 피해자 연령은 60대가 3분의1을 차지했다. 또 강남구(13.2%)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일어났고 홍대입구, 까치산역 인근, 신천역 등이 사고 다발 지역이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이러나 보니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이러나 보니

    아이폰 보상판매 아이폰 보상판매 “삼성폰 가져와도 보상한다?” 대체 왜 이러나 보니 애플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도입했다. 1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사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퍼 및 보상판매 정책을 실시한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유저 등이 기기를 반납할 경우 가격에 맞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이폰 유저중에서도 재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이같은 보상판매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폰 보상판매 정책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나 애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아 실제로 이런 마케팅을 진행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중급유기 선정 6월로 연기…공군 전력화도 1년 늦게 시작

    공군 전투기의 체공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 중인 공중급유기 사업 기종 선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전력화 일정도 지연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다음주부터 공중급유기 사업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4월 말까지 가격협상과 가격입찰까지 끝내고 종합평가를 거쳐 6월에는 기종을 최종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지난해 말까지 기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각 업체와의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예산 확정이 늦어져 기종 선정 시기가 지연됐다. 공군의 전력화 일정도 2017∼2019년에서 2018~2019년으로 조정됐다.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는 데 소요되는 예산은 1조 4000억원으로 유럽 에어버스D&S의 A330 MRTT, 미국 보잉사의 KC46A,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의 MMTT 등 3개 기종이 경쟁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與·野·勞 양보 없는 3각 공방… 산으로 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與·野·勞 양보 없는 3각 공방… 산으로 가는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공무원노조 등 3각 축이 시기와 방식, 대상 등을 놓고 팽팽한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 단일안 마련이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다. 국민대타협기구가 복수의 추천안을 내놓고 국회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개혁안에 대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되는 다음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늦출 수 없다 vs 데드라인 없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3일 “3월 28일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시한까지 타협안을 만들고 (4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5월 2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하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일정”이라고 못 박았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시한을 설정하기보다는 충분한 논의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선을 긋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공무원노조 측의 이러한 요구를 ‘개혁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반대로 공무원노조 측은 정부와 여당에 대해 ‘밀어붙이겠다는 것’으로 각각 받아들이고 있어 간극을 좁히기가 쉽지 않다. 전날 열린 대타협기구 연금개혁분과위 회의가 파행된 원인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여야 원내대표는 개혁안에 대해 원만한 처리를 합의했지만, 현재로선 결과를 속단하기가 쉽지 않다. ●재건축 vs 리모델링 정부와 여당은 공무원연금을 받기 위해 납부하는 돈(기여율)을 올리고 지급받는 돈(지급률)은 낮추는 ‘구조 개혁’을 주장한다. 국민연금과의 형평성을 감안해 공무원연금 체계를 뜯어고치는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공무원노조 측은 공무원연금의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여율과 지급률 등을 부분 조정하는 ‘모수(母數) 개혁’을 요구한다. 공무원연금의 기존 틀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리모델링’에 가깝다. 대타협기구 재정추계분과위에서 공무원연금을 그대로 두면 향후 20년간 재정 적자가 2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의 재정추계자료를 공무원노조 측이 지나치게 부풀린 것이라며 문제 삼고 있다. 연금 체계를 바꾸는 기본 전제가 달라질 경우 개혁 수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보 없는 공방이 벌어지는 것이다. 야당은 “구조 개혁과 모수 개혁의 절충안”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내놓았을 뿐, 구체적인 개혁 방식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원포인트 vs 원샷 정부와 여당은 정부보전금 등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공무원연금만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One Point) 개혁’을, 야당은 국민·군인·사학 등 4대 공적연금의 틀을 바꾸는 ‘원샷(One Shot) 개혁’을 각각 요구하고 있다. 이는 상황 인식에 대한 차이에서 비롯됐다. 여당은 ‘내는 돈’(부담), 야당은 ‘받는 돈’(혜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분과위에서 현행 최고 63%인 공무원연금의 소득대체율(연금지급액이 생애평균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얼마나 낮출지를 놓고 논란이 되는 이유다. 야당은 공무원연금은 물론 현재 40%인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적어도 50%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당은 부담률 급등을 이유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한다. 실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5%로 5% 포인트만 올려도 부담률은 9.0%에서 15.3%로 껑충 뛴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정부와 여당이 제시한 공무원연금의 소득대체율은 40~45% 수준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美 톨게이트 향해 화물트럭 돌진 ‘아찔’

    美 톨게이트 향해 화물트럭 돌진 ‘아찔’

    미국에서 대형 화물트럭이 무인 요금정산부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언론과 호주 나인엠에스엔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뉴 햄프셔주(州) 도버에 위치한 톨게이트에 한 화물트럭이 돌진했다. 해당 차량은 무인 요금정산부스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멈췄다. 이날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빠른 속도로 달리던 화물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그대로 요금정산소를 들이받는다. 이 충돌로 인해 요금정산부스는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난다. 이후 트럭은 요금소로 들어서던 다른 차량까지 들이받는다. 사고를 낸 화물트럭 운전자인 47세의 로널드 조이(Roland Joy)씨와 피해자인 승용차 운전자는 69세의 존 월리(John Worley)씨는 사고 직후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윌리씨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화물트럭 운전자 역시 괜찮다니 다행이다. 나는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따뜻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나 만약 그가 음주운전(DUI·Driving in the influence)을 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이 모든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사고 화물트럭 결함여부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LiveLeak 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교회의 대형화 성경 말씀 아니다

    교회의 대형화 성경 말씀 아니다

    한국 개신교는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단기간에 큰 성장을 이룬 공동체로 주목받는다. 그리고 그 업적의 공은 성경 말씀을 철저히 믿고 따른다는 ‘성서 무오주의’(문자주의)와 땅끝까지 말씀을 전한다는 ‘복음주의’에 돌려지곤 한다. 그런 한 켠에선 성경 맹신과 과도한 전도를 향한 질타가 적지 않다. 한국 개신교는 얼마나 성경과 예수님 말씀에 올곧은 믿음을 행하고 전하고 있을까. 한국 개신교의 성경 천착과 관련해 진짜 말씀과 행동이 무엇인 지를 따져 묻는 서적들이 잇따라 출간됐다. 이 책들은 개신교계에 만연한 일탈을 성경 해석 오류 탓으로 보고 그 대안을 내 눈길을 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강만원 지음, 창해 펴냄), ‘진보의 예수, 보수의 예수’(주원규 지음, 바다 펴냄), ‘메가처치를 넘어서’(신광은 지음, 포이에마 펴냄)가 대표적인 것들이다. 이 가운데 ‘그것은 교회가 아니다’는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가 정색하고 가짜 교리와 그릇된 성경해석을 지적하고 나선 책이다. ‘교회가 부패 굴레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 신앙의 근원인 말씀으로 오롯이 돌아가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런 만큼 교회부패를 정당화하고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이용된 기존 해석을 또박또박 반박했다. 예를 들어 목사는 사도나 선지자, 장로·집사처럼 처음부터 성경에 이름을 올린 원형적 직분이 아님을 꼬집는다. 목자로 번역했던 헬라어 ‘포이멘’을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 사제와 견줄 개신교 교회의 강력한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 만든 게 목사라는 것이다. 종교개혁은 가톨릭의 타락을 부추긴 사제성직주의에서 목사성직주의로 얼굴만 바꾸었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오류 지적에 이어 성경적 교회로서 주의 계명에 순종하는 직분·역할만 있고 성직자·평신도를 구별짓는 계급이 없는 ‘원형교회(아르케 처치)’라는 새 교회상을 제시한다. 한편 ‘진보의 예수, 보수의 예수’는 교회의 분열 원인을 예수를 바라보는 시각 차에서 찾았다. 진보신학과 보수신학의 갈림은 예수를 신으로 바라보느냐,인간적 측면을 더 부각하느냐에 달렸다고 주장한다. 성서 독법에서 보수·진보 신학의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예수의 기적’ 대목이다. 보수신학은 오병이어의 기적이나 태생의 눈먼 자를 눈뜨게 한 기적, 죽은 나사로를 살려낸 기적들을 성서 그대로 예수가 행했으리라고 믿는다. 하지만 진보 측은 실제 일이 아닐 것이라며 예수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 지를 파악하고 정신을 계승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예수는 신의 아들이자 인간의 아들”이라는 점을 중시한다. 결국 예수를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저 높은 곳의 초월자인 신으로 보는 보수신학이나, 성서를 시대·언어·사상적 한계를 지닌 ‘편집 결과’로 보는 진보신학 모두 예수를 논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주제라며 양쪽 입장을 모두 살펴 분열의 씨앗을 찾자고 매듭짓는다. 한편 ‘메가처치를 넘어서’는 현직 목회자가 성경해석 오류에 뿌리를 둔 대형교회, 이른바 메가처치를 정색하고 꼬집었다. 2011년 기준 세계 50대 메가처치 중 24개가 한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독 한국에서 강한 메가처치 현상은 한국 개신교회가 태생적으로 성장 지향적이고 복음주의적이라는 사실과 연결된다. 개발독재 시절 배운 성장 지상주의가 교회에 이식된 점도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저자는 권력장악을 가속하던 히틀러와 나치당에 추종한 기독단체에 맞서 독일 고백교회가 발표했던 ‘바르멘 신학 선언’처럼 메가처치를 반성하는 한국 교회의 선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선언에는 특정 권위로 신자 개인들을 복속시키려는 권위주의와 교회를 개인들의 집합으로만 보는 교회론적 개인주의를 정좌하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문재인 ‘충·효 마케팅’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1일 대전을 찾아 ‘충청권 공략’에 적극 나섰다. 문 대표가 충청권을 찾은 것은 당 대표 취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일 3·1절을 맞아 충남 천안의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찾은 데 이어 5일에는 세종시와 충북 오송을 찾았고, 이날은 대전근현대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특히 이날은 대전 중구의 ‘효문화 마을’을 방문, 노인층과의 거리 좁히기에 주력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마다 충청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문 대표는 회의에서 “대전은 지방분권의 거점 중 한 곳으로 우리 당에 특별한 곳”이라고 의미를 부각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대전을 대한민국의 허리라고 강조하며 “국토균형 발전이 수도권 규제 완화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충청 민심에 구애했다. 문 대표가 충청권을 이달 들어 세 차례나 방문한 것은 이완구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호남총리론’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중원·보수층 공략을 통해 중도로의 외연 확대를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표는 특히 안보와 보수 공략이라는 키워드 행보에 주력했다. 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베트남전 참전 용사나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 등으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의 유해가 안치된 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오후에는 노인층 공략을 위해 효문화 마을을 방문해 효문화센터, 족보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노인들과 환담했다. 취임 후 세 번째로 노인층을 찾은 문 대표는 “우리 당이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효도정당이 되고, 저도 효도하는 정치인이란 소리를 듣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표는 효문화마을 방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의 회동을 제안했다. 그는 “다음주 수요일(18일) 현장 최고위가 열리는 경남을 방문하는 길에 홍 지사와 만나 가능하다면 경남도와 도교육청 사이를 중재해서라도 무상급식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데뷔… ‘고혹적인 여성+발랄한 소녀’ 반전매력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데뷔… ‘고혹적인 여성+발랄한 소녀’ 반전매력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데뷔… ‘고혹적인 분위기+발랄한 이미지’ 반전매력 ‘나도 여자예요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화보 커버를 공개했다. 11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화보 컷 공개와 함께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화보집 형태로 제작 되며 민아 본연의 매력과 여성성을 강조한 컨셉의 화보 컷들이 수록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민아는 밝고 컬러플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한층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커버에서 민아는 검은 옷과 검은 챙 모자를 쓰고 짙고 검은 아이라인을 그린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민아의 솔로 앨범명과 타이틀곡명을 똑같이 ‘나도 여자예요’로 결정했다”며 “앨범 화보집에는 깜찍, 발랄, 진지, 섹시 4가지 컨셉의 화보 컷들이 수십장 수록된다”고 전했다. 한편 민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다음주 월요일인 16일 정오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출격… ‘짙은 아이라인+묘한 분위기’ 남심폭발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출격… ‘짙은 아이라인+묘한 분위기’ 남심폭발

    나도 여자예요 민아, 첫솔로 출격… ‘짙은 아이라인+묘한 분위기’ 남심폭발 ‘나도 여자예요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화보 커버를 공개해 화제다. 11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화보 컷 공개와 함께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화보집 형태로 제작 되며 민아 본연의 매력과 여성성을 강조한 컨셉의 화보 컷들이 수록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민아는 밝고 컬러플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한층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커버에서 민아는 검은 옷과 검은 챙 모자를 쓰고 짙고 검은 아이라인을 그린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민아의 솔로 앨범명과 타이틀곡명을 똑같이 ‘나도 여자예요’로 결정했다”며 “앨범 화보집에는 깜찍, 발랄, 진지, 섹시 4가지 컨셉의 화보 컷들이 수십장 수록된다”고 밝혔다. 한편 민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다음주 월요일인 16일 정오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린에서 만난 사람] 신인왕 꿈꾸는 장하나

    [그린에서 만난 사람] 신인왕 꿈꾸는 장하나

    “이제야 비로소 ‘완생’이에요.” 극성스런 꽃샘바람이 불어닥친 10일 경기 안성의 서안성 파3골프연습장. 장하나(23·비씨카드)가 꽁꽁 언 입으로 말했다. 7세 때 골프채를 잡은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꿈꿔 왔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성했는데, 왜 그는 이전까지의 스스로를 ‘미생’이라 여겼을까. 장하나는 지난해 11월 말 LPGA 퀄리파잉스쿨에 뛰어들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수석 합격의 꿈도 덩달아 커졌다. 그러나 최종일에 그는 무려 8타를 잃고 ‘절친’ 김세영(22·미래에셋)과 함께 공동 6위에 그쳤다. 지켜보던 아버지 장창호(58)씨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물론, 퀄리파잉스쿨은 거뜬하게 통과했지만 1위와 6위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또 달랐다. 장하나의 얼굴도 굳어졌다. LPGA 투어 대회 참가 자격은 한 가지가 아니다. 기존 상금 순위 60명에다 전년도 2부 투어 상금 순위 20여명, 그리고 퀄리파잉스쿨 통과자 가운데 상위권자 등 대회마다 다르지만 보통 4~5개 카테고리로 나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장하나는 6위로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탓에 사실상 전 대회 출전권(풀시드)이 없었다. 대신 120여명의 참가 자격이 있는 선수 가운데 결원이 생기거나 ‘먼데이 예선’을 거쳐 참가할 수 있었던 조건부 시드권자였던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반쪽짜리 LPGA 투어 멤버’였다고나 할까.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코츠챔피언십에서 월요 예선을 통과한 뒤에 출전한 장하나는 3라운드 단독 선두까지 오르는 맹타 끝에 준우승으로 자신의 LPGA 투어 데뷔전을 장식하더니, 이후 2개 대회 가운데 한 번은 ‘톱10’, 또 한 차례는 10위권의 성적을 냈다. 장하나는 ‘미생’ 3개 대회 만에 시즌 상금 순위가 11위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전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제는 더 이상 ‘대기 선수’가 아니었다. 데뷔전 3개 대회를 치르면서 장하나는 무엇을 느끼고 배웠을까. 그는 “첫 대회 코츠챔피언십은 준우승의 아쉬움보다는 LPGA 투어에 대한 내 기대감을 더욱 부풀린 대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평생 소원이자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이라는 목표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장하나의 신인왕 포인트는 1위 국가대표 동기인 김세영과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3위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치른 5개 대회 가운데 3개 대회밖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경기 출전에 따른 전체 판도를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데뷔 후 첫 승을 절친이기도 하지만 신인왕 경쟁자이기도 한 김세영에게 선수를 빼앗긴 장하나의 첫 승 소식은 언제쯤 전해질까. 장하나는 “당분간 우승에 욕심내기보다는 꾸준한 성적으로 미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서 “물론 이르면 좋겠지만 무리를 해서 덮어놓고 우승 경쟁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회에 대한 쓴소리도 했다. 김세영과 함께 국내 최장타자로 명성을 날렸던 장하나는 “국내 대회 코스에 비해 LPGA 투어 대회 코스는 보통 6600~6700 야드에 이르더라.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로 티샷하고 웨지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서야 골프 칠 맛이 난다”고 했다. 장하나는 또 “홀컵 윗부분을 맞고 볼이 튀어나올 정도로 코스 관리가 엉망인 대회장도 있었는데, LPGA 투어는 적어도 1년 전부터 대회 준비를 할 정도로 치밀하다. 또 날씨에 따라 티박스를 뒤로 빼거나 앞으로 당기는 등 탄력적이고 모든 선수에게 균등한 기회를 배려하는 자세도 배울 만한 점”이라고 평가했다. “신입생인 만큼 ‘동기생 루키’들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장하나는 크리스티나 김(김초롱)을 제일 친절한 언니라고 소개하면서 “의외이겠지만 LPGA에는 한 사람의 ‘멘토’가 루키 3명의 생활을 붙어서 지도해 주고 있는게 관례인데, 재미교포 강효림(대니얼 강)과 세영이가 그의 멘티들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크리스티나 김에 대한 한국의 평이 좋지 않은 편인데, 실제로 보니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르더라”면서 “굉장히 착한 언니다. 다만,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 감정에 지나치게 충실하다 보니 미운 오리새끼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또 “골프선수는 연예인이 아니다. 일년에 35개 대회 안팎을 뛰면서 젖먹던 힘까지 다 쏟아붓는 골프선수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그린 뒤에서 표현하지 않으면 어디서 또 드러내겠나.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티나 언니는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인터뷰를 마친 장하나는 이날 오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다음주 6개 대회 만에 마침내 미국 본토에서 펼쳐지는 LPGA 투어 대회 참가를 위해서다. 장하나는 “천천히 걸을 지언정, 첫해 목표가 신인왕이라는 데 대해서는 한 치의 틀림도 없다”고 다시 강조했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울산, 사람 중심 교통 정책… 사망 사고 절반가량 줄인다

    울산시가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교통 사망 사고를 절반가량 줄이기로 했다. 시는 ‘교통안전 증진 및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5년 이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119명으로 조사됐다. 보행자 사고가 50명(4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이륜차 사고 32명(26.9%), 음주 사고 17명(14.3%), 기타 20명(16.8%) 순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2곳)과 보호구역 개선 사업(14곳),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3곳) 등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울산지방경찰청과 협의해 삼산로와 아산로의 제한 속도를 각각 70㎞에서 60㎞, 80㎞에서 70㎞로 낮출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나도 여자예요, 걸스데이 민아 첫 솔로 데뷔

    나도 여자예요, 걸스데이 민아 첫 솔로 데뷔

    11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화보 컷 공개와 함께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화보집 형태로 제작 되며 민아 본연의 매력과 여성성을 강조한 컨셉의 화보 컷들이 수록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민아는 밝고 컬러플한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한층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커버에서 민아는 검은 옷과 검은 챙 모자를 쓰고 짙고 검은 아이라인을 그린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민아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은 다음주 월요일인 16일 정오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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