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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성료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성료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대회가 지난 20일 인천 영종도 특설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화면 속 출전자들과 함께 케이팝 메들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올해 11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3개국 13개팀(90명)이 결선에 올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력을 겨뤘고 미국 ‘코이’, 호주 ‘호라이즌’, 일본 ‘나기사’가 공동우승했다. 대회는 한국문화원,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을 찾아갑니다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시민을 찾아갑니다

    광역거점형 대구생활문화센터가 19일 첫선을 보인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구생활문화센터는 94억5000만원을 투자해 5000㎡ 부지에 연면적 3249㎡,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민 및 생활예술인 전용 공연장, 전시실과 미디어실, 밴드실, 미술실, 동아리실, 음악실, 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민들의 동호회 활동, 공연, 전시, 교류, 교육 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시민 대표 생활문화공간으로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 및 구?군 생활문화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광역단위 생활문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생활문화센터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꿈을 이뤘어요!”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러시아

    “꿈을 이뤘어요!”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러시아

    “큰 충격입니다!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아요. 수년간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러시아’의 우승을 꿈꿔 왔어요. 드디어 꿈을 이뤘어요!” 우승팀의 리더 베라가 소감을 전했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글로벌 최대 케이팝 커버댄스 축제인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러시아’가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와 서울신문이 주최로 지난달 30일 낮 12시(현지 시간)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팝 커버댄스 춤꾼들이 참가해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전세계 커버댄스팀들의 인기곡인 트와이스의 ‘알코올-프리’를 커버한 9인조 여성 커버팀 ‘뉴네이션’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본래 5명이 활동 중인데 트와이스의 곡이 너무 좋아서 멤버를 맞추기 위해 다른 팀으로 활동중인 친구들 4명의 도움을 받아 콜라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위명재)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위명재 주러시아한국문화원장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마음은 함께 즐기고 동참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케이팝을 즐기며 모두 건강하게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SF9 영빈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며 “응원하러 왔는데 되려 굉장히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뒤이어 SF9 유태양은 “정말 수준 높은 실력의 춤들을 봤다. 참여해서 즐기는 분들 모두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따.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권락용 경기도의원 “판교·서현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보”

    권락용 경기도의원 “판교·서현 지역 학교 시설 개선 예산 확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사진)은 판교와 서현 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지난달 13일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으로,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노후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판교반디유치원 책놀이터 공간 환경개선 4천4백만원, 서현초등학교 체육관 연결통로 차양 설치 4천2백만원, 성남화랑초등학교 친환경 자연학습장 조성 5천만원, 신백현초등학교 구령대 연결통로 차양막 설치 3천3백만원, 낙생초등학교 방충망 설치공사에 2천1백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서현중학교 비구망휀스 교체 및 추가설치 2천6백만원, 판교대장중학교의 STEAM(융합교육)실 환경개선공사 5천만원, 판교중학교의 특별교실 실습대 및 의자 교체 1천1백만원,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 기숙사 사물함 교체 5천만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음악실 환경개선사업에 2천만원 등을 포함해 총 3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권 도의원은 “분당에서 자라고 분당의 초·중·고에서 교육 혜택을 받은 1세대”라고 밝히고 “분당 2세대는 전자칠판, 미래형 스마트교실 등 새로운 스마트형 교육여건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7년간 K팝 춤·노래 독학했어요” 미 전역 K팝 커버댄스 우승자

    [영상] “7년간 K팝 춤·노래 독학했어요” 미 전역 K팝 커버댄스 우승자

    153년 발보아파크 개장 이래 최대 규모 공연우승자 “K팝은 코로나 극복할 삶의 원동력”11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 대표로 참가‘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글로벌 최대 커버댄스 행사인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미국(USA)’가 성황리에 열렸다. 우승은 7년 동안 케이팝을 독학하며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을 커버한 20대 남성 솔로 ‘코이’(KOI)가 차지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과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USA는 지난 23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발보아 공원 오르간 파빌리온에서 진행됐다고 29일 주최측은 밝혔다. 커버댄스는 가수의 노래나 춤,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장은 케이팝 팬들과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대규모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들의 열정적 호응으로 뜨거웠다. LA한국문화원 박위진 원장은 “문화적 의미가 매우 큰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에 한국관이 새로 건립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랫동안 기다린 한류 팬들을 위해 의미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며, 다양한 시너지를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맞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샌디에이고 오르간 파빌리온의 큰 야외 무대에서 케이팝 아이돌 피원하모니(P1HARMONY)는 심사와 함께 세련된 무대를 선보이며 축하공연으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케이팝 페스티벌은 해마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일리노이, 미네소타, 버지니아 등 미국 전역에서 지원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팬들의 참여형 축제다. 이 가운데 미국 결선에 오른 10개 팀이 샌디에이고에서 무대를 펼쳐 이날 최종 선발된 솔로 코이 ‘KOI’가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을 커버하며 미국 대표로 월드 파이널(World final) 결선에 오르게 됐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KOI(25·애리조나)는 “현재 배터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7년 동안 독학으로 케이팝 커버댄스를 연마했다”면서 “너무 영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행복감과 설레임이 가득하다. 끝까지 열정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KOI는 “케이팝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는 삶의 원동력”라고 말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그룹 넥스트(N.EX.T)의 김세황은 발보아 파크에 모인 관람객들에게 기타 연주 무대를 축하공연으로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레전드급 연주”라며 손을 들고 흔들며 선율에 흠뻑 빠졌다.발보아 공원 내 샌디에이고 한국의집(House of Korea)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코리아 데이 앳 발보아 파크’(Korea Day at Balboa Park)는 미국 시민들뿐 아니라 브라질, 파라과이, 일본 등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로 늦은 시각까지 객석이 북적였다. 광개토사물놀이도 한국 전통 농악에 비보이와 비트박스를 접목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문객은 1만명 이상으로 추산됐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 ‘다시 시작’의 의미를 담아 기획한 축제는 지쳐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한류 대표 콘텐츠로 엮어 만든 종합선물세트라는 평이 나왔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지역 경선은 아직 진행형이다.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서 차례로 현지의 케이팝 커버댄스 우승자를 가린다. 이후 각국의 우승팀은 다음달 20일 열릴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대표로 참가해 글로벌 케이팝 팬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친한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세계인이 케이팝을 즐길 수 있다”면서 “특히 페스티벌 우승팀들은 현지 데뷔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승 정말 기뻐요, 비바 케이팝!” K팝 칼군무 선보인 멕시코 5인조

    “우승 정말 기뻐요, 비바 케이팝!” K팝 칼군무 선보인 멕시코 5인조

    멕시코 여성 5인조 그룹 ‘옵티뭄’ 우승“팬데믹으로 경연 기회 줄었는데 기쁨 더 커”있지(ITZY)의 ‘마피아 인 더 모닝’ 커버11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 대표로 참가23일 미국, 30일 러시아 등 지역 경연 계속한국 음악인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글로벌 최대 커버댄스 행사인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가 성황리에 열렸다. 우승은 아이돌그룹 있지(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인 멕시코 여성 5인조 그룹 ‘옵티뭄’이 차지했다.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박영두)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는 지난 16일(현시지간)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고 22일 주최측이 밝혔다. 커버댄스는 가수의 노래나 춤,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로 11회째 맞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고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 박영두 주멕시코한국문화원장은 “멕시코는 굉장히 열정적인 나라이고 열정적인 팬들이 많은데, 한동안 팬데믹 때문에 그런 솜씨나 열정을 뽐낼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서 “열심히 연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연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최정예 11팀이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우승의 영예는 있지(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커버하며 멋진 칼군무를 선보인 여성 5인조 팀 ‘옵티뭄’(OPTIMUM)에게 돌아갔다.멕시코 우승팀 옵티뭄 멤버들은 수상 직후 “팬데믹으로 인해 연습과 경연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리 팀의 목표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연습을 마음껏 하지 못해 실력이 줄었을거라 생각해 이번 무대 준비 과정이 힘들었는데 우승해서 기쁨이 그만큼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멕시코 본선에는 예년 우승팀 뿐만 아니라, 다른 경연대회 결선에도 자주 초청받는 강팀들이 대거 참석해 심사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심사를 맡은 FNC 엔터테인먼트의 이유나 담당자는 “열정과 노력이 가득한 무대에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다”면서 “케이팝에 대한 사랑과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을 받았다”며 모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심사는 코로나19인 점을 감안해 줌을 통해 이뤄졌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지역 경선은 아직 진행형이다. 23일 미국 샌디에고,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서 차례로 현지의 케이팝 커버댄스 우승자를 가린다. 이후 각국의 우승팀은 다음달 20일 열릴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대표로 참가해 글로벌 케이팝 팬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친한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세계인이 케이팝을 즐길 수 있다”면서 “특히 페스티벌 우승팀들은 현지 데뷔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파워풀한 안무, 동선까지 완벽 커버” K팝 우승 필리핀 여성 5인조

    “파워풀한 안무, 동선까지 완벽 커버” K팝 우승 필리핀 여성 5인조

    케이팝 이달의소녀 ‘PTT’ 커버한 필리핀 여성 5인조 그룹 ‘알파PH’ 우승11월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 대표로 참가“케이팝 애정, 코로나에도 인상 깊은 경연”23일 미국, 30일 러시아 등 지역 경연 계속한국 음악인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한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글로벌 최대 커버댄스 행사인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필리핀’이 성황리에 열렸다.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임영아)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필리핀은 지난 16일(현시지간)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고 22일 주최측이 밝혔다. 커버댄스는 가수의 노래나 춤,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올해로 11회째 맞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협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고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 임영아 주필리핀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다 같이 모이지 못하지만 이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줌으로 연결된 참가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지난 2월부터 시작한 필리핀 예선에서는 수많은 팀들이 각축전을 벌인 끝에 단 10개팀만이 본선에 초청을 받았다. 그 결과 이달의 소녀의 ‘PTT’(Paint the town)를 커버한 필리핀 여성 5인조 ‘알파PH’가 우승을 차지했다. 본래 12명이 합을 맞춘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원곡을 불과 다섯명이 동선과 안무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커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의 리더인 사리나 (26)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가장 큰 커버댄스 대회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 나설 생각에 매우 흥분된다”면서 “필리핀의 커버댄스 무대에 보다 큰 활력과 카리스마를 불어넣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했다는 후문이다.필리핀의 유명 방송인이자 1000만명 이상의 틱톡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다스리 최는 “케이팝에 대한 필리핀 커버 그룹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팬더믹으로 연습이 어려웠음에도 이런 인상 깊은 경연을 보여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각국 경연은 아직 진행형이다. 23일 미국 샌디에고, 30일 러시아 모스크바 등에서 차례로 현지의 케이팝 커버댄스 우승자를 가린다. 이후 각국의 우승팀은 다음달 20일 열릴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대표로 참가해 글로벌 케이팝 팬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친한류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세계인이 케이팝을 즐길 수 있다”면서 “특히 페스티벌 우승팀들은 현지 데뷔 등 관련 분야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이룰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케이팝 열정으로 코로나 극복중…‘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개최

    케이팝 열정으로 코로나 극복중…‘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이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 홍콩과 서울 스튜디오를 연결하여 이원 생중계로 진행했다. 과거 우승팀들은 물론 다년간 참여했던 팀들 그리고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는 팀 등 다양한 팀들이 함께 어우러져 철저하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화려한 춤실력을 뽐낸 강력한 팀들을 제치고 애프터스쿨의 뱅을 커버한 7인조 여성 커버댄스 팀 ‘위시스’(WISHES)가 우승을 차지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위시스는 직업도 학생, 의료인, 언론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위시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일상과 무대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결선에서 전세계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며 사야를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이영호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케이팝에 관심이 많고 열심히 연습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심사가 매우 어려웠다”며 “코로나 이후 개최하는 자리에서 모두 직접 만나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신문, 주홍콩문화원(원장 이영호), 베어라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이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최고의 밤…‘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성황리 개최

    최고의 밤…‘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성황리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가 지난 9일 오후 7시(현지시간) 캐나다 역사박물관에서 캐나다 한류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오프라인과 온라인 투트랙 방식으로 열렸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 알버타 등에서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무대를 채웠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무대 자체를 즐기며 관객들과 교류하는 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그야말로 케이팝으로 소통하는 팬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가 펼쳐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케이팝 음악이 무대에서 흘러나오자 뜨거운 호응이 객석 곳곳에서 터졌다. 현지 청소년들은 물론 가족 단위의 관객들도 함께 공연을 즐겼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메건은 “최근 2년간 겪은 최고의 밤이었다. 뜻 깊은 축제에 참가 해 정말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장경룡 대사는 축사에서 “10월 9일 한글날, 케이팝 행사를 통해 캐나다 한류팬들과 대면으로 만나 몹시 기쁘다. 오늘날 한글의 인지도는 K-POP을 사랑하는 팬 덕분이며, 참가한 모든 댄스팀들이 우승자다. 열심히 준비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이달의 소녀 츄와 진솔도 버추얼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캐나다 현지의 한류팬들과 뜨거운 사랑을 담아 응원하며 소통했다.열띤 공연 끝에 이달의소녀의 ‘Paint the Town’을 커버한 12인조 여성그룹 ‘유닛원’(UNIT ONE)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0대 초반의 학생들로 구성된 유닛원 멤버들은 “우승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캐나다를 대표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고 크나큰 영광이다. 함께 연습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 전세계 우승팀들을 만나는 큰 무대에 함께할 생각에 흥분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성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장은 “현지팬들의 케이팝 춤 그리고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헌신에 놀랐다. 참가한 모든 팀들이 정말 대단해서 우승자를 결정하기가 어려웠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케이팝 무대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많은 캐나다 한류 팬들을 위해 캐나다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와 관중들은 백신 증명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고, 방문객 전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이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BTS 형처럼 월드스타 될래요”…‘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 개최

    “BTS 형처럼 월드스타 될래요”…‘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이 지난 25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쿨 재팬 파크 오사카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오사카 공연 무대와 서울 버추얼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사전 등록으로 초대한 관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한 뒤 거리두기 안내를 받고 입장했다. 함성 응원을 방지하기 위해 주최 측은 야광봉을 제공했다. 또 ‘코로나 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엄격한 방역 관리를 했다. 조성렬 주오사카대한민국 총영사는“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나니 국경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음악의 힘, K-POP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에 더욱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코로나로 국제적인 이동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이달의 소녀 희진과 김립이 서울 버추얼스튜디오에서 한류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응원하며 소통했다. 실력파 팀들이 열띤 무대를 펼친 접전 끝에 11세 초등학생 나기사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나기사군은 초등학생임에도 방탄소년단이 실제로 맨발로 춤을 춘 퍼포먼스를 똑같이 커버하는 등 풍성한 표현력을 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승 발표때 본인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정태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도 제한하고 함성도 지를 수 없었지만 오사카 현지와 서울 스튜디오에 참여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케이팝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득 보여줘 기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보다 더 많은 관객과 큰 함성으로 케이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코로나 확산에도…‘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 성공 개최

    코로나 확산에도…‘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 성공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주’가 지난 25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 개최됐다. 주호주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하며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이번 행사는 미리 공연장 예약까지 마친 뒤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이슈로 부득이하게 일정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러나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캔버라, 퍼스, 애들레이드 등에서 팬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온라인 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김지희 주호주한국문화원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참가자와 스탭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내년엔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호주 케이팝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인기 아이돌 그룹 트레저의 ‘사랑해’를 커버한 12인조 남여 혼성팀 ‘호라이즌’이 우승했다. 팀 리더 아멜리아는 “의상을 준비하는 과정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느 때 보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팀원들 개개인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눈물을 머금었다. 그러면서 특별심사위원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와 비비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뜨거운 교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팬들을 함께 묶어주는 힘…‘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개최

    팬들을 함께 묶어주는 힘…‘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가 지난 11일 오후 1시(현지시간)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하며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힘들어하는 많은 인도네시아 한류 팬들을 위해 준비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는 매년 참가자가 꾸준히 늘고 해가 갈수록 팀별 실력도 월등하게 높아지고 있다. 김용운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개최가 다소 안타깝지만 모두 이 상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인도네시아 한류팬들의 열정과 역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특히 팬들이 한류를 널리 알리고 즐기는 그 중심에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칼군무가 이어진 가운데 글로벌 인기 아이돌그룹 아이즈원의 ‘파노라마’를 커버한 10인조 여성그룹 LOUEVA(루에바)가 우승했다. 우승팀 발표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멤버들 뿐만 아니라 화면 뒤에서 팔짝 뛰며 감정을 표현하는 등 참가자들과 기쁨의 시간을 나눴다. 2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까지 20대 멤버로 구성된 팀의 리더 리쉬카 아비아는 “멤버 모두가 나이도 직업도 다르고 케이팝을 즐기게 된 이유와 시기 또한 각각 다르다”며 “하지만 케이팝을 좋아하는 공통점 하나로 모여 즐겁게 열심히 연습했다.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K팝 최고” 코로나도 못 막은 팬 열정…‘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

    “K팝 최고” 코로나도 못 막은 팬 열정…‘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주터키한국문화원(원장 박기홍)과 서울신문이 주최한 페스티벌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켄트파르크 백화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투트랙 방식으로 열렸다.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시작한 관람객들은 터키 보건부에서 인증하는 헤스(HES) 코드를 확인하고 열체크를 하는 등 철저한 관리 아래 입장했다. 코로나 이전의 공연 분위기와는 달리 다소 경직된 모습이었지만 K-POP 비트가 무대에서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자 오랜만의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열렬한 호응이 객석 곳곳에서 터져나왔다.‘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갈증이 더욱 강했던 많은 터키 한류 팬들을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야외 특설무대를 설치했다. 코로나로 국제적인 이동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이달의 소녀 현진과 최리가 버추얼스튜디오에서 한류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온라인을 통해 한껏 응원하며 소통했다.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담아 팬들을 위해 개최된 본 축제는 현지 청소년들은 물론 가족단위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기홍 주터키한국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음악으로 만나고 춤으로 소통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참가해준 K-POP 팬여러분 모두에게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 더욱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열띤 무대 끝에 글로벌 인기 아이돌그룹 에버글로우의 ‘FIRST’를 커버한 9인조 남녀 혼성그룹 TEAM WSTW(팀 더블유에스티더블유)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여덟 명의 여성 멤버와 남성 한 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 팀은 고등학생, 대학생, 서비스업 종사자,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도 눈길을 끌었다. 팀 리더인 바샥 찰륵(Başak çalık)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연습하는 등 축제 참가를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멤버들 사이가 매우 돈독해졌다”고 감동에 벅찬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K-POP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이 후원하며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
  • 서울음악제, 13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

    서울음악제, 13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 근무지원단, 관악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3회 서울음악제가 오는 13일 관악문화재단 관악아트홀에서 열린다.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서울음악제’에서는 공모에 입상한 이정아, 신승민, 남인성, 신유진, 이현준, 유상민, 박하은의 작품과 작곡가 이철구의 위촉 작품이 연주된다. 특히 대편성 부문을 제외한 작곡가 7명의 곡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국군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당일 연주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선정하며 이외 작곡가에겐 우수상이 수여된다.
  • 국정원, 탈북민보호센터 공개 이유는?…박지원 “국보법은 존치·개정해야”

    국정원, 탈북민보호센터 공개 이유는?…박지원 “국보법은 존치·개정해야”

    ‘가급’ 보안시설…2014년 후 인권 개선생활조사실 폐지, 최장 조사기간 단축코로나19로 탈북민 감소…10명 이내간첩조사 공백 우려…朴 “과학적 대처” 국가정보원이 23일 과거 ‘간첩조작 사건’으로 논란을 빚었던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옛 중앙합동신문센터)를 언론에 공개하고 인권 개선 사항을 소개했다.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탈북민보호센터는 탈북자가 국내에 입국하면 가장 먼저 입소해 신원과 탈북 동기 등을 조사받는 곳으로, ‘가급’ 국가보안시설에 해당한다. 2013년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때 이곳이 인권 침해의 장소로 부각되자 국정원은 2014년 인권보호 개선을 위해 언론 등 외부 기관에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7년만의 언론 공개다. 이날 센터를 함께 둘러 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언론에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공개하는 이유는 2014년 이후 우리가 해 온 일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도심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한 탈북민보호센터는 지리정보시스템(GPS)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본관과 조사동, 후생동, 숙소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탈북민들은 이곳에서 대개 5~10일간 머물면서 조사를 받는다. 치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가 갖춰진 의무실을 비롯해 교육실·체육실·음악실·도서실 등이 갖춰져 있어 하루 6시간 가량 조사를 받는 시간 외에는 센터 내에서 자유롭게 생활이 가능하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숙소는 남녀가 분리돼 1인실·2인실·4인실·6인실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었다.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때 독방 감금과 CCTV 감시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생활조사실은 2014년 이후 폐지되면서 현재는 방 2개와 응접실, 샤워실로 구성된 고위급 탈북민 숙소로 바뀌어 있었다. 조사실로 쓰였던 방에는 침대와 소파, 탁자가 들어와 있었으며, CCTV 2대도 모두 철거됐다.국정원은 법을 개정해 조사기간도 최장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하고 녹음·녹화 진술 역시 당사자가 동의하고 자신의 보호를 위해 요청하는 경우에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인권보호관을 둬 조사 전과 후 두 차례 인권 및 법률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센터 전체를 둘러보는 동안 탈북민은 단 한 사람도 마주치지 않았다. 코로나19로 탈북민 숫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현재 보호센터에 있는 탈북민도 10명 이내라고 한다. 대부분 코로나19 이전 해외에 체류하다가 온 사람들이다.국정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호센터에서 적발해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탈북민 위장간첩은 11명, 정착금 등을 노리고 탈북민을 위장해 들어온 비탈북민은 180여 명이다. 조사 과정에서의 인권보호는 강화됐지만 간첩 적발이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 원장은 “국정원이 보유하고 있는 자체 데이터베이스(DB)와 각종 정보를 활용해 과학적으로 잘 대처하고 있다”면서 “조사와 수사를 구분하고 조사과정에서 혐의점이 발견되면 수사기관에 이첩한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간첩을 잡는 것이 국정원의 일이다. 간첩을 잡지 않는다면 국민이 용인하겠는냐”고 재차 강조하며, 국가보안법에 대해서도 “국정원의 입장은 폐지가 아니라 존치 및 개정”이라고 말했다.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안혜영 경기도의원, 영통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촉구

    안혜영 경기도의원, 영통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수원11) 의원은 9일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대규모 택지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신설이 얼마나 지역현장의 특수성을 외면하고 교육환경을 해치고 있는지를 짚고 과밀학급 등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안혜영 의원의 지역구인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망포초등학교는 2015년부터 중앙투자심사 진행 중 6번의 재검토 과정에서 통학구역과 개교시기가 조정되는 진통을 겪으면서 학교규모 및 부지매입비가 대폭 축소돼 당초 보통교실 48개 학급은 40개로 줄었다. 이로 인해 과밀학급 운영이 문제되자 2019년 3월 개교와 동시에 특별교실 일부를 일반교실로 전환하고 1차로 12개의 교실을 증축했으나, 여전히 같은 문제가 반복돼 2차 증축이 논의되고 있다. 이 날 발언에서 안혜영 의원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학생수 예측실패로 인해 2019년 3월 개교 동시에 40학급 1185명에서 12학급을 증축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현재 62학급 약 1803명의 학생으로 초과밀학급을 운영 중”이라며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로 개교시 19개였던 특별교실은 22년에 2개를 제외하고 전부 보통교실로 전환해야하며, 음악실, 과학실, 미술실, 어학실, 영어교실 등은 물론 도서실 한켠 까지도 일반교실로 내어줘야 하는 현실에 학부모님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은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검토 결과 망포초 통학구역 내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로 과밀학급 해소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올해 2월부터 4차례 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행정절차를 자체적으로 검토하면서 증축 외 적절한 대안이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다”며 “왜 4월에 있었던 1차 추경에 증축 예산을 신청하지 않았느냐”며 강력히 질타했다. 안 의원은 “이재정 교육감은 2018년 선거를 앞두고 학급당 학생수를 OECD 평균 수준으로 감축하는 등 신도시 지역 과밀학급 감축을 약속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과 돌봄 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등교 수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므로, 발표와 토론이 중시되는 미래 교육과정을 위해 망포초등학교 증축예산확보와 유사한 상황에 놓인 망포2초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발언을 마친 안혜영 의원은 “도내 개교3년 이내 증축이 이뤄진 학교는 25개교에 달하며, 2019년부터 개교 지연으로 인해 8개교의 학생들이 인근학교에 임시배치 된 바 있다”며 “교육부의 오판으로 인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망포초는 8개 학급이 줄어 교육의 질 저하와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개교부터 1·2차 증축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우려하시는 망포초 학부모님들의 심정을 십분 공감한다”면서, “최대한 빨리 증축 예산을 확보하고 공기를 단축시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저작권단체·OTT 협의체 출범…상생 방안 논의한다

    음악저작권단체·OTT 협의체 출범…상생 방안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저작권단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과 함께 ‘OTT 음악저작권 상생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7개 음악저작권단체가 참여한다. OTT 사업자는 네이버와 LG유플러스, 왓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T, 콘텐츠웨이브, 쿠팡, 티빙 8개사가 포함됐다. 협의체는 OTT에서의 음악저작권 사용료 등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고, 창작자와 플랫폼의 상생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법적 다툼을 부른 OTT에서 음악저작권 사용료 징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운영 기간, 운영 방식 등을 협의했다. 오영우 차관은 “민간의 자율적 합의를 기본적으로 존중하지만, 문체부가 음악저작권단체와 OTT 산업이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양자 간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앞서 음악저작권단체, OTT사업자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제안을 받아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이유·윤하 노래 도용한 중국 유튜브…문체부, 저작권 도용 대응

    아이유·윤하 노래 도용한 중국 유튜브…문체부, 저작권 도용 대응

    최근 중국 음반사가 국내 가수들의 곡을 무단으로 유튜브에 올린 데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적극 대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음악신탁관리단체를 통해 중국 음반사들이 한국 가수 곡을 번안해 유튜브에 올리고 원곡인 것처럼 등록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음악신탁관리단체들은 저작권자의 피해 증거 자료를 제출받는 등 피해 사례를 추가로 파악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도 유튜브 관련 피해 사례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한 문체부는 유튜브 코리아에 ‘콘텐츠 아이디’ 도용이 발생한 경위를 확인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 조치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리자와 협의해 유튜브 코리아에 피해 곡들에 대한 콘텐츠 아이디 정정을 요청하고, 사후이용허락을 통한 광고수익을 배분하는 등의 해결 방안도 모색한다. 앞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18일 아이유의 ‘아침 눈물’,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일년’, 윤하의 ‘기다리다’ 등을 중국에서 무단으로 변형해 부른 뒤 유튜브에 올리고 콘텐츠 아이디를 등록한 것에 대해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국 번안곡이 원곡으로 등록되면서 저작인접권 사용료가 중국 음반사로 배분되는 문제도 발생했다. 한편, 문체부는 권리자들의 대응 의사를 확인하고 권리 위임을 받아 해외 저작권 중국 사무소를 통해 중국 음반사에 취할 수 있는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문체부 담당자는 “음원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에 등록하는 주체인 저작권자의 적극적인 권리 주장 역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국가대표 세션맨 이태윤, 강수호의 음악 멘토링

    국가대표 세션맨 이태윤, 강수호의 음악 멘토링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는 신인 뮤지션을 위한 온라인 음악 아카데미인 ‘인필드 – 음악 필드에 들어갈 이들을 위한 가이드(이하 인필드)’ 를 공개했다.‘인필드’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는 일반적인 음악 이론에서 벗어나, 신인 뮤지션들에게 음악 필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조각처럼 분야별로 쪼개져 있는 여타 강좌/클리닉과 달리, 음악제작의 전 과정(음악 선정, 편곡, 악기별 프로듀싱 및 멘토링, 뮤직비디오 제작, 레코딩 및 믹싱, 저작권 및 유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한 점이 큰 차별점이다. 영상은 총 21회 분량으로, 크게 음반제작 과정(프로듀스)과 멘토링 과정으로 나눠진다. 음반제작 과정은 하나의 곡이 음반으로 유통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멘토링은 유명연주자들이 멘토가 되어 레코딩에서 세션으로 참여하면 어떤 식으로 연주를 하게 되는지 등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내용으로 담겨져 있다. 멘토에는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인 베이시스트 이태윤, 드러머 강수호, 기타리스트 이성열, 키보디스트 전영호, 편곡가 홍소진, 작곡가 이재명 등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SS를 비롯한 뮤지션들은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신인 뮤지션 친구들이 아카데미 콘텐츠를 통해서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시행착오를 덜 거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참여소감을 나눴다.멘토로 참여한 이태윤 베이시스트는 “세션맨들, 스튜디오 레코딩 연주인의 활동경험을 토대로 제작된 이 영상이, 신인뮤지션에게 좋은 영감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을 주관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마라톤과 같은 음악활동에 페이스메이커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필드 아카데미 영상은 4월말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4주에 걸쳐 분야별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1988년 설립되어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분야의 3만여 명의 뮤지션들이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권 관리단체로 음악실연자들의 창작활동 지원 및 지위 향상, 복지 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스타들 총출동…147개국 팬들, 언택트로 만났다

    케이팝 스타들 총출동…147개국 팬들, 언택트로 만났다

    CJ ENM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한류 축제 ‘KCON:TACT3’(이하 ‘케이콘택트3’)가 9일간 총 400만명의 한류팬들을 만났다. CJ ENM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총 21시간 동안 무대와 밋앤그릿(온라인 팬미팅) 행사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티빙, CGV, 유튜브, AIS, gigafest 등을 통해 전 세계 147개 지역에서 유·무료 합산 400만명의 시청자가 함께 했다고 CJ ENM은 설명했다. CJ ENM은 2012년부터 미주, 중남미,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에서 케이콘을 개최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이 장기화하자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해 ‘케이콘택트’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에이비식스, 에이스, 에이티즈, 비투비, 드림캐쳐, 엔하이픈, 에버글로우, 하성운, 현아, 아이콘, 있지, 제시, 이달의 소녀, 마마무 등 총 26팀이 참가해 팬들을 만났다. 공연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미국, 일본, 프랑스, 태국으로 월드 투어를 떠나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증강현실, 확장현실 등 기술을 적용해 현장감을 살렸다. 가수들은 특별한 듀엣 무대와 커버 무대 등을 선보였고 제작진은 8만석 스타디움 콘서트의 생동감과 현장감을 구현한 ‘V DIUM’ 콘텐츠, ‘가상 3D 사운드’(Virtual 3D Sound) 기술로 무대를 채운 ‘음악실’ 콘텐츠로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아티스트와 한류 팬들이 소통하는 온라인 팬미팅,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친환경 액티비티와 중소기업 제품 홍보 등도 눈길을 끌었다. 김현수 컨벤션 라이브사업부장은 “앞으로 케이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페스티벌로 진화해 전 세계인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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