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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 대장정

    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 대장정

    가천대학교 ‘한마음 원정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독도·울릉도 탐방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방 원정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회와 교수, 직원 등 90명이 참가했다. 원정대는 지난 25일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집결해 발대식을 갖고 26일 새벽 묵호항 여객터미널로 이동해 울릉도행 배에 올랐다. 울릉도에 도착한 원정대는 울릉초등학교를 방문해 벽화봉사, CPR 실습, 구강관리, 자세 교정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릉초등학교에 이어 울릉 경비대를 방문, 구급함, 선크림, 스킨워시, 텀블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원정대는 28일 독도를 방문해 생태 탐방과 접안 지역 부유물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독도경비대도 찾아 원정대가 준비한 의료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29일 학교로 돌아와 원정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조별로 영상을 제작해 상영회를 갖기도 했다. 박상용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원정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재범, 2일 새 앨범 ‘Nothing Matters’ 발매 (feat. 하온·염따·크러쉬)

    박재범, 2일 새 앨범 ‘Nothing Matters’ 발매 (feat. 하온·염따·크러쉬)

    박재범이 오는 2일 오후 6시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낫띵 매터스)를 발매한다. 지난 29일과 30일 소속사 AOMG 공식 SNS를 통해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박재범이 타이틀곡에 참여한 래퍼 염따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는 타이틀곡인 ‘All Day (Flex) (Feat. HAON(김하온) & 염따) (Prod. By OkayJJack)’를 비롯하여 Crush(크러쉬)가 참여한 ‘Yummy (Feat. Crush) (Prod. By Cha Cha Malone)’와 함께 ‘Nothing Matters (Prod. By Ugly Duck)’, ‘홀로 (Prod. By Slom)’, ‘Encore (Prod. By Slom)’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박재범은 SNS를 통해 [Nothing Matters]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한국어 EP라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년 월드투어의 첫 공연 ‘JAY PARK 2019 SEXY 4EVA WORLD TOUR IN SEOUL’(박재범 2019 섹시 포에버 월드투어 인 서울)을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박재범의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는 2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AOMG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생필품 매장’은 음악 사용료 왜 안 내나요?

    다이소 해당 안 돼 징수 대상서 제외 저작권협 “5800만원 지급하라” 소송 영리 목적이 아니면 저작권료를 받을 수 없는 저작권법에 대해 법원이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부장 정완)는 저작권법 제29조 2항이 위헌인지 여부를 판단해달라는 위헌법률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제청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생활용품 업체 다이소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서다. 저작권법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특히 해당 조항은 청중이나 관중에게 요금 등 반대급부를 받지 않는 경우 상업용 음반이나 영상저작물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협회는 지난해 6월 다이소 측이 저작권료 5800만원을 지급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저작권협회는 29조 2항에 대해 저작자의 정당한 권익을 해치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저작권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산업발전법에서 대규모 점포로 규정하는 쇼핑센터는 대중가요 등 저작물을 사용할 수 없다. 지난해 8월부터 카페, 일부 주점, 헬스장 등도 포함됐다. 그러나 의류·가전·가정용품 전문점의 경우 매장 연면적이 3000㎡ 이상이어야 대규모 점포로 분류되는데 다이소 매장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 저작권료 징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저작권협회는 앞서 다이소와 유사한 형태의 가전제품 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를 상대로 저작권료 소송을 벌여 승소하기도 했다. 저작권협회는 6년여간 가전제품 매장에서 허락을 받지 않고 음원을 재생했다며 약 9억 4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저작권법에 따른 징수 규정이 없더라도 손해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박효신, 새 싱글 ‘연인’ 오늘(29일) 오후 6시 깜짝 공개

    박효신, 새 싱글 ‘연인’ 오늘(29일) 오후 6시 깜짝 공개

    가수 박효신이 단독 콘서트 시작 직전 새 싱글 ‘戀人(연인)’을 공개한다. 박효신은 오늘 29일 토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戀人(연인)’의 음원을 깜짝 공개한다. ‘戀人(연인)’은 외로움과 고독을 향한 박효신의 대답을 담은 락 스타일의 곡이다. 오늘(29일)부터 시작하는 단독 콘서트 시작 직전에 박효신이 팬들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인 싱글이다. 지난 7집 정규 앨범 가 깊은 밤에 나누는 외로움과 꿈의 이야기였고, 최근 공개한 싱글 ‘Goodbye’는 해질 무렵 오후에 보내줘야 하는 것들과 필연적인 작별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번 새 싱글 ‘戀人(연인)’은 이전 곡들에서 느껴지는 시간적 흐름에서 볼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되는 새벽을 닮은 곡이다. 박효신은 이번 신곡에서 이전 곡에서 이야기했던 외로움과 고독을 향해 내놓은 대답으로 ‘받아들임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번 싱글 ‘연인’에서 박효신은 “함께 있어야 외롭지 않다는 말보다는 함께 외로울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효신의 새 싱글 ‘연인’에서는 정재일의 몽환적인 피아노가 새벽의 조심스러운 설렘을 닮은 것, 후반의 몰아치는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것에서 뮤지션의 공감대가 어떻게 음악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엿볼 수 있다. ‘연인’이라는 관계의 초점을 교감에 맞춘 노랫말은 작사가 김이나와 박효신이 함께 완성했으며, 화려한 수식어 없이 최소한의 단어와 표현으로 새벽의 감성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팬들을 위한 박효신의 깜짝 선물인 새 싱글 ‘戀人(연인)’은 오늘 6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효신은 6월 29일부터 약 3주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고블린’ 음원 29일 공개, 직접 작사까지 ‘어떤 내용?’

    설리 ‘고블린’ 음원 29일 공개, 직접 작사까지 ‘어떤 내용?’

    설리의 싱글 ‘고블린 (Goblin)’이 베일을 벗는다. 설리 싱글곡 ‘고블린 (Goblin)’이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블린 (Goblin)’은 프렌치 감성이 가미된 오가닉 팝 곡으로, 설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나’라는 존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고블린 (Goblin)’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자신의 내면을 세 가지 콘셉트로 표현한 설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28일 오후 6시 마지막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싱글에는 환상의 캐릭터에게 말을 건네는 이야기를 독특하게 풀어낸 시티팝 스타일의 뉴웨이브 장르 곡 ‘온더문 (On The Moon)’, 이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면서 갖게 되는 마음을 노래한 얼터너티브 기반의 뉴에이지 장르 곡 ‘도로시 (Dorothy)’ 등 설리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두 곡도 수록되어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은지원, 10년 만에 솔로 정규앨범… “좋은 가수·멋있는 선배 얘기 듣고 싶어”

    은지원, 10년 만에 솔로 정규앨범… “좋은 가수·멋있는 선배 얘기 듣고 싶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은지원(41)이 10년 만에 솔로 정규앨범을 낸 소감을 밝혔다. 은지원은 27일 새 앨범 ‘G1’ 발매에 앞서 오후 네이버 V라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불나방’을 비롯해 ‘HOW WE DO’, ‘SEXY’, ‘쓰레기(WORTHLESS)’, ‘HOOLIGAN’, ‘GET READY’, ‘비틀비틀(TIPSY)’, ‘HATE’, ‘비슷비슷해(SAME)’ 등 9곡 전곡 음원 일부가 선공개됐다. 은지원은 “가수 은지원으로서 10년 만에 정규 6집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인사한 뒤 “새 앨범을 통해 나를 제일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불나방’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듣고 자란 붐뱁 스타일의 올드스쿨 음악 장르”라며 “어떻게 보면 ‘올드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꾸준히 들었던 음악을 못 버리겠더라”고 설명했다. 은지원은 “송민호의 도움을 받아 요즘 추세와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바이브 감성을 접목시켰다”면서 “이번 기회에 송민호한테 많이 배웠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악 작업을 할 때만큼은 밤을 새워도 피곤함이 없고, 곡을 만들 때 1000번 가까이 듣는다”고 말한 은지원은 “10명이든 100명이든 제 음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끝까지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라고 음악적 소신을 밝혔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은지원은 “가수 본업으로 돌아온 만큼 대중들에게 ‘좋은 가수’라는 소리 듣고 싶고, 후배들에게 ‘멋있는 선배’란 칭찬을 듣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답했다. 은지원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담아낸 솔로 정규앨범 ‘G1’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여러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은지원은 다음달 27~28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방탄소년단 슈가, 헤이즈 신곡 프로듀싱… 공동 작사·작곡

    방탄소년단 슈가, 헤이즈 신곡 프로듀싱… 공동 작사·작곡

    헤이즈가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한 신곡 ‘위 돈트 토크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를 발표한다. 헤이즈의 소속사 스튜디오블루는 27일 “헤이즈가 오는 7월 7일 새 디지털 싱글 ‘위 돈 토크 투게더’를 발매한다”며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헤이즈, 슈가가 작사를 했고 슈가, 헤이즈, 엘 캐피탄이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슈가와 헤이즈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슈가는 앞서 수란의 ‘오늘 취하면’, 에픽하이의 ‘새벽에’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믿고 드는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두 사람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냈을지 기대가 쏠린다. 헤이즈와 슈가가 공동 작사·작곡한 ‘위 돈 톡 투게더’는 다음달 7일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여자)아이들, ‘뉴트로 열풍’ 정조준… 소연 “트렌디함엔 정답이 없죠”

    (여자)아이들, ‘뉴트로 열풍’ 정조준… 소연 “트렌디함엔 정답이 없죠”

    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준 그룹 (여자)아이들이 또 한 번 변신했다. 이번에는 1990년대 힙합인 붐뱁 장르를 소화하며 최근 불고 있는 ‘뉴트로 열풍’에 합류했다. (여자)아이들은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디지털 싱글 ‘어-오’(Uh-Oh)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데뷔곡 ‘라타타’(LATATA)부터 ‘한(一)’, ‘세뇨리따’(Senorita)까지 3연속 히트곡을 탄생시킨 리더 소연이 이번에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90년대 트렌드를 (여자)아이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90년대 음악을 즐겼던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요즘 젊은 세대에겐 새로움을 환기시킨다는 목표다.소연은 “90년대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건 아니고 이번에는 (여자)아이들만의 힙합을 하고 싶었다”며 “데뷔 전부터 꼭 해보고 싶던 장르였고 이런 힙한 콘셉트를 했을 때 멤버 각자의 개성이 보여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과거가 유행했다 지나간 장르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소연은 “저는 지난 장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트렌디함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멤버들과 작업하면서 오리엔탈적인 것이나 아날로그적인 것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는데, 많이 하는 트랩 힙합 같은 신나는 곡보다 붐뱁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신곡 제목 ‘어-오’는 미국 사람들이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쓰곤 하는 감탄사로 미국 촬영을 갔을 때 듣고 응용했다. 가사에는 처음엔 관심 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연은 “힙합의 매력은 솔직한 가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에도 재치 있는 디스로 솔직한 가사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미연은 “누구나 하고 싶었던 말을 속 시원하게 얘기한 가사”라고 부연했다. 이날 처음 공개한 무대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댄서가 등장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무대 연출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 수진은 “저희와 대중 분들이 같이 즐기는 무대를 연출하고 싶어서 많은 댄서 분들과 함께했다”고 말했다.이날 사회를 맡은 같은 소속사 개그맨 허경환은 “소연이 만든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은 어땠나”라고 물었다. 민니는 “소연이가 힙합곡을 쓰겠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 듣자마자 되게 새롭다. 끝까지 들어봤는데 아웃트로 부분을 한번 듣자마자 따라 부를 수 있었다. 팬 여러분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여자)아이들은 더 큰 목표를 밝혔다. 수진은 “원래 음원 차트의 높은 순위가 목표였는데 하나가 더 생겼다”며 “네버랜드(팬덤명)와 소통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니 콘서트나 팬미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미연은 “음악 방송 1위도 하고 싶지만, 제일 이루고 싶은 건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는 것”이라며 “직설적이고 속 시원한 게 장점인 가사를 들으면서 답답했던 부분을 풀어내시고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어반자카파 10주년 콘서트, 오늘(25일) 7시 티켓팅 ‘놓치지 마세요’

    어반자카파 10주년 콘서트, 오늘(25일) 7시 티켓팅 ‘놓치지 마세요’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의 10주년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늘 저녁 7시 ‘어반자카파 10주년 기념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의 콘서트는 지난해 연말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국투어 ‘겨울’ 이후 약 7개월만으로, 이번 공연은 10년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어반자카파의 과거와 현재를 총망라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회 업그레이드되는 공연 구성과 명품 라이브 무대로 ‘믿고 듣는’ 콘서트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어반자카파의 데뷔 10주년 콘서트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벌써부터 많은 대중과 음악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매년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이들의 10주년 콘서트 역시 뜨거운 티켓팅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총 33곡의 세트리스트를 구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10주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노력하고 있다. 감성을 파고드는 발라드부터 에너지 가득한 밝은 음악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이후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혼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의 곡을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감성 음악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믿듣어반’, ‘보컬삼합’ 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싱글 ‘서울 밤’ 역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파워를 입증했다. ‘어반자카파 10주년 콘서트’는 오는 7월 13일 저녁 7시, 14일 오후 5시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하 ‘스내핑’, 아이튠즈 6개국 차트 1위 “국내X글로벌 올킬”

    청하 ‘스내핑’, 아이튠즈 6개국 차트 1위 “국내X글로벌 올킬”

    가수 청하의 새 앨범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6시 발매된 청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은 25일 미국, 홍콩을 포함한 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T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에서 2위, 필리핀, 인도네시아, 스웨덴에서 3위, 폴란드에서 4위, 러시아에서 5위 등 대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강력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 중이다.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1위, 호주에서 2위, 인도네시아에서 3위에 랭크됐으며, 홍콩에서는 POP 차트와 올 장르 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미니 4집 ‘플러리싱’은 앨범 타이틀이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으로,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앨범 전곡이 차트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타이틀곡 ‘스내핑’은 25일 현재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 멜론에서도 2위에 올라있어 차트 올킬도 가시권에 둔 상황이다. 청하는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정수의 원픽] NCT 드림 X 하비… 케이팝 경계 지운 케이팝

    [이정수의 원픽] NCT 드림 X 하비… 케이팝 경계 지운 케이팝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칼군무로 대표되는 케이팝과 전 세계 대중음악 흐름을 이끄는 영미팝 사이에 분명한 경계가 있을까. 최근 NCT 드림이 발표한 ‘돈트 니드 유어 러브’는 음악에 국경선을 긋는 일이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강력하게 선언하는 듯하다. 한국 아이돌 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이름으로 20여년간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 갈 수 있었던 데는 케이팝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성 못지않게 트렌드를 재빨리 좇는 기민함도 한몫했다. 해외 작곡진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글로벌팝’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결과물을 생산해 왔다. 물론 “그래도 난 팝만 듣는다”며 영미팝을 우위에 둔 사람도 여전하다. 만약 ‘돈트 니드 유어 러브’를 듣는다면 생각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작곡진이 만든 신스팝 장르의 이 곡은 기승전결 없이 평이하게 흘러가는 이지리스닝 스타일이다. 중독성을 노린 후렴구를 반복하거나 곡에 극적인 변화를 주는 브리지 등을 주로 활용하는 케이팝 댄스곡과는 다른 분위기다. 특히 곡의 전반부를 영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하비(HRVY)가 영어로만 노래하면서 케이팝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절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한국어 가사가 처음 등장할 때서야 케이팝이었다는 반전에 놀라게 된다. NCT 드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 스테이션 시즌3’의 13번째 곡으로 NCT 드림과 하비가 함께한 결과물을 내놨다. 단순히 외국곡을 NCT 드림이 불렀다면 그렇게까지 특별할 것 없는 컬래버레이션 작업이었겠지만, 하비는 NCT 드림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같이 하면서 마치 한 그룹 멤버인 것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하비가 아무런 위화감 없이 NCT 드림 사이에서 쉽지 않은 안무 합을 맞추는 장면들을 보면 칼군무도 더이상 케이팝의 전유물이 아님을 실감할 수 있다. SM은 2016년부터 매주 다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SM 스테이션’을 시작하면서 기존 앨범에서 보여 주지 않은 독특한 시도를 해 왔다. 소속 아티스트 간 색다른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대중에게 다소 낯선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간간이 소개했다. SM은 자사의 차세대 아이돌 NCT 드림의 이번 작업을 통해 케이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한다. tintin@seoul.co.kr
  • [이정수의 원픽] NCT 드림 X 하비… 케이팝 경계 지운 케이팝

    [이정수의 원픽] NCT 드림 X 하비… 케이팝 경계 지운 케이팝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칼군무로 대표되는 케이팝과 전 세계 대중음악 흐름을 이끄는 영미팝 사이에 분명한 경계가 있을까. 최근 NCT 드림이 발표한 ‘돈트 니드 유어 러브’는 음악에 국경선을 긋는 일이 더이상 무의미하다고 강력하게 선언하는 듯하다. 한국 아이돌 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이름으로 20여년간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혀 갈 수 있었던 데는 케이팝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성 못지않게 트렌드를 재빨리 좇는 기민함도 한몫했다. 해외 작곡진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글로벌팝’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결과물을 생산해 왔다. 물론 “그래도 난 팝만 듣는다”며 영미팝을 우위에 둔 사람도 여전하다. 만약 ‘돈트 니드 유어 러브’를 듣는다면 생각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작곡진이 만든 신스팝 장르의 이 곡은 기승전결 없이 평이하게 흘러가는 이지리스닝 스타일이다. 중독성을 노린 후렴구를 반복하거나 곡에 극적인 변화를 주는 브리지 등을 주로 활용하는 케이팝 댄스곡과는 다른 분위기다. 특히 곡의 전반부를 영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하비(HRVY)가 영어로만 노래하면서 케이팝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절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한국어 가사가 처음 등장할 때서야 케이팝이었다는 반전에 놀라게 된다. NCT 드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SM 스테이션 시즌3’의 13번째 곡으로 NCT 드림과 하비가 함께한 결과물을 내놨다. 단순히 외국곡을 NCT 드림이 불렀다면 그렇게까지 특별할 것 없는 컬래버레이션 작업이었겠지만, 하비는 NCT 드림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같이 하면서 마치 한 그룹 멤버인 것 같은 ‘케미’를 선보인다. 하비가 아무런 위화감 없이 NCT 드림 사이에서 쉽지 않은 안무 합을 맞추는 장면들을 보면 칼군무도 더이상 케이팝의 전유물이 아님을 실감할 수 있다. SM은 2016년부터 매주 다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는 ‘SM 스테이션’을 시작하면서 기존 앨범에서 보여 주지 않은 독특한 시도를 해 왔다. 소속 아티스트 간 색다른 협업을 진행하는 한편 대중에게 다소 낯선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간간이 소개했다. SM은 자사의 차세대 아이돌 NCT 드림의 이번 작업을 통해 케이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발 앞서 제시한다. tintin@seoul.co.kr
  • 청하 컴백 ‘플러리싱’ 발매 “내면의 불안감, 항상 있어”

    청하 컴백 ‘플러리싱’ 발매 “내면의 불안감, 항상 있어”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청하의 새 앨범이 공개된다. 청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변화와 성장이다. 앨범 제목 ‘플러리싱’은 단어가 지닌 사전적 의미의 자신감과 현재에 계속 수렴하려는 이면의 불안함 및 두려움까지 청하 내면에 존재하는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청하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쇼케이스에서 불안함에 대해 “항상 있다. 성적에 대한 불안감이라기 보다는 긴장되는 느낌이 항상 있다”라며 “예능 프로그램을 두려워하는 이유도 그렇다. 긴장해서 재미있게 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내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할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도 소녀였던 청하에게 성장한 청하가 건네는 자신과의 대화를 담은 ‘치카(Chica)’, 가수 백예린이 청하에게 선물해 준 두 번째 곡으로, 모두에게 밝은 기분이 전달되면 좋겠다는 청하의 마음이 담긴 ‘우리가 즐거워’, 가끔은 작은 조명 아래 울먹이던 나날로 돌아가고픈 감정처럼 추억과 사랑의 경계선 위 놓인 곡 ‘콜 잇 러브(Call it Love)’, 솔로 데뷔 후 2년 동안 느낀 솔직한 감정을 가사에 담은 청하의 자작곡 ‘플러리싱’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청하는 전작의 고정된 형태에 변형을 주어 음악적인 흐름을 새롭게 구성했다. 트랩소울, 라틴, R&B, 청량한 미디엄 템포까지 장르적 변화와 다양한 시도를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여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청하는 “이번 앨범으로 또 다른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다. 항상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금영엔터테인먼트, ‘2019 한국의 혁신대상’ 고객가치혁신 부문 대상 수상

    금영엔터테인먼트, ‘2019 한국의 혁신대상’ 고객가치혁신 부문 대상 수상

    디지털 음악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금영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최 ‘2019 한국의 혁신대상’시상식에서 고객가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가 후원하고 동아일보의 주최로 개최된 ‘한국의 혁신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동력을 발굴한 경영인과 단체를 선정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금영엔터테인먼트는 김진갑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로 추진해 온 사업구조 변화 및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을 높이 평가받아 고객가치혁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이사는 기존의 노래 반주기 사업에만 집중되어 있던 사업구조를 벗어나 Al, VR, AR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음원 콘텐츠 사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했으며 KPOP 열풍과 더불어 가수와 팬이 더 가깝게 소통하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분석이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다시, 모든 것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1월 국내 최초 AI노래방 ‘KT기가지니 금영노래방 서비스’ 론칭으로 TV노래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소프트 음원(KG LIVEN) 사용으로 키/템포 등 각종 조정, 악보, 실시간 채점 등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TV노래방 분야의 선두주자임을 과시하였다. 아울러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BS, 삼성과 협력하여 “KPOP VR ZON“서비스를 론칭하였다. “KPOP VR ZON”은 국내 노래방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금영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SBS가 가진 특화된 VR 콘텐츠 제작기술, 그리고 VR 콘텐츠 구현에 최적화된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가 만났다는 점에서 VR노래방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금영엔터테인먼트는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기술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콘텐츠 플랫폼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사업 분야에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죄부터 화재까지… 관악, 스마트 안전조명으로 막는다

    서울 관악구가 스마트 안전조명을 활용해 범죄, 화재, 교통사고 등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증 작업에 나선다. 관악구는 서강대 ICT융합재난안전연구소, 국민안전역량협회, ㈜블루카이트 등과 손잡고 스마트 안전조명을 활용한 도시재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조명은 도로 조명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센서, 폐쇄회로(CC)TV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정보를 수집해 이용자에게 알린다. 범죄, 화재, 차량 충돌, 이상 음원을 감지하는 등 도로상에 노출된 위험 요소나 돌발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이를 보행자에게 알려 사고를 예방한다. 야간에 보행자가 주택가 이면도로에 위치한 스마트 안전조명에 다가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거나 이상 행동, 비명소리 등을 감지해 범죄 패턴을 분석한 뒤 경광등, 스피커 등을 통해 보행자에게 경고하기도 한다. 위험 상황은 CCTV상황실에도 통보돼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사업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 1인 가구가 밀집된 관악구의 각종 범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레드벨벳 ‘짐살라빔’, 음원차트 상위권 안착 “생소했지만 착 붙어”

    레드벨벳 ‘짐살라빔’, 음원차트 상위권 안착 “생소했지만 착 붙어”

    레드벨벳이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20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레드벨벳의 신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소리바다,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짐살라빔’은 멜론, 올레뮤직, 지니 2위, 엠넷 3위 등을 기록하며 레드벨벳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짐살라빔’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짐살라빔’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 파크를 콘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앞서 19일 열린 레드벨벳의 새 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아이린은 “‘짐살라빔’은 유럽에서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마음 깊이 담아뒀던 꿈을 펼쳐보라는 주문이다. 한 번만 들어도 중독될 만큼 중독성이 강한 곡”이라면서 “‘빨간맛’ 작곡가님이 중독성 강한 곡을 하나 더 탄생시켜주신 것 같다”고 했다. 처음엔 레드벨벳 멤버들도 ‘짐살라빔’이라는 제목이 낯설었다고. 슬기는 “처음 들었을 때 ‘짐..뭐라고요?’라고 되물었다. 단어도 생소해서 걱정을 많이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보니 신나고 입에 착 붙더라. 중독성도 있고 기대감을 가지고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원을 이뤄주는 주문이라는 좋은 의미도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이번 레드벨벳의 앨범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을 비롯해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밀크셰이크(Milkshake밀크셰이크)’, ‘친구가 아냐 (Bing Bing)’, ‘안녕, 여름 (Parade)’, ‘엘피(LP)’가 수록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머퀸, 마법을 걸다

    서머퀸, 마법을 걸다

    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짐살라빔’으로 여름 사냥에 나섰다. 3년 연속 여름 음원 차트를 강타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레드벨벳은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1’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 제목의 ‘리브’(ReVe)는 레드벨벳의 약자이자 지난해 단독콘서트에서 선보인 로봇 캐릭터의 이름이다. 프랑스어로 꿈, 환상을 뜻하기도 한다. 여기에 ‘축제’를 의미하는 페스티벌을 더해, 다채로운 수록곡으로 꽉 채운 앨범을 표현했다. 레드벨벳은 2017년 ‘빨간 맛’을 그해 최고의 서머송에 올려놓았고 지난해엔 ‘파워 업’으로 인기를 이어 갔다. ‘빨간 맛’을 탄생시킨 대니얼 시저와 루드윅 린델이 ‘짐살라빔’ 작곡·편곡에 참여해 3년 연속 ‘서머퀸’ 등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짐살라빔’은 유럽 지역에서 ‘수리수리 마수리’와 같은 의미로 쓰이는 주문으로,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둔 꿈을 펼쳐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조이는 “3년 전 타이틀곡 후보였다가 보류됐던 곡인데 이수만 선생님께서 ‘이제는 너희가 이 곡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강력하게 추천하셨다”며 타이틀곡 선정 배경을 밝혔다. 여러 노래를 섞어 놓은 듯 다채로운 리듬과 멜로디를 오가는 ‘짐살라빔’은 화려하고 장대한 퍼레이드를 연상시킨다. 매번 레드벨벳만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웬디는 “데뷔 초반에는 큰 부담이었지만 새로운 장르를 하면서 성장해 가는 저희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도전을 해나갈 것 같다”고 당차게 말했다. 레드벨벳의 새 앨범에는 ‘짐살라빔’ 외에 연인 사이 섬세한 밀당을 계란 반숙에 빗댄 ‘서니 사이드 업!’, 첫눈에 반한 감정을 달콤한 맛으로 표현한 ‘밀크셰이크’ 등 6곡이 수록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청하 스내핑, 20초 짧은 순간에도 빛나는 청하 ‘꽃길 걷자’

    청하 스내핑, 20초 짧은 순간에도 빛나는 청하 ‘꽃길 걷자’

    청하 ‘스내핑’ 뮤직비디오 1차 티저가 공개됐다. 가수 청하는 19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타이틀곡 ‘스내핑(Snapping)’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속에는 한층 더 세련된 비주얼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하는 약 20초 정도의 짧은 티저 영상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미니 4집 ‘플러리싱’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청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스내핑’ 외에도 청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플러리싱’, 백예린의 두 번째 곡 선물 ‘우리가 즐거워’ 등 총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앞서 청하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 트랙리스트 이미지 속에는 낡고 허름한 주유소 앞을 유유히 걷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미지 좌측으로는 미니 4집에 수록된 트랙리스트 및 크레딧이 적혀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기생충’ 누르고 ‘알라딘’ 역주행… 흥행 소원도 이루어진다

    ‘기생충’ 누르고 ‘알라딘’ 역주행… 흥행 소원도 이루어진다

    좀도둑 알라딘이 램프 요정 지니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영화 ‘알라딘’이 흥행 역주행으로 눈길을 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7일 하루 관객수 13만 1239명으로 1위를 유지했다. 지난 주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일 관객수 1위에서 끌어내린 뒤 평일에도 정상을 이어 갔다. ‘기생충’ 개봉일인 지난달 30일 이후 2위를 달리던 ‘알라딘’은 격차를 매일 줄여 나가다 17일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전체 누적 관객수는 545만 7052명으로, 개봉 25일째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체 994만명을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2018)가 개봉 29일째, ‘레미제라블´(2012)이 30일째 500만명을 돌파한 것보다 빠른 속도다. ‘알라딘’은 4DX 상영에서도 34만명을 동원하며 32만명을 기록한 ‘어벤져스4: 엔드게임’(2019)을 제치고 역대 영화 가운데 2위에 오르며 승승장구 중이다. 1위는 ‘겨울왕국’(2014)으로 48만명이다. ‘알라딘’의 약진에는 영화 속 음악의 힘도 컸다. 나오미 스콧이 부른 ‘스피치리스’는 지난 17일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인 ‘어 홀 뉴 월드’와 윌 스미스가 부른 ‘아라비안 나이츠’ 등도 여러 음원 차트에 진입했다. 1992년 2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알라딘 타이틀곡 ‘어 홀 뉴 월드’는 65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5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음악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알라딘’에 밀린 ‘기생충’은 누적 관객수로는 844만 9987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어벤져스 히어로 ‘토르’ 주연 크리스 헴스워스를 내세운 ‘맨 인 블랙:인터내셔널’은 3위로, 누적 관객수는 68만 693명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오늘(18일) 발매..레전드 듀엣곡 예고

    장혜진X윤민수 ‘술이 문제야’ 오늘(18일) 발매..레전드 듀엣곡 예고

    명품 보컬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그 남자 그 여자’ 열풍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윤민수와 장혜진이 컬래버레이션 한 듀엣곡 ‘술이 문제야’가 발매된다. ‘술이 문제야’는 바이브의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와 전개가 이어지는 곡으로, 술 한 잔을 놓고 어지럽게 떠오르는 남자와 여자의 속마음을 직설적 어투로 풀어낸 이별 발라드다. 웅장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술이 문제야 문제, 자꾸 니가 생각나게 해’, ‘정말 미친 듯이 보고 싶어 한 잔, 정말 미친 듯이 그리워서 한 잔’ 등 가슴 저미는 현실 이별 가사가 짙은 공감대를 안긴다. 앞서 ‘술이 문제야’ 녹음실 라이브를 공개한 윤민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자랑하며 듣는 내내 강한 전율을 자아냈다. 애절한 가사와 함께 윤민수의 명품 보컬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민수와 장혜진의 만남은 2006년 바이브 3집 타이틀곡 ‘그 남자 그 여자’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성사됐다. ‘그 남자 그 여자’로 듀엣곡 열풍을 일으키며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은 ‘술이 문제야’로 당시의 열풍을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그 남자 그 여자’, ‘가을 타나 봐’, ‘열애중’, ‘180도’, ‘신용재’ 등 숱한 히트곡을 쏟아낸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또 한 번 역대급 듀엣곡을 탄생시킨 것으로 전해져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믿고 듣는 실력파 보컬리스트 윤민수와 장혜진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술이 문제야’로 또 어떤 레전드를 기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바이브 윤민수와 장혜진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듀엣곡 ‘술이 문제야’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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