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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씨야 이보람, “씨야 해체 이후 5년 만” 눈물 흘린 이유는?

    ‘복면가왕’ 씨야 이보람, “씨야 해체 이후 5년 만” 눈물 흘린 이유는?

    ‘복면가왕’ 씨야 이보람 출연이 화제다.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3대 가왕 ‘청개구리왕자’에게 대항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 대결을 펼쳤다. 시크릿가든과 분수소녀는 빅마마의 ‘Break away’로 대결했다. 승자는 시크릿가든. 분수소녀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보람은 “오랜만에 방송이어서 한 곡 더 못 보여 드린 게 아쉽긴 하다”며 “씨야 해체 이후 5년 만이다. 음반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무산되면서 공백기간이 오래됐다. 소극장에서 무대에 섰고, 올해 솔로 음반 내고 음원으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씨야라는 팀이 인기를 얻기도 했다. 멤버가 3명이었는데 예쁜 애, 노래 잘하는 애 말고 나머지 한명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그 인기가 저 때문은 아니라는 생각에 위축이 되더라”고 짚었다. 어머니 이야기가 나오자 눈물을 보인 이보람은 “씨야가 방송에 많이 나올 때는 나보다 엄마가 음악프로 많이 봤는데 해체 후 저 때문인지 방송을 안 보시더라”며 “올해 초에 ‘우리 딸이 저런 데 한번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들어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다. 방송을 보면서 울고 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고마워했다. 이보람은 이어 “‘넌 솔로로 안돼’ ‘약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위축된 상태로 있었는데 가면을 쓴 상태로 노래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좋은 평가도 해줘서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은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할 테니 응원해주고 사랑해달라”고 바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파니, 완벽한 S라인 몸매 ‘도발적 섹시미’

    이파니, 완벽한 S라인 몸매 ‘도발적 섹시미’

    방송인 겸 가수 이파니가 이번엔 웹툰(애니툰) 작가로서의 도전장을 내밀었다. 거기다 대국민 다이어트송인 ‘내장 지방 털어(내지털)’ 미니앨범을 앞두고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느새 20만여 명이 구독할 정도로 그 인기는 예상대로 폭발적. 또한 그동안 3집 내지털 앨범이 나오기까지 피처링과 꾸준한 가수 활동을 벌여 왔다. 과감한 섹시 포인트로 히트 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이번 만큼은 유익한 건강 송으로 누구나 대중에게 사랑 받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파니. 초보작가 데뷔 전을 치른 그녀가 음반 유통을 코앞에 두고 두 가지 활동 배경과 숨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GanGee(긴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10만여명이 구독할 정도로 인기다. 사실 작품에 영향을 줄 것 같아 (그동안)이름을 밝히진 않았다. 애니툰 제목 ‘밥은 먹고사냐?’는 실제 연예인들이 밥 먹고(연예인 수입을 빗대어 표현) 사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룬 작품이라 작가명 ‘이바(IVA)’를 공개했다. “밥 이라는 소재는 밥을 먹으면서 나오는 인생얘기를 다룬 것으로 밥을 컨셉으로 잡았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부분이 사실주의로 표현 되는 점이 포인트다. ‘밥은 먹고 사냐?’는 포토와 웹툰 형식의 작품으로 매화 다르게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1주일 1회 연재중이고 많은 관심 가져달라” 고 전했다. 이어 3집 미니앨범 ‘내장 지방 털어’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2집까지 냈고, 이번이 3집인데 중간 중간 피처링과 가수활동은 꾸준히 많이 해왔다. 매번 기획사에서 진행 했던 곡들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고, 항상 섹시 포인트 쪽으로만 방향이 잡히다 보니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유익한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다이어트를 평생 해오다 보니 ‘내지털’ 의 활기차고 재밌는 다이어트 송이 탄생했다” 또한 “대한민국 모든 헬스장과 운동하는 다이어트 마니아분들의 집에서 나의 목소리가 신나게 들렸으면 좋겠다. 살찌는 가을의 계절이 무섭게 다가오고 있는 만큼 ‘내지털’ 노래로 자극 받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라이프를 누렸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마카오에서 진행된 GanGee와 이파니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유부녀도 여자다!’ 라는 컨셉으로 촬영 됐다. 그만큼 자유 분방한 ‘섹시’, ‘당당함’, ‘멋스러움’ 의 3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공들였다. 아이 둘을 키운 이파니만의 몸매 관리와 최강 동안을 유지 할 수 있었던 비결과 진실을 과감히 보여 주는 화보다.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예쁜 몸매를 과시하며, 이번 6년만에 3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카오 촬영을 기획했다. 이파니의 ‘내장 지방 털어’ 음원은 9월중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이파니, GanGe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솔로 데뷔 정세운 “워너원 탈락, 아쉬운 것 없어”

    솔로 데뷔 정세운 “워너원 탈락, 아쉬운 것 없어”

    솔로 데뷔한 정세운이 워너원 합류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고 언급했다.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는 정세운의 데뷔앨범 ‘에버’(EV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정세운은 타이틀곡 ‘저스트 유’(JUST U)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정세운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11인 안에 들지 못하며 워너원으로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그를 향한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정세운은 워너원 탈락에 대해 “아쉬움은 없다”며 “오히려 (그 친구들이) 자 돼서 기분이 진짜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 워너원이 됐다면 좋았겠지만 안 돼도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세운의 데뷔앨범 ‘에버’ 수록곡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라이머리 쇼트필름, 개성 넘치는 영상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총출동’

    프라이머리 쇼트필름, 개성 넘치는 영상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총출동’

    음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새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의 티저를 공개한다.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앨범 ‘Pop’과 타이틀곡 ‘Right?(Feat. 소유)’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프라이머리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을 제외한 각 트랙별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한다. 이날 오후 1시 첫 번째 트랙 ‘드라마(Feat. 김성규)’의 티저를 시작으로 2시에는 ‘툭(Feat. 양요섭)’, 3시 ‘다이어트(Feat. 솔지(EXID))’, 4시 ‘마중(Feat. 산들(B1A4))’, 5시 ‘허쉬 (Feat. JB Of GOT7)’ 티저까지 차례대로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끈 후 음원 공개 시간인 6시에 맞춰 타이틀곡 ‘Right?(Feat. 소유)’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트랙별 쇼트필름도 공개돼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약 1분 30초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된 각 트랙별 쇼트필름에는 여섯 남녀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겨 있으며, 마치 한 편의 웹드라마를 보는 듯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공개될 여섯 곡의 쇼트필름 모두 각기 다른 내용인 것처럼 보이지만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연결고리들이 숨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더불어 프라이머리 특유의 달달한 감성이 살아 숨쉬는 타이틀곡 ‘Right?(Feat. 소유)’ 뮤직비디오는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며 확대해석하는 여자의 입장을 위트 있게 그려낸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앨범 ‘신인류(Shininryu)’ 발매 이후 약 3주 만에 초고속 컴백한 프라이머리는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피처링 아티스트들과의 색다른 조합으로 새 앨범 ‘Pop’을 탄생시켰다. 음원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Right?’ 가창자로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피처링한 소유가 참여했으며, 여기에 하이라이트의 양요섭, 갓세븐 JB, B1A4 산들, EXID 솔지, 인피니트 김성규까지 각 그룹을 대표하는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프라이머리 지원 사격에 나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Pop’과 옴니버스로 구성된 모든 트랙별 쇼트필름은 30일 오후 6시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사진 = 아메바컬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데뷔 D-1’ 정세운, 프리뷰 음원 공개...새로운 고막남친 될 수 있을까

    ‘데뷔 D-1’ 정세운, 프리뷰 음원 공개...새로운 고막남친 될 수 있을까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화제를 모은 정세운의 데뷔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1일 발매될 그의 첫 데뷔 앨범 ‘Part1. EVER’ 음원 일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세운의 첫 번째 미니앨범 ‘Part1. EVER’ 수록곡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JUST U’는 반해버린 여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남자의 마음이 담긴 곡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에 그루비한 리듬이 매력적인 마이너풍의 팝 곡이다. 정세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그 가운데 여섯 번째 수록곡으로 공개된 ‘오해는 마’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세운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이 곡을 자신의 자작곡으로 공개한 바 있다. 곡의 일부만 공개됐음에도 팬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음원 풀버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은 오는 31일 발매된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아, “컴백 전날 잠 못 자. 시원섭섭한 것 같다” [V라이브]

    현아, “컴백 전날 잠 못 자. 시원섭섭한 것 같다” [V라이브]

    현아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현아가 29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 ‘현아-‘FOLLOW ME BABE’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아는 “오늘 제가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잠깐 졸았다가 아침에 깼는데, 한 6시까지는 몽롱하다가 지금 이제야 조금 뭔가 후련하다. 시원섭섭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 차라리 빨리 나와서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어때’ 이어 1년 만에 솔로를 내다보니까 무대가 더 빨리 하고 싶었다. 결론은 아무튼 엄청 떨렸다. 음원 풀리고 나니까 시원한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현아는 29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BABE‘(베베)를 발표하며 1년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인선, ‘프듀1’ 황 이모의 이유있는 변신

    황인선, ‘프듀1’ 황 이모의 이유있는 변신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 ‘황 이모’ 캐릭터로 얼굴을 알린 가수 황인선이 컴백한다.황인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신곡 “레인보우”음반공개 D-3일 남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 8월29일(화) pm6시 대공개 #두근두근 #스트리밍해주세요 #음원 공개 #쇼케이스 #팔로우 #좋아요 #친스타그램 #화이팅 #친구 #트로피칼 #레인보우” 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컴백을 앞두고 신곡 홍보를 하는 것으로 황인선이 숲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담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9일 황인선은 신곡 ‘레인보우’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뮤직비디오 현장 포착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현아, 뮤직비디오 현장 포착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가수 현아가 ‘베베’ 뮤직비디오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현아는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베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의상과 빨간 부츠를 신고 댄서들과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섹시미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팔로잉’ 발매기념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팔로잉’과 타이틀곡 ‘베베(BABE)’는 29일 오후 6시 각종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김범수-양동근, 넉살-우원재 지원사격 ‘명중’ 파이널行

    ‘쇼미더머니6’ 김범수-양동근, 넉살-우원재 지원사격 ‘명중’ 파이널行

    가수 김범수와 래퍼 양동근의 어시스트가 제대로 통했다.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쇼미더머니6 Episode 4’ 앨범 넉살의 ‘필라멘트(Feat. BSK A.K.A 김범수)’와 우원재의 ‘진자(ZINZA)(Feat. YDG, 수란)’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멜론을 비롯한 7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양동근과 김범수는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6’ 우원재, 넉살의 세미 파이널 무대에 올라 베테랑 뮤지션다운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우원재에 대해 “내 젊은 시절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피처링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양동근은 세미 파이널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개성 강한 폭풍 래핑으로 객석 분위기를 단숨에 뜨겁게 달궜다. 김범수 역시 스테이지 위에서 듣는 이들의 고막을 정화시키는 명품 보컬을 제대로 선보이며, 넉살의 세미 파이널 무대를 완벽하게 서포트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넉살, 우원재는 ‘쇼미더머니6’ 파이널에 진출했고, 경연곡 역시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김범수와 양동근은 후배 뮤지션들의 위닝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김범수는 오는 12월 서울과 부산에서 ‘2017 김범수 연말 콘서트 <명품백>’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기다리던 팬들을 만난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9월 오픈될 예정이다. MBC 새 예능드라마 ‘보그맘’ 출연을 확정 지은 양동근은 7년 전 아이를 낳자마자 죽은 아내를 모티브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을 개발하는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역할을 맡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행주, 관객+시청자 모두 ‘레드 썬’ 최면 “레전드 무대”

    쇼미더머니6 행주, 관객+시청자 모두 ‘레드 썬’ 최면 “레전드 무대”

    ‘쇼미더머니6’ 행주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Mnet ‘쇼미더머니6’ 세미파이널에서 레전드급 무대들이 속출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25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 9화에서는 파이널 라운드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세미파이널은 각 라운드에서 두 명의 래퍼가 일대일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래퍼는 파이널에 진출, 패한 래퍼는 즉시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맞붙은 두 사람은 ‘리틀 도끼’ 조우찬과 ‘다크호스’ 우원재. 먼저 “래퍼라는 타이틀로 인정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조우찬은 관객들을 VVIP로 생각하며 제대로 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담은 곡 ‘VVIP’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조우찬의 수준급 랩 실력과 자연스러운 스웨그, 여기에 식케이의 피처링까지 합쳐져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도끼가 “나도 열세 살 때는 저렇게 못했다. 조우찬이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으로 100% 채운 무대를 하고 싶다던 우원재는, ‘쇼미더머니’에서 이제껏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를 창조해냈다. 그는 왔다갔다하는 자신의 마음을 진자 운동에 비유한 곡 ‘진자’로 무대에 올랐다. 랩 메이킹, 프로듀싱, 영상 디자인까지 직접 준비한 우원재는 래퍼 이상,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증명해 보였다. 또 피처링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YDG가 함께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우원재는) 확실히 자기 사상, 철학, 랩 스타일이 있다”,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무대였다”,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 “신비로움, 진실성이 보이는 무대였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우원재의 승리. 아쉽게 탈락한 조우찬은 “’쇼미더머니6’를 하며 키도 컸고 랩도 성장했고 많은 것을 얻어 가서 기분이 좋다”며 “다음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기고 촬영장을 떠났다. 이어서는 행주 대 한해의 대결이 진행됐다. 한해는 “이렇게 큰 무대를 혼자 이끌어보기는 처음”이라며 “(한해라는 래퍼가) 이만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한해는 처음엔 관심 받지 못했지만 지금 이 무대에선 내가 단 하나의 우승 후보라는 포부를 담은 곡 ‘ONE SUN’을 공개했다. 자신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그의 무대는 신용재의 감미로운 보컬과 어우러져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에 맞서 행주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흔들리고 있는 자신과 그런 자신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곡 ‘Red Sun’을 선보였다. 위태로운 자신의 상황을 빗댄 가사와 최면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살린 무대 구성은 금세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피처링으로는 스윙스가 등장해 행주와 함께 무대 위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행주의 이름을 연호하며 짙게 남은 여운을 쉽게 떨치지 못했다. 최자는 “빈틈 없는 무대였다”고 평가했고, 지코는 “(행주가)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결과는 행주의 승리였다. 한해는 “’쇼미더머니6’ 출연 전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다. 과연 내가 음악을 계속 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듀서분들, 래퍼분들이 좋은 자극이 됐고 오래 음악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발길을 돌렸다.마지막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강력 우승후보들의 대결, 주노플로와 넉살의 매치였다. 주노플로는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준 West Side (LA), East Side (대한민국) 두 문화를 연결해주는 곡 ‘비틀어’를 선보였다. 주노플로의 유려한 랩과 노련한 무대 매너, 김효인, CHANGMO의 피쳐링이 어우러진 ‘비틀어’는, 진정한 힙합이란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넉살은 어렵게 음악을 하던 과거와 이에 힘들어하던 가족, 하지만 지금은 성공한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표현한 ‘필라멘트’로 무대를 꾸몄다. 이야기를 털어 놓듯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무대를 시작한 넉살은, 특유의 귀에 꽂히는 발성과 흔들림 없는 랩으로 점차 폭발적으로 무대를 이끌어나갔다. 피처링으로는 말이 필요 없는 실력파 가수 김범수가 참여해 그야말로 최고와 최고의 만남을 선사했다. 결국 넉살이 주노플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주노플로는 “’쇼미더머니6’에서 여러 미션을 하며 하드 트레이닝을 했는데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절대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박재범X도끼 팀은 마지막 팀원이었던 주노플로의 탈락으로 프로듀서를 포함한 팀 전체가 탈락하게 됐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6곡은 오늘 낮 12시에 음원으로 발매된다.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던 만큼 음원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발매마다 차트 상위권을 휩쓴 ‘쇼미더머니6’ 음원이 다시 한 번 음원차트를 점령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9월 1일 금요일 밤 11시 생방송 파이널 무대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선미 역조공, 이제부터 나도 선미 팬 ‘팬들 위해 이렇게..’

    선미 역조공, 이제부터 나도 선미 팬 ‘팬들 위해 이렇게..’

    선미 역조공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선미가 지난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가시나’(Gashina)‘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 차트들의 1위를 석권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선미의 첫 컴백 무대가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펼쳐진 가운데, ’저격춤‘, ’꽃가시춤‘등이 모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선미는 ’엠카운트다운‘을 찾아준 팬들을 위한 역조공 이벤트를 벌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을 위한 도시락부터 선미의 애정이 듬뿍 담긴 응원 메시지까지, 역조공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매해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각종 예능과 라디오, 음악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프라이머리, 피처링 역대급 라인업 ‘시원한 소유 몸매처럼’

    소유 프라이머리, 피처링 역대급 라인업 ‘시원한 소유 몸매처럼’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의 새 앨범 피처링 군단이 공개됐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팝(Pop)’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프라이머리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Right?’를 비롯해 총 여섯 트랙이 수록됐다.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6명이 각각의 트랙 가창자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Right?’ 가창자로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피처링한 소유가 참여했다. 여기에 하이라이트의 양요섭, 갓세븐 JB, B1A4 산들, EXID 솔지, 인피니트 김성규까지 각 그룹을 대표하는 20대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프라이머리를 지원 사격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앨범 ‘신인류(Shininryu)’에서 프라이머리는 샘김, 에스나, 카더가든, 서사무엘, 주영, 챈슬러, SUMIN, Cokebath, 죠지, pH-1, 이요한 등 재능 있는 신예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큐레이션에 집중 한 바 있다. 이번 앨범 ‘팝’에서는 더욱 대중적으로 익숙한 피처링 아티스트들과의 새로운 조합으로 다양성(diversity)에 초점을 맞춰 곡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여섯 곡 모두 20대 남녀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각 트랙마다 특별한 스토리와 연결고리가 숨겨져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Pop’의 오프라인 음반은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가시나’로 3년 만의 솔로 컴백…무대 어땠나

    선미, ‘가시나’로 3년 만의 솔로 컴백…무대 어땠나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가수 선미가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마쳤다. 선미는 지난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가시나’(Gashina)’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선미는 화려한 꽃무늬 의상과 검정 구두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테이블 위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매혹적인 안무와 표정 연기는 선미 만의 매력을 새삼 느끼게 했다.앞서 선미는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독특한 분위기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을 발표, 타이틀곡 ‘보름달’이 대성공을 거두며 대세 여자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편 선미의 이번 활동곡 ‘가시나’는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 발매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막힘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영상=엠카운트다운/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길섶에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서동철 논설위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가 번쩍 뜨였다. 소싯적에 즐겨 들었던 영국 클라리넷 연주자 레지널드 켈의 브람스 소나타였다. 세상을 떠난 지 30년에 육박하는 연주자가 모노로 녹음한 음원이니 요즘은 듣기가 쉽지 않다. 이 연주가 좋아 클라리넷을 연습한다고 동네를 시끄럽게 하기도 했다. 끝까지 비슷한 소리도 낼 수 없었지만?. 반가운 마음에 운전을 하면서 듣겠다고 USB에 다운받았다. 엊그제 절에 취재 가는 길, 기대를 안고 USB를 자동차의 음향기기에 꽂았다. 그런데 클라리넷 소리는 갈라져 음정을 잃었고, 피아노 소리도 뭉개져 나왔다. 기본형 자동차의 초보적 음향기기 탓이다. 돌아보니 어린 시절 큰형과 방을 함께 쓰는 바람에 ‘클래식 음악 고문’을 당하기 시작했다. FM도 아닌 AM 라디오가 하루 25분 내보내는 프로그램이 유일했다. 작은 휴대용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은 잡음이 절반을 넘었다. 그런데도 오래지 않아 그 ‘고문 시간’이 은근히 기다려지는 것이었다. 돌아오는 길, ‘내 귀가 건방을 떠는구나’ 생각하며 USB를 다시 꽂으니 음악 소리는 갈 때보다 훨씬 좋아져 있었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이승환, MB 풍자곡 공개 앞둔 심경 “청와대만 바뀐 것이다”

    이승환, MB 풍자곡 공개 앞둔 심경 “청와대만 바뀐 것이다”

    가수 이승환이 2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풍자한 신곡 발표를 앞두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승환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이 전 대통령)는 너무나도 나쁜 대통령이었다. 28년차 네임드(잘 알려진) 가수의 안락했던 모든 것에서, 한때는 손가락질도, 오해도, 모함도 받아야만 했던 일들을 해내게 한 이유는 바로 그였다”고 비판했다. 이승환은 “이 운명 같은 수렁으로 빠트린 건, 부산에서 태어나 대구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를 다니고 서울 강남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가수로서도 진취적인 락보다는 온건 발라드로 알려진 보수 엘리트가 되어도 마땅할 이력의 제가 이 지경이 된 것은 그(이명박 전 대통령)로부터 비롯됐다”라며 ‘정치 얘기 하는 가수’가 된 경위를 소개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했던 성취들을 이뤄 삶의 미련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두려움이 부쩍 많아졌다”라면서 “진우(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취재차 멀리 떠날 때면 연유를 묻곤 했다. 한 번은 심각하게 못 가도록 말린 적도 있다”라며 ‘소신’을 지키는 데 따르는 두려움을 고백했다. 그는 또 “청와대만 바뀐 것이다. 세상은, 사실 바뀐 게 그리 많지 않다. 우린 낯선 광경에 신기해하고 환호를 보내느라 마치 대부분이 바뀐 거라 안도하고 있는 건 줄도 모른다”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즐겨 달라. 그리고 힘을 함께 모아달라. 그들이 다시 우리들의 힘을 깨달을 수 있도록”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날 “24일 오후 6시에 발표되는 이승환 ‘돈의 신’의 반주 음원이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된다”라며 “모든 국민들이 ‘돈의 신’을 손쉽게 부를 수 있게 하겠다는 이승환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국민적 관심을 통한 정의 실현이란 대의를 위해 (이승환이) 자신만의 규칙을 내려놓았다”고 밝혔다. 이승환의 신곡 ‘돈의 신’은 지상파 방송 3사 가운데 가장 심의가 까다로운 KBS에 이어 SBS에서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MBC에서는 지난 22일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후디 차차말론, 뭉쳐서 시너지 효과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후디 차차말론, 뭉쳐서 시너지 효과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래퍼 후디(Hoody)가 신곡 ‘한강’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연달아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힙합 레이블 AOMG는 지난 23일과 24일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후디의 새 디지털싱글 ‘한강(HANG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한강’의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트렌디한 사운드가 돋보여 젊은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AOMG는 “후디와 AOMG 프로듀서 차차 말론이 공동으로 작업한 신곡 ‘한강’은 지금껏 후디가 보여준 모습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라고 전해 후디와 차차 말론의 협업을 공개했다. AOMG의 홍일점 후디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EP 앨범 ‘온 앤 온(On And On)’ 이후 로꼬, 진보, 펀치넬로, 지소울 등 개성 강한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애틀 출신 뮤지션 차차 말론은 AOMG 소속 프로듀서로 박재범의 앨범 작업과 피처링에 다수 참여해온 바 있다. 한편, 후디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한강’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시 ‘비야와라’,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곡

    케이시 ‘비야와라’,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곡

    가수 케이시(Kassy)가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케이시 소속사 측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비야 와라(Let it rai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1편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창밖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케이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락이 오지 않는 휴대폰을 계속 바라보거나 우산을 쓰고 비를 맞아 봐도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케이시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케이시는 지난 18일 신곡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후 음원 공개 전날인 24일까지 매일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무런 말없이 휴대폰과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는 케이시의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해 지난 22일에는 신곡 ‘비야 와라(Let it rain)’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프리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더불어 지난 23일에는 네이버 V LIVE 생방송 ‘오르골 라이브’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을 앞세워 신곡 ‘비야 와라(Let it rain)’ 포함, 여러 곡들을 깜짝 라이브로 선보였다. 케이시가 지난 1월 발표한 ‘드림(Dream)’ 이후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 ‘비야 와라(Let it rain)’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이유진이 작곡,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이전보다 성숙해진 케이시의 보컬과 곡의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더욱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케이시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디지털 싱글 ‘비야 와라(Let it rain)’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모델하우스 뺨치는 모던 인테리어 집 ‘직접 인테리어 참여’

    헨리, 모델하우스 뺨치는 모던 인테리어 집 ‘직접 인테리어 참여’

    슈퍼주니어M 헨리가 직접 인테리어 한 집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더무지개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자신의 집과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헨리의 집은 공간이 전부 트인 스튜디오로 첫 장면부터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헨리는 “집을 직접 만들었다”며 “전체적 디자인도 그리고 주방도 디자인 했다. 벽도 제가 다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 많이 다니고 호텔에 주로 있기 때문에 한국에 내 집을 두고 싶었다”며 “헨리 스타일의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원하는 집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인테리어 좀 했다”며 감탄했고, 한혜진은 “엄청 큰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다”며 탄성을 질렀다. 거실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놓여 져 있었다. 드넓은 거실에서 그는 전동 보드(호버보드)를 타고 다니며 신개념 청소법을 선보였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음악, 예능, 광고 등 분야를 넘나들며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헨리가 신곡 발표에 나선다. 헨리는 오는 30일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hat One’(댓 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빠들 밀리언셀러 만들자”… 가요계 주무르는 500만 팬덤

    “오빠들 밀리언셀러 만들자”… 가요계 주무르는 500만 팬덤

    경제력 갖춘 3040까지 팬덤 확대… 아이돌 기념일 열차에 ‘래핑’ 광고 1위 달성 위해 ‘음원 재생법’ 안내 이달 초 데뷔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앨범은 음원이 공개된 지 1시간 만에 대표곡 ‘에너제틱’과 ‘활활’이 멜론 등 7개 음원차트에서 1, 2위를 점령했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만 하루 동안 2000장이 넘게 팔렸다. 앨범의 초동 판매 실적(최초 1주일간 판매량)은 41만장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 정규 4집(60만장)과 3집(52만장)에 이어 세 번째다. 워너원 앨범 한 장의 정가(1만 8500원)로 계산하면 일주일 만에 76억원을 벌어들인 셈이다.아이돌 팬덤의 결집력이 대중음악 시장을 좌지우지한 지는 오래다. 팬덤 문화를 얘기하지 않고 대중문화를 말하기 어려워졌다. 이들은 좋아하는 가수가 순식간에 음원차트를 석권하도록 하고 때때로 기획사에 대항해 보이콧(불매운동) 엄포를 놓는 등 힘을 과시하기도 한다. 침체된 음악시장에 숨통을 터 주는 큰손으로 대접받기도 하지만 일각에서는 음악산업을 왜곡하는 주범으로 눈총을 받기도 한다.아이돌 팬덤의 ‘화력’(영향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은 음원차트와 음반 판매량에서다. 디지털 음원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음원이 아닌 음반의 판매 실적은 팬덤의 규모나 영향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요즘 대중음악 시장에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더라도 음반 판매량에서 수십만 장을 기록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앨범 발매 후 1주일간의 실적이 각종 대중가요 시상에서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기 때문에 유독 팬들이 공을 들이는 부분이다. 기획사는 이런 팬심을 적극 이용한다. 중국팬까지 합세하면서 앨범을 중국판, 한국판 두 버전으로 내기도 하고 각 멤버의 다양한 사진을 앨범에 넣어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해 매출 극대화를 노린다. ‘좋아하는 오빠들’의 사진을 모두 확보해 ‘전집’을 만들고자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것은 예사다. 엑소팬이라는 임모(15)양은 “멤버 10명의 사진을 모으려고 앨범을 10장 다 샀다”며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에 따라 사진이 다르기도 해 국적별로 전집을 사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10~20대에 국한됐던 팬덤 현상은 어느덧 30~40대까지 연령대가 확대되고 있다. 워너원을 만들었던 TV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연령별 시청자를 보면 30대(24%)와 40대(23%)가 절반을 차지했다. 이들은 1990년대 10대를 보내며 H.O.T, 젝스키스, G.O.D 등의 아이돌 그룹에 빠져 산, 아이돌 팬덤 1세대라고도 할 수 있다. 이들이 팬덤에 가세했다는 것은 아이돌 음악산업의 규모가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0대와 달리 짱짱한 경제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매력 있는 소비층으로 꼽혀서다. 학창 시절 H.O.T 팬클럽으로 활동했던 직장인 강모(35·여)씨는 “어릴 때는 주로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작은 선물을 사 주거나 사인회에 쫓아다니는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해외 콘서트에 따라가는 것은 기본”이라며 “앨범을 수천 장 사서 지인들에게 홍보용으로 뿌리는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팬들이 십시일반 모아 연예인에게 선물하는, 이른바 ‘조공’도 진화 중이다. 제작발표회나 콘서트 때마다 화환과 함께 쌀을 보내 불우 이웃 돕기를 하거나 위안부 할머니를 돕기 위해 소녀상 팔찌를 공동 구매하는 등 기부 형태를 띠기도 한다. 로엔 크리에이티브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팬이 가수에게 선물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수와 팬덤이 함께 사회에 기부한다는 의미로 기업의 사회공헌처럼 한층 업그레이드된 팬덤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스케일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엑소 멤버 백현의 생일 때 팬들은 열차 전체를 축하 메시지와 사진으로 감싸는 ‘래핑’ 광고를 했다. 이 광고를 하는 데 든 비용은 4400만원. 중국 팬클럽(원윈드)은 같은 그룹 멤버 세훈의 이름으로 스코틀랜드에 있는 땅을 사기도 했다. 1제곱피트(약 0.0281평)밖에 안 되는 작은 땅에 고작 30파운드(약 4만 4000원)를 들였지만 이들이 땅을 산 이유가 재밌다. 현지 환경보호 단체에 땅을 사서 기부하면 명예시민 격으로 귀족 작위 가운데 하나인 ‘로드’가 부여된다. 좋아하는 가수를 귀족으로까지 높이고 싶은 팬심이 만든 이벤트다. 침체된 음반시장에 어느 정도 활력을 준다는 측면에서 팬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하나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뮤직랭킹 플랫폼 한터차트에 따르면 국내 팬덤 규모는 500만명. 국내 아이돌 그룹을 향한 중국 팬덤의 규모는 무려 1억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좌우하는 음원차트에서 음악 경향이나 흐름을 짚어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나 밴드들은 설 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음악시장이 아이돌 편향이 되면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하는 음악 생태계는 훼손되고 있다. 특히 이기적인 집단 스트리밍(재생) 경쟁은 시장을 왜곡하는 주범이다. 기존 재생목록을 모두 삭제한 뒤 음원 사이트에서 특정 앨범 수록곡을 모두 재생목록에 담고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팬클럽은 이에 대한 매뉴얼을 공유하면서 음악적 성취와 상관없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무조건 1위에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박은석 음악평론가는 “만약 이곳이 주식시장이라고 한다면 심각한 불공정 행위에 해당하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한 가지 목적으로 모여 대중문화의 새로운 권력으로 군림하고 철저히 상업화된 미디어가 이에 동조하면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정작 음악으로 평가받기 더욱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싸이월드, 명성 되찾을까…삼성, 싸이월드에 50억 상당 투자

    싸이월드, 명성 되찾을까…삼성, 싸이월드에 50억 상당 투자

    한때 320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가입자 규모를 자랑했던 토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에 삼성이 약 5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싸이월드는 지난 7월 삼성그룹 내 벤처·스타트업 투자 법인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계약했다고 이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싸이월드에 콘텐츠 솔루션 공급 관련 개발비로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AI(인공지능) 솔루션 ‘빅스비’에 콘텐츠 공급이 시급한 삼성이 인터넷 플랫폼 분야에서 사실상 싸이월드와 한 배를 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이데일리는 전했다. 삼성과의 투자 계약 이후 싸이월드는 뉴스 등 콘텐츠 서비스 확충에 나선 상태다. 실제 일부 언론사에 제휴를 제안하고 있다. 업계에서 삼성이 ‘빅스비’에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싸이월드가 움직이고 있다고 보는 이유라고 이데일리는 설명했다. 이데일리는 “삼성 입장에서도 싸이월드 투자 효과가 적지는 않다”면서 “싸이월드는 가입자 수만 3200만명일 정도로 대중적인 서비스였다. 싸이월드가 부활에 성공한다면 AI스피커 등 삼성이 추구하는 AI 생태계에 활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예컨대 최근 AI스피커의 주력 서비스중 하나인 ‘음악 듣기’도 싸이월드를 활용해 서비스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미니홈피 배경음악’, ‘음악 게시판’ 등을 통해 음원을 서비스한다. 싸이월드의 경영난으로 현재 음악 듣기 서비스는 중단됐지만,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삼성이 싸이월드와 함께 갤럭시 스마트폰에 맞춤형 뉴스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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