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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겨울왕국 2’, 개봉 9일째 600만 관객 돌파 “OST도 돌풍”

    영화 ‘겨울왕국 2’, 개봉 9일째 600만 관객 돌파 “OST도 돌풍”

    영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가 개봉 9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28일 28만 7,49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99만 8,077명.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이로써 금일 내 600만 관객 돌파를 확정했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겨울왕국2’의 실시간 예매율은 82.6%. 벌써 66만 3,302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을 예약했다. ‘겨울왕국2’는 ‘겨울왕국’(2014)의 속편이다.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크리스토프와 올라프도 여정에 동참했다. 감각적이고 화려한 영상미로 호평받고 있으며 캐릭터별 사연을 추가해 볼거리를 높였다. OST 또한 국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를 점령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엘사’의 새로운 주제곡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이 음원사이트 지니뮤직의 OST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벅스 POP 차트 1위부터 4위, 멜론 POP 핫트랙 차트 1위부터 6위까지 모두 ‘겨울왕국 2’의 글로벌 OST가 차지했다. 또한 국내 공식 커버송 아티스트 태연이 부른 ‘숨겨진 세상(Into the Unknown End Credit Version)’이 멜론 발라드 핫트랙 차트 1위, 검색 인기곡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국내 버전의 OST 앨범 또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5만 8,907명이 관람했다.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총 관객수는 17만 539명. ‘블랙머니’(감독 정지영)가 3위로 ‘나를 찾아줘’의 뒤를 이었다. 같은 날 3만 8,823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3만 4,217명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가수 아이유가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665점, 앨범점수 32점, 유튜브 점수 4411점, SNS점수 1614점 등 총점 89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의 타이틀 곡 ‘블루밍(Blueming)’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수록곡도 모두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음원점수를 획득했다. 또 ‘블루밍’과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유튜브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4071점을 획득한 마마무가 차지했다. 마마무의 신곡 ‘HIP’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까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373점), 송가인(총점 3215점), 태연(총점 2499점), 박경(총점 2222점), (여자)아이들(총점 1967점), 트와이스(총점 1939점), 송하예(총점 1763점), 바이브(총점 17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핀 박경과, 박경에게 지목된 바이브가 높은 소셜 점수를 바탕으로 각각 6위와 10위로 급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승환 사재기 언급 “순위 올려주겠다고..수억 원대 요구”

    이승환 사재기 언급 “순위 올려주겠다고..수억 원대 요구”

    가수 이승환이 브로커 업체로부터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가요계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사재기 논란을 집중 분석했다. 이날 제작진 인터뷰에 나선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도 사재기 제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승환은 “업계에 너무 (사재기) 소문이 많이 나있다”며 “저에게 직접 온 건 아니지만 제 측근을 통해 브로커가 ‘순위를 올려줄 수 있다’고 연락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저희에게 요구한 액수(음원 사재기 조건)는 몇억 원 대였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편, 최근 박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등은 일제히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을 이유로 박경에 대한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박경 역시 고소 건에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섹션TV’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재정 박보람, 듀엣곡 ‘두 혼자’ 28일(오늘) 발매 ‘명품 보이스’

    박재정 박보람, 듀엣곡 ‘두 혼자’ 28일(오늘) 발매 ‘명품 보이스’

    가수 박재정, 박보람이 올 가을을 대표할 발라드를 공개한다.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재정, 박보람의 듀엣곡 ‘두 혼자’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차세대 명품 발라더’ 입지를 굳히며 남다른 감수성을 드러내 오던 박재정, 댄스와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박보람이 뭉친 ‘두 혼자’는 올 겨울에 잘 어울리는 애틋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지내던 두 사람이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절친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두 혼자’는 이별 후 혼자가 된 연인이 담담히 각자의 일상을 살아내며 서로를 궁금해하고 추억하고 아파하는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아침이 밤이 되어 가듯이 니가 저물어 그걸 보는 일이 참 아파” 등의 감성적이고 애절한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노와 기타, 스트링만으로 이뤄진 단출한 편곡에 애잔하고 섬세한 박보람의 보컬과 담담하고 슬픈 박재정의 보컬이 녹아든 ‘두 혼자’는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프로듀싱하는 싱글 프로젝트 ‘프롬 뷰티풀 모멘트’(From Beautiful Moments)의 일환이다. ‘프롬 뷰티풀 모멘트’는 한 곡의 노래와 한 편의 글, 영상이 어우러지는 음악과 이야기의 앙상블을 통해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음미하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로젝트로, 박재정과 박보람이 이번 프로젝트의 두번째 주인공이 됐다. 한편 ‘프롬 뷰티풀 모멘트’ 두 번째 곡인 박재정, 박보람의 듀엣곡 ‘두 혼자’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하예, 사재기 의혹 심경고백 “6년간 ‘듣보’였던 제가..” [전문]

    송하예, 사재기 의혹 심경고백 “6년간 ‘듣보’였던 제가..” [전문]

    가수 송하예가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송하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사재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송하예는 “데뷔 후 6년간 ‘듣보’였던 제가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곡들을 만나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갑자기 받았다. 그 사랑의 크기와 비례하게 쏟아지는 말도 안 되는 억측과 비난들은 한없이 억울하지만 당장 입에서 나오는 짧은 몇 마디 해명보다 앞으로 있을 긴 시간 동안 저의 진실 되고 일관된 행동들로 반증하는 것이 지금의 진심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일거라 다짐하고 묵묵히 반년 넘는 시간을 열심히 활동했다”고 적었다. 이어 송하예는 “싫은 사람이 행복해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이 꼴 보기 싫을 뿐 딱히 사실엔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기엔 ‘그런 적 없습니다’와 같은 말 한마디가 그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걸 이제 너무 잘 알게 됐으니 기회를 열어주신 만큼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송하예는 “라디오에서 만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선배님께서 커리어에 큰 피해가 될 것을 감수하면서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 당당하게 음악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박경 소속사 측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해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지만, 게시물에 언급된 여섯 팀은 박경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송하예 글 전문 데뷔 후 6년간 ‘듣보’였던 제가 정말 감사하게도 좋은 곡들을 만나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갑자기 받으면서 그 사랑의 크기와 비례하게 쏟아지는 말도 안 되는 억측과 비난들은 제 자신은 떳떳한 만큼이나 한없이 억울하지만 당장 입에서 나오는 짧은 몇 마디 해명보다 앞으로 있을 긴 시간 동안 저의 진실 되고 일관된 행동들로 반증하는 것이 지금의 진심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일거라 다짐하고 묵묵히 반 년 넘는 시간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기만하며 추악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비양심적인 불법행위를 한 년’ 정도의 얼굴 보고하지 못할 이야기도 너무 쉽게, 마치 진짜인 냥 기정 사실화 하는 수많은 괴롭힘 속에서 정말 사실이 궁금한 분들과 그저 싫은 사람이 행복해하고 웃고 떠드는 모습이 꼴 보기 싫을 뿐 딱히 사실엔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 진짜 ‘사실’을 말씀드리기엔 ‘그런 적 없습니다’와 같은 말 한마디가 그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걸 이제 너무 잘 알게 됐으니 기회를 열어주신 만큼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이 꼭 밝혀지길 간절히 바라는 가장 첫 번째 사람이지만, 아직 힘없고 부족한 덜 자란 성인인 제 자신을 잘 알기에 훨씬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듬직한 많은 분들이 더더욱 자기 일처럼 나서서 해결해 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또 다시 기사화가 될 몇 자를 적어 올리고 기다리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 결론짓고서 고소가 진행되는 동안 더는 일언반구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라디오에서 만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선배님께서 커리어에 큰 피해가 될 것을 감수하면서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 당당하게 음악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팬 분들 밤낮없이 걱정해줘서 너무 힘이 돼요. 정말 변함없이 감사드리고 시간 내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국방부, 뒤늦게 “연평도발 9주기에 北포격”… 커지는 은폐·축소 의혹

    25일도 구체 제원 발표 없이 유감표명만 국방부 “은폐·축소 의도 없었다” 해명 국방부가 26일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연평도 포격 9주기 당일인 지난 23일에 이뤄졌다고 뒤늦게 확인하면서 이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우리 군은 23일 오전 미상 음원(포성)을 포착해 분석 중이었다”며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북한이 수발을 발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북한이 해안포 사격을 공개한 지난 25일에도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지 않은 채 유감만 표명했다. 북한이 발사한 해안포의 종류나 발수, 탄착점 등도 공개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북한의 발사가 이뤄진 지 사흘 만에 연평도 포격 9주기에 사격이 이뤄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방부가 해안포 발사 사실을 사전에 파악했음에도 의도적으로 북한의 9·19 군사합의 위반 사실을 축소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이 도발 의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평도 포격일에 맞춰 해안포 사격을 감행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연평도 포격 9주기에 포 사격을 금지한 서해 완충지대로 해안포를 발사해 군사적 파장이 커질 것을 우려한 게 아니겠느냐”며 “북한이 발사 직후 바로 관영매체를 통해 보도하지 않은 것도 국방부의 해명이 늦어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해안포 발사의 사전 탐지는 인정하면서도 은폐 및 축소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군이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시간이 늦어졌다는 것이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정보는 다양한 사안을 종합해 판단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지난 23일 오전에 파악한 이후 여러 가지 분석의 과정을 거쳤다”며 “그 와중에 북한 매체의 발표가 있었고 그것을 통해서 확인한 뒤 곧바로 유감 표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군 당국은 이날도 북한 해안포의 방향이나 사거리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서는 정보자산 노출의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발사한 해안포를 사거리 12㎞의 76.2㎜ 평사포로 분석하고 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사재기 의혹 제기’ 박경, “변호사 선임” 맞대응… ‘자격지심’ 역주행

    ‘사재기 의혹 제기’ 박경, “변호사 선임” 맞대응… ‘자격지심’ 역주행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27)이 자신이 실명을 거론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법적대응 입장에 맞대응으로 나섰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6일 공식입장을 내고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실명이 언급된 분들 및 해당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양해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 건 이슈와 별개로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다”며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와 올해 가요계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는 특정 가수들을 저격한 것이다. 박경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당일로 예정된 팬사인회를 연기하며 수습에 나섰다.하지만 가요계 선배인 바이브는 “씻을 수 없는 심각한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실명이 언급된 다른 가수들도 모두 차례로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관련 내용을 언급하는 네티즌들에게도 “선처 없이 법적대응 하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최근 음원차트 상황에 “논리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상당수의 대중은 박경의 발언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경이 2016년 발표한 ‘자격지심’에 대한 ‘총공’에 나서며 응원을 보냈다. ‘자격지심’은 이날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오전 0시 실시간 차트에서 16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北 ‘연평도 9주기’에 해안포 사격…‘의도적 도발’ 가능성

    北 ‘연평도 9주기’에 해안포 사격…‘의도적 도발’ 가능성

    군이 ‘연평도 포격 9주기’인 지난 23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 지도를 한 사실을 공개했다. 군은 사격 직후 포성을 포착해 분석 중이었고, 25일 보도가 나온 뒤 창린도 해안포 사격이었다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해안포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대비하고 있었다”며 “이후 미상의 음원(포성)을 청취하는 등 여러 수단으로 수 발을 발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북한 매체 보도 뒤 ‘뒷북 발표’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다른 관계자는 “우리 군은 23일 오전 미상의 음원을 포착해 분석 중이었고, 25일 북한 매체에서 (김정은) 공개 활동 보도를 하자 창린도 해안포 사격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9·19 군사합의 위반에 대해 즉각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포문의 방향이나 탄착점과 무관하게 북한이 창린도에서 진행한 포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는 점에서 군이 왜 곧바로 포성 청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특히 23일은 연평도 포격 9주기로, 북한이 의도적으로 도발을 했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남북은 지난해 9월 군사합의에 따라 서해의 경우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 동해의 경우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기로 한 바 있다. 창린도는 남북이 포사격 훈련을 금지한 이 ‘완충구역’ 안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구체적인 날짜를 밝히지 않고 김 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을 지도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사거리 12㎞의 76.2㎜ 해안포를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한편 국방부는 이날 김 위원장이 해안포 사격을 지도한 것에 대해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이용해 북한 측에 항의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이용해 북측에 해안포 사격 행위를 강하게 항의했다”며 “구두로 항의하고 (사전에 작성한) 항의문도 보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항의문은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는 모든 군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이러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대변인은 “국방부는 북한의 군사합의 위반이 발생하면 대북 전통문, 구두, 통신 등을 통해 지속해서 제기할 예정”이라며 “북측이 군사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정찰 활동 및 이행 실태 확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데뷔 때부터 남다른 세계관과 차별화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28일 전격 컴백한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피셜 단체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으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키드의 다크한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감각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한층 더 성숙해진 아우라와 무드로 신곡 ‘컴’(COME)에 대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상황.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라틴 콘셉트 데뷔 앨범 ‘NEWKIDD’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 발매 후 7개월만에 컴백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전 앨범에서 신비로운 판타지 분위기와 파워, 청량 소년 섹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키드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변화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뉴키드는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다. 한편 뉴키드의 2번 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 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드레스 벗고 레깅스 입은 엘사, 액션 장면 있으니 편한 옷으로”

    “드레스 벗고 레깅스 입은 엘사, 액션 장면 있으니 편한 옷으로”

    “싸워야 하는 공주들 아닌 자매 이야기 전편은 두려움·사랑, 속편은 변화 다뤄 책임감 등 인간미 있어야 모두가 공감”“전형적이지 않은 공주들, 선악의 대결이라는 구도는 많이 나오는 소재입니다. 저희는 두 여성 캐릭터는 항상 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자매가 합심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누적 관객수 443만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한국 개봉 나흘차에 거둔 성과다.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개봉 국가들에서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처음 한국을 찾은 ‘겨울왕국2’의 공동 연출 제니퍼 리 감독은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편은 두려움과 사랑에 대해 얘기했다면, 후속편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부연했다. 변화와 성장의 서사가 어린이들 눈높이에 어렵다는 지적에 그는 “피노키오, 신데렐라처럼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봤던 동화들은 실은 무거운 내용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자신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강하다”고 답했다. 함께 방한한 크리스 벅 감독은 “전편 개봉 1년 뒤부터 후속편 제작에 착수했다”며 “캐릭터들이 어떤 사람이 돼 가고 있으며, 세상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상상력에서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벅 감독은 ‘인어공주’(1989), ‘포카혼타스’(1995) 등 디즈니의 주요 캐릭터를 만들었고, ‘타잔’(1999)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리 감독과 ‘겨울왕국’(2014) 1편을 함께했고,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특히 포효하는 파도에 맞서는 엘사가 드레스를 벗고 레깅스와 비슷한 의상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벅 감독은 “전편과 달리 액션 시퀀스가 있으니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는 게 맞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왕국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풍부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개발해야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다”며 캐릭터가 품은 이미지를 설명했다. ‘겨울왕국2’의 대표 넘버인 ‘인투 디 언노운’(Into the Unknown) 등은 음원 사이트 10위권 내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전편의 작곡·작사를 맡았던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부부 등 전체 팀이 그대로 참여했다. 피터 벨 베초 프로듀서는 “노래를 통해 이야기가 진전된다. 스토리와 노래가 상호작용하게 하면서 캐릭터가 더이상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노래가 나온다”고 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서 격려사

    경만선 서울시의원,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서 격려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3)은 지난 2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대중음악산업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윤리 강령 선포식」참석자들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과 원활한 시장경제 활성 확립을 위한 윤리 강령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만선 의원 뿐만 아니라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 백순진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그룹 B.A.P 전 멤버 종업, 그룹 동키즈 등이 참석했다. 음악산업 단체들은 윤리 강령을 통해 “최근 대중음악 시장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발생, 선량한 창작자·실연자·제작자가 의심받고 대중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며 “이에 음악 산업계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는 바, 대중들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건전한 음악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윤리 강령을 제정하고 선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만선 의원은 “음악시장의 어려움을 딛고, 공정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음원 사재기 근절 캠페인을 통해 음악 산업계의 자발적 자정활동을 유도를 격려한다.”하며, “하락한 음악시장 신뢰도가 회복되고, 이를 통해 관련업계 종사자 및 대중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정한 문화를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크리스마스 설렘주의보 ‘미소짓게 만들어’ [화보]

    강다니엘, 크리스마스 설렘주의보 ‘미소짓게 만들어’ [화보]

    강다니엘의 크리스마스 화보가 공개됐다. 지방시 뷰티가 가수 강다니엘과 함께한 새로운 크리마스마스 컬렉션 ‘레드라인(RED LINE)’의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을 11월 25일 패션 미디어 엘르를 통해 공개한다. 강다니엘은 지방시 뷰티의 공식 모델로서 앞서 엘르 10월호를 통해 지방시 뷰티의 대표 제품인 ‘르 루즈(LE ROUGE)’와 함께한 감각적인 립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서는 매혹적인 레드 패키지가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들과 함께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또 한 번 패션 아이콘이자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한편 강다니엘은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TOUCHIN’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최근 11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87주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21일까지 집계된 11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9만 7757표를 획득해 87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사진 = 엘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바이브·임재현 측, 박경 발언에 강경 대응 예고 “허위사실 유포” [공식]

    바이브·임재현 측, 박경 발언에 강경 대응 예고 “허위사실 유포” [공식]

    가수 바이브, 임재현 측이 박경의 사재기 발언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5일 바이브 측은 “당사는 회사를 통해 사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가수로부터 전혀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이에 기정사실화 되어 버린 해당 논란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강경대응 할 것 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발언 직후 온라인 상에 계속되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하여서도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법적 대응 대상이 될 경우 그 어떤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수 임재현 소속사 또한 “‘사재기에 의한 차트조작’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당사와 아티스트는 그런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박경씨가 그런 범법자를 지칭하며 저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공개적으로 하신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저희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을 묻고 법률검토를 통해 강경대응 할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박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한 것. 논란이 커지자 박경 측은 “박경의 SNS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한 것이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메이저나인,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언급 사과→팬사인회 취소 ‘후폭풍’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언급 사과→팬사인회 취소 ‘후폭풍’

    특정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블락비 박경 측이 사과를 전했다. 블락비 박경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넓은 이해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블락비 소속사는 이날 예정돼있던 박경의 스페셜 팬사인회 일정도 취소했다. 박경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박경의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하 블락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세븐시즌스)입니다. 먼저 금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입니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다시 한 번 넓은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AOA 설현→혜정 5人 컴백 티저 공개… 고혹적인 ‘문 헌터’ 변신

    오는 26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그룹 AOA의 멤버별 티저가 모두 공개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AOA 다섯 멤버의 티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문 헌터’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차례로 드러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설현은 영상에서 달을 사냥하는 문 헌터로서 출격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천천히 장총을 겨누는 모습으로 외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내면을 동시에 표현했다. 래퍼이자 리더인 지민은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장검을 든 채 등장해 걸크러시 면모를 뽐냈다. 사진에서는 도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막내 찬미는 타깃을 향해 활시위를 힘껏 당기는 모습으로 달 사냥을 앞둔 비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붉은빛이 도는 헤어로 개성을 드러내며 강렬한 포스를 풍겼다. 유나는 영상에서 CCTV와 카메라로 둘러 쌓인 방 안에서 감시를 받는 듯 힘 없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후 한 멤버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고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혜정은 양손에 총을 쥔 채 목표물을 응시하며 걸어갔다. 혜정은 영상과 사진에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발매를 앞둔 AOA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후렴구와 랩에는 찬바람이 부는 깊은 밤의 애틋한 분위기를 담았다. AOA 멤버들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새 앨범 ‘뉴 문’ 음원과 ‘날 보러 와요’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 저격’ 박경, 팬사인회 당일 연기… 소속사 “실명 거론 사과”

    ‘음원 사재기’를 공개 저격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팬사인회를 갑작스럽게 연기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4일 오후 블락비 공식 팬카페에 “금일 오후 6시 예정되어 있던 팬사인회가 갑작스러운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팬사인회를 기다려주신 BBC(블락비 팬덤명)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하며,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신곡 ‘사랑을 한 번 할 수 있다면’을 발표한 박경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팬사인회를 열 예정이었다.박경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있는 가수들이 음원을 사재기 했다고 저격하는 글로 해석됐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가 이날 업데이트한 일간차트에 따르면 바이브의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4위, 송하예의 ‘새 사랑’은 10위,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는 11위,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는 12위, 장덕철의 ‘있어줘요’는 14위, 황인욱의 ‘포장마차’는 20위 등에 올라 있다. 지난해 닐로, 숀 등이 음원 차트에서 급부상하며 음원 사재기 논란이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 여러 가수들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이번처럼 특정 가수가 실명을 언급하며 저격한 경우는 드물었다. 박경은 이날 오후 논란이 된 해당 트윗을 삭제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일자 사과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박경의 트윗에 실명이 거론된 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박경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해 발언을 한 것”이라며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께 불편을 드렸다면 너른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가요계 전반에 퍼진 루머에 근거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발언한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아티스트 개인의 생각을 본인의 트윗에 올린 것뿐이지만, 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여 당사자들께 불편을 드린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거듭 사과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파문”

    박경 “바이브-송하예-임재현..”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 “파문”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일명 ‘음원 사재기’를 비난하며 가수들 실명을 직접 언급해 파문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블락비 박경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바이브, 장덕철을 비롯해 가수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등 실명을 직접 나열하며 ‘음원 사재기’에 대해 저격한 것. 그동안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비판해 왔지만, 박경처럼 가수 실명을 직접 거론한 경우는 이례적이다. 특히 바이브의 경우 블락비보다 선배 그룹이지만, 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음원 사재기’ 의혹 가수로 당당해 지목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현재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4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기준으로, 바이브는 ‘이 번호로 전화해줘’로 4위(11월 13일 발매), 송하예는 ‘새 사랑’으로 8위(10월 12일 발매), 임재현은 ‘조금 취했어’로 11위(9월 24일 발매), 전상근은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로 13위(9월 8일 발매), 장덕철은 ‘있어줘요’로 14위(10월 9일 발매), 황인욱은 ‘이별주’로 21위(11월 1일 발매)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사재기 OUT” 음악산업단체들,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윤리강령 선포

    음악산업단체들이 음원·음반 사재기 의혹에 대응해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등을 위한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산업단체들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 선포식’을 열고 윤리강령을 발표했다. 선포식에는 김영진 회장, 경만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백순진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그룹 B.A.P 출신 종업, 그룹 동키즈 등이 참석했다. 김영진 연제협 회장은 “케이팝의 위상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음악시장은 이에 발맞추지 못하고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 “불투명한 방식으로 산업 질서를 교란하는 음원 사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해 당사자의 의식 개선과 개선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윤리강령 선포식은 의미가 있다”며 “유관단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공정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악산업단체들은 ▲우리는 음악의 가치와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음악시장을 지켜나간다 ▲우리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소해 투명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는 체계적인 모니터링 제도를 구축해 음악시장의 신뢰를 회복한다 ▲우리는 음악시장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건전한 음악 감상 문화를 확립한다 ▲우리는 공정한 음악 유통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한다 등 다섯 가지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다함께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캠페인 취지를 되새겼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응원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김영진 회장, 김원용 음실연 회장, 홍진영 음저협 회장, 가수 더원, 에일리, 레드벨벳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가수 HYNN(박혜원)이 ‘MMA 2019’ 신인상 후보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선정돼 ‘올해를 빛낸 특급솔로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HYNN(박혜원)은 현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대중음악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 신인상 후보 리스트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엑스원(X1),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톱클래스 아이돌과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 정주행까지 성공한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대형 아이돌 틈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성을 얻고 팬덤도 확장시키고 있는 HYNN이 ‘MMA 2019’에서 당당하게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유일한 솔로 가수로 후보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YNN은 현재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엔 24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창현 거리노래방’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현장 영상은 단 3일만에 8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HYNN은 자신의 히트곡 ‘시든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Let Me Out’ 등은 물론이고 양파 ‘애송이의 사랑’, 박효신 ‘야생화’ 등 고난도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HYNN이 최근 발표한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심지어 수록곡들 역시 차트인에 성공해 HYNN은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사라져가는 향토 민요 2만곡, 이곳에 ‘저장’

    사라져가는 향토 민요 2만곡, 이곳에 ‘저장’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 건너편에 국내 최초로 사라져가는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용 공간이 생긴다. 서울시는 21일 와룡동에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향토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를 말한다.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통속민요와달리 민중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지역의 삶과 정서, 언어적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상 1층, 지하 2층, 연면적 1385㎡ 규모의 한옥 건물인 박물관은 음원감상실, 상설전시실, 영상감상실, 우리소리 아카이브로 구성됐다. 이곳에는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 음원 2만곡이 전시돼 방문객 누구나 듣고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중 약 1만 8000곡은 MBC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가 전국 80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것이며, 약 2000곡은 국가무형문화재와 전문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옛 음악교과서, LP음반, 공연의상 등 실물작품 5700여점도 보존됐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2016년 문 연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도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궁중음악 중심의 국악당과 서민음악 전문 박물관인 이곳을 연계해 일대를 우리 전통음악을 보존·계승하는 ‘돈화문 국악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곳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묻은 전국 각지의 향토민요를 누구나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라면서 “전통문화의 거리 ‘돈화문 국악로’를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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