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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27) 식후 20~30분후 운동 적당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 자연상태에 가까운 식품 섭취 만이 ‘웰빙’은 아니다. 건강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도 웰빙의 핵심 축이다. 음식만 먹고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흡수 장애로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 혹은 ‘몸짱’이 되기 위해 러닝머신 위에서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이 중에는 과식을 한데 따른 일종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밥을 먹자마자 운동화를 집어드는 사람들도 있다. 운동이 아무리 좋다 해도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따른다. 운동하기에 딱 좋은 시간은 식후 20~30분 후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돕기 위해 많은 피가 위장으로 쏠리고 소화 효소도 활성화된다. 하지만 그만큼 다른 장기로 향해야 할 피의 양은 줄어든다. 특히 뇌로 흐르는 피의 양도 줄기 때문에 밥 먹은 뒤에는 가벼운 빈혈이 오기도 한다. 음식물이 한창 소화될 때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으로도 피가 몰려 다른 장기로 가는 피는 물론, 위장으로 가는 피가 줄게 된다. 그래서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되도록 20~30분간 안정을 취하며 우리 몸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몰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한다. 그렇다고 누워 있으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위험이 큰데다 식후 노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 수 있으니 느린 걸음의 가벼운 산책 등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북한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을 취한 뒤 운동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 하얗고 고른 이 가지려다 잇몸까지 ‘와르르’

    하얗고 고른 이 가지려다 잇몸까지 ‘와르르’

    아름다운 미소의 기본은 하얗고 반짝이는 치아다. 아무리 웃는 얼굴이 예뻐도 치아가 누렇거나 잇몸이 거무죽죽하면 보기 좋을 리가 없다. ‘건치 미인’ 연예인들이 유명해지면서 광고 모델 같은 하얀 치아를 갖고자 자가 미백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잘못된 자가 미백은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 미백은 과산화수소를 치아 표면의 법랑질과 상아질에 침투시켜 착색된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자극적인 성분을 사용하다 보니 충치가 있거나 치아가 마모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치아미백을 하면 미백 성분이 되레 치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럴 때는 무작정 치아미백을 하기보다 자신의 치아상태부터 먼저 살피는 게 우선이다. 치석 때문에 치아가 깨끗하지 않을 때는 미백보다 스케일링을 먼저 해야 한다. 충치가 생겨 치아가 까맣다면 당연히 충치치료를 먼저 해야 하고 잇몸병이 있을 때도 잇몸 치료가 우선이다. 치아와 잇몸에 질환이 없어도 의사 진단 없이 자가미백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안진수치과의원의 안진수 원장은 “치아미백을 할 때는 화학약품이 잇몸과 뿌리에 닿지 않도록 철저하게 커버하고 치아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술 시간을 정해 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 없이 집에서 자가 미백을 하면 잇몸과 치아를 다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치아미백은 병원에서 해도 70~80%가 이가 시린 증상을 겪게 된다. 보통 하루 이틀이면 없어지지만,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 치아미백을 한다고 치아가 하루아침에 하얘지는 것도 아니다. 착색된 부분을 벗겨 내 본래 자신의 치아 색이 드러나게 하는 게 치아미백이다. 치아미백으로 치약광고 모델 같은 새하얀 치아를 갖게 되리라는 기대는 접는 게 좋다. 멜라닌 색소가 많아 잇몸이 검은 사람에게도 미백제를 쓴다. 잇몸에 약제를 바르면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일주일 정도 후에 선홍색 잇몸이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멜라닌 색소가 생겨 본래 색깔로 돌아온다. 바나나 껍질, 레몬 등으로 치아를 닦아내는 방법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나나의 당분이 치아 사이에 끼고 레몬의 산이 치아 부식을 유발해 멀쩡한 치아를 망가뜨릴 수 있다. 속설은 그냥 속설일 뿐이다. 치아성형의 대명사로 불릴 정도로 보편화된 라미네이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미네이트는 겉으로 드러나 있는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다듬고 그 위에 치아 표면과 유사한 세라믹 재질의 기공물을 붙이는 보철치료의 하나로, 변색된 치아나 비정상적으로 작은 치아, 깨진 치아를 치료할 때 시술한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원장은 “실제로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면서 “치아가 많이 틀어진 상태로 간격이 벌어져 있으면 치아를 더 많이 깎아내야 하고,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 시술 후 라미네이트가 잘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잇몸에 염증이 있을 때도 시술이 어렵다. 치아 표면에 붙이는 라미네이트를 제작하려면 실리콘을 이용해 환자의 치아와 잇몸에 맞는 본을 떠야 하는데,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치아와 잇몸 사이가 들떠 제대로 본이 떠지지 않고 접착도 잘 안 된다. 이 경우에도 잇몸 염증을 치료한 다음 시술해야 한다. 라미네이트 시술이 잘 됐다 하더라도 수명은 10~15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치아 배열이 계속 바뀌는데다 라미네이트는 탄성이 없어 딱딱한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면 깨질 가능성이 크다. 라미네이트가 치아 기능을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작은 치아를 가진 사람이 해도 씹는 기능이 개선되지는 않는다. 오로지 미적인 기능만 있을 뿐이다. 심각한 부작용은 없어도 시술 가격이 치아 하나당 60만원 정도로 비싸고 수명이 짧아 의사들도 단순히 연예인처럼 미백 목적으로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에게는 잘 권하지 않는다. 웃을 때 드러나는 잇몸의 모양이 고르지 않아 치아를 덮은 잇몸을 약간 제거해 올려주는 ‘잇몸성형’도 마찬가지다. 잇몸 일부분을 제거해도 될 만큼 두께가 적당하지 않으면 치아뿌리가 드러날 위험이 크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독일, 피난민 수용소 ‘인권유린·고문’ 파문

    독일, 피난민 수용소 ‘인권유린·고문’ 파문

    독일은 베트남전 때 '보트 피플'을, 유고내전 때 모든 피난민들을 받아주고 그들을 자국 사회에 통합시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피난민이 독일에 피난신청을 할 경우 최종 피난자격조사가 끝날 때까지 일정기간 동안 피난민 수용소에서 기거하도록 하는데 그곳에서 비인간적인 만행이 자행되고 있음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독일 빌트지는 1일(현지시간) 전 부어바흐 피난민수용소 감시관으로 있었던 랄프 S.의 인터뷰 기사를 톱기사로 보도했다. 그는 6명의 감시관들이 나치 친위대 'SS-부대'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700여 명의 사람들을 몇 시간동안 고문실에 가두어 놓고 묶고 구타를 하는 등 괴롭혔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찍어두었던 비디오까지 공개하며 이 사실을 폭로해 독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 피난민들의 감시관들은 수용소 안전문제를 맡고 있던 용역회사 ESS의 직원들이었다. 그들은 '말썽 피우는' 피난민들을 '문제실'이라 불리는 고문실로 끌고 가 화장실 사용도 금하고 소변을 창문을 통해 배출하라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피난과정의 정신적인 고통까지 안고 있는 피난민들의 경우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지원도 받지 못했으며, 그들의 팔이나 상체에 면도날로 생채기를 내는 잔인한 육체적 고문까지 자행됐다고 랄프씨는 폭로했다. 그는 이는 명백한 자유와 인권유린이며 감시관들 중 몇몇은 음주와 흡연금지구역인데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더욱이 이 수용소는 위생문제도 심각해 토해낸 음식물 찌꺼기나 분뇨가 복도에 널려져 있었고 샤워장도 누구 하나 치우지 않아 쓰레기로 가득 찼다고 밝혔다. 이 피난민수용소가 소재하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예거 내무부장관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였고 명확한 조사를 착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리고 감시관으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은 감시관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국내 치안전문가 게롤트 라이헨바흐는 이를 계기로 독일에 있는 모든 피난민수용소에 더 강력한 보호규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독일에는 총 18개의 피난민 수용소가 있으며 모두 6405명의 피난민들이 수용되어 있다. 사진= bild.de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80억’ 상주 하수 슬러지 시설 3년째 무용지물

    세금 80억원을 들여 설치한 경북 상주시 하수 찌꺼기 처리 시설이 심한 악취와 화재 위험 등으로 준공 이후 2년 동안 낮잠을 자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2012년 3월 낙동면 분황리 축산폐수처리장에 국비 68억원 등 총 195억원을 들여 하수 슬러지(침전 찌꺼기) 처리 시설과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을 건립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설은 현재 하루 11t을 정상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80억원을 들인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하루 처리 용량 25t)은 준공 이후 2년 동안 가동을 못 하고 있다. 복룡동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하수 찌꺼기를 숯 형태로 탄화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 인근 주민이 크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악취 방지를 위해 2012년 8월부터 7개월간에 걸쳐 예산 1억 7800만원을 들여 관련 시설을 설치했지만 이마저 별 소용이 없었다. 특히 시는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이 가동되지 않은 2012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1억 400여만원을 위탁운영업체에 준 것으로 뒤늦게 자체 조사에서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 게다가 탄화공법이 도입된 이 시설은 가동할 때마다 화재가 발생해 시가 손을 놓고 있다. 전국에서 이 공법으로 지은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 8곳 가운데 상주시를 비롯해 4곳이 화재 가능성 등으로 인해 가동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시·군이 처음부터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신공법을 도입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주시의회는 최근 의원 7명으로 ‘상주시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탄화시설) 가동 중지에 따른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들어갔다. 시도 환경관리공단에 하수 슬러지 처리 시설 악취 기준 진단을 의뢰하는 등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다른 공법으로 설비를 바꾸려고 검토도 했지만 많은 예산이 소요돼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서 “의회의 조사 결과 등을 봐 가며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문치과 문형주 원장 “턱관절 이상 안면비대칭•신경질환 야기”

    문치과 문형주 원장 “턱관절 이상 안면비대칭•신경질환 야기”

    직장인 이모(29)씨는 자고 일어나 양치를 하려다 입을 벌리기 힘들 정도의 통증과 뒷목 근육의 뻐근함을 느꼈다. 이씨는 근육이 뭉쳤다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지만, 턱관절 이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씨처럼 목이나 허리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이를 단순한 근육 뭉침으로 간주해 파스를 붙이거나 근육 이완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어 방치하는 경우도 다반사. 이처럼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을 비롯해 이유 없이 시달리는 두통, 시신경 질환, 소화불량 등은 턱관절장애 증상이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안면비대칭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턱관절은 위턱과 아래턱을 연결하는 관절로, 대표적으로 말을 할 때, 음식물을 씹거나 침을 삼킬 때 등에 사용된다. 이런 턱관절의 이상 증상은 습관적으로 턱을 괴거나 치아를 너무 세게 다물고 있을 경우, 또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등에서 생겨난다. 턱관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문치과병원 문형주원장은 7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 ‘내 몸 지키는 치아의 기적’ 편에서 턱관절의 중요성과 치료의 이유에 대해 설파하며 관심을 모았다. 문원장은 “입매가 약간 틀어졌다거나 불면증, 건망증이 심한 사람, 목이나 어깨, 허리 통증이 심한 사람, 원인 모를 두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턱관절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며 “통증이 계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꾸준히 치료 받으면 턱관절을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원장이 말하는 턱관절 이상 초기 증상으로는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입을 벌리고 다무는 게 어려운 경우, 턱이 빠지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지체해 증상을 악화시키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 받는 것이 좋다. 현재 문치과병원은 기존 교합장치와 24시간 침을 맞는 효과를 지닌 아큐파이저교정장치를 개발, 무턱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유연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기존 장치에 느꼈던 이물감이나 부작용 등을 해소하고, 정밀하게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 문형주 원장이 출연했던 MBN 엄지의 제왕 턱관절편 재시청은 문치과병원 블로그(http://blog.naver.com/moontmj)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건설, 인천에 또다른 시작 ‘인천SK스카이뷰’ 대단지 수영장, 초등학교, 캠핑장 있는 최대규모

    SK건설, 인천에 또다른 시작 ‘인천SK스카이뷰’ 대단지 수영장, 초등학교, 캠핑장 있는 최대규모

    수도권 아파트 분양 활기 ‘인천SK스카이뷰’가 탁월한 입지여건과 송도, 청라에 더불어 용현, 학익도시개발로 분양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SK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인천SK스카이뷰 분양에 관심을 가지며 모델하우스에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건설의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2015년 12월 수인선 용현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당 800만원대로 수도권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분양가로 전세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내집마련에 좋은 기회이다. 59㎡ 분양마감 되었으며 84㎡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실내 골프 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1경인, 제2경인, 제3경인를 5분 이내로 이용가능하며 제2외곽순환도로도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사업지 맞은편에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에 있다. 인천SK스카이뷰는 2016년 6월에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예약 1566-3974
  • 사탕 목에 걸린 질식사 직전의 女운전자 구조한 경찰 화제

    사탕 목에 걸린 질식사 직전의 女운전자 구조한 경찰 화제

    고속도로 상에서 질식해 죽어가는 여성 운전자를 살려내는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주 도시고속도로 브롱크스 리버 파크웨이에서 목에 사탕이 걸려 질식해 죽어가는 49세 여성 운전자를 경찰관 그레고리 자코시엘니가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순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 3차선에 비상등을 켠 채 서행하는 차량 한 대가 보인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을 세운 후, 그레고리가 앞서 정차한 여성 차량으로 다가선다. 갑자기 차 문이 열리고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 그레고리는 침착하게 여성의 질식 상태를 확인한 후, 차량에서 내리게 한다. 그는 곧바로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음식물이나 기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었을 경우 실시하는 응급처치법)을 그녀에게 실시한다. 그가 서 있는 그녀의 가슴과 배꼽 사이를 뒤에서 팔로 감싸 안고 위로 몇 차례 들어 올린다. 그의 응급처치에 여성의 숨이 트인다. 여성이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가 무전을 취한다. 도움의 손길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고속도로 상에서 기도폐쇄에 따른 질식사를 당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일 날 뻔 했네요”, “경찰관의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운 좋은 여성이네요” 등의 다행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YPD Facebook / News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른둥이 엄마들 자책 대신 고민 나누며 치유를”

    “이른둥이 엄마들 자책 대신 고민 나누며 치유를”

    2012년 11월 14일, 26주 4일 만에 910g으로 태어난 송지수(2·여)양의 어머니 천소영(38)씨는 딸을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제왕절개 수술 후 정신을 차리고 본 아이는 빨갛게 부은 작은 몸에 주삿바늘을 가득 꽂고 있었다. 천씨는 “첫째, 둘째를 무사히 출산했기 때문에 조산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며 “첫 출산에 ‘이른둥이’를 낳는 부모들은 얼마나 당황하겠느냐”고 말했다. 지수는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받은 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80여일 만에 퇴원했다. 하지만 일주일 만에 장천공(장이 뚫려 음식물이 복강에 흘러들어 가는 병) 수술로 또 입원했다. 병원비만 1000만원이 훌쩍 넘었다. 천씨는 “정부에서 병원비를 80%쯤 지원받았지만 두 살이 될 때까지는 재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눈앞이 깜깜했다”고 말했다. 그때 만난 곳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한화생명이 지원하는 ‘도담도담(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지원센터’였다. 기아대책은 지난해 10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극소저체중아(1.5㎏ 미만 출생아)의 통원 치료와 가족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통합의료시스템인 도담도담지원센터 1호점을 이대목동병원에 개설했다.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300% 이하(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인 가정이 대상이다. 천씨는 “뒤집고, 기고, 서고, 걷는 시기가 늦어지면 엄마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지수는 16개월부터 걸었고 최근 어린이집에도 다니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현재 40여 가정을 지원하고 있는 센터는 미숙아 재활 치료뿐 아니라 부모 심리 치료도 진행한다. 천씨는 “이른둥이를 낳은 엄마들은 알게 모르게 죄책감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불명확한 조산 원인을 본인 탓으로 돌리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엄마도 있다. 천씨는 “다른 엄마들과 함께 상담을 받으면서 고민을 공유하면 감정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넷째를 임신 중인 그는 이번에도 조산을 하게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센터 개원 당시부터 치료를 받은 지수는 오는 11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산모 고령화로 극소저체중아가 늘고 있어 지속적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담당할 전문기관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우유,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우유,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우유는 달걀, 콩, 브로콜리, 블루베리, 연어 등과 함께 다섯 가지의 완전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단백질?칼슘?탄수화물?전해질?나트륨 등 무려 114개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하얀 보약이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다. 흰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철분?비타민 등이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위장 벽을 보호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유익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우유에 들어있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때문에 성인병이 생긴다는 오해가 있다. 일반적으로 40세 이상부터 발병하는 질병을 성인병이라고 부르며 동맥경화?고혈압?비만?통풍?당뇨 등이 대표적이다. 노화가 진행되며 몸 속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일차적인 원인이며 체내에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과다해지면 더욱 성인병이 걸리기 쉽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의 오해와는 달리 우유는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식품이다. 일단 우유에는 콜레스테롤이 그렇게 많지 않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0ml 정도의 우유 한 잔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의 양은 25mg 정도인데 이는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최하 300mg이라고 보아도 8%에 불과한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도 잘못된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증과 묶여 강조되다 보니 무조건 낮춰야 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 생명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라며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장기의 기능을 유지시키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돕는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우유와 포화지방도 큰 관계가 없다. 유지방?동물성지방?포화지방은 서로 같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생겨난 오해일 뿐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우유에는 공액리놀렌산이라는 물질이 있어 악성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의 축적을 억제하고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특히 저지방 우유를 마실 경우 칼로리는 낮추면서 양성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동맥경화 등 성인병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이해정 교수 또한 우유가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에 좋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유제품, 특히 우유 속에 함유된 칼슘?생리활성 펩타이드?유청단백질 등은 비만 위험도를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재 77ml밖에 되지 않는 우유 음용량을 일일 섭취 권장량 200ml 수준까지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미국국립 심장?폐?혈액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우유에 함유된 칼슘은 인체 내에서 지방과 결합해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의 흡수를 방해해 혈압 상승을 억제시키는 등 성인병의 완화 및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정부의 8.28과 9.1대책 이후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며 수도권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은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신규아파트의 공급은 김포신도시나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정작 일산의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는 신규아파트는 적은 상태이고, 정부에 ‘택지개발 전면 중단’으로 인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부동산 상승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최근 7225세대 대단지의 뛰어난 입지와 최대 30% 할인 분양중인 일산 위시티는 투자자와 실입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어 1차분양을 마감하고 마지막 2차분양도 일부 평형은 마감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는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나 있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단지입구에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경기권 유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 등으로 일산 미분양아파트 일산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식사지구내 운정 롯데캐슬, 일산푸르지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등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고품격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은 잔여세대에 한하여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천정형4개)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7㎡, 182㎡, 206㎡를 분양가 대비 25~30%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블루밍은 맹모삼천지교의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입주민들의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위시티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필요하므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7828 홈페이지http://www.ilsanblooming.co.kr/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년 3월11일 실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돈 선거’ 제보하면 최고 1억원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돈 선거’를 제보하면 신고 포상금을 최고 1억원 지급하고 자수한 경우에는 과태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및 각 조합의 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축·수협 등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동시조합장선거 대책회의를 열고 ‘돈 선거 신고·제보 활성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이어 돈 선거 척결을 위한 특별단속 방침을 전달하고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기부행위 제한·금지 기간에 맞춰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조직적인 돈 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최고액(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금품,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이 자수하면 과태료를 면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제보자는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지역 이장과 부녀회장 등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신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돈 선거 적발 때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금품 수수자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으며, 선거 종료 이후 적발된 사안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특히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조합원 가입비 대납행위, 관할구역 밖에서의 음식물 제공 행위, 선거일 교통편의 제공 행위 등을 단속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내 집 마련의 꿈 ‘인천SK스카이뷰’에서’이목 집중’

    내 집 마련의 꿈 ‘인천SK스카이뷰’에서’이목 집중’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줄 풍부한 입지여건의 ‘인천SK스카이뷰’ 분양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인천SK스카이뷰 분양에 관심을 가지며 모델하우스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SK건설의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도 선보인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며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있는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용현역이 입주 이전인 2015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032-889-30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0,40대 젊은 고소득 전문직 몰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30,40대 젊은 고소득 전문직 몰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 9.1대책으로 더욱 희소가치 높아진 ‘강남재건축’강남 부자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 - 강남 재건축 아파트 중 한강변 희소성과 주거여건 좋은 반포생활권 중심에 생기는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분양에 관심 폭주 LTV DTI 완화 및 9.1 부동산 대책 발표까지 연이은 부동산 대책발표로 희소성이 크고 프리미엄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에 고액 자산가들이 몰리고 있다.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비중을 살펴보면 부동산 자산비중이 높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 부자의 총자산은 평균적으로 주택, 건물, 상가 등 부동산자산이 54.1%, 금융자산이 39.6%, 예술품과 회원권 같은 기타 자산이 6.3%를 차지해 부동산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때문에 부자들의 경우 부동산 투자를 신중하게 하는데 이러한 가운데 부자들이 가장 눈독을 들이는 것이 강남 재건축이다. 강남 재건축은 그 희소성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강남권은더 이상 새로운 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서기 힘든 지역이기에 재건축 아파트 분양을 통해 강남권에 진입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이지만 쉽게 살 수도 없는 곳으로 강남권 재건축 분양은 강남권에 입성할 수 있는 몇 안 남은 기회이다. 특히, 반포지역은 강남에서도완벽한 생활인프라와 최고 명문학군, 한강변이라는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부자들이 가장 눈 여겨 보는 땅이다. 특히, 지난해 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웠던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 아파트는 주 계약자가 30,40대의 젊은 고소득, 전문직이 대다수인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음에도 젊은 계약자가 많았던 것은 자산가 부모들이 자식에게 집을 구입해 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고액자산가일수록 자식들에게 집을 사줄 때도 투자가치가 높은 우량주 아파트를 사주는데,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경우 현재 공급 중인 아파트에서 가장 적합한 아파트로 2회차 분양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나 반포 자이 등 강남 랜드마크 아파트라 불리는 곳의 입주민들도 많이 아크로리버 파크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의 경우 평균 18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나타내며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됐고, 현재 웃돈이 최대 1억원이 넘게 붙었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 총 1,612세대 대단지∙초고층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중 금번 분양하는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전용면적 59~164㎡로 213세대가 9월 일반분양된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교육,교통,문화,편의시설 등 완벽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반포의 중심에서도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여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한강 프리미엄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단지에는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과 연결되는 진출입 통로가 있어 조깅이나 산책 등을 하기에 좋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 재건축 아파트로는 처음 특별건축구역이 적용돼 최고 38층 초고층으로 건설된다. 다른 반포지구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최고 층수는 34~35층인데 비해 향후 반포동 랜드마크 단지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국내 최고의 명문학군이 포진해있다. 자사고인 세화여고와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를 비롯해 세화여중, 신반포중,반포초,잠원초,반포중,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등 쟁쟁한 강남 최고학교들이 통학권 내에 위치해 있다.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9호선 신반포역을 비롯해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강남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최고가 명품 단지인 만큼 설계도 최고급이다.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한강을 한눈에 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하늘도서관,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주민라운지,코인세탁실, AV룸,음악연습실과 같은 문화편의시설이 단지 곳곳에 마련됐다. 세대별 내부도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설계를 추구했다. 천장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cm나 더 높은 2.6m로 설계해 차별화되는 개방감과 일조량을 제공한다. 또한 주방싱크대에서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투입하여 처리되는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설비는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세미 홍보라운지를 견본주택 바로 옆에 마련하여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레기 무단투기꾼 따라다니며 응징하는 여성 바이커 화제

    쓰레기 무단투기꾼 따라다니며 응징하는 여성 바이커 화제

    러시아 모스크바 도로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운전자를 쫓아가 혼내주는 여성 바이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길가에서 잠시 쉬던 여성 바이커가 바로 옆에 있는 휴지통을 버젓이 놔두고 담뱃갑과 담배꽁초를 도로에 버리는 남성을 발견한다. 바이커는 이 남성 옆으로 다가가 재떨이 안에 있는 담뱃재를 뒤집어 씌운다. 바이커는 또 도로 주행 중에 페트병을 길바닥에 버리는 운전자를 발견한다. 그러자 바이커는 페트병을 줍더니 페트병을 버린 운전자의 차량을 쫓아가 사이드 미러에 페트병을 테이프로 감아버린다. 잠시 후, 여성 바이커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차 안에 있던 한 남성이 먹고 남은 음식물이 담긴 종이백을 도로 한복판에 버린다. 이에 바이커는 남성을 쫓아가 차량 창문을 잠깐 열어보라고 한다.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자 바이커는 콜라와 음식물이 담긴 봉지를 투척한다. 갑작스럽게 자신이 먹다 남은 음식물을 뒤집어쓴 운전자는 당황한다. 한편,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34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다 속이 시원하다”, “아무 데나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도로의 영웅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Мои видео/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 일산 위시티블루밍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 일산 위시티블루밍

    추석 명절이 지나고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는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완화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라면서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고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불황에도 안정적이다. 집 값 하락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 이처럼 “불황에 강한 단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부동산 관련 ‘새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 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8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 수도권 지역 마지막 특별조건분양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살면서 더 투자가치가 높아져 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 위시티블루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 관계자는 “최근 지난 2월 말 정부가 노선을 확정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한 신분당선 연장(경기도 의회 통과)추진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 자가용으로 서울 출퇴근이 30분 이내 가능한 일산 식사동의 위시티블루밍이 착한 분양가와 대형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가격 조건도 매우 훌륭하다. 위시티블루밍은 현재 47평, 54평, 55평, 57평, 62평 미입주 잔여세대를 25~30% 할인된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원분양가 1,480만원이었던 일산 위시티블루밍을 평당 1,000만원에 고품격 새 아파트를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적기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격할인 외에도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 살균건조기, 쌀냉장고, 월풀욕조, 개인금고, 와인셀러, 드럼세탁기까지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디자인은 물론 인테리어, 기능성까지 두루 만족시키고 있다. 각 평형대에 적합한 인테리어를 접목시켜 집안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품격을 한층 높였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교가 모두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일산에서 손꼽히는 초, 중학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 한의대 등의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 또한 높아 자연스럽게 일산 주요 명품학군으로 부상하였다. 이는 주변 신규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덕이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관계자는 “80%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준금리인하로 초저금리로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가지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하는 등의 합리적인 자금계획을 세워서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일산 위시티블루밍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 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며, 분양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 후 담당자와 함께 세대를 관람할 수 있다.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들어서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어 빠른 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로얄층과 좋은 조망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줄지어 사라지고 있는 게 위시티블루밍의 최근 소식이다. 일산위시티블루밍 상담 및 방문예약 대표번호 1566-198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은퇴 뒤 꼭 필요한 것… 중년의 생각은?

    은퇴 뒤 꼭 필요한 것… 중년의 생각은?

    여윳돈 1000만원 이상을 가진 50세 이상 사람들에게 물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게 뭐냐”고. 그랬더니 ‘돈’이 ‘배우자’보다 앞섰다.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는 ‘저축을 더 많이 못 한 것’과 ‘취미를 갖지 못한 것’이었다. KDB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가 50대 이상 남녀 고객 980명(계좌 잔고 1000만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14일 공개된 분석 내용에 따르면 은퇴 후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건강(29%), 돈(24%), 배우자(20%), 취미생활(10%), 친구(7%) 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건강을 1순위로 꼽은 데는 남녀 차이가 없었지만 그 뒤는 성별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남성은 근소한 차이지만 돈(22%)보다 배우자(23%)를 먼저 꼽은 반면, 여성은 배우자(16%)보다 돈(26%)을 월등히 먼저 꼽았다. 살아오며 후회스러운 점으로는 ‘일과 인간관계’에서는 평생 가능한 취미를 못 가진 점(18%)과 자녀와의 대화 부족(13%)을, ‘돈과 삶’에서는 저축 부족(16%)과 더 많은 도전을 못한 점(15%) 등을 각각 많이 꼽았다. 노년기 고민은 건강(44%)과 경제적 문제(31%)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가사 도움은 청소(37%), 가만히 있어주는 것(14%),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12%), 빨래(11%) 순이었다. 남편이 가만히 있어주길 바라는 답변은 소득 수준이 높고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뚜렷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우리 몸 궁금증 풀어드려요] 입덧은 왜?… 태아 보호하려는 진화 과정의 산물?

    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가운데 하나가 ‘입덧’이다. 대부분 속이 메슥거리고 헛구역질을 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심하면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실조까지 오는 일도 있다. 아이를 가지면 태아의 성장발달을 돕는 쪽으로 몸의 모든 기능이 강화되는데, 임신부가 영양실조로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입덧은 왜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입덧의 원인은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된 게 없다. 다만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입덧을 한다고 추측할 뿐이다. 임신을 하면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 수치는 임신 10주까지 지속적으로 올라가 임신 13주가 되면 차츰 줄어든다. 이와 비슷하게 입덧도 대개 임신 9주부터 시작해 13주까지 이어지고 이후 증세가 없어진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민형 전문의는 “HCG 호르몬뿐만 아니라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 등 다양한 호르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여기에 스트레스 등 감정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입덧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면서도 “입덧이 심한 사람이 있는 반면 아예 안 하는 사람도 있어 단순히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입덧이 태아를 음식물 속 나쁜 미생물이나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라는 견해도 있다. 영국 리버풀 대학의 크레이그 로버츠 박사는 21개국에서 발표된 56건의 입덧 관련 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논문을 통해 입덧은 음식물의 독소로부터 태아를 보호할 목적으로 진화과정에서 여성의 신체에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했다. 대개 설탕, 감미료, 카페인, 육류, 우유, 계란, 생선 등을 먹을 때 입덧을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런 식품은 현대식 냉장고나 식품처리기술이 없었던 시대에 해로운 미생물이 묻어 있거나 태아의 장기 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큰 음식들이라는 것이다. 입덧은 임신 3개월이 지나면 차츰 사라지는데, 이 시기가 되면 태아가 많이 성장해 유해물질로부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 아동전문병원 연구진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992~2012년 세계 5개국 임신 여성 85만명에 대한 입덧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먼저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일수록 태아의 조기·저성장 출산 위험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또 입덧을 오래 앓은 여성의 조산 확률은 6.4%로, 그렇지 않은 여성의 조산확률(9.5%)에 비해 현격히 낮았다. 유산율도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입덧을 줄이고 싶다면 가급적 우유나 기름진 음식, 카페인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 입덧이 너무 심하면 영양실조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정하지 말고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에 한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송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비법’ 일파만파

    송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비법’ 일파만파

    송파구가 지난해 전국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가장 많이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12일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제6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2014년 전국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상을 수상,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전국적으로 시행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시행 성과를 겨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와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추진, 종량제 개선 사례 등 6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 전후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구는 종량제 시행 이전인 2012년 대비 연간 1만 2984t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12억 5000만원을 아낀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종량제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한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구는 1~2인 가구에 소형 용기를 보급하고 쓰레기 수거 완료 시간을 오전 7시 이전으로 정해 맞벌이 가구 등에서 겪는 불편을 없앴다. 또 악취 문제는 유용 미생물(EM) 용액 공급으로 해결했다. 18개 동 주민센터에 EM 용액 공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박춘희 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생활 민원에 한층 더 귀를 기울이고 문제를 풀려고 머리를 맞댄 결과”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금천구 간부·동장은 현장 탐방 ‘복식조’

    금천구 간부·동장은 현장 탐방 ‘복식조’

    금천구는 ‘지역문제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다’는 슬로건 아래 ‘따로 또 같이, 현장탐방의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 간부와 동장이 각각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상황과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에 기반한 종합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일 차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직원들이 지역의 경로당 68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험을 마쳤다. 경로당을 방문한 간부들은 각 현장의 상황과 목소리를 그룹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했다.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냉장고, 에어컨, 변기 등 시설물 교체와 출입이 편하도록 시설을 개선해 줄 것, 음식물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요구가 쏟아졌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 공통의 문제와 개별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는 데 힌트를 얻었다”면서 “각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 대책회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주와 셋째 주엔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지막 넷째 주에는 지역에서 많은 구호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시설을 찾아가기로 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금천의 미래를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는 작업”이라며 “민선 5기에 이어 꾸준하게 현장 중심, 탈 칸막이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사망원인 질식사서 번복… 부실수사 논란

    육군 3군사령부 검찰부가 2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가해자 4명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한 것은 윤 일병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알고도 지속적으로 폭행했고, 장기간의 지속적 폭행이 사망의 주요 원인임을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질식사에 의한 뇌손상이 사망 원인이라던 군 당국이 언론 보도에 따라 지속적 폭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폭행에 무게를 둔 쇼크사로 판단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부실 수사 논란을 피해 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3군사령부 검찰부는 살인죄 적용 배경으로 지난 4월 6일 범행 당일 윤 일병의 얼굴이 창백하고 호흡이 가파르며 행동이 느리고 가슴을 비롯한 몸에 상처가 많은 등 이상 징후를 피고인들이 인지하고 있었던 점 등을 들었다. 또 검찰부는 폭행 주도자인 이모 병장을 제외한 가해자 3명이 의료 관련 전공자들로 윤 일병이 폭행으로 인해 사망할 수 있음을 알고도 구타·가혹행위를 이어갔고, 이 병장이 휴가를 갔을 때에도 윤 일병을 괴롭혔다는 점을 이유로 제시했다. 수사 초기 윤 일병의 주요 사망 원인을 음식물이 목에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규정했던 군 검찰은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폭행으로 인한 기도폐쇄가 원인’이라는 입장을 밝혀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폭행으로 근육조직이 파괴돼 발생한 유독물질이 장기에 악영향을 끼친 좌멸증후군이나 외상으로 인한 출혈로 몸속을 흐르는 혈액이 부족해 속발성 쇼크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음식물에 의한 기도폐쇄도 사망 원인이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쇼크사를 더 중요하게 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군 검찰은 이번에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가장 많은 폭력을 행사한 이 병장과 하모 병장에게 적용된 단순폭행 혐의를 각각 ‘상습폭행’과 ‘집단·흉기 등 폭행’으로 변경했다. 하 병장은 지난 4월 6일 5㎏의 역기를 들어 윤 일병을 내리쳐 폭행하려던 혐의도 받고 있다. 폭행 가담자 4명 이외에 이를 제지하지 않았던 의무지원관 유모 하사에 대해서는 ‘직무유기’와 ‘부하범죄부진정’ 혐의를 적용했다. 이 밖에 관련 대대장 등 5명을 지휘계통상의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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