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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섹시 카리스마’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섹시 카리스마’

    솔로 데뷔를 앞둔 포미닛의 현아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현아의 첫 솔로앨범인 ‘체인지’(Change)의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4일 ‘체인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킷 사진 속 현아는 최신 글램 힙합에 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통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특유의 발랄함과 스포티함의 매치로 활기 넘치는 모습을 더해 본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솔로음반을 통해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줄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중현 음악인생 50년 담은 음반세트

    한국 록의 대부로 추앙받는 신중현(71)의 음악 인생 50년을 집대성한 박스 세트가 다시 나왔다. ‘신중현 앤솔러지 파트Ⅰ·Ⅱ 1958∼’이다. 이 세트는 지난해 1월 CD 10장에 101곡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발매됐다. 1000세트 한정판은 나오자마자 품절됐다. 팬들의 재발매 요청이 잇따르자 음반회사 포니캐년이 일반 버전(노멀 에디션)으로 다시 내놓은 것. 이번 세트는 CD 9장에 1958년에서 2005년 사이에 발표된 90곡을 담았다. 스페셜 에디션에 포함됐던 라이브 음반은 제외됐다. 얼마 전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기타전문회사 펜더에게서 기타를 헌정받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인정받은 신중현은 박스 세트에 담길 노래를 직접 고르고 6개월 동안 손수 마스터링(노래의 음색과 음량 등을 다듬는 작업)했다. 포니캐년 측은 “50년 음악 역사를 연대기별로 기록했고 희귀 트랙도 다수 수록해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사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중현은 2006년 공식 은퇴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음반리뷰] 여성 기타 사중주단 ‘보티첼리’의 비발디 ‘사계’

    [음반리뷰] 여성 기타 사중주단 ‘보티첼리’의 비발디 ‘사계’

    우리에게 기타만큼 친숙한 악기가 또 있을까.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간편함과 선율과 반주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풍부함은 기타만이 가진 장점 중의 장점이다. 기타를 ‘움직이는 오케스트라’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은 음량과 레퍼토리의 부족, 표현력의 한계로 인해 클래식 음악계에서 기타의 인기는 예전만 못하다. 상대적으로 ‘음악성이 부족한 악기’라는 핀잔도 들어야 했다. 이런 척박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의 젊은 여성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힘을 모았다. 여성 기타 사중주단 ‘보티첼리’의 비발디 ‘사계’ 음반이 최근 소니클래식에서 발매된 것. 사계는 원래 바이올린 협주곡이지만 그 대중적 인기가 높아 다른 악기로 자주 편곡되고 있다. 기타 버전도 있었다. 네덜란드의 기타 삼중주단인 ‘암스테르담 기타트리오’의 녹음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의 기타리스트 야마시타 가즈히토와 래리 코엘의 2중주는 대표적이다. 하지만 보티첼리의 연주는 보다 다채로운 음색으로 사계를 표현해 낸다. 4대가 아니라 마치 10대 이상의 기타가 연주하는 듯하다. 다채롭지만 균형은 잘 잡혀 있다. 반주를 담당하는 기타는 화려한 울림 소리로 곡의 밑바탕을 깔아주고, 주된 선율은 깔끔하게 정제시킨다. 서로간의 질서정연한 호흡으로 흔들림이 없다. 템포(빠르기)도 적당하다. 빠른 악장의 경우 묘기에 가까운 기교로 내면적 깊이가 약해 보일 수 있다. 느린 악장은 바이올린 특유의 서정성이 잘 살아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 곡이 바이올린을 염두에 두고 작곡된 곡이기에 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무리가 있다. 출중한 기타 솜씨를 순간순간 감탄하며 듣는 것으로 족하다. 은근히 중독성도 있다. ‘봄’을 듣고 나면 ‘여름’이 궁금해지고, ‘여름’이 끝나면 ‘가을’을 알고 싶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에 호기심이 생긴다. 곡의 중간에 끊기가 쉽지 않다. 느긋하게 클래식을 듣기 어려운 사람들도 편안히 즐길 만하다. 선율이 귓가에 척척 달라붙는 묘한 매력이 놀랍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채동하가 ‘SG워너비’ 탈퇴한 이유는?

    채동하가 ‘SG워너비’ 탈퇴한 이유는?

    SG워너비의 전 멤버 채동하가 최근 2집 앨범을 발표하고 SG워너비 탈퇴 이후 자신의 근황과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채동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G워너비를 탈퇴한 이유에 대해 “그룹 활동을 하며 내 진로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힘들어 막막했다.”며 “금전적으로는 SG워너비 안에 있을 때 더 잘 벌었다. SG워너비는 20대를 바친 그룹이기에 후회없다.”고 전했다.채동하는 앨범에 대한 에세이를 이야기하며 1집 발표 후 수익이 없어 신문을 돌렸던 이야기, 어렸을 때 심실중격결손증이라는 병을 앓으며 수술을 받았던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한편, 채동하는 지난 11월 13일 KBS 2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 중 ‘마음도 사랑도 눈물도’는 중학교 1학년 때 만든 곡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솔로로 나선 후 성공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솔로로는 어느 정도까지가 성공인지 판단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은 채동하에 대해 잘 모르는게 당연하다.”며 “한편으로는 답답하기도 하지만 음반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이어 채동하는 “‘마음도 사랑도 눈물도’는 그 동안 작업했던 곡들을 모니터하는 과정에서 발견해 15년 전 순수한 감수성에 끌려 조금의 수정을 거쳐 앨범에 수록하게 됐다.”고 말했다.채동하의 컴백 앨범 ‘에세이’는 발매 하루 만에 전량 판매되는 등 호조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5인, 日가요축제 출연 ‘관심 집중’

    동방신기 5인, 日가요축제 출연 ‘관심 집중’

    오늘(31일) 오후 7시 45분 일본 NHK홀에서 열리는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에 해체 위기에 놓인 동방신기 5인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방신기는 어제(30일)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진행된 日연말가요축제인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출연해 일본 가수들과 함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신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영예를 안게 됐고,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홍백가합전’에 나서게 됐다.이날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인기 그룹 ‘아라시(嵐)’ 및 ‘스마프(SMAP)’ 등과 함께 출연한다.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권 문제로 갈등을 보이고 있는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3인과 나머지 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오늘 함께 무대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 일부 日언론에서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무대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동방신기는 2009 국내 최고 연매출 1위의 스타로 음반매출 912억원,콘서트 359억4천만원,광고매출 20억원의 총 1273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국내 톱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제 60회 홍백가합전’은 NHK 지상파 및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日서 최우수신인상 ‘2관왕’

    빅뱅, 日서 최우수신인상 ‘2관왕’

    빅뱅이 올해 일본에서 최우수신인상 2개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지난 30일 저녁 TBS-TV에서 생방송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20일 열린 ‘제42회 일본유선대상’(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에 이어 2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일본레코드대상은 일본 작곡가 협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최우수신인상은 신인상을 수상한 팀 중 한 팀에게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빅뱅과 함께 힐 크라임, 사쿠라마야, 스캔달 등 총 4팀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지난 6월 ‘마이 헤븐’을 발표하며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진출한 뒤 두 번째 싱글 ‘가라가라고’, 정규 1집, 세 번째 싱글 ‘코에오키카세떼’ 등 발표하는 음반 모두 오리콘 차트 5위권에 진입시켰다. 일본 활동을 마친 빅뱅은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년여 만에 단독콘서트 ‘2010 빅쇼’(Big Show)를 개최한다. 한편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수상곡인 ‘스탠드 바이 유’(Stand by U)를 열창한 뒤 객석에서 빅뱅의 쾌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래로 누군가의 영혼을 울릴 수 있어 행복”

    “노래로 누군가의 영혼을 울릴 수 있어 행복”

    “제 노래가 누군가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울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자 소중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록 발라드 ‘쉬즈 곤’(She´s gone)으로 유명한 메탈밴드 스틸하트의 보컬리스트 밀젠코 마티예비치(45)는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말 편안하다. 한국에 나의 일부가 있는 느낌”이라며 1998년 이후 11년 만에 한국에 다시 온 소감을 밝혔다. 그는 30일 힙합 뮤지션과 함께하는 클럽 파티 형식으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화이트 홀 파티’에 참여한다. 새해 2월27~28일에는 스틸하트의 단독 내한공연도 잡혀 있다. 당초 스틸하트 내한공연은 지난 9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플루 여파로 연기됐다. 마티예비치는 “밴드 멤버 가운데 혼자 나서는 화이트 홀 파티 공연은 친구인 토미 키타(윤진호)와 함께하는 언플러그드 무대(전자악기를 배제한 공연)이지만 2월 공연은 멤버 전부가 함께 150%의 능력을 발휘해 정신없이 몰아치는 록의 정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앨범 ‘굿 투 비 얼라이브’는 1992년 큰 사고를 당하는 등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의 여정이 담겨 있어 각별하다.”며 “이 음반을 조만간 한국에서도 내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2월 공연에는 토미 키타 밴드와 윤도현 밴드가 우정출연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009 ‘비운의 대중가요 앨범’ 베스트5

    2009 ‘비운의 대중가요 앨범’ 베스트5

    듣기 좋은 음악, 잘 만든 영화,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는 해 볼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기는 마케팅과 ‘운때’의 영향이 큰 것이 사실이다. 2009년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지나갔다.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지난 작품들을 돌아보며 ‘운 없는’ 기대작들을 향한 예의라도 차려보자. 대중음악 시장은 이전 몇 해와 다름없이 불법 음원과 전쟁을 치렀다. 정식 앨범으로 성공하기는 더욱 어려워졌고 자본은 걸그룹들을 비롯한 일부 아이돌에 집중됐다. 그러나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은 피는 법. 올 한해 아쉽게 스쳐지나간 ‘꽃 같은’ 앨범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음악을 들었을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 휘성 6집 ‘Vocolate’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아낸 휘성. 그러나 직전 미니앨범에서 이미 대중들의 기대치가 낮아진 탓인지 전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묻혔다. - 대중문화 블로거 ‘서교수’ 김범수, 홍경민, 나윤건, 테이 등 보컬실력을 내세운 가수들의 신보가 대부분 아이돌에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휘성이 가장 아쉽다. 타이틀곡 ‘주르륵’은 디지털 싱글 ‘인섬니아’의 성공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노래였다. - MC한새 (가수·프로듀서) ● 윤상 6집 ‘그 땐 몰랐던 일들’ 승승장구하던 뮤지션의 유학. 그리고 컴백! 적어도 나에겐 반가웠던 재회였다. 성공적인 트렌드에 줄 서 주기를 바라는 건… 그를 너무 얕잡아 보는 게 아닐까? 쉼표와 블랭크로 대변되는 듯 한 모탯(motet) 사운드 위에 익숙한 그의 음성, 멜로디. 누군가를 붙잡아 앉혀놓고 들어보게 하고 싶은 2009년의 완소 트랙들. - 박상현 (밴드 ‘자보아일랜드’ 보컬) ● 러브홀릭스(Loveholics) ‘In The Air’ 국내 메이저 모던록의 대표주자 러브홀릭이 여성 보컬리스트 지선을 내보내고 러브홀릭스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나름의 데뷔앨범. 배우 신민아를 비롯해 이승열, 클래지콰이, 마이앤트메리, W&Whale, 박혜경, 박기영 등의 매머드급 게스트 라인을 생각하면 앨범 차트에 2주 정도 머물다 사라져버린 성적이 아쉽다. 영화 ‘국가대표’의 OST가 사랑 받았던 것으로 위로가 될까. - 이용지 (대중음악 평론가) ● 이수영 9집 ‘Dazzle’ 성적은 좋았지만 발전이 없다는 악평을 들은 직전 싱글과 EP앨범 이후 절치부심하고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아낸 모습. 그러나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올해의 ‘비운의 음반’이 아닐까. - 대중문화 블로거 ‘서교수’ ●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모험광 백서 (冒險狂 白書)’ 남성 4인조 로큰롤 그룹 문샤이너스의 데뷔앨범. 인디씬에서는 실력파 그룹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같은 레이블 루비살롱에서 발매된 스왈로우, 검정치마, 갤럭시 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만큼의 인지도를 만들어 내지 못해 아쉽다. 로큰롤이라는 특색 있는 장르를 보여주면서도 펑크의 시원함과 블루스의 깊이를 함께 담아내는 매력 만점의 그룹. 노브레인 출신 기타리스트 차승우의 기타가 역시나 돋보인다. - 이용지 (대중음악 평론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내년 초 日서 대규모 팬미팅

    권상우, 내년 초 日서 대규모 팬미팅

    권상우가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연다.권상우는 오는 2010년 2월 중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 2만여명과 함께 하는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권상우의 한 측근은 “현재 경상남도 합천에서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 중인 권상우가 영화 촬영 중에도 팬미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권상우는 이번 팬미팅에서 특별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OST 수록곡이나 다른 가수들의 노래가 아닌 작사가와 작곡가로부터 직접 곡을 받아 팬들 앞에서 부를 계획이다.이 측근은 “이 노래는 음반으로도 선보인다.”며 “어느 때보다 풍성한 팬미팅이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권상우는 출연작 ‘포화 속으로’의 개봉 시 팬 초대 동반관람도 계획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희, 성대이상으로 활동중단…연기 준비

    환희, 성대이상으로 활동중단…연기 준비

    환희가 성대에 이상이 생겨 첫 솔로 음반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소속사 H엔터컴 측에 따르면 환희는 지난 10월 발매된 첫 솔로 음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할 경우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병원의 권유에 따라 급하게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 상태가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며 “그동안 방송과 공연 등 바쁜 스케줄로 치료를 받기 힘들었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환희는 치료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다양한 드라마 대본과 영화 시나리오 등 검토하며 배우 활동 준비 및 새 앨범 기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환희는 지난 23일 도쿄의 JCB홀에서 라이브 겸 토크쇼 ‘환희 프레젠트 러브 인 크리스마스’(HWANHEE presents-LOVE in Christmas)를 열고 2000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4일 귀국 후엔 후속곡 ‘브링 잇 온’(Bring It Back)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접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해오다 지난 10월 첫 솔로앨범 ‘H Sou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심장을 놓쳤어’와 후속곡 ‘브링 잇 온’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환희는 지난 2006년 MBC ‘오버 더 레인보우’와 2008년 SBS ‘사랑해’에서 주조연급으로 캐스팅돼 배우로 변신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반리뷰] 두다멜 LA필하모닉 감독 취임콘서트 DVD

    [음반리뷰] 두다멜 LA필하모닉 감독 취임콘서트 DVD

    클래식이 좀 사는 사람들의 음악이라고? 사실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다. 클래식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가요 음반보다 갑절이나 비싼 클래식 음반을 구입해야 하고 오디오의 품질도 따져봐야 한다. 좀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직접 보기 위해서는 수십만원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일까. 음악가들도 어느 정도 집안의 경제력이 뒷받침돼야 탄생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면에서 ‘빈민가 출신’이란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베네수엘라의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은 클래식 음악계에 무척 이례적인 존재다. 2004년 독일 말러 지휘자 콩쿠르에서 우승한 그는 올해 미국의 3대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이 됐다. 불과 28살. 음악계가 깜짝 놀랄 만하다. 이런 두다멜의 LA 필하모닉 음악감독 취임 콘서트 실황을 담은 DVD가 유니버셜 뮤직에서 발매됐다. 지난 10월8일 미국 LA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취임 음악회 녹음으로 두다멜을 세계 음악계에 각인시켰던 말러 교향곡 1번이 수록돼 있다. 두다멜은 음악의 중간 지점을 잘 찾는 지휘자다. ‘절제’와 ‘흥분’ 사이를 너무나 쉽게 오간다. 이번 말러연주도 그렇다. 여유있는 템포로 이 극적인 교향 곡을 섬세하게 접근하지만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상쇄되지 않는다. ‘젊은 지휘자 답지 않은’ 노련함과 자신감, 하지만 ‘젊은 지휘자 다운’ 패기도 배어 있다. 그만큼 그는 음악 안에 파고 들어 중심을 잡고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비상함을 지녔다. 두다멜 특유의 개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만의 해석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많지 않다. 젊은 지휘자들이 세계적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아무래도 취임 콘서트인 만큼 두다멜이 단번에 LA 필하모닉을 장악하기란 시간상으로 부족했을 게다. 앨범에는 1940년대 LA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존 애덤스의 ‘시티 누아르’ 초연 공연도 담겨있다. 두다멜을 향한 LA 시민들의 기대와 환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환영합니다 구스타보!’도 함께 수록돼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새 앨범]

    ●카바레 프랑스 샹송에 있어서 에디트 피아프 이후 최고 디바로 칭송받는 파트리샤 카스가 4년 만에 내놓은 8번째 정규 앨범. 카스는 셈세하고 유약함이 매력이던 샹송에 팝, 재즈, 블루스 등으로 관능미를 보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앨범에서 카스는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1930년대 절정을 이루며 유럽 대중문화의 요람이 된 카바레에 헌사를 바치고 있다. 술 냄새, 화장품 냄새가 진동하고 담배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대중의 지친 삶을 달래주던 카바레 분위기를 옮기고 있다. ‘행운은 절대 오래가지 않아’, ‘카바레’, ‘그래야만 한다면’ 등 15곡이 수록됐다. 카바레의 원래 철자는 ‘c’로 시작하지만 카스는 자신의 성에서 따온 ‘k’로 바꿨다. 그만큼 이번 작품은 1988년 데뷔한 뒤 20년이 넘는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자전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뮤직컴퍼스. ●천사의 피아노 컬렉션 미국 피아니스트 브래들리 헤드릭이 선보이고 있는 ‘천사의 피아노’ 시리즈의 베스트 앨범이다. 5집까지 출시된 ‘천사의 피아노’는 10년 전 첫 선을 보인 뒤 국내 기독교 대중음악(CCM)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음반사인 라이트하우스가 기획을, 브래들리가 편곡과 연주를 맡아 제작한 이 시리즈는 일본과 타이완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워너뮤직.
  • 원걸, 美서 ‘주목해야 할 100가지’로 꼽혀

    원걸, 美서 ‘주목해야 할 100가지’로 꼽혀

    원더걸스가 세계적인 광고 및 홍보대행사 JWT(월터 톰프슨)이 선정한 ‘2010년 주목해야할 100가지’(JWT’s 100 Things to Watch in 2010)에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원더걸스는 지난 27일 JWT가 발표한 ‘내년에 주목해서 지켜봐야할 100가지’ 중 99번째 순서로 이름을 올렸다. JWT는 사람 및 사물, 현상 등을 가리지 않고 선정했고 중요도 순이 아닌 알파벳순으로 순서를 매겼다. JWT는 원더걸스에 대해 “아름다운 외모와 중독성 있는 노래, 유행을 창조하는 뮤직비디오를 앞세워 아시아를 정복하고 바깥 세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최근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100위 안에 들었고 내년 2월 미국에서 새 음반을 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원더걸스는 미국 대중문화 웹사이트 ‘폴스타닷컴(pollstar.com)’이 선정한 2010년 기대주로 뽑히기도 했다. 폴스타닷컴은 슈프림스, 엔 보그, 데스티니스 차일드 등 유명 여성 보컬그룹들과 비교하면서 원더걸스가 노래와 동시에 복고풍의 춤을 잘 소화하는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미국 보이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순회공연을 함께 하며 미국 내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이후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했고 지난 10월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7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룬 원더걸스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지상파 방송사 FOX의 인기 프로그램 ‘유 캔 댄스 시즌6’(So You Think You Can Dance)에도 출연하는 등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진출 첫 해부터 선전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이요원, 가수 변신… ‘비담’을 부르다

    ‘선덕’ 이요원, 가수 변신… ‘비담’을 부르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히로인 이요원이 가수로 변신했다. 이요원은 28일 발매되는 ‘선덕여왕’ 스페셜 OST의 디지털 싱글 앨범에 참여해 지난 11일 서울 대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노래 ‘비담’을 직접 불렀다. 이요원이 생애 처음 가수로서 도전한 곡의 제목인 ‘비담’은 김남길이 분했던 주인공 비담과 ‘슬픈 이야기’(悲談)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드라마에서 덕만 역으로 열연한 이요원은 극중 비담(김남길 분)과 못다 이룬 사랑을 대사가 아닌 노래로 표현한 셈이다. 이요원은 “데뷔 후 첫 노래를 발표하게 돼 떨린다.”며 “다행히 덕만과 비담과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서 감정에 충실하게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선덕여왕’을 떠올릴 때 이 노래가 생각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비담’의 작사가 제이(J)는 이요원의 노래 실력에 대해 “기성 가수에 비해 기교는 떨어지지만, 순수함이 느껴졌고 곡에 대한 몰입과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배우라서 감성이 풍부하고, 무엇보다도 곡과 잘 어울린다. 이요원에게 음반 내보라고 권유했을 정도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요원의 노래가 담긴 ‘선덕여왕’의 스페셜 OST는 28일 발매된다. 이 앨범에는 이요원 뿐만 아니라 ‘선덕여왕’의 출연진인 엄태웅과 주상욱의 노래도 수록돼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최고의 캐릭터? ‘선덕’ 보다 ‘미실’

    2009 최고의 캐릭터? ‘선덕’ 보다 ‘미실’

    2009년 한 해 동안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드라마 속 캐릭터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고현정 분)이 선정됐다. 드라마 속 진짜 주인공인 선덕여왕(이요원 분)은 5위에 올랐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연말을 맞아 ‘스타별별랭킹’을 통해 2009년을 빛낸 최고의 안방극장 캐릭터를 선정했다. 그 결과 1위의 영광은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이 연기한 미실에게로 돌아갔다. 미실은 우아함과 카리스마는 물론 팜므파탈의 특성을 모두 갖춘 복합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미실의 퇴장 이후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10%나 넘게 하락했을 정도로 극중 긴장감을 유지시킨 1등 공신이다. 미실에 이어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현준(이병헌 분)이 2위에 올랐다. 사랑하는 여인인 최승희(김태희 분)와 함께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의 김현준은 이병헌의 연기력을 입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선우환(이승기 분)은 3위에 올랐다. 시청률 40%의 벽을 깨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찬란한 유산’을 통해, 이승기는 올해 예능·음반·연기의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4위에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천지애(김남주 분)가 낙점됐다. 8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김남주는 천지애를 통해 다양한 어록을 탄생시키며 상반기 ‘여왕’ 돌풍을 일으켰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선덕여왕’의 주인공 덕만(이요원 분)이 선정됐다. ‘선덕여왕’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이요원은 미실에 밀려 최고의 관심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고대 신라의 전사인 화랑부터 과도기의 공주, 위엄 있는 여왕까지 쉽지 않은 캐릭터를 모두 소화해 호평까지 이끌어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메리메리 빵꾸똥꾸”

    서태지 “메리메리 빵꾸똥꾸”

    가수 서태지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해리의 유행어인 ‘빵꾸똥꾸’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빵꾸똥꾸’는 시트콤에서 해리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최근 방송통신심의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기도 했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메리메리 빵꾸똥꾸’란 제목으로 “나야 빵꾸똥꾸! 잘 지내고 있나? 나도 즐겁고 따뜻하게 지내는 중”이라며 “활동 끝내고 못 본지 약 4개월 쯤 됐는데 오래된 것 같기도 하고 엊그제 같기도 하고 희한한 느낌”이라고 말했다.그는 “8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여유 있게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니 즐거운 일도 고마운 일도 많았던 것 같다”면서 팬들을 향해 “낭만있는 크리스마스 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더 멋진 선물들이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서태지는 24일부터 ‘더 그레이트 서태지 심포니’ 라이브 음반을 발매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씁쓸한’ 걸그룹…2009 열풍은 ‘남 얘기’ 2009년 가요계는 걸그룹이 장악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녀시대, 브아걸, 카라 등 기존의 걸그룹에 2NE1,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신인 걸그룹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9년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이 남 얘기에 불과했던 걸그룹들이 있다. ◆ 레벨이 다르다…브랜뉴데이(Brand New Day) ‘항상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가 담긴 3인조 그룹 브랜뉴데이(수아, 채린, 수지)는 올 초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만해’로 활동을 시작했다. ‘살만해’는 히트곡 제조기 한상원이 작사·작곡한 중간 템포의 댄스곡으로 복고적인 리듬이 귀에 쏙들어온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세 멤버는 각종 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가수 전영록과 듀엣을 했던 수지, 한영애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수아 등 노래실력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네티즌들은 “기존의 아이돌 가수와는 레벨이 다르다.”며 실력파 걸그룹의 등장을 반겼다. 브랜뉴데이는 지난 3월 싸이월드가 매달 시상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에서 ‘이달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올해 최고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고 디지털싱글 ‘마스카라’와 ‘천생연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걸그룹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진 못했다. ◆ 국내보다 해외활동…햄(HAM) 햄(가연, 미유, 수진, 효니)은 중국인 멤버가 포함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결성됐다. 그룹명 HAM은 ‘하트 앤드 마인드’(Heart &Mind)의 약자로 진정성과 열정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햄이 지난 9월 선보인 데뷔곡 ‘티티댄스’(T.T Dance)는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제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갖췄다.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햄은 한때 방송횟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온라인 음악차트에서도 20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지만 뒷심부족으로 걸그룹 열풍에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햄은 일본 오사카 케이블방송 TV오사카 CS빅토리 채널 ‘아이돌 스나이퍼’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해외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햄은 내년 3월 28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슈퍼라이브 2010’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지 음반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데뷔 쇼케이스 10만 관객…제이큐티(JQT) JQT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여성 13인조 아이서틴(i-13)의 핵심 멤버인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 여기에 연기자를 꿈꾸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했다. 그룹명 JQT는 4명의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니셜 ‘J’와 ‘QUALITY’(품질) 혹은 실내악 4중주를 의미하는 ‘QUARTET’의 QT의 합성어로 4명의 귀여운 소녀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지난 10월 디지털싱글 ‘반했어’로 데뷔한 JQT는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10만 명의 네티즌이 본 것으로 조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산다라박 닮은꼴…더블유(Double-u) 지난 10월 싱글앨범 ‘유니크 어스 우먼’(Unique Us Woman)을 발표한 더블유(W)도 있다. Double-u(W)는 ‘유니크 어스 우먼’의 약자로 ‘우리에게 특별한 여자’라는 뜻을 지녔다. 이들의 데뷔곡 ‘눈물백신’은 미디움 템포에 단조풍 멜로디의 곡으로 이별 후 겪은 상처를 가사로 담고 있다. 서진, 주아, 이화, 수연, 지현으로 구성된 5인조 더블유는 지현이 2NE1의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지만 아직까지 노래로 큰 주목을 받진 못하고 있다. 위의 걸그룹들은 비록 2NE1,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데뷔하자마자 올 한 해 가요계를 장악한 걸그룹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연엔터테인먼트, 창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뉴욕 찍고 중국시장 본격 진출

    원더걸스, 뉴욕 찍고 중국시장 본격 진출

    미국에서 활동 중인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중국에서 첫 음반을 발표한다. 24일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원더걸스는 그간 발표한 히트곡을 모아 다음달 중국에서 음반을 발매한다. 이 관계자는 “‘텔 미’(Tell Me), ‘소 핫’(So Hot) 등의 중국어 버전 녹음을 이미 마쳤다.”며 “원더걸스가 최근에서야 중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열었는데 그간 원더걸스 음악을 사랑해준 중국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정규 음반 발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상하이미디어그룹(SMG)과 음악채널 MTV 차이나가 주최하는 시상식인 ‘2009 SMG-MTV 초급성전(超級盛典)’에서 한국 대표로 오프닝무대에 올라 ‘노바디’(Nobody)를 공연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어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점인 만큼 중국어권 인기는 미국에서도 반영될 정도로 영향력이 있다.”며 “현재 미국 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중국이 크고 중요한 시장인 만큼 진출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무르며 미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감미로운 앨범’ 통해 여심공략

    이병헌 ‘감미로운 앨범’ 통해 여심공략

    이병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컴필레이션 음반을 타고 여심을 뒤흔든다. 지난 12월 10일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이병헌이 10여 년전 군 입대를 앞두고 제작한 앨범‘투미(To Me)’ 에 담긴 ‘티어스(Tears)’ ,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낭송한 원태연의 시 ‘이연’ 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등이 재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병헌의 나레이션이 돋보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는 앨범 발매 당시 많은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절판돼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국내 최고의 OST곡만을 엄선해 수록한 앨범 ‘인연’ 은 영화와 드라마 OST 히트곡들이 담긴 2장의 CD와 일본 팬들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 CD 등 총 3장에 총 31곡을 담았다. 일본팬들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에는 한류스타들이 직접 부른 7곡도 담았다. ‘불새’ 의 주제곡인 이승철의 ‘인연’, ‘쾌도 홍길동’의 주제곡인 소녀시대 태연의 ‘만약에’, ‘천국의 계단’ 주제곡인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 드라마 삽입곡과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주제곡인 유미의 ‘별’ 등 영화 삽입곡이 수록돼 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에서 권상우가 직접 기타를 치며 들려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드라마 ‘올인’ 의 히트곡인 ‘처음 그날처럼’, ‘파리의 연인’ 의 ‘사랑해도 될까요’ 등 권상우, 박용하, 박신양 등 한류스타들이 직접 부른 곡들도 담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 휩쓰는 샤이니, 3주 연속 ‘정상’

    태국 휩쓰는 샤이니, 3주 연속 ‘정상’

    샤이니가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링딩동’으로 태국의 방송차트와 음반차트를 3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링딩동’은 태국 채널 [V] 카운트다운 아시안 차트에서 12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V] 카운트다운 아시안 차트는 태국의 가장 인기 있는 음악채널 중 하나로 한 주간의 시청자 신청곡 및 시청자 리퀘스트를 합산해 발표하는 주간 음악차트로 현지의 인기 음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샤이니는 같은 기간 음반판매량 주간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에 올라 음반 차트와 방송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앞서 샤이니는 SBS ‘인기가요’에서도 지난 11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링딩동’으로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지난 2주간 후속곡 ‘조조’(JoJo)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 샤이니는 오는 25일 KBS 2TV ‘뮤직뱅크’ 연말결산 등 각종 연말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링딩동’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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