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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분장으로 ‘이게 나라냐’ 음원에 ‘하야체조’…역대급 중독성

    최순실 분장으로 ‘이게 나라냐’ 음원에 ‘하야체조’…역대급 중독성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야송’과 ‘하야체조’ 등의 창작물이 SNS, 유튜브 채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하야 하야 하야 하야하여라”의 멜로디는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씨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만는 노래 ‘이게 나라냐ㅅㅂ’의 후렴구이다. 하야 하야 하야 하야 하여라/박근혜는 당장 하야 하여라/ 하옥 하옥 하옥 하옥시켜라/ 박근혜를 하옥시켜라 를 후렴으로 총 4절로 이루어졌다. 음원은 윤씨의 페이스북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는 30년 가까이 민중가요를 만들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와 ‘헌법 제1조’, 세월호 노래 ‘약속해’ ‘잊지 않을게’ 등을 작곡했지만 한번도 저작권료를 받지 않았다. 대신 음악을 듣고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인 감동후불제를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그의 노래에 맞춰 ‘늘품체조’를 패러디한 ‘하야체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2일 ‘내려와라 박근혜 4차 범국민행동’에서 시민들이 사전행사로 선보인 것이다. 최순실 분장을 한 여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45만 시민과 함께 하는 ‘하야 체조’ “이게 나라냐”>란 제목의 이 영상은 28일 현재 54만 7394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도 1462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저는 박사모입니다. 박근혜를 사퇴 시키기위한 모임”, “이게 나라냐 가사가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겸손해진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1위 올킬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겸손해진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1위 올킬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지코가 ‘버뮤다 트라이앵글’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솔로 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지코는 28일 0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를 발표했다. 음원 공개 직후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엠넷, 지니, 올레뮤직 등 총 6개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코스러운 강렬한 랩과 정확한 가사 전달력, 트렌디한 비트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힙합 곡이 탄생했다는 호평이 중론. 지코가 그간 발표한 노래들과는 사뭇 달라 낯설게 느껴지는 장르이지만 이 또한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오브제 역할이 왜 넘봐 메인 자리 세대가 뒤바꿔 대세가 되어’, ‘티켓은 매진되고 바로 차기작에 매진해’ 등 위풍당당한 가사도 지코이기에 설득력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도 실력파 뮤지션들의 만남이 대중을 끌어당겼다. 크루 팬시차일드에 속해 있는 크러쉬, 딘이 피처링 가수이자 공동 작곡가, 작사가로 지코와 함께하며 타이틀처럼 삼각형을 이뤄 마의 음악을 완성한 것. 세 사람은 92년생 절친이라는 점 이외에도 직접 만들고 부른 개성있는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신곡을 냈다 하면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셀프 프로듀싱형 뮤지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지코는 올해의 시작과 끝을 1위로 장식,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다. 그는 지난 1월 어반알앤비 발라드 장르의 싱글 ‘너는 나 나는 너’로, 4월 블락비 멤버들과 함께 ‘토이(Toy)’로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버뮤다 트라이앵글’도 1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지난 11월23일 발표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로 활동 중인 세정의 신곡 ‘꽃길’ 작사, 작곡도 도맡아 그의 7개 차트 1위에 큰 역할을 했다. 이토록 탄탄대로만 걷고 있는데 자만하지 않아 더욱 호감 가는 뮤지션이다. “위에서 보는 장관은 아름다우나 바닥 쳐본 난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 투혼 휴가 반납이 뇌물 공여면 위법 중”이라는 가사에는 1위 행진에도 거드름을 피우기는커녕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자 하는 지코의 마인드가 여실히 드러난다. 앞서 지코는 지난 19일 열린 2016 제8회 멜론 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MMA)에서 TOP 10, 핫트렌드, 랩/힙합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뒤 “사실 좀 자만할 수도 있는 시기라고 걱정을 했는데 방금 전 내 이름이 호명됐을 때 나한테 과분한 보상이라고 느꼈다. 다행히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절대 초심 잃지 않고 내 음악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 음악을 계속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잘돼 유지되는 것보다 내 음악이 잘돼 유지되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 음악을 만들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또 신곡으로 1위에 오른 직후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이 같은 결과에 기쁜 마음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세븐시즌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컥한 사랑 [연기]… [음악] 끝없는 사랑

    울컥한 사랑 [연기]… [음악] 끝없는 사랑

    “데뷔하고 나서 2~3년 동안 제 얘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어요. 연예인이 되고 주변 환경이 갑자기 변한 데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했죠. 그때 가슴속의 답답함을 풀어 준 것이 바로 연기였어요. 제 안에 꽉 찬 감정을 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풀어내니까 속이 시원하고 울컥하기까지 했죠.”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우승한 서인국(29)은 그해 바로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2년 윤석호 감독의 드라마 ‘사랑비’에서 맛깔나는 감초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케이블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활동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았던 그의 갈증을 풀어 준 것이 연기였다. tvN ‘응답하라 1997’에서 투박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부산 사나이 윤윤제 역을 잘 소화하면서 연기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사랑비’를 하고 나서 윤석호 감독님이 앞으로 감초 역할이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하셨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응답하라 1997’의 신원호 감독님도 처음에 제게 주인공 윤윤제 역할을 주실 생각이 없으셨대요. 그런데 제가 부산 출신이라서 다른 역할의 대사도 다 읽히다가 ‘만나지 말까’라는 대사를 듣고 캐스팅해 주셨어요. ‘응답’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기는 힘들었겠죠.” ‘응답하라 1997’ 이후 그는 연기자로서 필모그래피를 부지런히 쌓았다. 스스로 ‘워커홀릭’을 의심한다고 할 정도로 해외여행, 스키장 한번 안 가 보고 반년 이상 쉰 적도 없이 작품에만 몰두했다. SBS ‘주군의 태양’, tvN ‘고교처세왕’, KBS ‘왕의 얼굴’, OCN ‘38사기동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그는 최근 종영한 MBC ‘쇼핑왕 루이’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재벌 3세 루이 역을 맡아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덕분에 5%대로 시작한 드라마 시청률이 두 배 이상 뛰어오르는 등 인기의 주인공이 됐다. “제가 기존에 하지 않았던 사랑스러움을 표현해야 돼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루이는 재벌이지만 까칠하지 않고, 자기를 보호하려고 뭔가를 숨기거나 과장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에요. 이런 루이의 캐릭터를 살리려고 노력했죠.” 극 초반 기억을 잃고 하루아침에 서울역 노숙자 신세가 된 루이가 돈 없이 길거리에서 토스트를 먹다가 봉변을 당하거나 처음 맛보는 커피믹스와 분식집 어묵, 편의점 컵라면에 환호하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지 분장을 하면서 목과 발가락, 손가락의 때까지 표현했는데 생각보다 화면에 덜 나와서 아쉽다”면서 “서울역 노숙자 장면을 촬영할 때도 뜨거운 대리석 위에 5시간 동안 누워 있어서 힘들었지만 망가지는 연기가 전혀 두렵지 않았다”며 웃었다. 데뷔 7년이지만 그는 아직도 스타라는 수식어가 익숙하지 않다고 했다. 고향인 울산에 계신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자 살짝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부모님은 여전히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더 크게 부각되는 연예계 생활을 걱정스러워 하세요. 울산에서 워낙 오래 사셨는데 부당한 일을 당해도 제 얼굴을 생각해서 제대로 불만을 표출하시지 못할 때는 자식된 도리로 속상하기도 하죠.” 최근 가수보다 연기자로 더 부각되고는 있지만 음악은 여전히 그가 사랑하는 작업이다. 내년 군 입대를 앞둔 그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지금도 신곡 음원 작업 중인데 음악은 제가 가져가야 할 당연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작품에서는 그 캐릭터로 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고, 가수로서도 진심으로 사람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25일 Mnet은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등 2016년 대한민국 가요계를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룹과 솔로 등의 3차 라인업에 합류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LOG : TURBULENCE’을 20만장 넘게 판매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GOT7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타이틀곡 ‘하드캐리’가 미국 아이튠즈 US Song Chart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올해 첫 글로벌 투어를 개최, 4달간 총 13개 도시 21회의 공연을 성료하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데뷔한지 일년 반 동안 네 장의 미니 앨범과 한 장의 리패키지 미니 앨범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네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2 GUILTY’는 발매 당일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파이터(FIGH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래퍼 비와이(BewhY)도 ‘2016 MAMA’를 빛낸다. 올 한 해를 가장 뜨겁게 달군 래퍼 비와이는 특유의 정확한 발음과 시원한 발성으로 ‘괴물래퍼’라는 수식어처럼 압도적인 랩 실력으로 미국 힙합 뮤지션 탈립콸리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다. 샤이니 태민은 올해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Press it’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브루노 마스와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는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남자 솔로 퍼포머로 두각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아이튠즈 아시아 및 유럽 7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최강 감성 보컬’의 수식어로 극찬 받는 보컬리스트 소녀시대 태연은 첫 솔로 미니앨범 ‘I’, 두 번째 미니앨범 ‘Why’에 이어 올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11:11’로 국내 주요 7개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팝발라드 장르가 완벽하게 어울리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 이외에도 현재까지 공개된 ‘2016 MAMA’ 라인업을 살펴보면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등의 아티스트가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 차승원, 하지원, 한효주,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등 올 한해 대중문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명품 배우들이 시상자로 함께 한다. 또 어떤 아티스트와 배우가 ‘2016 MAMA’에 합류해 열기를 더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은 홍콩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본 시상식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자인은 날씬하게 음질은 고급스럽게… 홈시어터의 진화

    디자인은 날씬하게 음질은 고급스럽게… 홈시어터의 진화

    보스, 공간 따라 스피커 최적화 삼성, 전방위로 입체 음향 구현 LG, 방마다 동요·클래식 따로 거실이 극장이 된 것처럼, 웅장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홈시어터는 1990년대 말 국내에 알려졌다. 이후 고급화 경쟁이 치열해지며 홈시어터는 ‘어덜트의 값비싼 취미’ 취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홈시어터 관련 기기들은 가볍고, 슬림하게 진화했다. 몇 십만원대 스피커바, 백만원대 천장 스피커 설치만으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신제품이 나온 보스의 수입사인 세기HE의 배주환 상무는 24일 “요즘 사람들이 홈시어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 아니라 사용하기 너무 어렵고 선이 너무 많다는 선입견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최근 홈시어터 시스템은 고객이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기기 스스로 인테리어에 맞는 최적 사운드를 찾도록 설계됐다”면서 “홈시어터가 일상에 녹아들 적기가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라인인 보스와 국내 대표 전자회사인 삼성전자, LG전자의 홈시어터 음향 시스템을 소개한다. ●보스 풍부한 사운드 특징… 500만~600만원대 보스가 새로 출시한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650 홈시어터 시스템’과 ‘라이프스타일 600 홈시어터 시스템’, ‘사운드터치 300 사운드바’ 등이다. 스피커가 없는 공간에서도 사운드가 들리는 듯한 효과를 느낄 정도로 풍부해진 사운드가 특징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예컨대 사운드바의 상단은 강화 유리로, 옆면은 메탈 그릴로 처리됐다.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채택한 ‘옴니 주얼 스피커’는 보스가 내놓은 스피커 중 역대 가장 작은 사이즈다. 배 상무는 “어른 남성 손바닥에 옴니 주얼 스피커 두 개를 올릴 수 있다”면서 “옴니 주얼 스피커는 또 360도 사운드를 구현하는 보스의 첫 번째 무지향성 스피커”라고 설명했다. 홈시어터 시스템에는 자동 음향 보정 시스템인 어댑트아이큐 기술이 적용됐는데, 설치공간의 크기나 가구 배치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사운드를 재생하도록 스피커 성능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홈시어터 가격은 500만~600만원대이다. 사운드바와 베이스 무선 스피커 패키지 가격은 249만원으로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를 더하면 55만원이 추가된다. ●‘HW-K950’ 후방 스피커 15개 내장… 169만원 삼성전자의 사운드바 ‘HW-K950’엔 글로벌 영상·음향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됐다.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입체 음향 구현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삼성전자 측은 “HW-K950은 삼성전자와 돌비가 협력해 만든 첫 번째 사운드바로 실내 곳곳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게 강점”이라면서 “화살이 방 안을 가로지르는 소리나 머리 위로 벌새가 날아가는 소리 등을 입체적으로 느껴 음악, 영화, 게임 등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HW-K950’은 사운드바 본체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 스피커로 구성됐다. 후방 스피커에 총 15개의 빌트인 스피커가 내장되어 5.1.4 채널을 구현했다. 전원만 꽂으면 TV, 사운드바, 후방 스피커가 모두 무선으로 연결된다. 업스케일링 기술로 일반 방송이나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지 않은 콘텐츠도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삼성 멀티룸’ 앱을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에 있는 음악을 ‘HW-K950’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 8월 출고 당시 ‘HW-K950’의 가격은 무선 후방 스피커를 포함해 169만원으로 책정됐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대 오디오 제어… 최고 69만원 LG가 보유한 사운드바 3종엔 음원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질을 최적화시켜 주는 ASC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ASC는 영화를 볼 때엔 깊고 낮은 음을 강조하고, 뉴스가 나올 때엔 음성이 또렷하게 들리도록 자동으로 조율해 주는 장치다. LG전자 사운드바의 대표 모델은 ‘SH8’로 4.1 채널에 420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다른 IT 기기와 와이파이 혹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다운받아 사운드바부터 스마트오디오까지 여러 대의 무선 오디오를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측은 “각각의 스마트오디오에서 같은 음악이 나오게 해 집안을 돌아다니며 끊김 없이 음악을 감상하거나 아이방에 동요를 틀어 놓고 거실에선 클래식을 감상하는 일을 앱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사운드바의 가격은 59만~69만원대로 보스나 삼성전자 제품보다 싸다. 나아가 LG전자는 중저가 제품도 보유하고 있는데 ‘LG TV우퍼’가 그것이다. TV에 특화된 이 제품의 가격대는 10만원대 초반으로 사운드바의 절반 수준이다. LG TV우퍼의 최대 출력은 40W로 중저음을 풍성하게 만들어 줘 TV 콘텐츠에 생생한 현장감을 덧씌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플랫폼 개방… O2O 사업자 등과 상생 나서

    국내 인터넷 업계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플랫폼을 활짝 열어젖혔다. 포털(네이버)과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등 각 사의 플랫폼을 외부 소상공인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자, 콘텐츠 창작자 등에게 개방하고 협업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외부로부터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끌어들여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성숙 부사장 “광고주·창작자도 쉽게 활용” 네이버는 지난 22일 연례 비즈니스 콘퍼런스 ‘네이버 커넥트 2017’을 열고 ‘기술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음성인식, 자동번역 등 첨단기술이 중심이 되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한성숙 네이버 부사장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이들 기술을 중소상공인과 콘텐츠 창작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차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한 부사장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광고주, 스몰 비즈니스(중소상공인)들과 창작자들 누구나 손에 쥐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도구로 바꾸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쇼핑 플랫폼 ‘윈도시리즈’와 지역 정보 페이지 ‘플레이스 판’, 음원 플랫폼 ‘뮤지션리그 마켓’ 등을 통해 개인사업자와 창작자 등이 손쉽게 자신의 제품과 창작물을 유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이버는 첨단기술을 이들 플랫폼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고객의 예약이나 질문에 AI 챗봇이 응답하거나 외국인 고객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가 O2O 스타트업 부족한 인프라 해결” 카카오는 월간 활성이용자(MAU) 2600만명을 보유한 카카오톡을 생활형 O2O와 미디어, 콘텐츠, 쇼핑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도 플랫폼의 개방은 필수적이다. 카카오는 그동안 콜택시와 대리운전 등 O2O 서비스를 자체 기획해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지만, 콜택시 업계와 대리운전 회사 등 오프라인 사업자들의 반발과 기존 O2O스타트업에 대한 ‘골목상권 침해’ 등 논란에 휩싸였다. 카카오는 기존의 전략을 수정해, 세차와 가사 등 향후 출시되는 생활밀착형 O2O 서비스는 외부 O2O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같은 구상을 O2O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카카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O2O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다.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부문 부사장은 “O2O 스타트업들은 주문부터 결제까지의 인프라 구축, 서비스 인지도 확대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데 카카오가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서 “인프라 마련과 O2O 서비스 크로스 마케팅 등에서 카카오와 파트너들이 시너지를 낼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의 신곡 ‘나쁜 X’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산이는 24일 0시 신곡 ‘나쁜 X’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인 이 곡은 ‘최순실 게이트’ 시국을 빗댄 듯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등 가사는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는 “이미 만들어 둔 노래였는데 요즘 시국을 보며 가사를 조금 수정했다”며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열린 해석을 하면 되는 곡”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보니? “하, 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보니? “하, 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가수 산이의 신곡 ‘나쁜 X’이 화제다. 24일 0시 산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쁜 X’ 음원을 공개했다. 산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가사다. 가사에는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등 글귀가 담겨 있다. 이는 최근 있었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비판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리얼 힙합이지”,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들이 정치에 참여했으면”, “괜히히 랩 지니어스가 아니었네” 등 댓글들을 통해 그를 응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세정 ‘꽃길’ MV 비하인드컷 공개, 상큼발랄 매력 ‘톡톡’

    김세정 ‘꽃길’ MV 비하인드컷 공개, 상큼발랄 매력 ‘톡톡’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의 솔로곡 ‘꽃길’이 화제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3일 김세정은 첫 솔로곡 ‘꽃길’ 음원을 공개했다. 이 곡은 김세정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편지에 영감을 받아 블락비 지코가 작사 및 작곡한 곡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뮤직비디오에도 잘 녹아 있다. 한 아이가 크면서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 스타일링 또한 분위기 연출에 한 몫 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김세정 특유의 상큼함이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곡 분위기와는 달리, 비하인드 컷 속 그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못하는 게 뭐니”, “노래 좋더라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날 공개된 김세정의 ‘꽃길’은 오후 5시 30분 기준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4년 만에 컴백 앞둔 S.E.S, 사운드 티저 들어보니

    14년 만에 컴백 앞둔 S.E.S, 사운드 티저 들어보니

    1세대 걸그룹 S.E.S가 오는 28일 신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로 14년 만에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REMEMBER)의 세부 일정과 함께 신곡 ‘러브 [스토리]’의 사운드 티저를 2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운드 티저에는 특별한 노랫말 없이 오묘한 분위기의 멜로디와 함께 긴 호흡의 추임새가 담겨 있어 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S.E.S의 신곡 ‘러브 [스토리]’는 SM 대표 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이 S.E.S의 히트곡 ‘러브’(Love)를 재해석해 편곡한 노래로,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을 통해 S.E.S의 데뷔일인 11월 28일 0시에 발표될 예정. 또 S.E.S는 내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를 개최한다. SM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전체 수익금의 2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 데뷔한 S.E.S는 2002년 공식 해체하기까지 핑클과 함께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바다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유진은 배우로 활동했으며 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김세정, 솔로곡 ‘꽃길’로 꽃길 걷는 중

    [뮤직뷰!] 김세정, 솔로곡 ‘꽃길’로 꽃길 걷는 중

    “엄마, 오빠, 우리 셋이서 바닥부터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줄게.” (지난 2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김세정이 1위에 오르고 난 후 눈물로 전한 소감)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이 23일 솔로곡을 내놨다. 곡명은 ‘꽃길’이다. 이 곡은 김세정이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쓴 편지에서 영감을 받아 블락비 지코가 작사 및 작곡한 곡이다. ‘나’라는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자신의 젊고 아름다운 계절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가사와 멜로디로 완성했다. ‘고생하지 말고 좋은 길만 걷자’라는 의미가 담긴 ‘꽃길’이라는 의미 그대로 솔로곡 ‘꽃길’로 김세정은 꽃길을 걷고 있다. 음원 공개 직후 네이버뮤직, 엠넷, 올레뮤직, 지니 4개 실시간 차트에서 곧장 1위로 진입하더니 멜론, 벅스, 소리바다, 몽키3까지 주요 8개 차트에서 1위를 독식한 것. 이는 신인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한편 김세정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재원으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지난 6월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발탁됐다. 사진·영상=Jellyfishent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민서 월간 윤종신, 두달 연속 가창자 낙점 “전혀 다른 창법+감정”

    민서 월간 윤종신, 두달 연속 가창자 낙점 “전혀 다른 창법+감정”

    신예 민서가 ‘월간 윤종신’의 11월호에도 낙점됐다. 민서는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월호에 이어 11월호 가창자로 참여했다. 두 달 연속 동일한 가수가 노래를 부른 것은 지난 2010년 ‘월간 윤종신’이 시작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23일 공개된 11월호 앨범 자켓 이미지도 민서가 장식했다. 짧은 머리와 가녀린 실루엣의 민서는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어딘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주고 있다. 10월호 ‘처음’이 첫 이별을 담은 노래라면, 11월호 ‘널 사랑한 너’는 이별하게 된 이유를 그린 노래로, 윤종신은 두 곡이 전혀 다른 스타일이면서도 연결되어 있기를 원했고, 한 가창자가 완전히 다른 창법으로 노래를 부르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윤종신은 “민서는 Mnet ‘슈퍼스타K7’ 때도 느꼈지만,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는 가수다. 민서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10월호와 11월호를 모두 들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다른 창법과 다른 감정 표현으로 두 노래를 소화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슈퍼스타K7’에서 보이시한 매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얼굴을 알린 민서는 지난 6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부르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첫 솔로곡이기도 한 ‘월간 윤종신’ 10월호 ‘처음’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민서가 참여한 ‘월간 윤종신’ 11월호 ‘널 사랑한 너’는 이기적인 연인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과 이근호가 작곡했다. 여기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편곡에 참여해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완성했다. ‘월간 윤종신’ 11월호 ‘널 사랑한 너’는 오는 27일 0시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앞둔 지코, 티저 이미지 공개 ‘쓸쓸한 뒷모습’

    컴백 앞둔 지코, 티저 이미지 공개 ‘쓸쓸한 뒷모습’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지코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3일 자정 지코는 블락비 공식 SNS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코는 크러쉬, 딘과 함께 작업한 신곡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오는 28일 발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코는 성당 한 가운데 서있다. 특히 지코의 뒷모습에서는 쓸쓸함과 더불어 강인함이 느껴져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 크러쉬, 딘이 속한 크루 팬시차일드의 첫 협업인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지금까지 지코가 선보였던 음악과 전혀 다른 장르의 곡이다. 신곡이 나오기 전까지 다양한 작업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코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펼칠 음악적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코, 크러쉬, 딘이 함께한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오는 28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E.S 재결성, 해체 14년 만에 활동 시작 “연말 콘서트 연다”

    S.E.S 재결성, 해체 14년 만에 활동 시작 “연말 콘서트 연다”

    1세대 걸그룹 S.E.S(바다·유진·슈)가 28일 14년 만에 신곡 발표한다. S.E.S는 이날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플랫폼 SM스테이션을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2002년 해체 직전 발표한 5집 이후 14년 만의 신곡이다. S.E.S.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을 통해 음원을 발표한다. 이날은 S.E.S의 데뷔일이다. 현재 연말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자녀를 둔 유진과 슈는 육아로 인해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재결성 활동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SM 관계자는 “바다와 유진, 슈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콘서트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7년 1집 앨범 ‘I’m Your Girl‘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S.E.S.는 ’Oh, My Love‘,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감싸 안으며‘, ’꿈을 모아서‘, ’Just a Feeling‘, ’달리기‘ 등의 수많은 히트곡으로 1세대 걸그룹 대표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해체를 공식 발표한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 마이 금비 OST’ 전상근, 두 번째 주자 출격 ‘부녀의 따뜻함 더한다’

    ‘오 마이 금비 OST’ 전상근, 두 번째 주자 출격 ‘부녀의 따뜻함 더한다’

    가수 전상근이 ‘오 마이 금비’ OST에 두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전상근이 부른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의 OST ‘좋은 하루’는 23일 자정 (2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좋은 하루’는 전상근의 뛰어난 감수성이 잘 표현된 곡으로, 힘든 가운데 서로를 위로하는 극중 주인공들의 모습과 전상근의 덤덤하고 깊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서정적인 느낌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 곡은 버나드 박 의 ‘Dirt’ 로 사랑 받은 작곡가 ‘HUGO(휴고)’와 ‘Poli’가 참여한 곡으로 말하는 듯한 멜로디, 추운 거리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구성과 간결하고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져 따듯한 감성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를 완성했다. 전상근은 지난 1월 Men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넴임으로 출연,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와 tvN ‘응답하라 1988’ OST ‘청춘’을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 마이 금비’는 모휘철(오지호 분)과 딸 유금비(허정은 분)의 유쾌하고 따스한 일상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지상파 수목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 주목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매드클라운 ‘거짓말’ 티저 공개, 다비치 이해리 지원사격 ‘피처링 주고받기’

    매드클라운 ‘거짓말’ 티저 공개, 다비치 이해리 지원사격 ‘피처링 주고받기’

    래퍼 매드클라운이 신곡 ‘거짓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비치 이해리가 피처링한 신곡 ‘거짓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이해리의 애절한 보이스를 배경으로 다투다 돌아서는 남녀의 모습이 몽환적으로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짓말’ 뮤직비디오는 한동근, 10cm, 선우정아, 키썸, 서인국, 산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및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 초청된 장편영화 ‘여자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콧수염 필름즈(이상덕 감독, 박제영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매드클라운과 이해리의 인연은 지난해 3월 다비치의 ‘두 사랑’에 매드클라운이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됐다. 공개하는 음원마다 음원 차트에서 롱런하는 저력을 보이며 ‘믿듣(믿고 듣는)’ 음원깡패로 우뚝선 매드클라운과 국내 가요계의 독보적 여성듀오인 다비치의 이해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만큼, 두 아티스트의 조합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리스너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아지고 있다. 매드클라운의 ‘거짓말’은 오는 25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이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회의 끝에 트와이스 모모를 여주인공으로 정한 뒤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이상민은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왕년의 잘나가던 프로듀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김희철 민경훈 모모는 삼각관계에 놓인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김희철은 첫 눈에 반한 모모에게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지만 모모는 민경훈을 좋아한다. 그러나 민경훈은 김희철을 좋아해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은 20일 0시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의 41번째 곡 ‘나비잠(Sweet Dream)’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락 발라드 곡으로 김희철과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공개 직후 1위에 오른 ‘나비잠’은 21일 현재까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9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철·민경훈 ‘나비잠’ 1위에 남다른 소감 “촌스럽게 보이겠지만...”

    김희철·민경훈 ‘나비잠’ 1위에 남다른 소감 “촌스럽게 보이겠지만...”

    가수 김희철 민경훈의 신곡 ‘나비잠’이 공개된 가운데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2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잠’ 작곡을 맡은 작곡가 이상준, 곡을 함께 부른 민경훈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덤덤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철은 사진과 함께 “쌈자신 경훈이한테 ‘1등이야 형!’ 문자가 와서 봤더니,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문장으로 말문을 여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이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음원으로 1등을 했다는 게 너무 기쁩니다. 어제만 해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우리 노래가 잘 될까?’라며 둘이 함께 했다는 데 의미를 뒀는데”라며 음원 1위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날 11시 기준 ‘나비잠’은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늘 철은 없지만 지킬 건 지키는,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 하는 우주대스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SM스테이션 41번째 곡인 김희철 민경훈의 신곡 ‘나비잠’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록 발라드다. 김희철이 작사를 맡은 데 이어 민경훈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커스, 신토익 인강 수강료 ‘최대 60%’ 지원…단기 고득점 달성 돕는다

    해커스, 신토익 인강 수강료 ‘최대 60%’ 지원…단기 고득점 달성 돕는다

    해커스가 최신 신토익 인강 수강료를 조건 없이 최대 60% 지원하는 '신토익 리얼할인반'을 통해 단기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리얼 할인반'은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해 2016 신유형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영역별·레벨별 스타 강사진이 전하는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도 알아볼 수 있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모든 레벨과 모든 영역(LC/RC/보카)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합리적인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현재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기간 10일 무료연장'을 비롯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모바일 무료 수강권 최대 3매 ▲교재 배송비 무료(교재 포함 강의에 한함) 혜택을 제공한다. 정규레벨 강의 수강생 전원에게 ‘해커스 신토익 LC/RC 기본서(특별판/비매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점점 더 어려워지는 LC 고득점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드버전·고사장소음버전 MP3도 제공한다. LC 만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을 위해 출시한 하드버전은 토익시험보다 빠른 속도의 음원을 제공하며, 고사장 소음버전은 실제 고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반영했다. 해당 MP3는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매일 밤 8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 하드버전 MP3 ▲해커스 신토익 중급 리스닝 MP3 ▲해커스 신토익 보카 이디엄 단어장+MP3(선착순 100명)를 증정한다. 또한 밤 9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보카 MP3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스닝 고사장 소음버전 MP3를, 매일 밤 10시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리스닝 고사장 소음버전 MP3, 매일 밤 11시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리스닝 MP3를 각각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해커스 신토익 스타트 리스닝 MP3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 기본버전 MP3 ▲해커스 신토익 보카 챈트버전 MP3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진단고사 무료 해설(PDF) ▲단어암기 MP3 ▲신토익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무료 학습자료를 제공해 빠른 목표점수 달성을 돕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음원 차트 1위 “형! 1등이야”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음원 차트 1위 “형! 1등이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버즈 민경훈이 함께 부른 듀엣곡 ‘나비잠’이 공개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JTBC ‘아는 형님’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김희철 민경훈은 20일 0시 듀엣곡 ‘나비잠’을 공개했다. 김희철 민경훈은 ‘아는 형님’에서 빼어난 호흡으로 웃음을 주고 있기에, 이번 신곡은 발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일 0시 공개된 ‘나비잠’은 이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5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나비잠’은 김희철 민경훈이 ‘아는형님’을 녹화하며 떠오른 아이디어로 성사된 곡이다 . 김희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형님, 작곡가 이상준 님, 작사가 김희철 님, 쌈자신 민경훈 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노래 할 수 있어서 특히나 기쁜 밤이네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경훈이 아까 자러 간다더니 2시에 제일 먼저 문자 왔네요 ‘형! 1등이야!’ 라고. 귀요미”라며 민경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나비잠’ 뮤직비디오에는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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