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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ㆍ음성 2차연설

    이날 하오 2시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왕공설운동장에서 1천5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진천ㆍ음성 보선 2차합동연설회에서 민자당의 민태구후보는 『국가가 안정속에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여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민주당(가칭)의 허탁후보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려면 야당의 힘이 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보선 유세전 돌입/어제 진천.오늘 대구서갑 합동연설

    【대구=최암ㆍ우득정기자 진천=김명서기자】 대구서갑구와 충북 진천ㆍ음성보궐선거가 24일 하오 진천의 합동연설회를 시발로 본격적인 유세전에 들어갔다. 이날 하오 2시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천국민학교 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진천ㆍ음성보선의 첫 합동연설회에서 민자당의 민태구후보는 『3당통합이후 첫번째인 이번 선거는 21세기를 앞둔 우리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민자당이 안정속에 번영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당(가칭)의 허탁후보는 『노태우대통령 집권2년의 무능함을 평가하고 3당 통합을 통한 내각책임제로의 헌법개정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야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일 하오 2시 대구서구 평리2동 서도국민학교에서 열리는 대구서갑구 첫 합동연설회에는 민자당의 문희갑후보와 무소속의 정호용후보간의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문후보는 이날 40여명의 민자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해지지를 보내는 가운데 3당합당의 당위성과 6공화국 통치력의 안정차원에서 민자당의 선택을 호소할 것이 예상되며 정후보는 지난해말 의원직 사퇴 배경을 설명하고 자신과 유권자들의 명예회복차원에서의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진천ㆍ음성보궐선거는 이날에 이어 25일(음성공설운동장) 26일(진천군 이월국교) 29일(음성군 감곡국교) 30일(진천군 삼수국교) 31일(음성공설운동장) 등 6차례의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대구서갑구는 25일(서도국교)의 첫 유세에 이어 31일(이현국교) 4월1일(중리중학교) 등 3회의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 민정 김완태의원 별세

    민정당의 김완태의원(59ㆍ충북 진천ㆍ음성)이 13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병인 신부전증으로 별세했다. 김의원은 고향인 음성군에 한일중고등학교를 설립했고 대한약사회부회장을 지냈다. 김의원은 11,12,13대에 당선된 3선의원으로 국민당대변인ㆍ민주당정책의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옥희여사(57)와 4남. 장례식은 17일 상오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장으로 거행되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 연락처 39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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