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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정-유이 커플 ‘우결’ 마지막 촬영

    박재정-유이 커플 ‘우결’ 마지막 촬영

    MBC ‘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의 박재정-유이(애프터스쿨) 커플이 전격 하차한다. 박재정 소속사 측은 15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제작진과의 협의 하에 프로그램 하차가 확정됐고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며 “편집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오는 26일 방송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8월 초부터 선남선녀 가상부부로 ‘우결’을 이끌어온 두 사람은 이로써 약 6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과 사다함 아역의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8월 ‘우결’을 통해 가상부부로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밀크 캐러멜’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앞서 황정음-김용준(SG워너비) 커플도 최근 하차를 결정하고 마지막 촬영을 진행해 조권(2AM)-가인(브아걸) 커플만이 ‘우결 시즌2’멤버로 남게 됐다. 두 커플의 하차로 ‘우결’에는 전반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으로 누가 출연하게 될지 여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재정은 최근 윤소이와 영화 ‘그대와 영원히’ 촬영을 마쳤고 케이블채널 OCN의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에서 정약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 때문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너 때문에’는 각종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애절 발라드로 ‘아이리스’ 대미 장식

    이정현, 애절 발라드로 ‘아이리스’ 대미 장식

    이정현이 애절한 발라드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마지막회를 장식한다. 이정현의 소속사 에이바 앤 필름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정현이 최근 ‘아이리스’의 마지막회에 삽입될 발라드곡 ‘어떻게 눈물 참는지’의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국내에서 마지막 회에 노래가 공개되지만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아이리스’에선 첫 회부터 삽입된다. 그간 댄스음악을 주로 불러온 이정현은 이번 발라드곡을 통해 애절한 보이스로 변신을 꾀했다.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이정현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오케스트라 반주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이정현의 노래를 모니터링 하러 온 정준호와 김승우가 감동을 받은 눈치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 외에도 곡을 들은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이게 정말 이정현의 목소리인지 믿기지 않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리스의 마지막 OST인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오는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중국 건국 60주년 CCTV대작드라마 ‘공자’에 여주인공 황후 역을 맡아 촬영을 끝냈다. 사진 = 에이바 앤 필름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가요 17만곡 아이튠즈 타고 ‘세계 진출’

    국내가요 17만곡 아이튠즈 타고 ‘세계 진출’

    국내 가요 17만곡이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를 통해 세계 시장에 나간다. 소리바다 측은 14일 “국내 저작권 신탁단체인 한국음원제작자협회(이하 음제협)와 함께 아이튠즈 스토어에 국내 가요 콘텐츠 17만여 곡을 전 세계 81개국에 제공하는 해외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음원 콘텐츠가 서비스되는 시기는 12월 말부터다. 국내 음원 콘텐츠가 아이튠즈 스토어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서비스를 통해 대량으로 서비스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튠즈 스토어는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81개국에 다양한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원 판매량만 연평균 25억 곡이 넘어 국내 가요를 해외에 알리는데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소리바다 측은 이번을 계기로 해외 한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및 해외 지역의 아이폰과 아이팟 사용자들에게 국내 가요를 홍보해 한류를 가속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소리바다와 음제협은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 내에 한국음원만 별도로 판매하는 K-POP 메뉴를 개설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한편 음원은 현재 아이튠즈에서 서비스되는 가격(다운로드 곡당 $0.99, 앨범당 $9.90)으로 제공된다. 아이튠즈 앱스토어 접속 후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또는 곡명으로 검색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진 = 소리바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정아·서인영, 쥬얼리 탈퇴…박세미 새 멤버?

    박정아·서인영, 쥬얼리 탈퇴…박세미 새 멤버?

    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를 탈퇴하고 새로운 멤버가 영입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슈퍼스타 K’ 출신의 박세미(19)를 새 멤버로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1일 “박정아와 서인영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마지막으로 쥬얼리를 떠난다.”며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내년에 새로운 쥬얼리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를 시작한 박정아는 9년, 2002년 합류한 서인영은 8년 만에 쥬얼리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스타제국에 남아 그룹이 아닌 솔로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맏언니 박정아는 “10년 가까이 쥬얼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희로애락이 있었지만 우선 쥬얼리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진 것 같아 만족한다.”며 “새롭게 탄생하는 쥬얼리도 옆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쥬얼리 막내 김은정과 하주연은 “언니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많이 아쉽고 서운하다.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다. 언니들이 갈고 닦아놓은 명성에 먹칠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정아와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 ‘디 엔드’(End And...)는 오는 17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아와 서인영은 타이틀곡 ‘러브스토리’(Love Story)에 쥬얼리 활동을 마무리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았다. 한편 쥬얼리 4기 멤버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세미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본선진출자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소시,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슈주·소시,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2009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는 10일 저녁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각각 디스크 부문 대상, 디지털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디스크 부문 대상을 비롯해 본상과 인기상까지 휩쓸어 3관왕에 올랐고 소녀시대는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슈퍼주니어는 “연습생 시절엔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게 꿈이었고 가수가 된 뒤엔 이 자리에 서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 더 큰 꿈을 향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는 “서로 다른 아홉 명이 하나가 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난해부터 힘든 기간이 있었고 우여곡절도 있었는데 기도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음반을 준비했고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디스크 본상은 슈퍼주니어와 더불어 2PM, SG워너비, 드렁큰 타이거, 이승철이 가져갔고 디지털 음원 본상은 소녀시대와 함께 손담비, 백지영, 다비치, 이승기가 받았다. 또 신인상은 포미닛과 티아라, 힙합상은 에픽하이, 록상은 장기하와 얼굴들에게 돌아갔다. 송창식은 공로상을 받았으며 그룹 SS501, 카라를 탄생시킨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이사는 제작자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디스크 부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 60%, 인기투표 20%,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선정했다. 또 디지털 음원 부문은 같은 기간 발표된 음원의 MP3 다운로드, BGM, 통화 연결음, 벨소리 사용량 60%에 심사위원의 평가 및 인기투표를 각각 20%씩 합산해 수상자를 뽑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R&B버전 공개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R&B버전 공개

    슈퍼주니어의 3집 타이틀곡 ‘쏘리 쏘리’(Sorry, Sorry)가 R&B 발라드 버전인 ‘쏘리 쏘리 앤써’(Sorry, Sorry–Answer)로 리믹스됐다. 슈퍼주니어는 9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쏘리 쏘리 앤써’의 음원을, 오는 10일 공식홈페이지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8월말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으며 천혁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층 세련되고 멋진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모노톤 영상과 화면분할 기법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일 중국 난징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 공개

    서인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OST에 참여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8일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 OST ‘사랑하면 안되나요’를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녀간의 이별을 담아낸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극중 이병헌과 김태희의 테마곡으로 이번 주 방송 분에 삽입된다. 서인영은 두 사람의 아픔을 호소력 짙고 애절한 목소리로 풀어 시청자들의 감정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그동안 서인영 만의 애절한 목소리를 좋아해주시는 팬들이 많았는데 이번 노래로 그 갈증이 풀릴 것 같다. 곧 발매되는 쥬얼리 리패키지 앨범은 물론 이번 아이리스 OST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작권 위반’ NHN 벌금 500만원

    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 운영업체 NHN이 불법 음원 유통을 방치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라는 원심이 깨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부장 이민영)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NHN과 실무자인 NHN서비스관리센터장 최모(37)씨에 대해 1심을 깨고 각각 벌금 500만원을 2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NHN은 피해자 측이 1년간 지속적으로 저작권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용자들의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대한 주의·감독 의무를 게을리했다.”고 말했다. 또 최씨에 대해선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해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나 영리목적을 위해 상습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행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함께 기소됐던 NHN서비스와 직원 권모(36)씨에 대해서는 “상습성, 영리성이 없는 저작권법 위반 행위로 기소된 뒤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NHN과 최씨는 2006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유아 포털 서비스 ‘쥬니버’를 운영하면서 ‘검은 고양이 네로’ 등 동요 133곡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NHN은 무죄를, 최씨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또 NHN서비스와 권씨는 이용자들이 블로그나 카페에 ‘음악파일 주소로 올리기’ 기능으로 올리는 불법음원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박진영, 2년만에 새 앨범 발표

    박진영, 2년만에 새 앨범 발표

    JYP의 수장 박진영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새 앨범을 선보인다. 박진영은 2일 8집 앨범 ‘새드 프리덤’(Sad Freedom)을 발표하며 2년 간의 공백을 깨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1994년 데뷔 후 15년간 가수, CEO, 프로듀서로 쉼 없이 달려온 박진영의 일 적인 면모 외에 사랑에 대한 갈등과 고찰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는 펑키한 리듬에 그루브에 발라드 코드가 섞인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사랑을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딴따라답게 자유롭게 살아가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밖에 인트로곡 ‘새드 프리덤’, 힙합 R & B곡 ‘리와인드(Rewind)’, 박진영 특유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컴오버(Come Over)’ 등 총 5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한편 이번 앨범의 음원은 오는 2일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발매는 3일 시작된다.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성 승부’ 에이트, 벌써 혼성부문 2관왕

    ‘음악성 승부’ 에이트, 벌써 혼성부문 2관왕

    올해 연말 시상식 중 ‘혼성그룹 최다 수상’의 영예는 음악성으로 승부를 걸었던 그룹 에이트(8eight)로 점쳐지고 있다. 에이트는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인 12월에 돌입하기도 전, 이미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에이트는 지난 주 ‘2009 엠넷 아시아 뮤직어워드 (MAMA)’에서 ‘혼성그룹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주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발표한 ‘2009 TOP 10 가수상’에서도 유일 혼성그룹으로 밝혀졌다. ◆ 아이돌 홍수 속 예능 없이 ‘음악성 승부’ 이들의 성과는 그 어느해 보다 아이돌 그룹의 홍수로 넘쳐났던 2009년, 단 한번의 예능 출연도 없이 거둔 결과하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중 음악 평단들은 오직 음악으로 승부를 걸었던 에이트가 데뷔 2년만에 ‘혼성그룹’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정상에 설 수 있었던 의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 올해만 총 3장 앨범 발표…2곡 ‘온라인 정상’ 지금의 ‘슈퍼스타K’라 할 수 있는 2007년 ‘쇼바이벌’ 1위를 거머쥐며 데뷔한 에이트(이현, 주희, 백찬)는 화려한 신고식과 달리, 데뷔 후 이렇다할 히트곡을 내놓지 못했다. 하지만 에이트는 2009년, 올해만 총 3장의 앨범을 발표, 어느 해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 발표한 3집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에서는 ‘심장이 없어’로 그달 내 음원 최장 1위를 차지했으며, 6월에는 ‘잘가요 내사랑’으로 온라인 1위에 장기간 머물렀다. ◆ 대중들의 음악적 성숙도 반영 대중음악 평론가 백명희 씨는 “에이트의 음악이 인정받은 것은 국내 음악팬들의 성숙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중문화 평론가 류헌종 씨는 “지금까지의 혼성그룹은 대중성과 친근함에 호소했던 반면, 에이트는 한층 성숙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접근했던 것이 아이돌 음악에 염증을 느낀 리스너들에게 특히 어필한 것 같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에이트는 12월 13일 일요일 서울 영등포 CGV아트홀에서 릴레이 콘서트를 가지며 12월 31일에는 대구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공연 ‘맥시멈레벨”을 개최, 알찬 공연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여친잃은 장병의 노래 ‘군인인게 죄니’ 폭발 반응

    군입대로 여자 친구를 잃은 장병들에게 바치는 가요가 발표돼 하루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곡 명은 ‘군인인게 죄니’. 신인가수 김수영이 부른 이 곡은 지난 2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된 후 제목 하나 만으로 현역·예비역인 남성 뮤티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무서운 기세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군인인게 죄니’는 지난 9월 군대 다녀와서 기다려준 한 여자를 무참히 차버린 남자에게 바치는 노래인 수빈의 ‘너 다시 군대 가’를 만든 화제의 작곡가 정필승의 군대 시리즈 두 번째 곡이다. 특히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지난 ‘너 다시 군대가’를 부른 수빈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수빈은 지난 ‘너 다시 군대가’에서 기껏 기다린 군인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을 당하는 여자의 애처로운 심정을 대변해줬던 반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에서는 남자친구에게 “군인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나 너무 외로워. 우리 헤어지자!”라고 시원하게 이별을 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남자 내레이션을 맡은 스피드모션(본명 고재천)은 “기다려준다면서 왜그래, 가지마!”라고 여자친구를 붙잡아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군대 이별 이야기를 생생히 떠올리게 만든다. 작곡가 정필승은 “모든 여자들은 남자 친구가 군입대할 때 ‘꼭 기다릴께’라고 말하지만 많은 커플들이 군대에서 이별을 맞이한다.”며 “나 역시 이런 경험이 있기에 이 노래는 지금 군대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번 ‘너 다시 군대가’를 만든 후에는 평생 먹을 욕을 모두 들은 것 같다. ‘너 다시 군대가’가 여자들의 입장이었다면, 이번 ‘군인인게 죄니’는 많은 남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군대 러브송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 = 케이피 컨텐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16일 ‘멜론 뮤직 어워드’

    디지털 음원 시상식인 ‘2009 멜론 뮤직 어워드’가 12월1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2005년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행사는 올해 처음 오프라인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13일까지 멜론에서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폰꾸미기 이용률을 합산한 사전점수(80%), 멜론 유저 투표(20%)를 통해 순위를 집계한다.
  • [NOW포토] 지드래곤, 음악 논란 속 ‘올해의 앨범상’ 수상

    [NOW포토] 지드래곤, 음악 논란 속 ‘올해의 앨범상’ 수상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지드래곤이 올해의 앨범상인 대상에 선정되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대상) ▲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PM, 눈물에 수상 소감 ‘재범과 함께’

    [NOW포토] 2PM, 눈물에 수상 소감 ‘재범과 함께’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2PM이 올해의 가수상을 받아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NE1, ‘올해의 노래상’ 눈물의 수상 소감

    [NOW포토] 2NE1, ‘올해의 노래상’ 눈물의 수상 소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2NE1이 수상 소감을 하고 있다.(대상) ▲올해의 앨범상=지드래곤 ▲올해의 노래상=2NE1(아이돈케어) ▲올해의 가수상=2PM(가수별) ▲신인상 남자=슈프림팀 ▲신인상 여자=2NE1(투애니원) ▲남자 가수=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백지영 ▲남자 그룹=2PM ▲여자 그룹=브라운아이드걸스 ▲혼성 그룹=에이트(심장이 없어)(장르별) ▲록=부활(생각이 나) ▲힙합=리쌍(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발라드/R&B=김태우(사랑비) ▲댄스=카라(하니(honey)) ▲하우스/일렉트로닉=브라운아이드걸스(아브라카다브라) ▲트롯=홍진영(사랑의 배터리)(뮤직비디오) ▲M/V 작품상=2NE1(파이어) ▲M/V 감독상=홍원기(서태지 ‘줄리엣’)(기타) ▲OST상=SS501(KBS 2TV ‘꽃보다 남자’ ‘내 머리가 나빠서’)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동방신기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박진영 ▲Asian Recommend상=AKB48 ▲World Best 아티스트상=푸시캣돌스 ▲World Best 퍼포먼스상=레이디가가 ▲모바일 인기상=슈퍼주니어 ▲CGV 인기상=슈퍼주니어 ▲해외 시청자상=슈퍼주니어 ▲디지털 음원상=백지영(총맞은 것처럼) ▲뮤직포탈 엠넷상=2NE1 ▲작곡상=테디(2NE1 ‘파이어’ ‘아이돈케어’ 등) ▲편곡상=신사동호랭이(포미닛 ‘뮤직’) ▲작사상=박선주(바비킴 ‘사랑, 그놈’) ▲명예의 전당=심수봉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태국서 ‘2009년 앨범왕’ 등극

    2PM, 태국서 ‘2009년 앨범왕’ 등극

    2PM이 태국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앨범 왕’에 올랐다. 태국 IFPI(국제음반산업협회,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이 2009년 1월에서 9월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09년도에 태국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해외 아티스트는 2PM으로 조사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태국에서 2PM의 첫 번째 싱글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Hottest time of the day)와 두 번째 싱글 ‘투 피엠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 등은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았으며, 당시 초도 수량만으로 플래티늄 앨범으로 선정돼 소니 뮤직으로부터 플래티늄 앨범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의 인기도 한 몫했다. ‘투피엠 타일랜드 스페셜 에디션’(2PM Thailand Special Edition) 앨범은 발매 후 태국 내 주요 앨범 판매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모바일 음원 서비스에서도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 소식을 접한 2PM은 “정규앨범으로 무대에 컴백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해외에서 이런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태국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2PM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6인조로 거듭난 2PM은 국내 무대에 새 타이틀곡 ‘하트비트’(Heartbeat)를 선보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주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모든 멤버가 인기 가도를 달리는 SES와 핑클을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공이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와 거침없는 재치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룬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대조영’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얼마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주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주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뱀으로 태어난 아기가 칠성신되다

    뱀으로 태어난 아기가 칠성신되다

    그리스·로마, 북유럽, 이집트 지방 신화는 인물도 다양하고 스토리 구성도 소설 못지않다. 그런데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신화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느낌이다. 버림받은 딸이 저승에서 약수를 구해와 죽은 부모를 살린다는 바리공주 이야기 정도가 널리 알려졌을 따름이다.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전문위원은 18일 “무속을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풍조 때문”이라며 “무속에 깃든 우리의 전통 신화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민속박물관이 발간한 ‘한국민속신앙사전-무속신앙편’은 김 위원의 말을 입증한다. 서천꽃밭의 전설을 다룬 이공본풀이, 심청전이나 서동설화와 비슷한 삼공본풀이, 뱀으로 태어난 아기가 칠성신이 되는 과정을 그린 칠성본풀이 등 ‘우리에게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끝없다. 대부분 무가(巫歌)의 형식으로 전승된 신화들이다. 그리스 신화 못지않은 방대함과 흥미진진함이 배어 있다. 사전은 한국 신화 중 무속 전승 신화만 50여 항목에 걸쳐 다루고 있다. 신화의 줄거리와 함께 역사적 의의, 지역별 사례 등도 상세하게 소개해 이해를 돕는다. 무속신앙 관련 용어도 총망라했다. 1~2권에 걸쳐 총 1083장이 수록된 사진도 볼 만하다. 편찬자들이 전국 각지를 돌며 모아온 이 사진에는 화려한 무복, 무구 및 굿 시행 장면과 함께 최영 장군, 김유신 장군, 와룡신, 관성제군 등 다양한 무신들의 재미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렇다고 사전이 한국의 전승신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정신사의 근간을 이루는 ‘민속’을 총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2006년 내놓은 ‘한국세시풍속사전’(5권)에 이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두번째 시리즈다. 작업은 기획과 표제어 정리, 원고 작업 등에 3년의 시간이 걸렸다. 무속분야 최고 전문가 114명의 집필진을 비롯해 자문위원 26명, 감수위원 7명 등이 머리를 맞댄 산물이기도 하다. 박물관 측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번 무속신앙편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마을신앙편, 가신신앙편, 점복·속신·풍수편을 각각 발간할 계획이다. 2011년에는 전 세계 유명 무속인들과 관련 자료를 한 자리에 모으는 ‘세계 샤먼대회’(가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편찬을 담당한 김창일 위원은 “기존 제작된 사전은 굿·신화 중심으로 무속이 가지는 무수한 종합예술적인 성격을 간과하고 있었다.”면서 “이 작업을 통해 무속에 대한 왜곡과 오해를 바로잡고 무속이 연극·문학 등 예술의 원천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전 속의 방대한 동영상·음원 등 멀티미디어 자료는 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를 통해서도 제공되며 내년에는 인터넷 포털에서도 검색이 가능해진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잘 나갔던 ‘女 아이돌그룹’ 지금은 뭐할까?

    원더걸스, 소녀시대, 2NE1, 카라…. 바야흐로 걸 그룹 전성시대다. SES와 핑클부터 샤크라, 클레오, 슈가, 쥬얼리까지 2000년 전후에도 지금처럼 여자 아이돌 그룹이 홍수를 이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걸 그룹의 언니뻘 되는 일명 ‘언니돌’ 출신 멤버들은 현재 뭘 하고 있을까. 여전히 온 멤버가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핑클과 SES를 제외하고 추억이 됐지만 지금만큼이나 뜨거웠던 당시 ‘언니돌’ 멤버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 베이비 복스…CF 퀸 윤은혜 단연 으뜸 1997년 데뷔한 베이비 복스 멤버 출신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건 단연 막내 윤은혜다. 출연 드라마인 ‘궁’에 이어 ‘커피 프린스’까지 홈런을 날린 윤은혜는 명실 공히 CF퀸으로 성장해 언니 멤버들 보다 더 큰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각각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가수 활동하고 있으며 연기도 겸하고 있다. 김이지는 KBS 조이 ‘다녀오겠습니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희진은 뮤지컬 배우로 변신했다. ◆ 슈가 … ‘코믹 연기’ 황정음 물 만났네 2002년 풋풋했던 슈가 멤버 4명은 이제 어엿한 성인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그중에서도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수준급 코믹 연기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를 제외한 박수진, 한예원은 모두 연기자로 성장했다. 박수진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 바 있고 한예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독특한 말투로 활동 당시 관심을 독차지 했던 아유미는 슈가 해체 뒤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샤크라…품절녀 멤버 둘이나 샤크라 멤버 4명은 각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려원은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뒤 영화 ‘김씨 표류기’, SBS 사극 ‘자명고’ 등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보는 가수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R2SONG(아리송)’으로 영국 음원차트 1위에 올라 국내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눈에 띄는 점은 샤크라 멤버 중 둘이나 유부녀가 된 것. 미스 코리아 출신 멤버였던 이니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프로골퍼 권용씨와 올초 결혼식을 한 이은은 얼마 전 반가운 득남 소식을 알려왔다. ◆ 쥬얼리… 조민아 뮤지컬 배우로 2막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은 각각 뮤지컬 배우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배우 4년 차인 조민아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시작으로 ‘달고나’, ‘온에어1’, ‘김종욱 찾기’, ‘렌트’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 디바 … 비키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1997년 데뷔한 힙합그룹 디바의 멤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하게 활동하고 있다. 채리나는 룰라로 재결합해 ‘어른 돌’의 저력을 뽐내고 있으며 개성 넘치는 멤버였던 지니는 뉴욕에 있는 유명 패션 스쿨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는 지난 7월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채리나 탈퇴 이후 들어온 이민경은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하는 중이다. ◆ 비비… 12월 웨딩마치 울리는 채소연 1996년 데뷔해 ‘하늘 땅 별 땅’이라는 곡으로 사랑을 받은 여성 듀엣 비비(BB)의 멤버 중 채소연은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컨설팅 사업 중인 채소연은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오랜만에 전해왔다. 또 다른 멤버인 윤이지의 근황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얼마 전 2AM의 멤버 창민이 윤이지의 조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당시 소년 팬들을 이끈 파파야, 티티마, 밀크, 클레오 등 걸그룹의 일부 멤버들은 대중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대만 앨범, 음반·음원·모바일 ‘3관왕’

    SS501 대만 앨범, 음반·음원·모바일 ‘3관왕’

    그룹 SS501의 대만판 새 앨범이 음반, 음원 및 모바일 차트까지 싹쓸이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9일 “SS501의 미니앨범 ‘리벌쓰’(REBIRTH)의 타이틀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가 대만 온·오프라인은 물론 모바일 순위까지 석권했다.”고 밝혔다. 1년 7개월 만에 결합해 새 앨범을 내놓은 SS501이 최근 KBS-TV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대만에서도 인기 절정을 누리고 있는 것. 지난 달 30일 발매된 대만판 SS501의 앨범은 중화권 내 최대 온라인 음반 매장인 북스닷컴(BOOKS.COM)에서 4주동안 1위를 차지했다. 또 현지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집계 차트인 지-뮤직(G-Music) 아시아 차트와 파이브 뮤직(FIVE MUSIC) 아시아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S501은 음반과 디지털 음원에 이어 모바일 시장까지 장악했다. SS501은 대만의 이동통신사 업계 1~3위 이통사인 Chunhwa(중화)텔레콤의 emome(이모미) RBT차트와 FET(FAR EAST TONE) NET RBT차트, 타이완모바일 RBT차트에서 모두 2주 연속 1위에 올라있다. 한편 지난 달 17일 아시아투어의 대만 공연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SS501은 중화권 진출 후 단시간 내 성공신화를 이루며 신 한류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 DSP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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