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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지친 1만 청춘에 꿈 심고 힐링

    KT, 지친 1만 청춘에 꿈 심고 힐링

    KT가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를 통해 1만여명의 청춘들과 만났다. 이 토크콘서트는 KT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진행해 온 행사로 지난 3월 서울 연세대를 시작으로 울산과 천안, 전주 등 8곳을 순회하며 열렸다. 청춘들이 학업과 연애, 취업 등 저마다의 고민을 공유하고 인기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행사다.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공연은 인터파크에서 10초 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등 개막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800개의 객석이 가득 찬 공연 현장에서는 KT의 스펙 파괴 채용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김완호 사원이 고민 많던 대학 시절 자신의 가방 브랜드를 창업했던 경험을 이야기해 호응을 얻었다. 밴드 소란과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은 현장을 더욱 뜨겁게 했다. KT가 젊은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시작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소통 콘서트를 표방한다. KT의 IPTV 플랫폼인 올레tv, 음원 플랫폼 KT뮤직와 연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연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또 캘리그래피 코너와 포토존, 5G전시관 등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했다. 입장료 1000원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기금으로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윤종진 KT 홍보실 전무는 “내년 1월 새로운 콘셉트의 청춘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승환 “유희열, MV 촬영장서 내게 뽀뽀했다...새로운 기억” 웃음

    정승환 “유희열, MV 촬영장서 내게 뽀뽀했다...새로운 기억” 웃음

    가수 정승환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있었던 유희열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정승환은 뮤직비디오 속 술을 마시는 장면에 대해 “소속사 대표 유희열의 아이디어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소주 4병을 마시고 만취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승환은 “촬영을 마쳤을 때 유희열 대표님이 수고했다며 안아줬다. 너무 푸근해서 울컥해 눈물을 쏟았다”며 촬영 당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당시 안아주기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자꾸 뽀뽀를 했다. 오른쪽과 왼쪽 뺨 번갈아가면서 뽀뽀를 했는데 굉장히 새로운 기억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흑역사가 될 수 있겠지만 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소주 4병을 주고 정승환이 취할 때까지 기다렸다. 진짜로 술을 먹으니까 너무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더라. 미안해서 안아줬는데 정승환이 오열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정승환은 지난 29일 앨범 ‘목소리’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SNS에 예고 “궁금하면 5백원”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SNS에 예고 “궁금하면 5백원”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효연은 SNS를 통해 이를 직접 알렸다. 효연은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스테이션 디지털 싱글 커버 재킷과 함께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20161202 #Mystery”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효연의 데뷔 후 첫 솔로곡 발표 소식이 전해지고 효연은 “꺅”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효연은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43번째 주인공으로, 오는 12월 2일 오전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효연의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는 이국적인 사운드의 라틴 풍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리드미컬한 훅과 상대방을 유혹하는 몽환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또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한다.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지난 8월 ‘스테이션’을 통해 미쓰에이 민, 2AM 조권과 컬래버레이션한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활동, Mnet ‘힛 더 스테이지’ 출연 등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솔로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희열 손 잡은 ‘K팝 스타’ 출신 정승환, 신흥 ‘음원 강자’ 부상하나

    유희열 손 잡은 ‘K팝 스타’ 출신 정승환, 신흥 ‘음원 강자’ 부상하나

    ‘K팝 스타’ 출신 가수 정승환(20)이 가요계의 신흥 음원 강자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데뷔 앨범 ‘목소리’를 발표한 정승환은 소속사 대표인 유희열이 작사한 데뷔곡 ‘이 바보야’로 8개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9일 0시 공개된 정승환의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뮤직 등 8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그겨울’도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일부 차트에서는 앨범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2015년 SBS 서바이벌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준우승을 차지한 정승환은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장기다. 그는 2014년 12월 ‘K팝 스타’ 경연 당시 부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음원 차트 3주간 1위, 2주 동안 2위를 차지하며 음원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정승환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한계를 딛고 정통 발라드 계보를 이을 주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인 ‘이 바보야’는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를 담고 있다. 웅장한 스트링과 폭발력있는 정승환의 보컬이 그려내는 드라마가 긴 여운을 남긴다. 또한 ‘그 겨울‘은 프로듀싱팀 1601이 곡을 쓰고 유희열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 5월에 발매되어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에 있는 정승환의 ‘너였다면’에 이어 또 한 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봄, 여름, 가을’을 함께 보낸 연인에게 찾아온 상실의 겨울을 노래하는 애틋하고 절절한 발라드곡이다.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는 그의 소속사 안테나의 대표 유희열이 총 프로듀서를 밭았고 토마스쿡(정순용), 박새별, 1601등이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승환도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음반의 테마곡 ‘목소리’로 첫 자작곡을 선보이며 감성 싱어송라이팅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편 정승환은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바보야’의 뮤직비디오에서 촬영 당시 소주 4병을 마시고 ‘취중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 2일 공개...어떤 곡?

    소녀시대 효연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 2일 공개...어떤 곡?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후 첫 솔로곡 ‘미스터리’를 발표한다.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43번째 주인공인 효연은 오는 12월 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곡 ‘Mystery’(미스터리)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미스터리’는 이국적인 사운드의 라틴 풍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상대방을 유혹하는 몽환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8월 ‘STATION’을 통해 미쓰에이 민, 2AM 조권과 콜라보레이션한 ‘Born to be Wild’(본 투 비 와일드) 활동, Mnet ‘힛 더 스테이지’ 출연 등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와 매력을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솔로곡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29일 오후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 각종 채널을 통해 ‘Myster’(미스터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효연은 12월 2일 KBS2TV ‘뮤직뱅크’, 3일 MBC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솔로곡 ‘Mystery’ 무대를 선사하는 등 2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만취 연기는 실제상황..유희열 “매소드 연기 감동”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속 만취 연기는 실제상황..유희열 “매소드 연기 감동”

    ‘K팝스타4’ 출신 정승환이 데뷔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29일 0시 공개된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에 올랐다. 유희열이 가사를 쓴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무엇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승환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 후 상처받은 남자를 연기하기 위해 소주 4병을 마시고 실제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정승환의 소속사 안테나뮤직 대표 유희열은 “정승환이 직접 술을 마시고 매소드 연기를 펼쳤다”면서 “기뻤던 것 중 하나가 토이 속에 있던 찌질한 남자가 걸어 다니는 모습을 직접 영상 속에서 목격하게 돼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쓸며 보이스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립스틱 프린스’ 김희철에 커피차 “더 예뻐지면 곤란해”

    태연, ‘립스틱 프린스’ 김희철에 커피차 “더 예뻐지면 곤란해”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하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김희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아! 태연이가 커피차 쐈어요. 음색깡패, 음원깡패, 피부 깡패, 탱구”라는 메시지와 함께 태연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태연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커피차에 “예쁜 사람이 더 한다더니. 립스틱 프린스 하면서 더 예뻐지면 곤란해”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적었다. 앞서 김희철은 이날 열린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서 “민낯은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제일 예쁘다”고 밝힌 바 있다. ‘립스틱 프린스’는 화장은 여자들만의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소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이 선보이는 메이크오버 쇼다. 김희철이 진행을 맡고, 토니안을 비롯해 블락비의 피오와 유권, 비투비의 서은광, SF9의 로운, NCT의 도영, 몬스타엑스의 셔누 등이 출연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승환 ‘이 바보야’ 데뷔 동시에 차트 올킬 ‘유희열 발라드 통했다’

    정승환 ‘이 바보야’ 데뷔 동시에 차트 올킬 ‘유희열 발라드 통했다’

    가수 정승환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29일 0시 공개된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그겨울’도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2위에 나란히 올라 호소력 짙은 보컬의 진가를 확인시켜줬다. 정승환의 1위는 같은 날 그룹 신화의 새 앨범 발표, 전날 차트 정상을 찍은 지코의 상승세, 자작곡을 내세운 그룹 비원에이포의 선전을 누른 성적이어서 놀랍다. 덕분에 정승환은 올 하반기 발라드의 강세 흐름에도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유희열이 가사를 쓴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정승환은 실제 대학가 술집에서 소주 4병을 마셔가며 취중 연기를 펼쳤다. 영상에는 ‘혼술’로 시린 가슴을 달래는 한 젊은이의 취한 밤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승환은 이번 앨범을 발라드로만 채웠다. 아이덴티티이자 강점인 목소리로 승부하고자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현악기의 기본 편성으로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쓸며 보이스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1A4, 첫 쇼케이스 소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B1A4, 첫 쇼케이스 소감 “팬분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그룹 B1A4 멤버들이 첫 쇼케이스를 열게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B1A4 3집 ‘Good Timing’(굿 타이밍)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데뷔 7년 만에 첫 쇼케이스를 갖게 된 B1A4멤버들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공찬은 “컴백을 하기 전 쉬는 동안 SNS를 통해 소통을 했다. 소통을 직접 눈을 보고 하지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활동을 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남다른 소감도 덧붙였다. 산들은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첫 쇼케이스이기도 해서 팬들을 보는 게 행복하다”고 전했다. 리더 진영은 “’역시’ 너무 좋다. 그리고 지금 많이 말하고 싶지만 아직 오프닝이다. 이제 시작이니까 (남은 시간) 같이 즐기면 된다”며 발랄한 소감을 전했다. 바로와 신우는 “팬들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그만큼 오래 기다렸으니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B1A4는 3집 앨범 ‘Good Timing’(굿 타이밍)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진영과 바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남녀사이의 이별을 가사로 담담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V LIVE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2016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효과...‘데칼코마니’ 음원 차트 역주행

    마마무 ‘2016 청룡영화제’ 축하무대 효과...‘데칼코마니’ 음원 차트 역주행

    2016 청룡영화제 축하무대를 꾸민 걸그룹 마마무가 음원차트 역주행의 새 신화를 썼다. 마마무는 지난 7일 앨범 ‘MEMORY’를 공개했다. 앨범을 공개한 지 20일 만에 타이틀곡 ‘데칼코마니’ 음원은 28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마마무의 역주행은 지난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6 청룡영화제’ 축하무대가 발단이 됐다. 이날 마마무는 ‘데칼코마니’ 가사 일부를 영화 속 배우들의 명대사로 바꿔 불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문별이 “정우성, 내가 원샷하면 나랑 사귈래?”라고 말한 부분은 온라인 상에서도 많이 회자가 됐다.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축하무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150만을 돌파, 주간 조회수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마마무는 무대에 오르기만 하면 차트를 거슬러 올라가는 이색 행보를 보여 ‘역주행’의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이에 마마무는 “대중분들이 우리의 성장을 지켜봐주는 것 같아 더 기쁘다. 그리고 청룡영화제에서 저희가 거론했던 배우님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특히 정우성 선배님 저희 멘트에 활짝 웃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며 팬카페에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ES 완전체 ‘Love’로 컴백...슈·바다·유진 “곧 여러분 곁으로 갈게요”

    SES 완전체 ‘Love’로 컴백...슈·바다·유진 “곧 여러분 곁으로 갈게요”

    SES 완전체가 부른 ‘Love[story]’ 새 음원이 공개됐다. 2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9000펄보라 모여라! 저희 SES 곧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게요~! 기억나 우리들만의 love st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SES 멤버 유진, 슈, 바다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완전체 모습을 통해 데뷔 이후 20년 동안 유지해 온 우정 또한 끈끈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한편, 이날 SES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Love[story]’ 음원을 공개했다. SES의 기존 히트곡 ‘love’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이 편곡해 새롭게 탄생시킨 곡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바다는 SES 완전체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Love[story]’ 음원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 분장으로 ‘이게 나라냐’ 음원에 ‘하야체조’…역대급 중독성

    최순실 분장으로 ‘이게 나라냐’ 음원에 ‘하야체조’…역대급 중독성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야송’과 ‘하야체조’ 등의 창작물이 SNS, 유튜브 채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회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하야 하야 하야 하야하여라”의 멜로디는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씨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만는 노래 ‘이게 나라냐ㅅㅂ’의 후렴구이다. 하야 하야 하야 하야 하여라/박근혜는 당장 하야 하여라/ 하옥 하옥 하옥 하옥시켜라/ 박근혜를 하옥시켜라 를 후렴으로 총 4절로 이루어졌다. 음원은 윤씨의 페이스북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그는 30년 가까이 민중가요를 만들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와 ‘헌법 제1조’, 세월호 노래 ‘약속해’ ‘잊지 않을게’ 등을 작곡했지만 한번도 저작권료를 받지 않았다. 대신 음악을 듣고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인 감동후불제를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그의 노래에 맞춰 ‘늘품체조’를 패러디한 ‘하야체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2일 ‘내려와라 박근혜 4차 범국민행동’에서 시민들이 사전행사로 선보인 것이다. 최순실 분장을 한 여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45만 시민과 함께 하는 ‘하야 체조’ “이게 나라냐”>란 제목의 이 영상은 28일 현재 54만 7394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댓글도 1462개가 달렸다. 네티즌들은 “저는 박사모입니다. 박근혜를 사퇴 시키기위한 모임”, “이게 나라냐 가사가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겸손해진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1위 올킬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겸손해진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1위 올킬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지코가 ‘버뮤다 트라이앵글’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솔로 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지코는 28일 0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를 발표했다. 음원 공개 직후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포함해 엠넷, 지니, 올레뮤직 등 총 6개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코스러운 강렬한 랩과 정확한 가사 전달력, 트렌디한 비트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힙합 곡이 탄생했다는 호평이 중론. 지코가 그간 발표한 노래들과는 사뭇 달라 낯설게 느껴지는 장르이지만 이 또한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오브제 역할이 왜 넘봐 메인 자리 세대가 뒤바꿔 대세가 되어’, ‘티켓은 매진되고 바로 차기작에 매진해’ 등 위풍당당한 가사도 지코이기에 설득력 있다는 평이다. 무엇보다도 실력파 뮤지션들의 만남이 대중을 끌어당겼다. 크루 팬시차일드에 속해 있는 크러쉬, 딘이 피처링 가수이자 공동 작곡가, 작사가로 지코와 함께하며 타이틀처럼 삼각형을 이뤄 마의 음악을 완성한 것. 세 사람은 92년생 절친이라는 점 이외에도 직접 만들고 부른 개성있는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신곡을 냈다 하면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셀프 프로듀싱형 뮤지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지코는 올해의 시작과 끝을 1위로 장식,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다. 그는 지난 1월 어반알앤비 발라드 장르의 싱글 ‘너는 나 나는 너’로, 4월 블락비 멤버들과 함께 ‘토이(Toy)’로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버뮤다 트라이앵글’도 1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지난 11월23일 발표된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로 활동 중인 세정의 신곡 ‘꽃길’ 작사, 작곡도 도맡아 그의 7개 차트 1위에 큰 역할을 했다. 이토록 탄탄대로만 걷고 있는데 자만하지 않아 더욱 호감 가는 뮤지션이다. “위에서 보는 장관은 아름다우나 바닥 쳐본 난 높이의 위험함을 알아 과로가 체질 안 해 링거 투혼 휴가 반납이 뇌물 공여면 위법 중”이라는 가사에는 1위 행진에도 거드름을 피우기는커녕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고자 하는 지코의 마인드가 여실히 드러난다. 앞서 지코는 지난 19일 열린 2016 제8회 멜론 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MMA)에서 TOP 10, 핫트렌드, 랩/힙합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뒤 “사실 좀 자만할 수도 있는 시기라고 걱정을 했는데 방금 전 내 이름이 호명됐을 때 나한테 과분한 보상이라고 느꼈다. 다행히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절대 초심 잃지 않고 내 음악 사랑해주는 분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내 음악을 계속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잘돼 유지되는 것보다 내 음악이 잘돼 유지되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 음악을 만들겠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또 신곡으로 1위에 오른 직후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이 같은 결과에 기쁜 마음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세븐시즌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울컥한 사랑 [연기]… [음악] 끝없는 사랑

    울컥한 사랑 [연기]… [음악] 끝없는 사랑

    “데뷔하고 나서 2~3년 동안 제 얘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어요. 연예인이 되고 주변 환경이 갑자기 변한 데 대한 스트레스가 컸고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했죠. 그때 가슴속의 답답함을 풀어 준 것이 바로 연기였어요. 제 안에 꽉 찬 감정을 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풀어내니까 속이 시원하고 울컥하기까지 했죠.” 2009년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우승한 서인국(29)은 그해 바로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2년 윤석호 감독의 드라마 ‘사랑비’에서 맛깔나는 감초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케이블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활동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았던 그의 갈증을 풀어 준 것이 연기였다. tvN ‘응답하라 1997’에서 투박하지만 내면은 따뜻한 부산 사나이 윤윤제 역을 잘 소화하면서 연기자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사랑비’를 하고 나서 윤석호 감독님이 앞으로 감초 역할이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하셨고 실제로도 그랬어요. ‘응답하라 1997’의 신원호 감독님도 처음에 제게 주인공 윤윤제 역할을 주실 생각이 없으셨대요. 그런데 제가 부산 출신이라서 다른 역할의 대사도 다 읽히다가 ‘만나지 말까’라는 대사를 듣고 캐스팅해 주셨어요. ‘응답’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랑을 받기는 힘들었겠죠.” ‘응답하라 1997’ 이후 그는 연기자로서 필모그래피를 부지런히 쌓았다. 스스로 ‘워커홀릭’을 의심한다고 할 정도로 해외여행, 스키장 한번 안 가 보고 반년 이상 쉰 적도 없이 작품에만 몰두했다. SBS ‘주군의 태양’, tvN ‘고교처세왕’, KBS ‘왕의 얼굴’, OCN ‘38사기동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 그는 최근 종영한 MBC ‘쇼핑왕 루이’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재벌 3세 루이 역을 맡아 왕자와 거지를 오가는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 덕분에 5%대로 시작한 드라마 시청률이 두 배 이상 뛰어오르는 등 인기의 주인공이 됐다. “제가 기존에 하지 않았던 사랑스러움을 표현해야 돼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루이는 재벌이지만 까칠하지 않고, 자기를 보호하려고 뭔가를 숨기거나 과장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에요. 이런 루이의 캐릭터를 살리려고 노력했죠.” 극 초반 기억을 잃고 하루아침에 서울역 노숙자 신세가 된 루이가 돈 없이 길거리에서 토스트를 먹다가 봉변을 당하거나 처음 맛보는 커피믹스와 분식집 어묵, 편의점 컵라면에 환호하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지 분장을 하면서 목과 발가락, 손가락의 때까지 표현했는데 생각보다 화면에 덜 나와서 아쉽다”면서 “서울역 노숙자 장면을 촬영할 때도 뜨거운 대리석 위에 5시간 동안 누워 있어서 힘들었지만 망가지는 연기가 전혀 두렵지 않았다”며 웃었다. 데뷔 7년이지만 그는 아직도 스타라는 수식어가 익숙하지 않다고 했다. 고향인 울산에 계신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자 살짝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부모님은 여전히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더 크게 부각되는 연예계 생활을 걱정스러워 하세요. 울산에서 워낙 오래 사셨는데 부당한 일을 당해도 제 얼굴을 생각해서 제대로 불만을 표출하시지 못할 때는 자식된 도리로 속상하기도 하죠.” 최근 가수보다 연기자로 더 부각되고는 있지만 음악은 여전히 그가 사랑하는 작업이다. 내년 군 입대를 앞둔 그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지금도 신곡 음원 작업 중인데 음악은 제가 가져가야 할 당연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작품에서는 그 캐릭터로 보이는 배우가 되고 싶고, 가수로서도 진심으로 사람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 3차 라인업’ 비와이부터 태연까지..‘눈+귀 즐거워’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3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25일 Mnet은 갓세븐(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등 2016년 대한민국 가요계를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게 만들었던 그룹과 솔로 등의 3차 라인업에 합류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두 번째 정규앨범 ‘FLIGHTLOG : TURBULENCE’을 20만장 넘게 판매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GOT7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타이틀곡 ‘하드캐리’가 미국 아이튠즈 US Song Chart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올해 첫 글로벌 투어를 개최, 4달간 총 13개 도시 21회의 공연을 성료하며 K-POP 대표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했다. 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데뷔한지 일년 반 동안 네 장의 미니 앨범과 한 장의 리패키지 미니 앨범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특히 네 번째 미니앨범 ‘THE CLAN Part.2 GUILTY’는 발매 당일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파이터(FIGH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 래퍼 비와이(BewhY)도 ‘2016 MAMA’를 빛낸다. 올 한 해를 가장 뜨겁게 달군 래퍼 비와이는 특유의 정확한 발음과 시원한 발성으로 ‘괴물래퍼’라는 수식어처럼 압도적인 랩 실력으로 미국 힙합 뮤지션 탈립콸리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다. 샤이니 태민은 올해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Press it’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팝가수 브루노 마스와 프로듀싱팀 더 스테레오타입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타이틀곡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는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휩쓸며 남자 솔로 퍼포머로 두각을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아이튠즈 아시아 및 유럽 7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으로 ‘최강 감성 보컬’의 수식어로 극찬 받는 보컬리스트 소녀시대 태연은 첫 솔로 미니앨범 ‘I’, 두 번째 미니앨범 ‘Why’에 이어 올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11:11’로 국내 주요 7개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팝발라드 장르가 완벽하게 어울리며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발휘한 것. 이외에도 현재까지 공개된 ‘2016 MAMA’ 라인업을 살펴보면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 수지&백현의 ‘DREAM’ 최초 무대,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등의 아티스트가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이병헌, 차승원, 하지원, 한효주, 장혁, 한지민, 박기웅, 박민영 등 올 한해 대중문화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명품 배우들이 시상자로 함께 한다. 또 어떤 아티스트와 배우가 ‘2016 MAMA’에 합류해 열기를 더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은 홍콩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부터 저녁 7시, 본 시상식은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자인은 날씬하게 음질은 고급스럽게… 홈시어터의 진화

    디자인은 날씬하게 음질은 고급스럽게… 홈시어터의 진화

    보스, 공간 따라 스피커 최적화 삼성, 전방위로 입체 음향 구현 LG, 방마다 동요·클래식 따로 거실이 극장이 된 것처럼, 웅장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홈시어터는 1990년대 말 국내에 알려졌다. 이후 고급화 경쟁이 치열해지며 홈시어터는 ‘어덜트의 값비싼 취미’ 취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홈시어터 관련 기기들은 가볍고, 슬림하게 진화했다. 몇 십만원대 스피커바, 백만원대 천장 스피커 설치만으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신제품이 나온 보스의 수입사인 세기HE의 배주환 상무는 24일 “요즘 사람들이 홈시어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 아니라 사용하기 너무 어렵고 선이 너무 많다는 선입견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최근 홈시어터 시스템은 고객이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기기 스스로 인테리어에 맞는 최적 사운드를 찾도록 설계됐다”면서 “홈시어터가 일상에 녹아들 적기가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라인인 보스와 국내 대표 전자회사인 삼성전자, LG전자의 홈시어터 음향 시스템을 소개한다. ●보스 풍부한 사운드 특징… 500만~600만원대 보스가 새로 출시한 제품은 ‘라이프스타일 650 홈시어터 시스템’과 ‘라이프스타일 600 홈시어터 시스템’, ‘사운드터치 300 사운드바’ 등이다. 스피커가 없는 공간에서도 사운드가 들리는 듯한 효과를 느낄 정도로 풍부해진 사운드가 특징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예컨대 사운드바의 상단은 강화 유리로, 옆면은 메탈 그릴로 처리됐다.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채택한 ‘옴니 주얼 스피커’는 보스가 내놓은 스피커 중 역대 가장 작은 사이즈다. 배 상무는 “어른 남성 손바닥에 옴니 주얼 스피커 두 개를 올릴 수 있다”면서 “옴니 주얼 스피커는 또 360도 사운드를 구현하는 보스의 첫 번째 무지향성 스피커”라고 설명했다. 홈시어터 시스템에는 자동 음향 보정 시스템인 어댑트아이큐 기술이 적용됐는데, 설치공간의 크기나 가구 배치 등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사운드를 재생하도록 스피커 성능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홈시어터 가격은 500만~600만원대이다. 사운드바와 베이스 무선 스피커 패키지 가격은 249만원으로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를 더하면 55만원이 추가된다. ●‘HW-K950’ 후방 스피커 15개 내장… 169만원 삼성전자의 사운드바 ‘HW-K950’엔 글로벌 영상·음향 기업인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됐다.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입체 음향 구현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삼성전자 측은 “HW-K950은 삼성전자와 돌비가 협력해 만든 첫 번째 사운드바로 실내 곳곳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게 강점”이라면서 “화살이 방 안을 가로지르는 소리나 머리 위로 벌새가 날아가는 소리 등을 입체적으로 느껴 음악, 영화, 게임 등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HW-K950’은 사운드바 본체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무선 후방 스피커로 구성됐다. 후방 스피커에 총 15개의 빌트인 스피커가 내장되어 5.1.4 채널을 구현했다. 전원만 꽂으면 TV, 사운드바, 후방 스피커가 모두 무선으로 연결된다. 업스케일링 기술로 일반 방송이나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지 않은 콘텐츠도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삼성 멀티룸’ 앱을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에 있는 음악을 ‘HW-K950’으로 즐길 수 있다. 지난 8월 출고 당시 ‘HW-K950’의 가격은 무선 후방 스피커를 포함해 169만원으로 책정됐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대 오디오 제어… 최고 69만원 LG가 보유한 사운드바 3종엔 음원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질을 최적화시켜 주는 ASC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ASC는 영화를 볼 때엔 깊고 낮은 음을 강조하고, 뉴스가 나올 때엔 음성이 또렷하게 들리도록 자동으로 조율해 주는 장치다. LG전자 사운드바의 대표 모델은 ‘SH8’로 4.1 채널에 420W의 강력한 출력을 갖췄다. 다른 IT 기기와 와이파이 혹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다운받아 사운드바부터 스마트오디오까지 여러 대의 무선 오디오를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 측은 “각각의 스마트오디오에서 같은 음악이 나오게 해 집안을 돌아다니며 끊김 없이 음악을 감상하거나 아이방에 동요를 틀어 놓고 거실에선 클래식을 감상하는 일을 앱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사운드바의 가격은 59만~69만원대로 보스나 삼성전자 제품보다 싸다. 나아가 LG전자는 중저가 제품도 보유하고 있는데 ‘LG TV우퍼’가 그것이다. TV에 특화된 이 제품의 가격대는 10만원대 초반으로 사운드바의 절반 수준이다. LG TV우퍼의 최대 출력은 40W로 중저음을 풍성하게 만들어 줘 TV 콘텐츠에 생생한 현장감을 덧씌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네이버·카카오 플랫폼 개방… O2O 사업자 등과 상생 나서

    국내 인터넷 업계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플랫폼을 활짝 열어젖혔다. 포털(네이버)과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 등 각 사의 플랫폼을 외부 소상공인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자, 콘텐츠 창작자 등에게 개방하고 협업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외부로부터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끌어들여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성숙 부사장 “광고주·창작자도 쉽게 활용” 네이버는 지난 22일 연례 비즈니스 콘퍼런스 ‘네이버 커넥트 2017’을 열고 ‘기술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음성인식, 자동번역 등 첨단기술이 중심이 되는 플랫폼이라는 것이 한성숙 네이버 부사장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이들 기술을 중소상공인과 콘텐츠 창작자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차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한 부사장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광고주, 스몰 비즈니스(중소상공인)들과 창작자들 누구나 손에 쥐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친숙한 도구로 바꾸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쇼핑 플랫폼 ‘윈도시리즈’와 지역 정보 페이지 ‘플레이스 판’, 음원 플랫폼 ‘뮤지션리그 마켓’ 등을 통해 개인사업자와 창작자 등이 손쉽게 자신의 제품과 창작물을 유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이버는 첨단기술을 이들 플랫폼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고객의 예약이나 질문에 AI 챗봇이 응답하거나 외국인 고객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가 O2O 스타트업 부족한 인프라 해결” 카카오는 월간 활성이용자(MAU) 2600만명을 보유한 카카오톡을 생활형 O2O와 미디어, 콘텐츠, 쇼핑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도 플랫폼의 개방은 필수적이다. 카카오는 그동안 콜택시와 대리운전 등 O2O 서비스를 자체 기획해 직접 시장에 뛰어드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지만, 콜택시 업계와 대리운전 회사 등 오프라인 사업자들의 반발과 기존 O2O스타트업에 대한 ‘골목상권 침해’ 등 논란에 휩싸였다. 카카오는 기존의 전략을 수정해, 세차와 가사 등 향후 출시되는 생활밀착형 O2O 서비스는 외부 O2O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같은 구상을 O2O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카카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O2O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다. 정주환 카카오 O2O사업부문 부사장은 “O2O 스타트업들은 주문부터 결제까지의 인프라 구축, 서비스 인지도 확대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데 카카오가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서 “인프라 마련과 O2O 서비스 크로스 마케팅 등에서 카카오와 파트너들이 시너지를 낼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시국 비판? 소속사 측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산이의 신곡 ‘나쁜 X’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가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산이는 24일 0시 신곡 ‘나쁜 X’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인 이 곡은 ‘최순실 게이트’ 시국을 빗댄 듯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병신년아 빨리 끝나 제발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다” 등 가사는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는 “이미 만들어 둔 노래였는데 요즘 시국을 보며 가사를 조금 수정했다”며 “듣는 분의 생각에 따라 열린 해석을 하면 되는 곡”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보니? “하, 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산이 신곡 ‘나쁜 X’ 가사 보니? “하, 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가수 산이의 신곡 ‘나쁜 X’이 화제다. 24일 0시 산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쁜 X’ 음원을 공개했다. 산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나쁜 여자를 만나 상처받은 남자의 마음을 잘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가사다. 가사에는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하…야… 내가 이러려고 믿었나 널”, “신은 왜 주셨는지 내게 이런 시련”, “넌 그저 꼭두각시” 등 글귀가 담겨 있다. 이는 최근 있었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비판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리얼 힙합이지”, “앞으로 더 많은 연예인들이 정치에 참여했으면”, “괜히히 랩 지니어스가 아니었네” 등 댓글들을 통해 그를 응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세정 ‘꽃길’ MV 비하인드컷 공개, 상큼발랄 매력 ‘톡톡’

    김세정 ‘꽃길’ MV 비하인드컷 공개, 상큼발랄 매력 ‘톡톡’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이자 구구단 멤버인 김세정의 솔로곡 ‘꽃길’이 화제인 가운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3일 김세정은 첫 솔로곡 ‘꽃길’ 음원을 공개했다. 이 곡은 김세정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편지에 영감을 받아 블락비 지코가 작사 및 작곡한 곡이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뮤직비디오에도 잘 녹아 있다. 한 아이가 크면서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니트 스타일링 또한 분위기 연출에 한 몫 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김세정 특유의 상큼함이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곡 분위기와는 달리, 비하인드 컷 속 그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 “못하는 게 뭐니”, “노래 좋더라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날 공개된 김세정의 ‘꽃길’은 오후 5시 30분 기준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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