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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빈라덴 아들 함자, 美대테러 작전으로 사망”

    트럼프 “빈라덴 아들 함자, 美대테러 작전으로 사망”

    러 방문 탈레반 “美와 대화 준비돼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9·11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 함자 빈라덴이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여러 테러단체와 연계돼 계획을 세운 책임이 있는 함자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지역에서 미국의 대테러 작전으로 사망했다”며 “함자의 사망으로 알카에다는 중요한 리더십과 그의 아버지로 이어진 중요한 연결고리를 잃게 됐고 알카에다의 작전(테러) 활동 역시 훼손됐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구체적으로 함자의 사망 시점과 장소, 경위 등은 밝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등은 7월 말 함자가 사망했다고 전하며 미 당국이 모종의 역할을 했다고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확인하지 않다가 9·11 18주년 직후 이를 확인한 것이다. 오사마와 셋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함자는 20명의 자녀 중 15번째로 알려져 있다. 30세 안팎으로 추정되며 알카에다를 이끌 후계자로 알려졌다. 2011년 오사마가 사살될 때 함자를 알카에다 지도자로 키우고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미 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몇 년간 간간이 배포된 음성메시지에서 미국에 대한 복수를 다짐해 왔다. 특히 알카에다가 이슬람국가(IS)와 세력다툼을 벌이는 와중에 오사마의 아들이라는 상징성을 내세워 젊은 대원들을 알카에다로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를 방문한 탈레반 대표단은 13일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일 탈레반과의 ‘협상 사망’을 선언하자 탈레반이 러시아를 전격 방문해 메시지를 내놓아 주목된다.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러시아 측은 미국과 탈레반의 대화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에 탈레반 측은 미국과 대화를 계속할 준비가 돼있음을 강조했다”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만남 거부하는 여성에 협박·몰카·주거침입…50대 남성 집유

    만남 거부하는 여성에 협박·몰카·주거침입…50대 남성 집유

    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 여성에게 상습적으로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주거침입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는 3일 협박·주거침입·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모(56)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신씨는 두 달간 피해자 최모(58)씨의 집에 18번 찾아가고, 문자메시지 212건과 음성메시지 8건을 보냈으며 131번에 걸쳐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을 일삼았다. 신씨는 지난해 10월 피해자 최모(58)씨가 자신과 만나기를 거부하자, 최씨 집 앞을 찾아가 몰래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 또 ‘당신 보는 앞에서 죽겠다’, ‘납치·강간하겠다’는 문자 메시지를 17회에 걸쳐 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신씨는 같은 해 9월에 최씨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가 현관 도어락을 10여차례 열었다가 닫고, 문틈 사이로 편지를 집어넣은 혐의(주거침입)도 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범행의 수단·방법에 비추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 사유로 들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간병돌봄·집 수리까지… 서초 싱글족들 ‘싱글싱글’

    간병돌봄·집 수리까지… 서초 싱글족들 ‘싱글싱글’

    여성·독거노인 맞춤 고충 해결 서비스 위급상황 보안요원 출동·동아리 지원도“싱글 여성, 독거 노인…혼자 사는 가구를 서초구가 돌봐 드립니다!” 서울 서초구는 혼자 사는 1인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7종 생활 맞춤 서비스인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내놓았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초구는 지난 1월 기준 지역 내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33.1%를 기록하는 등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위한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했으며, 핵심 프로그램으로 싱글싱글 프로젝트를 내놓은 것이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지역 내 5만 7000여 1인가구를 대상으로 어떤 고충이 있는지 전수조사도 했다. 싱글싱글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서리풀 건강119다. 갑자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간병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입퇴원·통원 및 단기 간병을 돕는 것으로 연 3회, 회당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어 1인가구의 마음 건강을 챙겨주는 ‘서리풀 카운슬러’도 있다. 외로움, 소외감, 다양한 걱정들을 함께 나눈다. 법률, 재무 등 전문 상담은 물론 커리어 상담도 제공한다. ‘서리풀 뚝딱이’는 하수구 막힘, 세면대 수리 등 집안 내 소규모 생활 불편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선·수리비를 연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돕는 ‘서리풀 보디가드’도 있다. 취약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출입문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주거침입을 방지하며 위급 상황 시에는 전문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홈방범서비스다. 아울러 ‘서리풀 문안인사’는 정기적인 음성메시지를 발송하고, 3회 이상 미응답자에게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혹시 모를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처럼 따뜻하게 안부를 챙겨 1인가구의 마음을 든든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서리풀 싱글싱글 문화교실’과 ‘서리풀 싱글싱글 동아리’도 마련했다.요리·목공예 수업 등 맞춤형 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월 2~3회 운영하고, 관심분야별 동아리 활동비를 분기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조은희 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발맞춰 맞춤형 생활행정이 필요하다”면서 “1인가구의 삶이 소외되지 않게 필요한 부분을 더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PD수첩’ 방용훈 사장 아내 故 이미란 죽음 의혹 추적.. “살아보려 애썼는데”

    ‘PD수첩’ 방용훈 사장 아내 故 이미란 죽음 의혹 추적.. “살아보려 애썼는데”

    ‘PD수첩’이 조선일보 대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방용훈 사장의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대해 재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방용훈 사장의 부인 고(故) 이미란 씨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이 발견됐다고 보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란 씨는 지난 2016년 9월 1일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고인이 사망 전 친오빠에게 남긴 음성메시지에는 남편 방용훈의 이름이 언급됐다. 고인은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억울함을 알리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방용훈 사장은 고 방일영 조선일보 회장 둘째 아들이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이다. 그는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면서 조선일보 4대 주주다. ‘PD수첩’ 보도에 따르면, 이미란 씨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기 전 4개월 동안 지하실에서 지냈다. 고인은 유서에 “4개월 간 지하실에서 투명인간처럼 지냈고 강제로 끌어내 내쫓긴 그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썼다. 또한 자녀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쫓기듯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 시도가 실패할 경우 방용훈이란 남편이 어떤 가혹한 행위를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다”고 말했다. 방용훈 사장이 고인에게 폭행을 해 온 사실도 적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전 가사도우미는 “사모님이 안 나가려고 소파를 잡자 (자식들이) ‘도둑년아 손 놔’, ‘손 잘라버려’라고 외쳤다”면서 “자기네는 1층에서 파티처럼 밥 먹고 깔깔댔지만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아침에 고구마 2개, 달걀 2개 먹고 나중에는 입에서 썩은 내가 올라올 정도로 속이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용훈 사장은 ‘PD수첩’ 측에 “우리 마누라가 애들을 얼마나 사랑한지 아세요? 우리 애들이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부인이 죽고, 이모가 고소를 하고, 할머니가 애들을 고소하고. 그 이유는 왜 안 따져보는가? 제 입장이 한번 돼 보시라. 저는 한가지로만 말씀드리고 싶다.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반박했다. ‘PD수첩’의 보도에 따르면, 고인과의 가정 불화는 유산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방용훈 아들 방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20년 전 방용훈 사장이 어머니 이미란 씨에게 50억원을 맡겼는데 그 돈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미란 씨 언니는 “동생이 죽기 세 달 전쯤 너무 놀랐다고 말하더라. 남편이 자기한테 준 돈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다시피 했다. 그런데 (방용훈 사장이) 아들 돈이라고 말했다는 거다. ‘네가 알아서 (돈을) 찾아서 가져라. 엄마가 돈을 다 썼기 때문에 유산이 한 푼도 없다’고 (방용훈 사장은 아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어머니는 “친정에서 돈 빼돌렸다는 말 밖에 할 얘기가 없을 것”이라며 “그래서 우울증으로 죽었다고 밖에는 할 얘기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란 씨의 친오빠는 “이혼을 생각 안 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변호사들이 몸을 사렸다. 자신들에게 이야기한 내용도 없애라고 하더라. 법무법인이 망한다고”라고 했다. 경찰은 이 씨의 큰 딸과 큰 아들을 공동존속상해 혐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강요죄로 죄명을 변경해 기소했다. 이미란 씨의 사망 이후에도 문제는 계속됐다. PD수첩은 2016년 11월 1일, 방용훈 사장과 아들이 각각 얼음도끼와 돌멩이를 들고 고인의 친언니 집으로 찾아가 문을 두들기고 현관을 걷어차는 등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당시 방용훈 사장은 아들을 말리기 위해 왔다고 주장했지만, CCTV에는 오히려 아들이 방용훈 사장을 말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용산경찰서는 방용훈 사장에게 불기소(혐의없음) 의견을 냈다. CCTV 자료에서 방용훈 사장이 아들을 말리는 장면이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실제 CCTV 내용과 다른 결론에 제작진은 당시 수사를 했던 용산경찰서 이 모 경위를 찾아갔다. 하지만 이 경위는 CCTV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외압이나 청탁이 있었냐는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PD수첩’이 이 사건에 대해 방용훈 사장에 묻자 그는 오히려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게 쉽다”면서 “녹음하고 있을 테지만 편집하지 말고 확실히 해라. 살면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이건 협박도 뭐도 아니다”라고 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PD수첩’은 6.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분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거법위반 기소된 광주전남 현직 단체장 잇따라 유죄선고돼

    6·13 지방선거 전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전남지역 현직 단체장들에게 잇따라 유죄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 정재희)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에 대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4월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과 관련,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강인규 예비후보입니다’ 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음성메시지(ARS)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달하는 등 당내 경선 방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희중)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사전선거운동)로 기소된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 김 시장은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둔 2월 모 회사의 직원교육에 참석해 선거 출마를 알린데 이어 목포농협의 조합원대회 등에서 지지를 당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제1형사부(부장 정병실)는 지난달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승옥(63) 강진군수에 대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 또 이 군수와 함께 기소된 회계책임자 A(41) 씨에 대해서도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이름과 사진이 기재된 인사장을 주문·제작한 뒤 같은 해 2월 합계 9204장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형량을 선고받은 단체장들도 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 최수환)는 지난 1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이윤행 함평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 군수는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지만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만큼 이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군수직 유지가 어려워 진다. 이 군수는 2016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들에게 신문사 창간을 제안하고 5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6·13 지방선거 전인 지난해 3월 기소됐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 정재희)도 지난해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에 대해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구청장은 예비후보자 시절인 2017년 7월부터 9월 사이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경선에 대비, 경선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인 시설공단 직원들을 포함한 수십 명을 동원해 4000여 명의 당원을 불법 모집한 혐의다. 김 구청장의 항소심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광주지검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이후 자치단체장 등 총 16명(국회의원·교육감 포함)의 당선자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5명을 기소하고, 11명을 불기소처분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나혼자산다’ 승리, 해외에서 온 메시지 정체는? “내일 문자 보내줘” 화면 포착

    ‘나혼자산다’ 승리, 해외에서 온 메시지 정체는? “내일 문자 보내줘” 화면 포착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빅뱅 승리가 과한 설정을 했다가 네티즌에 탄로 났다.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이승현)가 방송용 설정을 했다가 네티즌에게 딱 걸렸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승리의 진실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승리가 방송 전에 미리 ‘설정’을 부탁하는 메시지가 방송에 공개된 것을 순간 포착해, 이를 근거로 설정 의혹을 제기했다.승리는 앞서 방송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유창하게 구사, 외국인 직원들과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보이스 메일을 확인하며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는 승리의 모습에 전현무 등 출연자와 시청자 모두 깜짝 놀랐다.네티즌이 포착한 문자메시지에는 승리가 미국 직원에게 “나한테 위챗 보이스 메시지로 ‘라스베가스에 라멘집 오픈에 대한 내용 좀 보내줘. 왜냐면 나 내일 TV쇼 나가거든(Bro if u don`t mind could you plz voice mail to me on wechat about vegas open ramen restaurant. Coz i tv show tommorow)”이라는 문자를 미리 보낸 것이 담겨있다. 또 중국인 거래처와 나눈 메시지 화면 중간에는 “나 어젯밤 만취했어(im totally fucking up last night)”라는 내용이 담겼다. ‘성공한 CEO’이면서 ‘성공한 CEO’처럼 보이고 싶었던 승리의 귀여운 설정에 네티즌은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허술한 승츠비 귀엽다”, “영앤리치...보기 좋아요”, “저도 라멘 먹으러 갈래요”, “‘나 혼자 산다’ 승리 보고 진짜 달라 보인다 했는데 설정이었다니. 역시는 역시”, “허술한 게 매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쁜녀석들2’ 김무열 사망, 충격 전개 “회사 사람들 아무도 믿지 마”

    ‘나쁜녀석들2’ 김무열 사망, 충격 전개 “회사 사람들 아무도 믿지 마”

    ‘나쁜녀석들2’ 김무열의 죽음으로 의문투성이의 새로운 판이 시작됐다. 김무열이 죽음을 맞이하면서까지 알아낸 진실은 대체 무엇일까.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2’)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3.9%, 최고 4.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 2549 남녀 시청률은 평균 3.8%, 최고 4.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전국 기준) 이날 ‘나쁜녀석들2’에서는 전 사무관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노진평(김무열)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독 수사에 나섰던 우제문(박중훈)을 비롯해 김윤경(정하담) 실종과 양필순(옥자연) 살해 사건을 각각 조사하던 허일후(주진모)와 장성철(양익준). 그리고 자취를 감췄던 한강주(지수)까지 ‘나쁜녀석들’은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모이게 되며 예측불가의 전개가 다시 펼쳐졌다. “배상도 시장한테 뇌물 준 적 없습니다. 뇌물 준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이명득 서원지검장, 그 분한테 줬습니다”라는 조영국(김홍파)의 발언에 구속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이명득(주진모)은 10년 형을 받았고 반준혁(김유석)은 새 서원지검장으로 승진하여 특수 3부를 설립했다. 노진평은 전 사무관을 죽이라고 지시한 진범을 끝까지 찾기 위해 특수 3부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우제문은 끝내 합류를 거절했다. 하지만 “끝까지 한 번 가보려고요. 제가 아니면 누가 합니까”라며 환하게 웃던 노진평에게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이 발생했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회사 사람들 아무도 믿지 마세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저도 어느 선까지 개입된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특수 3부 사람들 이번 일에 분명히!”라며 우제문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던 노진평이 누군가의 차에 치여 죽게 된 것. 차에서 내린 의문의 남자를 바라보며 “맞네”라고 말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은 안타까움과 의문을 남겼다. 조영국과 이명득 구속 이후, 강력 범죄를 전담하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특수 3부. 우제문은 노진평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생각에 특수 3부에 부부장으로 합류했지만, 형사 황민갑(김민재)과 수사관 박계장(한재영)은 “노진평 검사 죽인 사람 잡으려고 오신 거예요? 저희 못 믿어서 그런 거예요?”라며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다. 표면적으론 단순 뺑소니 사건 같지만 노진평의 핸드폰조차 찾지 못하는 이들이 의심쩍은 우제문은 본격적으로 단독 수사에 나섰다. 수사관 대동 없이 홀로 현장 수사를 하고 특수 3부 사무실에 CCTV까지 설치한 우제문. 노진평의 집에서 수첩에 적힌 의문의 번호를 발견했고 대포폰 업자를 통해 실 사용자 주소를 찾아냈다. 또한, 남부경찰서로 찾아온 황민갑이 양필순 살해 사건까지 특수 3부로 이관해가겠다고 하자 장성철은 살해 현장에서 자신을 제압했던 남자를 찾아내 양필순을 칼로 찌른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김윤경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허일후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지만 정작 경찰의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결국 김윤경이 돈을 받고 심부름을 해주던 남자의 인력사무소를 찾아간 허일후. 남자를 제압한 뒤, “윤경이가 없어졌어. 너 뭐 아는 거 없어? 시킨 일이 뭐야”라고 물었고, 김윤경에게 배달을 시킨 물건 주인을 알아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찾아간 허일후는 같은 장소에서 우제문, 장성철, 한강주를 만났다. 각각 노진평 자동차 사고, 김윤경 가출, 양필순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나쁜녀석들’은 어떻게 한자리에 다시 모이게 된 걸까, 그리고 자취를 감췄던 한강주는 어떤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된 걸까. ‘나쁜녀석들2’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고 인형서 발견된 음성메시지…아빠와 딸 가슴 아픈 사연

    중고 인형서 발견된 음성메시지…아빠와 딸 가슴 아픈 사연

    지난달 미국 인디애나주 존슨 카운티에 사는 주부 아만다 필즈는 동네 중고 물품 세일에서 테디베어 인형 하나를 샀다. 어린 딸을 위해 값싸게 주고 산 이 중고 테디베어 인형은 ‘놀라운 비밀’을 품고 있었다. 인형 안에 아프카니스탄에 파병된 한 군인 아버지의 음성 메시지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가슴 따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시리게 만든 테디베어에 얽힌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전미 언론이 주목한 이 사연은 이달 초 주부 아만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딸이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발견한 테디베어에는 다음과 같은 낯선 남성의 음성 메시지가 녹음되어 있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아빠는 네가 너무 보고 싶단다. 곧 아빠를 만나게 될 거야. 사랑해." 곧 아프칸에 파병된 군인 아빠가 고국에 있는 딸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이에 아만다는 테디베어 인형의 '진짜 주인'을 찾아주기로 마음먹었다. 특히나 아만다의 남편 역시 복무 중인 같은 군인 가족으로서 이는 그녀에게 의무처럼 느껴졌다. 이 사연은 곧 페이스북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나갔고 급기야 전미 언론에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얼마 전 테디베어 인형의 주인을 밝힐 결정적인 제보가 언론사로 들어왔다. LA에 사는 그녀의 이름은 페이지 올긴으로 바로 목소리를 녹음한 군인의 여동생이었다. 그러나 이후 밝혀진 진실은 가슴 아픈 사연을 담고있었다. 올긴은 "녹음된 목소리를 듣는 순간 오빠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사망했다"고 털어놨다. 그녀가 밝힌 사연은 이렇다. 8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복무한 그녀의 오빠는 딸에게 이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했다. 이후 그는 무사히 제대해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전쟁 후 얻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올긴은 "테디베어 인형은 지금은 16살이 된 진짜 주인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것"이라면서 "이사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제는 인형을 돌려 줄 주인을 찾게 된 아만다는 "올긴과 연락해 테디베어를 보낼 예정"이라면서 "소중한 아빠의 말을 딸의 귀에 다시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하태경, 이언주에 “문자폭탄 받을 때가 정치 전성기” 위로

    하태경, 이언주에 “문자폭탄 받을 때가 정치 전성기” 위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이른바 물건 발언’으로 문자폭탄을 받자 “문자폭탄 받을 때가 정치 전성기”라는 위로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하태경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 청문회 때 문자폭탄 먼저 받아본 사람으로서 조언드린다. 하루에 만 개도 넘는 문자폭탄 받을 때가 정치 전성기다”라고 적었다.하 의원은 “처음에 좀 성가시긴 하지만 며칠 지나면 적응이 되더라. 그리고 요즘은 문자가 너무 없어 문자 폭탄이 그리워지기도 한다”며 “욕설을 넘어 살해협박 문자나 음성메시지도 있었지만 실제 테러시도는 없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다”고 말했다.이어 “욕설도 문제지만 살해협박을 보내는 분들은 좀 자중해주셔야 한다. 그래도 문자나 음성으로 테러 협박하시는 분들을 한번도 고소한 적 없다”고 말했다.이언주 의원은 지난 26일 이낙연 총리 후보자를 두고 “개업식에 와서 웬만하면 물건을 팔아주고 싶은데 물건이 너무 하자가 심해 도저히 팔아줄 수 없는 딜레마에 봉착해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이에 이 의원의 언행을 비난하는 문자메시지가 쏟아졌고 이 의원은 국회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장에서 “문자메시지 전송자를 조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컴퓨터가 납치됐어요”

    “내 컴퓨터가 납치됐어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해커들의 인질극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사태를 지켜본 한 보안 전문가의 말이다. 워너크라이는 영국의 국가의료보건서비스(NHS) 소속 병원, 러시아 내무부, 프랑스 르노자동차 공장, 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CNPC), 미국 배송업체 페덱스, 독일 국영철도회사 도이치반, 스페인 통신사 텔레포니카, 우리나라 대형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등 최소 150개국을 상대로 전례 없는 강도의 ‘사이버 인질극’을 벌였다.랜섬웨어란 ‘몸값’을 뜻하는 ‘랜섬’(ransom)과 ‘악성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멀웨어’(malware)를 합친 말로, 컴퓨터나 휴대전화 같은 내부의 파일 등을 암호화해 놓은 뒤 해결 비용(몸값)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를 말한다. 공격자들은 대부분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익명의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돈을 지불하도록 해 붙잡기가 극히 어렵다. 암호로 잠긴 파일을 열기 위해서는 해커가 요구하는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다시 파일을 풀어낼 키를 획득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내도 키를 받을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한다. 과거 해커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치적 목적이나 돈벌이를 위해 해킹을 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가 불거지자 판단정보국(PIB), 중국독수리연합, 1937CN, 77169 등 유명 해커 그룹으로 이뤄진 중국 해커조직 연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 등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한국과 롯데그룹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돈벌이를 위한 해킹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가 급증한 것은 돈을 뜯어낼 목적의 해킹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우리나라에서 분석된 악성코드 633개 중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랜섬웨어(275개)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랜섬웨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스팸메일,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불법 다운로드, 불법대출이나 음란사이트 광고 등을 주의하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주의 정도로 랜섬웨어를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다. 웹서핑 도중 감염될 수도 있고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된다. 랜섬웨어 자체가 진화했다기보다 랜섬웨어를 심는 방식이 진화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 랜섬웨어의 시작은 언제였을까. 1989년 악성코드를 침투시켜 하드디스크의 루트 디렉터리 정보를 암호화한 뒤 이를 풀어 주는 것을 빌미로 돈을 요구한 것이 효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랜섬웨어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2005년부터다. 이후 2013년 들어 비트코인 사용이 활성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랜섬웨어의 종류는 수만 개에 이르지만 전문가들은 크게 ▲파일을 암호화하는 랜섬웨어 ▲컴퓨터가 부팅하지 못하게 잠그는 랜섬웨어 ▲바탕화면을 잠그는 랜섬웨어 등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가장 흔한 형태가 파일을 암호화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유행한 ‘비너스로커’(VenusLocker)나 워너크라이가 여기에 속한다. ‘골든아이’(GoldenEye), ‘펫야’(Petya)는 컴퓨터를 부팅할 때 화면을 잠그는 랜섬웨어다. 화면을 잠그는 랜섬웨어로는 ‘레벤톤’(Reventon)이 유명하다.파일을 암호화하는 랜섬웨어 중에서는 지금까지 ‘크립토로커’(CryptoLocker)와 ‘로키’(Locky) 등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5년 4월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 사이트를 통해 한글로 된 크립토로커가 유포됐다. 공격자는 광고 배너에 악성 코드를 넣었고 이 사이트에 접속했던 이용자들이 다수 감염됐다. 인터넷 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MS)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이용해 보안 업데이트를 미룬 개인과 기업 컴퓨터 다수를 감염시켰다. 크립토로커에 감염되면 ‘주의, 귀하의 모든 파일을 크립토로커 바이러스로 코딩했습니다’라는 몸값 청구서(랜섬노트)가 뜬다. 몸값으로 1비트코인 이상을 요구한다. 피해자가 감염 후 1주일 이내 키를 구입하지 않으면 공격자는 2배 올린 가격으로 구매를 재요청하기도 한다. 랜섬웨어 로키의 이름은 파일을 암호화한 뒤 확장자를 일괄적으로 ‘locky’로 바꾸는 데 따라 붙여졌다. 지난해 3월 초부터 지금까지 이메일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초기에는 MS 워드 파일(.doc)을 첨부해 보냈으나 최근에는 자바스크립트 확장자(.js) 파일 또는 악성코드 감염 파일을 묶어 하나의 압축 파일로 첨부해 발송한다.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스크립트가 단독으로 첨부파일 등에 사용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따라서 파일의 확장자가 자바스크립트(.js)만 존재하거나 여러 파일 중에 포함돼 있다면 로키 랜섬웨어 변종일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메일 제목에 ‘지급’(payment), ‘송장’(invoice), ‘계약서’(contract) 등 미끼 단어를 써서 유인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악성코드의 일부는 화면보호기 파일로 위장하기도 한다. 파일 암호화가 끝나면 바탕화면을 변조해 감염 사실을 사용자에게 통보한다. 이 밖에도 2015년 국내에 많이 유포된 ‘테슬라크립트’(TeslaCrypt) 랜섬웨어는 이동식 드라이브 등은 제외하고 고정식 드라이브만을 감염 대상으로 지정하는 특징이 있었다. ‘크립트XXX’는 2016년 5월 처음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립트XXX에 감염되면 파일 확장자가 ‘crypt’ 등으로 변하고 바탕화면에 랜섬노트가 뜬다. ‘케르베르’(Cerber)는 말하는 랜섬웨어로 유명하다. 감염이 되면 이 사실을 음성메시지로 알린다. 최근에는 한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한 ‘한국형’ 랜섬웨어도 등장했다. 이런 랜섬웨어들은 MS 워드 문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한글(.hwp) 파일 등을 이메일에 첨부하는 방식으로 유포되며 사용자가 국내 웹사이트나 웹 광고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감염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한국형 랜섬웨어의 경우 국내 해커나 북한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휴대전화,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랜섬웨어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에는 은행 계좌정보, 비밀번호, 위치정보, 사진, 지인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을 때 타격이 큰 개인정보들이 포함돼 있어 PC보다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 백신업체 G데이터에 따르면 올 1분기 동안 75만 4000여개의 모바일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이 중 상당수가 랜섬웨어일 것으로 추정된다. IoT도 위험에 노출돼 있기는 마찬가지다. 가령 해커가 IoT 보일러 시스템을 잠가버릴 수도 있다. 비트코인을 내놓지 않으면 집안 온도를 마음대로 높이겠다고 협박을 해도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당장은 뾰족한 해법이 없으므로 예방이 최선이다. 운영체제(OS)는 물론 응용프로그램까지 모든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백신 엔진도 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다. 또 출처가 불명확한 이메일과 인터넷 주소 링크는 실행하지 말아야 한다. 파일 공유 사이트 등에서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에 주의해야 한다. 문서, 사진 등 중요 자료는 별도 매체에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안업체 하우리의 최상명 실장은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는 한 랜섬웨어는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될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최근 보안업체에서 IoT의 감염사례 연구가 나오는 등 조만간 IoT 기기에 대한 감염도 우리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오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심청(전지현 분)이 마대영(성동일 분)의 손을 잡고는 전생에 펼쳐졌던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알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준재는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향해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나자고 말했지만, 아버지가 움직이지 않자 마음 아파하며 홀로 집을 나왔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심청이 대영의 이야기와 함께 “여기 오지말았어야 했다” “떠나겠다”라고 흐느끼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다독였다. 이후 준재는 아버지 집에 몰래 숨겨놓은 도청기를 통해서 서희(황신혜 분)의 음모를 듣게 됐다. 이때 그는 아버지 허회장의 급한 전화를 놓치고 말았고, 뒤늦게 남겨진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허회장의 “준재야 사랑한다”는 멘트를 확인한 그는 오열하고 말았다. 이민호의 오열은 시청률 25.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이날 닐슨기준 수도권 시청률은 23.0%(전국 20.9%)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1.6%로 역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점유율의 경우, 남성시청자들 10대가 61%와 남자 40대가 50%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3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중 10대가 무려 71%, 그리고 40대가 62%를 기록했는가 하면 전층에서 40%를 훌쩍 넘긴 것. SBS 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되면서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는데, 심청과 준재가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리고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정규직 판결받고 출근하지 않은 최병승씨 해고

    현대자동차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소송 끝에 정규직 판결을 받은 최병승(44)씨가 인사발령에도 장기간 출근하지 않아 해고된다. 현대차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대법원의 ‘정규직 판결’ 이후 정규직으로 인사발령을 냈는데도 장기간 출근하지 않은 최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최근 열어 ‘정규직 입사 의향이 없다’고 판단해 해고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2년 2월 대법원에서 ‘최씨는 현대차 정규직’이라고 판결하자 2013년 1월 9일 정규직으로 입사하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최씨는 인사절차를 받아들이지 않고, 920일 넘게 출근하지 않았다. 최씨는 원직복직과 가산임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원직복직 주장에 대해 “최씨가 근무하던 공정이 존재하지 않아 배치발령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정규직으로 인정받은 기간에 받아야 할 가산임금은 최씨와 법적 다툼 중이어서 판결 결과에 따르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원직복직과 가산임금 지급 등이 수용되지 않았다고 해서 정규직 발령 후 920여일 이상 결근한 것은 명백한 징계 사유”라며 “정규직 직원으로서 필요한 서류 제출과 법적으로 정해진 신체검사 등 최소한의 고용절차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씨는 2012년 10월 17일부터 이듬해 8월 8일까지 296일 동안 송전탑 고공농성을 했고, 이후 각종 사내하도급문제 투쟁 등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의 특수성을 감안해 그동안 징계조치를 미룬 현대차는 결국 이번에 해고를 결정했다. 현대차는 2013년 1월 9일 입사 통보 이후 문자메시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 700여회, 유선통화, 음성메시지 등으로 출근해달라고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준현, 먹방요정의 극사실주의 먹방명언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라디오스타’ 김준현, 먹방요정의 극사실주의 먹방명언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김준현이 먹방요정 다운 차원이 다른 ‘먹방 명언’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는 감성이 철철 흘러 넘치는 어쿠스틱한 무대에서 열창을 하며 ‘감성돼지’의 매력 전파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14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으로 김준현-문세윤-유민상-김민경-이수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준현은 윤종신의 노래를 듣고 감성이 터져 밤에 윤종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겼다고 고백하는 등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 ‘감성 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김준현은 “냉면에 가위질은 죄야” 등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자신만의 ‘먹방 명언’을 공개했다. 그는 각 ‘먹방 명언’의 뜻을 밝히면서 음식의 질감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은 극 사실주의 설명을 해 유민상이 배고픔을 호소하는 경지에 이르게 만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현은 ‘라디오스타’마저 먹방으로 만드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연신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그의 명언 퍼레이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김준현과 유민상은 자신들이 탄 자동차 타이어 앞 바퀴에 공기압 이상이 떴던 적이 있음을 고백할 예정이다. 김준현은 과거 자동차 왼쪽 앞 바퀴만 바람이 빠져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설마 했던 의심을 풀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김준현은 비만으로 인해 벌어졌던 웃픈 사연까지 추가로 공개해 다른 게스트들의 폭풍 공감을 받았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감성돼지’ 김준현은 문세윤과 함께 자신의 애창곡인 존박의 ‘빗속에서’를 부르며 비 내리는 날의 감성과 낭만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김준현은 하모니카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김준현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먹방 명언’과 ‘빗속에서’ 무대, 그리고 비만으로 인한 웃픈 사연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함부로 배 터지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어긋난 타이밍 이겨낼까… 의미심장한 눈빛 ‘관계 변화 기대’

    ‘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어긋난 타이밍 이겨낼까… 의미심장한 눈빛 ‘관계 변화 기대’

    ‘굿와이프’에서 어긋난 타이밍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전도연-윤계상의 관계가 변화를 맞이할까. 극 중 김혜경(전도연 분)과 서중원(윤계상 분)은 학교 선후배이자 연수원 동기로 인연을 시작했다. 서중원은 학창시절부터 김혜경을 좋아했지만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고, 로펌대표와 신입 변호사로 만난 후에는 냉혈남이었던 그가 “너랑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고 말할 정도로 혜경으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태준(유지태 분)의 기자간담회 날 서중원은 김혜경에게 전화 메시지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태준의 변호사 오주환(태인호 분)이 한발 앞서 혜경 몰래 음성메시지를 삭제해버렸다. 이에 김혜경과 서중원은 서로의 진심을 알지 못한 채 어긋난 타이밍 속에서 오해를 품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돌아갔다. 오늘(13일,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굿와이프’ 12회에서 김혜경(전도연 분)과 서중원(윤계상 분)은 국민 참여 재판을 마무리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을 살펴보면 서로를 응시하며 진지한 얘기를 나누는 듯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12회 예고편에서는 김혜경이 “이제는 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하는 모습과 서중원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러 사건들을 통해 김혜경이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던 주부에서 주체적인 선택을 하는 여성 법조인으로, 엄마로, 한 사람으로 꿋꿋하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혜경과 서중원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의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라도나 비밀음성메시지 공개…”메시보다 내가 낫지?”

    마라도나 비밀음성메시지 공개…”메시보다 내가 낫지?”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칠레에 패한 리오넬 메시(29)의 대표팀과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고 우승한 디에고 마라도나(55)의 대표팀을 비교한다면 어떤 평가가 나올까? 적어도 마라도나가 보기엔 월드컵을 제패한 30년 전의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월등히 앞선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비공개 음성메시지가 공개됐다. 축구가 국민스포츠인 아르헨티나에 6월 29일은 특별한 날이다. 1986년 6월 29일 열린 멕시코월드컵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는 독일을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당시 최고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캡틴(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우승을 일궈냈다. 멕시코월드컵 우승 3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에선 풍성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아르헨티나 의회까지 축구가 국위를 선양한 날이라며 의사당에서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최고의 주인공 마라도나는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마라도나는 비공개 SNS을 통해 1986년 대표팀 동료들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냈다. 마라도나는 "우리는 사력을 다해 뛰었고, 시간이 흐를수록 1986년 대표팀은 더욱 위대해진다"면서 동료들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슬쩍 캡틴 메시가 이끄는 2016년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자신이 캡틴으로 뛰면서 이끈 1986년 대표팀을 비교했다. 마라도나는 "우리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칠레랑 붙은 게 아니라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과 맞붙어 이겼어"라며 옛 동료들에게 자부심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이어 "내 얘기 알아듣지? 두 팀(메시의 대표팀과 자신의 대표팀) 사이에 차이를 말하는 거야"라면서 '이상 캡틴이 보내는 메시지였음"이라는 말로 메시지를 마쳤다. 음성메시지는 마라도나가 비공개 SNS로 전달했지만 아르헨티나 언론이 음성파일을 입수하면서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마라도나는 메시의 은퇴에 대해 29일(현지시간) "우리가 너무 메시를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면서 "(당장은) 메시를 좀 편하게 놔주자"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참다 못한 해커들,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

    참다 못한 해커들, 트럼프에 ‘전면전’ 선포

     해커 활동가들의 다국적 집단인 어나니머스(?엠블렘?)가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유세를 완전히 파괴하는 ‘전면전’을 다짐했다.  어나니머스가 트럼프 선거 유세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과 트럼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최근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 이 단체는 무슬림(이슬람교도)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이 나온 직후인 지난해 12월 트럼프에 대한 전쟁을 위협한 바 있다. 당시 이 단체는 다양한 웹사이트들을 수 시간 동안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  이 단체는 트럼프의 음성메시지에도 침투했다고 주장했으며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그에게 전한 메시지들을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어나니머스는 이번 공격은 “트럼프의 선거 유세를 와해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건 경고가 아니다. 전면전 선포”라고 표현했다.  이 단체는 “트럼프의 웹사이트를 폐쇄할 것이며 그가 대중에게 알려지기를 바라지 않는 것들을 찾아내 공개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트럼프의 기업 웹사이트 ‘trump.com’과 선거 유세 웹사이트 ‘donaldjtrump.com’ 등 공격 대상들을 알리고 다음달 1일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트럼프의 “끊임없는 증오 선거 유세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며 트럼프와의 전쟁 선포 이유를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세원 홍콩 출국, 서정희 충격 고백 “딸 또래 내연녀와 수도없이..” 충격

    서세원 홍콩 출국, 서정희 충격 고백 “딸 또래 내연녀와 수도없이..” 충격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이 8일 오전 한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서세원의 내연녀 때문에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졌다”며 부부 관계가 멀어진 원인으로 서세원의 여자문제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가 딸과 또래라고 밝히며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 딸은 남편으로부터 하루에 30통 넘는 음성메시지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앞서 지난해 5월 서정희는 폭행혐의로 서세원을 신고했고, 서세원은 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지난해 7월 서정희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세원은 1년 후인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서정희와의 이혼에 합의함으로 결혼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홍콩 출국 사진 = 더팩트 (서세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홍콩 출국, 과거 서정희 발언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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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 홍콩 출국, 과거 서정희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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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 홍콩 출국, 서정희 충격 고백..과거 무슨 일이?

    서세원 홍콩 출국, 서정희 충격 고백..과거 무슨 일이?

    서세원 홍콩 출국, 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개그맨 서세원이 8일 오전 한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과거 JTBC ‘연예특종’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서세원의 내연녀 때문에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졌다”며 부부 관계가 멀어진 원인으로 서세원의 여자문제를 언급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가 딸과 또래라고 밝히며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 딸은 남편으로부터 하루에 30통 넘는 음성메시지로 협박당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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