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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현장영상] 강다니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뭐해’ 최초 공개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25일 데뷔 앨범을 내고 솔로 가수로 첫발을 뗐다. 강다니엘은 25일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라이브홀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첫 무대를 공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앨범 수록곡 중 총 4곡을 작사하는 등 앨범의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프로듀서팀 디바인채널과 세계적인 안무가 앙투안 등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뭐해’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 채널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로 트렌디함을 살리고 대중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곡이다. 강다니엘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월 워너원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공식 팀 활동을 마무리한뒤 그의 솔로 데뷔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반영하 듯 그의 데뷔 앨범은 23일 기준 선주문량민 45만장을 기록하며 국내외 K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 지금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를 구독하고 강다니엘 쇼케이스 현장을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강다니엘 “첫 솔로 데뷔, 워너원 멤버들 생각나”

    강다니엘 “첫 솔로 데뷔, 워너원 멤버들 생각나”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강다니엘의 첫 솔로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컬러 온 미’는 강다니엘만의 색을 찾아가고가 하는 고민과 앞으로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앨범. 긴 공백의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무한의 색을 만든 앨범이기도 하다. 강다니엘은 홀로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혼자 채우기엔 너무나 큰 무대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멤버들의 빈자리가 생각난다”며 “워너원이 완벽한 팀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큰 무대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혼자 서는 만큼 나만의 목소리와 스타일, 퍼포먼스로만 무대에 설 수 있어 좋다”고 덧붙여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다니엘의 첫 솔로 앨범 ‘컬러 온 미’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RM X 릴 나스 엑스, 역대급 컬래버 ‘서울 타운 로드’

    방탄소년단 RM X 릴 나스 엑스, 역대급 컬래버 ‘서울 타운 로드’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과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릴 나스 엑스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음원 사이트와 스트리밍 플랫폼 등에 방탄소년단 RM이 피처링에 참여한 ‘서울 타운 로드 (올드 타운 로드 리믹스)’(Seoul Town Road (Old Town Road Remix) 음원을 발표했다. ‘서울 타운 로드’는 릴 나스 엑스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올드 타운 로드’를 리믹스한 곡으로 RM이 직접 영어 가사를 쓰고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릴 나스 엑스 측 제안으로 이뤄졌다. 한국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제목을 ‘서울 타운 로드’로 바꾼 점이 눈길을 끈다. 또 커버 이미지에 방탄소년단을 뜻하는 보라색 말이 등장한 점도 재미를 더한다. 릴 나스 엑스는 여러 리믹스 버전의 ‘올드 타운 로드’를 발표할 때마다 피처링에 참여한 가수의 특색을 담은 말을 커버 이미지에 등장시켜왔다. ‘올드 타운 로드’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6주째 정상을 지키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릴 나스 엑스와 세계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떠오른 방탄소년단 RM의 컬래버레이션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B국민카드, 업종·온라인 특화… 손쉽게 혜택 누려요

    KB국민카드, 업종·온라인 특화… 손쉽게 혜택 누려요

    KB국민카드가 생활 밀착 영역과 고객 선호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고객 선택형 상품 ‘KB국민 이지픽 카드’와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모바일 영역 할인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특화 상품 ‘KB국민 이지온 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들은 서비스 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고 포인트 적립이나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 건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해 고객들이 쉽게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픽 카드는 쇼핑, 주유, 대중교통 등에 적립 혜택을 주는 게 강점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11번가)과 배달앱(배달의민족/마켓컬리),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주유소충전소(SK/GS)에서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쌓인다. 또 소셜커머스와 온라인서점, 홈쇼핑 등 8개 중 1개 영역에 대해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선호 업종은 매달 한 차례 변경할 수 있다. 이지온 카드는 인터넷쇼핑, 소셜커머스, 배달앱 등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에 친숙한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영역에 대한 할인 혜택이 담긴 온라인 특화 상품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음식(한식/중식/패스트푸드 등), 인터넷쇼핑몰(G마켓/옥션/11번가), 소셜커머스(쿠팡/티몬/위메프), 배달앱(배달의민족/마켓컬리),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등 이용 때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또 대중교통(버스/지하철)과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음원사이트(멜론/지니)와 숙박앱(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의 경우 각각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에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이지픽 카드와 이지온 카드의 연회비는 각각 2만원이고,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받으면 1만 4000원이다. 모두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이지픽 카드는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발급받을 수도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쉽고 직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나플라 루피 이영지 플루마, ‘I’m the ONE’ 25일 공개 “역대급 콜라보”

    나플라 루피 이영지 플루마, ‘I’m the ONE’ 25일 공개 “역대급 콜라보”

    래퍼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가 청춘을 위해 노래한다.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플라와 루피, 이영지, 플루마가 함께한 ‘I’m the ONE(아임 더 원)’이 공개된다. ‘I’m the ONE’은 열정과 꿈을 담아 모든 시간을 즐기며 앞으로 나가보자는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네 사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힙한 시너지를 자랑할 예정이다. 특유의 발성이 돋보이는 나플라와 독보적인 래핑과 그루브로 사랑받는 루피, 걸크러시 넘치는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이영지, 감각적인 래핑을 들려주는 플루마가 만나 역대급 콜라보 곡의 탄생도 예고했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어 Mnet ‘쇼미더머니 5’와 ‘고등래퍼’ 참여하고 싱글 앨범 ‘hug & kiss’와 ‘No drugs in Korea’ 등을 통해 매력적인 비트와 멜로디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천재 프로듀서 드레스(DRESS)가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나플라, 루피, 이영지, 플루마가 만난 ‘I’m the ONE’은 다양한 음원 발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IX 배진영 “강다니엘 솔로 데뷔, 서로 좋은 성과 냈으면”

    CIX 배진영 “강다니엘 솔로 데뷔, 서로 좋은 성과 냈으면”

    CIX 배진영이 워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CIX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지난 23일 배진영이 속한 그룹 CIX가 데뷔 앨범을 발매한 데 이어 오는 25일 강다니엘도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대해 배진영은 “아직 워너원 단톡방이 있다. 다니엘 형도 더 열심히 준비했을 거라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무대에서 만나 서로 빛을 내며 좋은 성과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그룹 CIX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첫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8시에는 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뭐해’ 뮤직비디오 티저..강다니엘만의 매력 폭발

    강다니엘, ‘뭐해’ 뮤직비디오 티저..강다니엘만의 매력 폭발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를 하루 남기고 타이틀곡 ‘뭐해’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오늘(24일) 0시 가수 강다니엘은 공식홈페이지와 SNS,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타이틀곡 ‘뭐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다채로운 의상을 입은 채로 감각적 색감이 가득한 세트 안에서 여러 장면들을 촬영, 무한한 강다니엘의 색을 떠올리게 했다. 타이틀곡 ‘뭐해’는 프로듀서 디바인 채널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Bell) 계열의 테마와 808 사운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속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오늘도 나는 기대해’, ‘넌 대답이 없네’와 같은 한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도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더해져 강다니엘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에서 ‘퍼포먼스 강자’인 강다니엘의 퍼포먼스를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앨범에서 월드클래스 안무가인 앙투안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함께 구상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힌 바 있는 강다니엘은 진화된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역대급 선주문 수량 45만 장을 돌파한 강다니엘의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전 곡은 오는 25일 6시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강다니엘은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 71세에 가수 도전 “비욕세 등극”

    ‘최고의 한방’ 김수미, 71세에 가수 도전 “비욕세 등극”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 70대 김수미의 호기로운 가수 도전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며, 진정성이 살아있는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23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2회에서는 ‘엄마’ 김수미와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의 첫 특급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4인방이 밴드 ‘킴스클럽’을 결성, 행사 수익금으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자고 뜻을 모은 것. 이에 앞서 평생의 꿈인 ‘가수’에 의욕을 드러내는 김수미를 위해 이상민은 음원 하나를 먼저 발매해 보자며, 김수미를 위한 노래를 깜짝 선물했다. 젊은이들에게 따끔한 호통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 ‘최고의 한방’에 김수미는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고, 곧 ‘비욕쎄’에 빙의해 무아지경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들은 송추계곡으로 이동해 보양식을 즐겼고, 계곡에서의 노래 테스트에 돌입했다. 노래방 기계 반주에 힘입어 김수미는 ‘사랑밖에 난 몰라’ ‘젠틀맨이다’ ‘봄날은 간다’를 연달아 불렀으나, 안정적인 저음과 달리 ‘고음 불가’와 잔뜩 흔들리는 음정으로 제작자 이상민의 고민을 깊게 했다. 가수가 본업인 탁재훈과 이상민의 재롱잔치 끝에 김수미에게 도착한 ‘선물’은 바로 국악인 남상일이었다. 기본 발성인 ‘소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4인방을 찾아온 남상일은 즉석에서 ‘사랑가’를 선보였고, 이를 연기로 따라해 본 김수미는 예상을 뛰어넘은 ‘꿀재능’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발성을 위한 단전호흡 특훈이 이어진 뒤, 김수미는 자신의 소리를 직접 듣고자 양동이를 뒤집어쓰며 연습에 매진했다. 배움을 위해 체면을 무릅쓴 김수미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순간이었다. 수업이 끝난 후 남상일은 “쫀득쫀득한 찹쌀떡을 먹는 듯 소리가 찰졌다”며 찬사를 보냈다. 뒤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윤희정이 김수미의 두 번째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했다. 30년 절친 윤희정 앞에서 김수미의 리듬 연습이 시작됐고, 탁재훈과 이상민은 넘치는 ‘필’로 대결에 매진해 “너무 웃어서 창자가 뒤틀렸다”는 김수미의 격한 반응을 유발했다. 빠르게 장단점을 파악한 윤희정은 “욕심 부리지 말고 음역대를 낮춰봐”라고 조언한 터. 한결 마음이 편안해진 김수미는 키를 낮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완벽히 소화해 짧은 시간 동안 장족의 발전을 선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김수미의 우당탕탕 첫 녹음 현장이 공개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71세의 나이에도 도전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비욕쎄’ 김수미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난 한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2억 원이 목표인 초대형 프로젝트 시작! 앞으로가 더욱 흥미진진” “고품격 욕쟁이 가수 ‘비욕쎄’,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 “김수미의 열정과 ‘본업천재’ 이상민의 끈기 어린 모습에 웃음과 감동이 폭발했다” “남상일과 윤희정의 수업이 재밌으면서도 유익했다” 등 피드백을 쏟아냈다. ‘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인욱 “술 노래에 취했나요 사실 저… 술 못해요”

    황인욱 “술 노래에 취했나요 사실 저… 술 못해요”

    술을 부르는 사랑 혹은 이별 노래로 노래방 차트를 주름잡는 가수가 있다. 23일 TJ 노래방 인기차트 기준 이달 들어 많이 불린 노래 5위(‘포장마차’), 10위(‘취하고 싶다’), 18위(‘친구로 지내자면서’)는 모두 한 가수가 부른 노래다. 지난달 발표한 ‘포장마차’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랐다. 아프리카TV BJ(1인 방송 진행자) 출신으로 이제 막 메이저 무대에 오른 황인욱(31)을 최근 서울 중구 서울신문 본사에서 만나 데뷔 후 첫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아직도 연예인이 됐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면서도 “‘포장마차’가 음원 차트에 오르고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출연 후 연락이 끊겼던 사람들한테도 연락이 와 기분 좋은 응원을 해 준다”며 인기를 조금씩 체감해 가는 중임을 말했다.●‘인방’ 홍보하려 시작… 궁금해서 듣게 하려고 소비 성향 분석 중학교 때부터 품어 왔던 가수의 꿈은 20대를 지나면서 현실적인 이유로 접었다. 보컬 트레이너, 스노보드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를 하다가 우연히 아프리카TV를 접했다. 가슴속에 품은 오랜 꿈과, 일어나면 발성 연습을 하는 몸에 밴 습관이 기회를 만들어 냈다. BJ로 활약하던 2017년 남들이 하지 않던 콘텐츠인 곡 만들기를 방송에서 진행했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독려하는 아프리카TV의 지원이 따랐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첫 싱글 ‘취하고 싶다’다. 그는 “인방(인터넷 방송) 하는 친구들이 술 방송을 할 때 틀면 자동으로 홍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술 노래를 만들게 됐다”며 “처음에는 친한 BJ들이 많이 틀어줬고 나중에는 정말로 술 하면 떠오르는 곡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 너’로 시작하는 가사는 방송 무대를 고려했다면 나올 수 없는 가사다. 그는 “사람들은 신곡을 1절 이상 듣지 않는다”는 분석을 하고 “엄청 특이하게 만들어서 다음이 궁금해 끝까지 듣게 하려고 했다”는 창작 비법을 들려줬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해시태그하기 좋은 내용으로 쓴 ‘친구로 지내자면서’ 역시 ‘인방 시대’를 사는 이들의 음악 소비 성향을 꿰뚫은 작품이다. ●“신곡 냈을 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수 되고 싶어요” 3연속 술 노래를 발표하면서 “남자들이 안 좋아할 수 없는 노래”라는 팬들의 평가를 듣는 황인욱이지만 정작 자신은 술을 즐기지 않는다는 게 반전이다. ‘인싸’(인사이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하지만 자신은 ‘아싸’(아웃사이더)라는 그는 평소 “술을 안 좋아하는 독서 모임 사람들끼리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고 한강에서 돗자리 펴고 노래하며 논다”며 웃었다. “인방에서 스티비 원더의 R&B곡을 부르면 시청자가 줄고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부르면 시청자가 느는 것을 보고 창법을 점차 바꾸게 됐다”는 그는 “신곡을 냈을 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가수 황인욱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배진영 그룹 CIX 오늘(23일) 데뷔..타이틀곡 어떤 곡?

    신예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초대형 데뷔 프로모션으로 올여름 가요 대전에 뛰어든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첫 번째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CIX는 ‘Complete in X’의 줄임말로, 5명의 미지수인 멤버들이 다 함께 모였을 때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뜻이다. ‘미지수의 완성’이라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워너원 활동을 마친 배진영을 필두로 승훈, 현석, 용희, BX까지 보컬·춤 실력을 두루 갖춘 비주얼 멤버들이 잇달아 합류하며 ‘2019 하반기 최대 기대주’ 보이그룹으로 거듭났다. CIX의 연부작 앨범 ‘HELLO(헬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앨범 타이틀은 ‘Chapter 1. Hello, Stranger(챕터 1. 안녕, 낯선사람)’이다. 미지수의 다섯 멤버들이 처음으로 대중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어반 팝 장르의 곡들로 구성,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즈뮤직(MZMC)을 비롯해 해외 유명 작곡가인 스타일즈 푸에고, 라이스 앤 피스, 핑크 슬립, 안소니 루소, 앤드류 바지, 스코트 퀸, 안소니 파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 스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도입부에 나오는 영사기 필름 소리가 임팩트 있는 곡이다. 세계 최고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가 안무에 본격 참여했으며, CIX만의 유니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CIX 음악의 서막을 알리는 곡이자 압도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가사가 특징인 ‘What You Wanted(왓 유 원티드)’, 강렬한 비트와 리드미컬한 멜로디의 중독성 강한 레게 팝 ‘Like It That Way(라이크 잇 댓 웨이)’, 알 수 없는 곳으로 함께 떠나는 상상들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Imagine(이매진)’, 자신들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평생 함께 지켜 주겠다는 CIX의 마음이 담긴 곡 ‘The One(더 원)’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모두 담아냈다. 한편, CIX는 1st EP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하고 팬들 앞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 선주문 45만 장 돌파 “이례적 수치”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 선주문 45만 장 돌파 “이례적 수치”

    발매까지 단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의 선주문 수량이 45만 장(7월 23일 기준)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다”라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은 남자 솔로 단일 앨범으로 선주문 수량만 45만 장이라는 역대급 수치를 돌파하며, 강다니엘의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INTRO(인트로)’, ‘Color(컬러)’,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오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프로듀서팀 ‘디바인 채널’과 안무가 ‘앙투안’ 등이 힘을 모은 ‘color on me’는 강다니엘의 색을 더해 완성도를 높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정수의 원픽] BTS 닮은 청춘 성장통… 스키즈가 전하는 공감

    [이정수의 원픽] BTS 닮은 청춘 성장통… 스키즈가 전하는 공감

    해마다 수백 명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아이돌은 극히 소수에 그친다. 케이팝이 전 세계로 뻗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아이돌 음악을 평가절하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아이돌 음악 중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숨은 보석’을 찾아 4주마다 소개한다.방탄소년단 뒤를 이어 케이팝 대표 가수로 성장할 아이돌은 누구일까.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금세 되풀이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조금이나마 근접할 잠재력을 지닌 차세대 주자는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시점 ‘원픽’을 고르자면 9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를 거론하고 싶다. 데뷔 1년여 만에 거두고 있는 가파른 성장세 때문만이 아니라 방탄소년단이 그랬듯 고뇌하는 청춘의 성장통을 가장 정교하게 그려내고 있는 까닭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발표한 스페셜 앨범 ‘클레 2: 옐로 우드’는 이들의 ‘가능성’에 오롯이 집중한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부작용’은 케이팝신에서의 도전정신과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다른 아이돌 그룹들이 가장 쉽게 채택하는 메인스트림의 팝적인 음악을 벗어나 사이키델릭 트랜스 장르의 강렬한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영역에 도전한다. 케이팝에 있어서 음악 못지않게 중요한 퍼포먼스에서도 최고의 것을 만들어내려는 시도가 눈에 띈다. 멤버 9명과 댄서 9명이 거대한 하나의 덩어리가 된 듯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동작들은 완벽한 ‘칼군무’ 이상의 실험적인 현대무용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동시에 선택의 갈림길에 선 청춘의 고민과 걱정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흔들리는 움직임으로써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데뷔 때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그 이면의 희망을 꾸준히 노래해 온 이들의 세계관은 시각적으로는 이번 ‘부작용’ 뮤직비디오를 통해 가장 뚜렷해진다. 평탄한 길 대신 아무도 밟지 않은 길에 덜컹거리는 트럭을 직접 몰고 가는 소년들은 어느 순간 서로가 격렬히 대립하는 ‘부작용’을 경험하지만, 다시 손을 잡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그 선택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 세계 청년들이 케이팝 아이돌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들이 전하는 공감과 긍정의 메시지 때문이다. 때로는 아이돌이 밟아가는 성장 스토리가 자신들의 경험으로 치환되기도 한다. 리더 방찬을 중심으로 매 앨범 작사·작곡에 적극 참여하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는 스트레이 키즈의 진정성에 기대를 걸게 된다. tintin@seoul.co.kr
  • 애국 프레임에 갇힌 아이돌 나라

    애국 프레임에 갇힌 아이돌 나라

    오늘도 평화로운 아이돌 나라에 뜻밖에 퇴출 바람이 불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 이후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면서 트와이스, 아이즈원 등 걸그룹 내 일본 국적 멤버들의 퇴출운동으로까지 번졌다. 나라 간 정치·경제 갈등의 순간마다 아이돌 내 외국인 멤버로 불똥이 튄다. 이번 ‘평.시.기의 아이돌EYE’에서는 이들이 케이팝신으로 들어오게 된 유구한 역사와 그들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등을 한 번 톺아 보기로 했다.●유니클로 불매하듯… 아이돌 외국인 멤버는 나가라? 이정수 기자(이하 이) 한일 경제 갈등에 대한 국내 여론이 일본인 멤버를 둔 걸그룹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김윤하 대중문화평론가(이하 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연예인을 상품으로 치부하는 셈이죠. 물건 불매운동을 하듯이. 서효인 시인(이하 서) 정치·경제 분야에 문제가 생기면 문화 분야가 먼저 철퇴를 맞게 되죠. 중국의 ‘한한령’ 같은 것도 같은 맥락이잖아요. 어느 쪽으로든 문화 콘텐츠 외의 문제에서부터 시작된 불매 운동인데요. 김 그래도 예전보다는 다소 차분한 대응이 많아진 느낌이에요. 서 날마다 나오는 한일 경제 갈등 관련 뉴스는, 특히 정치권 반응은 자극적인데, 그에 비해서는 아이돌 팬덤이 상당히 점잖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김 생각해보면 예전에 대만 출신의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 국기를 들었다가 논란이 되어 사과를 한 사건도 있었잖아요. 그렇게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대중들도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비해 면역력이 생겼다고 할까요. 이 몇 달 전에는 트와이스 사나가 인스타그램에 일본 연호가 바뀌는 것을 두고 ‘쓸쓸하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쯔위 때는 대만 국기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 사나는 왜 사과하지 않느냐, 한국 팬들을 우습게 본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쯔위 논란에 대해 ‘한한령 전이었으니까 중국시장을 염두에 두었던 것이었다, 한한령 이후였다면 굳이 사과를 했을까’라는 식으로 의문 제기하는 사람도 많아요. 서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해당 이슈에 멤버가 울면서 사과를 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은 상당히 비인권적인 모습이었죠.●외국인 멤버를 대하는 양가적 태도 이 1세대 아이돌부터, 아이돌 내 외국인 멤버를 영입했던 역사를 살펴보면 H.O.T.나 S.E.S 같은 그룹들에는 외국인 멤버는 아니지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재외 교포 멤버들이 있었고요. 그 뒤에는 Y2K나 써클처럼 한중일 멤버가 고루 있는 아이돌들도 나타났습니다. 이후 특정 국가를 겨냥한 아이돌을 만들면서 그 나라 사람을 멤버에 넣거나 했죠. 김 사람들이 외국인 멤버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양가적입니다. 외국인 멤버들이 케이팝신에 들어오게 된 건 어떻게 보면 그 분야에서 필요로 했기 때문이잖아요. 물론 지금은 양상이 달라져서 케이팝을 동경하는 외국인들이 연습생이 돼 데뷔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외국어 이슈를 쉽게 해결하거나 주요 타깃으로 잡은 해당 국가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기 위한 일종의 전략적 영입이었죠. 안팎에서도 그런 의미에서 외국인 멤버를 긍정적으로 쉽게 받아들였고요. 그렇게 좋다고 데려와 놓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식으로 순식간에 태도가 바뀌는 걸 볼 때마다 제가 다 허탈해져요. 서 ‘글로벌’이라는 게 자유무역이 전제가 되는 거잖아요. 그 안에서 물자나 서비스가 이동하는 거죠. 근데 이런 격변기에 동아시아에서 외국인 멤버를 끼워서 글로벌하게 아이돌 활동을 하기가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획기적인 발상이었는데 말이죠. 역사적으로 민감한 사안은 시간이 흐른다거나 사과를 하면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정부가 정책적으로 빗장을 걸어버리는 건 어떻게 안 되는 거니까…. 이런 추세라면 당분간은 자국민 중심으로 아이돌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앞으로의 아이돌 속 외국인 멤버 경향은? 김 리스크 여부와 상관없이 외국인 멤버가 늘어날 가능성은 여전히 클 거라고 봅니다. 해외 진출 파이가 점점 커지고 있거든요. 요즘 국내시장은 음원에서 광고까지 아이돌에 별 관심이 없어요. 기획사들도 이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이 사실 국내 시장에 신경 안 쓰고 해외 투어만 노리고 데뷔하는 그룹도 많습니다. 김 아이돌 성공의 관건이 높은 국내 인지도나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이 아니라, 얼마나 공고한 팬덤을 꾸릴 수 있느냐가 되었어요. 그렇다면 여기저기 투어를 돌면서 다양한 해외 팬들을 공략해 보는 게 사실상 훨씬 유효한 방식이죠. 이 1세대 때부터 일본 진출에 대한 시도는 늘 있어서 그룹 내 일본인 멤버가 많았잖아요. 요즘엔 미국 시장을 많이 노리니까 향후에는 흑인이나 백인 멤버를 일부로라도 영입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데뷔를 국내에서 하지 않고, SM에서 NCT를 지역마다 만드려는 것처럼, 다른 기획사에서도 그런 노력을 기울일 수 있죠. 김 일리 있어요. 그러나 그런 그룹들이 케이팝의 주류가 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케이팝 자체를 좋아해서 영어나 자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노래를 하면 더 좋아하는 해외팬들도 적지 않거든요. 서 엑소(EXO)의 ‘으르렁’을 볼 때 노래가 좋다는 생각만 했지, 중국인 멤버가 누구인지가 중요했나요? 김 그게 본령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케이팝신은 지금껏 외국인 멤버들을 필요에 의해 언제든 바꿀 수 있는 대체재나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 프레임에만 가둬 생각해온 게 아닐까요. 이해도 배려도 일관성도 없이. 서 대중문화에 ‘외국인 리스크’라는 것도, 역사나 정치 같은 정무적인 문제가 이유가 되는 건 이상하잖아요. 그걸 분리해서 즐길 줄 아는 게 대중문화 소비자들의 진보라면 진보겠죠.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대담자 소개합니다 김윤하(오른쪽) 대중음악평론가. 무대에 반해 시작한 케이팝 ‘덕질’도 어언 1n년차. 서효인(가운데) 시인, 작가, 문학편집자. 그러나 무엇보다 가요 애호가일 때가 가장 평화로운 사람. 이정수(왼쪽) ‘덕업일치’를 실현 중인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기자. 그룹 소방차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던 꼬마가 몸만 자랐다.
  • 엑소 세훈&찬열, 싱어송라이터 첫발 “진솔함 담은 앨범”

    엑소 세훈&찬열, 싱어송라이터 첫발 “진솔함 담은 앨범”

    세훈&찬열이 엑소의 첫 듀오로 데뷔했다.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듀싱까지 한 음악을 앨범에 담았다. 세훈&찬열은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담은 앨범을 소개했다. 엑소 멤버 수호가 이날 MC로 나서 이들의 데뷔를 응원했다. 세훈(25)은 올블랙 정장 차림으로, 찬열(27)은 하얗게 탈색한 머리칼에 흰색 자켓을 입고 무대 위로 등장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왓 어 라이프’로 문을 연 이들은 엑소 활동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힙합 비트에 맞춰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찬열은 데뷔 7년 만에 완전체가 아닌 유닛으로 활동하게 된 소감에 대해 “데뷔 때부터 굉장히 하고 싶던 (힙합) 장르를 세훈이랑 함께하게 됐다. 연습생 때부터 세훈이 목소리가 특색 있고 매력 있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합을 맞춰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훈은 “이 앨범 작업을 가볍게 하지 않았다. 열심히 했고 신경을 많이 썼다. 많은 분들이 저희 앨범을 듣고 치유 받고 행복을 느껴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보탰다. 세훈&찬열의 첫 앨범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히트 작곡가팀 디바인채널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리듬파워의 보이비와 행주, AOMG 대표 프로듀서 그레이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세훈과 찬열(Loey)은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한편 심혈을 기울인 자작곡을 수록했다. ‘왓 어 라이프’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찬열은 “스케치 단계부터 이 곡을 타이틀로 정했다”며 “저희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이야기다. 저희가 이런 삶을 살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대화를 개코 형과 많이 나눈 뒤 금방 탄생했다”고 밝혔다. 세훈은 개코와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예전에 엑소 앨범 수록곡을 써주신 적이 있는데 이번에 개코 형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회사를 통해 연락드렸고 흔쾌히 수락해주셨다”고 답했다.무더운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청량감 느껴지는 사운드에 담은 ‘있어 희미하게’와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한 힙합곡 ‘부르면 돼’까지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세훈은 “원래는 ‘왓 어 라이프’ 한 곡을 타이틀곡으로 하자였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가야 한다고 회사에 적극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세 곡의 색깔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세훈&찬열의 첫 앨범은 전체적인 유쾌한 힙합 음악이 주를 이룬다. 찬열은 “둘이 있을 때 어떤 것을 잘 살릴 수 있을까 하다 힙합이 제일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다”며 “저희의 삶을 더욱 진솔하고 담백하게 담아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들의 틀을 힙합으로 한정하지는 않겠다는 생각도 곁들였다. 세훈은 “많은 장르를 하면서 저희의 가치관을 진솔하게 계속 들려드리고 싶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듀오 활동의 포부를 말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기존 그룹 색깔과 다른 힙합 장르에 도전할 때는 아이돌의 틀을 깨고자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세훈&찬열의 앨범에는 비교적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찬열은 “솔직히 데뷔 초나 아직 저의 가치관이 확실히 잡히지 않았을 때는 아이돌에 묶여 있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돌을 굳이 벗어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했다”며 “아이돌이면서 둘이서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다보니 많은 부담도 내려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입으로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저희는 큰 영향력 끼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음악을 통해 널리 알리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강조했다.7년간 끊임없는 완전체 활동을 하다 돌만 활동하게 된 변화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지난 주말 시작한 엑소의 5번째 국내 단독콘서트에서도 앞서 입대한 시우민과 디오 없이 남은 6명이 무대를 채워야 했다. 찬열은 콘서트 무대를 떠올리며 “항상 제 옆자리는 디오였는데 맨날 옆에서 장난치던 멤버가 없으니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무대를 다같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콘서트가 끝나고 단체채팅방을 보면 민석이형(시우민)이 계속 어땠어 라고 물어봐줘서 우리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모두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마지막 두 트랙 ‘롤러코스터’와 ‘몽’(夢)은 찬열이 속한 프로듀싱팀 스튜디오 519가 만든 곡이다. 세훈 역시 두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세훈은 “엑소 앨범은 다른 작곡가의 곡을 많이 받아서 쓰는 편인데 반해 이 앨범은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가 참여했다”며 “저희가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 진솔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훈&찬열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여러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앨범 ‘왓 어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들은 오는 26~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엑소의 단독콘서트 ‘엑소 플래닛 #5-익스플로레이션-’ 2주차 공연에서도 뜨거운 무대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소 세훈&찬열 유닛 ‘EXO-SC’ 출격 “우리 둘 케미, 특히 좋아”

    엑소 세훈&찬열 유닛 ‘EXO-SC’ 출격 “우리 둘 케미, 특히 좋아”

    그룹 엑소 찬열이 세훈과 유닛 EXO-SC를 결성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엑소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데뷔 첫 유닛 활동에 나선 찬열은 “데뷔를 했을때부터 하고 싶었던 장르다. 세훈이랑 같이 할 수 있어서 고맙고 엑소엘에게도 고맙다”면서 “멤버들간의 케미는 누가 누구와 붙든 좋지만, 세훈이랑 있을때 느껴지는 케미나 룩이 특히 좋다고 느꼈다. 또 데뷔 전부터 세훈이 목소리를 듣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합을 맞추게 됐다. 너무 기쁘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단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훈은 “나 역시 이번 유닛 활동이 좋은 기회인거 같아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찬열이 형이랑 이 앨범 작업을 하면서 결코 가볍게 준비하지 않았다. 신경써서 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께서 앨범에 수록된 노래를 듣고 치유나 행복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왓 어 라이프’는 엑소의 새로운 유닛 세훈&찬열 듀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이다. 이번 앨범은 두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자 ‘왓 어 라이프’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선정했다. 첫번째 타이틀 곡 ‘왓 어 라이프’는 ‘일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즐겁게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밝은 분위기의 곡이다. 또 두번째 ‘있어 희미하게’는 여름 휴가지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 가사와 청량하고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며, 세번째 ‘부르면 돼’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힙합 곡이다. 그밖에 이번 앨범에는 ‘롤러코스터’ ‘夢(몽)’ 등 세훈&찬열의 자작곡 2곡과 ‘선’까지 총 6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히트 작곡가팀 디바인채널이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힙합 그룹 리듬파워 보이비와 행주, AOMG 대표 프로듀서 GRAY(그레이)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또 세훈&찬열은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관여도를 높였다. 엑소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 탁재훈-이상민-장동민과 밴드 결성 “난 비욘세야”

    ‘최고의 한방’ 김수미, 탁재훈-이상민-장동민과 밴드 결성 “난 비욘세야”

    “드디어 베일 벗는 첫 번째 특급 프로젝트!”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밴드 ‘킴스클럽’을 깜짝 결성, ‘학자금 대출 갚아주기’ 프로젝트에 전격 돌입한다. 16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의 가수 데뷔를 위한 세 아들의 ‘열혈 서포트’ 과정이 공개된다. 평소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한다는 김수미는 정식 가수 데뷔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도전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이 김수미의 인생철학. 이에 맞춰 세 아들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 미션에 전격 돌입한다. 김수미는 세 아들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우리가 방탄소년단처럼 되자”라며 밴드 결성을 제안한 후, 행사 수익금으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생들을 걱정 없이 공부하게 해주자고 선언한다. 가수 전인권까지 접촉한 김수미의 추진력에 아들들은 군말 없이 동의하며 밴드 ‘킴스클럽’을 즉석에서 결성, 2억 원 만들기를 목표로 전국구 행사를 기획하게 된다. 더욱이 음반 제작에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전문가’ 이상민은 “전인권 선생님에게 가기 전에 음원 하나를 준비해 봤다”며, 김수미에게 깜짝 음원 선물을 해주는 터. 자신에게 딱 맞는 ‘찰떡 음원’에 김수미는 순식간에 필이 폭발하며, 격렬한 댄스를 무아지경으로 추기 시작해 폭소를 유발한다. “난 비욘세야!”라며 자기 최면을 건 김수미와, ‘노예 계약’으로 밴드에 합류하게 된 세 아들의 웃음만발 가수 도전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가수에 호기롭게 도전하는 김수미가 넘치는 흥과 상반되는 ‘고음 불가’ 면모로 제작자 이상민의 고민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김수미를 위해 특별히 섭외한 ‘보컬 레슨 선생님’들의 등장과, 가수 출신 두 아들 탁재훈-이상민의 ‘본업 열창’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김수미와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진정한 가족으로 하나 되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는 인생 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 ‘최고의 한방’ 2회는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투비 프니엘, 디지털 싱글 ‘플라이23’ 티저 공개… 31일 음원 발매

    비투비 프니엘, 디지털 싱글 ‘플라이23’ 티저 공개… 31일 음원 발매

    그룹 비투비의 프니엘(26)이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프니엘은 22일 정오 비투비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플라이23’(FLY23)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파란색 배경 앞에 흰색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쓴 프니엘의 일러스트가 담겼다. 이번 싱글 ‘플라이23’은 지난 5월 발표한 ‘B.O.D’ 이후 약 두 달 만의 신보로, 비투비의 메인댄서이자 독창적인 랩 자랑하는 프니엘의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프니엘의 새 싱글 ‘플라이23’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배진영, CIX 정식 데뷔 앞두고 광고계 러브콜 ‘시너지 기대’

    배진영, CIX 정식 데뷔 앞두고 광고계 러브콜 ‘시너지 기대’

    배진영이 5인조 신예 보이그룹 CIX(씨아이엑스) 정식 데뷔를 하루 앞두고 가방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2일 C9엔터테인먼트는 “배진영이 테디베어 캐릭터 전문 개발기업 (주)테디아일랜드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세계적 캐릭터인 테디베어를 가지고 있는 테디아일랜드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배진영은 테디아일랜드와 가방 브랜드 (주)마인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모델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특별한 기능과 감성으로 모델로 선정된 배진영과 잘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진영이 이끌어 낼 긍정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공개되는 8종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배진영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첫 솔로곡 ‘끝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를 발매한 배진영은 최근 단독 아시아 팬미팅까지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더불어 각종 브랜드 모델은 물론 유명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요청 쇄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5인조 신예 보이그룹 CIX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배진영이 속한 5인조 보이그룹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어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쇼케이스 ‘안녕, 낯선사람’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듀스X101 이진혁 탈락, ‘반전’ 엑스원 멤버는?

    프로듀스X101 이진혁 탈락, ‘반전’ 엑스원 멤버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할 그룹 ‘엑스원(X1)’ 멤버 11인이 확정됐다. 19일 밤 생방송된 ‘프듀X’ 최종회에서 20명의 연습생 중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이 1등을 차지했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면서 “엄마, 아빠께 항상 (태권도)시합장에서 시합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이제 무대 위에서 멋있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2등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3등 플랜A 한승우, 4등 스타쉽 송형준, 5등 위에화 조승연, 6등 DSP미디어 손동표, 7등 MBK 이한결, 8등 MBK 남도현, 9등 울림 차준호, 10등 스타쉽 강민희도 엑스원 멤버가 됐다. 김요한을 비롯 10명은 지난 일주일간 온라인 투표와 이날 생방송 문자투표를 합산해서 결정됐다. 엑스원 마지막 멤버 X는 지금까지 방송 누적투표수로 결정됐는데,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뽑혔다. 반면 강력한 데뷔 멤버였던 티오피 미디어 이진혁이 탈락한 것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배우 이동욱이 MC로 나선 ‘프듀X’는 이전 ‘프듀’ 시리즈보다 주목도가 덜했다. 방송 내내 시청률이 2% 안팎에 머물렀다. ‘프듀’ 시리즈 4번째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피로도를 호소하는 시청자가 늘어난 탓이다.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기준)로 집계됐다. 엠넷을 운영하는 CJ ENM 음악 부문은 “최종회는 국내 및 아시아 12개 지역을 제외하고도 유튜브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300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최종회를 동시 시청했다”면서 “별도로 일본 아베마(Abema)에서만 330만 명이 시청했다”고 전했다. 엑스원 멤버들은 향후 5년간 그룹 활동을 펼친다. 2년6개월은 완전체, 나머지 2년6개월은 소속사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프듀’ 시리즈 결성 팀들 중 가장 계약 기간이 길다. 데뷔 날짜는 조만간 확정한다. 최종회에서 연습생들이 선보인 음원은 20일 낮 12시에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VAV, ‘기브 미 모어’ 2차 티저 영상 공개… 정열적 라틴 퍼포먼스 눈길

    VAV, ‘기브 미 모어’ 2차 티저 영상 공개… 정열적 라틴 퍼포먼스 눈길

    그룹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의 새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의 2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에이팀엔터테인먼트는 2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VAV의 공식 SNS 계정 등에 ‘기브 미 모어’ 뮤직비디오의 2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23초 분량의 영상은 1차 티저와 마찬가지로 필리핀 보홀의 시원한 에머랄드빛 바다 등을 배경으로 청량감 가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VAV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국적인 파티가 이어지고 멤버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 아래 정열적인 ‘기브 미 모어’ 안무를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달군다. 흥겹고 중독성 강한 라틴팝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미국 그래미어워즈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와 라틴팝 아티스트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모습을 드러낸다. VAV의 새 싱글에서 데 라 게토는 피처링을, 플레이 앤 스킬즈는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기브 미 모어’는 VAV가 지난 3월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영어와 스페인어로 이뤄진 버전, 플레이 앤 스킬즈의 리믹스 버전이 함께 수록됐다. VAV의 새 서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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