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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 도전자들의 애창곡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 발매된다.28일 발매 예정인 ‘슈퍼스타K 2’ 컴필레이션 앨범은 무려 134만여 명의 오디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부른 곡을 엄선해 담은 앨범이다.수록곡으로는 그룹 포맨의 ‘못해’와 지난 시즌 1위 수상자인 서인국의 ‘부른다’, 이번 시즌 도전자 김지수와 장재인의 색다른 재해석으로 화제가 된 가수 서인영의 ‘신데렐라’ 등이 포함됐다.엠넷미디어 음악사업부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이번 시즌의 Top11을 배출하게 한 명곡 리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앨범 출시의 배경을 설명했다.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선곡한 곡들을 모아 놓은 이번 앨범은 차기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훌륭한 교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더불어 엠넷미디어 측은 “현재 ‘슈퍼스타K 2’를 통해 방송된 리메이크 음원 출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음원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킬 것이다”고 밝혀 컴필레이션 앨범 외에도 ‘슈퍼스타K 2’ 관련 음원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Mnet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성시경, 아이유와 입맞춘 ‘그대네요’ 공개…“기다렸던 목소리”

    성시경, 아이유와 입맞춘 ‘그대네요’ 공개…“기다렸던 목소리”

    여심을 흔드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가수 성시경과 깜찍한 가수 아이유가 함께 입을 맞춘 노래 ‘그대네요’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8일 밤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그대네요’가 지대한 관심을 받는 이유는 성시경이 2년간의 군복무 이후 처음 발표한 신곡이기 때문.‘그대네요’는 성시경의 오랜 파트너 김형석 프로듀서의 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안타까움을 담은 애절한 가사, 현악기들의 향연 등이 가슴을 애리게 만든다.특히 17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잘 표현해낸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아이유와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성시경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그대네요’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다렸던 목소리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성시경과 아이유, 의외의 조합이었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다”, “여전히 달달한 성시경의 목소리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요계 본격적인 컴백을 앞둔 성시경은 대부분의 가수들이 컴백시 진행하는 프로모션 과정 없이 진행되는 ‘3無’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없이 음악만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방법으로 최근 가요계 흐름과 정 반대되는 프로모션이다.사진 = 앨범 자켓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남녀공학, ‘강렬+시크’ 재킷사진 공개 ‘10人10色’

    남녀공학, ‘강렬+시크’ 재킷사진 공개 ‘10人10色’

    10인조 혼성아이돌그룹 남녀공학의 데뷔앨범 재킷 이미지가 공개됐다. 남녀공학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8일 화이트, 블랙을 배경으로 한 강렬한 느낌의 데뷔음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남자 6명, 여자 4명 총 10명으로 구성된 남녀공학은 재킷 이미지만으로도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발산했다. 남녀공학은 오는 30일 엠넷닷컴을 통해 데뷔 타이틀 ‘Too Late’의 3D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 타이틀 ‘Too Late’는 히트작곡가 조영수의 작품으로 일렉트릭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느낄 수 있다. 어제 27일 데뷔타이틀 ‘Too Late’의 성공적인 3D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기자회견을 가진 남녀공학은 이번 주 데뷔를 위해 안무와 노래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미쓰에이 열풍Ⅱ..레게여신 ‘브리드’ 음원장악

    미쓰에이 열풍Ⅱ..레게여신 ‘브리드’ 음원장악

    알록달록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미쓰에이(miss A) 열풍이 시작됐다. 미쓰에이는 지난 27일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를 포함한 두 번째 싱글앨범 ‘스텝업’(Step Up)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차트를 장악했다. 멜론, 도시락,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전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 팬들의 관심은 일간차트로도 이어졌다. 미쓰에이는 28일 일간차트에서도 단번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통해 슈퍼신인으로 떠오른 저력을 실감케 했다. ‘브리드’는 흥겹고 정열적인 자메이카 레게리듬에 힙합음악이 결합된 ‘레게톤’(Reggaeton)을 미쓰에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맞도록 변형시켜 만든 노래.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인형 같은 매력이 알록달록 빛을 발한다. 함께 공개된 ‘브리드’ 뮤직 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와 신나는 레게톤 리듬 위에 선보이는미쓰에이만이 가능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벌써부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쓰에이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성시경, 아이유와 듀엣곡 부른다…28일 음원 공개

    성시경, 아이유와 듀엣곡 부른다…28일 음원 공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성시경이 아이유와 듀엣곡을 발표한다. 관련 소식은 아이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왔다. 아이유가 26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성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아래엔 “추석 연휴의 마지막은 성시경 선배님과 함께~ 오빠같이 정말 잘해주셨다. 조만간 또 뵈요”라는 글을 달아 연휴기간 성시경과 함께했음을 알렸다. 관련해 성시경 소속사 관계자는 “성시경이 아이유와 함께 듀엣곡 녹음을 했다. 스케줄을 서로 조정하다 보니 추석 연휴에 녹음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시경과 아이유가 호흡을 맞춘 듀엣곡은 28일 자정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이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새 앨범 ‘MASTERMIND’를 발표를 앞두고 밀리터리룩으로 무장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비스트의 이번 활동 의상 콘셉트는 밀리터리룩으로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내겠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거친 남성미와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5일, 26일 KBS COOL FM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숨’을 티저 형식으로 최초로 소개했다. 비스트는 28일 밤 12시 ‘MASTERMIND’의 음원을 공개하고, 30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시작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임정희 “나만의 감성 다 담았어요”

    임정희 “나만의 감성 다 담았어요”

    “무대가 정말 그리웠어요.” 3년 만에 돌아온 ‘거리의 디바’ 임정희(29)의 얼굴에는 올가을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다. 데뷔 전부터 키보드와 스피커를 들고 전국을 누비며 길거리 공연을 펼쳐 ‘거리의 디바’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2005년 1집 타이틀곡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비롯해 ‘사랑아 가지마’, ‘사랑에 미치면’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돌의 홍수 속에 오랜만에 가슴을 적시는 ‘디바’의 귀환에 음악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AM의 조권과 함께 부른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은 지난 15일 선공개 직후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미니앨범도 풍부하면서 절제미를 갖춘 그의 목소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그동안 제 목소리를 잊으셨을 수도 있으니까 기존의 저를 가장 잘 기억할 수 있는 발라드로 돌아왔어요. 이전에는 힙합을 기본으로 주로 고함을 지르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렀다면, 이번엔 고음 부분에서도 가사 전달에 신경을 쓰고 좀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음색을 강조하려고 힘조절을 많이 했죠.” 데뷔 이래 줄곧 임정희의 지원군 역할을 해온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앨범은 남녀의 이별을 서로의 입장에서 표현한 가사에 다양한 장르적 시도가 돋보이는 음악들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진짜일 리 없어’는 이별을 믿지 못하는 여심을 노래한 발라드. 현악기 편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고, 일렉트로닉 사운드도 첨가했다. “보통 발라드는 음폭도 적고 슬프게 노래하지만, 이번엔 ‘임정희식’ 감성을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도입부는 슬프고 차분하게, 후렴구에서 가창력을 폭발시킨 뒤 잔잔하면서 여운이 남는 마무리까지 한 노래에 다양한 색깔을 모두 담았죠.” 지난 3년간의 공백은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그녀를 이전보다 훨씬 성숙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임정희는 3집 활동을 마친 후인 2008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듀서 박진영의 지휘 아래 ‘제이-림’(J-Lim)이란 이름으로 미국 데뷔를 준비했지만 현지 계획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음반 작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2008년 가을 미국에 금융위기가 닥쳐 대형 음반사들도 정리 해고에 들어가고 미국의 신인 가수 음반 제작도 모두 취소돼 동양인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미국에서는 가수의 음악적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부 등 사회적인 영향력도 중시하더군요. 미국 진출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중에 꼭 다시 도전해야죠.” 뉴욕에 머물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보고 패션 등 문화적인 안목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임정희. 홍대 앞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던 기억을 살려 뉴욕의 한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쳐 기립박수를 받은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미국에도 아직 데뷔하지 못한 아마추어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클럽에서 노래를 하는 ‘오픈 마이크’라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아마추어들이 밴드의 즉흥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데 실력 발휘 좀 했죠. 그런데 미국에서 마이크를 잡으니까 국내 무대가 더 그리웠어요. 앞으로 많은 공연 무대에서 원 없이 노래 부르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조권 ‘진짜일리 없어’ 뮤비 통해 남성미 발산 ‘깝권 맞어?’

    조권 ‘진짜일리 없어’ 뮤비 통해 남성미 발산 ‘깝권 맞어?’

    2AM 조권이 수트를 차려입고 진지함 가득한 표정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자정을 기해 공개된 임정희 타이틀곡 ‘진짜일리 없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서다. 조권은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세련된 수트를 입고, 시종일관 진지함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방송을 통해 ‘깝권’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귀여움으로 각인된 이미지를 단번에 불식시키는 모습. 감수성 강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조권이 맞는지 의아하게 만들 정도다. 이번 티저 영상 도입부와 엔딩에 등장하는 수중신에서 조권은 손발이 퉁퉁 부르틀 만큼 장시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정희는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선공개된 ‘헤어지러 가는 길’에 이어, 오는 9월 30일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티파니 솔로곡 ‘반지’ , 24일 음원공개후 실시간 인기

    티파니 솔로곡 ‘반지’ , 24일 음원공개후 실시간 인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드라마 ‘하루’ OST 수록곡 ‘반지’가 음원 공개직후 실시간 인기를 얻고 있다. ’반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 티파니 특유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로 24일 드라마 티저와 함께 공개됐다. 티파니의 솔로곡 ‘반지’는 이다해, 김범과 반지를 찾아 쇼핑몰을 질주하는 유노윤호가 등장하는 드라마 ‘하루’ 티저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한편 드라마 ‘하루’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 인터랙티브 드라마. 유노윤호, 빅뱅, 한채영, 김범, 박시후, 이다해 등 국내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출연, 국내 아름다운 명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담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엎친데 덮친’ MC몽, 표절곡 저작권료 지급 ‘불똥’

    ‘엎친데 덮친’ MC몽, 표절곡 저작권료 지급 ‘불똥’

    성한 치아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MC몽(본명 신동현)이 과거 표절로 판명난 곡으로 저작권료를 받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표절논란을 일으켰던 곡들이 20여억 원의 저작권료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진성호 의원은 2000년 후 발표된 음원들 중 표절논란에 언급됐던 20곡을 선정해 저작권료 지급과 관련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씨엔블루 ‘외톨이야’, 지드래곤 ‘Heartbreak’, 이효리 ‘Get Ya’, 이승철 ‘소리쳐’, 에픽하이 ‘혼자라도’ 등을 포함한 20곡 중 특히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MC몽의 곡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MC몽의 노래 ‘너에게 쓰는 편지’는 2006년 10월 법원으로부터 ‘표절’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럼에도 2004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총 2억3000여만 원의 저작권료를 받았다. 진성호 의원은 “2006년 법정에서 표절 판정을 받은 곡이 아직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문화부 차원에서 표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는 자작곡이 아닌 작곡가 김건우 씨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다. MC몽은 ‘병역기피’라는 혐의로 이미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 상태에서 직접 저작권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이밖에도 2000년 이후 표절 논란이 된 곡 리스트에는 왁스 ‘결국 너야’, 가비앤제이 ‘웃다가 눈물이 나죠’, 바이브 ‘술이야’, 다비치 ‘8282’, SG워너비 ‘죄와 벌’, 손담비 ‘토요일밤에’, 윤하 ‘1,2,3’, 이효리 ,‘그네’ ‘How did we get’ ‘I’m back’, FT아일랜드 ‘빙빙빙’, 이승기 ‘가면’, 서인국 ‘부른다’ 등이 포함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차트1위 검색1위 석권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차트1위 검색1위 석권

    그룹 비스트의 신곡 ‘주먹을 꽉 쥐고’ 가 17일 발매에 들어가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9월말 컴백을 앞두고 미리 선보인 ‘주먹을 꽉 쥐고’는 공개가 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먹을 꽉 쥐고’는 작곡가 안영민의 감성 발라드 곡에 절제된 가사, 아픔을 담아낸 듯함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특히 비스트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섬세한 감성표현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현재 비스트는 9월 말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차트1위 검색1위 석권

    비스트 ‘주먹을 꽉 쥐고’ 차트1위 검색1위 석권

    그룹 비스트의 신곡 ‘주먹을 꽉 쥐고’ 가 17일 발매에 들어가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9월말 컴백을 앞두고 미리 선보인 ‘주먹을 꽉 쥐고’는 공개가 되자마자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의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먹을 꽉 쥐고’는 작곡가 안영민의 감성 발라드 곡에 절제된 가사, 아픔을 담아낸 듯함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이다. 특히 비스트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섬세한 감성표현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현재 비스트는 9월 말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이루 잇는 제2의 최희진 협박피해자 등장…”돈 요구”▶ 슈퍼스타K 묘한 감정선…애정 기류 흘러 ▶ 빽가, 최진실아들 환희와 ‘브이’…”다정한 친구같아” ▶ 이파니, 플레이보이 창업자 거액 스폰서 제의 뿌리쳐 ▶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박효신, 콘서트서 신곡 선공개 “음악적 자신감”

    박효신, 콘서트서 신곡 선공개 “음악적 자신감”

    ‘명품 보컬리스트’ 박효신이 콘서트에서 신곡들을 최초 공개한다. 박효신은 9월 25,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2010 Gift2 Live Tour’를 개최한다. 이날 박효신은 10월 발매 예정인 [Gift] Part 2 신곡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앨범 발매 전 콘서트를 통해 대중에게 수록곡을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 하지만 박효신은 라이브 무대에서 최고의 진가를 발휘하기에 이번 결정이 가능했다. 소속사 측은 “음원 유출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1년여의 시간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과 콘서트 무대에 대한 열정 역시 공연을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다. 박효신은 라이브 무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편곡을 통해 앨범과 전혀 다른 느낌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효신은 지난 13일 ‘2010 Gift2 Live Tour’ 콘서트를 기념하며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 선물로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를 최초 공개한다. 또 ‘[Gift] Part. 1’ 에서 아쉽게 선보이지 못했던 주옥같은 곡 역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중 하나다. 박효신은 앨범 막바지 준비와 함께 연일 공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V.O.S, 음반발매 전 고의로 음원유출 ‘이색홍보’

    V.O.S, 음반발매 전 고의로 음원유출 ‘이색홍보’

    3인조가 아닌 2인조로 나서는 V.O.S가 앨범발매 전 이색 홍보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V.O.S는 오는 16일 스페셜 미니앨범 파트 1 ‘THE BLUE BIRD’ 오프라인 음반 발매, 17일 온라인 음원 오픈을 앞뒀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라디오를 통해 타이틀곡 ‘풀스토리’(Full Story)를 들려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음반에 대한 자신감 때문. 음원 유출을 경계하는 현 가요계에서 V.O.S는 라디오에서 음원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선 공개 후 지속적으로 들려주며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스페셜 미니앨범 파트 1 타이틀곡 ‘풀스토리’는 히트곡 메이커 한상원 작사, 작곡의 노래로 V.O.S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넘버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V.O.S를 기다려준 많은 음악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페셜 미니앨범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완성도 있는 음악들로만 채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 V.O.S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헤어지러 가는 길’ 차트 정상…조권-임정희, 2NE1 눌렀다

    ‘헤어지러 가는 길’ 차트 정상…조권-임정희, 2NE1 눌렀다

    가수 임정희와 2AM 조권의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이 15일, 음원 선공개와 동시에 네이버와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 등이 집계하는 각종 차트에서 2NE1(투애니원)의 1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캔트 노바디’(Can‘t Nobody), ‘고 어웨이’(Go Away), ‘박수쳐’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헤어지러 가는 길’은 보컬 지도 선생 임정희와 제자 조권이라는 사제지간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곡. 사랑을 고백하려는 남성과 헤어지려는 여성의 엇갈린 만남을 노랫말에 담고 있다. 노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두 사람의 음색이 잘 어울린다”, “노랫말이 애틋해 감성을 자극한다” 조권과 임정희의 듀엣이 잘 어울린다는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임정희는 오는 30일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 2년 반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짐승돌의 깜찍한 변신”..2PM, 신곡 ‘노리포유’ 공개

    “짐승돌의 깜찍한 변신”..2PM, 신곡 ‘노리포유’ 공개

    2PM이 신곡 ‘노리포유’(Nori for U)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2PM은 최근 애니콜(Anycall)의 새로운 모델 Nori폰의 모델로 등장하며 디지털 싱글 ‘노리포유’를 함께 선보였다. 이 곡은 원더걸스, 2PM, 2AM등의 곡을 작업해 온 히트 작곡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짐승돌 2PM은 밝고 깜찍한 느낌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멜로디 악기들이 깔끔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리듬과 만나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주며 에너지 넘치는 2PM의 보컬이 ‘놀이 놀이’로 반복되는 재미있는 가사와 만나 재미와 활기를 더한다. 2PM의 ‘노리포유‘는 음원서비스사이트를 통해 감상 할 수 있으며, 도시락, 벅스, 엠넷, 몽키3등에서 노래를 감상하고 평을 남기면 Nori폰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빌보드] 조시 그로반, 린킨 파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빌보드] 조시 그로반, 린킨 파크 프로듀서와 의기투합

    크로스오버, 팝페라 가수 조시 그로반(Josh Groban)이 새 싱글 앨범 음원과 발매 예정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조시 그로반은 13일(현지시각) 새 싱글 ‘히든 어웨이’(Hidden Away)와 11월 발매 예정인 5집 앨범 ‘일룸니케이션스’(Illuminations)의 커버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앨범은 비스티 보이즈(Beastie Boys), 린킨 파크(Linkin Park), 딕시 칙스(Dixie Chicks)와 함께 작업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프로듀서 릭 루빈(Rick Rubin)과 힘을 합쳤다. ‘히든 어웨이’를 포함해 대부분의 노래를 세미소닉(Semisonic)의 전 리더 댄 윌슨(Dan Wilson)과 함께 작곡했다.지난 주 그로반은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하주고 싶어요. 당신의 진심을 보고 싶어요. 진심을 숨기지 말아줘요”라는 애절한 가사와 함께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노래한 곡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그로반은 빌보드 닷컴과의 라이브 비디오 Q&A에서 “릭은 자신과 작업하는 사람이 누가 됐든 많은 곡을 써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그래서 평생 쓸 작곡가 모자를 이번에 다 쓴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또 “팬들이 지금껏 들어온 음악이 제가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릭은 에코나 시끄러운 드럼 소리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라며 “노래 자체만으로도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원했어요. 저도 팬들도 어쩌면 그런 음악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짐작했죠”라고 덧붙였다.조시 그로반의 신곡 ‘히든 어웨이’는 빌보드 코리아(http://www.billboardk.com/) 를 통해 들을 수 있다.사진 = 앨범 재킷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MTV 시상식 ‘흑인 분장’ 해명▶ [빌보드] ‘악동’ 에미넴, ‘호텔 폭행사건’ 연루? 그 내막은…▶ [빌보드] ‘제2 저스틴 비버’ 13살 코디 심슨, 호주차트 1위 등극▶ [빌보드] 제니퍼 로페즈,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계약▶ [빌보드] 트위터로 만난 ★들’2010 MTV VMA’ 비하인드 스토리
  • 용감한형제, 쾌조의 출발…‘너를 그린다’ 음원차트 1위

    용감한형제, 쾌조의 출발…‘너를 그린다’ 음원차트 1위

    인기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는 그린다’가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용감한 형제의 ‘너는 그린다’는 음원사이트 소리바다의 9월 첫째 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함께 부른 ‘너를 그린다’는 초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와 세련된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용감한 형제의 약진에 지난주 1위였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사랑사랑사랑’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3위에는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순위에 진입한 슈프림팀의 ‘왜’가 차지했다. 또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은 첫 정규앨범 ‘투애니원’(To Anyone)을 발매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강렬한 템포의 리듬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개성을 담아낸 ‘캔트 노바디’(Can’t Nobody)는 주간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타이틀곡 ‘박수쳐’와 ‘고 어웨이’(Go Away) 등 무려 8곡이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50위권 내에 올랐다.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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