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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깔깔]

    ●고문 아빠와 아들이 함께 음악회에 갔다. 소프라노 가수의 노래가 정말 앉아서 듣고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형편없었다. 아들이 물었다. “저 여자가 정기적으로 형무소 위문 음악회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 정말이에요?” 그러자 아빠가 대답했다. “그럼 정말이고 말고, 만약 네가 나쁜 짓을 하려고 한다면 우선 넌 저 여자의 노래를 들을 각오를 해야 할 것 아니냐.”●웬일이십니까 새벽까지 술을 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해서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고 있었다. 그 꼴을 지켜보던 부장이 마침내 참지 못하고 그 사원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다. 그러자 그 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다. “아니, 부장님 이렇게 밤늦게 저희집에 웬일이십니까?”
  • [Local] 피서객 유치 프로그램 마련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농촌 전통 테마마을’이 피서객 유치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5일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덕풍계곡 마을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야간 메기 낚시대회, 맨손 산천어 잡기, 농사체험 행사 등을 실시한다. 또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해살이 마을은 다음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산골음악회를 열면서 더불어 전통공예, 전통놀이, 농산물 장터를 운영한다.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고라데이 마을은 다음달 8일부터 사흘 동안 ‘자연과 벗하는 작은 예술가 캠프’를 열고, 화천군 상서면 구운리 산천어 마을도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농촌마을 계곡소풍’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고성군 간성읍 장신2리 소똥령 마을은 같은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소똥령 산천어 축제’를 개최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ocal] 대전 갈마1동 어린이공원 개장

    대전 서구 갈마1동 주민센터(동장 이기청)는 24일 ‘한마음 어린이공원’을 새롭게 개장했다. 이 공원은 5억원을 들여 노후된 공원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공원은 4150㎡의 부지에 어린이 놀이 및 운동시설을 비롯해 화장실, 휴게실, 파고라, 식수대 등을 갖추고 있다. 트랙 등 어른을 위한 운동시설도 갖춰져 있어 주민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마을 주민들과 지역단체는 공원 준공을 기념,800만원을 모아 25일 오후 7시부터 이 공원에서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주민 노래자랑, 풍물단 및 품바공연, 가훈써주기 등으로 꾸며진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한국예술종합학교 3달간 ‘바람맞이 음악회’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황지우)가 새달 1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서울 석관동 캠퍼스 야외천막극장에서 ‘바람맞이 음악회’를 연다. 새달 1일 ‘퓨전국악과 사물의 밤’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첫 번째 음악회에는 이 학교 음악원과 전통예술원 학생 및 교수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02)746-9491.
  • 독도사랑 도보로 실천

    독도사랑 도보로 실천

    양천구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독도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양천구청에서 독도까지 도보행진에 나설 ‘독도사수 도보원정대’ 출정식을 가졌다. 24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독도사랑동호회,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선 결의문 낭독과 함께 독도사랑 동호회 소속 도보행진 선봉주자에게 독도에 꽂을 태극기와 양천구기가 전달됐다. 구 독도사랑 동아리의 회원 3명과 중·고등학생 7명으로 구성된 독도사수 도보원정대 대원 10여명은 26일 양천구청을 출발, 도보로 양평, 평창, 묵호항을 거쳐 독도까지 모두 300㎞ 거리를 걷게 된다. 양천구청에서 묵호항까지는 도보로, 묵호항에서 독도까지는 배편을 이용한다. 또 구는 독도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독도사랑 한 마음 행사’를 양천공원(신정6동)에서 다음달 14일 오후 7시에 열기로 했다. 독도사랑 서명운동, 독도 사진전, 독도사랑 촛불집회,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 추재엽 구청장은 “온 국민이 독도를 사랑하고 한 마음으로 독도지킴이 역할을 한다면 일본의 어떤 독도 도발도 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도보원정대를 통해 독도를 사랑하고 단결된 마음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 26일 국악 뮤지컬·콘서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6일 오후 7시30분 ‘2008 시민문화 한마당-국악 뮤지컬집단 타루의 여름 음악회’를 연다. 서울시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낙타(樂打) 콘서트’를 주제로 재기발랄한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와 키네틱 국악그룹 옌이 적벽가, 심청가, 미스터 구보, 얼음 무지개 등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도시관리공단 역사관팀 360-8583.
  • 서울광장 문화공연 28일 재개

    서울광장 문화공연 28일 재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와 서울광장 잔디 관리를 이유로 두달 가까이 중단됐던 서울광장 문화공연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시는 매일 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을 28일부터 현대 국악의 밤을 주제로 한 ‘한국의 소리’로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5월 첫 공연 이후 10여일 동안 사용했다가 철거한 무대는 소공로쪽에 다시 설치해 공연을 올릴 계획이다. 29일에는 ‘모던 팝스오케스트라’가 영화와 대중음악을 연주하고,31일에는 서울문화재단의 거리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가치퀸스와 나리랑이 각각 국악밸리댄스와 전통음악을 공연한다.30일에는 좋은 영화 감상회로 진행한다. 8월 공연은 ‘환희의 대한민국’(첫째·둘째주),‘희망의 여름축제’(셋째·넷째주)를 각각 주제로 정했다.13일까지 타악, 국악, 클래식, 재즈, 사물놀이, 발레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이어진다.14일에는 지휘자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광복절 음악회가 열린다. 16일부터는 무더위를 날리는 서머 페스티벌, 한밤의 댄스 페스티벌,7080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23일에는 서울문화의밤 개막식 행사로 가수 이문세 콘서트를 펼친다. 엄연숙 문화예술과장은 “서울광장 문화공연을 기다려온 시민을 위해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했다.”면서 “앞으로 오페라, 발레, 브라스밴드, 스트리트댄스 등으로 장르의 폭을 넓혀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광장 문화공연은 10월19일까지 매일 밤 8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비가 오면 공연은 취소된다. 취소 여부는 ‘120 다산콜센터’(02-120)나 서울시청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강남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문화·예술공간 재탄생

    강남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 문화·예술공간 재탄생

    “새로운 주거 경향도 체험하고 덤으로 공연도 즐기세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갤러리’가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새로운 개념의 최첨단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내부에 각종 공연시설 등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관은 나비 모양의 유리로 바꿨고,3층에는 모두 5개 타입으로 이뤄진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곡선형 벽체와 가구를 이용해 공간 확장감을 높이고, 거실과 식당·주방·침실 등의 가변 공간을 통해 멀티 스페이스(multi-space)의 개념을 선보였다. 가장 큰 특징은 1∼3층으로 이어지는 계단형 광장. 이곳에서는 각종 공연을 펼치거나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갤러리 리모델링에 맞춰 힐스테이트 가족사랑 음악회와 아트 컬러(Art Color)와 함께하는 바캉스 여행 등 문화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김형오의장 “남북국회회담 재개” 제안

    국회는 제헌 헌법 공포 60주년을 맞는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제헌 60주년 경축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한승수 국무총리,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한반도 주변 4국 가운데 중국 대사와 러시아 부대사가 참석했으며 미국과 일본측은 참석하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성대한 기념식과 경축오찬, 불꽃축제, 열린음악회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그러나 이날 행사는 18대 국회가 여야간 대립으로 인해 42일이나 늦게 개원하고, 원 구성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8억원짜리 ‘호화판 잔치’를 벌였다는 지적도 받았다. 김형오 의장은 경축사에서 “18대 국회는 제2의 제헌국회, 새로운 60년의 선진국회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정치복원 ▲일하는 국회 ▲민족화해, 협력 및 남북 공동번영에 동참하고 기여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특히 “지난 90년 이래 중단된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을 재개할 것을 북측에 촉구한다.”면서 “의장단이나 관련 상임위 차원에서라도 먼저 교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헌과 관련,“현행 헌법은 국민의 뜻에 따라 장기집권을 막고 직선제를 쟁취한 민주적 정당성을 갖고 있는 반면 시대상황과 맞물린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라는 한계도 있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제기한 뒤 “다만 개헌을 위해선 긴 토론과 국민적 합의과정이 필요해 헌법 개정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깊이 있는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납세자 만족시키려면 내부 변화부터”

    “납세자 만족시키려면 내부 변화부터”

    “납세자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일선 세무서가 납세자로부터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부 직원의 능동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민간분야의 성과평가 제도가 그 잣대가 될 것입니다.” 한명로(58) 남대문세무서장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이디어가 많고 정열적인 사람이다. 무슨 일이든 끝장을 봐야 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워야 직성이 풀린다. 그는 올초 남대문세무서의 업무계획을 수립하면서 ‘프레젠테이션(설명회)’을 도입했다. 민간기업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일선 세무서로서는 이례적이다. 한 서장은 “아이디어만 무성해서는 결과가 담보되지 않는다.”면서 “탁상행정이 되지 않기 위해 각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조리있게 설명해 성과를 내도록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각 과(課)의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아이디어를 수집한 뒤 동료들과 토론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전체 직원들 앞에서 설명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런 뒤에 보완을 거쳐 과별 과제로 확정하고 추진한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지만 직원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다고 한다. 다른 과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되고, 본인은 자신이 입안한 과제를 직접 추진하면서 업무에 정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직원들간의 업무 공유, 자율과 책임, 자발적 동기유발 등이 내심 바라는 목표다. 벌써 서울의 다른 세무서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인기다. 한 서장은 안으로 직원들의 변화를 유도하는 만큼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공을 들인다.‘남대문세무서 사랑지기’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무의탁노인,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재원은 민원실에 설치한 누드 모금함과 매점운영수익, 특별후원금 등으로 마련하고 있다. 얼마 전 신축된 저동빌딩 앞에 조성된 쉼터에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납세자들과 ‘마음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18일에는 새 청사 입주 기념으로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납세자의 신뢰 회복을 위한 그의 부단한 노력이 연말쯤 어떤 결실을 볼지 주목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종교플러스] 해남 미황사 음악회 CD발매

    지난 5월 전남 해남 미황사에서 이 사찰 창건 1259년을 기념해 열린 산사음악회의 실황을 녹음한 CD가 발매됐다. 노영심이 ‘자연, 학교, 마음’을 주제로 피아노 연주한 10곡이 담겼다.CD판매금은 전액 미황사 아랫마을의 서정분교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061)533-3521.
  • 조오련 “독도사랑 마음 묶는 계기 됐으면…”

    조오련 “독도사랑 마음 묶는 계기 됐으면…”

    “국민의 독도사랑 마음을 묶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의 물개’로 불리던 조오련(56)씨가 건국 60주년과 광복 63주년을 맞아 독도가 우리땅임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1일부터 수영으로 ‘독도 33바퀴 돌기’에 나선다. 조씨는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내 조국의 바다 독도 주변에서 열심히 수영을 하면서 건국과 광복의 참의미를 되새기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만천하에 다시금 알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1일부터 한 달간 독도 서도 어민 숙소에서 독도 주민 김성도(68)씨 부부 등과 함께 머물면서 수영으로 섬 주변을 33바퀴 돈다. 그가 이번 행사로 33바퀴를 설정한 것은 1919년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33명의 민족대표를 기리기 위한 것. 조씨는 “일본은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말도 안 되는 개 짖는 소리를 계속하고 있다.”고 격하게 반응한 뒤 “일본은 지금이라도 당장 독도 야욕을 깨끗이 버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독도를 한바퀴 도는 거리는 4㎞ 정도이지만 풍랑과 조류 영향 등을 감안하면 실제 수영거리는 6∼7㎞ 된다. 따라서 조씨가 독도 주변 바다 33바퀴를 돌면 수영거리는 무려 190∼230㎞가 넘는다. 그는 이번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지난 2월11일부터 최근까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맹훈련을 한 뒤 지난달 28일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입도했다. 하지만 독도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성공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조씨는 “모든 환경적 어려움을 독도사랑 정신력으로 극복해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다짐한 뒤 “국민들도 저의 모습을 지켜 보면서 독도 사랑 의지를 더욱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조씨의 독도 회영(廻泳)이 끝나는 8월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독도 회영 축하음악회를 독도 현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 Metro] 양천구, 여성주간 행사 다채

    양천구는 제13회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 발전과 양성 평등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구는 이 기간에 ▲아버지 요리교실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여성주간 기념음악회 등의 행사를 펼친다.`아버지 요리교실´은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구 여성교실에서 열린다. 아버지 24명이 요리에 참여한다.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여성 아카데미´는 다음달 1일 구민회관에서,`여성주간 기념음악회´는 3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추재엽 구청장은 “여성주간의 행사들이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여성 위한 음악회 개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제13회 여성주간(7월 1∼7일)을 맞아 ‘여성이 행복한 도시, 중랑’을 슬로건으로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여성을 위한 미래로의 상상 콘서트’를 주제로 한 금요음악회(구민회관)를 시작으로 여성주간 기념행사, 전통 연희, 자전거 퍼레이드, 결혼이민자 요리교실 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을 담은 행사가 이어진다. 가정복지과 490-3492.
  • 새달 1일 한국학연구원 30주년 음악회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달 1일 오후 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념 음악회 ‘한결’을 연다.1부에서는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황병기 작곡의 가야금 협주곡 ‘새봄’, 안정준 작곡의 ‘아리아리랑’ 등을 들려준다.2부에서는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과 북유럽 국민악파의 거장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진행은 김범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 [Seoul In] 21일 ‘열린음악회’ 개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마포문화재단 출범과 마포아트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한 마포 열린음악회를 21일 저녁 7시30분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남측 공원에서 연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쥬얼리, 장윤정, 현철, 설운도 등 인기가수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없으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과 330-2410.
  •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체험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옥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정례화하고 정보와 체험이 공존하는 북촌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다음달 전통한옥밀집지역을 확대 지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한옥을 매입·임대해 전통 공방, 박물관, 체험관 등 33개소를 운영하고 북촌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북촌통합정보시스템도 오는 12월까지 만든다. 또 삼청동·팔판동 일대 한옥 신축 및 개·보수시 지원금 혜택도 준다. ●전통문화체험 행사 정례화 전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화해 매월 넷째주 ‘토요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 전통주빚기, 한지공예, 가야금병창 등 16개 분야의 29개 강좌가 오후 늦게 열려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한옥과 실내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음악회도 연다. 시는 한옥의 매입과 임대를 통해 새로운 전통문화체험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18곳의 한옥이 각종 체험공간으로 태어났고 15곳은 임대 준비중이다. 또 북촌 한옥마을의 정보를 소개할 인터넷 ‘북촌통합정보시스템’이 오는 12월 가동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2차원 방식이 아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3D, 동영상,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로 제작한다. 전자지도는 물론 북촌의 역사, 문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꾸민다. 이밖에 입체영상(VR)을 통해 도시 한옥의 내부와 북촌 한옥골목여행을 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발판 될 것”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팔판동 일대가 한옥 경관 유지를 위한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다음 달 지정돼 한옥 신축이나 개·보수 때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음 달 북촌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를 앞두고 삼청동길 좌측의 삼청동과 팔판동 일대 45만 6000㎡를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이에 따라 북촌 ‘전통한옥밀집지역’은 기존 북촌 한옥마을(가회동, 계동, 원서동, 안국동 등) 64만 5500㎡에서 삼청동, 팔판동 일대를 포함해 총 107만 6302㎡로 넓어진다. 이 지역의 한옥 소유자나 신축예정자는 한옥을 신·개축하거나 보수할 때 서울시 한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무이자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지원받을 수 있다. 권기범 건축과장은 “삼청동, 팔판동 일대에 최근 한옥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전통한옥밀집지역 확대 지정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살리고 외국인 1200만 관광객 유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Zoom in 서울] ‘북촌 한옥마을’ 지역 확대

    역사가 숨쉬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이 전통문화 체험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한옥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정례화하고 정보와 체험이 공존하는 북촌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다음달 전통한옥밀집지역을 확대 지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한옥을 매입·임대해 전통 공방, 박물관, 체험관 등 33개소를 운영하고 북촌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북촌통합정보시스템도 오는 12월까지 만든다. 또 삼청동·팔판동 일대 한옥 신축 및 개·보수시 지원금 혜택도 준다. ●전통문화체험 행사 정례화 전통한옥인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정례화해 매월 넷째주 ‘토요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또 전통주빚기, 한지공예, 가야금병창 등 16개 분야의 29개 강좌가 오후 늦게 열려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한옥과 실내악의 만남’이란 주제로 음악회도 연다. 시는 한옥의 매입과 임대를 통해 새로운 전통문화체험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18곳의 한옥이 각종 체험공간으로 태어났고 15곳은 임대 준비중이다. 또 북촌 한옥마을의 정보를 소개할 인터넷 ‘북촌통합정보시스템’이 오는 12월 가동된다. 전자지도는 물론 북촌의 역사, 문화를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꾸민다. 이밖에 입체영상(VR)을 통해 도시 한옥의 내부와 북촌 한옥골목여행을 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발판 될 것” 서울 종로구 삼청동, 팔판동 일대가 한옥 경관 유지를 위한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다음 달 지정돼 한옥 신축이나 개·보수 때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음 달 북촌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를 앞두고 삼청동길 좌측의 삼청동과 팔판동 일대 45만 6000㎡를 전통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 고시한다. 이에 따라 북촌 ‘전통한옥밀집지역’은 기존 북촌 한옥마을(가회동, 계동, 원서동, 안국동 등) 64만 5500㎡에서 삼청동, 팔판동 일대를 포함해 총 107만 6302㎡로 넓어진다. 권기범 건축과장은 “삼청동, 팔판동 일대에 최근 한옥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전통한옥밀집지역 확대 지정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살리고 외국인 1200만 관광객 유치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21일 청소년 가족사랑 음악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21일 오후 6시 나루아트센터에서 ‘청소년 가족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국악마을 국악관현악단 초청으로 공연될 음악회는 JCI광진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지역 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무료공연이다. 국악과 재즈의 만남을 통해 25현 가야금 3중주, 국악 발라드, 영화음악 등을 연주한다. 총연출은 남경호씨가 맡았다. 자치행정과 450-7156.
  • [Seoul In] 20일 저소득 주민 초청 음악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20일 오후 3∼6시 동덕여대 춘강홀에서 저소득 주민을 위한 ‘들풀 음악회’를 연다. 장애인과 노인, 돌보미,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 500여명을 초청했다. 음악회에는 2005년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시민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은 ‘서울메트로 팝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아름다운 추억과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외로운 양치기’ 등을 연주한다. 사회복지과 92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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