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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근, 복귀 직접 예고 ‘음주운전 자숙 16개월만’ [전문]

    한동근, 복귀 직접 예고 ‘음주운전 자숙 16개월만’ [전문]

    가수 한동근이 복귀를 직접 예고했다. 한동근은 25일 자신의 SNS에 버스킹 현장 사진과 함께 “그동안 저는 ‘길 위의 한동근’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버스킹을 하러 다녔습니다. 한 때는 음악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동근은 “관객 분들 덕분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좋은 음악으로 다시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차기 활동을 예고했다. 한동근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고, 이를 반성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후 공식적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은 한동근은 이달 20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한편, 한동근은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의 우승자로 관심을 받았고, 2014년 정식 데뷔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1년 4개월 만의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린 한동근이 어떤 음악을 준비하고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하 한동근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동근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그 동안 저는 ‘길 위의 한동근’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버스킹을 하러 다녔습니다. 한 때는 음악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제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관객 분들과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떨렸지만,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제 노래를 들어 주신 관객 분들 덕분에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다시 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탑골GD’ 양준일, 팬미팅 전 언론과 만남 ‘생애 첫 기자간담회’

    ‘탑골GD’ 양준일, 팬미팅 전 언론과 만남 ‘생애 첫 기자간담회’

    가수 양준일이 언론과 만남을 갖는다. 양준일 측 관계자는 26일 “양준일이 팬미팅 당일 취재진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한다. 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취재진의 관심도 폭발적인 상황. 당초 팬들과의 만남만 계획했던 양준일은 뜨거운 반응 속에 취재진과의 자리를 계획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슈가맨3’를 통해 소환된 양준일은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과 음악으로 지금 세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새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26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 속 모모랜드는 우아한 포즈와 성숙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유닛별 이미지 속 유명 물류 회사의 택배원 같은 콘셉트와는 또 다른 모습의 고혹미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지난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댄스곡으로 앞서 발표한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에서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뉴트로(New-tro) 음악이다. 한편 모모랜드의 ‘떰즈업(Thumbs Up)’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음원사이트 및 유튜브,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석예술대,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와 MOU 체결…맞춤형 인재 전문교육

    백석예술대,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와 MOU 체결…맞춤형 인재 전문교육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4차 산업시대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장을 활짝 열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교장 김정근)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014년 설립한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는 서울특별시 소재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정보 분야의 직업 교육을 수행하는 곳이다. 실용음악·3D프린팅·조리아트·미용예술 등 다채로운 과들로 구성돼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도 특화된 교육을 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이희갑 대외협력처 부처장과 김맹진 산학협력단 부장을 비롯해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김정근 교장과 이용경 교감, 송현주 실용음악 학과장 및 이수빈 실용음악 교사가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의 양성 ▲실용음악 전문분야의 교육과정 공동개발 협조 ▲직무능력 강화교육 관련 전문인력 교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활용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백석예술대 이희갑 대외협력처 부처장은 “일찍이 역량 있는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반갑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실습과 더불어 취업특강 등을 통한 진학 문제는 물론, 인생 상담까지 해줄 수 있는 좋은 멘토로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김정근 교장도 “학생들에게 폭 넓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줄 백석예술대에 감사하다”며 “향후 양 기관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큰 꿈을 펼쳐나가는 발판을 마련해주자”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 크리스마스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백석예술대, 크리스마스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가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과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에 감사하고 기쁨을 나누는 감동의 자리를 마련했다. 백석예술단은 지난 19일 백석예술대학교 하은홀에서 ‘이웃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음악회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콘서트(Christmas Festival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서초구 주민들을 초청해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한 해 동안 대학과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교직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초청해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김민정 교수의 사회로 포문을 연 이날 공연은 팝오케스트라의 ‘Christmas Festical’(Leroy Anderson) 곡 연주를 시작으로 곽은주 교수와 뮤지컬 배우 강기헌의 팝페라, 김준희 교수의 오르간 연주 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들로 꾸려져 500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석예술대 교직원의 초청으로 참석한 이성희(35) 씨는 “연말을 맞았지만 삭막한 사회 분위기에 어느덧 크리스마스 시즌이 됐다는 사실도 잊고 지냈다”며 “공연에서 연주된 한 곡 한 곡을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오늘 되새긴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슴에 깊이 간직하며 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손석희 마지막 인터뷰이 양준일 “대한민국에 감사”

    “대한민국이 저를 받아주는 따뜻함이 투명인간과 같던 과거의 느낌을 다 녹여주셔서 더 이상 저의 과거가 나를 괴롭히지 않는 것 같아요.” 앵커직 은퇴를 앞둔 손석희 JTBC 사장은 25일 문화초대석의 마지막 손님인 가수 양준일(50)씨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양씨는 지난 1991년 한국에서 데뷔한 재미교포 출신 가수지만 30년 동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시대를 앞서 간 세련된 음악과 스타일로 재조명 받았다. 특히 JTBC의 음악 예능 ‘슈가맨’에 출연해 그동안 힘들었던 과거와 현재 미국의 식당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래게 만들었다. 게다가 오십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전 20대 활동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얼굴과 스타일 및 춤솜씨로 감동을 안겼다.손 앵커는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가수를 찾아내는 ‘슈가맨’이란 프로그램의 원형에 양씨가 가장 가깝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에 양씨가 혁신적이고 천재적인 음악을 했지만 서태지란 천재에 밀렸고, 재미교포란 존재가 한국사회의 소수민족과 같아 차별받았다고 분석했다. 양씨는 90년대 활동 당시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아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무대에 돌이 날아오는 일도 있었으며 아무도 자신을 위해 작사, 작곡을 해주지 않아 대부분 곡을 스스로 만들어야 했다고 공개했다. 양씨는 한국에서의 재조명과 인기로 오는 31일 두 차례의 팬 미팅이 매진되면서 지난 20일 한국에 돌아오게 됐다. 현재 음원 제작, 광고 및 뮤지컬 제의가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하철역 옥외 광고판에 팬들이 직접 양씨를 위해 만든 광고도 들어섰다. 광고는 그가 데뷔한 1991년과 다시 데뷔한 2019년이란 숫자를 실어 양씨에 대한 환영의 의미를 담았다.양씨는 “(일하고 있던 식당 주인인) 써니 누나가 이번에는 ‘네가 다시는 안 돌아왔으면 좋겠고 한국에서 잘 돼서 내가 한국에 가서 너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주셨다”며 한국에서 정착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인기에 대해 “맨날 꿈 같다”며 “사실 비행기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할때 저하고 와이프하고 너무 기뻐서 막 박수를 쳤어요”라고 얼떨떨해했다. 또 “인생이 그냥 롤러코스터 같다”며 “그동안은 행복하기 전에 불행함을 버려야 되는 것처럼 머리에 가득 차 있는 나 자신에 대한 편견을 버리느라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조커’ 따라하기/손원천 문화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조커’ 따라하기/손원천 문화부 선임기자

    세밑, 지나온 시간들을 찬찬히 되돌아보는 때다. 저마다 선연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요즘 말로 ‘원 픽’쯤 되려나. 개인적으로는 영화 ‘조커’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 포스터에도 쓰였던 그 장면. 긴 계단을 내려오던 조커(호아킨 피닉스 분)가 부러져라 허리를 젖히며 웃어대던 그 장면 말이다. 세상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소름이 돋을 만큼 짜릿하고 통쾌했다. 배경음악으로 깔린 타악기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리듬은 고조되는 흥분의 불쏘시개로 모자람이 없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 속 인물처럼, 아웃 포커싱된 채 우주인처럼 서 있던 두 형사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는 재미도 각별했다. 이른바 ‘N차 관람’을 통해 다시 확인한 그 장면은 들인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한 컷 한 컷 완벽한 프레임을 선사했다. 감독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영화팬들 사이에서 그 장면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이어졌다. 가장 설득력이 있었던 건 계단을 오르기는 죽을 만큼 힘들지만 타락하는 건, 혹은 추락하는 건 너무 쉽다는 걸 말하려 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삼이사들의 팍팍한 삶이 그 장면에 그대로 담겼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다리 아래에서 꾹꾹 눌려지내던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폭동이라도 일으키지 않을까 미국 사회 전체가 전전긍긍했겠지. 한데 타락했기 때문이라고만 보기에는 내려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다. 타락에 이르는 과정이 그리 쉽지도 않았지만, 설사 타락했다고 해서 그렇게 발걸음이 가벼워질 것 같지는 않다. 자신감이 듬뿍 얹힌 그 발걸음을 설명해 주는 단어는 ‘변화’가 아닐까 싶다. 변화는 버려야 할 것을 버릴 때 찾아온다.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과도 맥이 통한다. 조커는 다 버렸다. 본인이 원했건 그렇지 않건. 버려야 할 것들에 집착했다면 조커는 변하지도 못했고, 그렇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계단을 내려오지도 못했다. 카드나 화투를 쳐 본 사람은 안다. 조커의 역할을. 뭔가 큰 게 떴을 때, 한결 더 폭을 키워 주지만, 조커 자체로는 아무것도 될 수 없다. 조커는 그런 카드다. 그래서 조커에는 어딘가 결여와 결핍의 이미지가 늘 따라다닌다. 영화 속 조커 역시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다. 그가 그 자체로 중요한 인물로 변한 건 가진 걸 버렸을 때부터였다. 겨울이 다가오면 나무들은 스스로를 비우기 시작한다. 여름 내내 치열하게 키워 낸 잎들도 아낌없이 버린다. 스치기만 해도 살갗을 찢을 만큼 혈기방장했던 억새도 한여름이 지나면 속을 비우고 바람에 몸을 맡긴다. 이쯤 되면 나무나 억새의 처세술이 사람보다 낫지 싶다. 비우는 시기를 놓쳐 애써 쌓아 올린 명망을 잃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니 말이다. 세밑이라고 달라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다. 긴 레이스와 다름없는 인생에서 그저 작은 매듭 하나가 묶여졌을 뿐이다. 그래도 평소보다 조금이나마 특별해진 건 조커를 닮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기 때문이다. 악당 노릇까지 따라하겠다는 건 물론 아니다. 그가 그 자체로 완성된 인간이 되는 과정에서 버려야 할 건 과감히 버렸던 그 결단만은 따라잡고 싶다. angler@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수근 출연 “애드리브 비결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수근 출연 “애드리브 비결은..”

    ‘애드리브의 황제’, ‘웃음 치트키’로 불리며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체불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수근이 크리스마스 밤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MC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수근이 토크쇼 게스트로 나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아닌, 희극인 이수근으로 토크쇼에 초대하여 웃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번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개그맨의 꿈을 키워온 이수근에 맞춰 대학로 소극장 무대로 장소를 옮겨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 편의 공연 같은 토크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 무명시절부터 ‘고음불가’ 탄생에 이르기까지… 이수근이 말하는 대학로의 추억 호스트 이동욱은 코미디언 이수근과 함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걸으며 토크를 나눴다. 이수근은 무명시절, 신문지를 덮고 잤던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거리 곳곳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는데, 특히 지금은 없어진 ‘갈갈이홀’을 보며 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곳에서 탄생한 자신의 대표코너 ‘고음불가’의 탄생비화를 들려주던 이수근은‘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말을 몸소 체험할 정도로 고음불가 코너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지만, 자칫하면 세상에 공개되지 못할 뻔했다며 뒷얘기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선 호스트 이동욱과 즉석에서 ‘고음불가’를 재연하기도 했는데, 이동욱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수준급의 노래실력과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애드리브와 몸개그의 달인, 이수근만이 가능한 플렉스! 잠시 겸손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가치를 자랑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시그니처 코너, FLEX TALK는 애드리브와 몸개그의 달인 이수근의 자신감 넘치는 FLEX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타고나야 한다. 어떨 때는 한 번에 2가지가 생각날 때도 있다”라며 플렉스 했고, “몸 개그는 절대 아파 보이면 안 된다”라며 즉석 몸 개그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음불가’ 외에도 ‘키 컸으면’, ‘야야야 브라더스’ 등 음악 개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이수근은 직접 기타를 매고 이동욱, 장도연과 함께 즉석에서 만든 ‘뮤직 드라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일정 사이에도 틈이 있을 때마다 코너 아이디어를 고민한다는 이수근은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만의 매력이 있다며 공개 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이수근이 말하는 결정적 인물은? ‘강호동!’ 공개 코미디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선 이수근은 처음 예능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국민일꾼’ 캐릭터가 생기기 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던 자신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 강호동이라면서 지금의 이수근이 있게 만든 결정적 인물로 강호동을 꼽았다. 한편,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사 가요대전 모두 출격하는 청하..‘벌써 12시’부터 ‘스내핑’까지

    3사 가요대전 모두 출격하는 청하..‘벌써 12시’부터 ‘스내핑’까지

    가수 청하가 지상파 방송 3사의 연말 가요대전에 모두 출격한다. 청하는 25일 방송되는 SBS ‘2019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7일 KBS ‘2019 가요대축제’, 31일 MBC ‘2019 가요대제전’ 무대에 연달아 오른다. 청하가 지상파 3사의 연말 가요대전을 전부 참석하는 건 올해가 처음으로,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 인기 아티스트로 거듭났다는 방증이다. 올해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2019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청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연말을 장식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청하는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를 준비해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2019 SBS 가요대전’에서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역대급 무대를 펼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자아낸다. 한편, 청하는 다가오는 2020년에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MNH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틴 승관 커버 ‘Love poem’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감성’

    세븐틴 승관 커버 ‘Love poem’ 영상 화제 ‘크리스마스 감성’

    세븐틴 멤버 승관이 크리스마스를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저녁 세븐틴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관의 ‘Love poem’ 커버 영상을 공개, 음악으로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 이번에 승관이 커버한 ‘Love poem’은 겨울 감성을 자극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지난 24일 자정 세븐틴의 공식 SNS에 커버 영상 공개를 예고하는 게시물이 업로드되자마자 승관만의 감성으로 어떻게 재탄생될지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승관은 곡 분위기와 꼭 닮은 쓸쓸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한 공간에 브라운 니트를 입고 등장, 애절한 감정선을 담은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해 첫 소절부터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승관은 힘 있는 보이스로 원곡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으며 곡이 절정에 치달을수록 호소력 짙은 창법과 폭발적인 감성을 내뱉어 영상이 재생되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보는 이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번 커버 영상은 지금까지 승관이 세븐틴의 곡으로 보여준 매력과는 또 다른 소울풀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와 감성을 담고 있어 믿고 듣는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오늘(25일) ‘2019 SBS 가요대전’ 참석을 확정, 크리스마스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카오엠, 공연제작까지 영역 넓힌다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카카오엠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268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와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가수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엠은 최근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에 적극적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카카오엠 측은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엠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카카오엠, 공연제작까지 영역 넓힌다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 등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카오엠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268억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와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가수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엠은 최근 콘텐츠 관련 회사 인수에 적극적이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카카오엠 측은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엠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엠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쇼트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팀업캠퍼스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

    팀업캠퍼스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

    스포츠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광주시 곤지암 소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팀업캠퍼스 버스킹 콘테스트는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주류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길거리음악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버스커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되었다. 팀업캠퍼스 버스킹콘테스트는 일반 음악 경연이 아닌 버스킹의 본질을 유지한 음악 경연 방식으로 야구장안에서 경연시간동안 버스커들이 동시에 각자 연주를 하며, 관중들은 입장시에 티켓을 부여받고 각자 돌아다니면서 버스커들의 음악과 콘텐츠를 들으며 자신이 선정한 최고의 버스커의 팁박스에 돈이 아닌 티켓을 넣는 진정한 버스킹콘테스트이다. 관객들에게 야구장 그라운드도 밟아보고, 음악도 감상하며, 직접 우승자도 뽑는 경험과, 버스커들에게는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동반한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버스킹콘테스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자박물관 바로 옆 팀업캠퍼스 제3야구장안에서 열리며, 선착순 입장객과 어린이들에게 선물증정과 무료 페이스페인팅, 실내스포츠멀티플렉스 50%할인,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M, 공연제작까지 영역확장…쇼노트 인수

    뮤지컬 헤드윅·대형 콘서트 등 제작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인수해 뮤지컬·콘서트 제작에도 나선다. 카카오M은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쇼노트는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 ‘미녀는 괴로워’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YB·이소라·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를 제작한 대형 공연제작사다. 카카오M은 이번 인수를 통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며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는 콘서트·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카카오M 소속 배우·가수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더욱 새로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나의 IP(지적재산권)를 영화,공연,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제작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했다고도 했다. 카카오M은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숏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최근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카카오M, 공연제작사 쇼노트 인수 ‘사업영역 확장’

    카카오M, 공연제작사 쇼노트 인수 ‘사업영역 확장’

    카카오 M이 국내 굴지의 공연제작사 쇼노트를 자사 계열로 편입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Live Entertainment)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카카오 M은 기존 음악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쇼노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유력 공연제작사인 쇼노트는 2005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팬미팅, 전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라인업을 구축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왔다. 뮤지컬 ‘헤드윅’,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벽을 뚫는 남자’, ‘미녀는 괴로워’, 연극 ‘졸업’,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비롯해, YB, 이소라, 몬스타엑스, 포미닛 등의 콘서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등이 대표적이다. 뿐 아니라, 2017년 세븐틴 월드투어에 이어 2018년에는 뮤지컬 헤드윅의 대만 투어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2020년 뮤지컬 라인업에는 쟁쟁한 작품들이 이름을 올려, 공연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 M은 쇼노트가 오랜 기간 축적한 라이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활용, 카카오 M의 기존 사업들과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음악 사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콘서트, 쇼케이스 등의 기획·제작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카카오 M이 보유한 한류 스타 배우·가수,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활용해 새롭고 흥미로운 카카오 M만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쇼노트의 글로벌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라이브 콘텐츠 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음악, 영화, 드라마, 디지털 숏폼 등에 이어 라이브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카카오 M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오리지널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하나의 IP를 영화, 공연,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 제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완성함으로써, 오리지널 콘텐츠 IP의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까지 다진 셈이다. 카카오 M은 “대중의 관심과 선호도가 다양해짐에 따라 최근 콘텐츠산업은 점차 플랫폼간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IP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선보이는 등 더욱 다채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며 “카카오 M은 각 사업영역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플랫폼과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카카오 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산문화연대... 29일 소외계층 기금 마련 문화 콘서트

    부산문화연대... 29일 소외계층 기금 마련 문화 콘서트

    소외계층 문화기금 마련을 위한 송년 음악회가 열린다. 부산문화연대는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외계층 문화기금 마련을 위한 송년 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에는 부산문화연대 명예회원인 가수 위일청(서울훼밀리), 김목경(김목경밴드), 양현경(배따라기)과 재즈가수 한가비, 지역 가수 김임경·이효숙·김현서, 올드타임(직장인 밴드), 팜플룻연주인 주영화, 해운대 리코더 합주단, 외국인초등학생 무대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협찬으로 열린다. 부산문화연대는 2008년 출범한 순수 비영리 민간문화단체다.연극, 영화, 뮤지컬, 음악, 무용, 미술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을 목적으로 문화예술부문 전문인과 뜻을 같이 한 일반시민들로 구성돼 있다. 해운대구 미화원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시작으로 한해도 거르지 않고 결손 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양로원,장애인 단체·노인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등 나눔 음악회,독거노인 연탄봉사,밥퍼행사 등 11년째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펴고있다. 강민 대표는“제도권 지원없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 순수 회원들의 열정과 동참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예술대, “수험생 위해 정시 전형 간소화… 선택의 폭 확장”

    서울예술대, “수험생 위해 정시 전형 간소화… 선택의 폭 확장”

    서울예술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289명, 정원외 특별전형 404명 등 총 693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다단계(1차, 2차) 전형을 실시했던 디지털아트전공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세부선택이 전형방법을 단회차로 간소화해 수험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이 밖에 한국음악전공 기악 세부선택은 ‘생황’과 ‘양금’을 추가했고 문예창작전공은 기존의 ‘꽁트’를 ‘산문’으로 확장하는 등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극전공, 영화전공, 디지털아트전공은 올해도 ‘수능성적 반영 전형’과 ‘수능성적 미반영 전형’을 각각 모집해 수능과 내신의 유·불리에 따라 수험생이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전형 간 복수 지원은 할 수 없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전문대졸 이상, 농어촌, 기회균형, 장애인, 재외국민ㆍ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특히 전문대졸이상 특별전형은 전문학사학위 소지자(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또는 학사학위 소지자(4년제 대학 2학년 이상 수료자 포함)가 지원 가능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공에 따라 전형방법이 상이하므로 대학 홈페이지(www.seoularts.ac.kr)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모집요강에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 대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전형방법, 배점, 실기고사 내용 등이 세부적으로 게재돼 있다. 서울예술대는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하고 실기고사는 다음 달 17일부터 31일 중 실시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김보형, ‘블랙독’ OST 첫 주자..짠내폭발 서현진 심경 담아

    김보형, ‘블랙독’ OST 첫 주자..짠내폭발 서현진 심경 담아

    ‘블랙독’이 현실의 희로애락을 담은 첫 OST를 선사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 측은 24일 오후 6시 첫 OST인 김보형의 ‘그림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기간제 교사인 사회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블랙독’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 다름없는 학교를 배경으로, 약자지만 살아남아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애를 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첫 OST로 공개되는 ‘그림자’는 스스로를 위로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미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특히 “초라해지는 나를 닮은 그림자”, “두 발 끝에 걸린 네가 안쓰러워 한참 다시 바라본다”, “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 눈물을 드리워” 등의 가사는 어둠 속에서 홀로 자신의 그림자를 내려다보며 안타까워하는 고하늘의 마음을 표현해 더욱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또한 ‘그림자’는 팝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코드 진행, 간결한 피아노 위에 펼쳐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창에는 걸그룹 스피카 메인보컬 출신인 김보형이 참여했다.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김보형은 ‘그림자’를 통해 매력적인 음색의 저음부, 후렴구의 파워풀한 가창력 등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감동을 더한다. 치열하고 살벌한 사립고등학교에 떨어진 새내기 교사 고하늘의 짠내 나는 입성기로 포문을 연 ‘블랙독’은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tone Music Entertainment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탄소년단, 뮤비 조회수 신기록 자체 경신 중 ‘현재진행형’

    방탄소년단, 뮤비 조회수 신기록 자체 경신 중 ‘현재진행형’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팜 레이더’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방탄소년단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2019 방탄소년단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6번째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공개 직전인 지난 4월 10일 약 1,690만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5월 10일 기준으로 약 1,836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달만에 약 146만명이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케이팝 레이더 측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인 ‘BANGTANTV’에는 방탄소년단의 순간을 기록한 영상이 총 182개 업로드 되었다”며 “영상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 유튜브 구독자 수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인 상승 그래프를 그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의 24시간 조회수는 약 7,460만 뷰를 돌파하며 전세계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현재 방탄소년단은 발매하는 타이틀 곡마다 24시간 조회수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있는데, 다음 컴백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4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는 케이팝 레이더 홈페이지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2019 방탄소년단 연말 결산’의 원본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레드벨벳, ‘글로벌 음악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레드벨벳, ‘글로벌 음악 차트’ 전 세계 42개 지역 1위

    ‘Psycho’(사이코)로 컴백한 레드벨벳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도 1위 행진 중이다. 23일 공개된 레드벨벳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는 전 세계 42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벨리즈, 에스토니아, 스웨덴, 폴란드, 포르투갈, 네덜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리투아니아, 러시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터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바레인,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필리핀, 베트남, 스리랑카, 브루나이 등이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앨범 ‘Day 1’에 이어, 8월 발매한 미니앨범 ‘Day 2’, 이번 리패키지 앨범까지 3개 앨범 연속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K-POP 걸그룹 최초 기록이다. 또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뮤직비디오 차트 종합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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