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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리뷰] 행복과 질투, 사랑으로 휘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공연리뷰] 행복과 질투, 사랑으로 휘몰아치는 감정의 소용돌이

    정교한 앙상블 속에 악기 각각의 존재감이 조화롭게 드러났다. 아르테미스 콰르텟은 지난 5일 첫 내한공연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현악4중주단다운 정상급 연주를 선보였다.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은 1부에서 작곡 순서상 베토벤의 첫 4중주 작품으로 알려진 베토벤 현악 4중주 3번과 야나체크 현악 4중주 1번 ‘크로이처 소나타’가 연주됐다. ‘크로이처 소나타’는 동명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를 소재로 쓴 톨스토이 소설의 금욕주의에 항의하는 뜻으로 쓴 곡이다. 베토벤을 연주하며 제1바이올린 뒤에 숨어 있는 듯했던 제2바이올리니스트 앤티아 크레스튼은 야나체크를 연주하며 자신의 소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첼로,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순서로 같은 선율을 신경질적으로 주고받는 크로이처 소나타 1악장의 연주가 시작됐고, 제2바이올린은 연주자의 몸을 객석을 향해 노련하게 움직이며 악기 소리를 스스로 ‘증폭’시키는 듯했다. 2부에서는 슈만 현악 4중주 3번이 연주됐다. 슈만 4중주는 아르테미스 콰르텟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레퍼토리답게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연주가 30여분간 이어졌다. 특히 비올리스트 그레고르 지글은 바이올린과 첼로의 음역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는 동시에 자신을 드러낼 때를 아는 연주가였다. 넉넉한 풍채 때문인지 무대 위 그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졌다. 이날 공연은 관객에게 행복에서 질투, 사랑의 헌신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양 극단을 오가게 만들었다. 앞서 아르테미스 콰르텟은 ‘슈만과 야나체크의 대조’에 초점을 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소개한 바 있다. 황장원 음악평론가는 “과거 멤버들이 녹음한 베토벤 현악 4중주 음반이 워낙 유명해서인지 이번 베토벤 연주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특히 2부 연주가 좋았는데, 슈만의 낭만과 특유의 뉘앙스가 세련되게 잘 표현됐다”고 말했다. 이날 앙코르는 바흐의 코랄 ‘성령의 자비’였다. 1분 남짓의 아주 짧은 곡이었지만 바로크 시대의 트리오 소나타(2개의 선율 악기와 저음·통주저음 악기로 구성된 고전 실내악)에서 지금의 현악 4중주가 유래했음을 떠올리게 만드는 무대였다. 이날 무대에서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앞서 뉴욕 공연 등에서 올해 3월 세상을 뜬 미국의 비올리스트 마이클 트리를 추모하며 이 곡을 연주한 바 있다. 이번 연주를 놓친 실내악 팬이라면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파벨 하스 콰르텟의 내한 공연을 기대해 볼 만하겠다. 두 번째 내한하는 파벨 하스 콰르텟은 그들의 대표 레퍼토리인 스메타나의 ‘내 삶으로부터’ 등을 연주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문화 블로그] 저작권 제대로 안 챙긴 JYP…유빈 ‘도시애’ 결국 발매 취소

    [문화 블로그] 저작권 제대로 안 챙긴 JYP…유빈 ‘도시애’ 결국 발매 취소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곡을 냈습니다. 그런데 발매하려던 2곡 중 1곡이 발매 전날 돌연 연기됐습니다. 저작권 논란 때문이죠. 문제가 된 곡은 결국 발매 취소됐지만 음악계 안팎에선 인디 뮤지션에 대한 대형 기획사의 횡포가 빚은 촌극이란 지적이 나옵니다.7일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팬즈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유빈의 첫 솔로 음반 ‘도시여자’ 수록곡 ‘도시애’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돼 발매를 연기했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JYP는 신곡 발표 전날인 4일 “저작권 논란이 인지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매를 연기한다”고 알렸습니다. 발매를 강행하지 않고 연기한 것에 대해 JYP가 대처를 잘 했다는 의견도 많았죠. 저작권 문제가 빨리 해결돼 유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는 ‘도시애’가 공개되길 기다리는 팬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JYP가 결국 발매 취소 결정을 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발매 전 취소돼 다행’이라는 의견과 ‘저작권 침해 당사자 측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모른 척 나왔을 곡’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도시애’의 15초짜리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지난 3일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일본의 유명 가수 다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1984년 발표된 다케우치의 원곡보다 국내에서 퓨처펑크 장르의 디제이로 활동하는 나이트템포(본명 정경호)가 2016년 공개한 리믹스 버전과 흡사하다는 논란이 나왔죠. 나이트템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초에 JYP에 미팅도 다녀왔다”는 글을 남기면서 ‘플라스틱 러브 리믹스’ 음원을 링크했습니다. 직접 나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이죠. 다만 나이트템포는 원곡을 리믹스해 무료 음원으로 공개했을 뿐 저작권자는 아니기 때문에 법적 권한은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대형기획사인 JYP가 인디 뮤지션의 곡을 듣고 먼저 접촉한 뒤 허락 없이 유사한 노래를 발매하려 한 것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나이트템포 측에 따르면 JYP는 지난 1월 “‘플라스틱 러브 리믹스’를 듣고 연락드린다”며 접촉해 왔습니다. 나이트템포는 “미국과 일본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활동 의사는 별로 없었기에 공동 작업이 성사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일자 JYP는 다시 나이트템포 측에 연락을 취했고 내부 협의를 거쳐 발매 취소 결정을 내립니다. 최근 음원 표절 논란에도 공식적인 입장 표명 없이 넘어가거나 ‘장르적 유사성’이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발매 취소를 결정한 JYP의 결정은 비교적 합당한 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논란 가능성을 사전에 알고도 다른 작곡가들의 이름을 빌려 새로운 창작물인 것처럼 포장한 행동까지 옳은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공식입장] JYP “나이트템포 곡 받은 건 사실… 수록곡에도 엄격한 기준 적용할 것”

    [공식입장] JYP “나이트템포 곡 받은 건 사실… 수록곡에도 엄격한 기준 적용할 것”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첫 솔로음반 수록곡이었다가 발매 전날 빠진 ‘도시애’를 둘러싼 논란에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빈 앨범 콘셉트를 ‘시티팝’으로 결정하고 수많은 작곡가들과 연락해 곡을 받았다”며 “나이트템포한테도 곡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방향성이 맞지 않아 작업을 진행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사성 논란을 인지하고 즉시 나이트템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조치(발매 취소)를 했다”고 덧붙였다. JYP는 “연간 발매하는 곡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다보니 타이틀곡에 적용하는 엄격한 기준을 수록곡에 적용 못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향후 더 엄격한 기준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YP는 유빈 솔로음반 발매일 전날인 4일 ‘도시애’가 일본의 유명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Plastic Love)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자 “저작권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발매를 연기한다”고 알렸다. 이어 6일 JYP팬즈 공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5초짜리 ‘도시애’ 티저 영상이 공개된 3일 퓨처펑크 장르 DJ로 활동 중인 나이트템포(본면 정경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초에 JYP에 미팅도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리믹스한 음원의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나이트템포는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도 “저는 팬 리믹스를 했을 뿐 저작권이라는 게 없다”면서도 “(대형기획사인 JYP가) 인디의 팬 리믹스를 베꼈다, 표절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 저작권이라는 말로 얼버무린 것 같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도시애’는 1984년 발매된 타케우치 마리야의 원곡보다 2016년 공개된 나이트템포의 ‘플라스틱 러브 리믹스’와 흡사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 문제가 빨리 해결돼 ‘도시애’ 음원이 공개되길 기다리던 팬들의 실망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저작권 논란과 함께 JYP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기도 했다. ‘발매 전 취소돼 다행’이라는 의견에 맞서 ‘저작권 침해 당사자 측이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모른 척 나왔을 곡’이라는 주장이 대립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유빈 ‘도시애’ 발매 취소… DJ 나이트템포 “연초에 JYP와 미팅”

    유빈 ‘도시애’ 발매 취소… DJ 나이트템포 “연초에 JYP와 미팅”

    나이트템포 “JYP, ‘베꼈다’ ‘표절이다’ 비난 피하려 ‘저작권’으로 포장”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유빈의 첫 솔로음반 수록곡으로 예정됐던 ‘도시애’ 발매를 취소하면서 대형기획사의 저작권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JYP는 지난 6일 JYP팬즈를 통해 “유빈의 첫 솔로음반 ‘도시여자’ 수록곡 ‘도시애’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돼 발매를 연기했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JYP는 3일 15초 길이의 ‘도시애’ 티저 영상을 유튜브 공식계정에 올렸다. 그러나 공개 직후 일본의 유명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의 ‘플라스틱 러브’(Plastic Love)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1984년 발표된 원곡보다 2016년 국내 DJ 나이트템포(본명 정경호)의 리믹스 버전과 흡사하다는 논란이 퍼졌다. 나이트템포는 ‘도시애’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초에 JYP에 미팅도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리믹스한 음원의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나이트템포는 7일 “지난 1월 JYP 측에서 ‘플라스틱 러브 리믹스’를 듣고 연락드린다며 접촉해 왔었다”며 “제가 미국, 일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 활동 의사가 별로 없어 (공동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일 JYP에서 연락이 와서 ‘내부회의를 통해 서로 좋게 끝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고 이튿날 ‘발매 취소하겠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이트템포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가로 올린 글에서 “저는 ‘플라스틱 러브’의 팬 리믹스를 했을 뿐 저작권이라는 게 없다”면서 “(대형기획사인 JYP가) 인디의 팬 리믹스를 베꼈다, 표절이다 라는 말을 하고싶지 않으니 저작권이라는 말로 얼버무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 협의로 ‘도시애’ 음원이 공개되길 기다렸던 팬들의 실망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JYP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일 시티팝 장르의 타이틀곡 ‘숙녀’만 공개한 뒤 첫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JYP는 JYP팬즈에 올린 글에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지난 5일 발매된 ‘숙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 25일 컴백 확정, 손편지 공개 “팬들 사랑에 보답할 것”

    뉴이스트W가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했다.7일 뉴이스트W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5일 컴백 확정 소식과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손편지로 전했다. JR은 손편지를 통해 “얼마 전에 알려진 것처럼 저희의 컴백 앨범이 6월 25일에 발매됩니다!”라며 “누구보다 러브(뉴이스트 공식 팬클럽 명)들에게 저희가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라고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최선을 다해서 멋진 음악과 무대로 러브들이 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론은 “하루라도 빨리 달려가고 싶은 저희 마음을 생각하면 좀 오래 걸린 앨범이었던 것 같아요. 대신 그만큼 많이 노력했고 지금도 컴백을 기다리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얼른 만나요 우리!”라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 백호는 진심을 가득 담은 자필 편지를 통해 “선물 같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제가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해 최고의 선물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행복만 가득한 시간을 만들어봐요”라며 오는 25일 발매될 새 앨범과 함께 펼쳐질 뉴이스트 W의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렌은 마지막에 ”무대에서 러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컴백 무대에서 보게 될 러브들을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 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번 앨범에 대한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뉴이스트 W는 지난해 10월 ‘더블유, 히어(W, HERE)’를 발매,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뿐만 아니라 음반차트 1위까지 모두 석권, 음악방송에서 데뷔 이후 첫 1위를 거머쥐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한 뉴이스트 W가 오는 25일 컴백을 선언한 만큼 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떠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가요계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25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뉴스1, 플레디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이동기 “‘논개’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아침마당’ 이동기 “‘논개’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이동기가 히트곡 ‘논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이동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기는 자신이 작곡한 곡 ‘논개’에 대해 “앨범에 10곡을 넣어야 했다. 9곡은 내 스타일의 음악을 넣었다. ‘논개’도 심혈을 기울여 썼지만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히트할 거라고) 생각도 안 했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동기는 이어 “당시 라디오에 공개 방송을 잘하는 PD가 있었다. 날 많이 도와줬다. 4집을 들어봐 달라고 했는데 ‘너 안 된다. 가수하지 말라’고 했다. 충격을 받고 나와서 방송국 구석에서 울었다. 가수로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나를 도와줬던 PD가 그렇게 말해서 많이 방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PD님이 미안한 마음이었는지 음반을 듣다보니까 ‘논개’가 귀에 쏙 들어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PD들에게 소개해주고 틀어주다 보니까 ‘논개’라는 히트곡이 나왔다”고 ‘논개’가 히트곡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동기는 이날 ‘아침마당’에서 ‘논개’를 열창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달아오른 일본 내 한류…‘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황

    다시 달아오른 일본 내 한류…‘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성황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다운센터는 K팝을 사랑하는 현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일본 지역 본선이 바로 이곳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리더스코스메틱이 후원한 본 행사는 일본에 다시 불어온 한류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일본에서는 한동안 K팝의 인기가 주춤했으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가 활약하며 다시 한국 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EXO-K, 세븐틴, 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등장했다. 앞서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해 도쿄, 훗카이도, 구마모토 등 일본 각지에서 오사카를 찾은 12개 팀은 화려한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한껏 뽐냈다.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도 박수와 환호성으로 참가자들의 열정에 화답했다.일본 지역 우승은 오사카 출신 7인조 걸그룹 ‘마그넷’ 팀이 차지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재현해 인기를 끌었다. 팀의 리더 후쿠다 카호(21)은 “즐거운 시간이었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최종 결선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날 대회는 축제에 가까웠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도 참가자들과 관객들은 한동안 자리를 지켰고 K팝을 함께 부르는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태규 주오사카 총영사는 “일본 내 K팝의 뜨거운 인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울컥했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일본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함께한 야마가와 토모키 요미우리TV 보도국 해설 데스크도 “일본 젊은 세대가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양국이 자주 교류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미국, 멕시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65개국에서 2441개팀이 참여했다. 각 지역 본선 우승팀에는 결선 참여를 위한 한국행 항공편과 숙식을 제공하고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안무가로부터 댄스 강습, 아이돌 그룹과의 만남 등 K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오사카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전국가요제 7월 개최

    하동출신 작사가 정두수 전국가요제 7월 개최

    경남 하동출신 정두수(1937~2016) 작사가의 음악 업적을 기억하고 노래 재능이 우수한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정두수 전국가요제’가 오는 7월 하동에서 열린다.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는 30일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7회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제4회 섬진강재첩축제 기간인 오는 7월 22일 하동군 송림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까지 ‘섬진강 전국가요제’라는 이름으로 섬진강 재첩축제때 열었던 가요제 명칭을 올해부터 하동 정두수 전국가요제로 바꾸었다.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하동지회는 한국 가요계의 대표 작사가로 꼽히는 정두수 선생을 추모하는 가요제로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명품 가요제임을 알리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가요제 참가자격은 음반을 출시하지 않고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회원이 아닌 전국 만 16세 이상으로, 참가곡은 한국어에 기반을 둔 노랫말로 이뤄진 한국가요다. 6월 23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은 뒤 6월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뽑는다. 본선에서 최고상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금상 2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인기상은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정두수 작사가는 1963년 ‘덕수궁 돌담길’ 노랫말을 지어 대중가요 작사가로 데뷔한 뒤 ‘흑산도 아가씨’(이미자), ‘가슴 아프게’(남진),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공항의 이별’(문주란), ‘마포 종점’(은방울 자매) 등 수많은 히트곡의 주옥같은 가사를 썼다. 그가 작사한 노래는 3500여곡에 이른다. 2016년 8월 80세로 별세했다.전국 13곳에 정두수 선생의 노래비가 건립돼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동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JBJ 출신 김동한, 6월 19일 솔로 데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JBJ 출신 김동한, 6월 19일 솔로 데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JBJ 출신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솔로로 데뷔한다.30일 JBJ 출신 김동한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동한이 오는 6월 19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6월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인 김동한은 이로써 첫 솔로 앨범 발매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김동한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통해 그룹 활동에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 개성 넘치는 음악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동한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밤낮없이 데뷔 막바지 준비에 임하고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한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열린 JBJ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김동한은 태민의 ‘MOVE’를 솔로 무대로 완벽 재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신중현 “뮤지컬 통해 내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

    ‘미인’ 연습 현장 찾은 거장 신중현 “새 주법·창법 음반 9~10월 출시” “생각하지 못한 무대를 봤다. 새로웠다.”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신중현이 28일 자신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창작뮤지컬 ‘미인’의 연습 현장을 찾았다. 신중현은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의 연습 현장을 지켜본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들이 제 노래를 너무 잘 살려줬다. 시대를 초월한 감정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뮤지컬 ‘미인’은 1930년대 경성의 무성영화관 ‘하륜관’을 배경으로 청춘의 도전과 저항정신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에는 그가 작곡한 ‘미인’, ‘빗속의 여인’, ‘거짓말이야’ 등 모두 23곡이 사용됐다. 작품 시대 배경이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는 연주곡으로 사용됐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헌정받은 펜더 기타 기념해 맹연습 신중현은 연습 현장을 지켜보는 내내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제 곡과 연기가 맞지 않을 것 같은데 훌륭하게 연출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제 곡은 원래 가사가 길지 않고, 쉽고 간단하다”면서 “뮤지컬에서 심플(간단)하게 부르지만 그 심플한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다”고도 했다. 특히 과거 김추자가 부른 곡으로, 공연 시작과 함께 흘러나오는 ‘알 수 없네’에 대해 신중현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지만, 묻혀 있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곡인데, (뮤지컬에서) 잘 맞아떨어졌다”며 뮤지컬을 통해 자신의 음악이 새롭게 ‘발굴’됐다고 극찬했다. 신중현은 이 자리에서 새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2009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헌정받은 펜더 기타를 기념하기 위한 앨범으로 9~10월쯤 음반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중현은 “새로운 주법과 창법으로 음반을 발표하려고 한다”며 “잠자는 시간을 빼고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 보여주겠다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해 신중현은 “음악은 두 종류가 있다. 젊었을 때 하는 음악이 있고 늙어서 하는 음악이 있다”면서 “이제 늙어서 하는 음악을 보여 줄 차례가 됐다. ‘늙음’에서 나오는 인생의 음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글로벌 팬덤·SNS 소통…‘방탄의 DNA’ 美 틴팝 홀리다

    글로벌 팬덤·SNS 소통…‘방탄의 DNA’ 美 틴팝 홀리다

    케이팝을 부르는 7명의 소년이 세계 음악시장 정상에 우뚝 섰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2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1위는 한국 대중음악계가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여겼던 꿈을 현실로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한국 대중음악은 1990년대 후반 아이돌 붐과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류’를 일으켰다. 2000년대 들어서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로 뻗어 나가며 세계화의 기틀을 다졌다. ●‘빌보드 핫100’ 28위까지 올라 한국 음악이 빌보드 차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9년이다. 그해 3월 보아가 영어 앨범 ‘BoA’로 ‘빌보드200’ 127위에 진입했다. ‘빌보드200’은 앨범 차트다. 음반 판매량을 중심으로 스트리밍,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해 집계한다. 같은 해 10월에는 원더걸스가 ‘노바디’로 ‘핫100’ 76위에 올랐다. ‘핫100’은 싱글(노래 한 곡)에 대한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횟수,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해 집계하는 차트다. ‘빌보드200’과 함께 양대 메인차트로 불린다. 이후 빅뱅, 지드래곤, 태양, 씨엘, 엑소 등이 ‘빌보드200’의 문을 두드렸지만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2012년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핫100에서 7주간 2위를 기록하며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이후 신드롬을 이어 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이 이들과 다른 점은 세계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며 꾸준히 인지도를 쌓았다는 것이다. 2015년 ‘쩔어’로 해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2015년 ‘화양연화 pt.2’로 ‘빌보드200’ 171위에 처음 올랐다. 지난해 발표한 ‘DNA’로 ‘핫100’에 첫 등장했고 같은 해 12월에 낸 싱글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10주간 머물며 28위까지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인기에 해외 러브콜도 쏟아졌다. 지난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이들에게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주며 시상식에 초청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이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미국 유명 토크쇼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서도 출연 요청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한국적인 팬덤 문화가 미국 등 해외로 뻗어 나갔다는 의미도 갖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가수와 팬, 팬과 팬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돌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문화는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주류 틴팝 시장을 사로잡는 동력이 됐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케이팝 이면의 팬덤 문화를 흡수해 자생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이런 팬덤 문화가 방탄소년단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은석 평론가는 “케이팝이 해외에서 인기 있다는 얘기가 공식적으로 기록되게 됐다”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모두에게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18일 발표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는 국내에서만 첫 주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영국의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는 8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썼다.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8일 9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세계 정상을 향한 꿈을 하나씩 이뤄 온 방탄소년단의 다음 목표는 ‘핫100’ 1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국내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200’ 1위를 하고 싶다. 그래미 어워즈도 가 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 대통령, 방탄소년단 빌보드 1위 축하…팬클럽 ‘아미’도 응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날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3집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가수가 이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게다가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된 음반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면서 “슬픔을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고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팬클럽 ‘아미’에 대한 응원의 뜻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영어로도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ARMY)를 언급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축하문 전문.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춤, 꿈과 열정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영어가 아닌 언어로 12년만이고, 한국 가수 최초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슬픔은 희망으로, 다름을 같음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일곱 멤버 각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노래에 담아 지역과 언어, 문화와 제도를 뛰어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K-POP이라는 음악의 언어로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삶과 사랑, 꿈과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도 하고, 그래미상도 타고, 스타디움 투어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꿈을 응원합니다. BTS와 함께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팬클럽 ‘아미’도 응원합니다. ‘10대들에게 가해지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겠다’는 뜻의 방탄. 지금부터 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일곱 소년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여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멋진 모습으로 우리 국민들,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빌보드 1위… 남은 꿈은 ‘핫100’ 1위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빌보드 1위… 남은 꿈은 ‘핫100’ 1위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차트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한국 가수 최초로 이룬 쾌거다. 2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빌보드는 차트 발표 전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집계된 앨범 수치에서 13만 5000점을 획득해 2018년 그룹 앨범 판매량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1위에 등극했다”며 “2006년 이후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 중 최초의 1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빌보드 차트는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성공 척도로 상징되는 지표다. 국내 가수로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2012년 또 다른 메인차트인 ‘핫100’에서 7주 연속 2위에 오른 바 있다. ‘핫100’은 노래 한 곡에 대한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횟수,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해 집계한다. ‘빌보드200’은 음반 판매량을 중심으로 스트리밍,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한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가 ‘핫100’에서 몇 위로 진입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DNA’로 ‘빌보드100’에 처음 진입했고 같은 해 12월 발표한 ‘마이크 드롭’ 리믹스로 28위까지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국내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서 “빌보드 ‘핫100’ 1위, ‘빌보드 200’ 1위를 하고 싶다. 그래미 어워즈도 가보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국내에서만 첫 주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영국(UK)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는 8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썼다. ‘페이크 러브’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8일 9시간 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레드벨벳 ‘배드보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레드벨벳 ‘배드보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돌파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곡 ‘배드 보이(Bad Bo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26일 그룹 레드벨벳 ‘Bad Boy’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앞서 레드벨벳의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덤덤(Dumb Dumb)’에 이어 세 번째다. ‘Bad Boy’는 지난 1월 29일 발매된 레드벨벳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 타이틀 곡으로,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6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 대만, 홍콩, 싱가포르 KKBOX 한국음악 차트 1위 등 국내외 차트를 휩쓴 바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7월 4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쿠키 자(#Cookie Jar)’를 발매한다. 현재 일본 삿포로,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오사카, 요코하마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Red Velvet Hall Tour in JAPAN “Red Room”’(레드벨벳 홀 투어 인 재팬 “레드 룸”)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기 더해가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태국도 ‘후끈’

    열기 더해가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태국도 ‘후끈’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3시 태국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내 특설 무대에서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태국’이 성황리에 진행됐다.서울신문과 한태교류센터(대표 이유현)가 주최하고, 서울시, 주태국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리더스 코스메틱, 코윈이 후원한 본 행사는 여전히 태국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K팝 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태국 결선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만큼 시작 전부터 수많은 태국 한류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 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영상 접수 결과, 태국 전역에서 120여 개의 팀이 접수해 약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오후 3시로 예정된 본 행사 시간을 앞두고 관객들이 점점 모여 들어 2,000여 명의 K팝 팬들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을 연출하는 등 태국 내에서 식지 않은 한류의 인기를 증명하였다.노광일 주태국대한민국대사는 축사에서 “2011년부터 시작해 8회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축하하고, 태국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좋다“며, ”참가한 모든 팀들의 선전과 K팝에 대한 태국 사람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심사를 맡은 홍지희 여성가족부 코윈 태국회장은 ”2015년 최종 결선에서 우승한 태국 팀의 뒤를 이을 팀이 많이 등장하면 좋겠고, 다시 한 번 태국 친구들의 선전을 기대한다”면서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와 염원을 숨기지 않았다. 2시간여에 걸친 15팀의 열띤 경연 끝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불타오르네(Fire)’를 커버한 7인조 남성 그룹 브루트(Brute)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팀 리더인 피야왓 비치팟(22)는 “오늘 대회에 참가한 다른 팀들이 너무 잘해 우승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한국에서 열릴 최종 결선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5일 멕시코 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6월 초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우승자들은 오는 6월 말 서울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 관광객에 감동 주는 콘텐츠·서포터스 인터뷰] “케이팝 스타처럼 뮤비까지 찍어드려요”

    [외국인 관광객에 감동 주는 콘텐츠·서포터스 인터뷰] “케이팝 스타처럼 뮤비까지 찍어드려요”

    아이돌 앨범 제작 엔지니어 출신 보컬 트레이닝 받고 음원도 제작“내가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가 녹음한 그 녹음실에서 나만의 음반을 만드는 체험, 그 자체가 감동인 거죠.”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있는 투명한 원기둥 모양의 녹음부스에서는 한 러시아 관광객이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관광스타트업인 ‘뮤직킹’은 지난 1~5일 청계광장에 이동형 녹음부스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케이팝을 직접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협회,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한 봄 환대주간 청계광장 관광콘텐츠 체험존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노광균(40) 뮤직킹 대표는 녹음 엔지니어로 300개가 넘는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동방신기, 소녀시대, 서인국 등도 그와 함께 작업했다. 노 대표는 “단순히 케이팝 스타의 음악을 듣고 사진만 사는 게 아니라 직접 그 문화를 즐기는 체험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케이팝 팬들에게 전문 녹음공간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하고 정말 가수가 된 것처럼 보컬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고 그 과정을 뮤직비디오로까지 만들어 주니까 여행의 감동이 더 큰 거 같다”고 설명했다. 예약제이며 관광객이 원하는 곡을 미리 신청하면 해당 음원을 뮤직킹 측에서 구입해 제공한다. 체험자가 녹음 부스에 들어서면 통역사, 엔지니어 등이 함께하며 상품 패키지에 따라 케이팝 보컬 트레이너가 붙기도 한다. 음정이나 박자가 틀려도 엔지니어가 기계를 미세하게 조정해 훌륭한 음원을 만들어 준다. 뮤지킹 사용 비용은 1시간 기준 11만원선부터 시작한다. 상품별 패키지에 따라 60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프러포즈를 앞둔 예비 신랑이나 음원을 기획사에 보내고자 하는 예비 가수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서울시는 환대주간을 통한 관광 붐이 민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뮤직킹과 같은 기업의 홍보, 체험존을 만들어 제공했다. 노 대표는 “민간 기업들이 가진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좋은 기회에 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우리 사업이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홍지민, 30kg 감량비법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채소 양껏 먹는다”

    홍지민, 30kg 감량비법 다이어트 도시락 공개 “채소 양껏 먹는다”

    홍지민의 감량비법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서는 최근 100일 동안 3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곧 발매되는 음반 프로듀싱을 담당하시는 감독님께서 ‘노래가 문제가 아니라 살부터 좀 빼야겠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다이어트는 꿈의 노트에 적어놓은 평생의 숙제였다”고 설명했다. 홍지민은 이어 감량비법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재는 게 맞는지 물어보신다. 그럴 때 저는 ‘체중은 수시로 잴수록 좋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수시로 체중을 재면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체중이 얼마나 올라가고, 운동을 얼마나 했을 때 체중이 얼마나 빠지는지를 정확히 체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옷 사이즈를 크게 사는 것보다 작게 사는 게 훨씬 유리하다. 예쁜 옷을 갖춰 입고 운동을 하면 자세부터 달라진다. 운동할 때 기능에 맞는 기능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게 너무 좋다”고도 조언했다. 홍지민은 감량비법의 하이라이트인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배추는 김치로 먹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알 배추를 쪄서 쌈으로 먹으면 좋다. 양배추는 100g 당 26Kcal인데 배추가 100g 당 11Kcal기 때문이다. 우리가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는 채소 중 가장 칼로리가 낮다. 그리고 포만감 어마어마하다. 양껏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 통을 공개한 홍지민은 “여기에 내가 먹고 싶은 채소를 종류별로 다 쪄서 양껏 담는다. 가지, 부추, 내가 제일 선호하는 오이. 우리가 생각하는 채소 중에 열량(100g 당 12Kcal)이 가장 낮고 맛있다. 그리고 당근은 100g 당 25Kcal 정도 되고, 브로콜리는 100g 당 28Kca이다. 채소만 먹다 보면 입이 허전하니까 달걀 흰자만 분리해 만든 달걀흰자찜도 먹는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트쇼’ 홍지민, 29kg 감량 비결 공개 “체중 수시로 체크”

    ‘카트쇼’ 홍지민, 29kg 감량 비결 공개 “체중 수시로 체크”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약 3달 만에 체중 29kg 감량에 성공,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10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 방송에서는 뮤지컬 가수 홍지민과 배우 정애연이 출연한다. 이날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통해 이전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신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홍지민은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 입고 나온 옷 사이즈가 ‘SMALL’이에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지인들과 저도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저는 이제 희망의 아이콘이 됐어요”라며 달라진 모습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전했다. 이어 홍지민은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음반 작업하는 프로듀서가 ‘노래가 우선이 아니다. 체중 조절부터 해야 부담이 없을 것 같다’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라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녀는 짧은 기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던 특급 비법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홍지민은 “체중은 수시로 체크하고 옷도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 동기 부여를 하면 좋아요. 특히 운동복의 경우 제대로 갖춰 입어야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되면서 효과적이에요”라며 챙겨야 할 세세한 팁을 전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밝힌 홍지민은 “저칼로리지만 포만감을 높이는 채소 쌈과 도토리 묵, 계란 흰자 찜을 주로 먹었어요”라 밝히며 홍지민 표 ‘다이어트 도시락’ 레시피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는 10kg 감량하는 것도 힘들었기 때문에 홍지민씨의 피나는 노력에 감동 받았어요. 전해 주시는 팁 하나하나도 너무 공감 됐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MBN ‘카트쇼2’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 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방탄소년단이 응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영상] 방탄소년단이 응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K팝을 알리고 한류 지속성장을 위한 캠페인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응원하고 나섰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주최 측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K팝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을 펼칠 기회”라며 “저희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하는 세계 최초·세계 최대의 행사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전 세계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각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문화원,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리더스코스메틱이 함께하는 ‘2018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6월 초까지 10여 개국을 돌며 각국의 우승자를 선발한다. 우승자들은 오는 6월 말 서울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김동한, 데뷔 8개월만 솔로앨범 발매 “아티스트 면모 보일 것”

    김동한, 데뷔 8개월만 솔로앨범 발매 “아티스트 면모 보일 것”

    JBJ로 활동했던 김동한이 데뷔 8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서 첫 발걸음을 뗀다.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김동한이 오는 6월 중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동한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적 면모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며, 그룹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김동한은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한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노태현, 타카다 켄타와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했으며, 10만장의 음반 판매고와 음악방송 1위 및 아시아 6개국 투어 성료 등 다수의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열린 JBJ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김동한은 태민의 ‘MOVE’를 솔로 무대로 완벽 재현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 행보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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