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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라드 일색 안방 벗어나는 케이팝…수출용 ‘아이돌 어벤저스’팀 납시오

    발라드 일색 안방 벗어나는 케이팝…수출용 ‘아이돌 어벤저스’팀 납시오

    해외선 케이팝이 메탈 제치고 선호 장르 SM, 아이돌 아티스트 모아 美 시장 노크 “지금은 케이팝·라틴 음악의 시대” 단언도국내 음악 시장 지형도가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에 없던 케이팝 열풍이 불고 있지만 태생지에서는 오히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대신 발라드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분위기다. ‘내수용’ 음악으로 성장한 케이팝은 이제 ‘수출용’을 염두에 두고 더 넓은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이 발표한 9월 월간차트는 온통 발라드 물결이다. 폴킴의 ‘안녕’이 1위로 올라섰고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2위), 휘인의 ‘헤어지자’(5위), 케이시의 ‘가을밤 떠난 너’(6위) 등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인기 드라마의 영향도 컸다.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4위) 등 ‘호텔 델루나’ OST가 다수 올랐고, ‘멜로가 체질’ 주제가인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7위)가 인기를 모았다. 아이돌 댄스곡은 18위까지 내려가야 선미의 ‘날라리’를 볼 수 있고, 30위 안에서는 있지의 ‘아이시’(26위)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27위)가 남아 있다.2010년 전후로 시작된 음원 차트의 아이돌 댄스곡 초강세가 최근 몇 년간 주춤하더니 올해를 기점으로 발라드의 상승세로 역전됐다. 한동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인기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커버 영상은 대부분 발라드이고, 많은 이들이 찾는 코인노래방에서도 역시 발라드 선곡이 강세”라며 트렌드 변화를 짚었다. 일각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효과를 거론하면서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 절반가량이 다소 생소한 뮤지션들의 곡으로 채워진 이유를 설명한다. 다만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원 사재기 조사에서 해당 의혹을 밝히지 못한 뒤 원인을 알 수 없는 역주행 곡들이 점점 늘었고, 음원 차트가 여기에 영향을 받은 점을 간과할 수는 없다.반면 ‘BTS(방탄소년단) 신드롬’ 이후 해외에서 한국형 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한 케이팝 인기는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음악 장르’ 순위에서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은 케이팝은 메탈, R&B, 클래식을 제치고 7위에 올랐다. 케이팝 아이돌 신곡이 해외 아이튠즈 차트 등에서 성과를 내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됐다. 해외 진출에 힘을 싣는 아이돌도 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그룹 슈퍼M 론칭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그룹의 출발을 알렸다.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 태용·마크, 중국에서 활동 중인 웨이션V 루카스·텐 등 7명의 소속 아티스트를 모은 ‘어벤저스 팀’이다. SM은 지난해 미국 대형 종합음악회사인 캐피톨뮤직그룹(CMG)과 손잡고 NCT 127의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슈퍼M을 통해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블랙핑크는 지난 4월 ‘킬 디스 러브’를 낸 뒤 국내 음악 방송 활동은 2주 이내로 최소화했다. 국내 활동 직후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섰고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NBC ‘엘런 드제너러스 쇼’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연말 미국을 대표하는 ‘징글볼’ 투어에 케이팝 가수 최초로 합류한 데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이들은 ‘후 두 유 러브?’, ‘러브 유’ 등 영어 음원을 차례로 발표하며 현지화 전략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이티즈, VAV, 에버글로우 등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아이돌도 해외에서 먼저 팬덤을 모은 한류스타다. 수천만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이들은 미주·유럽 등을 돌며 공연을 연다.케이팝의 미래에 대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전문가들의 낙관이 이어진다.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에 참석한 니콜 프란츠 CMG 수석부사장은 “NCT 127의 멕시코시티 콘서트에서 스페인어로 환호하다가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팬들을 봤다. 공연장 주변은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 수천명이 장사진을 이뤘다”며 가장 놀라운 장면 중 하나로 꼽았다. 이어 “아직 케이팝을 경험하지 못한 미국인 중에서도 팬이 될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필 콰르타라로 미국 트라이포드 파트너스 대표는 “비틀스가 1960년대를, 스파이스 걸스가 1990년대를 대표했다면 지금은 케이팝과 라틴 음악의 시대”라고 단언했다. 그는 “20년 전 라틴 음악 비즈니스 관계자가 ‘미국 시장에서 라틴음악이 성공하겠느냐’ 물었는데, 지금은 미국 전역을 주름잡고 있다”며 “지난 몇 년간 미국 팝 음악계는 별 특색과 매력이 없었고, 이 틈을 케이팝이 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아이돌 사관학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연합팀 슈퍼엠이 전격 데뷔했다. 슈퍼엠은 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데뷔 기자회견에서 ‘슈퍼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아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NCT, 웨이비 등 에스엠 소속 보이그룹의 에이스들이 뭉친 그룹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그룹이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K팝 어벤져스’, ‘볼록버스터급 라인업’이라는 보도를 내놓으며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엠은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음악 레이블 캐피톨뮤직그룹의 요청으로 이수만 회장이 직접 선발한 그룹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한 총 5곡이 담겼다. ’쟈핑‘은 강렬한 비트와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으로 뛴다는 뜻의 ’점핑‘(jumping)과 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인 ’파핑‘(popping)을 조합해 지은 제목이다.특히 슈퍼엠은 그동안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여온 ’SM 뮤직 퍼포먼스‘(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더 백현은 “이번 안무에서 손과 발을 크게 써서 강렬한 전사같은 느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팀의 색깔을 묻는 질문에 ”슈퍼엠은 어디에도 섞이지 않는 검정색처럼 슈퍼엠만의 색깔을 밀고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이는 ”뮤직비디오에 전사들이 싸우는 콜로세움이 나온다. 한 마디로 ’다 끝내버리겠다‘는 의미”라며 “멤버 모두 각자 그룹에서 SMP 해봤기에 각자의 색깔이 나오면서 진정한 ’SMP 끝판왕‘, ’SMP 종합선물세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태민은 “이수만 회장님과 저희의 의견을 합해서 앨범을 만들었다”면서 “아시아에서 시작한 그룹인만큼 동서양이 만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막내인 마크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가 연합팀을 이룬 것에 대해 “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도 시너지가 엄청나다.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엠은 4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앨범 수록곡을 공개하며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전세계가 주목한 슈퍼엠의 생생한 데뷔 기자회견 현장과 슈퍼엠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데뷔 에피소드 등을 지금 네이버TV, 유튜브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사재기 OUT” 음악산업계, 건전한 음악 유통 위한 자정 활동 나서

    “사재기 OUT” 음악산업계, 건전한 음악 유통 위한 자정 활동 나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진 음원 차트에서의 ‘사재기 논란’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악산업계가 건전한 음악시장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 산업 단체들은 2일 입장문을 내고 “건전한 음악시장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입장문에서 “각종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음원차트는 보편적으로 대중이 음악을 이용하는데 선택 기준이 되고, 가요시상식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선정기준이 된다”며 “창작자, 실연자, 제작자로 구분되는 권리자에게는 차트의 진입 결과가 최종 성적표이자 인기와 매출로 직결되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공정해야할 대중음악시장과 음원차트에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음원차트 진입 사례가 일부 곡들에 의해 이뤄지면서 대다수의 선량한 창작자와 실연자, 제작자들이 의심받고 대중에게 외면 받고 산업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음원 소비자들의 불만과 업계 내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음반제작사, 기획사, 가수, 유통사 등과 함께 건전한 음원유통을 위한 홍보활동 및 자율준수 캠페인 등 적극적인 자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 음원·음반 사재기 신고 창구를 활용하는 한편 사실 확인 및 전문가들의 데이터 분석 검토 등을 거쳐 필요시 수사 의뢰까지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문 SNS로 근황 공개, “강남 화장실 몰카 용서마시길” [전문]

    문문 SNS로 근황 공개, “강남 화장실 몰카 용서마시길” [전문]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전력이 공개돼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문문이 근황을 전했다. 문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키지 못한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 한다”며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 한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주소로 메일 보내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마웠고 또 미안했습니다”고 덧붙였다. 문문은 노래 ‘비행운’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작년 5월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알려져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강남의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아래는 문문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지키지 못한 많은 약속들 중 하나를 지키려고 합니다. 작년 가을이라고 약속했던 앨범을 늦게나마 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주소로 메일 보내주세요. 답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워하는 것을 그치지 마시고 용서도 하지 마시고 그저 건강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마웠고 또 미안했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멜론 정준영 추천 논란, 데뷔 앨범 9주년 기념 추천에 비판 여론 확산

    멜론 정준영 추천 논란, 데뷔 앨범 9주년 기념 추천에 비판 여론 확산

    음원 사이트 멜론이 부적절한 추천 서비스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달 30일 멜론 음악 추천 서비스 ‘포유(ForU)’에 접속한 일부 이용자들은 ‘정준영 데뷔 앨범 9주년 기념 믹스’라는 플레이리스트를 제공받았다. 해당 플레이리스트에는 ‘1,000miles(A Thousand Miles)’를 비롯해 ‘러브 앤 헤이트(Love N Hate)’, ‘돛단배’, ‘허’(Her) 등 정준영의 노래들이 수록됐다. 정준영은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입건돼 재판 중이다. 물의를 일으킨 가수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 메인에 그대로 노출된 것에 대해 사용자들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멜론의 ‘포유’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용 이력을 분석한 큐레이션에 더해 시간·장소·상황(TPO)까지 접목한 개인화 서비스다. 사진=멜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정수 “1살 때 부모 이혼, 외삼촌이 키워” 가족사 최초 공개

    ‘최고의 한방’ 윤정수 “1살 때 부모 이혼, 외삼촌이 키워” 가족사 최초 공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윤정수가 그간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가족사를 최초 공개, 외삼촌과의 각별한 정을 드러낸다. 1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2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내 여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환으로 ‘수미네 가족’과 스페셜 가이드 윤정수가 함께 하는 강릉 여행 2탄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윤정수가 자신의 추억을 소환하는 ‘사심 투어’를 전격 가동하며, 숨겨진 가족사를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전통시장에 가기 전 4인방을 마트 주차장으로 안내한 그는 해당 장소가 자신이 태어난 곳임을 공개하며, ‘윤정수 생가터’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유도한다. 뜬금 없는 행동에 4인방은 “길바닥에서 태어났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윤정수는 해당 장소의 소유주가 자신의 외삼촌이라는 사실과 함께, “한 살 즈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어머니의 몸이 불편해 외갓집에서 외삼촌 가족과 함께 살았다”며 과거를 추억한다. 깜짝 등장한 외삼촌 부부 또한 “산파가 정수를 받았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애정을 드러내는 터. 이야기를 듣던 김수미는 “훌륭한 방송인이 나왔으니 기념비라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윤정수를 주차장 바닥에 눕혀 현장보존 선을 그리기 시작해, ‘감동 파괴자’의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윤정수는 분위기가 무르익은 여행의 말미, “서너 살 때 친아버지가 나를 데려가려고 외갓집을 찾아왔는데, 외삼촌이 나를 보내주기 싫어 집 안에 감췄다더라. 그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한다. 깜짝 발언에 윤정수와 친분이 있는 탁재훈조차 “몇 십 년 만에 처음 듣는 얘기”라며 놀라워한다. 마지막으로 윤정수는 “이제는 외삼촌의 바람처럼 새 가족을 이루고 싶다.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절실함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마트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윤정수의 충격 ‘생가터 투어’에 이어, 경포호를 돌며 진행된 ‘로맨틱 투어’에서는 윤정수의 과거 첫 키스 장소가 공개되는 등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여행이 펼쳐진다”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바닷가 앞 만찬 토크’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릉 여행 2탄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N ‘최고의 한방’ 12회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미네 가족’이 열심히 달려온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 전격 공개된다. ‘최고의 한방’ 음원을 발표하며 의기투합한 ‘킴스클럽’이 행사비 전액을 학생에게 기부하는 현장이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1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틱톡 공식 계정, 오픈 5일 만에 동영상 1억뷰 돌파

    방탄소년단 틱톡 공식 계정, 오픈 5일 만에 동영상 1억뷰 돌파

    틱톡(TikTok)의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이 개설 5일만에 동영상 1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25일 계정을 개설해 현재까지 총 6개의 영상을 게재한 해당 계정의 동영상 합산 조회수가 9월 30일 오전 9시(KST) 1억 건을 넘어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틱톡의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은 개설 3시간 반만에 100만 팔로워를 기록하고, 단 13시간만에 200만의 팔로워, 400만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9월 30일 기준으로 방탄소년단 계정이 보유하고 있는 팔로워 수는 380만으로 지속적으로 그 수가 급증,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틱톡의 방탄소년단 계정에 게재된 6개의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인사가 담긴 계정 개설 기념 영상과 제이홉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음원에 맞춰 틱톡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영상들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들은 총 1,200만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하는 중이다. 한편 틱톡은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음원 공개와 동시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를 전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참여한 ‘CNSchallenge’ 영상은 틱톡의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www.tiktok.com/@bts_official_bigh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중국] 대륙의 못말리는 밀크티 사랑… ‘10배 암표’ 성행까지

    [여기는 중국] 대륙의 못말리는 밀크티 사랑… ‘10배 암표’ 성행까지

    대만 출신의 인기 가수 주걸륜(저우제룬)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신곡을 발표하면서 ‘차트 올킬’을 기록한 가운데, 타이틀곡 ‘슈어하오부쿠’(說好不哭, Won’t Cry)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대만 밀크티 전문점이 ‘암표’ 논란에 휩싸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밀크티 전문점은 지난 6월 중국 항저우에 문을 연 뒤, 지난 26일에는 상하이 1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6월에는 서울에도 지점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하이 1호점 오픈 당일, 개점 시간 이전부터 매장 앞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오전 11시 30분 경에는 매장 주변에만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당일 한정 판매를 실시한 해당 전문점은 결국 개점 직후인 정오 12시부터 번호 대기표를 배부했고, 이 마저도 10분이 채 되지도 않는 짧은 시간 만에 소진됐다. 문제는 이후 대기 번호표를 판매하는 암표상까지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매장의 밀크티 가격은 13~32위안(약 2190~5380원)인데, 암표는 최대 300위안(5만 430원)으로 약 10배에 달했다. 밀크티 전문점 측의 판매 방식도 문제로 제기됐다. SCMP의 보도에 따르면 이 매장은 현장에서 구입한 밀크티와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50위안(한화 8400원)을 추가로 지불하도록 했다. 네티즌들은 “밀크티 두 잔에 600위안(약 10만 1000원)을 주고 사먹어야 한다. 이 돈이면 다른 곳에서 무엇이든 사먹을 수 있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현지 경찰이 해당 밀크티 매장 입구로 출동해 암표가 성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특별조치에 들어갔다. 주걸륜과 해당 밀크티 브랜드 사이의 연관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주걸륜은 평소 SNS를 통해 밀크티를 애음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다. 한편 주걸륜의 이번 앨범의 신곡 음원은 중국 3대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이 공개된 지 25분 만에 음원 수입 680만 위안(약 11억 4200만원)을 돌파, 2시간 만에 1000만 위안(16억 7880만원)을 거둬들이며 단일 곡으로는 기록적인 수익을 냈다. 중국의 일반적인 음원 다운로드 가격은 한 곡당 3위안(504원) 선이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코가 장르” 지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지코가 장르” 지코,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돌아온다. 지코는 오늘(30일)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2018년 7월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소울메이트(SoulMate)’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그 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한 솔직한 이야기를 토대로 담아낸 청춘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고민과 고뇌를 거쳐 탄생한 첫 정규앨범 ‘THINKING’인 만큼 한층 더 성숙해졌을 지코의 음악에 쏠리는 기대가 크다. “지코가 장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의 컴백 포인트를 짚어보자. #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THINKING’ Part.1은 지코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담은 앨범으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떠오른 것들을 총 5개의 트랙에 담아 한 권의 책처럼 엮어냈다. 또, 홀로서기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한 만큼 지코는 음악 콘셉트부터 프로듀싱은 물론 스토리텔러 및 연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내며 솔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한다는 목표이다. # 지코의 생각 앨범명 ‘THINKING’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지코의 솔직한 이야기로 꽉 채워졌다. 20대의 끝자락에서 외로움을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부터 올해 초 회사를 설립하며 대표가 된 지코까지 장르나 소재를 뛰어넘는 지코만의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특히, 지코는 그간 좋은 음악을 위해 늘 고뇌하며 노력을 거듭해왔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거칠고 화려했던 지코의 모습과는 다른 상반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차트이터의 귀환 지코는 매 앨범마다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노래들을 발표하며 비교 대상 없는 절대 음원강자로 군림, ‘차트이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아가 지코는 본연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첫 정규앨범 ‘THINKING’으로 올가을 발라드 강세인 음원차트에 또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죽어야만 하는가요’ 알고보니 5년 전 곡

    구혜선 ‘죽어야만 하는가요’ 알고보니 5년 전 곡

    배우 구혜선(35)이 싱글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구혜선은 남편인 배우 안재현(32)과 이혼을 두고 소송 중에 있기 때문에 해당 곡은 그의 심경을 대변한 것으로 해석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죽어야만 하는가요’ 피아노 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됩니다. 작곡 구혜선. 작사 구혜선. 편곡 최인영”이라는 글과 함께 가사 전문을 공개했다. 해당 가사에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기에, 이러한 노래 제목과 가사가 구혜선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곡은 2014년 구혜선이 제작한 영화 ‘다우더’에 삽입된 O.S.T.로 ‘다우더’를 작업하며 극 중 인물들이 느꼈을 이별의 고통을 회의적인 감정으로 담아낸 곡이다. 안재현과의 현재 심경을 바탕으로 쓰여진 곡은 아니지만, 이 곡을 현재 재발매한 데에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폭로하며, 두 사람의 불화를 알렸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의 여자 문제를 폭로하면서도 이혼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안재현은 여자 문제에 대한 결백을 주장하며 이혼을 원했다. 결국 소송으로 가게 됐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논쟁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고,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소식도 전했다. 안재현은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곡 발표’ 구혜선, 노래 제목 눈길 ‘죽어야만 하는가요’[가사 전문]

    ‘신곡 발표’ 구혜선, 노래 제목 눈길 ‘죽어야만 하는가요’[가사 전문]

    배우 안재현(32)과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35)이 신곡 음원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죽어야만 하는가요’ 피아노 버전으로 감성을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오늘 정오에 음원으로 발매됩니다. 작곡 구혜선. 작사 구혜선. 편곡 최인영”이라는 글과 함께 가사 전문을 공개했다. 해당 가사에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기에, 이러한 노래 제목과 가사가 구혜선의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남편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폭로하며, 두 사람의 불화를 알렸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의 여자 문제를 폭로하면서도 이혼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안재현은 결백을 주장하며 이혼을 원했다. 결국 소송으로 가게 됐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논쟁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했고, 전시회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소식도 전했다. 안재현은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이다. <이하 ‘죽어야만 하는가요’ 가사 전문>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 올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마음 여기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마음 어디있나 그대는 어디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참아낼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그대만의 내가. 없다고.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틱톡,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글로벌 프로모션 전개

    틱톡,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글로벌 프로모션 전개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음원 공개와 동시에 ‘CNSchallenge’를 전개한다.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던 지난해 ‘IDOLchallenge’에 이어 틱톡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챌린지는 미국, 프랑스 등 전세계 4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지난 8월 전세계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센서타워, 게임 외 부문 기준),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틱톡을 통해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 챌린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을 듣고, 제이홉의 댄스를 따라 추는 영상을 ‘#CNS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다. ‘CNS’는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CNSchallenge’는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음원이 발표되는 27일 오후 (한국 기준)에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홉의 챌린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챌린지 기간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챌린지 시작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이 25일 공식적으로 오픈됐다. 방탄소년단 계정은 오픈 13시간만에 2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400만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틱톡 계정 오픈을 기념해 게재한 영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이 틱톡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제이홉은 27일 오후 6시 미국의 대표적인 라틴팝 가수 베키 지(Becky G)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원 저작권료 182억 꿀꺽한 멜론 전 간부들

    유명 음원 서비스 사이트 ‘멜론’의 운영사 전 대표 등이 작곡가나 가수, 연주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저작권료 182억원을 빼돌렸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부장 김봉현)는 로엔엔터테인먼트(현 카카오M) 전 대표이사 신모(56)씨와 전 부사장 이모(54)씨, 전 본부장 김모(48)씨를 각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1∼12월 ‘LS뮤직’이라는 가상 음반사를 만든 뒤 저작권 보호 기간이 끝난 곡들을 이 회사의 권리곡인 것처럼 등록하고 멜론 회원들이 수차례 다운받은 것처럼 이용 기록을 조작해 저작권료 41억원을 ‘셀프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또 2010년 4월∼2013년 4월 유료서비스 가입자 중 서비스 미사용자의 남은 이용료를 저작권자들에게 정산하지 않고 141억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멜론은 2010년 저작권료 정산 방식을 변경해 미사용자의 이용료를 정산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이 사실을 저작권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들은 일부 저작권자들이 정산 방식을 문의하면 미사용자 이용료까지 정산하는 것처럼 설명하라는 회사 차원의 매뉴얼까지 공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정산 이후 자료를 삭제하거나, 일부 저작권자들이 정산 자료를 요구할 경우 “시스템 구현이 안 돼 자료 제공이 어렵다”고 응대하기도 했다. 검찰은 “그동안 의혹으로만 제기돼 왔던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업체의 저작권료 부당 정산이 최초로 밝혀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던 멜론은 2013년 사모펀드에 매각됐다가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되며 카카오 산하 서비스가 됐다. 로엔은 지난해 카카오M으로 이름을 바꿨다. 멜론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카카오가 로엔을 인수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지만 피해가 확정되는 대로 권리자들에게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故 우혜미 유작 ‘이 밤’ 오늘(26일) 발매 “잊지 말고 기억해줘”

    故 우혜미 유작 ‘이 밤’ 오늘(26일) 발매 “잊지 말고 기억해줘”

    故(고) 우혜미의 유작이 공개된다. 26일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 ‘이 밤’ 음원이 오늘 공개된다고 밝혔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보이스와 매력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온 우혜미는 지난 21일 갑작스런 비보 속 유명을 달리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 밤’은 고 우혜미가 오는 10월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 마지막 노래.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전격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고 우혜미의 부모님은 더불어 ‘조문해 준 분들과 혜미의 가는 길을 기도해 준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곡이 남아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 ‘이 밤’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동뮤지션, 멜론 등 음원 차트 올킬… 29일 한강공원 야외 청음회

    악동뮤지션, 멜론 등 음원 차트 올킬… 29일 한강공원 야외 청음회

    악뮤(악동뮤지션)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2년간의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음원 강자의 귀환이다. 악뮤의 정규 3집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26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7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공개 3시간 만에 7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앨범 ‘항해’ 수록곡인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프리덤’ 등 수록곡 다수가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악뮤의 저력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이찬혁은 2년간의 해병대 복무 기간 동안 틈틈이 작사·작곡을 이어갔다.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한 것, 나이가 들어가며 보다 성숙해진 생각들을 차곡차곡 앨범에 담았다. 입대 전인 2년 전 이미 타이틀곡으로 점찍었다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이찬혁은 이날 오후 8시 악뮤 이수현이 진행하는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새 앨범 이야기와 함께 친남매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뮤는 또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네이버 나우와 브이라이브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동뮤지션, ‘YG 떠나라’ 반응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 좋아”

    악동뮤지션, ‘YG 떠나라’ 반응에 “같이 일하시는 분들 좋아”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음원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26일 오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벅스, 소리바다, 지니 등 총 7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점령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에서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을 6회 기록했고, 24시간 내 최고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음원 공개 당일인 지난 25일 공개 3시간 만에 7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뱃노래’, ‘물 만난 물고기’, ‘FREEDOM’ 등 ‘항해’에 수록된 전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음원차트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수록곡 모두 21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벅스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꿰찼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와 노래가 가을의 분위기와 어울리며 공감을 받고 있다. 발매를 앞두고 25일 오후 2시 열린 ‘항해’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이찬혁은 팬들로부터 ‘YG 엔터테인먼트를 나와라’는 요청을 받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양현석 전 대표를 비롯해 승리, 비아이 등 YG 소속이었던 아티스트들이 성매매, 마약, 도박 등 여러 파문에 휘말렸기 때문. 이찬혁은 “팬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부분은 저희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좋은 분들이다. 매일 같이 밤을 새우면서 행복하게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행복한 시간들로써 좋은 결과를 만들고 그것을 보여드리는데 조금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 청음회 ‘가을밤의 항해’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청음회는 네이버 나우 및 브이라이브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 읽어주고 책방 탐방하고… 방송가 독서삼매경

    책 읽어주고 책방 탐방하고… 방송가 독서삼매경

    tvN ‘요즘책방’ 설민석 등 출연 EBS ‘발견의 기쁨…’ 책방 소개 라디오 아이돌 낭독 프로그램도책 읽는 계절 가을, 방송도 독서삼매경에 빠졌다. tvN은 책 읽는 예능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를 선보였다. 읽고 싶어 구입했지만 책장에 묵히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알기 쉽게 풀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사 강사 설민석, 전현무, 가수 이적, 배우 문가영이 출연한다. 지난 24일 첫 방송에서는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다뤘다. 국내에서만 80만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는 1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 소설가 장강명, 김상욱 물리학과 교수, 윤대현 정신의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이들은 농업혁명 등을 통해 지구의 지배자가 된 인류이 궤적을 살피고 이어진 토론에서 동물복지, 스트레스의 의학적 원인, 4차 산업혁명, 영생에 대한 견해 등 자유롭게 뻗어나간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EBS는 가을 개편을 맞아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을 신설했다. 전국에 소소하게 자리잡은 다양한 동네 책방을 찾아나서며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 사물을 작가들의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26일 첫 방송에서는 소설가 김훈이 책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63년 된 속초의 책방 동아서점으로 여정을 떠난다. EBS 라디오는 지난 4월부터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들이 낭독자로 참여해 목소리 재능을 기부하고 낭독 음원으로 생긴 수익금 일부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기부한다. 청하, 하성운, 위키미키, 인피니트, AB6IX 등이 참여했다. 이들의 낭독은 매주 일요일 밤 EBS 라디오 ‘아이돌이 만난 문학’에서 공개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악뮤 이수현, “군에 있는 이찬혁에게 사죄의 편지 썼다” 왜?

    이수현이 악뮤 멤버 이찬혁이 군에 가 있는 동안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며, 사죄의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는 듀오 악뮤의 신보 ‘항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멤버 이수현은 “오빠(이찬혁)가 군에 가 있는 동안 가장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서로 작업하는 것에 있어 존중해주는 마음의 크기가 정말 넓어졌다”라면서 “오빠가 군대 가 있는 동안 솔로 앨범 준비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오빠 손을 떠나 겁도 없이 만들어보겠다고 했다가 굉장히 힘들었기에 오빠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수현은 “(그간 이찬혁이 해온 것들에 대해) 미안함을 많이 느꼈고, 이에 메일이나 손글씨를 통해 거의 사죄의 편지를 썼다”라면서 “오빠가 다시 악뮤로 돌아왔을 때, 내가 어느 정도 그 짐의 무게를 받아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어보겠다고 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찬혁은 “이런 표현은 어색하지만,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라며 “사실 남매라는 포지션이 서로 인정해주기 어려운 관계인데 편지, 손글씨로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고 인정해주는 점과 먼저 그렇게 해줬다는 점이 오히려 고마웠고 그 이후로 저도 수현이를 아티스트로 존중해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악뮤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대에 간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다. 악동뮤지션에서 악뮤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오늘(25일) 오후 6시 신보 ‘항해’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이찬혁이 소설 ‘물 만난 물고기’와 실물 앨범이 출간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트와이스, 데뷔 4주년 앞두고 새 앨범… “미나 없지만 함께라는 마음”

    트와이스, 데뷔 4주년 앞두고 새 앨범… “미나 없지만 함께라는 마음”

    데뷔 4주년을 한 달 앞둔 그룹 트와이스가 9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4년의 여정에서 힘들었던 순간과 그것을 버텨낸 기억을 타이틀곡 노랫말에 담아 또 한 번의 성장을 알렸다. 트와이스는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앨범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히트곡 ‘시그널’(SIGNAL),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만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번 타이틀곡을 또 한 번 선물했다. 트와이스는 박진영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아이돌로 지낸 4년 동안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이야기했고, 박진영은 그때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어 ‘필 스페셜’ 가사를 썼다고 한다.‘그런 날이 있어 갑자기 혼자인 것만 같은 날/ 어딜 가도 내 자리가 아닌 것만 같고 고갠 떨궈지는 날’이라며 아련한 노랫말로 시작하는 ‘필 스페셜’은 순식간에 듣는 사람의 가슴 한가운데에 와닿는다. ‘세상이 아무리 날 주저앉혀도/ 아프고 아픈 말들이 날 찔러도/ 네가 있어 난 다시 웃어’라고 반복해 말하면서 힘든 순간을 견딜 수 있게 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가사는 특히 트와이스를 향한 ‘원스’(팬덤명)의 응원과 격려를 떠올리게 한다. 리더 지효는 “가사를 보면서 박진영 PD님이 저희를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서 감사했다”며 “멤버들끼리 ‘우리 고생 많이 했구나’ 얘기하면서 ‘이번만큼은 의미 있는 앨범을 만들어보자’고 서로 얘기했다”고 말했다.데뷔 직후 최고의 인기 아이돌 반열에 올랐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의 대표주자가 된 트와이스지만 나름의 고충이 없었을 리 없다. 나연은 아이돌 활동을 하며 힘든 점과 극복 방법을 묻는 질문에 “노출되는 직업으로 활동하면서 다칠 때도, 신체적으로 힘들 때도, 스케줄로 피곤할 때도 있었다”며 “‘필 스페셜’ 가사가 아무리 힘들고 주저앉고 싶을 때라도 주변 사람들한테 힘을 받는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다. 저희는 공연을 하고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아홉 멤버가 으?으? 하면서 힘든 걸 극복한다”고 답했다. 트와이스를 언제나 알뜰히 챙기는 박진영의 조언을 묻는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나연은 “요즘은 ‘지금 자리에 멈추지 말고 더 잘해야 한다. 실력이 더 좋아져야 한다. 더 잘해야 무대에서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멤버들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앨범을 대표하는 타이틀곡 못지않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곡이 있다. 지효는 “이번에 멤버들이 다 같이 작사한 팬송이 있다”며 6번 트랙에 수록된 ‘21:29’를 언급했다.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받았던 편지에 대한 답을 노래로 전하는 답가다. 지효는 “팬분들게 답장할 방법이 없어서 작사를 하게 됐다.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번 활동 목표로는 음원 차트 순위보다는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 쯔위는 “박진영 PD님이 작곡·작사해주신 ‘필 스페셜’ 가사가 개인적으로 너무 공감되고 좋다”며 “활동을 통해 원스나 대중들도 공감하게 만들고 싶고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연도 “모니터를 하면서 울컥했다”며 “많은 분들이 타이틀곡을 듣고 주변에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좀 더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트와이스 활동에서 빠진 미나는 이번 앨범 방송 활동 등에도 불참한다. 다만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는 참여했다. 모모는 “이번에 미나는 없지만 언제나 아홉명이 같이 활동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며 우애 가득한 다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꽃파당’ OST 두 번째 주자는 정세운..감성 더한다 [오늘 신곡]

    ‘꽃파당’ OST 두 번째 주자는 정세운..감성 더한다 [오늘 신곡]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두 번째 주자로 감성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나선다. 24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Part.2 정세운-그대였습니다’는 사무치는 그리움에 마음 아파하는 극 중 캐릭터 이수(서지훈)의 테마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한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그대로 전한다.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세운의 대체 불가능한 보컬과 감성이 곡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표현해냈고 린의 ‘사랑했잖아’, 아이유 ‘있잖아’, FT 아일랜드 ‘바래’, 박효신 ‘사랑이 고프다’ 등을 작곡한 김세진 작곡가가 앨범 작업에 참여해 드라마의 몰입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정세운은 지난 2017년 ‘JUST U’로 데뷔한 이후 ‘BABY IT’S U‘, ’20 Something‘, ’Feeling‘ 등 다채로운 음악적 감성을 드러내며 아이돌과 솔로 아티스트의 경계를 허무는 대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연이어 참여하며 OST계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뮤지컬 ‘그리스’, EBS 라디오 ‘경청’ 등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공승연)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방송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제곻AMP LIVE(앰프 라이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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