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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도 30초 홍보… ‘틱톡’ 찾는 가요계

    BTS도 30초 홍보… ‘틱톡’ 찾는 가요계

    가요계에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통한 홍보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달 가수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성공한 데 이어 21일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도 신곡의 일부를 틱톡에서 공개한다. 음악에 맞춘 댄스 영상 공유가 ‘Z세대’ 사이에서 놀이문화로 확산되면서 짧은 영상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적극 활용되는 모습이다.틱톡은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만든 동영상 플랫폼으로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다. 15초에서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 공유할 수 있어 짧은 콘텐츠를 선호하는 10~20대가 많이 이용한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가 챌린지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빌보드 싱글차트 19주 1위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상을 받은 리조의 ‘트루스 허츠’도 틱톡에서 확산된 ‘DNA 테스트’를 통해 2017년 발표된 곡이 역주행한 경우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예술계와의 협업으로도 확산됐다.국내에서는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를 홍보하며 시작한 댄스 챌린지 성공 이후 틱톡 마케팅이 그야말로 열풍이다. ‘아무노래’ 안무를 따라 하는 이 챌린지는 연예인을 시작으로 일반인까지 확산되며 ‘#아무노래’ 관련 영상이 8억뷰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음원 순위도 한 달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후 2월 컴백한 걸그룹 체리블렛의 ‘무릎 탁 챌린지’, 여자친구의 ‘교차로 챌린지’, 이달의 소녀의 ‘쏘 왓 챌린지’ 등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도 음원 공개보다 12시간 앞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의 타이틀곡 ‘온’을 30초 길이로 공개한다. 이전에 마케팅을 한 적은 있지만 신곡 선공개는 처음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여러 글로벌 플랫폼과 논의한 끝에 틱톡에서의 선공개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마케팅은 틱톡과 뮤지션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뮤지션들은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인 확산을 노리고, 틱톡은 플랫폼 확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틱톡이나 아티스트가 먼저 제안해 이뤄지며, 콘텐츠 기획은 아티스트 측에서 주도한다. 음원 사이트와도 쉽게 연결된다. 지난해 8월 멜론과 틱톡은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시작해 콘텐츠 제작 시 멜론의 추천 음원을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틱톡 내 동영상 배경음악을 멜론에서 바로 듣고, 음원 상세 페이지에서는 관련 틱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틱톡, 아티스트, 멜론 모두 이익이 되는 구조다. 틱톡 관계자는 “양방향 홍보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프로모션 기법”이라며 “음원 사이트와도 상호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BTS 프로듀서 피독, 2년 연속 저작권대상 [공식]

    BTS 프로듀서 피독, 2년 연속 저작권대상 [공식]

    BTS 프로듀서 피독이 2년 연속 저작권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6회 KOMCA 저작권대상(이하 저작권대상)의 수상자가 공개된 가운데, ‘BTS 프로듀서’ 피독(PDOGG)이 2년 연속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수상한다.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함께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피독은 지난해에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비롯해 ‘HOME’, ‘DIONYSUS’ 등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편곡 분야에서는 볼빨간사춘기 프로듀서이자 바닐라 어쿠스틱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바닐라맨이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는다. 올해 신설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Song of the Year(베스트 스트리밍 송)’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차지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은 2019년 한 해 동안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대중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로 집계되었으며 작사, 작곡을 맡았던 김현우 씨가 수상대에 오른다. 이 밖에 클래식 분야 김성균, 국악 분야 박경훈, 동요 분야 김방옥 씨가 각 분야별 대상을 받으며, 국내 음악 발전에 공로를 세운 작가를 모시는 ‘KOMCA 명예의 전당’에는 1980년대 발라드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며 수많은 명곡을 만든 故 이영훈 씨를 추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큐브 홍승성 회장 “음원차트, 사재기 꼭두각시 됐다” [전문]

    큐브 홍승성 회장 “음원차트, 사재기 꼭두각시 됐다” [전문]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이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15일 큐브 홍승성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모든 음악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키워온 K팝은 세계에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음악 산업은 창피하리만치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라며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습니다”라며 음원 사재기 논란으로 얼룩진 가요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음악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 드립니다”라며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 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은 지난해 11월 가수 박경이 특정 가수들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에도 홍승성 회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원 사재기’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다음은 홍승성 회장 SNS 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큐브 엔터테인먼트 홍승성입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으시죠? 힘든 와중에 들려온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 소식과 방탄소년단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축제 분위기의 뒤엔 암울한 소식도 있기에 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모든 음악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키워온 케이팝은 세계에 중심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 음악 산업은 창피하리만치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음원 산업에 선두에 서야 할 차트는 이미 사재기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재기 차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음악인들 중 한 사람으로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감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검찰, 경찰 관계자 여러분 대한민국 백년대계의 음악산업에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펜타곤 홍석, 파격 의상으로 복근 공개 ‘당당한 포즈’ [EN스타]

    펜타곤 홍석, 파격 의상으로 복근 공개 ‘당당한 포즈’ [EN스타]

    펜타곤 홍석이 복근 노출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펜타곤 첫 정규앨범 ‘UNIVERSE : THE BLACK HALL’(유니버스: 더 블랙 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펜타곤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Dr. 베베’는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리더 후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고 상처받고 미쳐가고 다시 사랑하며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를 이야기하는 노래다.이날 홍석은 파격적인 복근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석은 “뮤직비디오 촬영 이틀 전 단수를 했다. 오늘 쇼케이스를 위해서도 이틀 전 단수했다. 앉아있느라 배가 접힐까봐 힘을 주고 있다. 배가 아파서 죽겠다”고 털어놨다. 키노는 “외적으로 많이 준비했다. 한 번도 한 적 없는 콘셉트라 표정 연기를 준비하는 게 필요했다. 새로운 레퍼런스를 다양하게 찾아보면서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준비했다. 기존에 못 봤던 표정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펜타곤의 첫 정규 앨범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문별, 솔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콘셉트는?’

    마마무 문별, 솔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콘셉트는?’

    마마무 문별이 새 미니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12일 정오 문별은 마마무 공식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포함한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이와 함께 문별의 이름에서 착안한 달과 별의 상반된 1인 2얼굴 콘셉트를 담은 재킷 촬영 스케치도 공개돼 이목을 끈다. 문별의 자작곡으로 세련된 신스와 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mirror’를 시작으로 통통 튀는 플럭 사운드와 그루비한 사운드로 나 자신을 더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ILJIDO’, 익숙해진 허슬의 삶을 중독성 있는 트랩 비트 위에 녹여낸 ‘MOON MOVIE’가 순차적으로 담겨있다. 이어 문별과 펀치의 감성 시너지가 긴 여운을 안기는 ‘낯선 날’, 유려하게 펼쳐지는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에 문별의 진심을 담아낸 ‘눈 (Snow)’,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으로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관통하는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까지 역대급 완성도를 자랑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문별은 다양한 장르로 솔로 앨범을 꽉 채우며 웰메이드 앨범을 예고, 매 순간 성장 중인 솔로 아티스트 면모를 뽐낼 계획이다. 특히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를 통해 파워풀한 안무와 군무로 중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문별만의 강인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DARK SIDE OF THE MOON’을 첫 공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GS25, 30주년 기념 트로트 음원 ‘진심’ 발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음원 ‘진심’ 송 싱글 음원을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지난 10일 노래 ‘진심’을 지니,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트로트 3총사와 함께 제작한 ‘진심’은 ‘작사의 신’ 이건우 작사, ‘박토벤’ 박현우 작곡, ‘정차르트’ 정경천이 편곡을 진행했다. 노래는 ‘코러스의 대가’ 김효수가 맡았다. GS25는 ‘진심’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15일까지 커버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공개된 반주 음악(MR)에 맞춰 부르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올리거거나, GS리테일 홈페이지에 영상 URL을 게시하면 된다. 해시태그 ‘#GS25 #30주년 #진심메들리’는 필수다. 응모작엔 심사를 통해 1등 순금 마이크 30돈(1명), 2등 아이폰11프로 256GB(5명), 3등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7명), 4등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1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밸런타인 메들리 세트’도 출시한다. 트로트 감성을 잘 살린 패키지 디자인에 자신의 사진을 이용해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 카드 등이 동봉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2019 저작권료 1위’ 피독 누구?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2019 저작권료 1위’ 피독 누구?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저작권료 1위 누구일까.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수석 프로듀서 ‘피독’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이하 저작권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월 한음저협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는 저작권대상은 대중 작곡/작사/편곡 분야와 순수, 국악, 동요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음악인에게 부문별 대상 수상의 영광이 돌아간다. 올해 신설된 수상 부문인 ‘Song of the Year’ 도 눈길을 끈다. 대중음악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집계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알려진 피독(PDOGG, 강효원)이 최초로 대중 분야 작사, 작곡 부문에서 동시에 대상을 차지했다. 피독은 대한민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수석 프로듀서이다. 피독은 방탄소년단 ‘DNA’(2017)를 비롯해 ‘페이크 러브’(2018)와 ‘아이돌’(2018) 등 세계적인 히트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이 곡들이 포함된 방탄소년단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모두 오르는 세계적인 히트를 했다. 국내에서도 두 장 앨범의 총판매량은 400만 장(가온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홍진영 회장은 “좋은 작품으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신 작가님들을 모시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저작권대상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악인들을 축하해줌과 동시에 수 많은 음악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빅히트 작년 매출 2배 성장…세븐틴·CJ 등 협업 넓힌다

    빅히트 작년 매출 2배 성장…세븐틴·CJ 등 협업 넓힌다

    CJ 합작법인, 보이그룹 올해 첫 선내년 걸그룹·2022년 보이그룹 선보여5월 신사옥 이전과 상장 추진 등 굵직한 사업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전년의 두 배 가까운 5879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빅히트는 5일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 자료에서 “음반·음원, 공연, 영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플랫폼 등 각 부분이 고르게 매출에 기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지난해 매출은 5879억 원, 영업이익은 975억원으로, 2018년 매출 3014억원,영업이익 79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이날 공개한 설명회 영상에서 “걸그룹 여자친구가 소속된 쏘스뮤직 인수 및 CJ ENM과 합작법인인 빌리프(Belift) 설립을 통한 멀티 레이블화, 각 사업 부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고도화하며 멀티 비즈니스 회사로서 외형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윤석준 빅히트 공동대표는 “빅히트 성공 사례를 멀티 레이블 아티스트들에게 적용해 비즈니스 모듈화하며 사례를 확장하는 게 ‘위닝 포뮬러’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더 많은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할 것이라며 “그 첫 사례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위버스’는 빅히트 아티스트와 팬들이 사용해온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빅히트 멀티 레이블들의 새 소식도 전했다. 빌리프 최윤혁 부대표는 “케이팝 육성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해 첫 프로젝트로 다국적 소년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 연내 데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해 3월 빅히트와 CJ ENM이 만든 합작 법인이다.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와 민희진 브랜드 총괄(CBO)의 합작 프로젝트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내년 데뷔할 걸그룹도 구성됐으며, 지난해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2022년 새로운 보이그룹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을 테마로 한 드라마, 신규 캐릭터 아이템과 한국어 교육 콘텐츠 ‘런 코리안 위드 BTS’도 다음달 선보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엑스원 해체 그 후... 솔로 활동부터 배우 전향까지 [종합]

    엑스원 해체 그 후... 솔로 활동부터 배우 전향까지 [종합]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해체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요한은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학교 2020’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현재 배우 안서현이 여자 주인공 역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가수로서 가능성을 보여 준 그가 배우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우석은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날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앨범 활동과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우석의 첫 솔로 앨범에는 단독 팬미팅을 위해 준비했던 자작곡도 함께 실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우는 그룹 빅톤(VICTON) 활동에 합류한다. 지난달 29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승우의 근황에 대해 “현재 개인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팬미팅 이후 그룹 빅톤으로 합류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톤은 현재 3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같은 소속사인 이한결과 남도현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진행한 이후 오늘(5일) 오후 6시 팬들을 위한 노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싱글 음원을 발매한다. 남도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외 다른 멤버들은 엑스원 해체 이후 구체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최종 순위 11위 안에 든 멤버들로 구성된 엑스원에는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7일 발매한 EP 앨범 ‘비상: QUANTUM LEAP’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이들은 활동을 중단하는 데 이어 지난달 6일 공식 해체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사랑꾼 현아, 하트 시리즈 ‘심쿵주의보’ 화보

    [포토] 사랑꾼 현아, 하트 시리즈 ‘심쿵주의보’ 화보

    가수 현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현했다. 핑크색 벨벳 팬츠에 맨투맨과 모자를 포인트로 한 패션과 네온 컬러의 하트 티셔츠에 미니 백팩을 착용하는 등 하트시리즈 패션으로 개성 가득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중국 인기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에서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한국 연예인 TOP 랭킹을 기록한 바 있으며, 플라워 샤워로 중국 대표 음원 사이트 ‘큐큐 뮤직’ TOP10 안에 들어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히트와 협업” 여자친구, 오늘(3일) 컴백…기대 남다른 이유

    “빅히트와 협업” 여자친구, 오늘(3일) 컴백…기대 남다른 이유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오늘(3일) 미니앨범 ‘回:LABYRINTH(회:래버린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FEVER SEASON’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여자친구는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쏟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지난 앨범의 이야기들을 통합한 데 이어 새로운 성장 서사 전개를 예고한 만큼 이번 여자친구의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빅히트 협업 ‘回:LABYRINTH’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에 합류 후 선보이는 첫 결과물로, 컴백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최근 빅히트의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노하우가 더해진 비주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아도라(ADORA), 프란츠(FRANTS) 등 빅히트 사단 프로듀서들이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여자친구만의 음악적 서사를 한층 확장한 만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 본격 성장 서사 전개 앞서 여자친구는 ‘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를 가장 먼저 공개하며 교차로 앞에 선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집약해 만든 이 영상은 여자친구가 ‘回:LABYRINTH’를 통해 보여줄 본격 성장 서사의 전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를 통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고민하는 여섯 소녀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며, 선택의 기로에 선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다. 이를 위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퍼포먼스 없는 뮤직비디오를 제작, 여자친구 특유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 퍼포먼스 퀸 여자친구는 데뷔와 함께 청순한 비주얼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소화하는 퍼포먼스형 그룹으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파워청순’, ‘격정아련’이라는 수식어로 대변되는 폭넓은 소화력을 바탕으로 청순과 격정, 아련과 걸크러시 매력을 아우르며 대체불가한 ‘퍼포먼스 퀸’으로 우뚝 섰다. 이번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 역시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안무가 특징으로, 몰아치는 강렬한 사운드에 여자친구만의 벅찬 감성을 담은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음악, 뮤직비디오,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자친구만의 본격 성장 서사 전개를 예고, 또 한 뼘 성장한 면모로 음악 팬들과 만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回:LABYRINTH’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재환 신곡 ‘안녕’ 음원차트 1위...신흥 음원 강자 등극 [종합]

    김재환 신곡 ‘안녕’ 음원차트 1위...신흥 음원 강자 등극 [종합]

    가수 김재환이 2020년 첫 신곡부터 음원 차트 최정상을 기록했다. 지난 2일 김재환이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안녕’은 발매 이후 온라인 음원사이트 지니와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바이브 국내 급상승 1위를 비롯해 벅스, 멜론,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김재환은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일 성료한 2020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 in 부산’에서 신곡 ‘안녕’을 선공개하며 발매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고, 발매 직후 차트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냈다.김재환은 드라마 OST 음원 성적으로 이미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지난 1월 가창에 참여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어떤 날엔’ 역시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김재환은 ‘2020 서울가요대상’에서 발라드상을 수상하며 대체 불가한 차세대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지난해 성공적인 솔로 데뷔부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낸 김재환이 앞으로 또 어떤 대세 행보를 보여줄지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맨날 잘 해” 아이유 극찬한 혁오 새 앨범 ‘사랑으로’, 전곡 차트인

    “맨날 잘 해” 아이유 극찬한 혁오 새 앨범 ‘사랑으로’, 전곡 차트인

    혁오가 ‘대세 밴드’로서의 위용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전세계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약 2년 만에 정규 앨범 ‘사랑으로’를 발매한 혁오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호평받고 있다. 혁오는 새 앨범 ‘사랑으로’에 수록된 6곡 모두를 ‘타이틀곡’으로 발매했다. 이는 리스너들로 하여금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하나의 서사와 흐름으로 감상하게끔 하고 싶은 혁오의 사유가 담겨있다. 혁오는 이번 앨범과 관련한 새 프로필 사진이나 뮤직비디오 공개 없이,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했다. 혁오가 강조한 ‘음악의 힘’은 성적으로 증명됐다. 수록곡 6곡 모두 발매되자 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톱100에 진입했으며, 그 중 첫번째 트랙 ‘Help’는 10위 안에 안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타이틀곡 빼고 다 별로네”라는 재치 넘치는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이런 실험적인 사운드는 혁오만 한다, 예술이다”, “역시 혁오가 장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번 혁오의 신곡들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혁오의 음반을 들은 동료 뮤지션들의 칭찬도 끊임없이 이어졌다. 우선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스트리밍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맨날 잘해 진짜”라며 혁오의 새 앨범을 주목했다. 또한 CL, 딘 역시 “엄청난 실험에 박수를” 등의 ‘폭풍 극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전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온 혁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 앨범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한 시동을 건 혁오는 오는 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혁오 2020 월드 투어’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총 19개국 42개 도시, 44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번 신보는 월드 투어에서 최초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학생이 만든 ‘성평등 랩’ 음원 발매 … 김형석이 프로듀싱

    서울 학생이 만든 ‘성평등 랩’ 음원 발매 … 김형석이 프로듀싱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성평등 랩’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31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의 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성평등 랩 2곡이 담긴 앨범 ‘이퀄리티 랩스타’가 최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노래한 성평등 랩이 공식 음원으로 탄생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퀄리티 랩스타’는 일반적인 랩 가사에 성차별과 혐오를 드러낸 내용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같은 혐오 표현에 익숙한 학생들의 문화를 바꾸고 학생들 스스로 성차별 문제를 성찰하고자 기획됐다. 1번 트랙 ‘플라이’는 유지태, 이유현, 이재웅 학생이 스쿨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담았으며 배우 현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번 트랙 ‘하나’는 문가은, 유환주, 조태환 학생이 혐오표현과 차별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곡 모두 참가자 전원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서울교육청 소속 교사이자 래퍼인 김민철(래퍼명 올드스쿨티쳐) 교사가 멘토로 참여했다.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김형석이 작곡·편곡·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6명의 최종 래퍼 선발을 위한 심사부터 음원 녹음, 생애 첫 공연까지 앨범 제작의 모든 과정은 서울교육청 유튜브에서 시리즈로 공개하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지혜, 트로트 가수에 도전 “포인트는 비음 섞인 창법” [인터뷰 ①]

    이지혜, 트로트 가수에 도전 “포인트는 비음 섞인 창법” [인터뷰 ①]

    ‘관종언니’ 이지혜가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지혜의 트로트 싱글 ‘긴가민가’는 그룹 UV 멤버인 뮤지가 작곡한 곡이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트로트 특유의 신나는 리듬이 특징이다. 그룹 샵으로 활동했던 그의 이미지 변신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22일 상암 MBC의 한 카페에서 이지혜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지혜는 한껏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Q.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그룹 샵 멤버로 활동하기 전부터 사장님께서 저한테 트로트를 해보라고 하셨어요. 사람들도 ‘네 목소리에는 뽕끼가 있으니까 트로트를 해 봐라’고도 했어요. 그 때는 트로트를 하기가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서 제가 이 나이가 되니까 트로트가 좋아졌어요. 다행히 지금은 트로트가 꼭 트로트 가수만 할 수 있는 장르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들어갈 수 있는 시기가 된 것 같아요. 뮤지 씨랑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제가 먼저 부탁을 했어요. 곡을 하나 써 달라고. 제 부탁을 받자마자 ‘누나 이거 될 것 같아’라고 말하고서 곡을 써서 들려줬어요. Q. 신곡 ‘긴가민가’에 대해 설명한다면?EDM 트로트 장르의 곡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트로트 느낌에 신나는 EDM 비트를 섞어서, 많이 가볍게 했습니다. (웃음) 제가 원래 흥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제 노래 중에 흥을 풀 수 있는 노래가 없었거든요. 이제는 저도 신나는 곡을 해보고 싶어서 (뮤지 씨에게) 의견을 많이 냈어요. Q. 딸 태리 양도 혹시 노래를 들어봤는지? 너무 좋아해요, 정말로. 유튜브 어제 찍으면서 한 소절 불러줬는데 춤을 추면서 진짜 좋아했어요. Q. 기존 가요과 트로트의 창법이 달라 힘든 점은 없었는지? 아뇨 오히려 다른 장르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제 몸에 배어 있는 비음을 노래에 많이 녹이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트로트의 묘미는 비음 아니겠습니까? 꺾는 창법을 생각하다 보면 너무 만들어진 창법이 나올까 봐 몸이 반응하는 대로, 흥이 나는 대로 불렀어요. Q. 라이브 계획은 있으신지? 아직은 없어요. 키가 생각보다 높아서 지금 고민이에요. 제 컨디션에 따라서, 원하시면 유튜브에서 한 번 보여드릴게요. Q. 음원 순위에 대한 욕심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이제는 제가 차트 이런 거 욕심내지 않을 거예요. 그런 욕심보다는 제가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요. 제가 지금까지 그룹, 솔로 활동 하면서 차트 욕심 냈다가 마상(마음의 상처) 많이 입어서 은퇴 각이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거라서 (차트 진입) 욕심 내지 않으려고요. Q. 이번 음원 발매를 계기로 음원을 계속 낼 생각이 있으신지? 그럼요, 언제나 그러고 싶었어요. 사실 사람들이 가수들에게 ‘왜 음원을 안 내요?’라고 하지만 가수들도 안 내고 싶어서 안 내는 게 아니거든요. 듣는 사람이 있어야 내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반응이 좋으면 탄력 받아서 음원을 더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튜브 댓글에 ‘언니 음원 내주세요’, ‘언니 보컬 너무 좋아요’ 해서 냈는데 그들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댓글 쓴 사람들한테 꼭 ‘좋아요’ 누르라고 말하는데. 이번에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제가 방금 (차트 진입) 욕심 없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웃음) Q. 어떤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는지? 누구나 남녀노소 되게 좋아할 수 있는 노래 같아요. 많이 들어주세요. (인터뷰 ②에서 이어집니다. ▶이지혜 “내 맘에 쏙 드는 남자는 없어요” [인터뷰 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 측, 멜론 50억 원 청구 소송에 “보상절차 진행 중” [공식]

    카카오 측, 멜론 50억 원 청구 소송에 “보상절차 진행 중” [공식]

    13개 음원 유통사가 음원 사이트 멜론을 인수해 운영 중인 카카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카카오 측이 적극협조하고 결과가 나오면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워너뮤직코리아, 다날엔터테인먼트, 디지탈레코드, 앤에이치엔벅스, 예전미디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플러스, 유니버셜 뮤직 등 음원 유통 13개 회사는 현재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사건 당시 멜론 운영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신모 씨 등을 상대로 49억2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소송을 냈다. 이에 카카오 측은 “확인된 부분에 대해 보상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카카오가 멜론을 인수하기 전 일이라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진행되는 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29일 전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이사 신 모 씨, 전 부사장 이 모 씨, 정산 담당 본부장 김 모 씨는 지난해 9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2009년 페이퍼컴퍼니 LS뮤직을 설립해 저작권 보호 기간이 지난 음원 저작권을 등록하고, 다운로드 횟수를 조작해 약 41억 원에 달하는 정산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10년 멜론 저작권료 정산 방식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저작권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저작권자의 음원을 이용하지 않은 회원들의 이용료 약 141억 원을 챙긴 혐의에도 휩싸였다. 이에 13개 음원 유통사는 지난해 12월 로엔 전 대표 신씨, 멜론 운영을 맡고 있는 카카오를 상대로 약 50억 원 상당의 미지급금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빌보드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새 지평 열었다”

    빌보드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새 지평 열었다”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국내를 넘어 해외 차트까지 접수했다. 29일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에 진입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차트비트 코너를 통해 지코의 ‘아무노래’를 집중 조명했다. 벤자민은 “지코가 영리한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3일 노래 발표 이후, 첫 주에만 미국 내 12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 24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10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벤자민은 노래의 인기를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의 영향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실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은 지금까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중국 도우인 포함)에서 130만 건 이상이 업로드 됐으며, 영상 조회수는 무려 4억뷰를 돌파했다. 가수 화사, 청하에 이어 이효리, 박신혜, 소희 등 스타들도 참여하며 ‘아무노래’ 챌린지 인기에 불을 지폈다. 더불어 국내에서의 ‘아무노래’ 인기 역시 여전히 뜨겁다. 현재(오전 10시 기준) ‘아무노래’는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플로 등에서 17일째 1위를 기록하며 롱런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을 50회 달성하는 등 설 연휴에도 줄곧 1위를 지키며 적수 없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코는 2월 22일~23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 ‘아무노래’를 비롯해 데뷔 첫 정규앨범 ‘THINKING’ 수록곡 전곡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절대강자 ‘멜론’ 후발 주자에게 쫓긴다

    절대강자 ‘멜론’ 후발 주자에게 쫓긴다

    가격 파격 마케팅 지니·플로·유튜브뮤직 몸집 키우고 인지도 높여 가파른 성장세 “후발주자들 성장한 것은 시장 커진 영향” 음원 시장 ‘지각변동’ ‘일시적 현상’ 주목 10년 넘게 음원 서비스 1위 자리를 지켜 온 ‘멜론’이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후발 주자인 ‘지니뮤직’, ‘플로’, ‘유튜브뮤직’이 몸집을 불리며 격차를 좁히고 있다. 음원 시장에 지각변동이 이는 것인지 아니면 일시적 현상일 뿐인지 주목된다. 22일 빅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안드로이드를 통한 음원 서비스 이용자는 멜론이 682만명으로 가장 많고 지니뮤직(331만명), 플로(203만명), 유튜브뮤직(73만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지난해 1월만 해도 743만명이던 멜론의 이용자가 1년 사이 61만명 감소한 것이다. 반면 지난 1월 271만명이었던 지니뮤직은 60만명, 125만명이었던 플로는 78만명 늘어났다. 유튜브뮤직의 성장세는 더 가파르다. 지난해 1월 32만명이던 이용자가 같은 해 12월엔 73만명으로 늘었다. 1년 사이 몸집이 2.28배 커졌다.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덩달아 유튜브뮤직도 덩치를 키웠다. 유튜브의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7900원에 결제하면 유튜브뮤직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업체들에 비해 저렴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KT의 자회사인 지니뮤직은 지난해 10월 또 다른 음원 서비스업체인 ‘엠넷’과의 통합을 통해 3개월 만에 유료 이용자가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의 플로도 지난해 8~10월 신규 가입자에게 3개월간 1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이용자를 크게 늘렸다. 그러는 사이 멜론은 지난해 4·8·10월에 각각 일시적으로 접속장애가 발생하는 악재가 터졌다. 지난해 11월에는 가수 박경이 음원 사재기 문제를 공론화시켰는데, 이때도 멜론이 압도적인 업계 1위다 보니 음원 차트의 공정성과 관련해 대중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하지만 멜론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란 시각도 만만치 않다. 이미 멜론에 구축해 둔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면 매우 번거롭기 때문에 ‘이사’를 주저하는 사람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멜론이 보유한 음원 수는 국내 최다 수준이고, 요즘에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취향·장소·시간을 고려한 음악 추천 서비스도 강화됐다.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관계자는 “(쿠폰을 쓰거나 복수의 기기에서 멜론을 이용한 사람을 빼고) 유료 이용자만 따지면 지난해 3분기 기준 503만명인데 그 이후 멜론 이용자 수가 크게 줄지 않았다”며 “후발 주자들이 성장한 것은 음원 시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보검 출연 뮤직비디오 ‘내가 많이 사랑해요’ 화제 ‘훈훈 비주얼’

    박보검 출연 뮤직비디오 ‘내가 많이 사랑해요’ 화제 ‘훈훈 비주얼’

    박보검 뮤직비디오 ‘내가 많이 사랑해요’가 화제다. 박보검은 20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웹툰 ‘달빛조각사’ OST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가수 이승철이 부른 ‘내가 많이 사랑해요’는 웹툰 ‘달빛조각사’의 주인공 ‘위드’가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차가운 ‘서윤’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녀의 모습을 조각하는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곡. 박보검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고윤정과 호흡을 맞췄다. 박보검은 훈훈한 비주얼과 열연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공개 후 실시간 검색어에 박보검 뮤직비디오가 뜰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웹툰 ‘달빛조각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누적 조회수 3억 7천만 건을 기록한 동명의 판타지 웹소설을 원작으로, 위드가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달빛을 조각하는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페이지의 첫 번째 웹툰 OST ‘내가 많이 사랑해요’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료기간 지나면 슬쩍 자동결제… ‘다크넛지’ 주의보

    직장인 김보영(가명)씨는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월정액 이용권 한 달 무료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벤트 참여 땐 ‘자동결제 전 결제 안내가 이뤄진다’는 문구가 있었으나 아무런 안내 없이 한 달 뒤에 6500원이 자동 결제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김씨는 사측에 항의했지만 이미 결제일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는 이유로 환불이 거절됐다.일정 기간 무료 체험을 ‘미끼’로 구독을 유도한 뒤 추가 안내 없이 슬쩍 자동 결제를 진행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다크넛지’ 상술이다. 한국소비자원은 201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다크넛지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77건이라고 20일 밝혔다. 주로 음원 사이트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일정 기간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며 구독을 유도한 뒤 무료 기간이 끝난 이후에 이용료가 자동으로 결제되도록 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유형별로 해지 수단을 제한함으로써 해지 포기를 유도하는 ‘해지방해’가 38건(49.3%)으로 가장 많았고 무료 이용 기간 제공 이후 별도의 고지 없이 요금을 자동으로 결제하는 자동 결제가 34건(44.2%)으로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무료 체험 때 유료 전환 고지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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