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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 17년 만에 신곡 ‘보여’로 컴백… “세월 무색케 하는 파격 변신”

    나미, 17년 만에 신곡 ‘보여’로 컴백… “세월 무색케 하는 파격 변신”

    가수 나미가 파격적인 모습으로 17년 만에 컴백했다. 나미는 11일 유튜브를 통해 ‘Voyeur(보여)’라는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유럽식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트렌디한 장르로 돋보였다. ’보여’의 뮤직비디오는 마돈나, 우디 앨런, U2 등과 작업한 거물 프로듀서 마이클 파이저와 미국에서 작업했고 강한 비트의 유럽식 일렉트로닉곡의 특성과 나미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독일의 작곡가들과 엔지니어들조차도 나미의 매력적인 음색에 반했다고 한다. 신곡은 서울과 독일 베를린에서 전문가들과 협업해 녹음했고, 잼팩토리의 안드레아스 배르텔스, 루드거 슈람이 작곡했다. 잼팩토리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Twinkle’을 비롯해 f(x)의 ‘Electric Shock’, EXO의 ‘으르렁’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곳이기도 하다. 나미는 1980년대 ‘영원한 친구’, ‘빙글빙글’, ‘인디언 인형처럼’ 등으로 대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당대 최고의 댄스 가수였다. 17년 만에 컴백으로 선보인 신곡 ‘보여’의 음원은 11일 낮 12시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나미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트위터와 와운더리에 공식 채널을 열었다. 나미의 와운더리에는 그동간 활동했던 의미 있는 순간이 담긴 17장의 사진과 메시지가 담겨있다. 나미는 공식채널을 통해 “17년 만에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너무 설렌다”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연 한예종 교수 “프라이머리, 교묘하고 노골적인 표절”

    이동연 한예종 교수 “프라이머리, 교묘하고 노골적인 표절”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네덜란드 그룹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아이갓씨’(I Got C)와 ‘미스터리’에 관해 명백한 표절이라면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9일 오전 CBS 표준 FM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듣는 사람이나 전문가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볼 때 프라이머리의 곡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표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갓씨’는 카로 에메랄드의 세 곡을 짜깁기해서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아주 교묘하고 노골적이다”라고 말했다. “장르적 유사성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소속사의 해명에 대해 이 교수는 “기존에 있는 음원을 참고할 순 있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이렇게 멜로디를 통으로 참고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출처를 반드시 밝혔어야 한다. 이해가 안 가는 해명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 교수는 “프라이머리는 지난해 발표했던 아임백(I‘m Back)이라는 노래도 누노 베텐코트(Nuno Bettencourt)의 97년 노래 ‘크레이브’(Crave)를 가사까지 거의 비슷하게 베꼈다”면서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리’(Mr.Lee)도 카로 에메랄드의 ‘원데이(One day)’와 코드 진행 과정이나 리듬 체계가 거의 똑같다”면서 “‘아이 갓 씨’보다 훨씬 심각한 번안곡 수준의 표절곡”이라고 주장했다. 표절 논란의 원작자인 카로 에메랄드가 보낸 이메일 내용도 공개됐다. 이 교수는 “프라이머리 소속사 쪽에서는 유사할 뿐 표절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실제 원작자가 보낸 이메일에는 명백하게 표절에 관한 부분이 언급돼 있다”면서 “원문을 해석해보면 ‘문제된 구절들의 코러스와 멜로디는 우리 곡 리퀴드 런치(Liquid Lunch)와 동일하다. 몇몇 부분들은 너무나 동일해서 표절로도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라고 직접 읽기도 했다.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 - 자유로 가요제’편에 출연, 박명수·개코와 함께 ‘아이갓씨’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 이 노래가 카로 에메랄드의 곡들과 비슷하다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프라이머리의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는 논란이 커지자 “장르의 유사성일 뿐 표절이 아니다. 두 곡은 아예 다른 곡이다”라면서 의혹을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준은 모호, 처벌도 솜방망이…‘프라이머리 논란’으로 본 ‘한국의 표절’

    기준은 모호, 처벌도 솜방망이…‘프라이머리 논란’으로 본 ‘한국의 표절’

    최근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인기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박명수의 합작품 ‘아이 갓 씨’(I Got C)의 표절 논란을 계기로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강력한 처벌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라이머리는 MBC ‘무한도전 - 자유로 가요제’편에 출연, 박명수·개코와 함께 발표한 ‘아이갓씨’가 네덜란드 그룹 카로 에메랄드의 곡들과 비슷하다면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프라이머리가 앞서 제작했던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리’(Mr.Lee)와 아임백(I‘m Back) 등도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실력파 뮤지션이었던 프라이머리가 졸지에 ‘도둑’으로 몰리자 소속사인 아메바컬처는 “장르의 유사성일 뿐 표절이 아니다. 두 곡은 아예 다른 곡이다”라면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원저작권자로 지목된 카로 에메랄드측은 멜로디, 구성, 리듬, 코드 등 구체적인 부분까지 짚어가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 “표절로 볼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교묘하고 노골적인 표절”, “번안곡 수준의 표절곡”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국민 여동생’ 아이유도 3집 타이틀곡 ‘분홍신’이 해외 뮤지션 넥타(Nekta)의 ‘히어스 어스(Here’s Us)‘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몸살을 앓았다. 지난 7월 큰 인기를 끌었던 로이킴의 ‘봄봄봄’ 역시 인디 뮤지션 ’어쿠스틱 레인‘의 데뷔 싱글 ’러브 이즈 캐논(Love is Canon)‘과 도입부 코드와 멜로디가 유사하다는 시비가 일었다. 하지만 이들은 “유사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표절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국내의 경우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1990년대까지는 공연윤리위원회가 사전 음반 심의 내 ‘표절 심의제도’를 통해 두 소절(8마디) 이상의 음악적 패턴이 비슷할 경우 표절로 판정을 내리고 제재를 가했지만 1999년 공연법 개정으로 사전 음반 심의기구가 없어지면서 관련 규정도 사라졌다. 대신 원저작권자가 법원에 고소를 할 경우에만 실질적 유사성 및 접근성 등을 토대로 표절 여부를 가리고 있다. 즉 표절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피해자(원저작권자)가 고소해야만 하기 때문에 논란이 거세도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단체가 개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카로 에메랄드측은 이미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기 때문에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은 의혹만 남긴 채 끝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표절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동연 교수는 “국내에서는 표절로 판명이 나도 1000만~2000만원 정도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미 인기를 끌면서 얻은 수익은 수억원, 수십억원이 되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월 박진영은 자신이 작곡한 노래 ‘섬데이(Someday)’가 김신일이 작곡한 ‘내 남자에게’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았는데 법원이 책정한 손해배상액은 5700만원에 그쳤다. 반면 영국의 유명 록그룹 오아시스는 자신들의 노래를 7초 가량 표절했다는 이유로 일본 기획사를 상대로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 받아내기도 했다. 이 교수는 “외국에서는 노래를 표절할 경우 거의 재기가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벌금을 부과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표절을 해도 법정에서 처벌을 받은 사례가 드물 뿐더러 처벌도 적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MB 정부때 靑, 회의록 세번 열람”

    이명박(MB) 정부 시절인 2009~2011년 청와대가 세 차례에 걸쳐 국가정보원으로부터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전문 대출’ 형태로 열람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국정원이 회의록과 함께 보관 중인 남북정상회담 음원 파일의 비밀 등급이 ‘일반기록물’로 재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경민 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록 ‘열람기록전’에 명기된 대출 및 열람 현황에 대해 최근 국정원 측으로부터 대면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 의원은 “2009년 하반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의 신청으로 전문이 청와대에 대출됐다”면서 “2010년에도 청와대에 전문이 대출됐고, 2011년 말에는 천영우 당시 외교안보수석 요청으로 또다시 전문이 대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 5월에는 (국정원의) 해당 부서가 보고서(발췌본)를 작성, 지휘계통을 통해 청와대에 보고하기 위해 국정원 자체적으로 회의록을 열람했다”고 덧붙였다. MB 정부 시절 회의록 열람은 모두 네 차례로, 이 가운데 세 번은 청와대의 전문 대출, 나머지 한 번은 국정원의 자체 열람이었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또 국정원이 보관 중인 회의록 음원 파일의 비밀 등급과 관련, “회의록이 일반기록물로 지정돼 비밀 해제되는 과정에서 음원 파일의 등급도 일반기록물로 함께 조정됐다는 답변을 국정원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1~3급 비밀기록물은 국정원장의 승인 뒤 열람만 가능하고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없지만 일반기록물의 경우 이런 제약이 없다. 국정원은 지난 6월 비밀기록물인 회의록을 일반기록물로 등급을 낮춰 전격 공개한 바 있다. 신 의원의 주장에 대해 국정원 측은 “정보 보고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사실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오티콘코리아, 이니윰 칩셋 장착한 ‘알타프로’ 출시

    오티콘코리아, 이니윰 칩셋 장착한 ‘알타프로’ 출시

    토털청각솔루션 덴마크 오티콘 보청기가 사용자가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보청기 신제품 ‘알타프로(Alta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타프로는 개인의 청취 기호에 따라 원하는 소리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듣는 이’에게만 소리가 맞춰진 제품인 것. 오티콘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소리에도 기호가 있어 부드럽고 나지막한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렷하고 날카로운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알타프로는 보청기의 제한적인 옵션 선택의 한계를 벗어나 개인의 청취 기호에 따라 원하는 청취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알타프로의 핵심 기술은 오티콘의 새로운 쿼드코어 신호 처리 플랫폼인 이니윰(Inium) 칩셋으로 설명할수 있다. 보청기의 칩셋은 보청기의 성능과 사이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보청기의 성능과 관계가 있다. 이니윰 칩셋은 초소형, 초절전, 향상된 메모리, 신속한 처리능력을 가진다. 이는 지금까지의 칩셋 중에서 가장 진보된 기술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기능을 발휘한다. 때문에 이니윰 칩셋으로 제작된 알타프로는 사용시간 동안 느끼는 피곤함을 덜어주고, 청취의 불편함을 감소시킨다. 이외에도 알타프로는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알타프로는 말소리 보존 시스템을 장착, 다양한 환경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빠른 속도로 압축하고 해제해 선명하고 깨끗한 청취를 돕는다. 피드백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실시간 위상상쇄와 주파수 변이를 통해 피드백을 제거, 편안한 청취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환경에서 음원의 정확한 위치를 포착해 자연스러운 청취를 제공하고, 개인 취향에 따라 말소리의 음질, 방향성, 소음관리 등을 할 수 있는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오티콘코리아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실시, 앞으로 태블릿 PC, 모바일을 이용해서도 난청, 보청기, 개인통신 기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업체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oticonshop.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라이머리 표절’ 원작자 “비슷하다”…프라이머리 측 “역시 해프닝…일단락”

    ‘프라이머리 표절’ 원작자 “비슷하다”…프라이머리 측 “역시 해프닝…일단락”

    MBC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에 공개한 ‘아가씨’(I Got C) 등 표절 논란에 오른 프라이머리의 몇몇 곡에 대해 원작자가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을 표명한 가운데 프라이머리 측은 다시 한번 표절설을 ‘장르의 유사성으로 해프닝’으로 일축했다. 프라이머리 측 관계자는 “해프닝이 잘 마무리되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생각 뿐이다. 빨리 이 사태가 지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 측은 “카로 에메랄드 측에서 따로 연락이 온 것은 없다”면서 “장르의 유사성 때문에 생긴 일이지 표절은 아닌 만큼 잘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라이머리 표절 논란은 지난 2일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무대가 방송되고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불거져나왔다. 더불어 예전부터 종종 지적돼 왔던 프라이머리의 ‘해피엔딩’과 프라이머리가 작곡한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리’에 대한 표절 논란까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랐다. 이에 대해 국내의 한 매체가 표절 논란 원곡으로 지목된 네덜란드 출신 뮤지션 카로 에메랄드(Caro Emerald) 측에 표절 여부를 질의해 ‘유사한 부분이 많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국내 한 매체가 질의한 ‘프라이머리의 표절 여부’에 대해 “‘I Got C’를 들어보니 우리 곡 중 3곡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로 에메랄드 측은 “피아노 인트로는 ‘You Don’t Love Me’와 유사하다”면서 “코러스에 들어가는 호른 샘플은 ‘You Don’t Love Me’와 동일하다. 이 부분은 아마도 지나치게 유사하기 때문에 표절로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명확한 표절이냐’는 질문에 카로 에메랄드 측은 “그건 법과 제도가 판단할 문제”라면서 “우리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확답을 유보했다. 프라이머리의 ‘I Got C’ 외에도 ‘해피엔딩’과 박지윤의 신곡 ‘미스터리’ 역시 표절 논란의 대상이다. 두 곡 역시 모두 프라이머리가 작곡했다. 이 두 곡에 대해서도 카로 에메랄드 측은 “‘해피엔딩’은 ‘I Know That He’s Mine’과 멜로디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유사하다”, “‘미스터리’는 ‘One Day’와 구성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랩 지니어스’ 산이 ‘어디서 잤어’ 인기…원걸 예은도 응원

    ‘랩 지니어스’ 산이 ‘어디서 잤어’ 인기…원걸 예은도 응원

    6일 발표한 ‘랩 지니어스’ 산이의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어디서 잤어’가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산이의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은 이날 “산이가 오는 11월 말 새 미니엘범 ‘NOT Based on the True Story’를 발표하기에 앞서 금일 선공개 싱글 ‘어디서 잤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산이의 신곡 ‘어디서 잤어’에는 과거 힙합 레이블 ‘오버클래스’(Overclass)에서 함께 활동했던 래퍼 버벌진트와 스윙스가 참여했다. 가벼운 비트와 산이의 재기발랄한 래핑이 잘 어우러진 ‘어디서 잤어’는 전화를 받지 않는 여자친구를 추궁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브랜뉴뮤직은 “산이가 전 소속사 후배인 미쓰에이와 같은 날 컴백 싱글을 발표하게 돼 당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둘 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했던 후배 뮤지션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놀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예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잤어 ㅠㅠ 넘좋당 ㅠㅠ 전 집에서 잤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산이를 응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목소리 알고보니 ‘정성호’…어떤 사연이?

    ‘응답하라 1994’ 서태지 목소리 알고보니 ‘정성호’…어떤 사연이?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5화에 등장했던 서태지 목소리의 주인공은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정성호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응답하라 1994’ 연출을 맡은 신원호PD는 5화에 등장한 서태지 목소리와 2화에 등장한 DJ 김기덕의 목소리 모두 정성호의 것이라고 밝혔다. 신PD는 “실제 본인을 섭외하는 것이 어렵고 정성호가 워낙 성대모사의 달인이기 때문에 섭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5화에서 서태지의 열혈 팬 윤진(민도희)은 우연히 서태지의 대기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곳에서 윤진은 서태지와 과자를 나눠먹는 꿈같은 일을 겪는다. 이때 서태지는 뒷모습과 목소리만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서태지에게 직접 출연해줄 것을 제안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서태지 측은 “연기력 부족으로 작품에 폐를 끼칠까 걱정된다”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응답하라 1994’를 제작하는 CJ E&M은 최근 가수 성시경이 부른 ‘너에게’ OST 음원을 출시하면서 서태지 자필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양평이형이 중심이다!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양평이형이 중심이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3 연말 콘서트 男가수 독보적 강세…이유는?

    2013 연말 콘서트 男가수 독보적 강세…이유는?

    올 2013년 연말 콘서트 시장에서 남자 가수들의 독보적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콘서트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11~12월 연말 시즌을 앞두고 크고 작은 400여 개 이상의 공연이 쏟아지는 가운데, 90% 이상이 남자 가수들로 채워지며 공연계의 ‘남풍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CJ E&M 음악사업부문 콘서트사업부 측은 “콘서트 소비의 70% 이상이 여성 관객이다 보니 남자 가수들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때문에 음원 시장에 여성 가수들의 파워가 강하더라도 공연 시장에서는 남자 가수들이 강세인 경향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 불황 및 다양한 내한공연이 이어지는 것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 연말 콘서트 시장을 장식할 주요 공연 중 먼저 2집 돌풍과 함께 돌아온 버스커버스커가 스타트를 끊는다. 10월 지방 투어를 마치고 시작되는 서울 공연(11월 1일~2일)은 공연 외에는 만나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무대이기에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4년만에 새앨범 ‘GREAT WAVE’로 컴백을 앞둔 신승훈 역시 올해에는 전국투어 대신 단 한번의 체조경기장 공연(11월 9일)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발매된 새 앨범의 입소문이 돌며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 여기에 신승훈쇼 최초로 음반에 참여한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결혼과 함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허각(11월 15일~17일)역시 공연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각종 OST 및 개인 앨범을 출시하며 데뷔 2년 만에 40여 곡이 넘는 셋리스트를 확보한 허각은 인정받은 가창력과 넉살 좋은 입담으로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다이나믹듀오 또한 최근 불고 있는 힙합 열풍을 공연 흥행으로까지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7집 앨범 ‘LUCKYNUMBERS’ 전곡을 차트에 랭킹시키며 가요계를 평정한 다이나믹듀오는 데뷔 14년차의 연륜과 파워를 무대에 모두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다이나믹듀오 콘서트’ LUCKY MOMENT with DYNAMIC DUO’는 11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개인 활동에서 완전체로 돌아온 2AM도 연말 공연(12월 7일~8일)을 개최한다. 주옥 같은 발라드는 물론 멤버 각각의 화려한 퍼포먼스 등 뮤지션과 엔터테이너를 넘나드는 2AM의 공연은 지루할 틈 없는 무대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 역시 감성적인 새벽 2시의 느낌을 표현하는 한편 멤버 4인 4색의 화끈한 매력도 무한 방출하겠다고 선언했다. ▲결혼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연 JYP 박진영이 올해도 ‘나쁜 파티’로 돌아온다. 본인의 딴따라 인생 19년을 회고하는 ‘하프타임쇼’를 선언한 박진영은 연말 성인들을 위한 파격적인 19금 퍼포먼스 등 한층 강해진 반면 인생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무대들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독 여성 관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공연으로도 유명한 박진영의 ‘나쁜파티-더하프타임쇼’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에는 가창력 그룹 포맨이 관객을 찾는다. 지난 5월 전국투어 콘서트 ‘들려줄게’를 매진시키며 감성 공연으로 호평받은 포맨의 크리스마스 공연(12월 24~25일)은 겨울의 감성을 담은 동화 같은 컨셉을 앞세워 탄탄한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3년의 마지막 밤은 DJ DOC가 책임진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DJ DOC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형 히트곡을 앞세운 DJ DOC는 매년 연말 공연계의 절대강자로 군림하며 신명하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 역시 파격적이면서도 치명적인 공연 만들기에 고심중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공연계의 큰형님 이승철을 비롯해, 김범수, 이승환, 이문세 전국투어 등 공연형 남자 가수들의 탄탄한 무대도 연말 공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길·보아(GAB), 환상의 짝꿍!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길·보아(GAB), 환상의 짝꿍!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개코, 신나게 놀아보자!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개코, 신나게 놀아보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노홍철·장미여관의 ‘장미하관’의 범상치 않은 포즈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노홍철·장미여관의 ‘장미하관’의 범상치 않은 포즈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김조한의 카리스마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김조한의 카리스마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티빙 시청률 62.8%…화려하게 막 내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티빙 시청률 62.8%…화려하게 막 내려

    MBC ‘무한도전’ 2013 자유로 가요제 본 무대가 드디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실시간 방송 서비스 ‘티빙’에서 62.8%라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무한도전의 지상파 TV 시청률 집계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오후 12시 현재 지니를 비롯한 전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줄세우기’(상위권 순위 독식)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는 멤버별로 총 7팀이 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패션은 우리가 주도한다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패션은 우리가 주도한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정준하·김C(병살)의 깜짝 놀랄 히든카드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정준하·김C(병살)의 깜짝 놀랄 히든카드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는 럭~셔리… 값은 억~소리

    귀는 럭~셔리… 값은 억~소리

    6억 5000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전세 사는 사람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 걱정을 내려놓고 남는 돈으로 재테크를 할 수도 있다. 자녀의 입시를 걱정하는 일부 학부형은 학군 좋다는 서울 목동에 30평대, 강남의 20평대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 돈 많은 자동차광에겐 페라리의 이탈리아와 포르셰 911을 한 대씩 구입할 수 있는 돈이다. 그럼 6억 5000만원으로 가정용 스피커를 산다면 어떨까. 제조사 회장 스스로 “미친 가격이라는 걸 우리도 안다”고 할 만큼 고가인 스위스 골드문트사의 초하이엔드 스피커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의 한국 출시 현장을 지난 30일 가봤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 한쪽에는 25년째 오디오 한 대가 전시 중이다. 골드문트사가 1987년 전 세계에 50조를 한정 생산한 스피커 ‘아폴로그’다.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작인 이 제품은 마치 미술작품처럼 미술관 안에서 다른 작품에 뒤지지 않는 조형미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화가이자 디자이너 클라우디 오로타 로리아가 외형을 디자인한 이 스피커는 모양만큼이나 파격적인 가격이 화제였다. 국내에 수입될 당시의 가격은 6500만원. 1980년대 후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었다.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현재 중고가격도 8500만원 이상인 명기 중의 명기다.  이후 아폴로그의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나온 스피커가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말이 좋아 가정용 스피커지 높이 185㎝, 무게도 각각 500㎏에 달하는 거함이다. 모양은 전작과 거의 같지만 25년 사이 기술은 진보했다. 우선 무선 기술을 사용해 전원선 외 인터케이블 등 다른 선을 찾아볼 수가 없다. 무선이 대세인 시대에 와이어리스에 웬 호들갑이냐고 하겠지만 레퍼런스급 오디오 제품으로는 파격이다. 와이어리스 기술은 편리함을 보장하지만, 음원에 손실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초고가 오디오 시스템을 만들 때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부 오디오 마니아들이 음악신호가 전선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을 줄이려고 미터당 수십만~수백만원 하는 고가의 케이블을 연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구형 제품이 3웨이 패시브 스피커인 반면 신작은 6채널의 액티브 방식을 채택했다. 쉽게 말해 파워앰프 등을 모두 스피커 안에 넣어 CD플레이어 같은 소스 기기 외에 다른 기기는 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6억 5000만원짜리 스피커 소리는 어떨까. 비록 30분 동안이었지만 팝부터 클래식, 재즈, 국악까지 총 7곡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연이어 들은 관현악과 대편성에서 아폴로그는 스피커의 크기만큼이나 넓고 깊은 무대를 펼쳐냈다. 눈을 감고 들으면 마치 콘서트홀 VIP석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클래식에 문외한인 사람도 오케스트라 속 악기의 제 위치를 콕콕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정위감이 뛰어났다. 갑자기 울리는 공과 심벌즈는 기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거친 굉음과는 달랐다. 팀파니의 저음은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단단하며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저음부는 오디오를 듣는 사람이나 만드는 사람에게 강한 유혹이다. 마치 화학조미료처럼 첫 경험은 강렬하다. 이른바 하이파이 오디오를 처음 접한 사람은 한없이 내려가는 콘트라베이스나 드럼이 내는 깊은 저음에 가슴이 뛰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 많다. 이후엔 저음이 잘 나는 오디오를 찾기 마련인데 이 때문에 일부 입문기를 만드는 오디오 업체는 저음부를 지나치게 강조해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과장된 저음은 강한 조미료 맛처럼 자연스러운 음악의 균형을 깨뜨리기 마련이다.  장사익의 ‘아버지’에서는 탁한 듯하게 내지르는 소리꾼 특유의 목소리와 바이브레이션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 “어떤 오디오를 듣다 가수의 목젖을 봤다”는 말이 있는데 기자 역시 좀 과장되게 말하면 목젖이 보이는 듯 선명한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주최 측이 준비한 음악은 늘 최고의 음원이다. 공정성을 위해 따로 몇 장의 CD를 준비했다. 이 중 한 곡은 1960년대에 녹음된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의 ‘위 겟 리퀘스트’(We Get Requests). 두말할 나위 없는 명반이지만 녹음 기술의 한계로 최근 음원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는 음반이다. 도입부의 오스카 피터슨의 피아노부터 멜로디 선을 받쳐 주며 뒤쫓아가는 레이 브라운의 베이스까지 마치 SACD(Super Audio Compact Disc)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했다. 돈의 위력인지 좋은 소리가 주는 집중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를 호사스럽게 했던 30여분의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그럼 6억 5000만원짜리 스피커를 실제 살 사람이 한국에 있을까.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공급사인 오디오 갤러리 측의 설명이다. 전작인 아폴로그 50대 중 5대가 국내 소장가가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방증이다. 이 중 한 명이 오디오 마니아로 유명한 H 그룹 전 부회장인 K씨다. 수입사 측은 조심스럽게 “25대 중 5대 정도는 한국에서 팔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리 속 쾌감을 뒤로하고 남는 건 6억 5000만원짜리 스피커가 6억 5000만원의 값어치를 하느냐는 문제였다. 기자처럼 매월 100만원씩 꼬박 38년 7개월 동안 적금을 부어야 이런 돈을 만질 수 있는 사람에게는 결론이 정해져 있다. 신포도일 뿐이라고 생각하자. 어차피 세상에서 이 소리를 개인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사람은 25명밖에 없다. 기자 역시 10여년 동안 오디오에 빠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자체를 즐겼던 때는 중고등학교 시절이었고, 이를 도와준 건 작은 번들용 이어폰과 워크맨이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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