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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 시도” 기대

    여자친구 3월 6일 컴백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 시도” 기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3월 6일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걸그룹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활동 이후 8개월 만에 귀환을 알렸다. ​지난 7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난 2016년 ‘시간을 달려서’로 15관왕, ‘너 그리고 나’로 14관왕을 차지하며 걸그룹 최초로 한 해 동안 2곡으로 10관왕 이상을 달성했다. 또 음악방송에서 총 29관왕 달성이라는 걸그룹 최고의 다관왕 기록을 보유 중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와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2곡의 ‘더블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로 가요계에 첫발을 뗀 여자친구는 그간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갓자친구’, ‘차트 붙박이’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매 앨범, 행보마다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여자친구가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쏘스뮤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이인형으로 변신한 러블리즈…정규 2집 콘셉트 티저 영상

    종이인형으로 변신한 러블리즈…정규 2집 콘셉트 티저 영상

    걸그룹 러블리즈가 깜찍한 종이인형으로 변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러블리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규 2집 ‘R U Ready?’ 콘셉트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20초 분량으로 짧지만, 독특한 앨범 콘셉트를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영상에는 책상 위에 놓인 노트북 모니터 속 깜찍한 캐릭터처럼 작은 종이인형이 된 러블리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자유자재로 의상의 색상을 바꾸며 상큼 발랄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정규 2집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러블리즈는 27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러블리즈(Lovelyz) 2nd Album [R U Ready?] Concept Teaser #1/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태연의 신곡 무대가 3일 첫 공개된다. 태연은 3월 3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팝 장르의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최초 공개, 독보적 솔로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이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태연은 지난 21일부터 5일간 정오와 자정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 오픈, 지난 22일 낮 12시에는 태연의 시원한 보컬은 물론, 이제 막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려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수록곡 ‘날개 (Feel So Fine)’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밤 12시에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트렌디한 PB R&B 장르의 곡으로, 늦은 밤 홀로 고요하고 쓸쓸한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감성적 분위기의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를 오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게다가 첫 정규 앨범 ‘My Voice’의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음반에는 그룹 넬(NELL)의 음악을 태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작년 개최된 첫 솔로 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기억을 걷는 시간’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는 오는 28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를 한자리에…‘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개최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를 한자리에…‘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개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2017 Seoul International Audio Show with Melon)’가 개최된다. 올해는 하이파이클럽이 주최하고, No.1 디지털 음원 플랫폼인 ‘멜론(Melon)’이 공식후원사로 더해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오디오쇼가 한결 젊어진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슈퍼스타K 출연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가수 허각의 미니콘서트를 필두로 재즈 퀸텟과 클래식 현악 4중주 공연이 더해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4K 프로젝터와 함께하는 멀티채널 홈시어터 체험, 베르디 3대 오페라강좌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메인스폰서인 멜론 VIP 회원을 위한 스페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더욱 빛내줄 스페셜 게스트도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를 놓치지 말아야할 이유다. 영국의 대표 하이엔드 기기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를 비롯하여 스텐하임(Stenheim), 다인오디오(Dynaudio), T+A’의 대표와 관계자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최신 제품 소개 및 기술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오디오쇼를 주최하는 ㈜하이파이클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디지털 음원 플랫폼멜론과 스폰서쉽을 바탕으로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원 상당의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의 모든 관람객은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와 동시에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되는 ‘제22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7)’ 또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사전예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사전예약은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2017 멜론 국제오디오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한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Knock Knock’ 음원차트 1위 싹쓸이 ‘돌풍 예고’

    트와이스 ‘Knock Knock’ 음원차트 1위 싹쓸이 ‘돌풍 예고’

    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Knock Knock’(낙낙)이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또한 60만 뷰를 돌파했다. 20일 0시 트와이스는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오전 10시 기준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엠넷 등 각종 음악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신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비트 음악으로, 트와이스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12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줄래요’ 등 가사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귀여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가사에 맞는 ‘노트춤’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네이버TV에 공개된 이후 조회수 60만을 넘으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하며 근황 토크와 게임 등 알찬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만 같다. 신곡 ‘KNOCK KNOCK’(낙낙)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의 얘기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음원과 타이틀곡 ‘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시작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에 이르기까지 그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발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주는 직선적인 사운드로 사이다 한 병을 벌컥 들이킨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내 마음이 열리도록 문을 두드려 달라는 귀여운 노랫말을 통해 설레는 일탈을 노래한다.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 knock on my door’뮤직비디오 역시 흥미롭다. 지난 활동 곡 ‘TT’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며, 트와이스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조금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 춤’은 ‘샤샤샤’ ‘너무해’에 이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상황이 이러니 반응도 뜨겁다. 신곡 ‘KNOCK KNOCK’은 20일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낙낙 헬로우, 원스’(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한다. 새 음반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근황 토크와 게임 그리고 신곡 가창 등 알찬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컴백 앞둔 트와이스, ‘Knock Knock’(낙낙) 티저 모아보기

    컴백 앞둔 트와이스, ‘Knock Knock’(낙낙) 티저 모아보기

    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트와이스가 19일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티저는 모두 공개된 셈. 이제 남은 건 컴백이다. 트와이스의 컴백을 기다리며 지난 2일부터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모두 정리해봤다. 1. 컴백 티저 이미지 (2월 2일)상큼한 오렌지 톤으로 디자인된 티저 이미지와 문을 노크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는 문 뒤에 펼쳐질 환상적인 ‘트와이스 월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2. 첫 번째 단체 이미지 (2월 13일)트와이스 멤버들은 어른들 몰래 계획한 ‘귀여운 일탈’을 실행에 옮기기 직전의 소녀들처럼 장난기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 나연-사나-쯔위 개별 티저 이미지 (2월 14일)재미난 장난을 꾸미는 듯한 모습의 나연, 사나, 쯔위 4. 나연-사나-쯔위 유닛포토 (2월 14일)앞서 공개한 개별 이미지와 달리 키치한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기존에 보여줬던 예쁘고 발랄한 모습에 악동같은 느낌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5. 정연-지효-미나 개별 티저 이미지 (2월 15일)상큼한 오렌지 톤의 문을 노크하고 있는 정연, 지효, 미나. 6. 정연-지효-미나 유닛포토(2월 15일)정연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모델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미나와 지효 역시 스포티함이 가미된 의상과 불량기를 살짝 머금은 눈빛으로, 개별 티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7. 모모-다현-채영 개별 티저 이미지 (2월 16일)앞서 공개된 다른 멤버들의 콘셉트와 동일하게 문을 두드리거나 문 뒤에 숨어 궁금증을 자아내는 모모, 다현, 채영. 8. 모모-다현-채영 유닛포토 (2월 16일)긴 머리로 변신한 채영, 양갈래 머리로 악동 같은 매력을 뽐낸 다현 그리고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모까지 ‘귀여운 일탈’을 앞둔 소녀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9. 트와이스 첫 티저 영상 (2월 17일)노크 소리를 듣고 트와이스 멤버들은 계단에서 뛰어내려 와 문을 열고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한다. 10. 트와이스 두 번째 티저 영상 (2월 18일)신곡 ‘Knock Knock‘(낙낙)의 도입부 안무가 담겼다. 쉼없이 바뀌는 배경색과 의상 그리고 멤버들의 각양각색 표정이 어우러져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는가 하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독특한 짜임새의 안무를 소화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 트와이스 마지막 티저 이미지 (2월 19일)9인9색 트와이스의 표정 연기와 함께 발랄함과 스포티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의상과 다채로운 헤어스타일 등이 기대감을 높인다. 트와이스는 음원 발매에 앞선 19일 오후 11시 30분 네이버 브이앱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20일 0시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비트를 기반으로 한 음악으로, 앞선 활동곡에 이은 4연속 홈런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영상=JYP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폰으로, 단체로… ‘반쪽찾기’ 더 쉽게 재밌게

    폰으로, 단체로… ‘반쪽찾기’ 더 쉽게 재밌게

    “처음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평생의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친구들의 소개로 지난해 말에 앱을 다운받았는데 결과적으로 두 달 만에 2명과 실제 만나 봤고, 그중 한 명과는 몇 번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생각했는데 진지한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조건이나 성격 등을 상대에게 속일 확률이 ‘선’ 같은 전통적인 방법보다 높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대학원생 김모(31)씨는 지난해 겨울방학을 맞아 새해(2017년)에는 꼭 평생의 배필을 만나겠다는 의지로 소개팅앱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부모님이 주선하는 선은 부담스러웠습니다. 제 이상형을 말하기도 어색하죠. 지인의 소개팅은 늘 사전의 설명과 많이 다른 사람이 나오더군요. 상대방이 볼 때 저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주선자가 어땠냐고 물으면 사후보고(?)하기도 계면쩍고 그로 인한 소문들도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앱을 통해 어느 정도 조건과 가치관 등을 알고 만나다 보니 쉽게 가까워지는 장점이 있더군요.”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통과해도 직장생활과 연애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고 치솟는 집값으로 인해 결혼은 아예 ‘신의 영역’이 된 상황에서 ‘청년들의 배필 찾기’가 나름의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앱을 이용해 조건들을 먼저 맞춰 보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막기도 하고, 1박 2일 미팅캠프에 참여하거나 맛집 탐방과 단체미팅을 합친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인연을 동시에 잡는 경우도 있다. 청년들의 ‘새해 배필 찾기 프로젝트’를 둘러봤다. 소개팅앱 시장은 원조 격인 ‘이음’이 2010년 출시된 뒤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모바일앱 매출 10위(게임 제외) 안에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4위), ‘정오의 데이트’(8위), ‘당신도 연애를 시작할 때’(10위) 등 3개가 이름을 올려 놓은 상황이다. ‘멜론’ 같은 음원 앱보다도 매출 규모가 크다.경쟁이 치열해지자 외모, 배경 등 특정 조건을 특화해 매칭하는 앱도 등장했다. 2014년 5월 선을 보인 ‘스카이피플’은 같은 배경의 사람들을 이어주겠다는 취지에서 서울대 출신만 가입을 받았다. 현재 남성은 명문대·전문대학원 출신이나 대기업·공공기관·전문직 재직자로 범위를 넓혔고, 여성은 대학생, 대학원생, 재직자 모두가 가입할 수 있다. 180여개의 메이저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과 공무원만 가입할 수 있는 ‘메이저’라는 소개팅 앱도 있다. 흔히 아만다라 불리는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는 철저한 ‘외모지상주의’로 유명하다. 자신의 사진을 올린 뒤 기존 이성 회원의 심사를 받아 5점 만점 중 평점 3점 이상을 받을 경우에만 가입을 할 수 있다. 배경 및 외모만 중시하는 성향에 반기를 들고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매칭시켜 주는 앱도 나왔다. ‘튤립’(2ULIP)은 가입을 할 때 관계, 가족, 커리어, 라이프스타일, 신념 등 5개 분야에서 50여개의 객관식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은 뒤 비슷한 성향을 보인 이성과 연결해 준다. ‘평소 연인과 얼마나 자주 연락했으면 하나요?’, ‘20~30대의 바람직한 소비 습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결혼 후 부부의 커리어와 가정생활 간 우선순위는 어땠으면 하나요?’ 등이 주요 질문이다.소개팅앱 자체에 대한 부정적 시각도 있다. 직장인 송모(32)씨는 “소개팅앱이 가입자의 허위 프로필을 걸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앱을 통해 만난 사람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며 “또 외모나 배경만으로 서로 판단하는 게 불편했다”고 지적했다. 직장인 이모(28·여)씨는 “소개팅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여러 명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늘 대체재가 있는 셈”이라며 “앱을 통해 만난 사람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기가 꺼려진다”고 말했다.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캠핑, 스키 등 액티비티를 가미한 미팅도 인기다. 직장인 하모(32)씨는 지난해 여름 경기 용인의 펜션에서 1박 2일로 ‘8대8 미팅’을 했다. “남자 쪽이 연례행사로 마련하는 미팅이라고 했습니다. 여러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방식이어서 엄숙한(?) 소개팅보다 편했습니다. 서로 사회성이나 진짜 성격도 파악할 수 있었구요. 비용은 각자 5만원씩 나누어 냈습니다.” 이모(33·여)씨도 지난달 전남 목포에서 친구가 1박 2일로 주선한 ‘5대5 미팅’에 참여했다. 회비 10만원에 목포 앞바다에서 각종 해산물을 실컷 먹었으니 커플이 안 됐어도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 셈이라고 전했다. “찻집에서 만나 말 없이 창밖을 바라볼 때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적어도 즐겁게 놀면 업무 스트레스는 사라지니까요.” 각종 기념일에는 사교 모임 형식의 미팅을 열기도 한다. 직장인 이모(28·여)씨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17대17 단체 미팅에 참가했다. 바쁜 직장생활에 소개팅을 나갈 시간도 없었다는 이씨는 동료의 단체 미팅 제안에 부담없이 참가했다. 미리 섭외한 레스토랑에서 참가자들은 6~7명씩 조를 이뤄 대화를 나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조 구성원을 바꾸는 식으로 진행했다. “미팅 중에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마음에 드는 사람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아예 단체 미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2013년 4월 시작된 ‘새마을 미팅 프로젝트’(새미프)는 일본의 마치콘을 본떠 만들어졌다. 마치콘은 같은 거리에 있는 음식점 10여곳을 통째로 빌려 남녀 수백명에게 단체 미팅을 주선하는데 사실은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됐다. 새미프는 지난 4년간 40회의 단체 미팅을 개최했고 미팅에 참가한 총누적 인원은 1만 9000여명이다. 지난 11일 경기 판교의 한 거리에서 개최된 새미프에 동행해 보니 참가자들은 동성끼리 2인이 1조를 이뤄 지정된 맛집을 돌아다니며 ‘2대2 만남’을 반복했다. 주최측에서 미리 받은 팔찌를 보여 주면 상점에 입장할 수 있고, 스태프가 임의로 지정해 준 자리에 앉아 이성과 대화를 나누는 식이었다. 한곳에서 최대 45분간 머무를 수 있고 미팅은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새미프 관계자는 “미팅과 함께 맛집 탐방도 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음식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어서 오히려 성공률도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청년들에게 연애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지난 1월 결혼정보업체 가연이 직장인 미혼 남녀 453명(남 248명, 여 205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새해 목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애 및 결혼’ 항목이 남성 응답자 중 2위(22%), 여성 중 3위(18%)였지만 남녀 통틀어 ‘연애 및 결혼’은 ‘하고 싶어도 실천이 어려운 목표’ 1위(39%)였다. 연애나 결혼을 하기에는 일상이 너무 팍팍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소개팅앱, 재미를 추구하는 단체미팅이 뜨는 것은 청년들의 연애 형태가 서사적 연애에서 에피소드적 연애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연인이 서로 오랜 시간과 많은 사건을 공유하며 서사를 써내려 갔지만, 지금은 다양한 사람과 일회적으로 만나는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사적 연애의 대상과는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되는데 청년들은 최근 경제·사회적 어려움 때문에 결혼을 회피하면서 서사적 연애보다는 에피소드적 연애를 즐기는 것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솔로로 컴백하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의 정규 1집 수록곡 ‘아이 갓 러브’(I Got Love)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태연의 모습에서는 그간의 엉뚱 발랄한 매력은 찾아볼 수 없다. 태연은 파격적인 눈화장과 화려한 드레스, 강렬한 원피스로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더불어 짧게 공개된 수록곡의 음원 역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보컬과 인도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앞서 태연은 ‘아이’(I), ‘레인’(Rain), ‘와이’(Why), ‘11:11’(일레븐 일레븐)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차트를 석권한바, 이번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껏 높아지는 상황이다. 태연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아이 갓 러브’는 곡 전반을 아우르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반(Urban) R&B 곡으로, 18일 0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엑소 수호 ‘낮에 뜨는 별’ 2차 뮤직비디오 공개...애틋한 사랑 조명

    엑소 수호 ‘낮에 뜨는 별’ 2차 뮤직비디오 공개...애틋한 사랑 조명

    그룹 엑소 멤버 수호의 ‘낮에 뜨는 별’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10일 엑소 수호와 음악감독 정지찬은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 음원을 공개한 바 있다. 16일 ‘디즈컬’(Dizcul)과 ‘1theK’ 등 SNS 엔터테인먼트 채널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6일 전 공개된 첫 번째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주인공 두 사람의 기쁨과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포옹하는 장면, 이마에 뽀뽀하는 장면은 물론 둘만의 웨딩마치 현장에서 반지를 끼워주고 키스하는 장면은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음악감독 정지찬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연주까지 참여한 ‘우주의 별이’ OST ‘낮에 뜨는 별’은 피아노 선율에 맞춰 부른 엑소 수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다. 후반부로 갈수록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져 극대화되는 감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낮에 뜨는 별’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사 한승태 “LC 고득점 비법, 점점 어려워지는 Part 3&4 잡아야”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사 한승태 “LC 고득점 비법, 점점 어려워지는 Part 3&4 잡아야”

    해커스어학원 토익강사 한승태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고득점 비법을 공개했다. 한승태 강사는 “토익에서 듣기 실력 없이 점수만 몇 점 올리는 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학생들이 영어를 제대로 듣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라며 “듣기 능력 자체를 키우는 훈련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본인 실력만큼 LC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토익 전문가인 만큼 학생들이 듣기를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과 그 해결책도 제시한다. 한승태 강사에 따르면 학생들에게는 지문이 짧은 것들, 쉽게 말해 Part 2의 오답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학생들은 일단 영어 질문을 머릿속으로 한 번 되뇐 후 우리말로 바꾸는 습관이 있다보니 시간도 걸리고 지문이 너무 짧아 의미를 한 번에 잡지 못하면 이후 정답의 단서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영어 음원을 듣자 마자 바로 우리말로 내뱉는 연습을 해야 한다”며 “이렇게 연습한 학생들은 Part 2가 잘 들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 훈련이 계속되면 한두 단어, 혹은 의문사만 듣고 문제를 풀던 학생들도 전체적인 질문 내용을 이해하는 느낌으로 문제를 풀게 된다.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면 LC 450점 이상 고득점의 길은 매우 순탄해진다. 최신 LC 출제경향을 보면 Part 3과 Part 4에서 변수가 많아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고득점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신유형에서는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나 시각자료를 활용해야 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고 있어, 그런 문제들을 잡아내야 고득점 고지에 오를 수 있다. Part 3과 Part 4는 거의 3~4초 간격으로 하나씩, 총 3개의 답을 찾아야 하므로 빠른 순발력도 필요하다. 해커스어학원 한승태 강사의 수업에서는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정답의 단서를 같이 맞춰보는 ‘탭핑’을 하고, 듣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 훈련을 한다. 그는 실제 시험에서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기 위해 평소 문제를 붙여서 많이 풀어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Part 2의 25문제를 3~4세트씩 붙여 75개~100개 정도 끊지 않고 연속해서 푸는 것이다. 그리고 토익시험 당일에는 고사장에 비교적 늦게 입실하는 게 좋다. 고사장에 일찍 도착해 딱딱한 중·고등학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막상 시험이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집중력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각종 소음으로 LC에 방해를 받을 수 있는 도로가 주변 학교보다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져도 아파트 단지 안에 들어가 있는 학교가 더 좋다고 한다. 한편 한승태 등 토익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의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3월 수강신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17일까지 토익종합반을 등록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수강료 최대 15%를 지원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7학번 새내기라면 수강료의 2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정희’ 자이언티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었다..학교 적성에 안 맞아”

    가수 자이언티가 ‘정희’에서 잠시 실용음악과에 다녔던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의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내 남자친구가 20대 초반에 자이언티와 음악을 했다더라. 실용음악과 함께 다녔다더라”란 사연을 보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하는 건데 맞다. 실용음악과 잠시 다녔다가 군 입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는 “공부를 정말 못했다. 공부를 늦게해서 대학은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학교가 적성에 안 맞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동남아시아+호주 추가 “9개국 11개 도시 확정”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년 ‘윙스 투어’ 추가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을 통해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동남아시아, 호주 등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 5개 도시 8회 월드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9개국 11개 도시 19회 콘서트를 확정 지었다. ‘윙스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2014년 시작한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BTS LIVE TRILOGY EPISODE)’의 마지막 시리즈로 지금까지 이어졌던 이야기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은 북남미, 동남아시아, 호주에 이은 ‘윙스 투어’ 지역도 추가로 곧 공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을 발표해 타이틀곡 ’봄날‘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첸, 찬열 지원사격 나선다...‘미씽나인’ OST 참여, 음원 발매는 언제?

    엑소 첸, 찬열 지원사격 나선다...‘미씽나인’ OST 참여, 음원 발매는 언제?

    그룹 엑소 멤버 첸이 같은 그룹 멤버 찬열 지원사격에 나선다. 최근 첸은 찬열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OST에 참여했다. 첸이 부른 솔로곡 ‘안녕 못해’(I’m Not Okay)는 16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녕 못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하모니에 첸의 섬세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주변 사람들을 잃은 남겨진 이의 아픔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 곡은 15일 방송분부터 삽입되며 무인도에서 살아남은 라봉희(백진희 분)의 기억 속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 장면에서 극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또한 첸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KBS2 ‘태양의 후예’,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에서 다수의 OST를 연속 히트시킨 바 있다. 이에 이번 OST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닉기어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 국내 론칭

    소닉기어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 국내 론칭

    ㈜다름인터내셔널(이하 다름)이 글로벌 오디오 기기 소닉기어(SonicGear)의 대표 블루투스 헤드폰인 ‘에어폰5(Airphone V)’를 국내 정식 론칭한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실내 및 야외에서 블루투스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고, 컬러풀함과 앙증맞음을 두루 갖춘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폰 5(Airphone V) 블루투스 헤드폰은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이동성,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접이식 방법을 채택하여 수납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고품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런닝, 낚시,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컬러풀한 2가지 색상(블랙그레이/그레이퍼플)으로 디자인 감각도 더했다. 40mm 드라이버로 선명하고 파워풀한 베이스 음향을 지원하며, 여러가지 블루투스 프로파일(HSP,HFP,A2DP,DI,AVRCP)로 다양한 음원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마이크 내장형 방식으로 음악 감상 중에 걸려오는 전화를 수신할 수 있어 번거롭게 헤드셋을 벗을 필요 없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수신음 또한 깨끗해 뛰어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3.5mm AUX 단자를 이용해 PC, MP3, 테블릿, 게임기와 같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다양한 외부 음향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대기시간 100시간, 연속 음악 재생 최대 9시간, 연속 통화시간 최대 10시간의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소닉기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증기간 1년을 보장한다”며 “기본기와 이동성에 충실한 에어폰5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본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특수 기능까지 갖춰 사용자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제 Talk톡] 디지털 재화

    ●디지털 재화 디지털 음원, 동영상, 게임 아이템 등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스마트 기기에서 소비되는 상품. 실물 상품과 구분 짓기 위해 ‘가상재화’(Virtual Goods)로도 불린다.
  •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컬투쇼 자이언티 “안경 벗는 건 내게 바지 벗으라는 것과 같아”

    가수 자이언티가 ‘컬투쇼’에서 ‘생눈’을 살짝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 홍대 거리를 걸어도 뉴욕 거리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끼는데, 나는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를 벗고 다닌다. 안경을 벗고 다니니 아무도 못 알아봐서 안경을 끼니까 다들 모여들더라. 그래서 다시 안경을 벗으니까 ‘에이 아니잖아’하고 지나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이언티는 “MBC ‘나 혼자 산다’를 찍었는데 큰일났다. 그 방송에서는 선글라스를 벗고 있었다. 앞으로 안경을 벗고 마음대로 못 돌아다닐 것 같다”고 털어놨다. 컬투쇼 DJ 컬투가 “안경을 한 번 벗어달라”고 요청하자, 자이언티는 “안경을 벗는 건 내게 바지를 벗으라는 요구와 같다”고 말하며 살짝 안경을 내리는 걸로 합의를 봤다. 한편 ‘음원깡패’로 불리는 자이언티는 지난 1일 새 앨범 ‘OO’를 발표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X 백현 ‘비가와’ 8개 음원차트 1위 “비가 오지 않아도 듣기 좋아”

    소유 X 백현 ‘비가와’ 8개 음원차트 1위 “비가 오지 않아도 듣기 좋아”

    소유 X 백현 콜라보가 통했다. 14일 발표된 소유 X 백현의 ‘비가와’가 멜론을 비롯한 국내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자랑하며 13일 신곡 ‘봄날’을 발표해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던 방탄소년단은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내놓게 됐다. ‘비가와’는 은은한 가사와 함께 펼쳐지는 소유 X 백현의 꾸미지 않은 음색이 아련함을 더했다. 소유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에서 출발 전에 비가 조금 와서 좋은 징조인가 했었는데 너무 기분 좋다. 노래 제목은 ‘비가 와’ 이지만, 비가 오지 않아도 듣기 좋은 노래니 계속 들어달라”고 전했다. 이어 백현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차트 올킬이라니 너무 감사하다. ‘비가 와’를 통해 소유 선배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기뻤는데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유와 백현은 컬래버레이션 음반의 강자로 유명하다. 소유는 2014년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 , 어반자카파의 ’틈‘ , 10cm 권정열과 함께한 ’어깨‘로 대박행진을 이은 바 있다. 백현 역시 작년 미쓰에이 수지와 호흡을 맞춘 ’드림‘이 히트를 치며 컬래버레이션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도깨비’ 검 누가 뽑을까 음원 강자 줄줄이 컴백

    신곡의 공세 속에도 ‘도깨비’의 OST 장기 집권 체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가요계에 음원 강자들이 속속 컴백하고 있다. 현재 음원 시장에서는 ‘도깨비’에 수록된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수주째 1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 자이언티와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을 냈지만 차트는 요지부동이었다.●밸런타인데이에 소유·백현 듀엣곡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씨스타의 소유(아래)와 엑소의 백현(위)이다. 이 둘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감성적인 듀엣 발라드곡 ‘비가 와’를 발표한다. 소유는 2014년 정기고와의 듀엣곡 ‘썸’으로 그해 전체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유승우, 헨리, 권정열, 브라더수,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등 다양한 가수들과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성공을 거두며 ‘음원퀸’으로 불려 왔다. 엑소의 백현은 지난해 1월 수지와 듀엣곡인 ‘드림’이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컬래버레이션 2연타를 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 활동 없이도 발표하는 음원마다 성공을 거두는 소리 없는 음원강자 MC몽도 16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허각이 피처링한 감성 힙합 신곡 ‘반창고’다. 소속사인 드림티의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전쟁 같은 삶이지만 잘사는 척,?아프지 않은 척, 행복한 척한다는?MC몽의 진솔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이돌 강자 트와이스·방탄소년단 아이돌계의 음원 강자인 트와이스와 방탄소년단의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을 제치고 2집 정규 앨범 ‘윙스’가 77만장이 팔리며 지난해 가온차트 총결산 앨범 판매량 집계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도 13일 컴백한다. 새 앨범 ‘유 네버 워크 얼론’에는 아픈 청춘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의 ‘봄날’이다. 지난해 ‘치어 업’(Cheer Up)과 ‘TT’로 온·오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은 ‘노크 노크’이며 총 13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17~19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바람몰이에 나선다. ●MC몽·김진호·팀의 ‘감성 전쟁’ 한편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정통 발라드 가수들도 깜짝 음원을 발표한다. SG워너비 출신의 김진호는 16일 솔로 앨범 ‘졸업 사진’을 발표한다. 김진호의 대표곡 ‘가족사진’을 잇는 자작곡으로 졸업에 얽힌 추억을 담아내 2월 졸업 시즌을 겨냥한다. ‘사랑합니다’로 유명한 원조 발라더 팀은 2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모던 록 발라드 계열의 신곡을 내놓는다. 치열한 음원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가요계에서 ‘도깨비’의 검을 뽑을 것인지 주목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걸그룹 출신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받고 운 사연

    걸그룹 출신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받고 운 사연

    “‘사랑의 배터리’라는 곡을 처음 받았을 때 울었습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를 처음 받아들고 느꼈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배터리’라는 단어로 노래를 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홍진영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사랑한다 안한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했었는데 두 달 만에 망했다”며 “‘그래도 걸그룹을 두 달 했었는데’라는 생각과 ‘트로트는 어른들의 전유물’이라는 어린 마음에 트로트로 전향하고 나서 막막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현재는 음악과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홍진영은 이제 생각이 달라졌다. 그는 “윤정이 언니가 길을 닦아서 내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듯이 나 또한 후배들이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진영이 발표한 신곡 ‘사랑한다 안 한다’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랑한다 안 한다’는 사랑에 빠진 여자가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내며 사랑을 점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 부분부터 흘러나오는 권병호의 부드러운 하모니카 연주에 박신원의 맛깔스러운 쓰리핑거 기타 연주, 홍진영 만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돋보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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