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음주운전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신체검사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촛불혁명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김원기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수소가스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75
  • ‘졸음’ 20대 BMW 편의점 돌진…‘음주’ 30대 카렌스 음식점 돌진(종합)

    ‘졸음’ 20대 BMW 편의점 돌진…‘음주’ 30대 카렌스 음식점 돌진(종합)

    부산 편의점 종업원·20대 운전자 경상춘전 30대 운전자·동승자 가벼운 상처 졸음운전과 음주운전 차량이 편의점과 가게로 각각 돌진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 22일 오전 6시 6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우측 인도를 넘어 한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가 다쳤고, 깨진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편의점 종업원인 40대 여성도 부상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경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오후 8시 18분쯤 강원 춘천시 효자동 강원사대부고 인근에서 B(37)씨가 몰던 카렌스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당시 가게는 영업하지 않아 내부에 사람은 없었으나, 가게 유리창과 외벽 등이 망가졌다. B씨와 동승자 C(37)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B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0.03~0.08%) 수치의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음주 5중 추돌 사고’ 낸 30대 운전자…앞차 탄 임신부 병원 이송

    ‘음주 5중 추돌 사고’ 낸 30대 운전자…앞차 탄 임신부 병원 이송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5중 추돌사고를 내 임신부를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30대 운전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로 향하는 언주로 1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5중 추돌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 앞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기억 못할 정도”…‘엄친아’ 배우 윤지온, 오토바이 훔쳐 ‘만취 운전’

    “기억 못할 정도”…‘엄친아’ 배우 윤지온, 오토바이 훔쳐 ‘만취 운전’

    배우 윤지온이 음주운전으로 작품에서 하차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윤지온은 관련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윤지온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9월 16일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술에 취해 길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향후 이뤄질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내려질 처분에 대해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려 정말 면목이 없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윤지온은 이번 일로 내년 방영 예정인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한다. 드라마는 지난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 상태로, 윤지온은 지난주까지도 촬영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지온은 지난 2013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월간 집’ ‘너는 나의 봄’ ‘지리산’ ‘내일’ ‘우연일까’ 등에서 활약했고, 지난해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 음주운전 여성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그런데 처벌은?…발칵 뒤집힌 美

    음주운전 여성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 그런데 처벌은?…발칵 뒤집힌 美

    미국의 한 30대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해임됐다. 법원은 해당 경찰에게 1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맥베이(35)는 올해 1월 직무상 비행 혐의에 대해 ‘노 콘테스트’(no contest·불복 없음) 형식을 선택했다. 이는 검찰이 재판에서 유죄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를 갖고 있음을 인정한 것으로, 사실상 유죄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클라카머스 카운티 법원은 맥베이에게 1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으며, 그는 스스로 경찰 자격증을 영구 반납했다. 그가 내년 1월까지 봉사활동을 모두 이행하면 사건은 최종 취하된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발생했다.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 도로를 이탈해 차를 빼내지 못하게 된 여성이 경찰에 견인을 요청했고, 맥베이가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그는 여성을 집까지 태워준 뒤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에 여성은 “교통 법규 위반 처벌을 피할 수 있는 거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응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2년 뒤인 2021년 해당 여성이 가정폭력 사건으로 체포되면서 처음 수면 위로 올라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여성이 “과거 ‘데이비드’라는 이름의 경찰관과 성적 접촉을 했다”고 진술한 것이다. 이 같은 진술은 이후 2022년 9월 맥베이가 방문한 한 카지노에서 또 다른 논란에 휘말리며 다시 주목받았다. 그가 오전 3시쯤 카지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을 뒤쫓았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맥베이는 “여성과 여성의 아버지에게 희귀 주류를 팔 수 있는지 묻기 위해 다가갔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지휘부는 “기존 의혹까지 고려하면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그를 직무에서 배제했다. 이후 수사팀이 피해 여성의 연락처를 확인해 조사를 이어갔고, 당시 맥베이와 나눴던 통화·문자 내역, 그리고 출동 기록이 피해자의 진술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2016년부터 경찰로 일해 온 맥베이는 2023년 3월 기소 직후 파면됐다. 경찰은 성명을 내고 “검찰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조직의 투명성과 내부 문화를 바로잡아 시민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24년 전 음주도 소환…두 번째엔 No Mercy

    24년 전 음주도 소환…두 번째엔 No Mercy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게 24년 전이라도 ‘예외’는 없었다.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이상 적발되면 운전자가 가진 모든 면허를 취소해도 적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면허 취소’라는 도로교통법의 원칙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A씨가 최근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1년 9월 혈중알코올농도 0.192%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다. 한동안 음주운전을 자제했으나 올해 6월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34%로 면허정지 수치였지만, 관할 지방경찰청장은 ‘2회 이상 음주운전’에 해당한다며 A씨의 제1종 대형과 보통 면허를 모두 취소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정지 수준에 불과한데 24년 전 전력을 이유로 면허를 모두 취소하는 것은 과도한 불이익”이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중앙행심위는 “도로교통법상 2회 이상 음주운전은 반드시 면허를 취소해야 하는 기속행위로 행정청의 재량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지난 2001년 6월 30일 이후 2회 이상 음주운전을 하면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0.08% 이상)가 아닌 ‘정지’ 수치(0.03~0.08% 미만)여도 모든 면허를 취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후 2년간 면허 재취득도 금지된다. 지난 6월 직업 운전자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소원이 제기됐지만 헌법재판소도 “입법목적이 정당하고 수단의 적합성도 인정된다”며 기각했다.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2회 이상 음주운전은 정지 수치라도 예외 없이 면허가 취소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며 “술을 한 모금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철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무원 딥페이크 성범죄·스토킹 징계 세진다

    공무원 딥페이크 성범죄·스토킹 징계 세진다

    오는 12월부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을 저지른 공무원에 대한 최소 징계 수준이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된다. 음주운전을 유도하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경우에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 처벌된다. 인사혁신처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얼굴 합성·편집(딥페이크) 성범죄와 스토킹에 대해 별도의 징계 기준이 신설된다. 그동안 두 행위는 성 관련 비위의 ‘기타’ 항목으로 분류돼 비교적 낮은 수준의 징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나 스토킹을 저지른 공무원의 징계 수위는 최소 감봉부터 최고 파면에 이르게 된다. 인사처 관계자는 “예전에도 원칙적으로는 파면 처분이 가능했지만, 기타 유형의 최소 징계인 견책만 주고 넘어가는 사례도 있었다”며 “앞으로는 최소 감봉 이상 처분이 내려지고 별도 기준이 생긴 만큼 전반적인 징계 수준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주운전 방조·은닉에 대해서도 별도 징계 기준이 신설된다. 음주 운전자가 제3자에게 허위 진술을 요청하는 등 ‘은닉 교사’ 행위는 원래 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를 받게 된다. 또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은닉),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건네거나 운전을 권유한 동승자(방조)도 감봉에서 강등까지 처분이 가능해진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관계 안해요” 16세女 거절에 분노한 38세男 차로 ‘쾅’ 결국 숨졌다

    “성관계 안해요” 16세女 거절에 분노한 38세男 차로 ‘쾅’ 결국 숨졌다

    미국에서 술에 취한 남성의 성적 제안을 거절한 10대 소녀가 남성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2시 30분쯤 뉴욕의 한 교차로에서 조애니 고메스 알바레스(16)가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운전자인 남성 에드윈 크루스 고메스(38)는 당시 만취 상태였고 면허도 정지된 상태였다. 목격자 영상에는 그가 코너를 돌며 인도로 돌진해 피해자를 가로등 기둥 쪽으로 몰아붙이는 장면이 담겼다. 피해 소녀는 이 충격으로 사망했으며, 곁에 있던 소녀의 어머니는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건은 인근 식당 앞에서 시작됐다. 피해자 가족이 식당을 나서던 중 고메스는 피해 소녀와 어머니를 향해 성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너와 성관계하고 싶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피해자의 의붓아버지가 항의하면서 현장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목격자 영상에는 두 남성이 땅바닥에 엎드려 서로 주먹을 주고받는 모습과 고메스의 신발이 벗겨지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찍혔다. 주변인들이 말려 싸움이 일단락되자 피해자 가족은 자리를 떠났고, 고메스는 신발을 다시 신고 자신의 차량으로 향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그들이 술집 앞에서 나를 때렸다. 내가 잘못된 말을 한 것 같다”며 “차에 올라탔고, 그들을 따라가다 전봇대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그에게 살인미수 3건, 음주운전 등 중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피해자는 큰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며 “피해자가 현장에서 즉사할 정도로 범행 수법은 매우 잔혹했다”고 비난했다. 영상 속에는 피해자의 어머니가 쓰러진 딸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딸”이라고 울부짖는 모습이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메스의 다음 재판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소 25년에서 최고 무기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 부산 버스기사 음주운전 사전에 막는다

    부산시는 시내버스 전체 영업소 53곳에 홍채·안면 인식 기능을 적용한 ‘생체 인식 음주측정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버스 운수종사자의 음주운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스템은 홍채와 안면을 인식해 측정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음주 수치를 측정·기록해 미측정·정상·운행 불가 등으로 모니터에 나타낸다. 특히 ‘운행 불가’ 판정이 나오면 관리자에게 문자메시지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음주운전을 사전 차단하게 된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16일 오전 10시 시내버스 연제공용차고지에서는 시스템 시연 등 현장 점검에 나선다. 더불어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종사자의 무단 음주 운행이 발생하면 운송사업자에게 즉시 경찰에 신고해 도로교통법상 처벌을 받도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 명령을 발동한다. 운송사업자가 개선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영업정지, 과징금 등 음주 운행에 따른 행정처분을 가중 처분하게 된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명령은 운행 불가 판정 상태에서 무단 운행했더라도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면 운수종사자가 과태료만 내면 되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 만취운전 30대女, 성수대교서 택시 2대와 충돌… 7명 병원 이송

    만취운전 30대女, 성수대교서 택시 2대와 충돌… 7명 병원 이송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30대가 택시 2대를 들이박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3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승용차를 몰고 오전 4시 57분쯤 성수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향하던 중 성수대교 램프 구간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보호 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튕겨 나와 뒤따라오던 택시 2대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를 비롯해 8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차량엔 2명, 뒤따르던 택시 2대엔 각각 3명이 타고 있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허각 쌍둥이형 허공 측 “또 음주운전? 가짜뉴스 날벼락, 행사 잘려”

    허각 쌍둥이형 허공 측 “또 음주운전? 가짜뉴스 날벼락, 행사 잘려”

    가수 허각 쌍둥이 형 허공이 뜬금없는 가짜뉴스로 홍역을 치렀다. 12일 허씨 소속사 인유어스타 관계자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며 “갑작스러운 오보 사태로 인해 섭외 취소 통보를 받는 등 가수와 회사 모두 정신적·금전적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전날 본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는 “가요계 전언”이라며 허씨가 또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음주운전은 습관”이라는 비난과, “동생 얼굴에 먹칠한다”라는 질타가 쏟아졌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였고, 허씨는 그 ‘희생양’이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씨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후 오랜 반성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가수로서 재기를 위해 매진 중”이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지난해 전속계약 전 미팅 때, 가수가 먼저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계약해도 괜찮을지 묻더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고 서로 의지를 다독이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오보 사태로 허씨는 최근 섭외됐던 행사에서 잘리는 등 무대도 잃고, 금전적 손해까지 보게 됐다고 관계자는 하소연했다. 또한 허씨가 ‘습관적 음주운전자’라는 억울한 낙인과 가수로서의 생명 단축 등 심각한 피해를 볼 뻔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현재 허씨는 이번 사태가 본인의 과거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자책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는 “가수가 본인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면서, 회사에 미안하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가짜뉴스 때문에 행사가 취소돼 안타깝지만,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이 고난을 헤쳐나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누구에게나 ‘2번째 기회’는 필요한 것 아니냐”라며 “앞으로 허공이 노래로 속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등 교통종사자 음주 운전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경기문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등 교통종사자 음주 운전 관리체계 전면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교통종사자의 음주운전 실태와 관리체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경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65개 버스 회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자체 음주 적발 사례가 있었으며, 일부 회사는 70건이 넘는 적발 사례를 기록했다”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각 버스 회사마다 음주 측정 및 적발 시 처벌 기준이 다르고, 금전적·인사적 불이익도 미흡하다”라며, “공무원 사회에서는 음주 적발 시 강등이나 중징계가 일반적인데, 시내버스 준공영제하에서는 회사별 재량에 맡겨져 있다는 점은 제도적 허점”이라고 지적했다. 경 의원은 택시(법인·개인), 마을버스, 지하철 기관사까지 포함한 음주운전 및 중대사고 적발 현황 전수조사를 교통실에 요청하며 “교통위원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자료”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음주 적발 시에도 회사별 단체협약에 따라 상여금 지급이 영향을 받지 않는 등 불합리한 사례가 있다”라며 “서울시가 준공영제 운영 예산을 보조하는 만큼, 상여금·성과급 체계에도 관리·감독 권한을 적극 행사하고, 필요하다면 노사협약에 개입해 처벌 규정을 통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경 의원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위법 행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자료와 제도 개선 방안을 반드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정차하세요” 경고에도…경찰관 차에 매달고 400m 질주한 음주운전자

    “정차하세요” 경고에도…경찰관 차에 매달고 400m 질주한 음주운전자

    음주 검문 요청에 불응한 채 경찰관을 차량에 매달고 도주한 30대 음주 운전자에 대해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 전경호)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 A씨는 지난 7월 29일 0시 52분쯤 아산시 배방읍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정차를 지시한 경찰을 매달고 도주하는 등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씨는 경찰을 차량에 매단 채 400m가량 주행했으며 피해 경찰관은 타박상 등 전치 3주 상처를 입었다. 지난 9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여러 차례 정차 지시를 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하고 더 속도를 내며 도주했다. 도주로가 막혀 A씨가 정차하자 경찰관이 몸으로 차를 막아섰으나, A씨는 운전석 밖에 매달려 있는 경찰관을 보고도 그대로 출발했다. A씨는 함께 출동한 경찰이 순찰차로 다시 추격한 끝에 질주를 멈췄다. 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공판 최후 진술에서 “피해 경찰관과 국가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피해 경찰관은 A씨에 대한 처벌 불원서와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1일 열릴 예정이다.
  • ‘전과 5범 논란’ 전북도 서울장학숙 신임 관장 사임

    ‘전과 5범 논란’ 전북도 서울장학숙 신임 관장 사임

    음주운전 등 전과 5범 이력을 지니고도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임명된 한희경 전 도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한 관장은 이날 도 출연기관이자 임명기관인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과 이력으로 논란이 일어난 지 하루 만이다. 한 관장은 지난 1일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민간 위탁기관인 서울장학숙 관장에 임명됐다. 그러나 한 관장이 음주운전 3회, 무면허 운전 1회, 공직선거법 위반 1회 등 5건의 전과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한 관장의 전과는 모두 12~13년 전의 일이어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서다. 지방공무원법은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선고 유예 기간에 있는 자를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 관장은 이런 이력이 알려지고 비판 여론이 일자 거취를 고민해왔으며, 이날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 ‘도민 정서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죄송한 마음이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평택시, 음주 운전·갑질 근절 캠페인 펼쳐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평택시, 음주 운전·갑질 근절 캠페인 펼쳐

    평택시는 10일 평택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 운전 및 갑질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규정’과 함께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직사회의 부적절한 행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과 부시장 및 실·국·소장이 솔선수범해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공직 생활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예의 및 배려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청렴 가이드와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정장선 시장은 “음주 운전과 갑질은 시민의 생명과 공직의 명예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평택시 공직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바른 공직문화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과 5범이 전북 서울장학숙 관장?…도덕성 논란

    전과 5범이 전북 서울장학숙 관장?…도덕성 논란

    향토인재의 요람인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에 ‘전과 5범’의 전 도의원이 임명돼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이 임명됐다. 서울장학숙은 전북도 출연기관인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민간 위탁기관이다. 그러나 한 관장의 과거 범죄 전력이 도마에 올랐다. 음주운전 3회, 무면허 운전 1회, 공직선거법 위반 1회 등 전과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지방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 문제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 결격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기간이 끝난 날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선고 유예 기간에 있는 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공직선거법도 징역형의 선고를 받는 자는 그 형이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간,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자는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한 관장의 5개 전과 기록이 모두 과거 12∼13년 전의 일이어서 공무원 결격 사유가 되지 않은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서울장학숙 관장의 자격 기준을 벗어나지 않아 절차에 맞게 임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랜 과거의 일을 들춰서 자격을 운운하는 것은 좀 과도하다”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전북도의회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아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의정활동을 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여성국장,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여민포럼 공동대표 등도 역임했다.
  • ‘전과 5범’ 인사가 아이들 보금자리에…서울장학숙 신임 관장 논란

    ‘전과 5범’ 인사가 아이들 보금자리에…서울장학숙 신임 관장 논란

    서울로 진학한 지역 인재들의 보금자리인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 관장에 ‘전과 5범’ 인사가 임명돼 논란이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장학숙 관장으로 한희경 전 전북도의원이 임명됐다. 서울장학숙은 전북도 출연기관인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의 민간 위탁기관이다. 지난 7월 16일 김관수 전 관장이 임기를 마치면서 진흥원은 자격·경력 등 여부를 확인하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한 관장을 새롭게 임명했다. 전주 출신으로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한 관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여성국장,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원회 문재인 특보,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여민포럼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1월에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민주당 소속 전북도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아 6개월간 의정활동을 했다. 음주운전 3회 등 ‘전과 5범’…결격 사유 안돼 한 관장은 음주운전 3회, 무면허 운전 1회, 공직선거법 위반 1회 등 총 5번의 전과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모두 과거 12~13년 전의 일이어서 서울장학숙 관장 결격 사유가 되지 않았다. 지방공무원법은 공무원 결격 사유로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선고 유예 기간에 있는 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도 징역형의 선고를 받는 자는 그 형이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간,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자는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방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 문제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진흥원 관계자도 “진흥원 채용 절차에 따랐다”며 “신원조회를 했는데 전과에 대해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주 등 7대 사항은 기관장 채용에만 해당 된다”며 “장학숙 관장은 직원이지 기관장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관장은 “부끄러운 과거이기는 하지만 오래된 일이다. 10년 동안 자숙했다”며 “교육에 대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관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관 33주년을 맞은 서울장학숙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소재한다. 서울로 진학한 대학생 등 전북의 아들, 딸들을 위해 지난 1992년 개관했으며, 현재 300명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울장학숙은 여전히 저렴한 비용에 각종 장학금 혜택, 취업 진로 상담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 음주·무면허 일삼은 외국인 ‘징역형’

    음주·무면허 일삼은 외국인 ‘징역형’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외국인이 다음날 또다시 음주·무면허운전을 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A(3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새벽 시간 춘천에서 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88% 상태로 승용차를 운행 중 적발됐다. A씨는 이틀 후 저녁 또다시 혈중알코올농도 0.110% 상태로 음주 무면허로 운전 중 적발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2018년 12월 음주 운전으로 벌금 400만원 약식명령에 이어, 2020년 2월에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송 부장판사는 “연달아 음주·무면허운전으로 나아간 점과 오랜 기간 재판 일정 소환에 응하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며 “잘못을 인정하는 점과 운행 거리가 짧은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법 지킬 맘 전혀 없나…무면허·음주 적발 다음날 또 음주운전 외국인

    법 지킬 맘 전혀 없나…무면허·음주 적발 다음날 또 음주운전 외국인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린 외국인이 다음날 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새벽 춘천에서 운전면허도 없이 혈중알코올농도 0.188%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적발됐다. 그는 단속이나 적발은 아랑곳하지 않는 듯이 바로 다음날인 20일 저녁 혈중알코올농도 0.110% 상태로 또다시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그는 2018년 12월 음주운전죄로 벌금 4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었고, 2020년 2월에도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었다. 송 부장판사는 “음주·무면허운전으로 단속된 다음 날 연달아 음주·무면허운전으로 나아간 점, 오랜 기간 재판 일정 소환에 응하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면서 “다만 잘못을 인정하는 점과 운행 거리가 모두 짧은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野 “최교진, 이재명 인사참사 전부 합친 대참사”

    野 “최교진, 이재명 인사참사 전부 합친 대참사”

    국민의힘이 4일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향해 “그동안 이재명 정권 모든 인사참사 전부 합쳐놓은 수준의 대참사”라고 맹공하며 최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명 자체가 교육 모독 국민 모독”이라면서 “최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려 들면 이재명 정권의 트러블 메이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 마지막 날인 이날 최 후보자를 압박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최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 제자 폭행,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조롱, 박근혜 전 대통령 욕설, 천안함 음모론 공유, 조국 전 법무부 장관·박원순 전 서울시장 옹호 논란 등을 거론해 교육부 장관으로서 ‘자격 미달’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특검 정국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국민 상식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최 후보자를 임명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자가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청문회 중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악어의 눈물”이라고 공격했다. 교욱위 소속 서지영 의원은 “전과 3범인 최 후보자까지 임명되면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전과 22범의 정부가 된다. 어느 국민이 받아들이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더 우려되는 것은 전교조식, 친북 통일 교육을 할 것이란 우려가 너무 크다”며 “학교를 전교조 이념 교육장으로 만들 것이기에 자격이 없다”고 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청문회 이후 과거 최 후보자의 학생이었고 목격했던 분들의 호소가 쇄도했다. 이분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묵살해선 안 된다”며 “최교진 임명은 비교육적”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정책수석은 최 후보자가 사퇴 요구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차원의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
  • 음주운전으로 수배됐는데…또 술 취해 운전대 잡은 40대

    음주운전으로 수배됐는데…또 술 취해 운전대 잡은 40대

    음주운전 범행으로 검찰에 수배된 4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붙잡혔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A(43)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40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도주 과정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교통 신호를 무시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 수취였다. 조사 결과 A씨는 또 다른 음주운전으로 검찰에 수배된 상태였으며 면허도 취소돼 있었다. 경찰은 A씨에게 음주운전 혐의 외에도 무면허운전, 난폭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개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이미 수배돼 있는 A씨를 검찰에 인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