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음원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끌려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번트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모집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카드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62
  • 손님 면도하던 현아에게 무슨 일이…트리플 H ‘365 FRESH’ 티저

    손님 면도하던 현아에게 무슨 일이…트리플 H ‘365 FRESH’ 티저

    가수 현아와 신인그룹 펜타곤의 멤버 이던, 후이가 ‘트리플H’라는 유닛을 결성하여 데뷔를 앞둔 가운데, 신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트리플 H는 28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현아 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몽환적인 이발소를 배경으로 현아가 남자 손님에게 면도를 해주는 장면이 담겨 있다. 면도를 받던 손님은 현아의 다리에 손을 가져다댄다. 영상은 쓰러진 손님 옆에 피가 묻은 채로 앉아 있는 현아의 모습으로 끝이 난다. 트리플 H의 데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졌다. 한편 ‘트리플 H’의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는 오는 5월 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트리플 H(Triple H) - ‘365 FRESH’ M/V Teaser (HyunA)/V Li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란 ‘오늘 취하면’ 아이유 ‘팔레트’ 꺾고 차트 1위 “오늘 취하려고요”

    수란 ‘오늘 취하면’ 아이유 ‘팔레트’ 꺾고 차트 1위 “오늘 취하려고요”

    가수 수란의 ‘오늘 취하면’이 아이유, 혁오 등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차트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멜론차트 1위에 랭크됐다. 이밖에도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수란은 전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합 R&B곡 ‘오늘 취하면’을 발표했다.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인 ‘오늘 취하면’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래퍼 창모가 피처링 지원사격을 한 곡이다. 음원 발표 직후 ‘오늘 취하면’이 차트 1위에 올라서자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다 전부 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보는 진입 순위라서. 5월에 나올 수란 첫 미니앨범 기대해주세요. 앨범 사실은 다 만들어놔서, 그래서 전 오늘 취하려고요. 그 전까지 많이 들어줘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계란과 설탕. 윤기야. 그리고 창모님 젤 먼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기며 슈가와 창모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디한 힙합 R&B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월요일 아침, 직장인 A씨는 자동차 운전석에 피곤한 몸을 싣는다. “출근길에 들을 만한 음악 틀어줘.” 자동차도 ‘월요병’을 아는 듯 인기곡 차트에서 상쾌한 어쿠스틱 음악을 골라 들려주며 A씨의 기분 전환을 유도한다. B씨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마다 냉장고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는다. 1990년대 댄스 음악, 최신 드라마 OST 등 듣고 싶은 음악을 그때그때 냉장고에 ‘주문’한다. 저녁에 주방에서 차 한 잔 마실 때는 냉장고가 “자주 들으시는 발라드 음악을 들려드릴까요”라고 먼저 제안하기도 한다.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 등이 일상 속에 자리잡은 어느 날의 음악 감상 풍경이다. 음원 플랫폼은 PC와 스마트폰을 넘어 TV와 냉장고, 자동차 등으로 확산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고 AI와 빅데이터가 이용자의 기분과 상황 등을 파악해 ‘취향 저격’ 음악들을 골라 들려줄 정도로 진화한다. 음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으면서 음원 플랫폼들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귀한 몸’으로 대접받고 있다.27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원플랫폼 시장은 유료 가입자 기준으로 멜론(로엔엔터테인먼트·50%), 지니(지니뮤직·20%), 벅스(NHN벅스·15%), 엠넷(CJ디지털뮤직·10%) 순의 구조가 유지돼 오고 있다. 음원업계는 시장의 판을 흔들기 위해 2010년대 들어 기술 투자에 나섰다.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서의 저가 경쟁만으로는 장기적인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음원시장 부동의 1위인 멜론은 10년간 쌓아 온 빅데이터에 기반해 2014년 세계 최초로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놓았다. 지니뮤직은 2013년 국내 최초로 3차원(3D) 입체음향 서비스를, 2014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무손실음원(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2015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집 안의 여러 음향기기를 제어해 동시에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IoT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벅스는 2013년부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TV, 구글 크롬캐스트,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와 애플 카플레이 등에 음원 서비스를 연동해 기기 확장에 주력했다. ICT 업계도 음악 콘텐츠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통신 서비스와 모바일 메신저 등 자사의 서비스에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인 데다 ICT 생태계에 빠질 수 없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카카오가 2조원을 쏟아부어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자체 음원 플랫폼이 없는 LG유플러스는 지니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사인 KT의 자회사 지니뮤직의 2대 주주가 되는 ‘오월동주’를 단행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벅스는 지난달 ‘NHN벅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간편결제와 빅데이터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기술력과 벅스의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음원업계와 ICT, 자동차업계가 손을 잡으면서 음원 플랫폼은 AI 비서와 홈IoT, 커넥티드카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SK텔레콤과 KT의 음성인식 AI 비서 ‘누구’와 ‘기가지니’에는 각각 멜론과 지니가 연동돼 있어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하며 음악을 고르고 재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IoT 냉장고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는 멜론과 벅스 앱이 기본 탑재돼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네이버와 재규어랜드로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각각 네이버뮤직과 지니가 탑재됐다. AI 스피커와 앱 등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가 보유한 네이버뮤직과 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NHN벅스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인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음원 서비스 업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음악이 AI와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는 음악 컨버전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직장인 뮤지션 ‘초코케이’, 3집 힙합앨범 발매

    직장인 뮤지션 ‘초코케이’, 3집 힙합앨범 발매

    S전기에 근무하는 직장인 래퍼 ‘초코케이’가 오는 27일 3집 힙합앨범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은 ‘향기롭다’로, 독립영화 ‘손금’을 만든 곽도영 감독과의 콜라보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으며 디지털커버 디자인은 조원희 웹툰작가가 맡았다. 초코케이는 “이번 앨범은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실력파 보컬 이광민과 이수현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향기롭다’는 사랑에 대한 초코케이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냈다”며 “‘work it out’은 인생의 대한 물음, ‘Game’은 도전정신, ‘smile for me now’는 나의 성장 과정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음원은 4월 27일 각 음원사이트 및 포털, 유튜브, SNS에 게재될 예정이며, 음원 공개 하루 전인 26일에는 쇼케이스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다운로드 천국’ 中, 저작권 보호 강화한다

    ‘불법 다운로드 천국’ 中, 저작권 보호 강화한다

    중국 온라인 상에서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규모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百度)와 음원 사이트, 영상물 공유 사이트 등에서는 저작권물에 대한 유료화 정책을 시작했다. 이는 지금껏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각종 서적(PDF), 음원, 영화 등을 다운로드하거나 임의로 공유할 수 있었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는 원하는 각종 서적, 논문 등의 제목과 주제를 검색하면 PDF파일 형식으로 공유된 저작물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 새로 발매된 음원과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작물 역시 QQ뮤직(QQ音乐), 시아뮤직(虾米音乐), 투도우(土豆)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쉽게 공유돼 왔다. 하지만 지난해 말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은 ‘인터넷저작권발전에 대한 의견’을 발표, 인터넷상에서의 각종 저작물에 대한 보호 및 제재 조치와 관련한 법안을 3회에 걸쳐 수정, 공고하면서 중국 내 저작권 불법 공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양상이다.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경우, 저작권자는 침해에 대한 정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담당 공안국과 법원은 저작권 침해 정지 명령 및 위법 소득을 몰수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위법하게 벌어들인 소득이 있는 경우에 대해서는 1~5배 이상의 과태료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형사적 책임을 추궁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무거운 처벌 규정을 신설했다. 이 같은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최근 중국의 포털사이트, 음원, 영상물 공유 사이트에서는 저작물 이용자에 대한 실명 인증 및 저작물 이용 시 적절한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유료 이용 정책을 적극 도입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 상반기 기준 중국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는 출판물, 음원,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규모는 각각 100억 위안(약 1조 7000억 원), 150억 위안(약 2조 5000억 원), 520억 위안(약 8조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기준 100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향후 중국의 인터넷 저작권 산업이 고속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현지 유력 언론은 전망했다. 한편, 중국의 인터넷상에서의 판매, 재생산되고 있는 저작물 산업의 규모는 지난해 기준 30억 5000만 위안(약 50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5년 대비 30%이상 성장한 수치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김영철의 트로트곡 ‘따르릉’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일에 발표한 ‘따르릉’-김영철이 부른 버전과 홍진영이 부른 작곡가 버전 두 곡이 26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엠넷 트로트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김영철은 가수도 쉽지 않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트로트 차트 1위까지 석권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따르릉’은 EDM사운드와 트로트가 결합한 일렉트롯으로, 홍진영이 작사, 작곡하고 로코베리가 편곡했다. SNS 공개 투표에서 가창자로 선정된 김영철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창법으로 트로트를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따르릉’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음악성, 대중성, 재미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급 감성의 뮤직비디오 역시 음원 못지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 김영철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까지 접수했다. ‘신인 가수’ 김영철의 따르릉 최초 무대는 26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영상=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인디계의 아이돌’ 혁오 밴드가 첫 정규앨범 ‘23’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자신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직후 새 앨범 타이틀곡 ‘톰보이’가 지니뮤직, 벅스에서 ‘음원퀸’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멜론,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가죽자켓’도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올랐다.혁오 밴드는 이번 앨범에서 청춘의 방황과 불안을 솔직하게 노래했고 그의 청춘 송가(頌歌)에 나이를 초월해 음악팬들이 공감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가사로 구성된 총 12곡이 수록됐다. 혁오 밴드는 “이전의 정서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첫 정규앨범에서 음악적인 마침표를 찍고 가고 싶어서 이전 앨범에서 선보였던 염세적이고 자조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 갔어요. 불안하고 우울한 이야기를 하지만 절대로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까먹는 바람에 분노 같은 것도 사운드에 그대로 나왔죠(웃음).” 6개월간의 긴 슬럼프를 겪고 정한 앨범 콘셉트는 청춘이었다. 리더 오혁은 “청춘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빛이 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반대로 흘러가는 순간을 본다면 불안해하고 방황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한 듯 타이틀곡 ‘톰보이’의 후렴구에는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라는 가사가 나온다. “‘톰보이’에는 우울한 청춘의 단면을 담고 싶었어요. 전 세계 음악을 들으면서 너무 빠르고 자극적인 음악에 귀가 좀 힘들어 덜 자극적이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는데 ‘톰보이’에 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만들었죠.” 오혁은 이 밖에도 ‘지정석’과 ‘서프 보이’를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오혁을 비롯해 1993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된 4인조 혁오 밴드는 2014년 데뷔했다. 음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던 중 2015년 8월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면서 인디밴드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의 이전 앨범 수록곡들이 역주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혹시 갑작스러운 인기가 불안과 방황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니까 부담이 컸어요. 음악적 대중성을 어느 만큼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컸고 대중성에 맞춰 볼까 시도도 해 봤지만 방법을 몰라서 결국 실패했어요. 그런데 애초에 네 명이 모인 게 돈을 많이 벌고 벼락스타가 되자는 게 아니라 멋있고 재미있는 음악을 오래 하자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상업적으로 잘되는 것은 제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원은 아닌 것 같아요.” 혁오 밴드는 앨범은 물론 공연에서도 이국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졸업한 오혁의 영향인지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도 적지 않다. 이들은 미국, 독일, 몽골 등에서 음악 작업을 했고, ‘톰보이’의 뮤직비디오에는 현대미술계에서 촉망받는 박광수 작가가 흑백 애니메이션에 독특한 감성을 담았다. 이들이 앨범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지향하는 이유는 뭘까. “오랜 중국 생활의 영향도 있지만 어릴 적부터 영미권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또 유튜브 세대로서 인터넷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손쉽게 접하다 보니 그런 음악이 나온 것 같아요. 저는 단순히 음악만 있으면 음악으로 잘 안 들린다고 생각해요. 공연하는 사람인 동시에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음악과 패션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앨범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혁오 첫 정규앨범 ‘23’, 아이유-장기하-지드래곤…‘스타들도 반했다’

    혁오 첫 정규앨범 ‘23’, 아이유-장기하-지드래곤…‘스타들도 반했다’

    ‘밴드의 신대륙’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이 지난 24일 오후 6시 공개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권 및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동료 뮤지션들의 혁오 새 앨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오혁이 ‘23’의 아트워크와 함께 올린 앨범 발매 공지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리포스트하였으며, 또 다른 빅뱅의 멤버 태양 역시 직접 ‘23’의 아트워크를 게재하며 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hyukoh #23’이라는 문구를 남기는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들조차 호평하는 앨범임을 증명했다. 아이유는 “맨날 잘하는 혁오 #hyukoh #23 #tomboy #가죽자켓 #어제의 동지 #사랑이 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혁오의 사인 CD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또한 개코는 “우리 빡빡이 동생 앨범 드랍! 기대된다 정주행해야지!”라는 글을 남기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빈지노 역시 수록곡 ‘Tokyo Inn(도쿄 인)’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남기는 등 혁오의 신보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장기하는 “’동생들 음악이라 사람들한테 좋다고는 해야겠는데..’라는 고민을 털끝만큼도 하지 않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젊음을 파는 음악과 젊음이 있는 음악은 다르다”라는 글을 남기며 혁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23’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의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은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믿고 듣는 뮤지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된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 ‘23’은 혁오 특유의 감성과 화법으로 이 시대 모든 청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혁오만의 ‘송가’같은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TOMBOY(톰보이)’와 ‘가죽자켓’을 비롯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가사로 구성된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공개된 ‘TOMBOY(톰보이)’, ‘가죽자켓’ 등 두 곡의 뮤직비디오와 ‘Wanli万里(완리)’의 티저는 탁월한 감성을 가진 영상으로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한편 혁오의 첫 정규앨범 ‘23’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며, 오늘(25일) 정오 혁오 공식 유튜브(http://www.youtube.com/HYUKOH)를 통해 ‘Wanli万里(완리)’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젝스키스 ‘아프지 마요’ 티저 포스터 공개..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젝스키스 ‘아프지 마요’ 티저 포스터 공개..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컴백을 앞둔 그룹 젝스키스의 2차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젝스키스 새 앨범에 실릴 두 번째 신곡 ‘아프지 마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포스터에는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이 슬픔에 잠긴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데뷔 이후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 없는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앞서 공개된 신곡 ‘슬픈 노래’ 티저 포스터에는 단체 사진이 담긴 것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멤버별 포스터에는 신곡 ‘아프지 마요’의 가사 일부가 적혀 있다.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아프지 마요’는 타블로와 YG프로듀싱팀 퓨처바운드가 참여했다. 앞서 젝스키스와 타블로, 퓨처바운드는 지난해 신곡 ‘세 단어’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르를 석권한 데 이어 16년만의 성공적 컴백을 이룬 바 있다. 이에 이번 젝스키스 새 앨범에서도 이들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젝스키스의 새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멤버들은 앨범 발매에 앞서 27일 V LVI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인배’ 아이유, 혁오 응원 “맨날 잘 해 #어제의 동지”

    ‘대인배’ 아이유, 혁오 응원 “맨날 잘 해 #어제의 동지”

    가수 아이유가 혁오를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24일 아이유는 “맨날 잘하는 혁오 #hyukoh #23 #tomboy #가죽자켓 #어제의 동지 #사랑이 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발매된 혁오의 사인 CD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앨범에는 ‘to. 아이유 대 선배님’ ‘저희 좀 도와주세요’ 라는 글이 적혀 있다. 아이유와 혁오는 지난 21일 발매된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의 선공개곡 ‘사랑이 잘’에서 호흡을 맞췄다. 혁오가 24일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하며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됐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Feat. G-DRAGON)’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차트의 1위를 여전히 석권 중이다. 이 외에도 ‘사랑이 잘’, ‘이런 엔딩’, ‘이 지금’, ‘잼잼’ 등 앨범 수록곡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지난 24일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한 혁오도 선전 중이다. 혁오는 지니뮤직, 올레뮤직, 벅스에 타이틀곡 ‘톰보이’를 1위로 올려놓았다. 상위권에 더블타이틀곡인 ‘가죽자켓’도 진입하는 등 음원 차트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정규 4집 ‘팔레트’는 동명의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비롯한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된 앨범으로, 지난 21일 공개된 이후 꾸준히 음원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 ‘23’은, 더블 타이틀곡 ‘톰보이’와 ‘가죽자켓’을 포함해 ‘Wanli万里(완리)’, ‘Die alone(다이 얼론)’ 등 혁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담긴 12곡이 수록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수현 첫 MV 출연…아이유 ‘이런 엔딩’ 속 로맨틱 커플 연기

    김수현 첫 MV 출연…아이유 ‘이런 엔딩’ 속 로맨틱 커플 연기

    배우 김수현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냈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 수록곡 ‘이런 엔딩’ 뮤직비디오가 바로 그것이다. 24일 공개된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 속 김수현은 아이유와 함께 첫 만남의 설렘부터 헤어짐의 순간까지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연기한다. 두 남녀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풋풋하게 담아낸 김수현은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그윽한 눈빛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무뚝뚝한 표정으로 이별을 고하는 듯한 김수현의 모습은 감성을 자극한다. 짧은 순간 공허한 눈빛 하나만으로도 보는 이의 감정을 흔들어놓는 김수현의 연기력은 탄성을 자아낸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한 배우 김수현은 아이유의 컴백을 지원사격하고자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이후 2년여 만에 아이유와 재회했다. 아이유는 앞서 21일 열린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에서 “김수현은 나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라며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 부탁을 했다. 찍을 것도 많고 남자 배우가 매우 중요할 것 같아서 직접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다. 바쁜데도 도와주셨고 뮤직비디오 역시 만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엔딩’은 빈티지한 피아노 사운드와 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선율이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R&B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한편 아이유의 정규 4집에 수록된 ‘이런 엔딩’은 현재 더블 타이틀곡인 ‘팔레트’, ‘이름에게’와 함께 8개 음원차트 상위권에 포진됐다. 사진·영상=[MV] IU(아이유) _ Ending Scene(이런 엔딩)/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유 “제 생각 담아,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중요해졌어요”

    아이유 “제 생각 담아,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중요해졌어요”

    “‘음원 퀸’이라는 말이 너무 근사해서 제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엔 음원 강자들도 워낙 많고 꼭 저한테 하시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부담감을 크게 가지는 편은 아니에요. 음원을 낼 때 누구 눈치를 본다기보다 제 컨디션이나 계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죠.”●일기장에 쓴 말 그대로 옮겨서 가사로 아이유가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를 내고 1년 반 만에 컴백했다. 가요계에서 드물게 20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아이유는 신곡을 낼 때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음원 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인 ‘밤편지’와 ‘사랑이 잘’도 한 달 넘게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음원 발매 직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음악감상회를 연 아이유는 곡을 발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심’이라고 말했다. “요즘에는 특히 제가 진심으로 불렀는지가 가장 중요해진 것 같아요.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노래라는 것도 생각의 표현이니까요. 작사를 직접 했든 안 했든 제 생각을 거쳐서 뱉은 말인지가 가장 중요하죠.” 그가 스스로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에는 스물다섯 아이유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이유는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비롯해 총 10곡의 수록곡 가운데 9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제가 일기장에다 쓰는 말들을 그대로 옮겨서 가사를 만들었고 전부 다 저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메인 타이틀곡 ‘팔레트’는 그의 자작곡이다. ‘긴 머리보다 반듯이 자른 단발이 좋아/하긴 그래도 좋은 날 부를 땐 참 예뻤더라/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이라는 가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게 담았다. “‘팔레트’는 지난 앨범 수록곡인 ‘스물셋’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이에요. 그때는 극과 극의 제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냈다면 지금은 스물다섯 살인 제가 좋아하는 것을 또박또박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나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는 내용을 담았어요. 스물다섯은 저 스스로를 달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데이터가 생기는 나이인 것 같아요.” ●지드래곤·오혁 등 숱한 뮤지션과 작업 이 곡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랩 메이킹 및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음악적으로도 팬이었지만 ‘팔레트’를 작사 작곡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 선배와 상의를 했고 조언을 많이 구했다”면서 “목소리도 곡과 잘 어울려서 랩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이번 앨범의 제목을 ‘팔레트’로 정한 이유는 음악적으로 여러 가지 색깔을 담고 싶어서다. 그는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그림보다 색색의 물감이 있는 팔레트에 관심이 더 갔다”면서 “팔레트가 도구지만 동시에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저의 (음악적인) 팔레트를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사랑이 잘’을 함께 부른 오혁을 비롯해 이병우, 지드래곤, 선우정아, 손성제, 샘 김, 이종훈, 김제휘 등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가수는 아니지만 배우 김수현은 ‘이런 엔딩’의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집중력 있는 정규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음악을 담으려고 했어요. 이 과정에서 혼자 온전히 채우기보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많이 받았어요. 다들 본인들이 생각하는, 아이유에게 가장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아주셨고 그 점에서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올해로 벌써 데뷔 10년차.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쉼없이 성장해 온 아이유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했다. “데뷔 10년 차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능숙한 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저를 아는 분들이 많아지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책임감에 대한 부분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소리를 내기보다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열두 폭의 목소리…눈으로 본 사운드

    열두 폭의 목소리…눈으로 본 사운드

    형태도 없고, 비물질적이며, 비가시적인, 그러나 인간의 내면을 드러내는, 신체를 통해 나오지만 결코 신체에 속하지 않은…목소리. 목소리는 언제부터인가 다양한 형식으로 시각예술 영역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의 전위예술 운동인 플럭서스, 1970년대의 개념미술, 1980~90년대의 포스트모더니즘을 거쳐 최근 들어 영상 위주의 전시들에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리아나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더 보이스’(The Voice)전은 동시대 미술의 중요한 예술적 매체이자 장치로 등장해 시각예술 영역에 침투한 목소리를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품들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한다. 지난 10여년간 신체라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미술관이 1년 만에 마련한 기획 전시로 국내외 작가 12명이 참여한다.1999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브루스 나우만의 초기 실험영상인 ‘립 싱크’(1969)는 음악에서처럼 예술가 자신의 목소리를 기본적인 예술적 표현의 도구로 사용한 작품이다. 발상과 방법이 독특하다. 작가 본인의 모습이 거꾸로 뒤집힌 채 ‘립싱크’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내뱉는 행위를 통해 입의 움직임과 실제 소리 사이의 물리적 시간 차, 언어적 의미와 실제 상황의 차이를 고조시키며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전위적인 작곡가 존 케이지(1912~1992)는 우연히 발생하거나 의도되지 않은 소리가 모두 음악이라고 생각했다. 피아노 앞에서 4분 33초 동안 아무런 연주도 하지 않는 ‘4분 33초’(1952)를 발표해 예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케이지가 1958년 작곡한 ‘아리아’의 비정형적인 악보가 이번 전시에 소개되고 있다. 악보는 일반적인 음표나 음악적 부호 대신 높낮이를 표시하는 선과 색 등의 시각적 요소로 이뤄져 있으며 연주자가 악보를 보고 해석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뉴욕국립도서관이 소장한 작품을 존케이지재단과 협의해 재제작한 형태로 선보인다. 보이스퍼포먼스 작가 미카일 카리키스의 2채널 비디오 ‘프로미스 미’에서는 작가 자신이 등장해 정치적 맥락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의지와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건넨다. 한쪽 화면에서는 말을 하려고 하지만 입이 열리지 않아 애쓰는 모습이, 다른 화면에서는 입을 다물고자 하지만 다물어지지 않아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나온다. 미국에서 활동했던 영상예술가 차학경(1951~1982)의 1975년 작품 ‘입에서 입으로’는 모음을 발음하는 여성의 입을 초근접 촬영한 것으로 목소리는 제스처로만 존재한다.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병치시킨 작품이다. 아티스트그룹 ‘슬라브스와 타타스’는 유라시아 지역 소수민족의 언어처럼 서구문화권에서 사용되지 않는 발음기호들을 토대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고찰한다. 미국의 비디오아티스트 주디스 배리의 1999년 작품 ‘보이스 오프’는 양면에 동시상영되는 다른 이미지 속 일상의 소리와 다양한 목소리들(대화, 독백, 흥얼거림)의 혼재를 보여준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작가 라그나 키아르탄슨의 6시간짜리 퍼포먼스 영상 ‘노래’는 작가의 여자 조카 3명이 알랜 긴스버그의 시 구절을 반복적인 멜로디로 부른다. 서사 구조가 배제된 연극적인 연출이 기묘한 효과를 낸다. 김가람 작가의 사운드 프로젝트 ‘4로즈’는 기계가 만들어 내는 목소리가 인터넷 댓글로 대변되는 사회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작가는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늦장대응, 최순실 국정농단, 블랙리스트 파문 등 파장을 일으킨 뉴스에 따라붙은 인터넷 댓글들을 가사로 만든 음원들을 소개한다. 이세옥은 독일 여성이 능숙한 한국어로 무대에서 낭독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안나의 공연’ 연작으로 언어와 목소리의 상관관계를 탐구하고 김온은 ‘기억과 기록 사이의 목소리 사용법’에서 카프카의 작품 ‘꿈’ 중 마침표 앞의 단어들을 발췌해 낭독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시각예술의 하위개념이나 부차적 요소로 다뤄져 온 목소리를 주인공으로 한 전시는 다소 낯선 감이 있지만 찬찬히 의미를 새겨 가며 볼 만하다. 전시는 7월 1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가수 아이유가 컴백과 동시에 1위 올킬과 음원차트 줄세우기 등 갖가지 기록을 터뜨리며 가요 차트를 흔들고 있다.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를 발표한 아이유의 동명 타이틀곡 ‘팔레트’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엠넷, 몽키3 등 총 8개 전 음원차트에서 1위 올킬을 기록했다. 특히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대표적인 음원차트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을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10개의 수록곡 전부가 차례로 줄세우기를 기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키도 했다. 이 같은 줄세우기 현상은 올해 초 음원차트 개편을 거친 가요계에서 처음 나온 것이어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기준으로 한 ‘팔레트’의 진입이용자수는 아이유의 음악들 중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진입이용자수란 음원 공개 1시간만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이 곡을 청취했는지 알려주는 집계다. 이번 컴백에서 아이유는 음반과 동명의 신곡인 ‘팔레트’를 포함해 웅장한 팝발라드송 ‘이름에게’를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다. 그 중 타이틀곡 ‘팔레트’는 스물다섯 아이유가 털어놓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각으로 담아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단면을 포근한 신스 사운드와 가사로 풀어낸 노래로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더했다. ‘팔레트’가 실험적인 시도라면 또 다른 타이틀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대표 발라드다. 웅장한 스트링 선율로 감동을 전달하는 팝 발라드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이종훈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공동 작사했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힘 있는 목소리가 위안을 전달하는 노래다. 앞서 아이유는 ‘밤편지’, ‘사랑이 잘’을 선공개곡으로 소개하면서 차트 올킬을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등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왔다. 아이유는 컴백과 함께 23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도 나선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팔레트’ 지드래곤 랩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설렘 폭발

    아이유 ‘팔레트’ 지드래곤 랩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설렘 폭발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가 차트를 싹쓸이 한 가운데 지드래곤의 피처링이 화제다. 21일 오후 발매된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팔레트’는 22일 오전 6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8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팔레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아이유와 빅뱅 지드래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곡으로, 스물 다섯 아이유 특유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팔레트’ 속 지드래곤의 랩에는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등 감성적이고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담겨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태 본 지디 가사 중 제일 심쿵하다. 지용아 이모는 말야 이제 곧 마흔인데 말 놔서 죄송합니다”라며 “#아이유 #팔레트 #너무 좋아 #곡 잘썼다”며 극찬했다. 아이유는 타이틀곡 ‘팔레트’ 뿐만 아니라 ‘이런 엔딩’, ‘이 지금’. ‘이름에게’, ‘잼잼’ 등 4집 앨범 수록곡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차트 올킬을 이뤄냈던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 역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가수 아이유가 정규 4집 ‘팔레트’를 발매를 앞두고 음감회를 열었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를 열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 4집 ‘팔레트’는 아이유가 지난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특정 장르와 스타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한 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을 비롯해 이병우, 손성제, 이종훈, 선우정아, 샘김, 오혁, 김제휘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합류하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지드래곤과의 작업에 대해 “원래 음악적으로 지드래곤의 굉장한 팬이다”라며 “‘팔레트’라는 곡을 만들 때 작사 작곡 과정에서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처링에 대한 생각은 없었고, 곡을 쓰는 과정에서 조언과 상의를 많이 드렸는데 나중에 돼서 랩이 나오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 부탁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또 “아무래도 상의를 많이 드려서 곡의 가사에 대해서 톤을 잘 알고 계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트랩과 잘 어울리기도 해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허락해주셔 감사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팔레트’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가 ‘최파타’에서 ‘프로듀스101’ 당시를 회상했다. 김청하는 21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 Mnet ‘프로듀스101’ 시절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문에 “노래에 자신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청하는 “제가 연습생과 댄서 생활을 병행했었다. 그러다 보니 노래를 많이 접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청하는 “워낙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노래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상대적으로 노래에 자신감이 없다 보니 춤 실력을 많이 어필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청하는 이날 정오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스 맨투맨 OST 첫 주자 ‘테이크 유어 핸드’ 공개 “어쿠스틱 감성”

    빅스 맨투맨 OST 첫 주자 ‘테이크 유어 핸드’ 공개 “어쿠스틱 감성”

    그룹 빅스(VIXX)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OST의 첫 주자로 나섰다. 21일 정오 ‘맨투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빅스가 부른 ‘맨투맨’ OST part.1 ‘테이크 유어 핸드(TAKE YOUR HAND)’가 공개됐다. ‘맨투맨’ OST part.1 ‘TAKE YOUR HAND’는 박세준 음악감독과 우지훈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곡 및 편곡을 맡고, 박세준 음악감독이 작사했다. 세련된 EDM 베이스의 어쿠스틱한 감성이 두드러진 곡으로 빅스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어우러져 극 중 운명적인 사랑에 얽힌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맨투맨’ 제작진 측은 “OST 녹음 당시 빅스는 재녹음에 재녹음을 감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심혈을 기울인 빅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TAKE YOUR HAND’가 극의 재미와 감동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맨투맨’의 OST라인에는 첫 주자를 끊은 빅스 뿐만 아니라 임창정, 양파, 허각, 마마무, 스탠딩에그 등 역대급 가수들이 대기하고 있어 드라마 속 OST를 기다리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박해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맨투맨’은 섬세한 연출력의 이창민 PD와 ‘태양의 후예’를 집필한 김원석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뛰어난 연기력의 배우들이 힘을 더해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늘(21일) 밤 11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의 첫 신호탄을 쐈다.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였던 김청하의 첫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그 동안 김청하는 “곧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도 조금씩 하면서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틈틈이 근황을 전하며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김청하는 이번 첫 솔로 앨범에 데뷔까지 수많았던 여정을 오롯이 그려냈다. 특히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은 지난 7년간의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함께 어느덧 서로 의지하며 든든한 존재가 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하나하나 눌러 담아 김청하에게 더욱 의미가 남다른 곡이기도 하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미생(Feat.김호연 of 달 좋은 밤)’ 등을 발표하며 새로운 ‘인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프로듀싱팀 크래커가 함께 작업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인 R&B 발라드 곡으로, 김청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선공개곡은 김청하의 진심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이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감송’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청하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 공개에 이어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홉 소녀의 놀이공원 나들이…모모랜드 ‘어마어마해’ 뮤비 티저

    아홉 소녀의 놀이공원 나들이…모모랜드 ‘어마어마해’ 뮤비 티저

    걸그룹 모모랜드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모랜드의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마어마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상큼 발랄한 멜로디와 함께 놀이공원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아홉 소녀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 등장하는 “그대가 있어서 말이야 걸을 수 있어”라는 귀를 사로잡는 달달한 가사는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컴백을 앞두고 모모랜드가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곧 공개될 신곡 ‘어마어마해’에 대한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모모랜드는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새 멤버 데이지와 김준수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태하를 영입해 9인으로 팀을 재편했다. 모모랜드의 싱글 앨범 ‘어마어마해’는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영상=Dublekick Compan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