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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아이 어쿠스틱’ UCC의 주인공,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

    서태지의 ‘모아이’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편안한 느낌의 편곡도 신선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여성보컬의 청순한 외모와 목소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범상치 않은 노래실력과 외모를 갖춘 동영상의 주인공은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의 멤버 나래(24). 어쿠스틱 밴드 ‘바닐라 어쿠스틱’은 나래를 포함해 성아(25), 바닐라맨(29)으로 이루어진 3인조 혼성밴드다. 정식 발표곡을 준비하고 있는 바닐라 어쿠스틱은 현재까지 주로 기존의 인기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부른 동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모아이 외에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 원더걸스의 ‘So Hot’ 등의 어쿠스틱 버전도 이들의 작품이다. ‘어쿠스틱 UCC밴드’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바닐라 어쿠스틱을 그들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 밴드 이름이 독특하다. 특별한 뜻이 있나? (성아) 특별한 뜻이랄 건 없고, 저희 음악과 어울릴만한 부드러운 느낌의 말을 찾다가 ‘바닐라’가 됐어요. 인터넷에서는 많이들 헷갈려하시던데, ‘바닐라 어쿠스틱’입니다. 바나나 어쿠스틱, 바닐라 에쿠스 아니에요. ▶ UCC를 통해 활동하는 이유는? (바닐라맨) 신인가수가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활동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음악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잖아요. 인터넷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상태에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거든요. ▶ 최근 모아이 어쿠스틱 버전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서태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나래) 기획사 신인가수가 ‘서태지’라는 브랜드로 홍보하려 한다는 의심을 많이 받았어요. 편곡도 그렇지만 영상이 준비된 뮤직 비디오처럼 나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사실은 그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 촬영했을 뿐인데… (바닐라맨) 저희도 서태지 음악을 좋아해요. 이번에 ‘모아이’를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편곡해서 커버곡을 부르거나 UCC로 만드는 것도 그 노래가 좋기 때문이잖아요. 존경의 표시랄까. 적당한 시기에 문제가 터진 것 같아요. 더 조심해야죠. 모아이 영상 문제는 서태지컴퍼니측과 얘기해서 원작자 표시를 강화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해결됐어요. ▶ 네티즌들의 관심을 느끼나?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면 자동 검색어도 나올 정도인데. (바닐라맨) 익숙한 곡들의 어쿠스틱 편곡이 신선한 느낌을 준 것 같아요. 아니면… 노래 부르는 여자분들의 외모 때문에? 나래가 한효주나 고아라 닮았다는 댓글들을 보면 아무래도 외모의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나래) 실물을 못 보셔서 그렇죠. 원래 영상과 실체는 다르잖아요. 아직은 관심을 받고 있다거나, 그걸 느낀다고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 앞으로 활동 계획은? (성아) 앞으로도 기획사를 통한 활동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처럼 그냥, 열심히 하려구요. 언제든 들으면 행복해질 수 있는 음악 하고 싶어요. (바닐라맨) 자작곡들을 디지털 음원으로 등록하려 해요. 또 합의를 거친 정식 리메이크곡을 모은 앨범도 준비해볼 계획을 갖고 있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아일랜드도 음원 유출, 그들은 피해자인가?

    FT아일랜드도 음원 유출, 그들은 피해자인가?

    한국 가요계에 고질병처럼 반복되던 음원유출 사고가 다시 한번 되풀이 됐다. 남성 5인조 그룹 FT아일랜드의 2집 앨범 ‘Colorful Sensibility’의 음원이 22일 한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것이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뮤직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음원 유출 사실을 팬을 통해 알았다. 현재 경찰의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 했으며 음원 배포자를 찾아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음원 유출 사고로 인해 온라인 프로모션 자체를 대폭 수정하게 됐다. 이 관계자는 “이번 유출로 인해 당초 25일 음원 공개 일자를 22일로 앞당겼다.”고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이런 음원 유출 사고는 올 초부터 대두 되기 시작했으며 에픽하이, 원더걸스, 원더걸스, 이정, 진주, 더크로스, 트랜스 픽션, 자우림, 마이티마우스에 이어 최근의 이효리까지 음반 발매를 앞두고 거치는 통과 의례인 양 반복되고 있다. 특히 FT아일랜드 측은 음원 유출에 앞서 21일 자로 ‘음원 유출 막아라! 비상 경계령’이라는 골자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보도자료에는 “방송사 심의실, 음악프로그램 담당 PD 등에 전해지는 음원 역시 소속사 관계자가 담당자에게 직접 비밀리에 전달하는 등 음원 유출 경로를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와 음반 발매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FT아일랜드의 2집 음원은 불과 24시간도 지나기 전에 유출되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FT아일랜드의 음원 유출 사고는 이효리의 3집 앨범 당시와 흡사해 의혹을 사고 있다. 이효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이 유출되는 사고를 당했으며 이효리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대대적으로 배포하면서 음원 유출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그의 음반 발매 일자와 컴백 일정을 상세히 알렸다. 이번 FT아일랜드 2집 음원 유출 또한 똑같은 골자의 보도자료를 담고 있다. 음반 유통사와 홍보사가 같으며 다른 것은 이효리의 경우 자신이 음원 유출 사실을 안 것이고 FT아일랜드는 팬들의 제보로 알게 된 것 뿐이다. 실제로 이효리와 FT아일랜드의 음반의 유통사는 같다. 올 한해 음원이 유출된 가수의 대다수는 이 음반 유통사에서 앨범을 발매했다. 어느 순간 한국 가요계에는 가수의 음반 발매를 앞두고 음원 유출이 통과 의례인양 계속되고 있다. 만약 음원 유출 사고를 입은 해당 가수와 소속사가 그렇게 큰 피해를 입었다면 왜 사전에 막지 못했을까? 그 진실은 아티스트 본인과 소속사 관계자, 음반 유통사만이 알 것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카를라 브루니 새 앨범 19일 국내 발매

    佛 카를라 브루니 새 앨범 19일 국내 발매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의 새 앨범 ‘Comme si de rien n’etait’(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이 지난 7일 음원 공개 이후 19일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프랑스 현지에서 지난달 11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브루니의 이번 앨범은 현지에서 발매 첫 주 3위, 열흘 만에 콜드플레이를 누르고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 걸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새 앨범의 타이틀 곡 ‘L’amoureuse’ (사랑에 빠진 여인)의 뮤직비디오는 음원 선 공개 하루 전인 지난 6일 각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카를라 브루니의 새 앨범은 아시아에선 한국을 선두로 오는 19일 발매되며 뒤이어 일본에서 20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파스텔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ㆍ빅뱅 “올림픽 광풍? 상관없어”

    서태지ㆍ빅뱅 “올림픽 광풍? 상관없어”

    4년마다 찾아오는 올림픽 광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갈 길을 가는 가수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각 방송사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경기 중계는 물론 특집을 꾸미는 등 전 국민의 관심과 눈길이 쏠리고 있는 올림픽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전 국민을 강타한 올림픽 열풍이 한국 연예계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다. 방송국의 경우 편성 자체를 변경하면서 예능 프로 등이 방송에서 빠지고 있으며 영화의 경우에도 관객수가 감소하는 등 올림픽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기획사 관계자들은 골머리를 썩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대형 공연을 갖거나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하는 용감한 가수들이 있다. # 서태지 ‘ETPFEST2008’, 올림픽? 자신 있다! 올림픽을 앞두고 컴백, 올림픽의 한 가운데에 대형 공연을 갖는 서태지가 그 대표주자다. 지난달 정규 8집 앨범의 첫 싱글 ‘모아이’를 발매하고 4년 7개월 만에 컴백한 서태지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ETPFEST2008’을 개최한다. 서태지를 비롯해 마릴린 맨슨, 다이시 댄스, 에픽하이, 데스 캡 포 큐티, 야마아라시 등 국내외의 수 많은 가수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올림픽 열기로 한창 대중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을 와중에 자신의 공연을 개최하는 서태지 측은 “자신 있다!”는 반응이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컴퍼니의 김민석 이사는 “서태지의 노래 중에 독립 기념일에 대한 부분도 있고 해서 날짜를 광복절로 잡았다.”며 “음악적으로 독립을 이루겠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ETPFEST’의 시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이사는 “음악은 계속 듣는 미디어 적인 의미이기에 올림픽과는 상관 없이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ETPFEST’는 최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다운, 최단시간 매진 사례 등 수 많은 기록을 남기며 흥행을 예감케 했다. #12집 발매 김건모, 빨리 음악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어 김건모 또한 올림픽 광풍에 정면 도전하는 가수 중 한 명이다.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김창완과 13년 만에 손을 잡은 김건모는 12집 앨범을 6일 공개해 올림픽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공개된 김건모의 12집 앨범 ‘Soul Groove’의 타이틀곡 ‘Kiss’는 소리바다 인기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건모 소속사 미디어 라인 측은 김건모의 컴백 시기에 대해 “김건모가 하루라도 빨리 대중을 만나고 싶어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13년 만에 재회한 김건모와 김창환씨의 음악적 욕심을 담아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며 “작업의 결과가 나온 시기가 올림픽과 우연히 맞아 떨어졌는데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 앨범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대중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김건모의 12집 앨범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예전 같으면 방송, 신문 등 매체가 한정됐지만 지금은 대중들이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올림픽과 상관없이 음반을 발매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니3집 빅뱅, 아이돌 넘은 대중성으로 승부 지난 10일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을 발매하고 컴백한 빅뱅은 올림픽과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 8일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개막 직후인 10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빅뱅은 올림픽 광풍에 맞서며 각종 음악차트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 음반차트인 한터차트에서 발매 3일만에 3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하루하루’를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있었기에 시기와 상관없이 새 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다.”며 “올림픽 시기와는 상관없이 원래 계획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것 뿐”이라고 전했다. YG측은 “올림픽 기간으로 인해 불리한 점도 있겠지만 빅뱅이 방송을 많이 해서 인기 있는 그룹은 아니다.”며 “지난 앨범들로 인해서 빅뱅의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알려진 빅뱅의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한국 연예 관계자들은 “올림픽 기간은 피해야죠.”라며 대중들의 관심이 쏠릴 올림픽 기간에 대한 경계를 해 왔다. 하지만 서태지, 김건모, 빅뱅은 이런 올림픽 특수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공통된 자신감을 표했다. 올림픽 광풍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서태지 김건모 빅뱅, 이들의 성적표는 과연 몇 점이 나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비, ‘파이널 판타지8’ 수록곡 리메이크 부른다

    메이비, ‘파이널 판타지8’ 수록곡 리메이크 부른다

    가수 메이비가 日스퀘어 에닉스의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8’의 수록곡 ‘Eyes On Me’를 새롭게 부른다. 메이비는 오는 11일 첫 디지털 싱글 ‘Eyes On Me’를 공개한다. 총 5곡이 담겨 있는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은 ‘어쩜 좋아’로 보사노바 풍의 경쾌한 리듬이 담긴 사랑 가득한 설레임을 선사하는 곡이다. 메이비가 작사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가사가 이 곡의 포인트로 이미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는 애청자들에게 시그널 송으로도 익숙해 져 있는 곡이다. 이 외에 눈길을 끄는 것은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 8’에 수록됐던 명곡 ‘Eyes on Me’(아이즈 온 미)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일본 최고의 게임 음악 작곡가 우에마츠 노부오와 중화권 최고의 여가수 왕비(왕정문)가 불러 화제가 됐던 곡이다. 메이비의 첫 디지털 싱글 ‘Eyes on Me’ 는 8월 11일 모든 온라인 음원 공개와 함께 화보를 수록한 싱글로도 발매된다. 사진제공=M.A 와일드독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이 컴백한 지 3일만에 이효리, 서인영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음악차트를 평정했다. 11일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멜론을 비롯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등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하루하루’외에도 3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천국’과 ‘착한사람’도 각종 차트에서 2~3위를 기록하며 타이틀 곡만큼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 ‘천국’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다이시댄스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직전까지 타이틀 경쟁을 벌였을 정도로 대중성과 완성도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 또한 ‘착한사람’은 이번 앨범부터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빅뱅의 멤버 탑이 쿠시와 함께 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곡으로 빅뱅 5명의 새로운 매력을 살려낸 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세곡 외에도 인트로곡 ‘스탠드 업’까지 모든 차트에서 50위권 안에 랭크되며 빅뱅의 앨범 전곡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음원에서 전곡이 인기를 모으면서 그 영향이 음반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음반 발매 전부터 선주문 8만 5천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빅뱅은 실제 발표 당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음반이 동이 나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빅뱅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3일만에 3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발매 3일만에 주간차트 1위, 월간차트 3위를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 모두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올림픽과 대형 선배가수들 컴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그 동안 빅뱅이 선보여 온 음악에 대한 신뢰감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90년대 스타 컴백 효과 볼까

    구관이 명관? 가요계가 톱스타들의 컴백으로 모처럼 활력을 띠고 있다. 특히 가요 전성기인 90년대를 이끌었던 가수들이 대거 신보를 발표하면서 과거에 대한 향수와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이들은 과거 전성기를 함께한 콤비들과 짝을 이뤄 더욱 눈길을 끈다. 김건모는 오는 6일 히트곡 ‘핑계’‘잘못된 만남’ 등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김창환과 13년 만에 손을 잡고 12집 앨범 ‘솔 그루브(Soul Groove)’로 컴백한다.92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1∼3집까지 자신을 발굴한 김창환과 함께 콤비를 이뤘으나, 이후 직접 앨범을 제작하면서 독자적인 길을 걸었다. 수개월간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한 김건모와 김창환은 잃어버린 세월을 되찾으려는 듯 복고풍의 발라드, 솔에서부터 레게, 전자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곡들로 채웠다. 90년대 댄스음악을 대표하는 혼성그룹 쿨 역시 3년 만에 10.5집 ‘쿨 리턴스’를 들고 돌아왔다.2005년 해체 선언 후 각자 활동을 해온 쿨은 지난 5월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결론을 내리고 다시 뭉쳤다. 1994년 데뷔해 ‘슬퍼지려 하기 전에’‘해석남녀’ 등을 발표하며 총 8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달성한 이들은 이번엔 쿨을 대표하는 히트곡 ‘해변의 여인’의 작곡가 윤일상과 다시 손을 잡았다. 윤씨가 작곡한 타이틀곡 ‘사랑을 원해’는 폴카 리듬을 기반으로 브라스 밴드의 재즈 음악이 더해진 여름을 겨냥한 댄스곡이다. 이밖에 시원한 레게 리듬을 담은 ‘첫사랑’,‘서울구경’ 등으로 과거의 명성에 재도전한다. 최근 군에서 제대한 90년대 ‘발라드 왕자’ 조성모도 신보 발매를 서두르고 있다. 가요 관계자들은 올초 토이, 김동률 등의 컴백 성공에 이은 90년대 복고 바람이 각 장르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한다.하지만 90년대와는 달리 이들의 팬층은 물론 음반 시장 자체가 디지털 음원 중심으로 변화한 만큼 대중적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씨는 “최근 복귀하는 가수들은 자신들의 전성기 때의 익숙함과 음악적 대중성으로 승부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하지만 새로운 음악적 시도나 발전없이 과거의 영화에 기대면 새로운 팬층을 만들기는 힘들다.”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서태지’ 왜 대중은 그를 잊지 못할까?

    ‘서태지’ 왜 대중은 그를 잊지 못할까?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돌아왔다. 실로 ‘왕의 귀환’이다. 서태지는 8집 앨범의 첫번째 싱글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이하 모아이)를 29일 공개했다. 그의 이번 싱글은 7집 정규앨범 이후 4년 6개월 만에 나온 신작으로 초도 물량 10만장이 매진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불황의 한국 음반 시장에서 정규앨범이 아닌 싱글이 1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실로 기록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서태지의 음반 발매일 풍경 또한 각별했다. 그의 음반을 기다린 팬들은 발매일 아침 음반 매장 앞을 지켰으며 오후까지 그 행렬은 계속 됐다. 일본 등 해외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 구입을 위해 줄을 서는 사례는 있었지만 디지털 음원으로 재편된 한국 음반시장에서 음반을 사기 위해 줄을 선다는 것은 실로 고무적인 일이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1992년 데뷔,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요계의 아이콘 서태지’, 왜 팬들은 이토록 그에게 환호를 보내는 것일까? # 진정한 트랜드 세터 21세기 한국 가요계에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는 어느 순간 사라졌다. 일부 여성 가수들이 ‘패션 아이콘’ 등 음악 외적인 부분에서 평가를 받고 있을 뿐, 음악으로 평가 받는 아티스트는 사라진 실정이다. 서태지는 데뷔곡 ‘난 알아요’로 당시 발라드, 댄스, 전통가요 일색이던 한국 가요계에 일대 광풍을 불러일으켰다. 언더그라운드에 머물던 메탈을 수면위로 올렸으며 국내에 생소했던 랩 또한 그랬다. 갱스터랩, 뉴메탈, 핌프락, 하드코어 등 서태지가 부르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장르로 부상했으며 수 많은 가수들이 그의 음악과 방향을 같이 했다. 서태지는 ‘컴백홈’과 ‘발해를 꿈꾸며’를 통해 당시 대중가수들이 감히 할 수 없었던 시대비판을 시도 했으며, 그 파급효과는 실로 거대 했다. 심지어 수많은 후배가수들이 서태지를 시초로 시대 비판적인 가사를 담은 음악을 만들어 낼 만큼 한국 가요계에서 서태지는 ‘트랜드 세터’적인 존재였다. # ‘음악인’ 서태지 서태지의 등장은 ‘음반 기획자’ 중심으로 움직이던 한국 가요계를 ‘음악인’ 중심으로 재구성 시켰다. 서태지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하는 작업 체계를 갖추었으며 솔로 활동으로 전향 후에는 일체의 방송활동을 배제한 체 음반 제작과 라이브 공연 만으로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있다. 이번 8집 첫 번째 싱글인 ‘모아이’ 수록곡 4곡 모두 서태지가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했다. 유명 아티스트와 작곡가, 프로듀서가 분업환경을 이루고 있는 한국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형식의 음반이다. 서태지의 8집 활동 또한 MBC 컴백스페셜 ‘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이후 ‘ETPFEST 2008’등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일체 음반 홍보를 위한 방송 활동은 배제한 서태지만이 할 수 있는 음반 활동인 것이다. # 서태지만의 적절한 ‘신비주의’ ‘신비주의’를 표방한 수 많은 가수들이 서태지 이후에도 등장했지만 ‘홍보’ 차원에서 신비주의 일뿐 음악만을 위한 신비주의인 서태지의 그것과는 맥락이 달랐다. 이번 8집 이전 4년 6개월간 서태지는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삼간 채 앨범 작업을 해 왔으며 팬들은 서태지의 행보에 목말라 했으며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은 극도로 커져갔다. 실제로 이번 8집 활동 전 ‘강원도 흉가 동영상’과 ‘미스터리 서클’은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 컴퍼니의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드러났다. 그 전까지 언론을 통해서만 컴백 소문이 무성했던 서태지가 직접 나서서 ‘눈으로 보여준’ 첫 홍보 전략으로 대중들에게 서태지의 컴백을 확신케 했으며 그 효과는 엄청났다. 대중문화는 소모된다. 빠르게 변하는 21세기에 수 많은 대중문화는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그 소모시기 또한 더욱 빨라지고 있다. 서태지는 그 자신만의 적절한 ‘신비주의’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며 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08년 초 만해도 소문만 무성하던 서태지의 컴백은 29일 8집 첫 싱글 ‘모아이’의 발매로 현실로 다가왔다. 선 주문량 10만장 달성의 반가운 소식은 가요계에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침체일로를 걷던 가요계에 ‘진정한 뮤지션’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태지는 돌아왔다. 대중들이 기다리던 ‘왕의 귀환’은 현실로 이루어졌으며, 그 귀환이 어떤 결과를 남길지 기대해 보자. 사진제공=서태지컴퍼니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나라·한경 참여 올림픽주제가 뮤비 공개

    장나라·한경 참여 올림픽주제가 뮤비 공개

    2008 베이징올림픽을 보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베일에 싸여있던 올림픽 주제가가 공개돼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올림픽 주제가 제목은 ‘베이징 환잉니’(北京歡迎你)로 ‘베이징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라는 뜻이다. 올림픽 주제가는 홍콩과 대륙의 유명 작곡가가 모여 만든 곡으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모든 중국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에는 ‘진관희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셰팅펑(謝霆鋒·사정봉)과 아시아 스타 비비안 수, 영화 ‘색, 계’(色, 戒)로 스타덤에 오른 왕리홍(王力宏)과 월드스타 청룽(成龍·성룡)등 반가운 얼굴들도 눈에 띈다. 또 대표 한류스타 장나라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나라는 주제가를 부른 스타 중 유일한 외국인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주제가 뮤직비디오는 베이징 곳곳의 역사적 명소와 서우두(首都)공항·’냐오차오’ 올림픽 주경기장 등을 배경으로 촬영돼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도시, 베이징’의 이미지에 걸맞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베이징올림픽 주제가 앨범에는 ‘베이징 환잉니’외에도 왕리홍이 부른 ‘One World One Dream’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저우제룬(周杰倫·주걸륜)이 부른 ‘첸산완수이’(千山萬水) 등이 수록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노이즈 마케팅? 그런 것 생각도 안해”

    서인영, “노이즈 마케팅? 그런 것 생각도 안해”

    가수 서인영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노이즈 마케팅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서인영은 24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기 전 취재진을 통해 음원 유출 사실을 전해 듣자 “전혀 몰랐다.”며 황당해 했다. 음반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 인터넷을 통해 서인영의 첫 싱글 ‘엘리 이즈 신데렐라’의 전곡이 유출되자 네티즌들은 “음반 발매 전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비난했으나 서인영의 소속사 측은 노이즈 마케팅에 대해 완강히 부인해 왔다. 서인영은 “내가 인터넷 등을 하지 않아서 오늘까지 음원 유출 사실을 알지도 못했다.”며 “그런 것에 상관없이 오늘 무대만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불거진 앨범 재킷 표절 시비에 대해서는 “사진 작업 전에 시안용으로 그 사진을 봤다. 아이디어가 좋았고 한번 해보고 싶은 컨셉이었기에 했을 뿐이다’며 “상업 화보로 만든 것이 아니고 앨범을 좀더 좋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기에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서인영은 두 번째 솔로활동의 첫 무대이자 엄정화, 이효리라는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하는 무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서인영은 “엄정화, 이효리 선배가 같이 하기에 너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두 선배에게 뒤지지 않도록 무대에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뮤비 ‘신데렐라’ 공개… ‘에이춤’ 눈에 띄네

    서인영 뮤비 ‘신데렐라’ 공개… ‘에이춤’ 눈에 띄네

    엄정화, 이효리에 이어 3번째로 ‘섹시퀸’ 도전장을 낸 서인영의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두번째 솔로 앨범 ‘Elly Is Cinerella’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2시 서인영의 타이틀곡 ‘신데렐라’의 뮤직 비디오가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랐다. 서인영은 타이틀 곡 제목에 맞춰 ‘현대판 신데렐라’로 분해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 큐티한 매력을 더했다. ‘12시가 지나면 신데렐라로 변한다’는 이색 콘셉트에 맞춘 서인영의 뮤직비디오는 마치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 꿈과 현실을 오가는 몽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처음 서인영이 등장하는 곳은 엘리베이터. 직장 여성의 멀메이드 룩을 섹시하게 소화해 낸 서인영은 음악에 심취해 리듬 속에 빠지지만 한 남성이 동승하자 이내 요조숙녀로 변하는 발칙함을 보인다. 갑자기 엘레베이터는 정전과 함께 혼돈속에 휩싸이고 서인영은 시계를 살피며 12시가 됐음을 직감한다.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반짝이는 구두의 주인공이 된 서인영은 비로소 진정한 신데렐라로 거듭나는 듯 무대로 나선다. 서인영은 이번 타이틀 곡 ‘신데렐라’의 화제 춤으로 떠오른 ‘눈썹 춤’과 또 하나의 유행 예감춤인 ‘에이 춤’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요즘은 내가 대세’라는 가사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라운 제이의 트레이드 마크 ‘에이 포즈’를 응용한 ‘에이 춤’을 무기로 추가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서인영의 뮤직 비디오에서 감상 포인트는 역시나 ‘신상녀’란 닉네임에 걸맞는 패션 감각. 서인영은 동화 속 공주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풀한 의상에 자신의 유행 아이템인 하이웨스트 패션(일명 배바지)을 접목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였다. 원색의 로맨틱한 의상부터 섹시한 글램 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해낸 서인영은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 팰색조의 매력을 뽐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쥬얼리의 멤버인 김은정과 하주연의 깜짝 카메오 출연도 또다른 감상의 재미로 작용했다. 한편 서인영은 23일 새 음반 발매에 앞서 2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음원이 유출돼 소속사 측은 음원이 전달된 경로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23일 앨범을 공식 발표한 후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솔로 컴백 신고식을 치루게 된다. 이어 25일에는 KBS 2TV ‘뮤직뱅크’, 26일 MBC ‘쇼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본격적인 섹시퀸 열전에 도전장을 낸다. 사진 = 서인영 뮤직비디오 ‘신데렐라’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넷폴더,본격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웹하드 서비스 넷폴더(www.netfolder.co.kr)를 운영하고 있는 ㈜케이앤피네트웍스가 본격적인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섰다.케이앤피네트웍스의 이같은 시도는 그간 문제가 됐던 영화 불법 다운로드 시장을 양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케이앤피네트웍스는 씨네21i와 컨텐츠 계약을 맺고 지난달 28일부터 상반기 최고 흥행영화인 ‘추격자’의 넷하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원스 어폰 어 타임’,‘리벤지 45’등 국내·외 최신 영화들도 순차적으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앤피네트웍스 관계자는 “웹하드의 영화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웹하드 업계에서는 불법 다운로드 근절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영화의 1차 판권을 유료로 서비스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넷폴더 역시 불법 다운로드를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넷폴더를 이용,국내·외 영화를 다운로드할 때는 별도의 콘텐츠 요금을 계산해야 한다.즉 기존에 용량 패킷요금만 결제하고 다운로드 받았던 이용자들은 용량 패킷요금에 영화 컨텐츠 비용(약 2000원)을 추가로 결제하고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것. 또 이용자들이 올린 불법 영화파일도 넷폴더의 자체 관리를 통해 자동으로 합법적 저작권 파일로 변환돼 컨텐츠 비용 추가 대상에 포함된다. 케이앤피네트웍스측은 “현재 씨네21i와 계약된 영화 컨텐츠는 공동 모니터링센터 운영과 자체 관리를 통해 불법 업로드를 방지하고 있다.씨네21i와 컨텐츠 계약이 맺어진 모든 영화는 자동으로 유료 전환이 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패킷 요금과 관련,“씨네21i가 판권을 유통하는 영화는 케이앤피네트웍스의 패킷 정산시스템과 씨네21i의 디지털 판권 정산시스템(DCMS)을 자동으로 연동시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넷하드 이용자들이 결재한 패킷 요금을 씨네21i측과 공동으로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것. 케이앤피네트웍스는 “이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실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영화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하는 것은 물론 영화계의 저변 확대와 건전한 인터넷 다운로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최근 컨텐츠 공급업체인 KTH와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다른 컨텐츠 공급업체와도 계약을 맺어 조만간 2000여 편의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음원제작자협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 관련 단체와도 유료화 서비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영화외에 음악·방송·애니메이션 등으로 유료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넷폴더는 인터넷을 이용해 무료로 데이터를 저장·관리·공유할 수 있는 웹하드 서비스로,특히 일반 웹하드 서비스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데이터를 용량의 크기에 관계없이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또한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다운로드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는 강점도 갖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음반시장의 불황?… ‘TOP5’에게 물어봐

    음반시장의 불황?… ‘TOP5’에게 물어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음반시장도 불황의 연속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1999-2008년 상반기 빅4 결산’을 살펴보면 07년에에 이어 08년 상반기도 20만장대의 앨범은 종적조차 찾을 수 없다. 그야말로 ‘음반 시장의 암흑기’다. 그나마 10만장 고비를 넘긴 두 가수는 김동률과 에픽하이. 지난 달 10만장을 넘긴 가수가 단 한명도 없다는 통계가 알려지자 한국가요 음반 시장의 분위기는 참담하기까지 했다. 이에 음반 관계자들은 한국 음반 시장의 위축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기에 급급해졌다. 이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음반 시장 불황기에도 꾸준히 선전을 펼친 ‘2008 상반기 음반왕 TOP5’ 공통 분모에 주목하고 있다. # ‘2008 TOP5’ 평균 데뷔 8년, 음반력은 역시 중견가수 흥미로운 점은 이들 모두가 중견급 베테랑 가수라는 점이다. ‘2008 상반기 음반왕 TOP 5’ 순위에 든 가수들의 평균 데뷔 연차는 무려 8년.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김동률의 경우 올해로 가수 데뷔 15년을 맞았고 그 뒤를 이은 신화 역시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최장수 그룹이다. 반면 온라인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아이돌 그룹은 오프라인 음반 시장에서는 비교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음반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걸 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보다 2팀이나 줄어든 수치다. # 신인가수 쏟아져도 성공 사례 극소수 기성가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신인들은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많은 신인들이 디지털 싱글앨범을 내세우며 가요계에 뛰어들었지만 쟁쟁한 뮤지션들과의 경합을 이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인 가수중 음반 차트 상위를 차지했던 가수는 여성 듀오 다비치와 주(JOO)정도다. 하지만 이들의 경우 소속사의 지지와 홍보의 후광을 업고 등장한 대어급 신인임을 고려해야 한다. 다비치는 톱스타 이효리와 이미연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먼저 주목받았고 주(JOO)의 경우 박진영의 ‘숨겨둔 보석’이란 수식어가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 음반 시장에선 ‘편안한 음악’이 대세 사실 2008 상반기 가요계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공존한 때도 드물었다. 1월에는 김동률이 4년만에 오랜 공백기를 깨고 감미로운 발라드 선율을 선사했고 2월에는 쥬얼리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복고 바람을 몰고 와 ET춤 열풍으로 이어졌다. 3월에는 거미가 가벼운 일렉트로닉 곡 ‘미안해요’로 음작적 변화를 꾀했고, 4월에는 과감히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나타난 SG워너비의 5집 ‘라라라’가 사랑 받았다. 5월에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에픽하이’ONE’과 코믹한 느낌의 MC몽 곡 ‘서커스’가 1위를 다퉜다. 6월에는 아이돌 그룹들이 솔로 및 유닛 활동에 나섰고 7월에는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 등 섹시 퀸들의 귀환이 이뤄졌다. 이렇듯 팔색조를 띤 2008년 가요 상반기 인기 곡들에도 공통점은 있다. 바로 ‘편안함’을 주무기로 내세웠다는 것. 상반기 음반왕 김동률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앨범 성공 이유에 대해 “진중함과 웅장함 대신에 편안함을 추구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분석했다. 3년 연속 음반 순위 우위를 차지한 SG워너비 역시 다소 무거웠던 창법을 버리고 흥겹고 쉬운 멜로디에 포크송풍 곡 ‘라라라’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 음반 구매력 있는 20-30대 음악적 감성을 자극하라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음반 시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세대를 포함한 20-30대 라는 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중 음악 평론가 박은석 씨는 서태지 등 대형 가수들이 컴백하는 2008년 하반기 가요계에 기대감을 내비치며 “기존에 아성을 구축한 가수들을 기억하는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해 이는 기대 심리로 작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앨범 구매력이 있는 20-30대들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들이 음반 시장에서 선두에 놓인다는 것이다. 근 10년간 상반기 음반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던 앨범도 이와 무관치 않다. 조성모(2000년, 155만장), 연가(2001년, 152만장), 김건모(2001년, 82만장)뿐만 아니라 올해 선두권을 형성한 김동률, 신화, 에픽하이, SG워너비, 브라운 아이즈 역시 30대 대중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음악성을 갖춰 비교적 폭넓은 사랑을 얻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2008 하반기 음반시장 전망 밝다 ‘색시퀸vs아이돌vs대형가수’ 격돌 2008년 하반기 가요계는 역대 최고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면서 음반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와 그룹들이 대거 무대로 복귀하면서 전례에 없던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에 이어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지난 18일, 서인영이 오는 24일 잇따라 컴백하면서 늦여름까지 여성 가수들의 파워는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성 아이돌 그룹의 자존심 대결도 이어진다. 7월 말 빅뱅의 컴백을 중심으로 동방신기와 SS501에 이르기까지 대표 아이돌 그룹들의 막강 대결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는 8월 ‘문화 대통령’ 서태지까지 맞불을 놓는다. 이어 군복귀를 마친 김종국, 조성모의 앨범 준비 소식도 들리고 있어 2008 하반기 가요계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전쟁터로 변할 전망이다. 한꺼번에 컴백을 알리며 맞대결에 나선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대격돌이 오랫동안 침체기에 들어 섰던 한국 음반 시장을 반등시키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데뷔 후 첫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MC몽, 데뷔 후 첫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야생 원숭이’ MC몽이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MC몽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다음달 30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전, 인천, 대구 등을 돌며 약 3개월 동안 전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는 MC몽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공연 콘셉트, 선곡,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MC몽은 단독 콘서트였던 지난 2006년 12월 25일 ‘메리크리스마스 몽 콘서트’ (Merry Christmas MONG Concert)와 지난 12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MC몽의 수영장 콘서트’ 의 티켓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쳐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MC몽 소속사 M.A 와일드독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발매 된 앨범 타이틀 곡 모두 공중파 방송사 차트와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로 대중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성공을 확신했다. 한편 MC몽은 이례적으로 더블 후속곡 ‘미치겠어’ 와 ‘죽도록 사랑해’ 를 결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데이브런치 “윤정언니 장미 고마워요”

    선데이브런치 “윤정언니 장미 고마워요”

    신인 가수 선데이브런치(본명 김희영)가 선배 가수인 장윤정으로부터 장미꽃 9999송이를 선물받으며 화려한 데뷔무대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인 예당음향은 선데이브런치의 음악에 감동을 받은 장윤정이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선데이브런치는 4일 KBS ‘뮤직뱅크’에서 장윤정이 선물한 장미꽃으로 장식한 무대에서 황금 장미를 들고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데이브런치는 연세대 록 동아리 ‘소나기’의 보컬 출신으로 2001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데뷔 전부터 음악팬들에게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은 선데이브런치는 장윤정의 선물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데뷔곡 ‘200㎞/h’를 선보일 예정이다.‘200㎞/h‘는 지난달 인터넷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화제가 됐던 곡으로,정상급 프로듀서인 최준영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소속사측는 “선데이브런치는 호소력 짙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안정된 보이스가 장점”이라며 “‘200㎞/h’는 선데이브런치의 몽환적이면서 부드러운 창법이 녹아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선데이브런치는 타고난 능력에 노력이 뒷받침된 신인이다.데뷔곡은 기존 모던록 음악보다 쉽고 편안한 멜로디로 만들어져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데이브런치는 “혼이 담긴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데뷔곡 제목처럼 200㎞/h의 속도로 정상을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故 김광석 지재권 부인·딸에게”

    한국 모던 포크의 대명사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지나서야 그가 남긴 노래를 둘러싼 유족간 법적 분쟁이 매듭지어졌다.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고(故) 김광석의 어머니와 형이 그의 부인과 딸을 상대로 낸 지적재산권 등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을 깨고 원고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29일 밝혔다.‘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등 앨범 4장에 대한 권리뿐만 아니라 그 음원으로 만드는 새 음반에 대한 권리가 부인과 딸에게 있다는 취지다. 김광석의 노래와 관련된 불협화음은 지난 1996년 1월 그가 갑자기 숨지면서 생겨났다. 그의 아버지는 저작권을 양도받았다고 주장했고, 부인은 상속권을 내세웠다. 양쪽의 합의가 이뤄졌지만 2004년 김광석의 아버지가 숨지자 모친과 형이 소송을 냈다. 1심은 원고패소 판결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일정부분 공동권리가 있다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새 음반 계약은 합의해서 체결하기로 했지만 이 합의가 음원 자체에 관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작인접권을 공유한다고 해석할 수 없다.”며 파기환송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저랑 TV 봐요” 고양이용 DVD 등장

    “저랑 TV 봐요” 고양이용 DVD 등장

    “저도 TV보고 싶어요.” 일본의 한 회사가 고양이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DVD를 발매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제작업체인 ‘신포레스트’(SYNFOREST)는 고양이전용 DVD ‘고양이를 위한 TV・DVD판~ 냥이에게 보내는 선물’(猫のためのテレビ・DVD~ニャンコたちへの贈り物)을 다음달 24일 발매한다. 이 DVD는 평소 혼자 집에 있거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고양이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제작됐다. DVD에는 ‘시소를 타는 쥐’, ‘민첩하게 움직이는 햄스터’ 등 사전조사를 통해 엄선된 14가지 영상이 수록돼 있다. 업체측은 “조사결과 많은 고양이들이 이 DVD에 흥미를 보였다.”며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실제 집에서 키우는 분들께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최근 개전용 벨소리도 등장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음원서비스업체 도완고(ドワンゴ)는 지난 20일부터 인간(20hz~20Khz)과 개(20hz~40Khz)의 가청주파수 차이를 이용해 ‘개에게만 들리는 벨소리’(犬にしか聴こえない着信音)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기즈모도저팬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싱글 ‘넌 나의 천국’ 국내 발매

    SS501, 싱글 ‘넌 나의 천국’ 국내 발매

    남성 5인조 그룹 SS501(김현중,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SS501은 공식적인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싱글 3집으로 일본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국내 팬들을 위한 싱글을 선물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SS501의 국내활동 공백기인 6월~7월 사이에 한 곡씩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넌 나의천국’은 서정성 있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재즈와 팝, 포크, 레게의 흥겨운 리듬이 융화된 곡이다. ‘넌 나의천국’에 이어 선보일 김현중의 솔로곡 ‘고맙다’와 디지털 싱글의 대미를 장식할 ‘FIND’는 그 동안 SS501의 음악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SS501의 디지털 싱글 1st ‘넌나의천국’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음악사이트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DS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이은 음원 유출사고, 고도의 홍보전략?

    연이은 음원 유출사고, 고도의 홍보전략?

    최근 한국 가요계에 ‘음원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에픽하이는 4월 17일 5집 앨범 ‘Pices, part One’ 발매 전 수록곡 전곡이 인터넷 P2P사이트를 통해 유출되는 불미스런 사고를 겪었다. 이와 함께 원더걸스, 이정, 진주, 더크로스, 트랜스 픽션, 자우림, 마이티마우스에 이어 최근에는 지난 22일 오후 이효리의 3집 티저영상까지 공개 되는 등 비슷한 사례로 가요계는 곤란을 겪고 있다. 한달이 멀다 하고 생기는 음원유출 사고의 발생이유를 짚어 보았다. #음원 유출 생길 수 밖에 없다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해 가요계 관계자들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한 가수의 앨범은 정식 발매일 전에 심사용과 PR용 CD를 따로 제작해 놓는다. 발매일 전에 PR CD를 방송 및 매체 관계자들에게 배포한다.”며 “수 십장에서 많게는 수 백장의 CD가 발매일 전에 돌아다니기에 어느 한 명이라도 상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음원유출 사고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의 가수들이 발매 전 음원 유출 사고를 겪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보도자료로 배포하는 것 까지는 하고 있지 않는다.”며 “진정 음원 유출을 원하지 않는다면 PR CD 등을 발매 후에 배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획사의 노이즈 마케팅?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해 일부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원이 유출되는 즉시 해당 사고를 당한 소속사 측은 발 빠르게 보도자료를 내놓고 아티스트의 심경을 전한다. 물론 해당 아티스트의 컴백과 이번 앨범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해서다. 실제로 한 기획사는 네티즌 보다 발 빠르게 음원 유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네티즌들이 모르는 사실을 기획사가 먼저 알려줬다.”고 기획사 측의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기획사 측의 관계자는 “최초 사전 유출자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배포 됐는지는 기획사 측도 잘 모르겠다.”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로 최초 유포된 자료는 아직도 각종 포털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버젓이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올 4월 ‘전곡 음원 유출’이라는 불미스런 사고를 겪은 에픽하이 소속사 측의 한 관계자는 “아직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출 사고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고도의 홍보전략? ‘불법음원유출’사고에 대해 고도의 홍보전략이라는 비평 또한 눈길을 끈다. 한 음반사 관계자는 “사전 음원 유출로 인해 잃는 손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음반 발매와 동시에 각종 P2P 사이트 등에서 손쉽게 불법 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현실이기에 불과 몇 일 정도의 시간적 차이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몇몇 가수들은 앨범 발매 전에 P2P사이트를 통해 음원 유출 사고를 당했지만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음반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에서 한 명의 가수를 홍보하기는 너무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 사회적인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음원유출’사고에 기대는 실정인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로 음원유출 사고를 당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된 몇몇 가수들은 앨범 유통사가 같아 눈길을 끌었다. 하나의 앨범에는 짧게는 수개월 많게는 몇 년 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해당 아티스트의 노력이 들어간다. 그런 노력의 산물이 무작위적으로 배포되는 사건은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음원유출 사고를 보도하기 보다는 사고가 생기기 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장치를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저 영상 유출 이효리 “음원 유출만은 막아낸다”

    티저 영상 유출 이효리 “음원 유출만은 막아낸다”

    이효리 3집의 티저 영상 및 포스터가 오늘 전격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티저 영상은 이효리가3집 앨범 자켓을 위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스틸 이미지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간 작업해 왔던 음악에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의 팝아트적 요소를 가미해 제작한 독특한 형식. 뮤직비디오 및 CF 연출로 널리 알려진 차은택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섹시하면서도 트렌디한 이효리의 매력을 100% 담아냈다. 지난 22일 미완성 상태에서의 불법 유출 사건으로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오늘 (23일) 공개를 결정했으며, 광화문, 강남역 등 서울 시내 5-6개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대중에 첫 공개 후 각종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티저 포스터 역시 이효리만의 매력을 최대한 표현해 낸 작품. 도발적이고 당당한 섹시함과 함께 보이쉬한 매력까지 함께 갖춘 이효리만의 매력이 역시 팝아트적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으로 표현되었다. 티저 영상 및 포스터 공개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효리 3집은 오는 7월 초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엠넷미디어 기사제공/스포츠서울닷컴 김용덕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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