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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유재석, ‘눈빛은 이미 엑소’ 연습 현장 공개

    ‘무한도전’ 유재석, ‘눈빛은 이미 엑소’ 연습 현장 공개

    ‘무한도전’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된다. 8월부터 시작된 유재석과 엑소의 연습, 그 첫 만남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찾아와 함께했다. “엑소 보호차원에서 SM 대표로 나왔다”며 등장한 규현은 엑소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폭로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과 엑소는 처음으로 함께할 신곡의 안무영상을 보기도 했다. 난이도 높은 안무 수준에 유재석은 물론 엑소 멤버들까지도 긴장하기도 했다. 곧 이어 녹음에 들어간 유재석에게 멤버들은 엑소 스타일로 노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해 수월하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중간점검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엑소와 유재석의 춤을 보고 “유재석이 엑소에 뒤지지 않는다”며 과한 칭찬을 연발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엑소의 화려한 댄스를 본 멤버들은 엑소에게 예능용 댄스를 가르쳐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재석과 엑소가 약 한달 간 함께한 연습과정과 태국 방콕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펼친 콘서트 무대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과연 유재석은 성공적으로 엑소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소와 유재석이 함께 작업한 댄스곡 ‘Dancing King’은 오는 17일 ‘무한도전’ 방송 뒤 오후 8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음원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 댄싱킹’ 특집은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걸그룹 다이아와 다이아 팬클럽 ‘에이드’(AID)가 함께한 팬송 ‘#더럽’(The Lov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다이아의 새 앨범 ‘스펠’은 13일에 발매됐다. 그러나 이 앨범에 수록된 ‘#더럽’(The Love)은 하루가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공개됐다. 앞서 9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의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됐다”면서 “완성형이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쇼케이스 현장과 스튜디오에서 다이아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노래하거나 정을 나누는 따스한 장면들이 담겼다. ‘#더럽’(The Love)은 다이아 멤버들이 작사를 맡아 팬들을 향한 마음을 직접 가사로 녹여냈다. 작곡에는 노는 어린이와 윤영민, 김남영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더럽’(The Love)은 다이아의 데뷔 1주년이 되는 날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콜라보 무대 ‘댄싱킹’ 공개… 엑소에 밀리지 않는 유느님 ‘기대’

    ‘무한도전’ 유재석X엑소, 콜라보 무대 ‘댄싱킹’ 공개… 엑소에 밀리지 않는 유느님 ‘기대’

    MBC ‘무한도전’에서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가 제안한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를 위해 유재석이 한국 활동이 끝이 난 엑소의 방콕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8월부터 시작된 유재석과 엑소의 연습, 그 첫 만남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찾아와 함께했다. “엑소 보호차원에서 SM 대표로 나왔다”며 등장한 규현은 엑소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폭로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과 엑소는 처음으로 함께할 신곡의 안무영상을 보기도 했다. 난이도 높은 안무 수준에 유재석은 물론 엑소 멤버들까지도 긴장하기도 했다. 곧 이어 녹음에 들어간 유재석에게 멤버들은 엑소 스타일로 노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해 수월하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중간점검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엑소와 유재석의 춤을 보고 “유재석이 엑소에 뒤지지 않는다”며 과한 칭찬을 연발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엑소의 화려한 댄스를 본 멤버들은 엑소에게 예능용 댄스를 가르쳐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재석과 엑소가 약 한달 간 함께한 연습과정과 태국 방콕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펼친 콘서트 무대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과연 유재석은 성공적으로 엑소와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소와 유재석이 함께 작업한 댄스곡 ‘Dancing King’은 오는 17일 ‘무한도전’ 방송 뒤 오후 8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음원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무한도전-댄싱킹’ 특집은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라·걸스데이 잇는 ‘멜빵춤’으로 돌아온 다이아

    카라·걸스데이 잇는 ‘멜빵춤’으로 돌아온 다이아

    걸그룹 다이아가 신곡 ‘미스터 포터’의 포인트 안무로 ‘멜빵춤’을 들고 컴백했다. 카라, 걸스데이를 잇는 걸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다. ‘멜빵춤’은 앞서 카라와 걸스데이가 인기를 얻게 되는 일종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카라는 ‘미스터’ 활동 당시 헐렁한 팬츠에 멜빵을 매치해 ‘엉덩이춤’(멜빵춤)으로 인기를 얻었고, 걸스데이 역시 ‘기대해’에서 ‘멜빵춤’으로 수위 논란까지 불러 일으키며 상위권의 음원 성적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다이아 멤버 기희현은 “카라와 걸스데이 선배님들도 멜빵춤으로 큰 인기를 얻으셨다”며 “저희도 그런 행보를 이어가고 싶다. 선배들의 춤과 비교한다면 귀여운 매력이 조금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의 멜빵춤 다음으로 사랑받는 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다이아의 신곡 ‘미스터 포터’의 포인트 안무인 ‘멜빵춤’은 카라의 ‘엉덩이춤’과 걸스데이의 ‘멜빵춤’을 만든 바 있는 안무팀 야마앤핫칙스(단장 배윤정)가 만들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 첫 유닛 멤버는? ‘실력파 기대감↑’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 첫 유닛 멤버는? ‘실력파 기대감↑’

    첫 유닛 비투비 블루 결성이 화제다. 최근 그룹 비투비의 보컬라인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네 멤버로 이뤄진 첫 유닛 비투비-블루의 결성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19일 0시에 첫 디지털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를 공개한다. ‘내 곁에 서 있어줘’는 씨스타, 트와이스 등을 프로듀스한 국내 최고의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의 작품으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봄날의 기억’에 이어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로 절제된 애절함을 표현한 비투비만의 감성 발라드 곡이다. 또한 이번 첫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에는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직접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해 우정을 과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비투비-블루는 유닛 결성에 앞서 지난 8월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메인 보컬 서은광은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면모를 발휘하는 등 가창력으로 뭉친 비투비-블루의 이번 기습 음원공개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으며 음원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비투비 보컬라인 멤버들의 진가가 발휘된 곡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로 팬 분 들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투비-블루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투비의 첫 유닛 비투비-블루(BTOB-BLUE)의 디지털 싱글 ‘내 곁에 서 있어줘’는 오는 19일 0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사진은 비투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다이아 작사 팬송 ‘#더럽’(The Love) 무대

    [영상] 다이아 작사 팬송 ‘#더럽’(The Love) 무대

    걸그룹 다이아(DIA)에게 있어 팬은 어떤 의미일까? 다이아(유니스, 희현, 제니, 채연, 은진, 예빈, 은채)는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팬을 위한 노래 ‘#더럽’(The Love)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젠 함께 걸어가요 / 함께 웃어봐요 / 숨이 차오를 때면 내 손을 잡아줘요 / 내 곁에 있어요 / 영원히 함께해요 / 우리만의 이야기 / 비밀스러운 이야기” ‘#더럽’(The Love)은 팬을 향한 다이아 멤버들의 마음을 직접 가사로 녹여낸 팬송. 특히 이 곡은 앨범 속 가사 캘리그라피에서 공동 녹음까지 다이아와 팬들이 합심해 완성한 곡으로 팬송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날 다이아는 ‘#더럽’(The Love)에 대해 “앨범 발매 전 음원이 유출돼 놀랐다. 그래서 좀 더 좋은 편곡을 하면 어떨까 싶어 재녹음을 하게 됐다. 랩도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의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유출됐다”면서 “완성형이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유출 때문에 재녹음을 거친 팬송 ‘#더럽(The Love)’은 14일 0시 발표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유재석 엑소, 대기실에 ‘무한도전’ 카메라 포착 ‘이미 알 사람들은..’

    유재석 엑소, 대기실에 ‘무한도전’ 카메라 포착 ‘이미 알 사람들은..’

    유재석 엑소가 드디어 만났다. 유재석 엑소가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32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신곡 ‘Dancing King’(댄싱 킹)은 오는 17일 오후 8시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재석과 엑소의 만남은 앞서 지난 1월 ‘무한도전-행운의 편지’편에서 시작됐다. 당시 방송에서 광희가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를 행운의 편지에 담았다. 또한 엑소는 최근 MBC 모바일 예능 콘텐츠 채널 ‘MBig TV’의 ‘M본부 음악중심 히든스테이지’를 통해 컴백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엑소의 사전 녹화 현장을 비롯해 엑소의 대기실 토크가 공개됐는데 이 과정에서 MBC ‘무한도전’ 로고가 붙여진 카메라가 포착, 이에 엑소와 유재석의 다가올 콜라보레이션 미션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재석 엑소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지난 11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펼쳐진 엑소 태국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BANGKOK‘(엑소 플래닛 #3 –디 엑소디움–인 방콕)을 통해 첫 공개됐다. 이날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날 무대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베일을 벗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찬열, 유재석과 인증샷 “또 함께해요” 정준하는 무슨 일?

    엑소 찬열, 유재석과 인증샷 “또 함께해요” 정준하는 무슨 일?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엑소 멤버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DCK #막내 재석이 형.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재석이 엑소 멤버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과 하나가 된 듯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은 이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이들의 뒤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유재석은 엑소와 신곡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것을 예고했다. 사진은 이들은 지난 11일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엑소의 공연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에서 신곡 ‘댄싱 킹’(Dancing King)무대를 공개한 후의 모습인 것으로 보인다. ‘댄싱 킹’은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이 담겼다. 이들의 태국 공연과 연습 장면은 오는 17일 MBC ‘무한도전’에서 공개되며, 음원은 방송 후 오후 8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가수 김주나가 이복남매로 알려진 배우 김수현을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주나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주나는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이복남매로 알려지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주나는 김수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족과 관련해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힘들었다. 오빠도 처음엔 혼자서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나. 하지만 전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서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한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오빠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 일단 소녀 가수 김주나라는 타이틀로 제가 데뷔하지 않았나. 오빠에 대한 꼬리표를 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더 솔로 김주나로서 노력하고 활동하는 가수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소프트 락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알앤비 곡이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래오래’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사랑앓이’ SG워너비 ‘살다가’등을 작곡한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사랑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에서 본 듯한 신기루와 같다’는 신비한 분위기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김주나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애잔함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썸머 드림’은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YG 걸그룹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하며 ‘핑크빛’ 퇴장 “활동 종료”

    YG 걸그룹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하며 ‘핑크빛’ 퇴장 “활동 종료”

    2016년 여름을 강타한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싱글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11일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싱글 ‘SQUARE ONE’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블랙핑크는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휘파람’으로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지 얼마 안됐는데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돌아올게요.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8일, 블랙핑크는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 베일을 벗었다.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답게 데뷔하자마자 신인으로서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탄생시키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휘파람’으로 ‘인기 돌풍’ 일으키며 가요계 판도 뒤흔들다! 블랙핑크의 시작은 처음부터 화려했다. ‘휘파람’은 국내 8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연이은 신곡 공세에도 불구하고 16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6개 월간차트 정상까지 석권하며 역대급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2016년 8월 가온차트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모바일차트 정상에 오르며 4관왕의 쾌거를 누렸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블랙핑크의 인기 돌풍은 계속됐다. 해외 14개국 아이튠즈 1위, 영국 아마존 ‘Rap & Hip-Hop’ ‘Hot New Release’ 차트 7위,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 주간, 인기, 종합 뮤직비디오, K-POP뮤직비디오차트 1위 등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성과를 통해 가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갔다. ▶국내 ‘최초+최단’의 아이콘 등극!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최초’와 ‘최다’의 수식어를 독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수상했다. 또 국내 신인 걸그룹 최초이자 최단 기간 내 미국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음원과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붐바야’, ‘휘파람’ 공식 뮤직비디오는 현재까지 각각 3천466만99뷰, 2천848만1564뷰를 기록, 도합 6천만뷰를 돌파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블랙핑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있는 역주행 신화… ‘음악중심’ 한동근, 호소력 짙은 목소리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이유있는 역주행 신화… ‘음악중심’ 한동근, 호소력 짙은 목소리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가수 한동근이 ‘음악중심’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동근은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에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을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한동근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뽐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지난 2014년 9월 발표된 한동근의 데뷔곡이다. 최근 음악팬들에게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옴므, 한동근, NCT DREAM, 업텐션, 스피카, 뉴이스트, 라붐, 헤일로, 라데, 마스크, 김강, 투엑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소름끼치는 라이브 무대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소름끼치는 라이브 무대

    가수 임창정이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임창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발라더’라는 소개와 함께 모든 음원차트를 휩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불렀다. 깔끔한 고음 처리와 함께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자리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임창정의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솔직담백한 가사가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임창정의 정규 13집에는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비롯해 ‘노래 한번 할게요’, ‘이별 후’, ‘그곳에 멈춰서’, ‘화해’, ‘이제 날 놓아줘’,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마저 내려놓는’, ‘또 설레이는 이 길’, ‘순심이’, ‘너에게 달려간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 등 주옥같은 노래 12곡과 인스트루멘탈 2곡이 포함돼 총 14트랙이 담겼다. 사진·영상=유희열의 스케치북/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OST 여왕이 돌아왔다… 태연 ‘달의 연인’ OST 참여, 13일 자정 공개 ‘믿고 듣는 태연’

    OST 여왕이 돌아왔다… 태연 ‘달의 연인’ OST 참여, 13일 자정 공개 ‘믿고 듣는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드라마 ‘달의 연인’ OST 5번째 주자로 나선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OST 제작사(냠냠엔터테인먼트 & CJ E&M MUSIC)는 태연이 OST Part.5 ‘올 위드 유’(All with you)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가수 태연이 참여한 OST Part.5 ‘올 위드 유(All with you)’가 오는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화제의 드라마에 걸맞게 OST 여왕 태연이 합류해 막강한 OST 라인업을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태연은 그룹활동과 솔로 활동은 물론 OST계에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다. ‘만약에’, ‘사랑해요’, ‘미치게 보고 싶은’, ‘가까이’, ‘그리고 하나’, ‘BYE’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OST 최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태연이 참여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OST Part.5 ‘All with you’는 오는 13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김주나, 데뷔곡 ‘썸머드림’ 티저 영상

    ‘프로듀스101’ 김주나, 데뷔곡 ‘썸머드림’ 티저 영상

    엠넷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주나가 솔로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뮤직K컴퍼니는 지난 6일과 8일 원더케이(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깜짝 등장해 마술쇼를 펼치는가 하면, 두 번째 티저에서는 이국적인 외모의 한 소녀가 등장해 숲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김주나의 섬세하고 감수성 짙은 음원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포함돼 김주나의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에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상황이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소프트 록을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으로 히트 메이커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함께 김주나의 애절한 보이스와 하모니가 일품이다. 김주나는 오는 12일 0시 데뷔곡 ‘썸머 드림’(Summer Drea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KIM JUNA(김주나) _ Summer Drea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인 컴백, 스모키 벗어도 섹시 ‘시스루로 비치는 속살’ 여전한 “아찔美”

    가인 컴백, 스모키 벗어도 섹시 ‘시스루로 비치는 속살’ 여전한 “아찔美”

    가인이 첫 솔로 정규 앨범 ‘앤드 어개인(End Again)’으로 컴백했다. 가인은 9일 0시 음원과 함께 공개한 뮤비에서 그동안의 짙은 스모키 화장을 벗고 주황색 단발머리와 붉은 입술만을 강조한 청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밖에 빨간 우산, 화려한 불꽃 등을 이용해 동화 속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가인의 아찔한 매력은 곳곳에서 드러난다. 가인의 첫 솔로 1집 정규 앨범 첫번째 파트인 ‘엔드 어게인(End Again)’은 9일 0시 공개 직후, 타이틀곡 ‘카니발(Carnival)’을 비롯해 전 수록곡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악하며 순항하고 있다. 새 앨범 ‘엔드 어게인’의 타이틀곡 ‘카니발’은 웅장하고 판타지한 분위기가 담긴 곡으로, 도입부부터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그밖에 캐리(Carrie), 반딧불이의 숲, 비밀, 비긴 어개인(Begin Again)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캐리’와 ‘카니발’은 프리퀄과 본편 형식으로 구성돼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2부작으로 구성된 가인의 첫 솔로 앨범 중 첫 번째 파트인 ‘엔드 어게인’에는 조영철 프로듀서와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등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가인의 솔로 앨범에 함께 한 최고의 흥행 군단을 비롯해 고상지, KZ, 태봉이, D‘Day, kiku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9일 KBS2 ’뮤직뱅크‘와 앨범 발매 기념 팬 대상 쇼케이스 ’카니발‘을 통해 신곡 첫무대를 꾸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애플은 왜 3.5㎜ 오디오 잭을 없앴는가?

    [고든 정의 TECH+] 애플은 왜 3.5㎜ 오디오 잭을 없앴는가?

    애플이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들고 나와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새롭게 탑재된 A10 프로세서는 CPU 성능에서 40%, GPU 성능에서는 50%의 향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A9에 사용된 1.85GHz 트위스터 CPU나 PowerVR Series 7XT GT7600 GPU 모두 상당한 성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제조 공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거의 A9과 같은 공정(16nm 혹은 14nm)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 놀라운 일이죠. 이외에도 카메라 성능 개선이나 최초로 방진 방수를 도입한 부분, 16GB 없애고 용량을 두 배로 늘린 점은 경쟁사 대비 약간 늦은 점도 있지만, 이전 세대 대비 개선된 점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새 아이폰에 대한 시각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많은 유저는 물론 외신들도 3.5㎜ 오디오 잭(Audio Jack)을 제거한 부분에서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5㎜ 오디오 잭이 없으면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이외에 사용자가 기존에 가진 유선 이어폰과 헤드폰은 모두 변환 어댑터를 통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더불어 라이트닝 이어폰은 앞으로 다른 기기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혹평이 쏟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런데 왜 애플은 이런 용감한(?) 일을 벌인 걸까요?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3.5㎜ 오디오 잭을 없애려고 시도하는 것이 애플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6.35㎜(1/4인치)로 시작한 오디오 잭은 3.5㎜, 2.5㎜ 등 여러 변형이 나왔지만, 기술적으로는 아주 오래된 아날로그 규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3.5㎜ 오디오 잭만 해도 1964년에 등장한 소니 EFM-117J 라디오에서 등장해서 워크맨 시리즈와 더불어 황금기를 누리게 된 규격인데, 본래 원조인 6.35㎜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6.35㎜는 1878년에 등장했으니까요. 하지만 3.5㎜ 오디오 잭을 비롯한 아날로그 오디오 단자 규격이 널리 사용된다는 이유를 제외하고 이것을 반드시 써야 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 단자와 케이블로도 얼마든지 음성 신호를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이를 USB mini 같은 커넥터로 교체하려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으나 대다수 사람이 알지도 못할 만큼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대다수 이어폰/헤드폰이 아날로그 오디오 규격으로 나와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단자를 이용한 기기를 내놓으면 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을 당했습니다. 과거 몇몇 휴대폰도 시도했다가 결국 사라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기업들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3.5㎜ 오디오 잭을 제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 말고 다른 기업 어디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인텔입니다. 인텔은 2016년 인텔 개발자 회의(IDF)에서 공식 슬라이드를 통해서 자신들의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인텔의 목표는 현재 인텔이 밀고 있는 규격인 USB type-C로 오디오 단자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앞으로 오디오 기술 규격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기면서 여기서 인텔이 주도권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인텔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3.5㎜ 단자를 제거하겠다는 포부를 발표했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인텔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직접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죠. 따라서 인텔의 계획은 CPU를 공급하면서 PC 시장의 주도권을 쥐었듯이 디지털 오디오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주도권을 얻겠다는 것이지 직접 3.5㎜ 오디오 잭이 없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의 실패를 알고도 이를 선뜻 실행에 옮길 용감한 제조사는 당장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단자 종류는 달라도 애플이 먼저 총대를 멘 셈인데 과연 이러면 애플에 무슨 이점이 있을까요? 사실 이점은 분명합니다. 3.5㎜ 단자를 제거한 만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빈 공간만큼 공간 설계에 여유가 생기는 장점도 같이 존재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디지털 방식 오디오 단자를 이용해서 앞으로 이전보다 훨씬 진보된 고해상도 디지털 음원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일 것입니다. 과거 PC에는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등 입출력 단자가 다 개별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 USB로 통일되었습니다. 소비자도 편해졌지만, 제조사가 사실 더 큰 이점을 누렸습니다. 구조가 단순해지고 제조비가 줄어드니까요. 구조와 단자 종류가 단순해지는 것은 사실 모바일 기기에서 더 큰 이점입니다. 하지만 다른 제조사들이 이런 장점을 몰라서 지금까지 3.5㎜ 오디오 잭을 유지해온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는 3.5㎜ 오디오 잭을 없애면 당장에 이득을 보겠지만, 소비자는 당장에는 아무런 이득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가진 3.5㎜ 이어폰과 헤드폰은 변환 어댑터 없이는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팟은 다른 오디오 기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데 좋다고 할 소비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만 주로 사용하는 일부를 제외하면 당연히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반발이 없어지는 것은 이런 기기가 늘어나서 3.5㎜ 오디오 잭이 서서히 사라지는 시점에서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애플이 이런 강수를 둔 이유는 그만큼 충성 고객이 많다는 자신감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른 제조사에서는 보기 힘든 용기(?)인 셈인데,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3.5㎜ 오디오 잭으로 복귀할지는 1~2년 정도 지나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새롭다고 항상 좋지는 않은 법인데, 이번에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퀄컴·B&O 등 ‘프렌즈’ 상생 이끈 조준호 사장 “갤노트7 리콜로 호재? V20 인정받는 게 중요”

    퀄컴·B&O 등 ‘프렌즈’ 상생 이끈 조준호 사장 “갤노트7 리콜로 호재? V20 인정받는 게 중요”

    ESS·B&O는 오디오 성능 향상 퀄컴, 최신 앱 ‘스냅드래곤’ 탑재 멜론 등 음원 채널과 협업 추진 LG전자 스마트폰(MC) 사업부의 ‘프렌즈(협업) 정신’은 유효했다. LG V20을 공개하는 무대에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과 헨리크 타우도르프 로렌센 뱅앤드올룹슨(B&O) 대표가 연이어 올라 이를 증명했다. 두 회사뿐 아니라 최신 OS인 안드로이드7.0(누가) 탑재를 협의한 구글, 32비트 하이파이 쿼드DAC로 오디오 성능 향상을 주도한 ESS 등 다양한 분야 강자들이 V20 탄생을 위해 힘을 모았다.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7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센터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갤럭시노트7의 리콜이 호재가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을 “호재가 될지 아닐지 잘 모르겠다”는 단답으로 피하는 대신 “ESS 및 B&O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전에 없던 오디오 성능을, LG전자와 퀄컴의 기술력을 통해 최고의 카메라 성능을 만들어 낸 V20이 고객에게 어떻게 인정받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V20엔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됐다. V20의 핵심 가치인 카메라·오디오 성능 향상에도 퀄컴의 역할이 컸다. 퀄컴코리아 이 사장은 “퀄컴은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위해 20년 동안 LG전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V20에 지원된 퀄컴 어쿠스틱 오디오 코덱과 스피커 앰프 등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부터 LG전자와 공동 작업을 해 온 B&O의 로렌슨 대표는 “스마트폰은 일상 속에서 항상 즐기는 주요 오디오 플랫폼”이라며 협업이 두 회사 모두에 이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V20의 핵심 가치를 멀티미디어 성능에 두고 있기에 LG전자의 협업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LG전자는 고품질 음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멜론과 같은 음원 유통 채널과 협의하는 방안, LG페이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LG V20 오디오 품다

    LG V20 오디오 품다

    최고 사운드·세 개의 광각 카메라·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극대화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LG전자가 ‘멀티미디어’로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와 미국(현지시간 6일) 샌프란시스코 피어27에서 전략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내놓은 ‘V10’의 후속작으로, 오디오와 카메라, 동영상 촬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과 애플의 ‘아이폰7’ 등이 격전을 앞둔 가운데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멀티미디어족(族)을 파고든다는 전략을 세웠다. ●G5프렌즈 제품들과 호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이날 공개 행사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은 오디오와 카메라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7의 전량 리콜이 호재가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호재가 될지 아닐지 잘 모르겠다”면서 “V20이 고객에게 어떻게 인정받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반기 출시됐던 LG G5의 모듈 전략을 폐기했는지에 대해서는 “V20는 모듈화되지 않았지만 (G5의 모듈형 주변 기기인) 프렌즈 제품들과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CD 음질 16배… 원음에 가장 가까워 V20은 ‘도시형 멀티미디어 세대’라는 기조 아래 오디오와 카메라 기능을 특화했던 전작 ‘V10’의 정체성을 이어받아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을 집약했다. 특히 공개 전부터 ‘오디오폰’이라 불렸을 정도로 오디오 기능이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나다고 할 만하다. LG전자는 고성능 오디오 칩셋 제조사 EES사와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변환기)’를 탑재했다. V20에 탑재된 쿼드 DAC를 통해 실제 콘서트장에 온 듯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CD의 음질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32비트, 384kHz의 고해상도 음원도 재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비트·업샘플링’ 기능이 있어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는 일반 음원도 원음에 가까운 음질로 재생할 수 있다. V20의 후면 커버에 뱅앤드올룹슨(B&O)의 로고가 새겨졌을 정도로 뱅앤드올룹슨과의 협업도 강조됐다.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뱅앤드올룹슨의 기술은 맑고 깨끗한 고음부터 깊은 중저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V20에는 뱅앤드올룹슨의 음색 조정(튜닝) 기술이 더해졌다. 기본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도 뱅앤드올룹슨과 함께 튜닝했다. ‘고음질 녹음’ 기능도 탑재해 스튜디오 녹음에 가까운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공연장에서 녹음할 때는 ‘콘서트 모드’를 설정해 주변 소음은 줄이고 가수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담을 수 있으며, ‘스튜디오 모드’로는 녹음된 반주 위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 연주를 더해 음원 제작도 가능하다. 132데시벨(dB)까지 담을 수 있는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해 전투기가 이륙할 때 나는 소리도 왜곡 없이 녹음할 수 있다. ●흔들림 보정·캠코더 기능 카메라 강점 LG전자가 강점을 보여 왔던 카메라 기능도 V20에서 극대화됐다. 후면에 75도와 135도, 전면에 120도 화각의 카메라를 탑재해 전면과 후면 카메라 모두에서 광각(廣角)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후면 카메라가 사람의 시야각(120도 내외)보다 더 많은 풍경을 담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셀카봉 없이 셀카를 찍어도 7~8명이 프레임 안에 담긴다. 동영상 촬영 기능에는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도 초점을 놓치지 않는다. ‘하이파이 비디오 레코딩’ 기능을 통해 전문 캠코더로 촬영하는 것처럼 현장의 세세한 소리도 담을 수 있다. 편의성에 중점을 둔 기능도 돋보인다. V10에서 처음 시도했던 ‘세컨드 스크린’은 밝기를 높이고 글자 크기를 키우는 한편 ‘예약 꺼짐’ 기능을 추가해 취침 시간 등에 꺼지도록 했다. ●출고가 79만~80만원 초반 될 듯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이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을 내놓는 가운데 LG전자는 V20에서도 착탈식 배터리를 고수했다.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후면 커버가 열려 배터리를 교체하는 형태다. 후면에는 알루미늄 소재, 상·하단에는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얇은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이달 말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홍콩 등에 순차 출시된다. 전작 V10의 출고가(79만 9700원)와 비슷하거나 80만원 초반의 출고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올드스쿨’ 임창정 “싸이·타블로·박찬호, 음원 1위 축하해줬다”

    ‘올드스쿨’ 임창정 “싸이·타블로·박찬호, 음원 1위 축하해줬다”

    ‘올드스쿨’ 임창정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음원으로 1위를 기록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지난 6일 정규 13집 ‘아이엠’(I’M)으로 컴백한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컴백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현재 멜론, 지니 등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창정은 “‘내가 저지른 사랑’ 1위를 기록하고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싸이가 통쾌하고 고맙다고 해줬다. 기분이 좋더라. 싸이도 곧 컴백할텐데 저도 응원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 박찬호 등 다른 사람들의 축하 인사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케이윌 합류...거미·소유·성시경 이어 ‘황금 라인업’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케이윌 합류...거미·소유·성시경 이어 ‘황금 라인업’

    ‘구르미 그린 달빛’ OST에 케이윌까지 참여하면서 최강 라인업을 구성했다. 7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케이윌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주자로 합류, 최근 녹음을 마쳤다. 케이윌은 앞서 ‘가슴이 뛴다’,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뚝뚝’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KBS ‘태양의 후예’, SBS ‘별에서 온 그대’, SBS ‘용팔이’ 등 OST에 참여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증명해 보였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는 보이그룹 B1A4 산들, 가수 거미, 소유와 유승우, 성시경이 OST 주자로 합류한 바 있다. 이에 케이윌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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