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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AOA·걸스데이 누를 수 있을까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AOA·걸스데이 누를 수 있을까

    5인조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가 데뷔 2년 만에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처음으로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피카는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를 오는 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될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1위 후보에 당당히 올려놓았다. 스피카가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명함을 내민 것은 지난 2012년 초 데뷔 이후 2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스피카는 이날 또 다른 1위 후보 팀들이자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섬싱(Something)’,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 ‘짧은 치마’와 1위 자리를 다툰다. 스피카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피카 멤버들은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만으로도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라며 “지난 2년여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듯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인기가요’ 1위 여부에 관계없이 1위 후보에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스피카에 첫 1위 후보 등극이란 기쁨을 안겨준 ‘유 돈트 러브 미’는 같은 회사에 몸담고 있는 그녀들의 든든한 지원군인 톱 가수 이효리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60, 70년대 흑인 소울 음악에서 모티브를 얻은 복고풍의 신나는 멜로디와 위트 있는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다. 가사에는 한 여자가 사랑보다는 이성적인 선택이 늘 우선인 남자의 모습에 실망, 결국 이별을 고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지난 1월 말 공개된 ‘유 돈트 러브 미’는 발표 직후 여러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른바 ‘엉덩이 뽕’ 패션으로 코믹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사한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감격에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축하드려요. AOA, 걸스데이와 선의의 경쟁 하길”,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노력의 결실인 듯. AOA, 걸스데이 셋 중 누가 1등할까”,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AOA, 걸스데이 이기고 1위 꼭 하시길” 스피카 음악중심 첫 1위 후보, AOA, 걸스데이 다들 쟁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너무하다 싶더니 결국…”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너무하다 싶더니 결국…”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AOA), 레인보우 블랙 등 의상과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걸그룹들이 논란이 비난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자 자체적으로 수위를 낮췄다.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은 저마다 섹시미를 내세워 활동 중이지만 의상과 춤, 뮤직비디오 장면이 과도하게 선정적이란 지적이 잇달았다. 이에 따라 지상파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지적과 15세 이상 시청 등급을 고려해 기획사들에 일부 동작의 수정을 요청했다. KBS 2TV ‘뮤직뱅크’의 김호상 CP는 25일 “지난 24일 방송 당시 논란이 된 걸그룹들 기획사에 과한 안무의 수정을 요청했다”며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등은 사전 녹화를 통해 의상을 점검하고 동작의 수위도 낮췄다”고 밝혔다.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등이 소속된 기획사들도 이런 지적에 공감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걸그룹들이 비슷한 시기 섹시 콘셉트를 들고나와 말이 많은 만큼 ‘뮤직뱅크’ 제작진의 제안을 받아들여 깃털로 다리를 훑는 동작 등을 현장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이 속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도 “지난 18일 MBC ‘음악중심’에서 제작진이 안무를 수정해달라는 의견이 있어 가슴 부위를 쓸어내리는 손의 위치를 바꿨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걸그룹의 선정성 논란이 뜨겁자 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안무를 수정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 컴백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앉아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다른 안무로 바꿨으며 의상도 노출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이오에이도 멤버 혜정이 혼자 무대에 눕는 장면과 멤버들이 짧은 치마의 지퍼를 올리는 동작을 뺐다. 에이오에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이 파격적인 몇몇 동작을 지적해 제작진의 요청이 있기 전 안무를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재가 덜한 케이블TV에서는 기존대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블랙은 지상파에서는 노출이 덜한 터틀넥 의상을 입었지만 케이블채널에서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에이오에이도 혜정이 무대에 눕는 동작을 그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관계자는 “지상파에서 지적해도 케이블채널에서는 강도가 센 안무와 의상을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음반 기획자들 스스로 대중의 정서를 공감하는 선에서 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태진아, 비진아 마지막 무대 ‘태진아 무표정 퍼포먼스 폭소’

    비 태진아, 비진아 마지막 무대 ‘태진아 무표정 퍼포먼스 폭소’

    비 태진아 합동무대가 화제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에서 가수 비와 태진아, 일명 비진아 마지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전파를 탔다. 가수 비는 자신의 정규 6집 더블 타이틀곡 ‘라송(La Song)’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자 트로트 가수 태진아와 듀엣 무대를 연출해 지난 24일과 25일 KBS2 ‘뮤직뱅크’와 MBC ‘쇼!음악중심’에서 재미난 무대를 선보였다. 라송(La Song)은 라틴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비와 태진아라는 재치있는 듀엣의 무대로 열광적인 반응으로 얻고 있다. 한편, 비는 이날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태진아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끝으로 이번 앨범활동을 마무리하고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촬영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비 태진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진아 콜라보 사진 2탄!…너무 진지해서 웃음 나오네

    비진아 콜라보 사진 2탄!…너무 진지해서 웃음 나오네

    가수 비와 태진아로 이뤄진 ‘비진아’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선생님께서 하나 터뜨리심. 음악중심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진아는 검은색 티셔츠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다. 비 역시 소파에 걸터앉아 태진아가 들고 있는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비와 태진아의 ‘비진아 라 송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비진아’는 앞서 전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26일 SBS ‘인기가요’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대박…직접 찍은 사진 보니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대박…직접 찍은 사진 보니

    가수 비와 태진아가 대기실에서 찍은 ‘비진아’ 콜라보레이션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비와 태진아는 지난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비진아’라는 이름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Ready”라는 글과 함께 비진아 합동무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뮤직뱅크’ 대기실에 함께 있는 비와 태진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비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태진아는 비의 콘셉트에 맞춰 머리에 두건을 쓰고 화려한 장신구를 하고 있다. 비와 태진아는 ‘뮤직뱅크’외에도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진아, 출격 준비!…오늘은 어떤 느낌의 ‘라 송’을?

    비진아, 출격 준비!…오늘은 어떤 느낌의 ‘라 송’을?

    가수 비와 태진아로 이뤄진 ‘비진아’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선생님께서 하나 터뜨리심. 음악중심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진아는 검은색 티셔츠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 핸드폰을 보고 있다. 비 역시 소파에 걸터앉아 태진아가 들고 있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수트를 입고있는 비와 달리 태진아는 힙합 스타일을 연출해 묘한 조화가 이루고 있다. 이날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비와 태진아의 ‘비진아 라 송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비진아’는 앞서 전날 KBS 2TV ‘뮤직뱅크’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26일 SBS ‘인기가요’에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태진아 비 코스프레 ‘키스마크까지’ 라송 반응폭발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태진아 비 코스프레 ‘키스마크까지’ 라송 반응폭발

    ‘비진아 인증샷, 비진아 콜라보, 태진아 비 코스프레, 라송’ 태진아가 비 코스프레를 한 ‘비진아 인증샷’이 화제다. 비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We Are Ready(우리는 준비 됐다)”라며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진아 인증샷에는 비 코스프레를 한 채 대기실에 앉아있는 태진아와 이를 셀카로 촬영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머리에 두건을 두른 태진아는 얼굴에 키스마크까지 새기며 비를 완벽하게 코스프레 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진아’라고 불리고 있는 비와 태진아의 콜라보레이션은 비의 ‘라송’과 태진아의 ‘동반자’를 리믹스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비가 태진아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가 비의 콜라보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비진아가 결성됐고 두 사람은 24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함께 무대에 섰다. 비진아 콜라보 ‘라송’은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어 25일 비는 “오늘도 선생님께서 하나 터뜨리심. 음악중심. 기대하세요”라며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진아 콜라보는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까지 계속된다. 비진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 대박이다”, “태진아 비 코스프레 빵 터졌다”, “태진아 비 코스프레 나이 잊은 열정”, “태진아 비 코스프레 멋지다”라며 열광했다. 사진 = 비 트위터(비진아 인증샷, 비진아 콜라보, 태진아 비 코스프레, 라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누가 비고 누가 태진아지?

    비진아 콜라보 인증샷…누가 비고 누가 태진아지?

    가수 비와 태진아가 대기실에서 찍은 ‘비진아’ 콜라보레이션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비와 태진아는 지난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비진아’라는 이름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Ready”라는 글과 함께 비진아 합동무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뮤직뱅크’ 대기실에 함께 있는 비와 태진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비는 깔끔한 흰색 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한 상태로 카메라를 보고 있으며 태진아는 비의 콘셉트에 맞춰 머리에 두건을 쓰고 화려한 장신구를 하고 있다. 비와 태진아는 ‘뮤직뱅크’외에도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비, ‘라 송’ 콜라보 실현 “패러디 영상 폭소”

    태진아 비, ‘라 송’ 콜라보 실현 “패러디 영상 폭소”

    가수 비와 태진아가 ‘라 송’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비는 태진아와 함께 2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라 송’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비는 이번 무대를 마지막으로 4년 만에 이뤄진 음반 활동을 마무리한다. 비와 태진아가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합동 무대를 꾸리게 된 것은 최근 비의 ‘라 송’에 태진아 히트곡 ‘동반자’ 무대 영상이 합성된 패러디 영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비진아(비+태진아) 버전의 ‘라 송’ 영상을 접한 비는 태진아 측에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제안했고 태진아는 흔쾌히 수락했다. 비는 팬들에게 보답 차원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미국 측에 스케줄 조정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는 26일 ‘인기가요’ 방송 직후 영화 ‘더 프린스’ 후반 작업 및 새로운 할리우드 영화 사전 미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진아 라송 합동무대…네티즌 합성의 힘!

    비진아 라송 합동무대…네티즌 합성의 힘!

    가수 비가 선배 태진아와 함께 신곡 ‘라 송’ 무대를 함께 꾸민다. ‘비진아’라고 불리는 네티즌의 합성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합동 무대가 성사된 것이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와 태진아의 스페셜 무대가 KBS 2TV ‘뮤직뱅크’(24일),MBC ‘쇼 음악중심’(25일),26일 SBS ‘인기가요’(26일)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 무대는 최근 발표된 비의 ‘라 송’과 태진아의 히트곡 ‘동반자’의 무대 영상을 자연스럽게 합쳐 편집한 누리꾼의 패러디 영상 ‘비진아’를 본 비 측이 태진아에게 합동무대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비진아’ 영상은 ‘라 송’의 후렴구에 태진아의 목소리를 입혀 만든 것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는 특별 무대를 마친 뒤 영화 관련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진아 비 듀엣?…패러디 ‘비진아’ 화제 뒤 합동무대 성사

    태진아 비 듀엣?…패러디 ‘비진아’ 화제 뒤 합동무대 성사

    가수 비가 선배 태진아와 함께 신곡 ‘라 송’ 무대를 함께 꾸민다. ‘비진아’라고 불리는 네티즌의 합성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합동 무대가 성사된 것이다.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와 태진아의 스페셜 무대가 KBS 2TV ‘뮤직뱅크’(24일),MBC ‘쇼 음악중심’(25일),26일 SBS ‘인기가요’(26일)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공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 무대는 최근 발표된 비의 ‘라 송’과 태진아의 히트곡 ‘동반자’의 무대 영상을 자연스럽게 합쳐 편집한 누리꾼의 패러디 영상 ‘비진아’를 본 비 측이 태진아에게 합동무대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비진아’ 영상은 ‘라 송’의 후렴구에 태진아의 목소리를 입혀 만든 것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는 특별 무대를 마친 뒤 영화 관련 일정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걸스데이, 전신 시스루 의상 입고 다정한 포즈 ‘깜짝’

    클라라 걸스데이, 전신 시스루 의상 입고 다정한 포즈 ‘깜짝’

    클라라 걸스데이 인증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클라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후 4시부터 MBC 쇼! 음악중심에 클라라도 나오고 내 동생 유라(걸스데이)도 나오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클라라 걸스데이’ 사진에서 클라라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 유라, 민아, 소진과 함께 섹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풋풋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클라라는 하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농염한 섹시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날 클라라는 하우스롤즈의 신곡 ‘인비테이션’ 피처링을 위해 MBC ‘쇼! 음악중심’을 찾았고, 걸스데이는 신곡 ‘something’ 무대를 가졌다. 걸스데이 클라라 인증사진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클라라, 둘 다 예쁘다’ ‘걸스데이 클라라, 부러운 몸매’ ‘걸스데이 클라라, 클라라는 예쁘고 걸스데이는 귀엽다’ ‘클라라 걸스데이..역시 클라라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걸스데이 클라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말실수, 앨범 100만장 팔았으면 이정도 실수는 ‘애교’

    엑소 말실수, 앨범 100만장 팔았으면 이정도 실수는 ‘애교’

    엑소(EXO)의 시우민과 세훈이 말실수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엑소 말실수가 화제가 된 것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샤이니의 민호대신 엑소의 시우민과 세훈이 노홍철, 김소현과 MC로 나섰다. 엑소 시우민과 세훈은 이날 방송에서 진행 도중 말실수를 한 것에 대해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두사람은 대사를 잊어버리거나 무대 소개를 잘못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우민은 “오늘이 두 번째라 덜 긴장했는데 사랑하는 동방신기 선배님들 무대 소개를 잘 못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긴장해서 실수를 했다”며 엑소 말실수를 사과했다. 이어 세훈 역시 “긴장돼서 실수를 했는데 예쁘게 봐주길 바란다”고 엑소 말실수를 사과했다. 그러나 이내 능청스럽게 “이 자리가 탐난다. 또 불러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엑소 말실수 조차 귀엽다” “엑소 말실수, 내가 더 땀났다” “엑소 말실수, 버버벅에 난감” “엑소 말실수, 긴장하면 그럴 수 있지” “엑소 말실수,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정규 1집 471,570장(6월 3일 출시), 1집 리패키지 536,007장(8월 5일 출시) 등 총 1,007,577장의 판매고를 세우며 앨범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수립, 2013년 가요계를 휩쓴 엑소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MBC (엑소 말실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성행위 댄스’ 현아 결국…

    ‘성행위 댄스’ 현아 결국…

    포미닛의 멤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으로 구성된 혼성 프로젝트 그룹 트러블메이커가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트러블메이커가 오늘 방송되는 MBC 가요 순위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후속곡 활동 없이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현승은 비스트로서 조만간 발표되는 일본 싱글음반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현아 역시 포미닛 멤버로 돌아가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달 28일 미니 2집 ‘케미스트리(Chemistr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등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지난 22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댄스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러블메이커’ 장현승·현아 콤비 음악중심 무대 “섹시 포텐 터졌네”

    ‘트러블메이커’ 장현승·현아 콤비 음악중심 무대 “섹시 포텐 터졌네”

    ’트러블메이커’ 장현승과 현아가 신곡 ‘내일은 없어’를 통해 섹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장현승과 현아의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검은색 탱크톱 상의와 핫팬츠와 자켓을 입고 짙은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장현승 역시 빨간색 스키니진과 하얀 셔츠, 검은 상의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손짓과 동작으로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트러블메이커’는 장현승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현아의 매력적이고 귀에 착착 감기는 랩으로 완성된 새로운 느낌의 댄스 곡이다. 트러블메이커는 앞서 15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 방송에는 트러블메이커를 비롯해 미쓰에이, 가희, 베스티, 유성은, 백승헌, nc.a(엔씨아), 엠파이어, 태원, 틴트, SHU-I, 미스터미스터, 레드애플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프콘 힙합 비둘기 면모… 개코-이센스 디스전에도 꿋꿋 ‘깨알 행보’

    데프콘 힙합 비둘기 면모… 개코-이센스 디스전에도 꿋꿋 ‘깨알 행보’

    슈프림팀의 전 멤버 이센스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불꽃튀는 ‘디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디스와 갱스터랩의 강자인 데프콘은 정작 마이웨이를 걷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데프콘은 이센스가 개코와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향해 디스곡을 공개한 23일에도 신곡 발표를 알리는 등 ‘깨알 홍보’에 나섰다. 24일 데프콘은 트위터에 “여기는 음중(MBC ‘음악중심’) 대기실. 뜻밖의 선물. 나밖에 모르는 바보. 앨범 잘 안될거라고 예고까지 했건만 좋은 사람들을 하나 둘 만나서 나 혼자 살아도 외롭지가 않아. 살아 있네, 살아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데프콘이 출연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보낸 꽃바구니가 있고, 바구니 안에는 ‘흥해라 노토리어스 대준’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어 데프콘은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대기실에 음료수 필요하면 언제든지 무도 회의실에 얘기해요”라는 응원메시지를 리트윗하며 “무도는 사랑입니다”라는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이센스와 개코, 쌈디와 스윙스 등 힙합가수들이 디스전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데프콘은 마치 ‘평화주의자’ 같은 모습으로 자기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데프콘에게 ‘힙합 비둘기’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데프콘은 23일 새 앨범 ‘L’homme libre Vol.1’의 타이틀곡 ‘Notorious Girl(노토리어스 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음악중심에 출연해 진지한 모습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타이틀곡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아역배우 김소현이 ‘마린룩’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울산에서 썸머페스티벌 특집으로 ‘쇼! 음악중심’이 3시 45분에 찾아갑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첫 야외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좀 긴장돼요”라고 긴장되는 심경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와 MBC ‘쇼! 음악중심’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시원한 마린룩에 해군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핑크빛 립스틱이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진 듯”, “김소현 마린룩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 이럴 수가… ‘가요무대’에도 밀리는 가요순위 프로

    아! 이럴 수가… ‘가요무대’에도 밀리는 가요순위 프로

    방송 3사의 TV가요 프로그램들이 순위제 부활 등 눈물겨운 노력에도 여전히 바닥권 시청률을 헤어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스타들을 동원하는 방송 3사의 가요프로그램 시청률을 다 합해도 KBS ‘가요무대’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팬덤 경쟁만 부추겨 아이돌끼리 격돌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방송사들은 시청률을 높이고 가요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취지에서 지난 3~4월 앞서거니 뒤서거니 TV 가요 프로그램의 순위제를 부활시켰다. 그러나 효과는 미미해 방송사들은 ‘죽을 맛’이다. 순위제 시행 전 3%대이던 시청률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고 강력한 팬덤을 등에 업은 아이돌 가수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업계의 우려도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SBS 인기가요’와 MBC ‘쇼! 음악중심’이 순위제를 부활시킨 것은 각각 지난 3월과 4월. 2008년부터 K차트라는 순위제를 운영해 온 KBS ‘뮤직뱅크’도 경쟁 프로그램의 새 단장과 함께 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시청률 조사업체 AGB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5월 마지막주 금·토·일요일에 방송된 KBS ´뮤직뱅크´의 시청률은 2.5%, MBC ‘쇼 음악중심’ 3.4%, SBS ‘인기가요’ 3.1%에 그쳤다. 세 프로그램을 다 합쳐도 시청률 10%를 넘기지 못하는 수준. 이는 중장년층 시청자를 대상으로 흘러간 노래를 들려주는 KBS ‘가요무대’의 시청률(지난 3일 9.3%)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한 방송관계자는 “매 주 초마다 매니저들이 가요프로그램에 소속 가수를 출연시키기 위해 방송사에 일렬로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을 감안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성적표”라고 꼬집었다. 아이돌 그룹(가수)들만 득을 봤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순위제 부활 이후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절반 이상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하거나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은 아이돌 그룹(가수)이었다. 최근 실제 가요시장에서는 아이돌이 급락세를 타는 것과 정반대의 아이러니다. ‘비아이돌’로 정상에 등극한 얼굴은 조용필과 싸이 정도다. ‘인기가요’의 경우 3월 셋째주부터 6월 첫째주까지의 총 11회 중 남성 아이돌 그룹이 3회(샤이니 1회, 인피니트 2회), 여성 아이돌 그룹이 2회(포미닛), 여성 솔로가수가 3회(이하이 2회, 이효리 1회), 남성 솔로가수가 3회(싸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대형 기획사 소속 또는 아이돌 가수가 점령하다시피 하는 실정. ‘쇼! 음악중심’도 사정은 엇비슷하다. 4월 셋째주부터 6월 첫째주까지 총 7회 중 남성 아이돌 그룹이 4회(인피니트 1회, B1A4 1회, 신화 2회)나 정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순위제의 판세가 아이돌 그룹 위주로 돌아가는 이유는 무엇보다 시청자 투표 때문이다. ‘인기가요’의 사전투표와 실시간 투표, ‘쇼! 음악중심’과 ‘엠카운트다운’의 문자투표 점수는 팬덤을 거느린 남성 아이돌 그룹이 압도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가 문자투표에서 2000점을 얻고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음원, 음반, 투표, SNS 등 순위제의 기준에 따라 대형기획사와 군소기획사 사이에서도 희비가 엇갈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대형기획사가 음원과 음반을 사재기한다는 의혹이 여전한 데다 동영상 조회수는 유튜브와 제휴한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SNS 점수 역시 자체 SNS팀을 운영하거나 바이럴 마케팅 회사와 결합할 수 있는 대형 기획사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순위제를 운영하는 방송사들이 공정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방송사별로 기준이 달라 1위도 제각각이지만 객관성이 떨어지는 기준은 여전히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뮤직뱅크’가 반영하는 방송횟수는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인기가요’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중장년층의 참여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지금대로라면 가요프로그램의 순위제는 앞으로도 신뢰를 얻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한 가요계 인사는 “팬클럽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대형 기획사, 스타 섭외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방송사들 사이에서 힘없는 군소 기획사와 가수들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면서 “순위제가 꼭 필요하다면 아이돌 대 비아이돌 가수의 순위를 따로 매기는 등 보완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도 “순위제는 대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가요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장치이지만 음원, 음반, 방송횟수 등의 산정 방식과 반영 비율 등을 과학적으로 재조정해야 공신력 있는 차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조용필 헬로 ‘해적판’ 등장’… “범인 색출 민형사상 조치”

    조용필 헬로 ‘해적판’ 등장’… “범인 색출 민형사상 조치”

    가수 조용필(63)의 19집 앨범 ‘헬로’의 해적판이 등장했다.  유니버설뮤직은 28일 “지방의 한 음반매장에서 해적판을 발견한 팬이 조용필의 기획사에 제보했다. 19집에 신곡 10곡이 담긴 것과 달리 해적판에는 신곡은 물론 기존 곡을 보태 36곡이 두 장의 CD에 담겼다”며 “범인 색출에 나섰으며 민·형사상 대응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3일 발매된 19집은 음반매장에 풀린 첫날 2만장이 동났다. 추가 입고된 1만장까지 모두 3만장이 팔렸다. 현재 추가 주문 물량이 7만장에 달한다.  유니버설뮤직은 “해적판의 등장은 19집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지만, 가왕의 컴백 열풍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라며 “앨범을 구입하지 못해 애타는 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발적인 주문 요청에 두 개 공장에서 앨범을 동시 제작 중이며 이번 주부터는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용필은 19집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바운스’(Bounce)로 지난 27일 방송된 MBC TV ‘쇼 음악중심’의 1위 후보에 싸이, 케이윌, 인피니트와 함께 올랐다. 아이돌 위주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조용필이 1위 후보에 오른 건 이례적이다. 1위는 싸이의 ‘젠틀맨’이 차지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방송3사 가요프로 ‘순위제 부활’ 한다는데… 결과는?

    방송3사 가요프로 ‘순위제 부활’ 한다는데… 결과는?

    이번에는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까. 방송 3사의 가요 프로그램이 ‘순위제 부활’을 선언하면서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순위제를 부활하는 ‘SBS 인기가요’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시청자 현장 투표를 대폭 강화했다. ‘SBS 인기가요’는 음원 및 음반 판매를 합산한 점수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 통합 점수, SB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티를 통한 시청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MBC ‘쇼! 음악중심’도 다음 달 6일부터 순위제를 부활한다. 생방송 문자 투표를 반영해 현장성을 살렸다. MBC는 각 팀의 동영상 조회 수, 음원 및 음반 판매 점수, 방송 출연 점수를 합산해 매주 1위 후보를 선정한 뒤 최종 1위는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할 계획이다. KBS는 2008년부터 ‘K-차트’라는 순위제를 운영하고 있다. ‘K-차트’는 디지털 차트 점수(디지털 음원+모바일) 65%, 방송 횟수 점수 20%, 시청자 선호도 점수 10%, 음반 차트 점수 5%를 더해 순위를 정하고 있다. 가요 프로그램은 가수들이 신곡을 홍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데다 국내 가요계를 한눈에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다. 특히 K팝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상징성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국내 가요 프로그램은 영향력에 비해 2~4%대의 낮은 시청률에 허덕여 왔다. 가수 지망생들이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합격과 탈락, 순위에 대한 결과를 중심으로 매회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는 데 반해 정작 기성 가수들이 실력을 뽐내는 가요 프로그램은 순위제를 폐지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방송사들이 앞다퉈 순위제 부활을 선언한 것은 이런 위기 위식의 발로다. 즉 순위제 부활을 통해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가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이번 순위제 부활의 목적이다. 물론 가요계도 가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투명성과 공정성이다. KBS ‘가요 톱 10’, MBC ‘생방송 음악캠프’ 등 과거 가요 프로그램은 대부분 순위제로 운영됐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공정성 시비로 얼룩지면서 모두 폐지됐다. 1위 선정을 놓고 팬들이 공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고 일부 기획사와 방송사의 불화로 번지는 등 부작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방송사의 연말 가요 시상식이 폐지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 때문에 국내 가요 산업이 음반에서 음원 중심으로 변화하고 가요 소비 방식이 달라진 현 시점에서 부활하는 순위제가 가요계의 공신력 있는 차트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가요계는 홍보 마케팅 방식의 전략을 대폭 수정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지만 공정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특히 SNS와 시청자 현장 투표를 강화한 SBS와 MBC의 경우 팬덤(열성 팬들)을 가진 대형 기획사에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 아이돌 그룹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유명 포털사이트들과 제휴해 동영상 등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엄청난 팬덤이 있는 SM, YG 등의 대형 기획사들은 상당히 유리하겠지만 상대적으로 팬덤이 없는 신인 가수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군소 기획사들에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점수로 산출되기 전 집계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다면 순위제 자체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한 가요 기획사의 본부장은 “일부 가요 프로그램의 경우 회사에서 산출한 결과와 방송사에서 집계한 결과가 달라 순위에 변동이 생겼는데도 원래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아 공정성에 의문을 품게 된다”면서 “아무리 여러 방식을 동원한다 해도 선정 결과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 과정에 대형 기획사의 입김이나 PD의 주관적인 의사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SBS에는 빠졌지만 KBS의 방송 횟수 점수나 MBC의 방송 출연 점수 등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기여도를 순위 차트에 반영하는 데 대한 불만이 높다. ‘뮤직뱅크’의 방송 횟수 점수는 KBS의 뉴스, 연예 정보·교양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쇼 등에서 해당 곡이 15초 이상 방송되면 집계 대상이 되는 방식이다. 한 걸그룹 소속사 이사는 “방송 횟수 점수를 높이려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뮤직 비디오나 배경음악(BGM)이라도 방송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회사에서 산출한 결과와 방송 횟수 점수가 다른 적도 많았지만 항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이를 위해 PD들과의 인맥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섭외하는 전문 매니저를 고용하는 회사도 있다”고 말했다. 방송계는 이번만큼은 순위제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SBS는 지난 12일 각 기획사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순위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SBS 인기가요’ 김용권 PD는 “음원 및 SNS에 대한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얻은 가온차트에서 자료를 받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손을 댈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서 “모바일 집계 역시 1인 1회 투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조작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팬덤을 지닌 일부 기획사가 유리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김 PD는 “팬덤이 음악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결국은 모든 기획사가 팬덤 있는, 영향력 있는 가수를 키우려고 하는 것 아니겠냐”면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당 기간 준비와 검토 기간을 거쳤고, 순위제의 목표는 가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가요계의 발전을 꾀하자는 것인 만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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