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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원 불법유통’ 포털 첫 사법처리

    검찰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임원진을 음악파일 등 저작물의 불법유통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다.블로거 등 개인의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 포털 사이트에도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황철규)는 18일 “저작권 단체에서 수차례 시정 요구를 했는데도 포털사이트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책임 있는 임원진과 상습적으로 저작물을 유통시킨 헤비 업로더 등을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법은 온라인서비스제공자가 저작물 등의 복제·전송을 방지·중단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을 경우 등에 한해서만 저작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면해주고 있다.네이버와 다음 역시 자체 필터링,모니터링 등을 통해 음악파일을 무단으로 업·다운로드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카페에 경고를 하거나,블로그가 검색에서 제외되도록 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기술적인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검찰은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근거로 포털사이트들의 기술력이 불법적인 음원 유통을 막을 정도로 충분히 높은 수준이었다고 결론내렸다.또 수익구조 분석 결과 포털사이트들이 광고 등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에 따른 간접적인 수익을 얻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저작물 불법유통 방조의 구체적인 책임 소재를 가려내기 위해 최근 NHN 주식회사 대표 최휘영씨와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석종훈씨를 소환조사했다.하지만 이들이 세부적인 사항을 보고받거나 방조 행위에 직접 관여하는 등 책임을 물을 수 있을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판단,대표들은 무혐의 처분하기로 했다.하지만 음원 불법 유통 예방 업무 등을 맡고 있는 실무자와 본부장급 임원진 등 3~4명을 저작권법 위반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기로 했다.검찰은 네이버와 다음 법인을 함께 기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케이윌, 백지영 계보 잇나… ‘1위후보’ 유력

    케이윌, 백지영 계보 잇나… ‘1위후보’ 유력

    최근 컴백한 케이윌(K.will)이 모처럼 만에 ‘발라드 강세’로 가요계 판도를 뒤집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바통을 이어받을 기대주로 떠올랐다. 1년 4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새 타이틀곡 ‘러브119’를 발표한 케이윌은 17일 현재 각 온라인 사이트의 음원 다운로드 차트, 컬러링·벨소리 등 모바일 전체 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이 기세는 이번주 음악방송 순위권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지난 2일 음원을 첫 공개한 ‘러브 119’는 각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 되자마자 단 몇시간 만에 1위에 등극해 예사롭지 않은 기류를 보였던 바 있다.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오던 ‘러브 119’는 불과 2주일 만에 싸이월드 1위를 꿰차는 성과를 이뤘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타 특별한 홍보 없이 백지영을 잇는 발라드 가수 출신 재목으로 케이윌이 지목된 이유에 대해 “음악적 수준이 높아진 대중들의 자생적 수요가 선행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아직까지 단 한번의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없이 일궈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무조건 노출시키기 식의 밀어내기 마케팅이 아닌 좋은 음악을 찾아 듣는 대중들의 달라진 수요 동향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케이윌도 “생각치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예전에 케이윌 하면 어려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무엇보다 한층 대중적인 색으로 다가서려 했던 시도가 받아들여져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 곡 ‘러브 119’는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컬색과 MC몽의 경쾌한 힙합의 이색적 배합을 이뤄낸 곡.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벅찬 사랑으로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마음을 그려내고 있다. 한편 케이윌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방송 무대를 치룬다. ‘뮤직뱅크’ 측은 “백지영, 김종국에 이어 케이윌이 상위 순위권에 진입한 유일한 발라드 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 앨범 이미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국내 최연소 아동 그룹 스위티(SWEETY)의 멤버 9명의 어린이들이 올 연말 ‘사랑의 기적’ 만들어 내기에 도전한다. ‘평균 10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9인조 아동 혼성그룹 스위티는 오는 14일부터 23일 까지 총 5회의 걸쳐 오후 6시부터 광화문과 청계천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32억 모금행사에 지원군으로 나선다. 스위티의 소속사 베이직 엔터테인먼트는 “스위티가 오는 14일 부터 ‘작은 사랑의 기적’ 일궈내기에 도전한다.”며 “추운 겨울 거리 모금을 위해 애쓰는 구세군들에게 작음 보탬이 되기 위해 거리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위티의 목표 금액은 자그마치 32억원. 스위티의 소속사 측은 “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구세군 빨간 자선냄비 현장에서는 스위티의 공연 뿐만 아니라 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스위티의 앨범 ‘화이트 스토리’ 싸인CD를 드릴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정성껏 구운 빵과 사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위티 멤버 홍지민(12)은 “예전에 엄마와 함께 백화점 앞 빨간 자선냄비에 용돈을 넣으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며 “스위티로 소속 돼 불우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스위티가 나이는 어리지만 작은 보탬이 될 수만 있다면 추위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다부진 소감을 꺼냈다. 이어 “멋진 캐롤 노래 ‘화이트 스토리’와 와 댄스도 준비했다.”며 “혹시 길에서 스위티의 빨간 냄비를 보신다면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꼭 모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위티는 지난 10월4일 구세군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을 계기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스위티의 동심어린 맑은 목소리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랑의 전도사 역활이 됐으면 한다.”고 의의를 되새겼다. 다수의 방송 출연은 물론 아동복 모델을 비롯해 동요대회 수상자까지 베테랑급 경력을 자랑하는 스위티의 평균 나이는 10세(초등학교 3학년). 최연소자인 서유진(7세)과 남아 김준헌(10세), 변승미, 홍지니(11세), 홍지민(12세), 김경빈(13세), 박민지(13세) 이혜민, 서예린(14세)로 구성된 스위티 멤버 9명은 500여명 가운데 선발된 심상치 않은 재주꾼들이다. 제 2의 ‘리틀 소녀시대’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 7월 싱글앨범 타이틀 곡 ‘하얀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일에는 캐롤 앨범 ‘윈터 스토리(Winter story)’를 발표했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 곡 ‘화이트 스토리’의 두 가지 버전과 캐롤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 빠르고 비트 넘치는 편곡으로 담겼다. 한편 스위티의 팬페이지 및 온라인 상에서는 어린 멤버들의 구세군 활동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아걸 “불법음원 다운 안돼요”

    [NOW포토] 브아걸 “불법음원 다운 안돼요”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불끈운동’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올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던 ‘디지털 음원 강자’로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가 선정됐다. MC몽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 등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4팀이 수상한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은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이번 시상식 중 예외적으로 음원 다운로드량으로 결정되는 부문이다. 디지털 음원시장에서는 여전히 댄스곡의 강세가 엿보였다. MC몽은 신나는 랩이 돋보였던 ‘서커스’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상반기 ‘러브’와 ‘어쩌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실력파 여성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여성 댄스 그룹의 선두에 선 쥬얼리과 원더걸스의 활약도 높게 평가 받았다. 쥬얼리는 상반기 가요계에서 ‘원모어 타임’으로 일명 이티(E.T)춤 열풍을 일으켰고 원더걸스는 ‘소 핫’, ‘노바디’ 등으로 지난 해 ‘텔미’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히던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해 상반기 데뷔 3년 만에 ‘러브’로 첫 1위를 안고 ‘어쩌다’로 1위 후보에 5주이상 랭크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디지털 음원 본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발표된 음원을 대상으로 음악포털 도시락·멜론·뮤직온·소리바다·싸이월드·Mnet 등에서 MP3 다운로드와 BGM·통화연결음·벨소리 사용량을 총 합산한 결과가 60% 반영됐다. 또 여기에 40%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인기투표가 더해져 최종 결과가 산출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년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별’ 30팀이 결정됐다. 제23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올해 한국 가요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인(팀)에게 수여될 ‘골든 디스크’의 후보 30인(팀)을 공개했다. 대형가수들과 실력파 아이돌 그룹의 경합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경합에서 이름을 올린 영광의 주인공들은 음반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가요계를 이끌었던 주역들이다. 골든디스크 본상 후보에는 높은 음반 판매고를 자랑했던 동방신기 4집 ‘주문’, 김동률 5집 ‘다시 시작해보자’, SG워너비 5집 ‘라라라’, 빅뱅 ‘리멤버’ 등 총 30명(팀)이 후보에 올라와 있으며 원더걸스, 브라운아이즈, 신화, 박진영, 김종국, 비, 이효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명단에 등록돼 있다. 빠른 인기 상승세로 가요계에 진입한 신인 및 아이돌 그룹의 성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샤이니, FT아일랜드, 씨야, 빅뱅, 동방신기 등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신세대 그룹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탄탄한 기존 팬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음반 판매고로 후보의 영광을 안은 롱런 가수들의 투혼도 두드러졌다. 김건모, 박진영, 브라운 아이즈, 김종국, 쥬얼리, 토이, 이효리, 신화, 다이나믹 듀오 등은 몇해 째 골든디스크 후보에 오르내리락 했던 한국 가요계의 기둥이다. ’골든 디스크 상(대상)’ 외에도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한 팀에게 주어지는 ‘YEPP디지털 음원 대상’, 신인상, 인기상, 트로트상, 뉴트렌드상, 공로상, 록상, 제작자상 등도 욕심낼만 하다. 골든디스크상은 음악 시장의 변화에 부응해 시상 내역에도 변모를 꾀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강세에 따라 음원 부문상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크 부문 본상은 6개 팀으로 줄었다. 이밖에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가수와 작품성의 공로가 인정되는 이들에게 인기상·트로트상·공로상·코스모폴리탄록상·제작자상 등이 총 12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여타 가요 시상식과 달리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아온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86년 제1회 이래 2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상의 선정 방법에 대해 제작 측은 “음반 판매량을 으뜸으로 여겼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가 심사 기준의 60%를 차지했다.”며 “여기에 인기투표 20%와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평가점수를 매겨졌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늘 (10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방송은 Mnet, KM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AM “불법음원 다운 싫어요”

    [NOW포토] 2AM “불법음원 다운 싫어요”

    남성그룹 2AM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불끈운동’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제 23회 골든디스크상’의 주인공도 동방신기였다. 지난 ‘MKMF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앨범상’을 수상했던 동방신기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디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 사실상 올해 시상식을 싹쓸이했다. 본상, 인기상에 이어 대상에 호명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은 동방신기 멤버들은 눈물을 펑펑 쏟았던 지난 ‘MKMF 시상식’ 때와 달리 한결 담담하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좋은 음반을 가지고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이 자리에 서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준비한 소감 멘트의 운을 뗐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준비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는데 작은 희노애락부터 시작해서 슬픔까지 함께 하며 만드는 앨범”이라고 앨범의 가치에 대해 역설한 유노윤호는 “그런 앨범이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고 불법음원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음반계가 다시 전성기가 돌아올 것이다. 힘을 많이 실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동방신기의 4집 ‘미로틱(MIROTIC)’은 최근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앨범 판매량을 가장 비중있는 평가 기준으로 삼은 ‘골든디스크’ 심사에 따라 동방신기는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이날 ‘미로틱’ 수정 버전의 첫 선을 보였다. 동방신기는 축하무대에서 최근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판정받았던 가사인 ‘널 가졌어’,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을 수정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제 23회 골든디스크’의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쥬얼리가 수상했으며 ‘음원 본상’에는 쥬얼리,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트로트상에는 장윤정이 연속 4년 수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록상은 넬, 뉴트렌드 상은 김종욱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샤이니와 다비치가, 공로상은 김창완이, 제작자상은 SM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 이수만이 기쁨을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여성그룹 쥬얼리가 데뷔 7년만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시상하며 팀 전원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쥬얼리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의 타이틀 곡 ‘원 모어 타임’으로 2008년 최고 디지털 음원왕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에 이어 두번째 시상석에 오른 쥬얼리 멤버들은 ‘음원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감동의 눈물을 숨기지 않았다. 쥬얼리의 리더인 박정아는 “생각도 못했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며 “공백기에 걱정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이크 앞에 선 서인영은 말문을 열기도 전에 울음을 터뜨렸다. 서인영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주얼리가 활동하게 됐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쥬얼리의 새 멤버로 투입돼 성공적인 팀 합류를 이룬 하주연과 김은정도 남다른 감회에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시상식의 디스크 부분 대상은 동방신기가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MKMF 시상식에서 ‘앨범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상 격인 상만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PM “불법음원 다운 안돼요!”

    [NOW포토] 2PM “불법음원 다운 안돼요!”

    남성그룹 2PM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불끈운동’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 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세계 불법음원 1위, 정부 관심요망”

    가요계 “세계 불법음원 1위, 정부 관심요망”

    불법음원근절 운동(이하 ‘불끈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 정병국, 진성호 의원이 국내 음반시장의 현실을 개탄했다. 불법음원근절 국민운동본부는 10일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쥬얼리, 원더걸스, 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2PM 등 국내 정상급 가수 15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불끈운동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불끈운동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정병국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 불법음원 복제율 1위”라며 “음악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스스로 지켜주지 않는다면 국내 음악시장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진성호 의원은 정부의 관심을 호소했다. 진성호 의원은 “마피아도 자신의 구역에서는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도와 주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창작하는 사람들이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을 방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히트를 친 가수들의 성과는 가수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말을 이은 진성호 의원은 “가요계 경제 흐름이 막히고 창작의 이유가 없어진다면 제 2, 3의 음악인과 스타는 나올수 없다. 정부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각하고 여론이 조성돼 ‘불끈운동’ 활성화의 분위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행사 주최 측은 “운동본부의 발족일인 매년 12월 6일을 불법음원이 없는 ‘불끈데이’로 지정하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2008년 한해 동안 ‘불끈 운동’ 캠페인에 앞장섰던 쥬얼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2PM를 2009년 불끈운동 홍보대사로 위촉, 내년에도 활발한 캠페인을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불끈운동본부는 올해 5차례에 걸쳐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반계 불황의 현실에 대해 알리고 불법음원 근절 운동의 동참을 이끌어 내면서 국내 음악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원더걸스, 주얼리, 2AM, 2PM, 타이푼, 마리오, SMASH 등이 참석해 불법 음원 근절에 뜻을 함께 했다. (사진 = (위) 원더걸스, 2PM, 쥬얼리 , (아래) 왼쪽부터 진성호, 정병국 의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 신곡, 음원공개 첫날 1위 기염

    케이윌 신곡, 음원공개 첫날 1위 기염

    1년 4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케이윌(K.will)이 음원 공개 첫날 1위를 차지하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의 타이틀곡 ‘러브119’는 지난 2일 각 올라인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 되자마자 단 몇시간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싸이월드 BGM(배경음악) 뮤직에서는 약 2시간 만에 실시간 1위를 차지했으며 , 엠넷닷컴의 실시간 순위 상위권에 점령하는 등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음악팬들의 발 빠른 관심을 입증 해냈다. 아울러 지난 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 지 하루 만에 3만 7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케이윌과 피처링에 참여한 MC몽이 함께 녹음 작업에 임하는 자연스런 모습과 ‘KTF쇼걸’로 이름을 알리며 ‘빨간망토소녀’로 불리는 김가은이 열연을 펼쳤다. 기대 이상의 반응에 케이윌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음원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곡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가수 케이윌과 MC몽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러브 119’는 케이윌의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음악성을 엿보이는 메이저 미디움 템포 곡으로 애절한 보이스와 경쾌한 힙합 리듬이 이색적 배합을 이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윌+MC몽 ‘듀엣’으로 인기몰이

    케이윌+MC몽 ‘듀엣’으로 인기몰이

    가수 케이윌(K.will)과 MC몽이 의기투합해 올 겨울 듀엣 활동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최근 컴백한 가수 케이윌은 MC몽과 손 잡고 애절한 보컬과 경쾌한 힙합의 이색적 배합을 이룬 타이틀 곡 ‘러브 119’으로 듀엣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러브119’ 는 케이윌의 한층 성장한 가창력과 음악성을 엿보이는 메이저 미디움 템포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벅찬 사랑으로 심장이 멈출 것 같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제목 ‘러브 119’의 이미지를 살린 신곡 포스터는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어 사랑이란 병에 걸린 한 남자의 가슴 상황을 감각적으로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케이윌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위에 MC몽의 힙합적 비트가 이상적으로 어우러지면서 올 겨울 최고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식적으로 음원을 공개되기도 전에 불법으로 음원이 유출 돼 한 차례 곤욕을 치렀던 케이윌 측은 “많이 속상했지만 액땜이었던 것 같다.”며 발표 전부터 뜨거운 관심으로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케이윌에 대한 음악팬의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 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려왕실 명품 290점 ‘천년의 비취빛’ 뽐내다

    고려왕실 명품 290점 ‘천년의 비취빛’ 뽐내다

    고려 청자의 으뜸가는 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국보 제94호 참외 모양 병은 고려 제17대 임금인 인종(재위 1122~46)의 장릉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다.개성 주변일 것으로 추측될 뿐 장릉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1916년 도굴꾼과 결탁한 일본인 골동품상이 조선총독부박물관에 팔아넘긴 일괄 유물 가운데는 인종의 시책(諡冊)이 포함되어 있었다.시책이란 왕과 왕비가 죽은 뒤 시호(諡號)를 올릴 때 여러 장의 판에 시호와 생전의 덕행을 새겨 책의 형태로 만든 것이다.이 유물이 인종 장릉의 부장품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참외 모양 병 등 일반에 처음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이 2일부터 미술관 테마전 ‘고려 왕실의 도자기’를 펼친다.참외 모양 병과 ‘황통(皇統) 6년’(1146년)이라는 명문이 뚜렷한 시책을 비롯하여 청동 내함과 석제 외함은 지금까지 한번도 일반에 소개된 적이 없는 유물이다. 내년 2월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2세기부터 13세기 전반에 이르는 고려시대의 왕실 도자기 290점이 대거 선을 보인다.19대 명종의 지릉,21대 희종의 석릉,22대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곤릉(坤陵),24대 원종 비인 순경태후의 가릉,그리고 고려시대의 왕립호텔격인 파주 혜음원 터 등에서 출토된 도자기가 체계적으로 정리된다.고려 청자의 최고 명품이 망라되었다고 보면 된다.개성과 강화지역에서 출토된 것으로 참외 모양 병을 비롯하여 국보 4점과 보물 2점이 포함됐다. 인종의 시책은 신장상(神將像)이 새겨진 넓은 판(33×8.5×2.5㎝) 2점과 단정한 해서체 글귀가 새겨진 길쭉한 막대 모양의 판(33×3×2.5㎝) 41점,부서진 조각 7점으로 구성돼 있다.인종 시책의 재질은 당초 옥으로 알려졌으나 분석 조사 결과 대리석의 일종인 방해석(方解石)으로 드러났다. ●왕실 가마서 출토된 파편도 전시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려의 왕실용 도자기를 제작했던 강진 사당리와 부안 유천리 가마터에서 나온 도자기 파편도 최초로 복원하여 일반에 처음으로 소개한다.강진은 신증동국여리승람에 고려시대 자기소가 있었다고 기록된 곳이다. 특히 강진에서는 인종 장릉에서 나온 참외 모양 병과 똑같은 청자 조각이 발견되어 왕실 도자기를 제작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부안 유천리의 청자도 명종 지릉과 희종 석릉,파주 혜음원 등의 출토품과 비슷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일 오후 3시에는 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는 특별학술강연회가 열린다.현장에서는 2일 오후 5시 전시설명회,3일 오후 5시10분 전시실 설명,17일 오후 7시30분 큐레이터와 대화가 각각 열려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커피만 파냐고요? 음악CD도 팝니다

    커피만 파냐고요? 음악CD도 팝니다

     커피숍,생활용품 매장 등 음악과는 무관한 매장들이 음악 CD를 팔기 시작했다.매장의 분위기나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음악을 통해 매장의 상품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도 함께 팔겠다는 마케팅 전략이다.음원서비스 전문업체에 음악 선택권을 일임했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간 형태다.  SPC그룹은 최근 커피매장인 파스쿠찌와 식음료 카페인 파리크라상 키친 40여곳에서 ‘SPC Music series vol1.’을 팔기 시작했다.그룹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음악을 담은 것으로 매장에서 CD를 직접 틀기도 한다. 제작,기획단계서부터 유럽의 음반레이블인 MOS(Ministry of sound)와 함께 작업했다.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빠른 템포의 하우스 뮤직을 주로 담았다는 게 SPC의 설명이다.  SPC 그룹 관계자는 “판매량이 집계할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CD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물어보는 고객들은 꾸준하다.”면서 “당장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 토종 브랜드인 탐앤탐스 커피도 매장에 CD(사진 오른쪽)를 내놓고 있다.매장에서 트는 음악은 아니지만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커피의 부드러움을 떠올릴 수 있는 음악을 골라 편집 앨범을 만들었다.  종합 생활용품 매장인 코즈니는 이러한 음악 마케팅 기법을 일찌감치 펼친 경우.매장에서 틀었던 음악 가운데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음악만 골라 ‘코즈니’(왼쪽)라는 이름으로 3장의 음반을 냈다.판매량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그럼에도 매년 앨범을 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음반이 매장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려주는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코즈니의 신희연 MD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살려주는 데 음악은 좋은 도구”라면서 “소비자들도 ‘세련된 곳에서 나오는 음악은 세련됐다’는 인식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내년 상반기 매장에서 트는 음악을 CD로 제작해 판매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2008 ’빅4 콘서트’의 주인공은?

    2008 ’빅4 콘서트’의 주인공은?

    SG워너비, 브라운아이즈의 윤건, 이수영,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연말 명품 공연으로 꼽히는 ‘Big 4 크리스마스 콘서트’(이하 ‘빅4’)의 대미를 장식한다. ’빅4’는 매년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인 최고 가수 4팀의 합동 공연을 선사하는 국내 최고의 콘서트로 올해는 가창력과 음악성을 겸비한 대표 가수 4팀이 모여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SG워너비,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이수영에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합류가 최종 확정되면서 올해 ‘빅4’의 아웃라인이 뚜렷해 졌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 상반기 ‘L.O.V.E’를 히트시킨데 이어 하반기 ‘어쩌다’,‘My Style’로 음원시장을 장악하며 ‘빅4’에 힘을 더하게 됐다. ’빅4’ 제작을 지휘하고 있는 제작자는 올해 공연의 차별성에 대해 “지금까지 Big4 콘서트는 네 팀의 가수가 각각 자신의 무대를 꾸미는 공연이 주류였으나 이번에는 네 팀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스페셜 합동 무대가 준비 돼 있다.”며 “뚜렷한 각각의 색깔을 지닌 네 팀이 어우러져 신선한 무대를 선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빅4’는 지난 2005년 SG워너비, 김종국, 엠투엠, 바이브, 2006년 휘성, SG워너비, 바이브, 씨야, 2007년 휘성, SG워너비, 씨야, 엠투엠, FTIsland 등 매해 최고의 가수들이 한 자리에서 웰메이드 공연을 탄생시켜 매해 티켓 매진 기록을 세웠던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빅4’는 크리스마스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12월 24-25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핸드폰 속 음악 ‘벤치 스피커’로 듣는다

    핸드폰 속 음악 ‘벤치 스피커’로 듣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전시된 공원 벤치 모양의 사운드 시스템이 화제다. ’붐벤치(Boombench)’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 벤치는 독일 출신의 건축 디자이너 미하엘 쇠네르의 솜씨로 휴대전화에 담긴 음악을 블루투스 방식에 의해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우측 하단에 부착된 블루투스 활성화 장치가 휴대전화에서 울리는 음악을 감지해 스피커로 전달하는 한편 사운드 출력은 벤치에 붙은 60와트짜리 동축 스피커 8개, 서브우퍼 스피커 2개가 맡는다. 벤치에 앉아 휴대전화 속 음원을 재생시키면 풍부한 사운드가 온 몸을 울리는 등 현장감 또한 한층 증대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해외 매체들은 “거리의 시설물 하나가 길가는 사람들을 DJ로 만들 수 있는 음향장비로 재탄생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몇몇 네티즌들은 그러나 여럿이 벤치 근처에서 각자 다른 음악을 플레이할 경우 심각한 소음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사진=dezee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호영, ‘I Know’ 리믹스 버전 공개 화제

    손호영, ‘I Know’ 리믹스 버전 공개 화제

    손호영이 최근 발매한 2집 타이틀곡 ‘Know’의 리믹스 버전을 21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 Know’는 발표 이후부터 손호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불어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자체발광 LED 의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에 이번에 발표한 리믹스 버전은 미디움 템포의 느낌이었던 곡을 완전히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 시켜 새로운 곡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변화를 줬다. 리듬의 구성에도 변화를 준데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랩퍼 ‘Double K’가 Featuring을 맡아 더욱 더 다양한 들을 거리를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손호영은 “음악이 발표되고 새 음원에 대한 신선함이 유지되는 시간이 많이 짧아지는 추세에 맞춰 리믹스 버전을 준비해 봤다.”며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으니 리믹스 버전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호영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팬미팅에 이어 내달 11일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POP FESTIVAL 2008’에 한국 대표가수로 초대받아 참석하는 등 활발한 국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손호영은 이번 달 말과 크리스마스까지 서울 공연에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 ‘Returns’를 이어가며 지방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찬, 지상파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

    백찬, 지상파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

    진입하자마자 ‘10위’다. 대형가수들의 연말 장악으로 신인가수는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현 가요계에서 신인가수 ‘백찬’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10위 백찬’, 9위 환희, 8위 손담비, 7·5위 비, 6위 동방신기, 4위 원더걸스, 3위 브라운아이드걸스, 2위 김종국, 1위 빅뱅 (21일 ‘뮤직뱅크’ K-차트 결과). 지난 21일 오후 생방송 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0위권 목록에 이름을 올린 신인 가수는 유일무이 ‘단 한명’이었다. 그룹 8eight(에이트)출신 솔로 데뷔 가수 백찬(본명·23)이 그 주인공. ●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로 데뷔 백찬은 이수영과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로 단 2주만에 가요 지상파 순위 10위에 등극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인터뷰를 가진 백찬은 “10위로 첫 무대에 오르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적당한 긴장감과 설레임이 뒤범벅 돼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준비의 충분한 연습으로 노래와 안무가 비교적 깔끔해졌다.”고 자신감을 엿보인 백찬은 “리허설 때 이수영 선배님과의 호흡도 좋았다.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많은 부분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멋진 하모니 속 조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무대는 나무 벤치와 노란 가로등, 배경은 구한 말 새 바람이 몰아차던 1930년대를 연상케 했다. 모노톤 양복에 중절모, 동그란 은테 안경을 쓰고 등장한 백찬은 격동의 한 시대 속 ‘모던보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영 역시 당대 신여성 패션으로 통일감을 유지했다. ‘10위’로 무대에 소개된 신인 백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이미 음원 및 음반을 통해 백찬의 음악을 먼저 접한 관중들은 ‘무슨 사랑이 그래요’의 첫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 연기·뮤지컬 가미된 이색 무대, 시선집중 곡 전개가 남녀가 주고받는 형식으로 꾸며진 까닭에 이 날의 무대는 한 편의 미니 뮤지컬처럼 그려졌다. 무릎을 꿇고 손을 맞잡으며 스토리 있는 구성를 선보인 이날의 첫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이수영이 먼저 “항상 이런식 인가요. 여자를 만날 때 마다, 왜 그렇게 설레도록 잘해준건가요…”라며 헤어짐을 고하는 남자를 질책했고 이에 백찬은 “바보야 나 같은 걸 왜 사랑해…너를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 거 같아.”하며 가슴 아픈 마음을 표현했다. 백찬은 “담담했었는데 무대 순서가 다가오자 갑자기 떨려왔다. 주변 사람들을 한번씩 모두 끌어 안고 무대에 올랐다.”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100% 만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본래 전해드리고픈 음악적 메세지는 온전히 전달된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백찬은 ‘첫 무대 점수’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며 “10점 무대가 될 때까지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유튜브라이브’서 ‘잇 유 업’ 무대 최초공개

    보아 ‘유튜브라이브’서 ‘잇 유 업’ 무대 최초공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인 스트림 시장에 정식 진출한 BoA(보아)가 오는 23일 미국 데뷔곡 ‘Eat You Up’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보아는 23일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YouTube’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라이브 이벤트 ‘YouTube Live’에 출연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아는 ‘Eat You Up’의 열정적인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전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Eat You Up’은 지난 10월 21일(미국시간) 미국 아이튠스를 시작으로 전세계 30개국 300여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픈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퍼포먼스와 함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YouTube Live’는 전세계 YouTube유저들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도쿄에서 릴레이로 열리는 대규모 라이브이벤트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한국시각 기준) 펼쳐진다. 보아는 샌프란시스코 공연 마지막에 영상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도쿄 공연을 연결하는 MC 역할은 물론 오후 4시30분부터 일본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 펼쳐지는 일본 공연의 오프닝 무대도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이벤트에는 보아외에도 거장 기타리스트 Joe Satriani를 비롯 MC Hammer, Akon, Will.I.AM, Esmee Denters(이상 샌프란시스코 공연), BLUE MAN GROUP, KREVA(이상 도쿄 공연)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아는 “‘Eat You up’ 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YouTube Live’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YouTube Live’ 실황은 미국 공연의 경우 실시간 생중계로 일본 공연은 딜레이 중계 (15~30분)로 ‘YouTube’사이트(http://kr.youtube.com/livetokyo)를 통해 볼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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