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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표절·과거 논란’, 아이돌 팬덤의 의미와 과제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자진 탈퇴를 선언했다. 4-5년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구설수에 오른 2PM 재범이 결국 미국으로 떠난 가운데 대한민국 가요계는 현재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아이돌’이란 키워드는 이제 가요계는 물론, 연예계 전반에 걸쳐 문화를 지배하는 거대한 ‘파워’로 자리잡았다. 그만큼 인기 아이돌 멤버들의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하나는 팬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팬들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연예인 팬들의 문화, 즉 ‘팬덤’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회에 흔적을 남긴다.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되었든지 간에 팬들의 작은 움직임들은 점점 하나의 단체행동으로 커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가요계의 가장 큰 이슈인 재범의 탈퇴 문제는 지난 2005년 JYP연습생 시절 그가 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 놓은 글들로 인해 불거졌다. 당시 그는 “한국이 정말 싫다, 한국인을 경멸한다, 돌아가고 싶다.” 등의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을 잠재울 수는 없었고, 결국 그는 떠났다. 과연 누가 재범을 떠나게 만든 것일까.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은 애국주의를 주장하며, 그에 대한 비판을 거세게 몰아쳤다. 반면, 재범의 팬들은 “각 매체의 마녀사냥 식 보도가 우리 오빠를 죽인다.”며 “이런 식으로 흠집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지 어린시절 친구와 나눈 이야기로 한 청년의 꿈은 이렇게 사라지고 마는 것인가. 이에 대한 반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팬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지지하는 연예인을 옹호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다. 아이돌에 대한 충성심(?)에서 비롯된 팬들의 그릇된 팬덤은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된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에게 비판의 소리를 했다가는 그 이상의 악플에 시달려야 하는 것이 요즘 연예계다.애정이 담긴 충고는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크나 큰 사안에도 관대한 기준을 적용해 문제가 된다. 인기가 많은 아이돌 연예인일수록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따라서 가수들은 더욱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팬들은 그에 걸맞는 성숙한 팬문화를 보여줘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인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싱어송 라이터의 이미지를 무기로 한층 진화한 아이돌의 기준을 제시한 그는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다. 그의 솔로 음반에는 3곡이나 무더기 표절 논란에 휩싸였고, 그에 대한 얘기는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표절에 무감각해진 가요계를 비판한 배철수가 지드래곤의 팬들로부터 게시판 테러를 당한 것도 같은 경우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서정민갑 씨는 “스타를 향한 팬들의 애정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만큼 일부 팬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오히려 스타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설명한다. 보다 객관적이면서 성숙한 팬 문화가 절실한 요즘 연예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새 타이틀곡 녹음완료 상태…차후 행보는?

    2PM, 새 타이틀곡 녹음완료 상태…차후 행보는?

    지난 8일 재범의 팀 탈퇴로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던 2PM의 차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8월에 데뷔한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온니 유’(Only you),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등 총 4곡을 남기며, 데뷔 1년도 안돼 지상파 음악 방송의 정상을 석권하는 등 신인 아이돌 그룹 중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던 이들이기 때문이다. ◆ 2PM 새 정규앨범, 타이틀곡 녹음 마친 상태 당초 2PM은 JYP의 수장 박진영이 극비리에 미국에서 입국해 오는 10월 초, 중순 발표될 새 음반의 핵심 작업을 마치고 돌아간 상태였다. 특히 박진영은 2PM의 타이틀 곡을 녹음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며 “2PM의 새 음반은 전혀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바 있다. 지난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의 연이은 1위 행렬로 인해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더했을 터. 더욱이 세 장의 싱글 앨범 후 발표하는 첫 정규 앨범이었다는 점에서 2PM 멤버들의 의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 수정 불가피… 논의 中 지난 8일 오후 2PM 리더 재범의 탈퇴로 멤버들의 새 음반 활동 계획에는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상태다.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선 타이틀 곡에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박진영의 입국 당시, 2PM의 새 타이틀곡 녹음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타 수록곡 등은 아직 녹음 작업 진행 상태에 있던 상태라 박진영을 비롯한 소속사 측의 결정에 따라 유동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새 멤버 영입? “논의된 바 없다” 재범의 빈자리를 메울 것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섣불리 판단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회의를 거치고 있다.”며 신중함을 보였다. 재범이 연습 생활 포함 지난 3년 이상 2PM의 맏형이자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다했던 모습을 타 멤버들이 높이 평가하기에 새 멤버 영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또 다른 관계자의 전언이다.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타 멤버들에게 짐을 지고 떠나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리더 재범의 의사를 위해서라도 소속사 측은 우선 타 멤버들이 받은 심적 상처를 치유하는데 독려를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예술적 나무가 자라는 한 계속 앞으로”

    “내 예술적 나무가 자라는 한 계속 앞으로”

    “좋은 기억이 있는 도시에서 다시 공연을 하게 돼 기쁩니다. 이번 공연에서 음악을 하는 사람을 포함한 관객들이 멋진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오페라의 여왕’, ‘여자 파바로티’, ‘검은 여신’ 등으로 추앙받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제시 노먼(64)이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에 앞서 8일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그는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차르트부터 번스타인까지 다양한 음악들로 꾸며 7년 만의 내한공연에서 그는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중 ‘가라, 그러나 어디로?’,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중 ‘벨린다, 그대의 손을 주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어딘가’, 모턴 굴드의 ‘깊은 강’ 등을 부를 예정이다. “폭넓게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을 좋아해 18세기에 작곡된 곡부터 20세기 미국 작곡가인 조지 거슈윈과 번스타인까지 다양한 음악들로 꾸몄다.”는 그는 “이런 프로그램들은 관객 각각이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오페라 아리아부터 흑인 영가까지 여러 장르의 노래를 하는 것에 대해 그는 “쇤베르크의 12음 작품만큼 모차르트의 서정미를 사랑하고, 드뷔시만큼 듀크 엘링턴에 흥미를 갖고 있다.”면서 “하나의 장르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여러 장르를 사랑하고, 그래서 노래한다.”고 말했다. 1969년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바그너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 역으로 데뷔한 노먼은 이후 라 스칼라, 빈 국립오페라극장,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전 세계적인 오페라와 콘서트를 누볐다. 미국 ‘올해의 음악가상’과 그라모폰상(1982년), 케네디 센터 공로상(1997년), 프랑스 정부가 주는 예술과 문화의 훈장(1984년)과 레종 도뇌르 훈장(1989년),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네 번째로 받은 그래미상 음악 부문 평생공로상(2006년) 등 세계 유수의 음악가상, 음반상을 수상했다.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에서 ‘제시 노먼 예술학교’를 운영하고 뉴욕 시립도서관과 카네기홀 이사회, 국립음악재단 위원 등 사회활동 또한 활발하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사랑”… 사회활동 활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그는 “다른 것들과 공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을만큼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사랑한다. 나의 예술적 나무가 계속 자라고 활짝 펴 있는 한 매순간 가장 인상 깊은 시간들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한 나라의 시민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갖고 많은 훌륭한 기관에 종사하는 것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순간에 처했을 때 떠올리는 문구처럼 ‘계속해서 앞으로(onward and upward)’ 나아갈 겁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현진영, ‘현진영Go 프로젝트’ 신인육성 교육 실시

    현진영, ‘현진영Go 프로젝트’ 신인육성 교육 실시

    가수 현진영이 자신의 보컬 노하우를 전수해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신인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보아, 신화, HOT, SS501, 블랙비트, 디바, 정재욱 등의 보컬트레이너로 활약했던 현진영은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근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의 보컬학과 학과장으로 취임했다. 현진영은 ‘현진영Go 프로젝트’라는 타이틀 아래 본인이 직접 강의하고 특별미션을 부여해 테스트에 통과된 3인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현진영은 자신이 프로듀싱한 음악을 녹음, 음반 발매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 SBS방송아카데미예술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픽하이 “콘서트의 거대 클럽화, 기대해달라”

    에픽하이 “콘서트의 거대 클럽화, 기대해달라”

    힙합 그룹 에픽하이가 “올림픽 홀을 거대한 클럽 분위기로 바꾸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에픽하이는 오는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PIK HIGH [e] PARADE 2009’공연을 젊은이들이 꿈 꾸는 클럽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에픽하이의 공연을 제작하는 무붕 측은 “이번 콘서트는 기존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된다.”며 “무대 곳곳에 설치된 LED 영상은 일렉트로닉한 사운드와의 절묘한 조합으로 공연 내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에픽하이는 정규 6집 앨범에 대한 말을 최대한 아껴왔던 이유에 대해 “6집 음반을 통해 음악적 변화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에픽하이는 이번 콘서트에서 국내 최고 일렉트로닉 밴드 플래닛 쉬버와 에픽하이의 멤버 ‘DJ투컷’이 ‘4DJ’ 콘셉트로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에픽하이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6집 음반에 수록될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쾌 통쾌 상쾌한 3色 음악영화로 ‘기분 UP’

    유쾌 통쾌 상쾌한 3色 음악영화로 ‘기분 UP’

    ‘원스’와 ‘어거스트러쉬’의 계보를 이을 음악영화 세 작품이 가을 극장가에 나란히 걸려 관심을 모은다.대신 올해는 감성적인 음악과 영상보다는 젊음의 열정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색깔 있는 영화들이다. 꼭 음악영화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기분이 우울한 당신이라면 극장을 찾아 영화 한편 보는 것도 괜찮다. 영화 ‘드림업’, ‘하바나 블루스’, ‘페임’이 그 주요 작품이다. 유쾌한 청춘 ‘드림업’ 일단 가을의 첫 문을 연 음악영화는 ‘드림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드림업’은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은 대단한 주인공들이 록 밴드를 결성, 의기투합해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담았다.주인공 바네사 허진스 외 실제 실력파 뮤지션들이 배우로 대거 참여, 영화 내내 유쾌한 웃음과 신나는 음악을 들려줘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통쾌한 열정 ‘하바나 블루스’ 2001년 개봉한 이후 여전히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극영화판 ‘하바나 블루스’는 쿠바 뮤지션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쿠바의 무명 뮤지션인 두 남자가 스페인에서 온 유명 음반 프로듀서에게서 스카우트제의를 받게 되고, 이후 험난한 우여곡절 속에 음반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각종 영화제와 유럽을 휩쓴 쿠바의 음악 영화 ‘하바나 블루스’의 OST는 이미 스페인에서 판매량 톱 5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오는 17일 영화 개봉에 맞춰 국내에서도 발매된다. 상쾌한 섹시 ‘페임’9월 24일 개봉을 앞둔 뮤지컬 영화 ‘페임’은 무엇보다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춤과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브로드웨이의 화려한 무대를 연상시키는 영화 ‘페임’은 춤이 인생이 전부인 댄서 ‘앨리스’(케링턴 페인 분)와 친구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을 담았다.‘페임’은 뉴욕을 배경으로 춤, 노래, 음악, 연기 등 각 분야의 최고만이 갈수 있는 예술학교에서 오직 1%의 최고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리피 “절대미각 화요비, 요리솜씨에 반해”

    슬리피 “절대미각 화요비, 요리솜씨에 반해”

    ’화요비의 연인’ 언터쳐블(Untouchable)의 슬리피(본명 김성원)가 화요비(본명 박레아)의 절대 미각과 요리 실력에 매료됐다고 고백했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오(Oh)’로 활동 중인 언터쳐블의 슬리피는 최근 인터뷰에서 화요비의 최대 매력으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뽑았다. 슬리피는 “화요비는 돈까스, 된장 찌개, 카레, 스파게티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음식이 없다.”며 “지난 겨울 회사에서 단체로 엠티(M.T)를 간적이 있는데, 화요비가 모든 식구들의 세 끼 식사를 책임졌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화요비가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여성스럽다.”고 웃어 보인 슬리피는 “요리하는 화요비의 모습을 보고 저도 요리를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요리하는 남자가 섹시하지 않느냐?”고 재치를 더했다. 화요비는 절대 미각도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언터쳐블의 또 다른 멤버 디액션(본명 박경욱)은 “화요비는 미각도 정말 대단하다.”며 “음식점에 가서 간이 덜 맞으면 아주머니에게 소금, 후추 등을 더 달라고 부탁해 간을 다시 맞춘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간이 딱 맞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지난 슬리피와 화요비는 지난해 10월 언터쳐블의 데뷔곡 ‘잇츠 오케이(It’s Okay)’를 함께 부르며 사랑에 빠졌다. 슬리피는 최근 음반의 ‘땡스 투’(Thanks to) 면을 통해 “너무 힘든 와중에도 전 곡의 퀄리티를 높여준 초미녀 레아야!(화요비의 본명) 니가 옆에 있어서 고된 작업들 모두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어! 너무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아이비, 미니홈피에 밝아진 근황 공개

    ‘컴백’ 아이비, 미니홈피에 밝아진 근황 공개

    컴백을 앞둔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6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팔짝~!’이라는 제목으로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업데이트한 것은 지난해 6월 이후 약 1년 3개월여 만이다. 사진의 장소에 대해 “UCLA 도서관 앞”이라고 밝힌 아이비는 “몸이 무거워서 높이는 못 뛰고 그래도 청량한 날씨에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고 산뜻한 기분을 전했다. 지난 7월 부터 컴백을 위한 음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비는 최근 자료 수집 차 미국을 다녀오는 등 올 가을 활동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한창이다. 사진 = 아이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이트 이현 “‘30분전’ 기대하세요”

    [NOW포토] 에이트 이현 “‘30분전’ 기대하세요”

    7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8EIGHT(에이트) 이현이 솔로 데뷔음반 ‘30분전’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은 박경림의 진행으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편, 이현의 ‘30분전’은 오는 8일 온·오프 동시 발매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에이트 이현, ‘30분전’ 솔로 무대

    [NOW포토] 에이트 이현, ‘30분전’ 솔로 무대

    7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8EIGHT(에이트) 이현이 솔로 데뷔음반 ‘30분전’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현의 ‘30분전’은 오는 8일 온·오프 동시 발매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LP 미니어처 시리즈 팝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을 LP 초판 발매 당시 원본 표지를 4분의1로 축소해 완벽 복원하고 음원은 CD에 담았다. LP가 지닌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와 CD의 깨끗하고 반영구적인 음질을 결합시킨 것. 유럽이나 일본에서 이런 형태의 음반이 발매된 적이 있으나, 국내에서 직접 제작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미 헨드릭스의 명반 ‘아 유 익스피리언스드?’(1967), ‘액시스:볼드 애즈 러브’(1967), ‘일렉트릭 레이디랜드’(1968)를 비롯해 엘튼 존, 믹 재거가 이끌고 있는 밴드 롤링 스톤스, 스팅이 이끌었던 밴드 더 폴리스, 밥 말리, 에릭 클랩튼, 클랩튼이 몸 담았던 밴드 크림과 데렉 앤 도미노스, 스티비 원더의 걸작 앨범 14개가 시리즈를 이뤘다. 유니버설뮤직. ●아흔다섯의 노래-김성수 시조집 이 시대 최고령 가객 김성수옹이 부른 시조창 열다섯 수를 담았다. 1915년 충남 광천에서 태어난 김옹은 열두 살에 대나무로 단소를 만들어 연주했고, 청년기에 서울로 올라와 경기창을 배웠다. 6·25전쟁 뒤 석암 정경태 문하에서 시조창을 전수받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시조 보급 활동을 펼쳐왔다. 평시조 ‘청산은‘, 남창지름시조 ‘푸른산중’, 온지름시조 ‘기러기 떼떼’, 중허리시조 ‘산촌에’, 엮음지름시조 ‘푸른 산중하에’ 등을 듣노라면 9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울림이 깊고 탄탄한 소리 공력이 경탄을 자아낸다. 김옹의 소리와 대금이 조화로운 노래는 명상의 경지에 이른다. 숨은 소리꾼을 발굴해 소개하는 ‘새로운 천년의 약속’ 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국악방송.
  •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지드래곤, 2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2주 연속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4일 방송된 ‘뮤직뱅크’의 K-차트에서 지난달 21일 발표한 자신의 첫 솔로 음반 타이틀 곡 ‘하트 브레이커’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워너’ 등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달 28일 앨범 발매 10일만에 1위를 차지했던 ‘하트 브레이커’는 세련된 힙합 비트에 지드래곤 특유의 랩이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 무대도 없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이날 지드래곤은 디지털 음원 순위 차트에서도 파워를 과시했다. ‘하트 브레이커’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음반 수록곡 ‘소년이여’는 14위를 기록, 상위권에 두 곡을 랭크시켰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솔로 데뷔 음반으로 온, 오프라인에 걸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투어 끝… 원더걸스 향후 계획은?

    美투어 끝… 원더걸스 향후 계획은?

    미국 인기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 지은 원더걸스의 향후 계획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지휘하고 있는 JYP의 수장 박진영은 1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공연장의 모습을 공개하며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진 조나스 브라더스와 원더걸스의 북미 투어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음을 알렸다. 원더걸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JYP센터에 머물며 현지 정식 데뷔를 위한 음반 작업을 진행한다. 미국 데뷔 음반 발매 시기는 오는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는 지난 6월 발표했던 대로 중국 활동에 돌입한다. 세부 일정은 협의 중에 있지만 원더걸스는 올해 연말 중국에서 콘서트를 열고 대륙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 활동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 원더걸스가 얼마 만큼의 한류 효과를 끌어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훈 “입대하니 소녀시대 태연 좋아져”

    김정훈 “입대하니 소녀시대 태연 좋아져”

    군복무중인 가수 김정훈이 소녀시대 태연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 4일 100일 휴가를 나오는 김정훈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최근 발표한 솔로 데뷔 1집 관련 일들도 둘러볼 계획이다. 김정훈은 휴가 직전 지인과의 통화에서 “벌써 100일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가족과 팬들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군대에 와서 소녀시대 태연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정훈의 측근은 “평소 여자 연예인에 아무 관심 없더니 군대에 가니 변하긴 변하더라.”면서 “김정훈이 소녀시대 사인CD를 전해 받고 좋아하기까지 했다.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준 소녀시대에게 고맙다고 전했다.”고 웃었다. 한편, 김정훈은 우수한 성적으로 기초 군사훈련을 마쳐 모범사병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 강원도 철원 북방 한계선 GOP에 근무중인 김정훈은 지난 1일 솔로 데뷔 음반 ‘눈에 밟혀서’를 발매하고 UN활동 이후 3년 6개월만에 국내 팬들을 만났다. 사진=하늘소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2PM, 10월 2집 발매…완전 새로운 스타일”

    박진영 “2PM, 10월 2집 발매…완전 새로운 스타일”

    ’짐승돌’ 그룹 2PM이 오는 10월 정규 2집으로 컴백한다. 박진영은 3일(미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사이트를 통해 “맨하튼 JYP센터에 돌아와 2PM의 두 번째 곡 작업을 마쳤다.”며 “오는 10월 정규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박진영은 7월 “2PM의 신곡은 완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라며 “어떤 스타일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미칠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박진영은 JYP USA 작업실에서 머물며 2PM의 새 음반을 작업중이다. 박진영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오프닝 무대를 맡은 원더걸스와 함께 6월부터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2개월 간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란타 등 13개 도시를 순회,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2PM은 ‘Again & again’에 이어 ‘니가 밉다’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을 석권,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절정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2PM은 CF촬영차 태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박진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살 구혜선, 어린시절 꿈을 연주하다

    26살 구혜선, 어린시절 꿈을 연주하다

    “만족이라는 건 없는 것 같다. 만족하기 보다는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배우 구혜선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앨범발매 및 공연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그녀의 멈추지 않는 도전의식과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제가 ‘숨’이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발매하게 됐다. 현재 장편영화를 준비 중인데 그 영화에 삽입된 곡들을 묶어서 영화보다 먼저 선보이게 됐다. 대부분 연주곡들로 구성됐는데 가수 거미가 참여한 곡도 있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구혜선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그녀지만 이미 단편영화 연출, 미술 전시회, 소설 발간 등의 새로운 작업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혜선은 “제가 연기자니까 많은 분들이 이런 모습에 굉장히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면서 “영화음악을 준비하던 중에 이사오 사사키와 연이 닿아서 함께 작업을 했다. 제 음악에 영향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고 옆에 자리한 이사오 사사키를 소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본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이사오 사사키(Isao Aasaki)가 참석해 구혜선과 함께 음반 작업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사오 사사키는 “구혜선은 미팅 때 처음 만났는데 마치 내 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웃음) 구혜선은 유니크(Unique)한 발상을 갖고 있었다.”면서 “덕분에 굉장히 보람있고 자유로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배우로 데뷔하기 전 가수가 꿈이었다는 구혜선, 하지만 이번 음반에서 그녀는 직접 노래를 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 구혜선은 “사실 녹음을 한 적이 있었다.(웃음) 원래 제가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거미가 노래하는 걸 듣고 노래는 역시 가수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솔직히 거미가 노래 녹음하는 걸 듣기 전에는 제가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웃음)”라고 살짝 아쉬움을 드러냈다. 연기, 연출, 작곡, 그림, 소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구혜선의 최종 꿈은 무엇일까. 구혜선은 “제가 뭐 하나 잘하는 건 없지만 작게작게 모든 걸 잘 비벼서 맛있는 비빔밥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다. 영화가 제 목표인데 결국엔 모든 활동들이 연기를 하기 위한 것들이다.”면서 “이것 말고는 제가 잘하는 게 없기 때문에 새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없다. 다만 나중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게 저의 최종 꿈”이라고 소박하지만 원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공교롭게도 음반, 그림, 영화, 소설 등 모든 작업들이 올해 발표가 됐다. 사실상 준비기간은 제가 올해로 26살이니까 20여 년간 준비해 온 것이다.(웃음)”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음반작업을 하면서 거절도 많이 당했지만 제 나름대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다. 만족은 없는 것 같다. 만족보다는 앞으로 더 잘해야겠단 생각이다.”면서 “어려서부터 계속 꿔온 꿈을 26살 되서 이룬 것 같다.”며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구혜선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젓가락 행진곡’을 피아노로 협주했다. 연주가 시작되기 전 다소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던 구혜선은 무사히 합주를 마친 후 이사오 사사키와 마주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구혜선은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5일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앨범발매 기념 작은음악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20년’ 이승환, 기념음반 발표…호란·스나이퍼 참여

    ‘데뷔 20년’ 이승환, 기념음반 발표…호란·스나이퍼 참여

    가수 이승환을 위해 후배 가수들이 뭉쳤다. 이승환은 오는 10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기념 음반 ‘환타스틱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환타스틱 프로젝트’는 이승환의 음악 히스토리를 되돌아 보는 의미로 기획된 음반으로 그의 히트곡들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해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음반의 첫 곡은 이승환 8집 수록곡인 ‘심장병’. 클래지콰이의 호란, 래퍼 MC스나이퍼 및 아웃사이더가 참여해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이승환 측은 “우리나라 힙합계의 한축인 MC스나이퍼와 1초에 17음절을 내뱉는 아웃사이더의 랩, 여기에 클래지콰이의 보컬인 호란의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전혀 다른 곡으로 재탄생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후배 가수들이 부른 ‘심장병’은 4일 온라인을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티저영상은 공개 하루만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환 ‘환타스틱 프로젝트’ 음반의 첫 번째 곡인 ‘심장병’은 오는 7일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며, 20주년 프로젝트 앨범은 오는 10월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팔방미인’ 구혜선, 3일 소품집 ‘숨’ 음원공개

    ‘팔방미인’ 구혜선, 3일 소품집 ‘숨’ 음원공개

    배우 구혜선이 3일 자신의 첫 음반 소품집 ‘숨’을 발표했다. 3일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이번 소품집은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에 삽입될 음악들로 구성됐다. 그간 단편영화 연출을 비롯해 소설책 발간, 그림 전시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해 왔던 구혜선은 이번에는 직접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올 연말 크랭크인 할 예정인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삽입곡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일본 뉴에이지 음악계의 거장 이사오 사사키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혜선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참여하게 된 이사오 사사키는 ‘별별이별’과 ‘골목을 돌면’ 보컬 버전 두 곡을 직접 연주했다. 타이틀곡인 ‘골목을 돌면’을 직접 부른 거미는 자신의 4집 ‘컴포트’ 재킷에 일러스트를 선물한 구혜선에게 노래로 고마운 마음을 대신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구 역도경기장)에서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작은 음악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개최한다. 음반은 오는 9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살랑살랑춤’으로 ‘E.T춤’ 열풍 잇는다

    쥬얼리, ‘살랑살랑춤’으로 ‘E.T춤’ 열풍 잇는다

    최근 6집 앨범을 발표한 여성그룹 쥬얼리가 ‘살랑살랑춤’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쥬얼리는 지난달 27일 음반 발매와 동시에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 타이틀 곡 ‘버라이어티’ 노래에 맞춰 ‘살랑살랑춤’을 선보이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살랑살랑춤’은 살랑살랑 부는 가을바람처럼 손목을 가볍게 좌우로 흔드는 춤으로 여자들이 매일매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신곡 ‘버라이어티’의 가사처럼 도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다는 댄스다. 쥬얼리는 이번 중독성있는 ‘살랑살랑춤’을 통해 지난해 빅히트를 기록한 ‘원 모어 타임’의 ‘ET춤’의 인기를 뛰어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살랑살랑춤은 이티춤처럼 단순한 안무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이라며 “반복되는 리듬에 몸을 맡겨 손목과 몸을 동시에 가볍게 흔들면서 전체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80년대와 만난 가요계…복고열풍 재점화

    유행은 언제나 돌고 돈다. 7-80년대 유행하던 촌스러운 장발머리와 나팔바지는 현 시대의 ‘디스코’ 트렌드와 만나 세련된 패션으로 재탄생됐고, 화려한 ‘비비드’ 색상의 선그라스와 티셔츠는 ‘복고’ 아이템과 결합돼 미래 지향적인 사이버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게다가 이제는 화장을 하는 남자들을 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요계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를 추억하고 소비하는 흐름은 올해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몇십년전 히트곡의 익숙한 멜로디는 샘플링으로 차용되거나 1950~80년대의 음악 장르는 다시 2009년에 ‘복고’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요계는 원더걸스와 손담비의 복고풍 의상과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양상이다. 단순히 옛 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콕 집어 1980년대를 지목해 각 분야에서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것. 일렉트로닉 음악이 인기를 끌고 있는 요즘, 전자음이 처음 태동되던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바람이 바로 현 대중음악계를 80년대로 이끌고 있다. 3년 만에 컴백하는 바다는 최근 ‘모빈팝’(모던팝+빈티지)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올 상반기 가요계 주를 이룬 복고 일렉트로닉과 달리 80년대 전세계를 강타한 신스 팝 사운드에 모던 팝을 가미했다. 마치 티나 터너, 폴라 압둘 등 80년대 팝스타들의 음악 스타일과 흡사한 모습이다.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EE’ 역시 쉬운 멜로디는 물론, 패션, 안무 등 모든 것에서 80년대의 모습을 완벽하게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즉, 대중적인 멜로디에 귀에 착착 감기는 디스코 특유의 비트는 대중들이 금세 친근함을 보일 수 있는 이유다. 이번 음반에는 80년대 복고를 그대로 재현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토대로 하고 있지만 ‘EE’만의 독창성은 전시회, 클럽, 페스티벌 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러나고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 얘기, 청소년 실업 문제, 가짜 얼굴을 한 멋쟁이들의 허세, 획일화된 사회 등 다양한 주제가 80년대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표현됐다. 특히 타이틀 곡 ‘기억속의 하이칼라’ 뮤직비디오는 마치 추억 속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80년대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이다. 가수들의 패션도 80년대와 만났다. 짙은 아이라인의 눈화장, 파격적인 의상, 높은 굽의 구두까지, 남성 가수들의 패션은 노래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솔로 음반을 발표한 지드래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은 여성의 부드러움 속에 남성의 강렬함을 숨기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성의 구분을 뛰어넘어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이른바 ‘글램룩’이다. 마치 여성의 옷과 눈화장, 사치스러운 가발, 장신구 등을 착용, 80년대를 강타한 팝가수 데이빗 보위와 닮은 꼴이다. 이 시대의 스타일 아이콘이라 불리는 ‘패셔니스타’ 이효리도 최근 80년대 스타일을 토대로 한 트렌디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지난 28일 열린 ‘2009 Mnet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한 이효리는 이날 블루카펫에서 레이디 가가를 연상케 하는 파워숄더 탑을 선택했다. 어깨 끝이 뾰족하게 선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80년대를 풍미했던 팝스타들이 즐겨입던 의상 중 하나다. 대중음악평론가 성시권씨는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영국에서 유행하는 80년대 음악 스타일과 연관이 깊다. 마치 옛스러운 느낌이 최신 트렌드와 맞물려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는 분위기다.”며 “음악 뿐 아니라 패션, 예술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트렌드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 가요계의 복고 열풍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아날로그 음색의 친숙함으로 음악 팬들에게 추억과 감성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님 세대들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로 거듭나는 ‘복고’는 돌고 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프로그뮤직 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매거진 ‘W’, 파운데이션 레코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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