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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영, 악플러 고소..‘사재기’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

    김나영, 악플러 고소..‘사재기’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

    가수 김나영이 일부 악플러를 고소했다. 김나영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나영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1일 공개된 가수 양다일과의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이 오랫동안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음원강자들을 단숨에 제치고 1위로 올라섰기 때문. 김나영과 양다일의 인지도 역시 비교적 낮았던 것도 이유로 제시됐다. 소속사 측은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자료들을 근거로 사실인 듯 적시하며 선동성 발언을 반복하는 악성 게시물 및 익명성에 숨어 무고한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을 서슴지 않는 악플러들을 1차 선별하여 고소장 제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추측성 의혹들에 대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비정상적인 이용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다”며 “특히 해당 음원은 멜론 뿐 아니라 전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러한 의혹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의혹이 반복되고 있어 강경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법적조치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합의 및 선처는 절대 없는 강경한 대응을 계속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다비치, ‘사랑의 불시착’ OST 29일 발매..설렘 담아

    다비치, ‘사랑의 불시착’ OST 29일 발매..설렘 담아

    여성듀오 다비치가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tvN ‘사랑의 불시착’ OST를 선보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세번째 OST인 ‘노을’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은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심쿵 엔딩 키스신’을 비롯해 그림 같은 투샷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4회는 가구 평균 8.5%, 최고 9.5%까지 치솟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어, 이와 함께 OST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화제의 드라마로 떠오른 ‘사랑의 불시착’의 새 OST ‘노을’은 이번주 5, 6회 방송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곡으로, 리정혁과 윤세리 두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더욱 극대화시켜주는 곡이다. ‘노을’은 묵묵히 나를 아껴주는 누군가에게 그 고마움을 다 돌려주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언제나 저녁쯤이면 찾아오는 노을처럼 늘 그 자리를 지켜주겠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어쿠스틱 악기 연주와 모던록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발라드 곡이며, 청하의 ‘Snapping’, 마마무 ‘Hip’ 등 올해 가요계를 휩쓴 다수의 인기곡을 만들어낸 박우상 작곡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다비치가 올해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의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했던 만큼, 이번 ‘노을’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OST Part 3 다비치 ‘노을’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 = CJ ENM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가수 김나영 “사재기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고소”

    가수 김나영 “사재기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 고소”

    “검찰에 고소장 제출…강경대응”가수 김나영이 자신에 대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소속사 네버랜드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나영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각종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증되지 않은 추측성 자료들을 사실인 듯 적시하며 선동성 발언을 반복한 악성 게시물을 1차 선별했다”며 “아티스트를 비롯한 수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결과물이 이렇게 왜곡되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밝혔다.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음원사이트 멜론이 ‘비정상적인 이용 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소속사 측은 덧붙였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법적 조치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합의 및 선처는 절대 없는 강경한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나영은 최근 발표한 양다일과의 듀엣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았으며 소속사를 통해 의혹을 적극 부인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새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26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 속 모모랜드는 우아한 포즈와 성숙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유닛별 이미지 속 유명 물류 회사의 택배원 같은 콘셉트와는 또 다른 모습의 고혹미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지난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댄스곡으로 앞서 발표한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에서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뉴트로(New-tro) 음악이다. 한편 모모랜드의 ‘떰즈업(Thumbs Up)’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음원사이트 및 유튜브,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주는 따뜻함이 투명인간과 같던 과거의 느낌을 다 녹여주셔서 더 이상 저의 과거가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 같아요.” 앵커직 은퇴를 앞둔 손석희 JTBC 사장은 25일 문화초대석의 마지막 손님인 가수 양준일(50)씨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양씨는 지난 1991년 한국에서 데뷔한 재미교포 출신 가수지만 30년 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시대를 앞서 간 세련된 음악과 스타일로 재조명 받았다. 특히 JTBC의 음악 예능 ‘슈가맨’에 출연해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와 현재 미국의 식당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게다가 오십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전 20대 활동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얼굴과 스타일 및 춤솜씨로 감동을 안겼다.손 앵커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가수를 찾아내는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의 원형에 양씨가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에 양씨가 혁신적이고 천재적인 음악을 했지만 서태지란 천재에 밀렸고, 재미교포란 존재가 한국사회의 소수민족과 같아 차별받았다고 분석했다. 양씨는 90년대 활동 당시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아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무대에 돌이 날아오는 일도 있었으며 아무도 자신을 위해 작사, 작곡을 해주지 않아 대부분 곡을 스스로 만들어야 했다고 공개했다. 양씨는 한국에서의 재조명과 인기로 오는 31일 두 차례의 팬 미팅이 매진되면서 지난 20일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 현재 음원 제작, 광고 및 뮤지컬 제의가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하철역 옥외 광고판에 팬들이 직접 양씨를 위해 만든 광고도 들어섰다. 광고는 그가 데뷔한 1991년과 다시 데뷔한 2019년이란 숫자를 실어 양씨에 대한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양씨는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인) 써니 누나가 이번에는 ‘네가 다시는 안 돌아왔으면 좋겠고 한국에서 잘 돼서 내가 한국에 가서 너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주셨다”며 한국에서 정착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인기에 대해 “맨날 꿈 같다”며 “사실 비행기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할때 저하고 와이프하고 너무 기뻐서 막 박수를 쳤어요”라고 얼떨떨해했다. 또 “인생이 그냥 롤러코스터 같다”며 “그동안은 행복하기 전에 불행함을 버려야 되는 것처럼 머리에 가득 차 있는 나 자신에 대한 편견을 버리느라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하성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25일 싱글 발매” [공식]

    하성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25일 싱글 발매” [공식]

    하성운이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선사한다. 24일 하성운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25일 오후 6시 하성운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측은 24일 자정 공식 SNS에 티저 영상을 공개, 25일 발매되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25일 공개되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는 유명 프로듀싱팀인 모노트리의 작곡가 이주형과 하성운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위에 하성운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더욱더 풍성한 조화를 이뤄 추운 겨울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노래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성운이 거의 모든 작업 과정에 직접 참여 했으며, 점점 더 프로듀서형 가수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하성운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The Story of December)는 2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조손가정 아이들 1억 원 기부 ‘아시아 기부 영웅’

    아이유, 조손가정 아이들 1억 원 기부 ‘아시아 기부 영웅’

    가수 아이유가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23일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따르면, 아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조손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올해만 해도 아이유는 강원도 산불 지역 피해 아동을 위해 1억 원 기부,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1억 원 기부 소식을 전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해주며,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새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표하고 다수의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현재는 전국투어를 마치고 아시아 투어에 한창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연말 사라진 캐럴을 돌려드립니다”...소상공인에 캐럴 선물한 SKT

    “연말 사라진 캐럴을 돌려드립니다”...소상공인에 캐럴 선물한 SKT

    음원이용료 부담으로 연말 거리에 설렘과 기대를 불어넣던 캐럴이 사라진지 오래다. 이에 SKT가 소상공인들에게 연말연시 한 달간 크리스마스 캐럴 음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른바 ‘캐럴 이즈 백’(캐럴이 돌아왔다) 프로젝트다.SKT는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까지 한 달간전국 300만 소상공인들에게 캐럴을 포함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말은 소비 심리가 커지고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다. 실제로 캐럴 등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은 매출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장음악 서비스 업체 ‘샵캐스트’는 매장에서 시기에 맞는 음악을 틀었을 때 매출이 25~28%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음원 서비스 플로와 함께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음원서비스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매장 면적이나 업종에 따라 음원 권리자에게 지불해야 하는 저작권료를 전액 해결해주는 형태로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신정자는 매장에서 SK텔레콤이 제공하는 11개 플레이리스트 2000여곡을 무제한 재생할 수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아이유의 ‘첫 겨울이니까’ 등 매해 겨울마다 사랑받는 음원들이 포함된다. 커피전문점, 맥주집, 치킨집, 헬스장 등 매장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캐럴 선물’이 소상공인에게는 월 최대 2만 9800원 정도의 부담을 줄이고, 연말연시 특수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플로는 이번 지원으로 소상공인 매장에서 캐럴을 재생하는 시간이 지난해 대비 약 7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연말연시 캐럴이 울려 퍼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 거리를 걷는 고객들의 행복도 높아졌으면 한다”며 “음악 산업과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1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장기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CL(씨엘), 美할리우드 빌보드 광고 공개 ‘전 세계 시선 집중’

    CL(씨엘), 美할리우드 빌보드 광고 공개 ‘전 세계 시선 집중’

    가수 CL(씨엘)의 새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빌보드 광고(옥외 광고)가 미국 할리우드를 장식했다. CL은 17일 오후 6시 신곡 ‘+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을 전세계 발매하기에 앞서 미국 LA 할리우드에 이번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초대형 광고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빌보드 광고에는 이번 앨범을 대표하는 독특한 아트워크가 담겨 있는데, 특히 CL을 상징하는 강렬한 눈과 레드컬러가 인상적이다. 할리우드 내 건물에 설치된 해당 광고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SNS 등을 통해 인증샷이 게재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CL은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완성을 앞두고 할리우드를 자신의 아트워크로 장식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또 CL은 신곡 발표와 함께 멜론 스타 DJ로 나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씨엘의 대담한 라디오-기지배 고민상담소’라는 타이틀로 팬들의 꿈은 물론이고 연애, 일, 공부 등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듣고 CL만의 현실적이고 시원시원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주에 걸쳐 자신의 과거 심경과 솔직한 마음을 담은 ‘+DONE161201+’, ‘+처음으로170205+’, ‘+투덜거려본다171115+’, ‘+안해180327+’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던 CL은 프로잭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을 더욱 화려하게 완성할 ‘+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 총 2곡의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다. ‘+ONE AND ONLY180228+’의 경우 CL이 지난 2018년 2월 25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마친 직후 쓴 곡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높인다. ‘+소중한 추억190519+’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한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CL이 최근 어떤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는지를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빌보드 광고 등을 통해 전세계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CL이 신곡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 해체부터 올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CL의 일기 형식의 앨범으로 완성돼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DONE161201+’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이 같은 열풍을 이어갈 ‘+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는 17일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포함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된다. 사진 = CL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싸이 파격 신곡 공개…관객 이메일로 음원 전송

    싸이 파격 신곡 공개…관객 이메일로 음원 전송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2)가 자신의 콘서트를 찾는 관객에게 신곡 음원을 이메일로 선물했다. 싸이는 17일 “매년 12월마다 ‘올나잇 스탠드’란 브랜드의 공연으로 가슴 벅찬 겨울을 보내오면서 관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 직접 만든 겨울 노래가 갖고 싶다란 생각을 했다”면서 “드디어 2019년 겨울 노래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올나잇스탠드는 2003년부터 시작한 싸이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4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오는 23일을 제외한 20∼24일 나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광끼의 갓싸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싸이는 “저의 성탄 선물을 받고 들뜬 마음으로 이곡을 달달 외워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로 불러주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이 노래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고 오로지 올나잇스탠드 공연 예매 관객에게만 이메일로 전달됐다. ‘우리의 밤은 하얗다’란 싸이의 신곡은 싱어송라이터인 헤이즈(본명 장다혜·28)가 작사·작곡을 맡아 싸이와 듀엣으로 불렀다. 싸이는 “곡의 구상부터 작사, 작곡, 가창, 코러스를 흔쾌히 함께 해준 헤이즈에 감사하다”며 “선물로 만든 노래이니 주변에 시원하게 선물 및 공유”하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서울 도봉구, 송캠프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 음원 발매

    서울 도봉구는 플랫폼창동61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픈창동 스튜디오의 창작지원팀인 ‘뮤직홀린’ 송캠프(song camp)가 지난 12일 첫 프로젝트앨범 ‘이주민(Yizumin)‘을 발표하고 모두 6곡의 음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음악가들을 위한 제작비와 공연 등의 지원은 있었지만, 젊은 신인 음악가와 전문 음악가들간의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등의 대중음악 분야에 대한 관의 적극적인 지원은 송캠프가 처음이다.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상(2015, 2016년)을 수상한 랩퍼 화지(Hwaji)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랩퍼 화지는 구 뮤직홀린 송캠프를 통해 함께 음악을 만들어갈 뮤지션을 공개 모집했으며 전국에서 250여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이 중 비트메이커, 랩퍼, 보컬 총 12명의 뮤지션이 함께 이번 앨범에 동참했다. 지난 10월, 2주에 걸쳐 각각의 뮤지션들은 서로의 음악적인 성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이번 뮤직홀린 송캠프의 호스트인 랩퍼 화지의 음악적인 디렉팅으로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앨범의 제목인 ‘이주민(Yizumin)’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지만 다른 곳을 향해 나아가는 각각의 뮤지션들이 각각 이주민으로 표현돼, 송캠프를 통해 동료로서 서로의 꾸러미를 풀어 음악을 완성해 나가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동력을 가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 ‘이주민(Yizumin)’에는 ▲Riders‘ Theme (prod. Evol Beats) ▲5AM (prod. Sqaulowave) ▲어디야 (prod. Ha gon) ▲Good Sh*t (prod. Eggu) ▲주택청약(No Plan) (prod. The o2) ▲서울의 바다 (prod. Os Noma) 등 6곡이 담겼다. 오는 18일 음원사이트 지니에서는 매거진을 통해 뮤직홀린 화지 송캠프 비하인드 컷과 스토리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 창동 지역의 음악스튜디오는 각 지역에 흩어진 외부 청년 음악창작자들에게 창착클러스터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공형 스튜디오 오픈창동을 기반으로 한 공동협력 창작 프로그램인 송캠프에는 2019년 한 해 동안 약 400여명의 창작자들이 찾아 음악작업을 했다. 또한 도봉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020년 7월에는 창동역 서측에 누구나 이용가능한 공공형 음악 스튜디오를 건립해 젊은 음악가들의 창작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뮤직홀린 송캠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이주민(Yizumin)’의’ 음원 발매는 구가 창동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악분야 일자리 확대와 문화예술청년일자리 플랫폼 사업인 오픈창동에서의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씨엘, ‘사랑의 이름으로’ 프로젝트 완성…수록곡 전곡 공개

    씨엘, ‘사랑의 이름으로’ 프로젝트 완성…수록곡 전곡 공개

    가수 CL(씨엘)이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를 완성할 신곡을 선보인다. CL은 오는 17일 오후 6시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수록곡인 ‘+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을 발매한다. 앞서 CL은 지난 4일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과거 심경과 솔직한 마음을 담은담은 ‘+DONE161201+’ ‘+처음으로170205+’ ‘+투덜거려본다171115+’ ‘+안해180327+’ 등 4곡을 선공개해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곡들은 팬들에 의해 다양하게 해석되며 CL의 힘들고 복잡했던 CL의 과거 상황을 짐작케 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팬들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CL은 ‘사랑의 이름으로’를 더욱 화려하게 완성할 ‘+ONE AND ONLY180228+’, ‘+소중한 추억190519+’ 총 2곡의 음원을 발표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ONE AND ONLY180228+’은 CL이 2018년 2월 25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마친 직후 쓴 곡이라 더 의미가 있다. ‘지구 한바퀴 돌아도 나만한 여자는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곡으로, 전세계 팬들의 ‘워너비 아이콘’다운 CL의 강인하고 당당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소중한 추억190519+’은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최근에 쓰여진 곡으로, CL이 최근 어떤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이로써 CL은 3주에 걸쳐 본격적인 독자 활동을 알리는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6곡을 모두 선보이게 됐다. ‘사랑의 이름으로’는 CL이 2016년 11월 25일 2NE1 해체부터 올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일기 형식의 앨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DONE161201+’의 경우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 = 씨엘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십센치, ‘사랑의 불시착’ 화려한 OST 라인업 시작 알려 [공식]

    십센치, ‘사랑의 불시착’ 화려한 OST 라인업 시작 알려 [공식]

    가수 십센치(10cm·권정열)가 ‘사랑의 불시착’ OST 첫 주자로 낙점됐다. 13일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측은 “첫 번재 OST의 가창자는 십센치”라며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십센치의 ‘우연인 듯 운명’이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십센치가 가창에 참여한 ‘우연인 듯 운명’은 드라마의 내용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음악에 녹여낸 곡. ‘우연과 운명’이라는 드라마의 중요한 키워드로 풀어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십센치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톤이 더해져 감동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우연인 듯 운명’은 서정적인 피아노로 시작해 일렉트로닉한 앰비언트(Ambient) 사운드가 적절히 가미된 슬로우 템포의 악곡으로, 점진적으로 등장하는 몽환적인 기타와 정돈된 코러스는 곡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사랑의 불시착’이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OST 가창자도 국내 최고의 가수들로 섭외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작 드라마에 걸맞는 화려한 OST 라인업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물이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 = CJ ENM
  • ‘솔로’의 힘… 블랙핑크 제니 뮤비 한국 여성 첫 4억 뷰

    ‘솔로’의 힘… 블랙핑크 제니 뮤비 한국 여성 첫 4억 뷰

    발표 1년여 만…한국 여성 솔로로 처음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유튜브 조회수 4억뷰를 달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제니의 ‘솔로’(SOLO) 뮤직비디오가 12일 오전 4시 34분 유튜브에서 조회 수 4억 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12일 블랙핑크 중 첫 솔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제니는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 1위를 장식했다. 해외에서는 40개 지역 아이튠즈 1위,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 등을 달성했다. 음원의 인기에 힘입어 ‘솔로’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182일 만에 3억뷰를 돌파했다. 또 미국 유명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텀블러(Tumblr) 측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K팝 스타 개인 부문’ 에서 2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K팝 여성 그룹 멤버 중 가장 높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진행된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The Music Video of 2019), 올해의 그룹(The Group of 2019), 올해의 콘서트 투어(The Concert Tour of 2019) 부문을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개의 목소리’도 음악이 될 수 있을까? 루시드폴의 ‘실험’

    ‘개의 목소리’도 음악이 될 수 있을까? 루시드폴의 ‘실험’

    반려견 ‘보현’과 협업한 음원 공개“대등한 위치에서 주체로 참여”“작곡:반려견 ‘보현’. 편곡:루시드폴” 가수 루시드폴(본명 조윤석·44)이 16일 발매되는 정규 9집 앨범 ‘너와 나’ 공개를 앞두고 반려견 ‘보현’과 함께 작업한 수록곡 ‘콜라비 콘체르토’를 12일 오후 6시 먼저 공개한다. 2년 만에 컴백하는 루시드폴의 이번 앨범은 10년 지기 반려견 ‘보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구성됐다. 그 중 ‘콜라비 콘체르토’는 보현이 콜라비를 씹을 때 나는 소리를 모아 만든 곡이다. ‘보현’이 직접 연주하고, 넓은 범위에서는 ‘작곡’까지 한 것이다. 안테나 측은 “이번 앨범에서 루시드폴이 고민한 ‘소리’와 음악’의 경계에 대한 물음을 근본적으로 던지는 곡”이라며 “반려견이 대등한 위치에서 음악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한 대중가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루시드폴은 이를 위해 ‘보현’의 소리를 채집한 뒤, 소리의 작은 단위부터 이를 배열, 가공, 조합하여 다른 차원의 사운드를 만드는 디지털 음악합성 기법 ‘그래뉼라 신테시스’(granular synthesis)로 템포와 음의 높낮이를 변주해 노래로 완성했다. 연주자는 ‘보현’ 한 명이지만, 한 명의 연주를 변주해 보현이 무수한 보현과 협주하는 것과 같은 음악이 만들어졌다. ‘보현’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연주자 보현’의 입장에서 콜라비를 씹을 때 나는 소리를 시각화하여 여러 상상 속 장면들과의 ‘비주얼 협주’로도 완성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한올, 나를 잊지 말아요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한올, 나를 잊지 말아요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한올 :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사전적 정의처럼, 평범한 대중들의 마음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곡에 담아내는 가수 한올이 돌아왔다. 11일 한올은 ‘계절 소품집 마지막, 겨울’ 앨범을 발매했다. 수록곡 ‘welcome’과 ‘나를 잊지말아요’는 눈내린 겨울날의 분위기가 물씬 담긴 곡이다.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신곡을 발매한 한올, 그의 매력에 대해 분석해 봤다. ▶ 따뜻하게 감싸주는 목소리 가수 한올의 가장 큰 특징은 공기가 적절하게 섞인 목소리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튀지는 않지만 개성이 있는, 그래서 잔잔히 사람들의 귀에 스며들 수 있는 목소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말하듯이 편안하게 노래하는 창법은 한올의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실제 한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댓글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남겨져 있었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도 따뜻한지. 듣는 순간 포근한 겨울밤 숲속 작은 산장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느낌을 받았다.” ▶ 마음을 울리는 편안한 가사 ‘넌 여전하구나 소탈한 웃음도 / 별일 없이 지낸다니 다행이구나’ – ‘새벽통화’ 中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면 /어디선가 네가 날 찾아와 / 가만히 나를 안아줄 것 같은데’ –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밤’ 中 ‘그럴 듯한 얘기들로 / 그런 줄도 모르는 나는 / 하염없이 너를 기다리고’ – ‘왜 너를 모르고’ 中 ‘하루라도 곁에 있다면 / 후회하지 않게 사랑할 텐데’ - ‘우리가 헤어진 이유’ 中 한올의 노래 가사는 일상 속 한번 쯤은 생각해 본 내 마음을 담은 듯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한번쯤 사랑을 해봤다면, 이별을 해봤다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해봤다면 한올의 노래에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꾸준한 신곡 발매 : 계절소품집 봄, 여름, 가을, 겨울한올은 지난 3월 ‘계절소품집 봄’을 시작으로 계절에 맞춰 총 네 번의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이는 윤종신이 매월 신곡을 발매했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연상케 한다. 각 계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신곡을 발매한 한올. 신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스스로 한층 발전한 것은 물론, 팬들 또한 꾸준한 신곡 발매에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이에 한 해의 분위기를 꾹꾹 담은 계절소품집 이후 한올의 신곡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올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연말 공연 ‘인디학개론-한올 단독콘서트 그 계절의 우리’를 진행한다.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 ‘입덕’할 만한 스타를 발굴해 그의 모든 것을 파헤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범수, 17일 신곡 발매..감성 ‘와르르’ 무너뜨릴 발라드 온다

    김범수, 17일 신곡 발매..감성 ‘와르르’ 무너뜨릴 발라드 온다

    가수 김범수가 겨울 발라드 곡으로 음악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영엔터테인먼트는 “김범수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와르르’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와르르’는 김범수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장기 음원 프로젝트 ‘MAKE 20’(메이크 트웬티) 여덟 번째 싱글로, 지난 10월 발표한 뉴메이크(new.MAKE20) 싱글 ‘진심’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가수 정인이 김범수와 함께 작사에 참여했으며, 윤종신의 ‘좋니’를 작곡한 포스티노가 작곡을 맡았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와르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강변에서 모닥불을 핀 채 앉아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겨울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와르르’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사운드가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오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9 김범수 콘서트 ‘The 진한 Classic: Re.feel’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예린 ‘Square’ 1위 “영어 가사로 한국인 최초..자랑할래요”

    백예린 ‘Square’ 1위 “영어 가사로 한국인 최초..자랑할래요”

    가수 백예린이 성공적인 정규 1집 발매를 자축했다. 백예린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Every Ietter I sent you’(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를 발매했다. 앨범은 발매 직후 벅스, 지니 등 음원사이트 내 18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Square(2017)’는 10일 21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등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백예린은 이날 자신의 SNS에 “1위 감사하다. 한국인 최초 영어 가사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자랑해도 되는 거겠죠?”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곡들도 15곡 차트 진입했다. 다른 곳에서는 전곡이 차트 진입했다. 모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백예린의 이번 앨범은 총 18곡 중 17곡이 영문 가사이며 국내 가요 중 영문 가사 곡이 실시간 차트에 진입한 일은 최초다. 그는 “사실 2 CD로 규모가 큰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옆에서 저를 예뻐해 주고 많은 용기를 준 분들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예린은 지난 2007년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10세 발라드 천재’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 1기에서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가수 박지민과 함께 듀오 15&로 활동했고 2015년부터는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달에는 JYP에서 나와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을 설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빛천사 삽입곡 15년만에 부활…이용신 “기적같은 일”

    달빛천사 삽입곡 15년만에 부활…이용신 “기적같은 일”

    크라우드 펀딩 7만명 26억원 모아5곡 발매···“팬들 덕분에 가능”투니버스, 18일부터 시리즈 편성“작은 시작에서 앨범까지 내게 해 준 ‘달천이’ 들에게 정말 고마워요” 2004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삽입곡이 15년 만에 부활한다. 주인공 루나를 연기한 성우 이용신의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서다. 이씨는 1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빛천사’ 삽입곡 리메이크 앨범 ‘리턴드 풀문’(Returned Fullmoon)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크라우드 펀딩으로 기적을 만들어 준 을 만들게 해준 ‘달천이’(팬들을 부르는 애칭)이 같이 떼창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모아준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2002년 일본에서 제작된 뒤 2004년 투니버스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달빛천사’ 의 삽입곡들을 리메이크 한 앨범이다. 지난 5월 이화여대 축제에서 방영 당시 주제곡을 부른 이씨가 초청되며 큰 화제가 된 이후, 이씨가 음원 제작을 위해 직접 나섰다. 과거 앨범제작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결과 펀딩에 7만명이 참여해 총 26억원이 모였다. 이 크라우드 펀딩은 해당 사이트에서 최고금액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씨는 “그동안 팬들은 정식 음원이 희박해 주로 스트리밍 사이트나 (TV화면에서 추출된) 음질이 낮은 곡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팬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앨범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달빛천사’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 타이틀곡 ‘뉴 퓨처’(New Future)를 비롯한 5곡이 담겼다. ‘달빛천사’는 병으로 1년밖에 더 살지 못하는 12세 소녀 루나가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저승사자들의 도움으로 16세 가수 ‘풀문’으로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당시 주인공을 맡았던 이씨는 “전주만 들어도 눈물나는 곡들”이라며 “그동안 라이센스 획득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달천이들이 15년 만의 노래 선물을 받고 삶의 힘겨움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5년 전 ‘달빛천사’를 담당한 신동식 투니버스PD도 “15년 전 담당 PD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이씨가 했다”면서 “달빛천사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 나오려면 무엇을 연구해야 할지 과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투니버스는 18일부터 ‘달빛천사’를 재편성해 방송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페북 음원 마케팅에 수억원…사재기 반드시 규명해야”

    “페북 음원 마케팅에 수억원…사재기 반드시 규명해야”

    “페이스북 마케팅 자료도 공개해야“보이스피싱식 사재기 등장 소문도”“차트 큐레이션 다양성 고민해야”“페이스북 음원 홍보 게시물 하나에 몇 백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쓴다고 한다. 10개만 올려도 페이스북에 내는 돈이 억대라는 이야기다. ‘페북’ 마케팅에는 아무 규제가 없다.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한다”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부회장) 최근 음원사재기 의혹 및 방송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9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린 ‘온라인 음원차트와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공정성 세미나’에 모인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은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정보를 최대한 공개해 사재기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최근 사재기 의혹이 집중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바이럴 마케팅의 문제를 지적했다. 윤 부회장은 특정 바이럴 마케팅 업체와 이들이 홍보한 가수 이름을 언급하며 “이들이 정말 사재기를 했는지, 마케팅 업체 자료까지 반영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페이스북 홍보 게시물 중 ‘좋아요’ 는 2~3개인데 공유 수는 수백 개인 경우를 목격했다. 페이스북에도 ‘유령 계정’이 존재하지 않나 의구심이 든다”면서 “제대로 밝혀 마케팅을 잘 한 것이라면 오히려 칭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국장은 ”바이럴 마케팅 자체는 현재 불법이 아니다. 사재기에 대한 욕구가 존재하는 한, 어떤 방법을 활용해서든 사재기는 존재하게 될 것”이라면서 “최근에는 보이스피싱처럼 사재기를 해준다면서 계약금을 넣으라고 하고 사라지는 업체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실시간 음원 차트에 대해서는 긍정적, 부정적 효과가 동시에 지적됐다. 홍세희 지니뮤직 플랫폼사업 본부장은 “차트 자체는 이용률도 높고 트렌드 반영과 큐레이션이라는 긍정적 기능이 있다. 차트를 없앤다고 사재기가 근절될지는 의문”이라며 “다양한 방식의 큐레이션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상임이사는 “저장 매체가 디지털화 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차트는 슈퍼갑이 됐다”면서 “사재기와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투명한 자료공개와 규명이 있어야 대중 문화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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