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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지우개… 이어폰 빵빵하게 듣다간 치매 위험 5배

    내 귀에 지우개… 이어폰 빵빵하게 듣다간 치매 위험 5배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 난청고음 가진 여성과 대화 힘들거나다른 사람 말이 웅얼거리며 들려어릴 적 중이염 조기 치료가 중요소음 없는 환경에서 귀 휴식 필요오디오와 이어폰 사용이 늘면서 좀처럼 쉴 틈이 없는 우리 귀에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상반응으로 난청을 꼽을 수 있다. 평소보다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말소리를 알아듣기 힘든 상태가 지속되면 난청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TV 소리 줄이라는 핀잔 많이 듣는다면… 의학적으로 난청이란 청각이 저하되거나 상실된 상태를 말한다.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누는데 선천성 난청은 유전 혹은 임신 중 산모의 약물중독, 풍진·매독 감염, 신생아 중증황달 등으로 인한 난청을 말한다. 후천성은 홍역이나 볼거리, 뇌막염, 폐렴, 중이염 등으로 발생한다. 노화성 난청이나 약물 오남용에 따른 난청은 후천성에 속한다. 과거에는 중이염과 노화에 의한 난청이나 군인, 광부, 건설업 현장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직업성 난청이 많았다. 이에 비해 최근에는 개인용 음향기기나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난청이 생기는 소음성 난청 환자가 증가하는 양상이다. 여승근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조용한 방이 40~50 데시벨(㏈)이고 대화할 때 50~60 데시벨 정도인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때는 보통 90~120 데시벨 정도의 큰 소리에 노출되기 때문에 청력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면서 “평소 ‘사오정’ 소리를 자주 듣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이는 일이 잦고, TV소리가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불평한 적이 있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등에 따르면 양쪽 귀의 난청 유병률은 만 12세 이상의 경우 전체의 4.5% 정도이지만 65세 이상에서는 25.9%에 이른다. 노인 인구 4명 가운데 1명이 난청인 셈이다. 또 난청 유병률은 50대 이후부터 연령이 10세 높아짐에 따라 3배 안팎으로 늘어나 50대는 2.9%, 60대 12.1%, 70대 이상 31.7%에 달한다. 난청이 생기면 소리가 작거나 멀게 느껴지고 명료하게 들리지 않는다. 전화통화 시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기도 한다. 소음이 심한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방향도 알기 어렵다. 배성훈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이러한 증상들은 그 원인에 따라 서서히 발생할 수도 있고 어느날 갑자기 생길 수도 있다”면서 “한쪽 귀가 반대쪽 귀에 비해 더 안 들리기도 하고 양쪽 귀가 비슷한 정도로 안 들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소아난청의 가장 큰 원인은 중이염 특히 영유아는 난청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언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정서 발달이나 두뇌 학습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난청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신생아 난청 검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부분 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 필수 검사 항목으로 지정되진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생아 난청은 최소 생후 6개월부터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고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이 좋아지지 않으면 인공와우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소아난청의 가장 큰 원인은 중이염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감기에 자주 걸린다. 어른과는 달리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耳管)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코감기나 목감기가 이관을 통해 귀로 올라가 중이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중이염은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급성일 때는 심한 귀 통증과 함께 고막이 붓고 충혈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약물 치료를 받으면 좋아지지만 일부는 고막 안에 물이 차고 청력이 나빠져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중이염으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안면 마비, 뇌막염이 나타날 수도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노인성 난청도 조기에 발견해 가능한 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하면 일상 생활에 좀더 잘 적응할 수 있다. 중등도 이상의 난청을 치료하지 않은 채 방치하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 고립감과 우울증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 보고에 따르면 65~75세에서는 3명 중 1명이, 75세 이상에서는 절반가량에서 난청이 발생한다. 노인성 난청의 증상은 다양하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웅얼거리거나 얼버무리는 것처럼 들리고 말의 받침음인 자음 소리를 듣거나 말하기 힘들다. 또 음정이 높은 여성의 목소리보다 남성의 목소리가 더 알아듣기 편하게 느껴진다. ●우울증·인지 기능 장애까지 불러 난청을 앓는 경우 청력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치매가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가벼운 난청 증상이 있을 때는 치매 위험이 2배 정도 늘고 심한 난청의 경우에는 그 위험이 5배 정도까지 높아진다는 것이다. 정재호 한양대 구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난청으로 의사소통이 힘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소극적으로 변하고 이전보다 사회생활의 폭이 줄어 우울증의 빈도가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인지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면서 “보청기를 사용한 적극적인 청각 재활이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양쪽 귀에 난청이 있을 때는 양쪽 모두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문석균 중앙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양쪽 귀로 소리를 들으면 두 귀 사이의 음량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음원이 각각의 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차를 인지하게 된다”면서 “다만 한쪽 귀가 들리는 경우에 들리는 쪽이 정상 청력이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보청기를 반드시 착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교통 소음이나 기계작업, 시끄러운 장비나 음악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건 노인성 난청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강우석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귀에 이르는 혈류 공급에 변화가 생겨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다”면서 “심장병, 고혈압, 당뇨에 따른 혈관 상태, 기타 순환기계 문제가 그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력 손실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감염, 심장 상태나 중풍, 머리 부상, 종양이나 약품들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상 생활에서 난청을 예방하려면 우선 소음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버스나 지하철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악 감상은 가급적 피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귀마개를 하고 귀가 쉴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시간을 준다. 항생제나 항암제, 소염제 중 일부 약물은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 복용한다.
  • BTS, 적수가 없다…릴 나스 엑스 제치고 ‘빌보드 9주 1위’

    BTS, 적수가 없다…릴 나스 엑스 제치고 ‘빌보드 9주 1위’

    ‘버터’ 올해 최장 기간 핫100 1위 기록‘PTD’ 포함 총 10주간 빌보드 정상 지켜 외신 “차트 지배···멈출 수 없는 인기 증명”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적수가 없어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9번째 1위에 오르며 올해 가장 오래 정상을 지킨 곡이 됐다. 이로써 핫 100 차트의 최고 자리도 10주째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신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3월 총 8주간 1위였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를 넘어선 올해 최장 기록이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에 1위를 넘겨준 한 주를 제외하고 줄곧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발매와 동시에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뒤 지난달 바통을 내줬다가 다시 탈환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이날 9위로 내려갔다. 두 곡이 번갈아 1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집권도 10주째 이어지고 있다. 리더 RM은 이날 빌보드 발표 직후 팬 커뮤니티를 통해 “늘 과분한 무언가를 씌워 주셔서 참 황송하면서도 우리 것이지만 사실 절대로 여러분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기며 살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핫 100은 미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곡이 경쟁하는 차트다.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를 합산한다. ‘버터’는 발매 10주차에도 높은 음원 판매량을 유지해 팬덤과 영향력을 보여 줬다. 지난달 23∼29일 집계 기간 동안 전주보다 2% 하락한 11만 2900건의 판매고를 올려 총 9주 동안 10만건 이상을 유지했다. 라디오 청취자는 총 3050만명으로 1% 줄었으나 2주째 3000만명을 넘겨 ‘라디오 송스’ 차트 21위를 지켰다. 이번 주에는 래퍼 릴 나스 엑스의 신곡 ‘인더스트리 베이비’(Industry Baby)가 1위를 치열하게 다퉜다. 릴 나스 엑스는 2019년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핫 100 역사상 최장인 19주 1위 기록을 세운 정상급 뮤지션이다. 신곡은 래퍼 잭 할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카녜이 웨스트와 테이크 어 데이트립(Take a Daytrip)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버터’의 강력한 경쟁자였지만 2위 데뷔로 만족해야 했다. ‘인더스트리 베이비’는 ‘버터’보다 약 5배 많은 4060만회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으나 판매량은 ‘버터’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오늘날 힙합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션들 중 한 명과 경쟁을 벌였지만, 핫 100은 방탄소년단이 다시 지배했다”며 “한국의 슈퍼스타들은 1위를 고수하며 멈출 수 없는 인기를 증명했다”고 전했다.
  • BTS ‘버터’, 통산 9주 1위…올해 최장기간 빌보드 1위곡 등극

    BTS ‘버터’, 통산 9주 1위…올해 최장기간 빌보드 1위곡 등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에서 통산 9주째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지킨 곡이 됐다.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최신 순위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버터’+‘퍼미션 투 댄스’…BTS, 10주 연속 정상이로써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가 통산 8주 동안 1위를 지키면서 갖고 있던 ‘올해 최장기간 핫 100 1위곡’ 타이틀을 ‘버터’가 차지하게 됐다. ‘드라이버스 라이선스’는 올해 1~3월 8주 연속 정상을 지킨 바 있다. 지난 5월 21일 발표돼 발매 두 달 반이 지난 ‘버터’는 BTS의 후속곡 ‘퍼미션 투 댄스’에 1위를 넘겨준 한 주를 제외하고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발매와 동시에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버터는 지난달 ‘퍼미션 투 댄스’가 발매됐던 주에 정상 바통을 넘겨주는가 싶더니 다시 1위로 복귀해 2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진기록을 쓰고 있다.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번갈아 1위를 기록하며 BTS의 ‘핫 100’ 장기집권이 10주째 이어지고 있다. BTS의 ‘핫 100’ 1위 횟수는 ‘다이너마이트’(3회), ‘새비지 러브’ 리믹스(1회), ‘라이프 고스 온’(1회), ‘퍼미션 투 댄스’(1회), ‘버터’(9회) 등 총 15회로 늘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주 7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9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10위권에 BTS의 두 곡이 3주 연속으로 진입했다. “늘 과분…빨리 콘서트 합시다” 팬들에 감사 리더 RM은 빌보드 발표 직후 “늘 과분한 무언가를 씌워주셔서 참 황송하면서도, 우리 것이지만 사실 절대로 여러분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기며 살고 있다”고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슈가는 “빨리 콘서트 합시다”라며 “보고 싶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버터’, 발매 10주차에도 음원 판매량 압도‘핫 100’은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를 합산해 순위를 낸다. 미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곡들이 치열하게 경합하는 차트다. ‘버터’는 발매 10주차에도 월등히 높은 음원 판매량을 유지하며 ‘뒷심’을 강력하게 발휘하고 있다. 미국 음악시장에서도 BTS 팬층의 영향력이 핫 100 장기집권을 가능케 할 정도로 커진 것이다. ‘버터’는 발매 10주차인 23~29일에도 11만 2900건의 판매고를 올렸다. 전주 대비 2% 하락률이다. 한 주를 제외하고는 총 9주 동안 10만건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꾸준히 유지한 것이 롱런의 비결이다. 이에 따라 빌보드 세부 차트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퍼미션 투 댄스’였다. 릴 나스 엑스 신곡 ‘인더스트리 베이비’가 무섭게 추격앞서 9주 동안은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u)가 1~2위 경쟁곡이었다면, 이번 차트 집계 기간에는 미국 래퍼 릴 나스 엑스의 신곡 ‘인더스트리 베이비’(Industry Baby)가 맹렬한 기세로 ‘버터’의 왕위를 노리고 있다. 릴 나스 엑스는 2019년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로 ‘핫 100’ 역사상 최장기간인 19주 1위 기록을 세운 래퍼다. 신곡 ‘인더스트리 베이비’는 래퍼 잭 할로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카녜이 웨스트와 테이크 어 데이트립(Take a Daytrip)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스트리밍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번 주 ‘핫 100’ 2위로 데뷔했다. ‘인더스트리 베이비’는 ‘버터’보다 5배가량 많은 4060만회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판매량에서 ‘버터’가 ‘인더스트리 베이비’의 10배가 넘으면서 거센 추격을 따돌렸다. ‘인더스트리 베이비’는 한 주간 1만 900건의 판매량을 보였다. ‘버터’의 라디오 청취자는 총 3050만명으로 전주보다 1% 하락했으나 발매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3000만명을 넘겼다. ‘라디오 송스’ 차트 순위는 21위를 유지했다.
  • [여기는 중국] 인터넷서 사라지는 ‘강간 혐의’ 크리스…SNS·음원·드라마 삭제

    [여기는 중국] 인터넷서 사라지는 ‘강간 혐의’ 크리스…SNS·음원·드라마 삭제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의 몰락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우(중국명 우이판·吳亦凡)에 대한 성추문이 이어지면서 2일 오전 그와 관련한 인터넷 기록이 모두 삭제됐다.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는 지난 2014년 한국 기획사 SM을 상대로 한 전속계약 무효소송 후 중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중국 유력언론 중국칭롄바오 등 다수의 미디어는 이날 크리스 우의 공식 웨이보 계정을 포함해 모든 주요 SNS에서 그의 계정을 앞다퉈 삭제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31일 베이징시 관할 공안국이 강간혐의로 크리스 우를 형사 구류, 여죄 여부를 추가 수사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문을 공개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특히 현지 언론들은 캐나다 국적자인 크리스가 형사 구류된 직후 현지 언론들은 그가 중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이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외국 국적자의 경우에도 중국 현지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이 입증될 경우 현지법 적용을 받는다는 점에서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중국 현지법상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가 입증될 경우 최대 사형을 선고받게 된다. 특히 크리스는 외국 국적자라는 점에서 유죄 판결이 선고될 경우 형 면제 대상자에 포함되지않아 국외 추방 등의 추가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도된 다수 매체 내용에 따르면, 가장 먼저 인터넷 상에서 그의 기록이 사라진 사이트는 성추문 사건 이후에도 줄곧 크리스를 지지했던 현지 팬클럽 ‘우이판차오화’다. 이후 크리스 본인이 운영하는 우이판 스튜디오 계정과 바이두 팬클럽인 우이판티에빠, 바이두바이쟈하오, 앙스잉인, 파오파오취엔 등 다수의 관련 계정이 자취를 감췄다. 또, 가장 최근 그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칭잔싱’(青簪行)은 크리스의 출연 분량을 모두 삭제 후 방영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가 지금껏 발매, 참여했던 음원들도 점차 삭제 조치되는 양상이다. 이날 QQ뮤직, 쿠고우뮤직, 왕이윈뮤직 등 대형 음원 사이트에 게재됐던 크리스 관련 음원이 모두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또, 앞서 크리스를 주연으로 발탁해 촬영했던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도 점차 삭제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중국 유력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유명인이 대중을 기만한 사건을 규정, 법 앞의 평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양상이다. 이날 법치일보는 사건 보도와 동시에 논설을 통해 ‘모든 사람이 법 앞에서는 반드시 평등하다는 교훈을 주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인민일보 역시 ‘유명인들 역시 법 앞에서 어떠한 면책 특권도 없다’면서 ‘법을 어긴 사람이라면 그가 유명인이라도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다시 BTS 넘은 BTS

    또다시 BTS 넘은 BTS

    방탄소년단(BTS)의 라이벌은 자신들뿐이었다. 그룹 BTS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버터’(Butter)를 다시 올려놓으며 두 번째 ‘바통 터치’를 했다. ●통산 8주 1위… 9주 연속 정상 지켜 빌보드는 26일(현지시간)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다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1위 자리를 내준 지 1주일 만이다. ‘퍼미션 투 댄스’는 7위로 내려가 ‘버터’와 자리를 바꿨다. 빌보드는 “자신의 새로운 곡으로 1위를 대체한 직후 이전 1위곡을 다시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BTS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버터’의 통산 핫 100 1위 횟수는 8주로 늘었다. 올해 이 차트에서 최다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와 같은 기록이다. ‘버터’가 발매 첫 주 1위를 한 이후 총 9주 동안 BTS는 이 차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음반 등 11만건 판매… 2위의 16배 핫 100은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의 순위를 매긴다. ‘버터’의 1위 탈환은 10만건이 넘는 높은 판매량이 주요 동력이었다. 발매 9주차인 16∼22일에 전주보다 132% 뛰어오른 총 11만 5600건의 판매량을 보였다. 메인 싱글 차트 2위인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you)보다 16배 많은 수치다. 발매 첫 주 14만 100건이 다운로드됐던 ‘퍼미션 투 댄스’의 판매량은 2주차에 8만 5000건으로 39% 줄었다. 이번 차트 집계 기간 팬들의 구매력이 다시 ‘버터’에 집중된 결과로 보인다. ●포브스 “BTS 엄청난 인기 또 증명”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BTS가 엄청난 힘과 인기를 다시 증명했다”며 “소수의 아티스트만 자신의 곡으로 1위를 자리바꿈하지만 누구도 연속 몇 주간 해내지는 못했다”고 썼다. 빌보드 케이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말 독보적인 아티스트이자 팬덤”이라고 평했다.●라디오 청취자 처음 3000만명 넘겨 ‘버터’는 대중성의 가늠자로 꼽히는 라디오 청취자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주 총 3070만명으로 전주보다 2% 늘면서 발매 이후 처음 3000만명을 넘겼다. 다만 스트리밍은 21% 하락해 ‘스트리밍 송스’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14계단 떨어진 40위에 올랐다. BTS의 멤버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이게 말이…”라고 감격하며 “아미(BTS 팬클럽) 여러분 감사하고 고마워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 김민기 ‘아침이슬’ 50년 헌정…리메이크 18곡 담은 앨범 나온다

    김민기 ‘아침이슬’ 50년 헌정…리메이크 18곡 담은 앨범 나온다

    김민기 헌정 앨범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게 헌정하다’가 27일 CD로 발매됐다고 경기문화재단이 밝혔다. 장필순, 윤도현, 이은미, 크라잉넛, 레드벨벳 웬디 등 아티스트 18팀이 다시 부른 김민기의 대표곡 18트랙을 수록했다.앞서 지난달 네 차례에 걸쳐 음원이 먼저 공개됐다. CD에는 부치는 글을 비롯해 아티스트들과 김형석 음악감독, 조경식 총괄 운영 감독 등의 헌사와 소감, 가사 및 곡 설명이 담겼다. 오는 9월 이후에는 실내 공연장에서 기념 콘서트를 열고 연말에는 LP로도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침이슬’, ‘친구’ 등이 수록된 앨범 ‘김민기’는 1971년 발표돼 이후 ‘상록수’ 등 다른 작품들과 더불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대표곡이 됐다.
  • BTS의 라이벌은 BTS...“독보적인 아티스트·팬덤”

    BTS의 라이벌은 BTS...“독보적인 아티스트·팬덤”

    ‘버터’, PTD 밀어내고 빌보드 1위“엄청난 힘과 인기 다시 증명” 이전 1위곡 정상 탈환은 최초방탄소년단(BTS)의 라이벌은 자신들뿐이었다. 그룹 BTS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버터’(Butter)를 다시 올려놓으며 두 번째 ‘바통터치 했다. 빌보드는 26일(현지시간)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다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1위 자리를 내준 지 1주일 만이다. ‘퍼미션 투 댄스’는 7위로 내려가 ‘버터’와 자리를 바꿨다. 빌보드는 “자신의 새로운 곡으로 1위를 대체한 직후 이전 1위곡을 다시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BTS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버터’의 통산 핫 100 1위 횟수는 8주로 늘었다. 올해 이 차트에서 최다 1위를 차지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와 같은 기록이다. ‘버터’가 발매 첫 주 1위를 한 이후 총 9주 동안 BTS는 이 차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핫 100은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의 순위를 매긴다. ‘버터’의 1위 탈환은 10만건이 넘는 높은 판매량이 주요 동력이었다. 발매 9주차인 16∼22일에 전주보다 132% 뛰어오른 총 11만 5600건의 판매량을 보였다. 메인 싱글 차트 2위인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you)보다 16배 많은 수치다. 발매 첫 주 14만 100건이 다운로드됐던 ‘퍼미션 투 댄스’의 판매량은 2주차에 8만 5000건으로 39% 줄었다. 이번 차트 집계 기간 팬들의 구매력이 다시 ‘버터’에 집중된 결과로 보인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BTS가 엄청난 힘과 인기를 다시 증명했다”며 “소수의 아티스트만 자신의 곡으로 1위를 자리바꿈하지만 누구도 연속 몇 주간 해내지는 못했다”고 썼다. 빌보드 케이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정말 독보적인 아티스트이자 팬덤”이라고 평했다. ‘버터’는 대중성의 가늠자로 꼽히는 라디오 청취자에서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주 총 3070만명으로 전주보다 2% 늘면서 발매 이후 처음 3000만명을 넘겼다. 다만 스트리밍은 21% 하락해 ‘스트리밍 송스’ 차트에서는 전주보다 14계단 떨어진 40위에 올랐다. BTS의 멤버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이게 말이…”라고 감격하며 “아미(BTS 팬클럽) 여러분 감사하고 고마워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 BTS ‘버터’ 한 주 만에 ’퍼미션 투 댄스‘ 밀어내고 1위 깜짝 복귀

    BTS ‘버터’ 한 주 만에 ’퍼미션 투 댄스‘ 밀어내고 1위 깜짝 복귀

    “이게 말이…. 아미(BTS 팬클럽) 여러분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 26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지난 주 ‘퍼미션 투 댄스’에 1위 배턴을 넘겨줬던 ‘버터’가 1위를 되찾는 진기록을 세운 데 대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털어놓은 감격스러운 반응이다. 누구도 본 적 없는 진기록을 남긴 것은 BTS 팬덤이 얼마나 두텁고 위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준 것이다. 지난 5월 21일 발표된 ’버터‘는 발매 직후부터 7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지난주에는 차트에 첫 데뷔한 ’퍼미션 투 댄스‘에 정상을 넘겨주고 7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주 두 노래는 극적으로 자리를 맞바꿨다. 두 주 연속 1위와 7위를 맞바꾼 것이다. 자신의 노래로 이 차트 1위를 배턴 터치한 가수는 BTS가 14번째지만 이전 1위 곡이 바로 다시 정상에 복귀한 기록은 유례가 없다. 빌보드는 “자신의 새로운 곡으로 1위를 대체한 직후 이전 1위 곡을 다시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BTS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버터‘의 통산 핫 100 1위 횟수는 8주로 늘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와 올해 최다 1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BTS는 ‘버터’의 첫 주 성적이 나온 지난달 2일부터 지금까지 아홉 주 연속 다른 가수에게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18세 괴물 소녀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U)’는 BTS의 두 곡에 밀려 아홉 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핫 100은 음원 다운로드 및 실물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순위를 낸다. 10만건이 넘는 높은 판매량을 다시 기록한 것이 ‘버터’가 핫 100 정상을 탈환하는 주요 동력이 됐다. 이 노래는 발매 9주 차인 16∼22일에 전주(4만 9800건)보다 무려 132% 뛰어오른 총 11만 5600건의 판매량을 보였다. 로드리고의 ‘굿 포 유’보다 16배나 많은 수치다. 발매 첫 주 14만 100건 다운로드됐던 ‘퍼미션 투 댄스’ 판매량은 2주 차에 8만 5000건으로 39% 줄었다. 집계 기간 팬들의 구매력이 다시 ‘버터’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와 1위를 각각 차지했던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는 다시 자리를 바꿨다. ‘버터’는 대중성 가늠자로 꼽히는 라디오 청취자 수가 3070만명으로 전 주보다 2% 늘면서 발매 이후 처음 3000만명을 넘겼다. 다만 스트리밍은 21% 하락해 880만회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스트리밍 송즈’ 차트에서는 전 주보다 14계단 떨어진 40위에 올랐다.
  • 에스파, 비욘세 소속사와 계약…미국 진출 발판

    에스파, 비욘세 소속사와 계약…미국 진출 발판

    가요계 ‘슈퍼루키’로 떠오른 신예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SM은 “에스파는 CA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로 레이디 가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이 소속됐다.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멤버들의 아바타가 함께 활동한다는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는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로는 최단기간에 유튜브 1억 뷰를 기록했고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BTS “버터가 표절? 문제없다”…원곡자마저 “우연”

    BTS “버터가 표절? 문제없다”…원곡자마저 “우연”

    방탄소년단(BTS)은 ‘버터’(Butter)가 일본의 한 게임 삽입곡 및 네덜란드의 한 가수의 곡과 유사하다는 의혹에 대해 “저작권 문제는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모든 저작자들로부터 곡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작업 및 발매가 된 곡으로, 현재도 권리 측면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작권 관련하여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당 음원의 권리는 변함 없이 ‘버터’에 속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5월21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버터’가 일본 코나미 게임 ‘몬스터 인 마이 포켓’(MONSTER IN MY POCKET)의 배경 음악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곡자 중 한 명인 코조 나카무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BTS는 알지만 버터는 몰랐다. 들어보니 확실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비슷한 멜로디가 들린 건 우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가수 루카 드보네어의 곡 ‘유 갓 미 다운’과 비슷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곡의 원곡자인 세바스티앙 가르시아가 ‘버터’에도 참여한 작곡가라는 점에서 표절 논란은 더 크게 번지지 않았다. 
  •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BTS, ‘아티스트 100‘도 정상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BTS, ‘아티스트 100‘도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힘입어 또 다른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서도 1위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제치고 아티스트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티스트 100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보여주는 차트다. 방탄소년단이 이 차트 1위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17번째이자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예전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역주행에 성공했다.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7’은 전주보다 13계단 오른 93위에 안착했고 앨범 ‘BE’는 43계단 뛰어올라 108위를 기록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전 세계 200여개 국가와 지역 집계로 인기곡 순위를 내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이 곡은 핫 100에서 7주 연속 1위를 지키던 ‘버터’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주 이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한 가수가 자기 곡으로 핫 100 정상 자리를 주고받은 사례는 비틀스,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13팀뿐이다.
  • BTS 밀어낸 BTS

    BTS 밀어낸 BTS

    ‘버터’ 이어 후속곡 정상 바통터치비틀스·MJ 이후 최단기간 5곡 1위국제수어 퍼포먼스로 희망 메시지‘큰절’ 올린 지민 “사랑·응원에 감사”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이 ‘버터’(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1위 곡을 후속곡으로 자리바꿈해 정상에 오른 것은 2018년 7월 래퍼 드레이크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7주간 1위를 유지하다 이날 7위로 내려갔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9일 발매 이후 일주일간 스트리밍 1590만회, 라디오 청취자 수 110만명,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는 1위, 스트리밍 순위는 8위였다. 힙합계 ‘슈퍼루키’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협업곡 ‘스테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 등 쟁쟁한 곡들과 맞붙었지만 팬덤의 막강한 힘을 다시 증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다이너마이트’를 처음 정상에 올려놓은 것을 시작으로 ‘퍼미션 투 댄스’까지 10개월 2주 동안 총 5곡을 핫 100 1위에 올려놨다. 빌보드는 “이는 1987∼1988년 9개월 2주 동안 ‘배드’ 앨범에서 다섯 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마이클 잭슨 이후 최단기간”이라고 설명했다. 1964년 6개월간 5곡을 1위에 올린 비틀스가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갖고 있다.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한 ‘퍼미션 투 댄스’는 코로나19 극복의 희망과 국제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담은 밝은 곡이다. 리더 RM은 팬 커뮤니티에 “오래 여러분을 만나지 못해 기쁨이나 슬픔에 굉장히 무뎌진 상태였다”며 “그래도 오늘은 눈 감고 괜히 춤추면서 만끽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민은 큰절을 올리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바통 터치’를 이뤄 낸 두 곡이 실린 싱글 CD는 이날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오리콘 사상 가장 많은 9장의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 “두 곡 모두 빌보드 1위라니”…BTS 밀어낸 BTS

    “두 곡 모두 빌보드 1위라니”…BTS 밀어낸 BTS

    ‘퍼미션 투 댄스’, ‘버터’ 이어 빌보드 핫100 1위“뮤직비디오 조회수, 24개 합친 것보다 많아” 5곡 1위, 마이클 잭슨 ‘배드’ 이후 최단 기간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이 ‘버터’(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1위 곡을 후속곡으로 자리바꿈 하며 다시 정상에 올려놓은 사례는 2018년 7월 드레이크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7주간 이 차트 1위를 유지하다 이날 7위로 내려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2곡을 올려놓았다.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9일 발매 이후 일주일간 스트리밍 1590만회, 라디오 청취자 수 110만명,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선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순위에선 8위에 올랐다.발매 첫 주 힙합계 ‘슈퍼루키’인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컬래버레이션 곡 ‘스테이’,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 등 쟁쟁한 곡들과 맞붙었지만, 막강한 구매력을 가진 팬덤의 힘을 다시 증명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미국에서도 두드러진 그룹이지만 한국에서도 한 차원 높은 그룹”이라며 “9~15일 공식 뮤직 비디오는 가장 인기 있는 유튜브 비디오 24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했다. ‘퍼미션 투 댄스’가 핫 100에 올라서면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라이프 고스 온’, ‘버터’에 이어 5개의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해 9월 1주 차에 첫 번째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를 처음으로 정상에 올려놓은 것을 시작으로 10개월 2주 동안 모두 5개의 1위 곡을 탄생시켰다. 빌보드는 “이는 1987∼88년 9개월 2주 동안 ‘배드’ 앨범에서 다섯 곡을 정상에 올려놓은 마이클 잭슨 이후 최단기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최단기간 5곡을 1위에 올려놓은 주인공은 1964년 6개월 동안 기록을 쓴 비틀스다. ‘퍼미션 투 댄스’는 ‘버터’가 담긴 싱글 CD에 수록된 신곡으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의 희망을 표현한 뮤직비디오와 국제 수어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긍정적인 메시지가 잘 녹아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버터’의 바통을 이어받아 1위를 차지한 ‘퍼미션 투 댄스’, 두 곡 모두 1위로 차트 데뷔라니”라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유튜브의 숏폼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쇼츠’에서 ‘퍼미션 투 댄스’의 챌린지를 시작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유튜브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이 곡의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베타 서비스가 출시된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로, ‘퍼미션 투 댄스’를 배경 음악으로 춤추는 모습을 촬영한 뒤 15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1위 바통터치, 비틀스와 MJ 다음 대기록도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1위 바통터치, 비틀스와 MJ 다음 대기록도

    그룹 방탄소년단(BTS) 노래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를 주고받는 대기록을 썼다.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BTS의 세 번째 영어 신곡 ‘퍼미션 투 댄스’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해 7주 연속 핫 100 1위를 기록한 ‘버터’를 밀어내고 데뷔하자마자 정상을 밟았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기존 1위 곡에 이어 후속 신곡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인기 절정의 스타만이 해낼 수 있는 대기록으로 평가받는다. 2018년 7월 드레이크 이후 3년 만이다.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 9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스트리밍 1590만회, 라디오 청취자 수 110만명,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를 기록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선 1위를 차지했고 스트리밍 8위에 올랐다. ‘퍼미션 투 댄스’에 정상을 내준 ‘버터’는 7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BTS는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2곡을 올려놓는 쾌거도 이뤘다. ‘퍼미션 투 댄스’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라서면서 BTS는 ‘다이너마이트’, ‘새비지 러브’ 리믹스(피처링 참여), ‘라이프 고스 온’, ‘버터’에 이어 5개의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이 됐다. 핫 100 1위를 차지한 횟수는 ‘다이너마이트’(3회), ‘새비지 러브’ 리믹스(1회), ‘라이프 고스 온’(1회), ‘버터’(7회)에 이어 ‘퍼미션 투 댄스’까지 모두 13회가 됐다. 첫 번째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를 지난해 8월 말 발매해 9월 첫 주에 처음 정상에 올려놓았으니 10개월 2주 동안 모두 5개의 1위 곡을 탄생시킨 대단한 기록을 썼다. 레전드 중의 레전드 비틀스는 1964년 6개월 동안 다섯 곡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1987∼88년 9개월 2주 동안 ‘배드’ 앨범에서 다섯 곡을 빌보드 정상에 올려놓았는데 그 다음을 BTS가 장식했다. ‘퍼미션 투 댄스’는 62년의 빌보드 핫 100 역사에 1126번째 1위 곡이자 발매와 함께 1위로 직행한 55번째 곡이다. BTS는 ‘다이너마이트’와 ‘라이브 고스 온’,‘버터’,‘퍼미션 투 댄스’ 등 모두 4곡을 핫 100 1위에 곧바로 데뷔시키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아리나아 그란데(5곡), 저스틴 비버(4곡), 드레이크(4곡) 이후 네 번째다. ‘퍼미션 투 댄스’는 ‘버터’가 담긴 싱글 CD에 함께 수록된 신곡으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의 희망을 표현한 뮤직비디오와 국제 수어(手語)를 활용한 퍼포먼스 등 BTS 특유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녹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BT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버터’의 바통을 이어받아 1위를 차지한 ‘퍼미션 투 댄스’, 두 곡 모두 1위로 차트 데뷔라니”라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팬들을 향해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려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BTS는 유튜브와 함께 ‘퍼미션 투 댄스’에 초점을 맞춘 댄스 챌린지를 연다고 20일 발표했다. 오는 23일 시작해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하며 유튜브가 틱톡과 비슷하게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새 모바일 플랫폼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한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 춤동작을 따라 하면 되는데 물론 “평화,” “춤”, “기쁨” 같은 국제 수어를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초호화 피처링·레트로 감성까지, ‘핫’한 서머송… ‘쿨’한 컴백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이번 달 말에는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태연, 트와이스 등에 이어 청량함을 더할 댄스곡들도 속속 선보인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BTS 이어 폭염 날려버릴 청량한 ‘서머송’은

    브로콜리너마저·악뮤·잔나비 등두터운 팬층 있는 뮤지션들 신보아스트로·선미 등 잇따라 컴백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더위를 날릴 ‘서머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음원 시장을 선점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에 이어 믿고 듣는 뮤지션들의 신곡이 더해지며 한여름 차트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달부터 음원 강자들이 새 앨범으로 귀환한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새 미니앨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를 19일 공개했다. 2019년 5월 발매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 2년 만이다. 포기의 순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들로 “길고 지난한 과정을 겪어 온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자기 고백”이라고 밴드 측은 소개했다. 멤버 덕원이 작사·작곡한 주제곡 ‘어떻게든 뭐라도’, 2020년을 보낸 감상을 담은 ‘2020’ 등 5곡을 실었다. ‘남매 듀오’ 악뮤(AKMU)는 오는 26일 초호화 피처링 군단과 협업한 새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를 발매한다. 2019년 9월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2년 만이다. 아이유, 이선희, 자이언티, 빈지노, 잔나비 최정훈, 크러쉬, 샘 김 등 굵직한 가수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악뮤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인 만큼 앨범에 실린 7곡 모두 각각 오피셜 비디오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로 꾸준히 히트곡을 내 온 악뮤는 영상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밴드 잔나비는 오는 28일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을 낸다. 지난해 11월 ‘잔나비 소곡집l’ 이후 8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9년 3월 발매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황소 콘셉트의 독특한 신곡을 준비 중이다. 오는 25일 공개하는 새 싱글 ‘버팔로’는 송은이, 정세운, 유승우, 드림캐쳐 다미 등 소띠 연예인들이 특별히 참여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는 “최근 선보였던 선우정아의 음악과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7월 초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의 ‘버터’, 브레이브걸스의 ‘치맛바람’을 비롯해 태연, 트와이스 등을 이을 청량한 댄스곡들도 나온다. 지난 4월 정규 2집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다음달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으로 컴백한다. 오렌지와 푸른 색상이 섞인 예고 포스터가 여름 앨범다운 느낌을 전한다.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받아 온 선미도 다음달 6일 새로운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전소미도 다음달 2일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 이번엔 도쿄 올림픽…윤도현 부른 ‘2021 아리랑’ 음원 공개

    이번엔 도쿄 올림픽…윤도현 부른 ‘2021 아리랑’ 음원 공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맞아 가수 윤도현이 부른 ‘2021 아리랑’ 음원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음원은 저작권 보호 기간이 만료한 경기도 아리랑을 응원가 버전으로 편곡·개사해 만들었다. 성윤용 여주대 교수가 총감독을 맡았고,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했다. 위원회 공유마당 홈페이지(www.gongu.copyright.or.kr)뿐 아니라 ‘멜론’, ‘지니’ 등 음원 실시간 재생 서비스에서도 받을 수 있다. 윤도현을 비롯해 이번 음원 제작에 참여한 이들이 저작권 기증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뜻으로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해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05년 안익태 작곡가 유족이 애국가를 기증한 이후 국기에 대한 경례곡을 비롯한 1만 376건이 국가 기증됐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음원 공개와 함께 9월 24일까지 ‘2021 아리랑 한 줄 감상 챌린지(공유하기)’와 저작권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1 아리랑 응원가 부르기 참여 잇기’를 진행한다. 문체부 측은 “코로나 19로 지치고 어려운 시기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음원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선수단을 응원하고,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수 성리, 25일 첫 온라인 팬 미팅 개최, 신곡 깜짝 발매까지 ‘열일모드’

    가수 성리, 25일 첫 온라인 팬 미팅 개최, 신곡 깜짝 발매까지 ‘열일모드’

    가수 성리(김성리)의 열일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성리가 온라인 팬미팅인 ‘성리 탐구생활 :성리학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고 밝히며 “팬미팅 당일 오후 6시에는 약 4개월만의 신곡을 음 원 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번 팬 미팅은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각국의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성리가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자유롭지 못한 시국에 온라인으로 나마 그립고 만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오는 25일 두 차례에 걸쳐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성리는 8월 발매를 예정으로 준비를 하던 신곡을 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성리의 강력한 의사에 따라 팬 미팅 당일 오후 6시 발매를 결정하고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기 전, 팬 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를 예고하였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명품 보컬인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떠한 음악을 선사할지 이번 팬 미팅의 관전 포인트라고 소식을 전하는 성리는 전세계 팬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성리는 최근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보이스킹’에서 수준급 보컬과 높은 표현력, 아이돌 출신의 장기를 한껏 살린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솔로 앨범 ‘첫,사랑’, ‘별빛연가’, ‘ ‘my Angel’, ‘당신이 아니었다면’ ‘원샷’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성리는 팬 미팅 종료 이후 신보 ‘데이트할까요?’으로 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찾을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성리 탐구생활:성리학회’의 티켓 예매 및 관람은 FCLIVE에서 진행된다.
  • KT, 2년 내 100개… ‘스튜디오지니’ 콘텐츠 승부수

    KT, 2년 내 100개… ‘스튜디오지니’ 콘텐츠 승부수

    KT그룹이 미디어·콘텐츠·이커머스 등의 통신 이외 영역에서도 나날이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다. KT는 지난 3월 23일 ‘스튜디오지니’라는 신설 법인을 설립해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선언했다. 이를 발표한 당일에는 KT의 홈쇼핑·콘텐츠 자회사인 KTH와 음악 서비스를 담당하는 지니뮤직의 주가가 가격 상승 제한폭(+30%)까지 올라 주목을 받았다. KT는 약 1300만명이 가입한 유료방송 서비스에다 온라인동영상 플랫폼(시즌), 음원 서비스(지니뮤직)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KT그룹의 콘텐츠 사업 매출은 3조 1939억원에 이르고 10여년간 연평균 15% 수준의 연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 왔다. 스튜디오지니는 콘텐츠 분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2023년까지 원천 지식재산권(IP) 1000개, 오리지널 콘텐츠 100개 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커머스 분야에서는 지난 1일 KTH와 KT엠하우스가 합쳐 출범한 ‘KT알파’가 전면에 나서게 된다. TV에서의 전자상거래에서 강점을 보였던 KTH와 모바일상품권 시장의 강자인 KT엠하우스가 각자 잘하던 영역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TV를 넘나드는 전방위적인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 블랙핑크, BTS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합류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방탄소년단과 같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만든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케이팝 ‘빅2’ 그룹이 한 곳에 모이면서 더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위버스 내 팬 커뮤니티를 8월 2일 개설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블링크(블랙핑크의 팬덤)와 교감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하이브와 YG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블랙핑크의 합류도 예상됐다. YG 자회사 YG플러스가 하이브 소속 가수의 음반·음원을 유통하고, YG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멤버십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보이그룹 트레저와 아이콘이 앞서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열었다. 최근 케이팝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아티스트 영입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위버스는 블랙핑크의 합류로 이용자 결집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구독자가 6300여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많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228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하는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크다. 지난 2월 앱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기록한 위버스는 최근 맥스 등 팝스타들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가상 아이돌’ 매드몬스터 등을 속속 영입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며 세계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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