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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전당 회원 초청 음악회

    김순규(金順珪) 예술의전당 사장은 회원 4000여명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초청하여 25일 오후 두 차례 ‘아름다운 친구 음악회’를 연다.김홍식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김대진,소리꾼 장사익,소프라노 박미혜 등이 출연한다.
  • 메트로놈 연주 들어보셨나요? / 28일 호암아트홀 ‘리게티 프로젝트’

    무대에는 100개의 ‘악기’가 줄지어 있다.지휘자가 등장하면서 ‘연주’는 시작된다.악기는 메트로놈.서로 다른 빠르기로 제각각 박자를 친다. 리게티(사진·1923∼)의 ‘100개의 메트로놈을 위한 교향시’다.통영국제음악제(TIMF) 앙상블이 28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여는 ‘리게티 프로젝트’에서 연주된다. 흔히 현대음악을 어렵다고들 하지만,리게티는 다르다. 기존 음악의 틀을 깨는 기발하고 신선한 시도로 많은 팬을 갖고 있다.‘100개…’는 어린이 음악회에서 연주되기도 한다. 죄르지 리게티는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에서 태어난 헝가리계 작곡가.80살을 맞는 올해,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에 잠재되어 있는 미래를 탐색해보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리게티 프로젝트’는 한 위대한 작곡가의 발자취를 되짚는 것 말고도,현대음악의 저변을 차근차근 넓혀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이렇게 노력할 때 우리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통영국제음악제도 성공할 수 있다는,젊은 음악가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 김승근 통영음악제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최우정이 지휘하는 TIMF 앙상블은 이밖에 리게티의 현악사중주 1번과 피아노를 위한 연습곡 1권,바이올린과 혼·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등을 연주한다.(02)751-9606. 서동철기자 dcsuh@
  •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D - 100/ ‘화합과 평화’ 꿈 무르익는 달구벌

    ‘사상 최대의 축제를 평화와 화합의 대제전으로’ 전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8월21∼31일)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최도시인 대구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D-100일인 13일을 기점으로 다양한 행사를 펼쳐 대회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대외 홍보 등을 극도로 자제해온 조직위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모든 시스템을 가동,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직위는 무엇보다 대회 사상 가장 많은 170여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전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다짐하는 한마당으로 꾸미겠다는 기본 방향을 정하고 그 뜻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회 주제부터 ‘Dream For Unity(하나가 되는 꿈)’로 정한데는 이번 대회가 사상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전세계 분쟁 지역의 모든 나라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는 이라크가 종전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해 관심을 끌고,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팔레스타인,동티모르-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아직 우리나라와 국교가 없는 쿠바 리비아 등 모든 나라의 젊은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당이 될 전망이다.무엇보다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에 이어 북한이 많은 응원단과 함께 참가할 가능성이 높아져 남북화합의 의미도 갖출 수 있게 됐다. 조직위는 이들 분쟁지역이나 특수지역 국가에 대해서는 대회 참가 의미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현재 모집중인 서포터스를 이들 국가에 대거 투입,대대적인 응원을 할 예정이고 이들 나라의 대학은 물론 초·중·고교와의 자매결연도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대구 시내 초·중·고교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대회 관계자들을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활동에 들어갔고 대구지역 교회들도 서포터스를 구성,분쟁 지역 국가들의 화합을 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하진규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대구는 자연스럽게 전세계에 화합과 평화의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오전 9시부터 메인스타디움으로 쓰일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도는 ‘D-100일 기념 인라인마라톤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 조직위는 13일 오후 7시부터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참가국 환영 영상쇼,타악과 패션 퍼포먼스,연예인 축하공연(god,장나라) 등도 펼칠 예정이다.28일에는 대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야외음악당에서 대회 성공기원 음악회도 갖는다.조직위는 또 이달 중순까지 시내 66개 구간에 걸쳐 구·군별로 대회 성화를 봉송할 일반주자를 모집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메트로 플러스 / 구로구민회관서 환경음악회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10일 오후 4시 구로구민회관에서 한국예총 서울시지회와 공동으로 환경미화원 등을 초청해 ‘2003 환경음악회’를 연다.전국노래자랑의 송해가 사회를 맡고 현숙,박일남,남보원 등이 출연한다.
  • 보러 갑시다

    [미술] ■ 김지명 작품전 6일까지 인사아트센터 2전시장(02)736-1020.사계의 이미지를 ‘조립식 회화’ 기법으로 표현한 환경미술. ■ 제30회 송천(松泉)서회전 7일까지 백악예원(02)734-4205.송천 정하건의 정통서법을 따르는 회원들의 그룹전. ■ 김영준 개인전 7일까지 가산화랑(02)516-8888.‘인체의 풍경’을 주제로 한 초현실적 분위기의 작품. ■ 이정규 개인전 11일까지 인데코갤러리(02)511-0032.절제된 표현의 꽃그림 시리즈. ■ 남춘모 개인전 19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평면과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부조회화’작품. ■ 마인드 스페이스전 18일까지 호암갤러리 (02)771-2381. 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클래식] ■ 서울신포니에타 ‘스페인 음악의 밤’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32-0991.지휘 김영준,기타 장승호. ■ 전봉초 교수 추모음악회 4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2265-9235. ■ 이예찬 바이올린 독주회 4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78-6295.핸드벨과 함께하는 장애아동 후원음악회.피아노 손혜령.김정선 수녀 지도 푸에리 칸토레스 어린이 합창단. ■ 서울예고 50주년-피아노 앙상블 연주회 4일 오후 3시·5시·7시30분 호암아트홀(02)751-9606.김정규 이경숙 신수정 등 80여명의 동문 피아니스트 출연. ■ 메조소프라노 윤현주 슈만 리더아벤트 5일 오후7시30분 금호아트홀(02)584-6221.피아노 신수정. ■ 최영철의 첼로이야기 6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778-6295.피아노 김도실,소프라노 김희정,카메라타 서울 첼로 앙상블. ■ 한국 작곡가의 초상 시리즈Ⅱ-창작 관현악의 밤 7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874-7773.조성규 지휘 코리안 필하모닉.작곡 나인용 허방자 이문승 김유희 박미정.피아노 박미정,바이올린 허희정. ■ 전성희 귀국 첼로 독주회 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2264-9160.피아노 장재은. [국악] ■ 명곡,그 새로운 감동 6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국악원 연주단이 선정한 명곡 다섯. ■ 류정연 해금독주회 7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장구 장덕화,가야금 김귀자. [연극] ■ 이혼예찬 3부작 2∼11일 오후 3시·5시30분·8시 문예진흥원예술극장 소극장(02)923-2131.윤대성 작,정일성 정진수 김영수 연출.‘두여자 두남자’‘이혼의 조건’‘당신 안녕’ 등 세 작품 연작공연. ■ 조통면옥 3일∼6월29일 화∼금 오후7시30분,토·공휴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일 오후4시30분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오태영 작,민복기 연출.조통면옥 간판을 단 냉면집이 알고보니 월남·월북자의 비밀통로.통일을 소재로 한 풍자코미디. ■ 늙은 부부이야기 6월1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아리랑소극장(02)766-1483.오영민 작,위성신 연출.인생의 황혼기에 찾아온 사랑.손종학 김담희 출연. ■ 쪽빛 황혼 7·9일 오후7시30분,8·10·11일 오후 4시·7시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02)741-3934.노인계층의 소외문제를 다룬 가족마당극. ■ 파티 11일까지 월∼금 오후7시30분,토·일·공휴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혜화동1번지(02)762-0810.김낙형 작·연출.권력과 성의 관계를동성애와 연관시켜 탐색. [뮤지컬] ■ 악극 아씨 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 1시·4시30분·7시30분,9일 오후 2시30분·6시30분 KBS홀(02)3141-1345.오정해,여운계,선우용녀 출연. ■ 지하철 1호선 9월1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공휴일 오후 3시·7시 학전그린소극장(02)763-8233.김민기 번안·연출.중국 옌볜 처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의 명암. ■ 송산야화 11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대학로아룽구지극장(02)741-5978.장유정 작,손남목 연출.사람이 되고 싶은 호랑이 처녀와 순박한 청년간의 사랑을 그린 창작극. ■ 토요일 밤의 열기 10일까지 화∼금 오후8시,토 오후 4시·8시,일 오후 4시·7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02)501-7888.로버트 스틱우드 원작,윤석화 연출.그룹 비지스의 음악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젊음의 향연. ■ 넌센스 잼보리 18일까지 수·토·일 오후 4시·7시30분,화·목·금 오후7시30분 연강홀(02)766-8551. 단 고긴 원작·작곡,현경석 연출. 85년 뉴욕에서 초연 이후 장기흥행중인 넌센스의 세번째 시리즈.가수를 꿈꾸는 수녀를 둘러싼 해프닝. [무용] ■ 내일을 여는 춤 2003-우리춤 뿌리찾기 2∼11일 오후7시30분 포스트극장(02)337-5961.유미희 김미숙 남수정 등 출연. ■ 피터와 늑대&재미있는 이야기 발레 3·4·5·10일 오후 3시·6시,6∼9일 오후7시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760-4639.유니버설발레단의 어린이를 위한 공연. [콘서트] ■ 김범수 퍼스트 라이브 4일 오후 4시·8시 세종대 대양홀(02)3442-3353. ■ 사랑과 평화 5일 오후6시,6·7일 오후7시30분,8일 오후 3시·6시30분 대학로라이브극장(02)3141-9450. ■ 효도쇼 웃으면 복이와요 4·5일 오후 3시·7시 잠실실내체육관(02)541-6447. ■ 품바와 함께하는 만담 7일 오후 4시·7시,8일 오후 1시·4시·7시 정동문화예술회관(02)338-5945.
  • ‘이야기 피아노’ 벌써 10년 됐네요 / 노영심씨 “뉴에이지 창작곡 중심”

    노영심(36).그녀의 이름 앞엔 항상 여러 개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변진섭이 노래한 ‘희망사항’의 작사·작곡가,‘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가수,KBS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 방송인….여러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건 기쁜 일이지만,그는 늘 한가지 아쉬움을 느껴왔다.피아노를 전공한 ‘연주인’으로서의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었다. 그런 점에서 올해로 열번째인 ‘이야기 피아노’콘서트는 그에게 아주 특별하다.가수·방송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전히 연주인으로서만 대중 앞에 서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1994년 10월 호암아트홀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관객과 얘기하는 콘서트를 처음 열었는데 아주 마음이 편했어요.이듬해 5월 두번째 공연 이후 습관처럼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연주회를 갖다보니 벌써 10년이 됐네요.” 남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년에 한번쯤은 ‘나를 위한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콘서트를 지속시키는 동력이란 설명이다. ‘10년 후에…’라는 부제를 단 이번 공연은 여러 면에서 뜻깊다.10주년 행사인 만큼 평소 그를 아끼는 지인들이 힘을 보탰다.공연장인 ‘설치극장 정미소’는 월간 객석 대표이자 연극배우인 윤석화가 운영하는 공간.윤 대표와 친자매처럼 지내는 노영심이 극장을 지을 때부터 자주 드나들며 손수 회벽을 칠하는 등 손때와 애정이 깃든 곳이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한쪽 벽 철골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이곳에서 노영심은 작지만 소박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슈베르트의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가 하면 듀엣 ‘해바라기’의 노래가 연주되고,엘튼 존의 ‘피아노 맨’이 뒤를 잇는다.‘모차르트와 김민기,쇼팽과 길옥윤이 함께 하는 편안한 연주회’라는 그의 표현대로 클래식,가요,팝,동요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연주곡의 절반은 뉴에이지 창작곡으로 채울 계획이다.첫해부터 공연 포스터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조세현과의 인연도 남다르다.보통 3월쯤 촬영을 한 뒤 현상된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느낌에 따라 공연 타이틀을 정하고,연주곡을 고른다.조세현이 찍은 10년간의 사진은 공연기간 동안 극장 로비에 전시된다. 노영심은 7월쯤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로 떠날 꿈에 부풀어 있다.세계에서 가장 깊고,가장 깨끗하다는 그곳에 머물면서 보고,느낀 영감을 한 장의 음반에 담기 위해서다.“요즘은 아침에 일어나 산책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제 음악도 좀더 자연과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5월9∼18일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02)3672-3001. 글 이순녀기자 coral@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
  • 어린이공연 어른도 함께 즐겨요

    5월이면 어린이 관객을 위한 공연이 봇물을 이룬다.연극,음악,뮤지컬,발레 등 각양각색의 공연물 가운데 어린이날 가볼 만한 알짜를 소개한다. ●연극 아동극 전문극단 ‘사다리’의 창작극 춤추는 5시32분은 죽음이 소재다.잠에서 깨지 않는 애완견을 통해 처음 죽음을 경험한 어린이를 그린다.5월2일∼6월1일 샘터파랑새극장(02)382-5477.하륵이야기는 부모의 자식사랑을,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한 소품을 이용하여 형상화한 자연친화적인 연극이다.30일∼5월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25-6929. ●뮤지컬 ‘바그다드의 옛 이야기’를 부제로 단 신밧드가 5월3∼16일 LG아트센터(02-2005-0114)에서 공연된다.가수 강성이 신밧드로,그룹 디바의 이민경이 샴사공주로 출연한다.코믹 가족뮤지컬 신데델라도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02-923-2445)에서 장기공연중이다. ●음악회 지휘자 금난새가 진행하는 어린이 음악회에선 유라시안 필하모닉이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한다.5월4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51-9606.국립국악원의 우리소리로 여는 동심은 우리악기로 듣는 ‘호랑이와 곶감’ 등으로 국악에 친근감을 갖게 한다.5월5일 오후 3시 예악당(02)580-3300.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이상한 밤은 창작 동요와 실내악 감상으로 꾸며지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5월4∼5일 오후 1시와 4시 연세대100주년기념관(02)584-9040. ●무용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면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극 피터와 늑대를 추천할 만하다.5월3∼10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760-4640. ●기타 과학에 호기심이 남다른 아이에겐 미국 비누방울 예술가 판 양의 짐보리 메가버블쇼가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5월1∼10일 한전아츠풀센터(02)596-0949. 서동철 이순녀기자 dcsuh@
  • 쉬어가기˙˙˙

    “축하 화환 대신 생활필수품을….”평범한 아버지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서울아버지합창단의 당부다.이들은 새달 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네번째 자선음악회를 열 예정.20대부터 70대까지 100명이 넘는 단원들은 공무원,기업인,택시기사,교사 등으로 다양하다.화환 대신 받은 생필품과 공연수익금은 무의탁 노인들을 돕는 데 쓴다.
  • 5월은 가정의 달 자치구 행사 다양

    “더불어 사는 세상에 들어오면 행복을 곱빼기로 드립니다.”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자치구와 시민들의 모임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자는 뜻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용산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전쟁기념관 전우회관에서 박장규 구청장,이영섭 구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한마음 잔치’를 연다.개그맨 한무씨의 사회로 마술쇼와 차력시범,가요무대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동작구는 다음 달 22일 낮 12시부터 상도2동에서 70세 이상의 홀로노인 3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갖는다.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올 한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3명에게 생일 2∼3일 전에 빨래는 물론 청소,설거지 등을 도와주고 방 도배도 새로 해준다. 시내에 직장을 가진 평범한 남성들로 이뤄진 ‘서울 아버지합창단’(지휘 고성진 한서대 교수)은 다음 달 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에서 이웃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회원 100여명 가운데 60명이 그동안 호흡을 맞춰 닦은 기량을뽐낸다.‘영광의 탈출’ 등 오페라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그대 눈 속의 바다’ ‘그리운 금강산’ 등 5∼6곡을 연주한다.바리톤 오현명,테너 신동호 등 성악가들도 찬조 출연해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명태’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등 멋진 선율을 선뵌다.수익금 전액은 홀로노인 등 무의탁 시민과 경기도 이천 ‘평안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탁된다. 송한수기자 onekor@
  • 보러갑시다

    [클래식] ■ 독일 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연주회 27·28일 오후7시30분 한전아츠풀센터(02)2277-6516.27일 바이올린 김화라 위지은 신수현,28일 비올라 변진원·피아노 김승연. ■ 서울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2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9-1629.지휘 에두아르도 마투렛,바이올린 김소옥(사진). ■ 피아졸라 탱고음악으로의 여행 29일 오후7시30분 명동성당 꼬스트홀(02)778-6295.피아노 강성애 김지선,바이올린 윤혜원,첼로 배수희,색소폰 홍순달. ■ 4인 성악가들이 전하는 봄의 향기 29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26-8757. 유미숙 장현주 박정원 김영애. ■ 서울 윈드 앙상블 정기연주회 2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3-9574.한국 관악 100년 프란츠 에케르트 기념 음악회. [뮤지컬] ■ 송산야화 5월11일까지 화∼목 오후7시30분,금∼일 오후 4시30분·7시30분 대학로아룽구지극장(02)741-5978.장유정 작,손남목 연출.사람이 되고 싶은 호랑이 처녀와 순박한 청년간의 사랑을 그린 창작극. ■ 토요일 밤의 열기 5월10일까지화∼금 오후8시,토 오후 4시·8시,일 오후 4시·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02)501-7888.로버트 스틱우드 원작,윤석화 연출.그룹 비지스의 음악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젊음의 향연. [국악] ■ 한국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지휘 김정수 추계예술대 국악교육대학원장. ■ 김성애의 동초제 판소리 춘향가 27일 오후3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3141-4706.북 조용안 김청만,사회 최종민. ■ 대금연구회 정기공연 30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80-3300. ■ 2003 원장현과 아시아음악 5월1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51-9606.베트남 민속음악단. ■ 정동희 작곡 발표회-사랑굿 5월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콘서트] ■ 조규찬 26일 오후 4시·7시30분,27일 오후 3시·6시30분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02)332-3838. ■ 한대수 25일 오후7시30분,26일 오후3시 동덕여대예술센터(02)3272-2334. ■ 김목경 26일 오후 7시30분,27일 오후3시 동덕여대예술센터(02)3272-2334. ■ 리즈 26·27일 오후 4시·7시 정동문화예술회관 1544-1555. [미술] ■ 빌 비올라 작품전 30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종교적 경건함을 느끼게 하는 비디오 영상작품. ■ 더그 스탄·마이크 스탄 작품전 30일까지 박영화랑(02)544-8481.디지털과 아날로그 프린트기법을 활용한 명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작품. ■ 안병원 유화전 27일까지 서울갤러리 1전시실(02)2000-9736.‘우리의 소원’을 작곡한 음악가이자 화가인 안씨가 마련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전. ■ 제5회 청유회(靑儒會)전 27일까지 서울갤러리 2전시실(02)2000-9738.목포출신 미술가들의 그룹전. ■ 남춘모 개인전 5월19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평면과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부조회화’. ■ 권순철 개인전 5월18일까지 대구 두산갤러리(053)242-2323.강인한 인상의 노인,물새,바다 등을 소재로 한 유화.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연극] ■ 대대손손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오후4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80-1300.박근형 작·연출.평범한 소시민 4대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부침을 그린 작품. ■ 희한한 구둣방집 마누라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3시·7시30분 세종문화회관소극장(02)3991-648.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작,주요철 연출.늙은 남편과 나이 어린 아내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소극. ■ 동방의 햄릿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4시30분 국립극장별오름극장(02)325-8150.원영오 재구성·연출.셰익스피어 원전을 모티브로,죽음을 통해 본 삶의 진실. ■ 진땀 흘리기 25∼30일 오후 4시·7시30분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02)780-6343.이강백 작,채윤일 연출.모친 장희빈의 죽음을 목격한 조선왕조 20대 임금 경종의 심리를 다룬 역사극.
  • 소아마비 박멸 기금마련 음악회

    이병두(李秉斗)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강북 지역) 총재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소아마비 박멸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연다.
  • 서울아버지합창단 자선음악회

    추동천(秋東天) 서울아버지합창단 회장은 5월 1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제4회 자선음악회를 갖는다.
  • 메트로 플러스 /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중랑구는 25일 오후 7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500명을 초청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연다.연주는 중랑그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490-3411.
  • 위안부 장례대행 ‘스카이천사 재단’ 출범

    “일본의 변변한 사과 한번 못 받고 죽음을 맞이하는 위안부 할머니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어졌으면 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장례식을 무료로 대행해주는 복지재단이 출범했다.‘스카이천사 복지재단(대표 嚴玉善)’은 21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휴식처와 무료 장례 서비스 제공 등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평생 사무친 한을 풀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지막 가는 길이나마 편히 해드리고 싶었다.”면서 “살아계신 할머니들께도 좀 더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집’과 같은 안식처를 마련해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측은 지난해 11월 여성부측으로부터 정식 활동 허가를 받았으며,이미 지난 1월과 3월 위안부 할머니 2명의 장례식을 직접 치러주기도 했다. 오는 8월15일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안식처 마련을 위한 모금 음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
  • 메트로플러스 / 4·19묘지서 소귀골음악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4·19기념일을 맞아 19일 오후 3시 4·19묘지 ‘정의의 횃불광장’에서 소귀골음악회를 연다.고르예술단의 대북합주와 퓨전라인의 장송행진곡이 연주된다.가수 양희은,테너 김진현씨 등이 출연한다.901-2097.
  • 보러 갑시다

    [클래식] ■ 헬렌 황 피아노 독주회 18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720-6633. ■ 오주희와 신타니 히사코의 쳄발로 듀오 콘서트 18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경기도립팝스오케스트라 목관·금관 앙상블 18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230-3242∼7. ■ 성음회 정기연주회-슈베르트 가곡의 밤 1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81-5404. ■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20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1-6234. ■ 나무 체임버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22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581-5404. ■ 동심으로 두드리는 소리의 세계-유아음악회 24·25일 오전10시30분,오후3시 부암아트홀(02)391-9631. ■ 이탈리아 성악동우회 정기연주회 24일 오후7시30분 영산아트홀(02)581-5404. ■ 서울페스티벌심포니 정기연주회 24일 오후7시30분 한전아츠풀센터(02)586-0945. ■ 국립오페라단 ‘투란도트’ 24·25일 오후7시30분,26·27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02)586-5282. ■ 니르바나 필하모닉 정기연주회 24일 오후7시30분 KBS홀(02)415-2599. [국악] ■ 판소리 한마당-송순섭의 ‘적벽가’ 19일 오후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중요무형문화재 ‘적벽가’ 보유자.북 김청만 박근영.해설 유영대 고려대 교수. ■ 경기도립국악단 정기공연-명인의 밤 23일 오후7시30분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문재숙 안숙선 최경만 임정란 조갑용 출연.지휘 이준호. [콘서트] ■ 스모키 내한공연 19일 오후 4시·7시30분 연세대 대강당(02)522-9933. ■ 신화 18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 4시·7시30분,20일 오후 3시·6시30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1544-1555. ■ 안혜경·지현 조인트 콘서트 18일 오후7시30분,19일 오후 4시·8시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 1588-1555. ■ 안치환과 자유 23·24일 오후7시30분,25일 오후8시,26일 오후6시,27일 오후4시 정동문화예술회관 1544-1555. [미술] ■ 김지희 개인전 21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02)725-1020.경계흐리기 기법을 활용한 몽환적 분위기의 작품. ■ 하태진 작품전 22일까지 갤러리상(02)730-0030.30∼100호 크기의 수묵실경산수화 30여점. ■ 빌 비올라 작품전 30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종교적 경건함을 느끼게 하는 비디오 영상작품. ■ 신수희 작품전 23일까지 갤러리현대(02)734-6111.빛과 자연에 대한 감성이 묻어나는 푸른 톤의 추상화. ■ 송현숙 개인전 23일까지 학고재화랑(02)720-1524.망향의 정을 담은 템페라그림.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목판화 작품.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연극] ■ 대대손손 19일∼5월4일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02)580-1300.박근형 작·연출.평범한 소시민 4대의 가정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부침을 그린 작품. ■ 희한한 구둣방집 마누라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일 오후 3시·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648.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작,주요철 연출.늙은 남편과 나이 어린 아내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소극. ■ 완전한 오해 19일 오후7시30분,20일 오후 3시·7시,21일 오후7시30분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 대극장(02)744-0300.칼 제라시 작,차근호·박혜선 연출.유전공학의 발전에 따른 인간 존엄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과학연극.극단 모아. ■ 동방의 햄릿 18일∼5월4일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4시30분 국립극장 별오름극장(02)325-8150.원영오 재구성·연출.셰익스피어 원전을 모티브로,죽음을 통해 본 삶의 진실. ■ 아트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제일화재세실극장(02)516-1501.야스미나 레자 작,황재헌 연출.중년의 세친구가 털어놓는 우정과 사랑,예술에 대한 블랙 코미디.루트원. [뮤지컬] ■ 스피리트 오브 더 댄스 18일 오후8시,19·20일 오후 3시·7시 LG아트센터(02)399-5888.아일랜드에서 온 박진감 넘치는 댄스뮤지컬. ■ 춤추는 강아지 5월25일까지 화∼금 오후3시,토·일 오후 2시·4시 정동극장(02)751-1500.김성제 작·연출.의인화한 강아지의 세계를 통해 사랑의가치를 전하는 가족 뮤지컬. ■ 토요일 밤의 열기 5월10일까지 화∼금 오후8시,토 오후 4시·8시,일 오후 4시·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02)501-7888.로버트 스틱우드 원작,윤석화 연출.그룹 비지스의 음악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젊음의 향연.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27일까지 화·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수·목·금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77-1987.제이슨 로버트 브라운 극본·작곡,한진섭 연출.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2인 뮤지컬.신시뮤지컬컴퍼니. ■ 넌센스 잼보리 5월18일까지 수·토·일 오후 4시·7시30분,화·목·금 오후7시30분 연강홀(02)766-8551.단 고긴 원작·작곡,현경석 연출.85년 뉴욕에서 초연 이후 장기흥행중인 넌센스의 세번째 시리즈.가수를 꿈꾸는 수녀를 둘러싼 해프닝.뮤지컬컴퍼니대중.
  • “우이동 솔밭 근린공원 조성”김현풍 강북구청장

    “삼각산(북한산)을 중심으로 녹지·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강북구를 특화하겠습니다.” 15일 김현풍 강북구청장이 밝힌 강북구 개발 청사진이다.김 구청장은 “강남의 우수한 도시 제반시설과 달리 강북구는 삼각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특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06년까지 36만 전 구민이 1인당 1그루의 나무를 심는 ‘36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펼친다. 오패산길을 비롯해 도심지와 우이천변에는 벚나무·감나무 등 25종 6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과 조화된 주거지역으로 꾸밀 계획이다.100년생 소나무 1000여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우이동 솔밭을 올 연말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소개했다. 특히 지역문화 육성을 위해 ▲4·19묘역을 활용한 ‘묘지(소귀골)음악회’ ▲중국 등 교류협정을 맺은 외국 도시의 ‘문화예술단 초청공연’ ▲올해로 11번째를 맡는 ‘삼각산 국제산악마라톤 대회’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내년 말까지 미아6·7동 852의 197일대에최첨단 시설을 갖춘 ‘구민건강관리센터’를 건립하고,생활민원의 완전 전산화를 통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KBS 3R, 장애인의 달 특집 마련

    KBS 제3라디오 ‘사랑의 소리방송’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일 방송되는 ‘사랑의 가족 음악제’(오후 1시)는 노래,연주,사물놀이 등 음악 분야의 장기를 경연하는 무대로,시각장애인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장애인을 위한 책이 있는 작은 음악회’(오후 1시)는 20일 시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타쉬’를 주제로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다.가수 박진영,별,윤종신 등도 참가한다. 같은 날 ‘라디오 도전 골든벨-부산맹학교편’(오후 4시)과 ‘미국 뉴욕대음악치료센터 탐방보고’(오전 10시) 등이 방송된다.
  • 보러 갑시다

    [클래식] ■ 윤미재 피아노 독주회 11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피아노 장형준,바이올린 송재광,첼로 임경원 콘서트 11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436-5222. ■ KBS교향악단 어린이음악회-매직키드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12일 오후 3시·7시30분 KBS홀(02)781-2243.지휘 강석희,사회 연극배우 이지해·아나운서 김현욱. ■ 로린 마젤 초청 서울시교향악단 특별연주회 13일 오후7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399-1629.첼로 장한나. ■ 신정원 귀국 피아노 독주회 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강남심포니 정기연주회 1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104-1261.지휘 서현석,바이올린 정남일.초대권 무료배부. ■ 코리아 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1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778-6295.상임지휘 유병무.특별출연 카운터테너 김세진,아코디언 채수린. ■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7일 서울 KBS홀,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7시30분(02)781-2242.지휘 곽승,바이올린 루돌프 코엘만. [국악] ■ 유연숙 가야금 독주회 15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생황 손범주,단소 이영섭.가즌회상 연주. ■ 국립창극단 ‘청년시대’ 13일까지 평일 오후7시30분,토·일 오후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2274-3507. ■ 박범훈의 불교음악 16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3141-4706. ■ 이현(二絃)의 새바람 17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서울 중앙창작음악단과 부산작곡가회 공동 발표회. [콘서트] ■ 조용필 12일 오후7시 의정부 실내체육관(031)828-5858. ■ 조성모 12일 오후7시,13일 오후 3시·7시 경희대 평화의전당(02)516-2344. ■ 델리스파이스 11·12일 오후7시30분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02)522-9933. ■ 데이브 웨클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7일 대학로 폴리미디어시어터,19일 부산호텔롯데 크리스탈볼룸 오후7시30분 (02)887-9886. [미술] ■ 제31회 한국여류화가회전 13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7.김영자·노정화·황정자·성기점·조영실·김선기·최미경·홍기자 등 여성화가들의 그룹전. ■빌 비올라 작품전 30일까지 국제갤러리(02)735-8449.종교적 경건함을 느끼게 하는 비디오 영상작품. ■ 신수희 작품전 23일까지 갤러리현대(02)734-6111.빛과 자연에 대한 감성이 묻어나는 푸른 톤의 추상화. ■ 류민자 개인전 15일까지 인사아트센터(02)736-1020.‘피안의 나무’‘비천’ 등 불교적 사유의 작품. ■ 이경순 초대전 17일까지 롯데화랑(031)463-2715.완자창,고가구 등 우리 옛 것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유화. ■ 송현숙 개인전 23일까지 학고재화랑(02)720-1524.망향의 정을 담은 템페라그림. ■ 중국현대목판화전 5월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02)2188-6000.20세기 중국 현대사의 굴곡을 극명하게 표현한 목판화 작품. ■ 마인드 스페이스전 5월18일까지 호암갤러리(02)771-2381.잃어버린 자아찾기에 초점을 맞춘 추상·설치작품. [연극] ■ TV동화 행복한 세상 15일∼5월18일 화∼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4시30분·7시30분,일·공휴일 오후 3시·6시 문화일보홀(02)741-9723.임형택 연출.따뜻한 가족애를 일깨우는,어른을 위한 동화연극. ■ 허삼관 매혈기 20일까지 월∼목 오후7시30분,금·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3시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02)747-5161.배삼식 극본,강대홍 연출.피를 팔아 연명하는 서민의 삶을 그린 중국 작가 위화의 소설을 무대화. ■ 아트 5월4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제일화재세실극장(02)516-1501.야스미나 레자 작,황재헌 연출.중년의 세친구가 털어놓는 우정과 사랑,예술에 대한 블랙 코미디.루트원.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30일까지 화∼금 오후7시30분,토 오후 4시·7시30분,일 오후 3시·6시 유씨어터(02)3444-0651.박승걸 각색·연출.말못하는 막내 난쟁이 반달이의 사랑이야기.극단유. [뮤지컬] ■ 스피리트 오브 더 댄스 20일까지 화∼금 오후8시,토·일 오후 3시·7시 LG아트센터(02)399-5888.아일랜드에서 온 박진감 넘치는 댄스뮤지컬. ■ 춤추는 강아지 12일∼5월25일 화∼금 오후3시,토·일 오후 2시·4시 정동극장(02)751-1500.김성제 작·연출.의인화한 강아지의 세계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뮤지컬. ■ 토요일 밤의 열기 5월10일까지 화∼금 오후8시,토 오후 4시·8시,일 오후 4시·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02)501-7888.로버트 스틱우드 원작,윤석화 연출.그룹 비지스의 음악과 디스코가 어우러진 젊음의 향연.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27일까지 화·토·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수·목·금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577-1987.제이슨 로버트 브라운 극본·작곡,한진섭 연출.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2인 뮤지컬.신시뮤지컬컴퍼니. ■ 넌센스 잼보리 5월18일까지 수·토·일 오후 4시·7시30분,화·목·금 오후7시30분 연강홀(02)766-8551.단 고긴 원작·작곡,현경석 연출.85년 뉴욕에서 초연돼 장기흥행중인 넌센스의 세번째 시리즈.가수를 꿈꾸는 수녀를 둘러싼 해프닝.뮤지컬컴퍼니대중. ■ 신기한 스프 무기한 수∼금 오후3시,토·일 오후 3시·6시 라트어린이극장(02)540-3856.로저 린드 연출.한국 전래동화와 음악을 차용해 만든 어린이용 영어뮤지컬
  • 메트로플러스 / 안산까지 ‘구민가족 걷기대회’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3일 오전 7시 구청광장에서 안산까지 ‘구민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4.5㎞를 50분간 걸으며 걷기대회를 마친 뒤 오전 8시20분부터는 벚꽃동산 하얀 음악회’를 열어 상쾌한 휴식시간을 갖는다.33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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