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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걸리겠지”…음주단속 예고했지만 밤새 479명 적발

    “안 걸리겠지”…음주단속 예고했지만 밤새 479명 적발

    경찰이 16일 밤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진행한 전국 음주운전 일제단속에 음주운전자 479명이 적발됐다. 경찰청은 17일 면허정지 271명, 면허취소 175명, 음주측정 거부 7명, 채혈 26명 등 전국에서 심야시간대(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 음주운전자 47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예고했음에도 올해 심야시간대 일평균 단속 건수(348건)보다 37.6% 많은 수준이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4900여명을 음주운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배치하고, 시간을 정해 경찰서별로 돌아가는 밤샘 단속을 벌였다. 단속은 30분 단위로 장소를 옮기는 이동식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전국·지방청별 일제단속과 경찰서별 상시단속을 계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추돌사고… “면허정지 수준”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추돌사고… “면허정지 수준”

     개그맨 김성원(32)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오전 3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상상마당 부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윤모(33)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9도였다. 피해자 윤씨는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음주측정과 사고 처리 과정에 협조적이었다”며 “당일 임의동행해 간단히 진술서를 작성했지만 조만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하다 30대 남성 들이받아

    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하다 30대 남성 들이받아

    개그맨 김성원(32)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오전 3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홍익대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벤츠 차량을 몰고 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피해 남성은 경상을 입었다. 김성원은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외국어를 활용한 개그로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타협 없는 대쪽 카리스마 “미친 고래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타협 없는 대쪽 카리스마 “미친 고래의 귀환”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부조리한 현실에 울분을 토하며 ‘미친 고래’의 귀환을 알렸다.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의사로서 올곧은 신념을 지닌 윤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불의의 상황 속에서 불타는 정의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정은 6중 추돌 사고를 낸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사전 동의서를 받지 않고 혈액을 채취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한 장면이 그려졌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한 기색조차 없는 가해자와 그 엄마의 뻔뻔한 태도에 혀를 내둘렀다. 심지어 외과 과장(장혁진 분)은 “강원 도지사의 최측근이자 도의원인 한기준 의원 사모님이다”라며 윤서정의 사과를 종용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윤서정의 정의감은 더욱 폭발했다. 사과를 안 하겠다며 “의사의 본분만 잘하면 된다면서 내가 왜 저런 사람한테 고개를 숙여야 하냐. 그냥 고소하라 그러세요”라고 권력에 굴하지 않는 대쪽 같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곧장 입원실로 향한 윤서정은 음주운전 가해자를 휠체어에 태우고 중환자실로 향했다. 이어 “똑바로 쳐다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똑바로 알아야 반성도 할 거 아니야. 돈이 실력이고 부자 엄마가 스펙이고 다 좋은데, 그래도 최소한 양심이 뭔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니”라며 일갈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뺨을 때린 가해자의 엄마에게는 “뭘 잘했다고 당당하냐. 미안함도 모르고 수치심도 모르고, 어쩌다 당신 같은 사람들이 큰 소리 치는 세상이 됐을까요”라며 두 번째 일침을 가하는 등 시청자들이 하고 싶었던 말을 콕콕 짚어내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한편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전국기준 21.6%의 시청률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MBC ‘불야성’은 4.7%, KBS 1TV ‘가요무대’는 10.7%,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3.5%를 각각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츠버그 동료 “강정호 반성 필요” 쓴소리

    음주 운전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29·피츠버그)가 팀 동료로부터 ‘쓴소리’까지 듣는 신세가 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2일 “피츠버그의 데이비드 프리스(33)가 강정호에게 충고했다”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좋은 동료이고 그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다”면서도 “철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자신을 돌아본 뒤 다음 단계를 밟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스는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을 당한 강정호가 올해 초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때 강정호를 대신한 선수다. 프리스는 당시 타율 .270에 13홈런 5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강정호는 지난 2일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났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고 곧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나 그의 선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강정호는 조만간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에만 매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앞서 두 차례나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손상된 이미지에 충격까지 더했다. 그가 미국으로 돌아가면 메이저리그 노사 협약에 따라 음주 관련 범죄자를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MLB.com은 선수단 새 프로필에서 강정호의 등번호가 27번에서 16번으로 바뀌었다고도 전했다. 16번은 강정호가 넥센 시절 사용하던 등번호다. 피츠버그 입단 당시에는 닉 레이바 1루 코치가 사용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뒤 레이바 코치가 구단 자문역으로 이동하면서 16번은 강정호의 차지가 됐다. 등번호 교체는 강정호의 내년 새 출발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본격연예 한밤’ 강정호 음주운전, “수리비만 국산 중형차 값”

    ‘본격연예 한밤’ 강정호 음주운전, “수리비만 국산 중형차 값”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신동헌의 뉴스마스터’에서는 야구선수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 차량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호텔로 향했다. 차는 심하게 훼손됐다. 다른 차량의 신고로 해당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경찰은 “자기가 운전했다고 하는데 블랙박스를 보니 아니었다. 그래서 강정호를 불렀다”고 밝혔다. 강정호는 오는 2017년에 치러질 WBC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투명해졌다. 신동헌은 “고급 차가 아니었다면 몸 상태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수리비는 국산 중형차에 가까운 수리비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적발…“채혈 측정도 요구”

    ‘징맨’ 황철순, 폭행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적발…“채혈 측정도 요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이란 별명으로 알려진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씨가 폭행 사건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채널A에 따르면 황철순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차 측정 당시 황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9%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한 분식집 앞에서 말다툼 끝에 30대 남성을 때려 눈 주위를 함몰시켰다. 결국, 지난 9월 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황씨는 방송에서 하차했다. 황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 1차 음주측정 결과에 불복해 채혈측정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채혈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황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남 총장 “검찰 신뢰 회복이 큰 숙제…원칙 지켜야”

    김수남 총장 “검찰 신뢰 회복이 큰 숙제…원칙 지켜야”

    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김수남(57·사법연수원 16기) 검찰총장이 월례 간부회의에서 “특검에서 신속하고 원활하게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특검과 협력해 인계할 부분은 차질없이 인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특별수사본부는 마지막까지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2만쪽에 달하는 수사기록을 특검팀으로 이관하기 시작했다. 특검팀은 기록 검토를 중심으로 본격 수사에 들어간다. 김 총장은 현재 진행 중인 부정부패 수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 비리와 관련해 “관련 의혹이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는 만큼 철저히 수사해 실체적 진실을 명백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우조선해양 비리 사건도 거액의 혈세가 투입돼 국민적 관심이 높다며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부정부패 척결은 검찰의 존재 이유이며 사명이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사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일 취임한 김 총장은 취임 1주년 소회와 관련, ‘검찰의 신뢰 회복 문제’를 가장 큰 숙제이자 난제로 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제 결론은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김 총장은 “사법에는 반대 당사자가 있어 원칙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신뢰를 얻기가 부족하다. 그래서 항상 자세를 낮춰야 한다. 그것이 겸손”이라며 “검사의 눈은 따뜻한 온기를 띄어야지 살기를 띄어선 안 된다. 수사받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역지사지’의 자세를 주문했다. 아울러 김 총장은 “재판의 미덕은 공정성에 있고 수사의 미덕은 절제에 있다”며 “원칙은 지키되 겸허함을 겸비해 자세를 낮출 때 국민은 검찰을 더 신뢰할 것”이라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절제할 줄 아는 수사’를 강조했다. 또 검찰과 경찰이 올해 4월부터 음주운전 단속·처벌기준을 강화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400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성과로 꼽았다.  김 총장은 검찰 안팎의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둔 듯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이런 때일수록 의연하고 굳건하게 본연의 임무를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의 화끈한 자기소개 “돌담병원 미친 고래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의 화끈한 자기소개 “돌담병원 미친 고래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미친 고래’로 돌아왔다. 6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돌담 병원 미친 고래 서현진, 음주운전자에게 ‘정신 차려!’”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윤서정’ 역을 맡은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날 방송분에서 윤서정과 강동주(유연석 분)는 차를 타고 가던 중 고속도로 위 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이는 한 음주운전자의 만행으로 발생한 사고였다. 이에 윤서정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에게 환자들의 상태를 물었다. 음주운전자는 구급대원들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단단히 화가 난 듯한 윤서정은 빠른 속도로 음주운전자의 피를 뽑아 구급대원들에게 넘겼다. 그리고는 음주운전자에게 “술 마시고 운전대 잡지 마세요. 그거 살인죄입니다, 이 자식아”라며 거친 말을 내뱉었다. 음주운전자는 “뭔데 네가 나한테 그렇게 심하게 말을 막 하냐?”라고 트집을 잡았고, 윤서정은 “저 말입니까? 돌담 병원의 미친 고래 닥터 윤서정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과거 물불 가리지 않고 환자의 목숨 살리는 데 열중하던 윤서정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부분이었다. 이에 윤서정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주운전 강정호 ‘삼진 아웃’…피츠버그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음주운전 강정호 ‘삼진 아웃’…피츠버그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이 된 가운데 소속팀 피츠버그 측이 “어떻게 그를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닐 허핑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단장은 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중 “우리는 어떻게 그를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를 바른 길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를 좋은 선수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으로 만들까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정호는 메이저 리그 노사 협약에 명시된 합동 치료 프로그램에 따라 메이저리그 노사가 구성한 위원회로부터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정호는 2일 오전 2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근처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강정호는 처음에 같이 탄 지인이 운전했다고 거짓말 했으나,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84%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과 2011년에도 각각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전력이 있어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이다. 앞으로 피츠버그와 2년의 계약 기간과 1년 팀 옵션이 남아 있는 강정호는 1월 말 미국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강정호의 면허는 이번 사건 조사가 마무리되고 검찰로 송치될 때쯤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음주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강정호 ‘음주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위기

    음주뺑소니 사고를 내 입건된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선수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된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정호는 2009년과 2011년에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전력이 있다. 이에 따라 ‘음주 운전 삼진아웃제’ 적용대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정호는 지난 2009년에도 음주 단속에 적발됐고, 2011년 5월에는 이번과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고 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냈는데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2009년과 2011년 각각 국내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넥센히어로즈’ 소속 유격수로 활동 중이었다. 강정호는 2일 오전 2시 48분께 술을 마신 채 BMW 승용차를 몰고 삼성동의 숙소 호텔로 향하다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입건됐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다. 하지만 이번 적발로 누적 적발 횟수가 3차례가 되면서 강씨는 면허 정지가 아닌 면허 취소를 당하게 됐다.경찰은 강씨와 동승한 친구 유모(29)씨가 미리 짜고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이 부분을 집중 수사 중이다. 사고 직후 강씨는 호텔 안에 들어가버렸고 유씨는 경찰에 “내가 운전했다”고 진술을 했지만, 경찰이 블랙박스를 확인하면서 강씨가 운전한 것이 들통났다. 만약 강씨가 유씨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지시나 부탁을 하는 등의 정황이 확인되면 경찰은 두 사람에게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음주 사고에 도주… 피츠버그 “극도로 실망”

    강정호 음주 사고에 도주… 피츠버그 “극도로 실망”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강정호(29·피츠버그)가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월 미국에서 성폭행 사건에 휘말려 도마 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사건으로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2시 48분쯤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강씨와 동승했던 친구 유모(29)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운전자가 강씨였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경찰은 강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혐의를 시인한 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84%였다. 메이저리그는 성폭행 사건에 이어 또 물의를 일으킨 강씨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소속 구단인 피츠버그는 이날 프랭크 쿠널리 사장 명의로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강정호와 그가 이번 일에서 보인 일련의 행동에 대해 극도로 실망했다”고 밝혔다. 미국 NBC 스포츠는 “벌금이나 출장 정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강정호 음주사고, WBC 출전은?…KBO, 예비엔트리에 강정호 포함 제출

    강정호 음주사고, WBC 출전은?…KBO, 예비엔트리에 강정호 포함 제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일 새벽 음주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강정호가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내년 3월에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KBO는 WBC 예비명단(Provisional Roster) 50명에 강정호를 포함시켰다. KBO는 2일 강정호가 포함된 예비명단을 확정해 대회 조직위원회인 WBCI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비엔트리 제출 시한은 이날 오후 2시까지였으며 KBO는 전날 명단을 보냈다. 예비엔트리는 28명의 최종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내년 2월 6일까지는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최종엔트리는 반드시 예비엔트리 안에서 선발해야 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미 지난달 10일 최종엔트리 28명도 발표한 상태다. 이번에 제출한 예비엔트리에는 KBO가 지난 10월 6일 발표한 50명 중 오른쪽 팔꿈치를 다쳐 수술받은 투수 이용찬(두산 베어스) 대신 같은 팀 투수 유희관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49명은 모두 그대로다. KBO가 지난 1일 명단을 보낸 터라 이날 새벽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강정호도 그대로 들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강정호 공식 사과 “팬들께 죄송···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음주운전’ 강정호 공식 사과 “팬들께 죄송···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사과문을 공식 발표했다. 강정호는 2일 사과문을 통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저는 오늘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였고, 사고를 낸 순간 당황을 하여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강정호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물피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강정호는 이날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4% 상태로 숙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인을 들이받고 달아났다. 그는 동승했던 지인에게 음주운전 사고 책임을 떠넘기고 자신은 숙소 안으로 들어가버린 사실까지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강정호는 “어떤 벌이든 달게 받을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린다”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강정호 사과문의 전문. 안녕하세요? 강정호입니다. 우선 저에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였고, 사고를 낸 순간 당황을 하여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하신 모든 분들과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를 아껴주셨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과 팀 동료들에게 누를 끼친 점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어떤 벌이든 달게 받을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사과문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뒤 도주…성폭행 사건 휘말린데 이어 ‘병살타’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뒤 도주…성폭행 사건 휘말린데 이어 ‘병살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병살타를 쳤다. 경기에서가 아니다. 지난 6월말 미국에서 성폭행 사건에 휘말린데 이어 2일 서울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도주하는 등 사건·사고로 언론에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연달아 올렸다. 강정호는 2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84%인 상태로 숙소인 서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났다. 그는 동승했던 지인에게 음주 사고를 떠넘기고 자신은 숙소 안으로 들어가버린 사실까지 조사 결과 밝혀졌다. 2014년까지 넥센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강정호는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해 빅리그에 진출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타율 0.287에 홈런 15개, 58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강정호의 활약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타자의 기량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이를 발판으로 올해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올해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강정호는 103경기에만 출전하면서 홈런 21개로 확실하게 메이저리그 주전선수로 발판을 다졌다. 그러나 강정호는 6월 말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를 위해 시카고를 찾았던 강정호는 경기 후 숙소에서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여성과 만났다. 이 여성은 “강정호가 술을 먹인 다음 성폭행했다”고 신고했고, 현지 경찰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올해부터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가정폭력 및 성폭행 방지 협약에 따라 적발 선수에게 강한 징계를 내리고 있다. 만약 혐의가 입증되면 강정호는 출장 정지가 불가피했지만, 고소 여성이 잠적해 지금은 해당 사건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이다. 공인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불과 6개월도 지나지 않아 또 사고를 저질렀다. 반성하기는커녕 음주운전을 하고도 책임을 떠넘긴 강정호는 팬들의 차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내년 시즌 준비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아직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 차원의 징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른바 ‘보호 관찰’ 기간에 고국으로 돌아가 형사 사고를 낸 강정호는 어떤 식으로든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NBC 스포츠는 강정호의 사고 소식이 빠르게 전하며 “아직 피츠버그 구단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반응은 없지만, 벌금이나 출장 정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피츠버그 “어리석은 행동, 극도로 실망”

    강정호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피츠버그 “어리석은 행동, 극도로 실망”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일 음주 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 구단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국 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이날 프랭크 코넬리 사장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코넬리 사장은 “강정호가 금요일 오전 한국 서울에서 심각한 혐의에 연루된 것을 파악했다”며 “우리는 강정호와 그가 이번 일에서 보인 일련의 결정에 대해 극도로 실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 운전은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이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이 일과 관련한 사실들을 모두 파악하고, 선수(강정호)와도 얘기를 나눠본 뒤 추가 성명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 48분쯤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강정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였다. 강정호는 음주 운전도 모자라 동승했던 지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숙소 안으로 들어가 버린 사실까지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저리거 강정호, 음주운전 후 도주

    메이저리거 강정호, 음주운전 후 도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인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씨가 음주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사고 후미조치) 혐의로 강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강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강씨는 그대로 숙소로 향했고, 함께 탔던 친구 유모(29)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해 이 차량을 친구가 아닌 강씨가 운전했던 것을 파악한 뒤 이날 오전 5시30분에 강씨를 불러 1시간 30분가량 조사했다. 이때 측정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였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음주 운전 혐의를 시인했으며,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숙소로 향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동승자 유씨는 당초 자신이 운전했다고 경찰에 거짓말을 한 것과 관련해 “친구라서 선의로 그렇게 말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유씨가 사전에 강씨와 미리 짜고서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만약 강씨가 유씨에게 지시나 부탁을 한 정황이 확인되면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 방침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메이저리거 강정호, 음주운전에 사고 내고 도주…경찰에 붙잡혀

    메이저리거 강정호, 음주운전에 사고 내고 도주…경찰에 붙잡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가 국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물피도주) 혐의로 강씨를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2시 48분쯤 숙소인 삼성동 G호텔로 향하던 중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강씨는 그대로 숙소 안으로 들어가버렸고, 동승했던 지인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해 경찰서로 임의동행됐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해 운전자가 A가 아니라 강씨였다는 사실을 파악, 강씨를 불러 이날 오전 5시 30분쯤부터 1시간 30분 가량 조사했다. 강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84%였다. 강씨는 음주 운전 혐의를 시인했으며, 인근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숙소로 향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제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여미옥 ㈜홍선생교육 대표 1999년부터 18년 동안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첫해 교통안전 스티커 41만장을 만들어 배포한 것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해마다 20만~30만장을 제작해 택시공제조합에 무료 배포했다. 2002~2004년에는 음주가무 행위 근절 및 안전벨트 착용 스티커 84만 2700장을 제작해 전세버스에 무료로 나눠 줬다. 2014년에는 ‘안전은 우리 가족의 행복,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스티커 13만 5000장을 무료 배포하기도 했다. 2007년에 부산 시내버스에 움직이는 어린이 교통안전 미술관을 운영하고 좋은 교통문화만들기 전국미술실기대회도 5회나 실시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는 ‘기침 예절 스티커’ 6만 5000장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 ●권성욱 성진택시 대표 최고의 친절 택시회사를 만들기 위해 전 사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앞장섰다. 직접 택시 운행에 참여해 근로자 및 승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경영을 펼치고 있다. ‘나부터 변하자’는 구호로 서비스 개선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경영자다. 봉사정신이 함양된 기업 윤리경영을 기치로 내세우고, 노사 신뢰→노사 화합→노사 성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사문화 경영도 펼치고 있다. 자체 진단으로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운행기록 분석 등 과학적 관리 기법을 도입해 교통사고 제로(0)를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 8년간 교통사고지수가 0.29에 이를 정도로 사고를 줄여 택시공제 보험요율 최저(60%)를 기록했다. 안전운전 매뉴얼을 만들어 차량에 비치하고, 운행 및 영상 기록분석실을 설치해 사고 재발을 막고 있다. ●모범운전자회 충남 태안지회 충남 태안 모범운전자회(지회장 지대진)는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1989년 3월부터 태안 안면초등학교, 2004년 3월부터는 백화초등학교 등굣길 교통 정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동안 교통 정리에 나선 것이 5150회를 넘는다.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고 있다. 1994년 7월부터 연휴기간, 피서철의 관광객을 위한 교통 정체구간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교통안전 홍보물과 교통정보를 제공한 날이 525일이나 된다. 연인원 3150명이 참석했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100회 이상 펼쳤다. 마라톤, 사이클 대회 등 태안군의 각종 축제 및 행사의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120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혁구 경북경찰청 경정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 경찰관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매기 홍보 활동을 펼쳐 중대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데 공을 세웠다. 운수업체 종사자의 교통안전 교육 강사로도 자주 나가 선진 교통문화 의식 전파에 앞장섰다. 순찰을 하면서 잘못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기도 했다. 암행 순찰차를 운용하고, 화상순찰을 실시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공을 세웠다. 운전자들의 방어운전을 유도함으로써 사고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음주운전 방조범을 검거하는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실적을 올리기 위한 단속이 아니라 운전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통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규호 경남도교통정책과 사무관 경남 지역 시골마을까지 교통노선을 훤히 꿰고 있을 정도로 이 지역 교통문화 전문가로 알려졌다. 과적차량 단속에도 앞장섰다. 과속단속은 화물차 사고 방지뿐만 아니라 도로 훼손을 막아 예산을 절감하고 편리한 교통여건 조성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조 사무관이 심혈을 기울이는 활동이다. 주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운임을 원만하게 조정하고, 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편익 증진에도 기여했다. 시내버스 노선을 개선하는 등 동남권 광역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기여했다. 자동차 온라인 등록 활성화를 추진해 국민 불편을 덜어주는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편리한 자동차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제도 개선에도 앞장섰다. 부모 봉양, 다자녀 양육 등 화목한 가정생활로 귀감이 되는 공무원이다. ●김석기 렌터카조합 전남 이사장 렌터카 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를 빌려주기 전에 임차인에게 사고 다발지역, 지형, 기후, 차량 기능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사고를 막는 데 노력했다. 무면허·미성년 운전을 막기 위해 차량 대여 시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기로 유명하다.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지사와 공동으로 전남 지역 자동차 대여사업자 안전교육에도 적극 나섰다. 교통안전 홍보물을 만들어 배포하고,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안내하는 홍보물과 스티커도 제작 배포했다. 일본 렌터카 업계의 안전교육과 차량관리 절차를 벤치마킹해 이를 업계에 전파하는 등 교통사고 감소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내 및 섬진강 휴게소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경찰청과 함께 사고 다발지역 교통안전 시설 개선 및 순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008년부터 고속도로 교통안전 선진화 계획을 수립해 안전 체계·시설 및 의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를 2012년 대비 35% 감소시켜 안전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내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고속도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었던 것은 구호에 그치지 않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대책을 내놓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졸음운전을 막기 위한 졸음쉼터 확대,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 실시 등은 대형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구간을 찾아내 시설물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물차 적재불량 단속,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긴급 견인 서비스 실시·불꽃신호기 판매 등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 내년 1월까지 연말연시 음주 단속

    경찰청은 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0일간 전국에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는 음주운전 예방을 홍보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심야 시간대(밤 10시~오전 6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간대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이 시간대에 사망한 사람의 비율이 52.5%였다. 또 운전자가 단속 장소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30분마다 장소를 옮겨가며 ‘스폿 이동식’ 단속을 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언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상시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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