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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보, 성지경에 소환 ‘저작권료 대체 얼마길래?’

    심현보, 성지경에 소환 ‘저작권료 대체 얼마길래?’

    ‘최파타’ 성시경이 작사가 심현보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성시경은 “신곡 가사를 심현보 씨가 썼다. 예쁘게 슬프다. 가사가 정말 좋다”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이 “심현보 씨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SBS 살 정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성시경은 같은 날 컴백하는 트와이스를 언급하며 “이길 생각 없다. 1등 안해도 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11년 9월 정규 7집 앨범 ‘처음’ 이후 6년 만에 컴백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밤 나의 너’를 발표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동하 팬클럽, 앨범 홍보 랩핑버스 등장 ‘팬들의 남다른 사랑’

    정동하 팬클럽, 앨범 홍보 랩핑버스 등장 ‘팬들의 남다른 사랑’

    정동하의 새 앨범을 홍보하는 랩핑버스가 등장했다.정동하의 공식 팬클럽 ‘동하연가’는 최근 발매된 정동하의 앨범 ‘LIFE’와 타이틀곡 ‘너의 계절’을 홍보하는 랩핑버스 운행 이벤트를 시작했다. 랩핑된 버스에는 정동하의 사진을 비롯해 타이틀곡 ‘너의 계절’과 앨범명 ‘LIFE’는 물론 트랙리스트까지 새겨져 있다. 동하연가가 준비한 랩핑버스는 강남역과 논현역, 학동역, 청담을 지나는 강남권, 그리고 홍대입구와 명동역을 지나 상암까지 서울 주요 시내 곳곳을 누비며 앨범을 홍보 중이다. 동하연가는 지난 2014년 때는 첫 솔로앨범 ‘비긴(BEGIN)’ 발매를 축하하는 자전거로 친 환경 홍보를, 2016년에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오! 사랑’ 홍보의 일환으로 오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한 바 있다. 팬심이 앨범 홍보에만 그친 것은 아니다. 지난 2015년에는 네팔 지진피해 성금 1500여만원을 ‘엄홍길 문화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선물을 진행하는 대신 세월호 참사가족 협의회에 역시 1500여만원을 기부, 뜻깊고 성숙한 팬 문화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샀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15일 신보 ‘LIFE’ 음원 및 타이틀곡 ‘너의 계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각종 방송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오는 28일 토요일 춘천콘서트 및 올 하반기에 대구, 전주,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e Artist : 소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오혁의 힘?…에픽하이 음원 싹쓸이

    아이유·오혁의 힘?…에픽하이 음원 싹쓸이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새 앨범 ‘위브 돈 섬싱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을 내놓자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지난 23일 오후 6시 공개된 에픽하이의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곡 ‘연애소설’과 ‘빈차’가 24일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닷컴 등 7개 차트 1·2위를 석권했다.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에서는 앨범의 거의 모든 곡들이 10위권에 차례로 줄 섰다. 콜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베트남 등 10개국에서도 아이튠스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무엇보다 화려한 피처링(다른 가수를 참여시켜 녹음)이 돋보인다. 에픽하이는 과거에도 태양, 이소라, 윤하, 빈지노 등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색깔의 하모니를 선보여왔으나, 이번 앨범은 총 11곡 가운데 7곡을 피처링하는 등 더욱 다채로워졌다. 아이유, 오혁을 비롯해 크러쉬, 악동뮤지션 수현, 넬 김종완, 송민호,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이하이까지 총 9명의 뮤지션이 함께했다. 덕분에 대중성은 충족시켰지만 에픽하이만의 새로움은 덜하다는 평도 뒤따른다. 실제 음원차트 1, 2위는 아이유와 오혁이 각각 보컬에 참여한 곡들이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유의 힘인지, 오혁의 힘인지 모르겠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에픽하이 특유의 서사적인 가사는 호평을 얻고 있다. ‘빈 차’는 집에 가야하고 갈 길이 먼데 택시가 안 잡히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안을 주는 가사와 멜로디를 담고 있다. ‘우리 한때 자석 같았다는 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 거였네’(연애소설), ‘못다 핀 꽃도 모이면 정원을 이루지’(BLEED) 등의 가사도 울림을 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에픽하이 음원차트 1위, ‘노땡큐’ 송민호 논란에도 “뜻밖의 결과”

    에픽하이 음원차트 1위, ‘노땡큐’ 송민호 논란에도 “뜻밖의 결과”

    그룹 에픽하이가 음원차트 1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픽하이의 정규 9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의 발매 기념 인터뷰가 24일 오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날 에픽하이 타이블로는 “사실 기대를 전혀 안했다. 우리끼리는 ’차트 성적을 신경 쓰지 말자‘, ’앨범이 나오면 전화기를 꺼두자‘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하다. 큰 축복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공개된 9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의 더블 타이틀곡인 ‘연애소설’ ‘빈차’는 공개 직후 멜론·네이버·지니·벅스·소리바다·올레·엠넷 등 주요차트에서 1·2위를 석권했다. ‘연애소설은’ 이별 후 지우고 싶은 기억들, 잊지 못하는 추억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분들을 위한 곡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아이유만의 청아하면서도 슬픔 어린 감성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빈차’는 이루지 못한, 이루지 못할 것 같은 꿈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다. 집에 가야하고, 갈 길이 너무 먼데 택시가 안 잡히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출퇴근길에 듣기 좋은 곡이다. 또 오혁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깊어가는 가을밤 분위기와 완벽 조화를 이룬다. 더블 타이틀곡 ‘빈차’ ‘연애소설’ 외에도 ‘난 사람이 제일 무서워’, ‘노땡큐’, ‘HERE COME THE REGRETS’, ‘상실의 순기능’, ‘BLEED’, ‘TAPE 2002年 7月 28日’, ‘어른 즈음에’, ‘개화(開花)’, ‘문배동 단골집’ 등 총 11개의 수록곡 속 에픽하이가 전하는 공감, 위로, 힐링 메시지가 돋보인다. 그러나 위너 송민호, 래퍼 사이먼 도미닉, 더콰이엇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땡큐’는 여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송민호의 ‘Motherfu****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 sh**’이라는 가사가 논란이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픽하이 노땡큐, 송민호 랩 ‘여혐 논란’ 산부인과 발언 이후 또..

    에픽하이 노땡큐, 송민호 랩 ‘여혐 논란’ 산부인과 발언 이후 또..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신곡 ‘노땡큐’ 가사 일부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에픽하이는 23일 정규 9집 앨범 ‘위브 던 썸띵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을 발표했다. 에픽하이의 신곡 음원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 앨범의 수록곡 ‘노땡큐’ 가사 일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위너 송민호, 래퍼 사이먼 도미닉, 더콰이엇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문제가 된 부분은 송민호가 랩하는 ‘Motherfu****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 sh**’이라는 가사다. 앞서 송민호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물의를 빚었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성명서를 내자 사과를 한 바 있다. ’노땡큐‘의 해당 가사로 앞선 사과의 진정성도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안성기·걸그룹 레드벨벳, 세종학당 홍보대사에

    배우 안성기와 걸그룹 레드벨벳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세종학당 알리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은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종학당 설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안성기와 레드벨벳을 세종학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성기와 레드벨벳은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 등 주요 행사와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안성기는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영화인으로 총 13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올여름 발매한 앨범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16개국에서 케이팝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세종학당은 2007년 3개국 13곳으로 출발해 현재 54개국 17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은 약 5만명에 달한다. 연합뉴스
  • 에픽하이 ‘연애소설’ 7개 차트서 1위, 아이유 피처링까지 ‘효과 톡톡’

    에픽하이 ‘연애소설’ 7개 차트서 1위, 아이유 피처링까지 ‘효과 톡톡’

    에픽하이 ‘연애소설’이 7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23일 오후 6시 에픽하이는 3년 만에 정규 9집 ‘위브 던 썸띵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 음원을 공개했다. 이날 에픽하이 ‘연애소설’은 공개와 동시에 4개 차트를 점령했다. 이후 오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엠넷 등 7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픽하이 ‘연애소설’은 아이유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타블로와 미쓰라진이 작사하고 타블로와 DJ투컷이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여느 소설과 달리 새드 스토리로 마무리되는 슬픈 가사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창정 “발라드 통해 절절한 마음 진정성 있게 노래하고파”

    임창정 “발라드 통해 절절한 마음 진정성 있게 노래하고파”

    가수 임창정이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로 진정성을 꼽았다. 2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임창정의 미니 2집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임창정은 “예전에 있던 사랑이나 요즘 사랑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과거에 있던 사랑과 젊은 이들의 사랑은 뭐가 다르겠는가”라며 “제 발라드를 통해 절절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노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1997년부터 노래를 해 온 임창정은 “마흔이 넘어서까지 노래하고 있다. 제 아들 또래 애들도 제 노래를 듣더라. 사랑을 누구에게 배우거나, 가르치는 게 아닌, 본연의 감정을 통하는 요소다. 그래서 마음을 알고, 제 노래를 다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임창정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특유의 고음과 진실성 있게 말하는 듯 부르는 감성이 공존하는 곡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 오늘(20일) 공개 ’칼군무+파워풀 퍼포먼스‘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 오늘(20일) 공개 ’칼군무+파워풀 퍼포먼스‘

    ‘더 유닛’ 남자 단체곡 ‘빛(Last One)’이 오늘(20일) 공개된다.방송 전부터 미션 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더 유닛’이 지난 13일 공개한 첫 남녀 단체 곡 ‘마이턴(My Turn)‘에 이어 남자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남자 단체 곡 ‘빛’으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오후 5시 뮤직비디오 첫 공개에 이어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출시되며 ‘뮤직뱅크’에서도 뮤직비디오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해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남자 단체 곡 ‘빛’은 ‘더 유닛’이라는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대중을 향한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화려하고 다이나믹한 EDM사운드로 귀에 쏙쏙 박히는 중독성 강한 곡. 여기에 도전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더해져 이들의 간절함과 패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참가자들의 단합된 칼군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공 상승 중이다. 앞서 공개된 ‘마이턴’에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던 것처럼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참가자들의 꿈을 향한 열망과 의지를 엿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2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KBS ’더 유닛‘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OA 지민, 26일 ‘할렐루야’ 솔로 컴백 “물오른 섹시美”

    AOA 지민, 26일 ‘할렐루야’ 솔로 컴백 “물오른 섹시美”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이 오는 26일 솔로로 컴백한다.20일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은 오는 26일 낮 12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를 공개하고 음원 ‘할렐루야’(Hallelujah)를 발표한다. 지민이 ‘야 하고 싶어’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솔로곡 ‘할렐루야’는 리드미컬한 라틴팝 사운드의 댄스 넘버. 섹시한 분위기로 지민만의 감성을 담아낸 것은 물론, 랩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많이 보여주지 않았던 지민만의 개성 있는 보컬도 느껴볼 수 있다. 지민의 솔로 프로젝트 ‘#RTJ’는 가요계와 패션계가 만난 아트 컬래버레이션으로,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협업을 진행한다. 지민이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AOA 래퍼이자 리더이기도 한 지민은 엠넷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실력을 인정 받았고, ‘PUSS’, ‘시작이 좋아 2015’, ‘T4SA’, ‘야 하고 싶어’ 등 다수의 솔로 곡들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픽하이 더블 타이틀 ‘아이유X오혁’ 내세운 정규 9집 “명품 피처링 군단”

    에픽하이 더블 타이틀 ‘아이유X오혁’ 내세운 정규 9집 “명품 피처링 군단”

    에픽하이가 대망의 정규 9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19일 오후, 에픽하이는 공식 SNS에 정규 9집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의 트랙리스트와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닐 소재로 제작된 커버와 독특한 디자인 요소는 앨범의 소장가치를 높인다.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에는 타이틀곡 ‘빈차’, ‘연애소설’ 외에 ‘난 사람이 제일 무서워’, ‘노땡큐’, ‘HERE COME THE REGRETS’, ‘상실의 순기능’, ‘BLEED’, ‘TAPE 2002年 7月 28日’, ‘어른 즈음에’, ‘개화(開花)’, ‘문배동 단골집’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빈차’에 대해 “이루지 못한 꿈, 이루지 못할 것 같은 꿈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노래다. 집에 가야하고, 갈 길이 너무 먼데 택시가 안 잡히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연애소설’은 이별 후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소중한 명장면이라고 얘기한다. 잊지 못하는 추억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에픽하이는 아이유, 오혁, 크러쉬, 악동뮤지션 수현, 넬 김종완, 송민호,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이하이 등 초호화 피처링 라인업을 발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피처링진과 더불어 타블로, 미쓰라, 투컷 세 멤버 모두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버릴 곡 하나 없는 앨범을 완성했다. 이처럼 가을 음원차트 지각 변동을 예고한 에픽하이는 23일 오후 6시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이후,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호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김소희 데뷔 확정, 소속사 측 “솔로 음원 녹음 중”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가 오는 11월 솔로로 정식 데뷔한다.19일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김소희가 솔로 음원 녹음 작업을 계속 하는 중”이라며 “데뷔 앨범 형태와 수록곡은 여러 곡들을 녹음한 뒤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희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15위에 오르며 그룹 아이오아이(I.O.I)에 선발되지 못했다. 이후 김소희는 Mnet ‘음악의 신2’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시바(C.I.V.A)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랐다. 또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해 데뷔의 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희의 솔로 데뷔일은 오는 11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뷔 JBJ 노태현 “워너원은 선배님..선의의 경쟁하게 돼 감사”

    데뷔 JBJ 노태현 “워너원은 선배님..선의의 경쟁하게 돼 감사”

    보이그룹 JBJ가 데뷔를 알리며 워너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모인 그룹 JBJ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팬들이 조합한 가상 그룹이었던 JBJ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데뷔하게 됐다. 이날 JBJ 노태현은 워너원과 함께 활동하는 소감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태현은 “저희도 워너원 선배님들과 레인즈 선배님들과 여러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한 친구들과 활동을 함께 됐다. 그분들과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JBJ만의 강점에 대해서는 “경쟁도 경쟁이지만, 저희 같은 경우에는 팬분들에 의한 그룹이기 때문에 팬분들을 위한 스케줄이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좀 더 팬분들과의 스토리텔링이 저희만의 매력이 아닐까”라고 답했다. 그는 하성운과 얼마 전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선배님이라고 하라고 하더라. 제가 그런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JBJ 멤버들은 데뷔를 기점으로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 음원은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BJ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 최초 공개, 안무 보니...

    JBJ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 최초 공개, 안무 보니...

    JBJ가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Mnet M2 ‘Mnet Present JBJ’에서는 데뷔 쇼케이스를 가진 그룹 JBJ 멤버들이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 멤버들은 타이틀곡 ‘판타지’(Fantasy)를 공개하기에 앞서 서브 타이틀곡 ‘Say My Name’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곡의 작사에 참여한 JBJ 멤버 김상균은 이번 곡에 대해 “EDM 트랩 기반의 투스텝 댄스 뮤직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곡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참가자인 전소연이 함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초 공개된 무대에서 멤버들은 수트 차림으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안무 동작마다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그룹 JBJ의 데뷔 앨범 ‘판타지’ 음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net Present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리, 결혼 후 첫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이유는?

    개리, 결혼 후 첫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이유는?

    래퍼 개리의 신곡 ‘고민’이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18일 공개된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매된 개리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 ‘고민’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고민’은 개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가사에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언급한 것이 방송 불가 사유가 됐다. ‘고민’ 가사에는 ‘인스타그램’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브랜드가 등장한다. 이번 신곡 ‘고민’은 개리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메이 콴 시’(Mei Guan Xi, it‘s OK) 이후 처음이자, 결혼 이후 첫 내놓는 신보로 관심을 모았다.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발매된 가수 장재인의 신곡 ’벨벳‘(Velvet)도 KBS 방송 불가 명단에 포함됐다. 가사 일부가 외설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BJ 권현빈 “데뷔 소식 듣자마자 심장 뛰었다” 남다른 데뷔 소감

    JBJ 권현빈 “데뷔 소식 듣자마자 심장 뛰었다” 남다른 데뷔 소감

    JBJ(Just Be Joyful) 멤버들이 남다른 데뷔 소감을 전했다.1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이 모인 그룹 JBJ의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팬들이 조합한 가상 그룹이었던 JBJ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공식 데뷔하게 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JBJ 멤버들은 데뷔가 결정됐을 당시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권현빈은 “‘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당시 트라우마가 너무 심했다. 이후 데뷔 소식을 듣자마자 심장이 너무 뛰었다”며 벅찼던 감정을 전했다. 노태현 또한 “당시 단체 대화방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기뻐서 미쳐 날뛰었다”고 덧붙였다. 김상균은 “정말 팬들이 붙여주신 이름대로 데뷔하게 됐다”며 “팬들의 꿈이 현실이 됐다는 말을 기억하며 사고 안 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BJ 멤버들은 데뷔를 기점으로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 음원은 이날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팬 사로잡은 ‘고막 여친’과 ‘워너원’

    아이유·헤이즈 등 여가수 돌풍 아이돌 워너원, 방송·광고 접수 윤종신 ‘좋니’ 음원차트 역주행 올 가요계의 3대 키워드는 ‘고막 여친’, ‘워너원’, ‘좋니’로 정리된다. 음원 차트에서는 아이유, 헤이즈, 볼빨간사춘기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한편 방송에서는 지난 8월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워너원’이 방송계와 광고계를 접수하며 거대한 팬덤을 형성했다.음원 플랫폼 ‘멜론’은 17일 ‘2017 멜론 뮤직 어워드’를 앞두고 올해 가요계의 10대 이슈를 선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활약이다. 아이유부터 시작해 헤이즈, 수란, 볼빨간사춘기 등은 차례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고막 여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여자친구가 속삭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사람에게 심정적 위안을 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들은 팬덤의 규모로 승부를 보는 아이돌 그룹들과 달리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화려한 비주얼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드러냄으로써 대중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의 ‘밤편지’와 ‘사랑이 잘’은 한 달 내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유했다. 뒤이어 래퍼 출신의 헤이즈가 발표한 노래 ‘비도 오고 그래서’는 여름 장마 시즌과 맞물리며 단숨에 장마철을 대표하는 시즌송으로 자리를 굳혔다. 워너원이 나타나기 전까지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2위의 자리를 지키며 2주 연속 800만 건 이상의 연속 스트리밍(재생)을 돌파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미니 앨범을 발표한 볼빨간사춘기 역시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가 대부분 차트에서 윤종신, 방탄소년단 등을 누르고 단숨에 1, 2위에 올랐다.지난 8월 ‘워너원’의 등장은 방송, 가요계 최대 ‘핫이슈’로 꼽힌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시청자 투표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데뷔도 하기 전에 ‘대세’로 자리잡으며 각종 프로그램 섭외 1순위가 됐다. 과거 케이블에서 뜬 연예인은 지상파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기 어려웠지만 지상파도 워너원만큼은 외면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첫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연속 15주를 달리는 기염을 토했다.입소문을 타고 서서히 대중의 호응을 얻으며 차트 순위를 ‘역주행’한 사례도 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윤종신의 ‘좋니’는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에서 직접 부른 라이브가 화제가 되면서 8~9월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한 다소 고전적인 감성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을을 앞두고 30~40대 남성들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는 분석이다. 한희원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마케팅본부장은 “음원 콘텐츠의 폭이 넓어지고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지면서 상황에 따라 새롭게 재발견되는 곡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팬덤의 아이돌을 넘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 유닛’ 마이턴 무대 준비과정 공개...열정 담긴 7일의 기록

    ‘더 유닛’ 마이턴 무대 준비과정 공개...열정 담긴 7일의 기록

    ‘더 유닛’ 참가자들의 노력이 담긴 7일간의 기록이 공개됐다.17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측은 참가자들의 땀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턴(My Turn)’ 무대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남녀 단체곡 ‘마이턴’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처음으로 공개한 ‘더 유닛’은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폭발적인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첫 미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126명의 간절함과 노력뿐 아니라 상큼 발랄함, 귀여움, 폭풍 카리스마 등 팔색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의 재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밤낮으로 연습에 몰두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영상은 참가자와 ‘더 유닛’에 대한 관심 그리고 새롭게 탄생할 유닛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비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메시지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더 유닛’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원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 16일 발표...어떤 곡?

    더원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 16일 발표...어떤 곡?

    가수 더원이 신곡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17일 더원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 음원을 공개한다. 감미로운 느낌의 더원 신곡 ‘술 한 잔이 생각나’는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듣고 있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강은경과 작곡가 조영수 콤비의 합작품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에 더원의 담담한 보컬이 더해져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곡이다. 지난해 12월 자신과 팬들을 향한 마음속의 이야기를 담은 곡 ‘Will.. (마음속의 말들)’을 발표했던 더원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새로운 곡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한국과 중화권 동시 발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원은 중국 후난TV 경연프로그램인 ‘중국판 나는 가수다(我是哥手3)’에 한국 가수 최초로 경연에 참여해 ‘대륙의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중국 음원 유통사의 요청으로 한국과 중국 동시발매를 결정했다. 특히 중국어 버전 ‘바로 당신입니다(就是你)’를 녹음할 때는 중화권의 국민가요 ‘팅하이(听海)’의 작곡가인 투훼이위엔(涂惠源)이 직접 한국 녹음실에 방문해 디테일한 감정 하나하나까지 디렉팅을 도우며 더원과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누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박진영, “헤이즈와 연락처 주고받았는데..” 우는 이모티콘이?

    최파타 박진영, “헤이즈와 연락처 주고받았는데..” 우는 이모티콘이?

    박진영 헤이즈 언급이 화제다.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헤이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영은 “헤이즈가 ‘파티피플’에 출연했을 때, 노래만 시작하면 완전히 확 바뀌어서 가사에 맞는 표정과 목소리로 노래를 하더라”라며 “가창력은 두 번째다. 얼마나 진심으로 그 얘기를 들려주느냐가 중요한데, 그렇게 몰입해서 말하듯이 노래하는 친구를 오랜만에 봤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방송 후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머릿속에 남아 곡을 하나 보내도 되냐고 했다”면서 콜라보를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후회해’는 철없고 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와 나이 많은 오빠의 이야기다. 오빠가 정말 잘해주는데, 이 오빠가 내게 전부일까? 망설이다가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자에 대해서는 “자상하고 사려깊고 경험 차이가 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이에 대해 “한 방이 없네”라고 지적했고, 박진영은 “자극적이진 않은 거죠. 그런데 진실하면서도 자극적인 남자를 찾지만, 그런 사람은 없다. 둘 중 하나를 고르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진영은 “저는 가창력은 중요하지 않고 제 곡에 얼마나 몰입하고 와 닿느냐가 중요한데, 처음에 곡을 보냈는데 노래 너무 좋다고 우는 이모티콘이 오더라”라며 “헤이즈는 자기가 연예인인줄 아직 모르고 아직 고향에 있는 것처럼 순수하다. 그러면서도 또 강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음원퀸 헤이즈와 함께 한 듀엣곡 ‘후회해’를 발표한 후 “발매 전 수지랑 맥주 한 잔 하기로 했던 날 수지에게 들려줬다. 정말 잘 될거라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영, 헤이즈 두 사람은 지난 7월 29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의 MC와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다. ‘비도 오고 그래서’를 통해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었음에도 좀처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헤이즈는 데뷔 24년 만에 첫 MC를 맡은 박진영의 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진영은 그동안 K팝을 대표하는 히트 댄스곡들을 발표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댄싱킹’으로 군림해왔지만 ‘너의 뒤에서’, ‘나 돌아가’, ‘대낮에 한 이별’ 등 본인의 노래부터 이기찬의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김조한의 ‘사랑해요’, 김범수의 ‘지나간다’, 별의 ‘안부’, 2AM의 ‘이 노래’ 등 수많은 발라드 명곡들을 만들어온 ‘발라드 장인’이기도 하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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