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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 메이저 음반사 한국 뮤지션에 러브콜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 세계적인 음반회사들이 국내 대중음악에 진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물론 이전에도 해외 음반사들이 한국 지사를 통해 한국 뮤지션의 음반을 제작하고 한국 안에서 유통하는 사례가 자주 있었으나, 요즘에는 한국 뮤지션의 해외 진출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어 주목된다. 유니버설뮤직은 최근 국내 여성그룹 포미닛과 남성그룹 비스트의 소속사 플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유니버설뮤직이 플레이 큐브 소속 뮤지션의 국내 배급과 유통을 담당하는 한편,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걸음으로 포미닛의 스페셜 앨범이 이달 유니버설의 배급망을 타고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이후 일본 발매도 추진된다. 비스트의 해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니뮤직도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브라이언의 두 번째 솔로 앨범에 대한 전 세계 유통 계약을 맺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 동시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소니뮤직은 또 록밴드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케이블 음악채널에서 VJ를 맡고 있는 한별과 전속계약을 맺는 등 신인 발굴에 나서기도 했다. 소니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인을 발굴하고, 실력 있는 가수와 전속 계약을 맺는 등 가요 쪽에 힘을 실어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워너뮤직은 2007년 비타민 엔터테인먼트, 제이스 엔터프라이즈를 인수하며 일찌감치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 음반 제작, 유통은 물론 매니지먼트까지 하게 된 것. 현재 비타민에는 조규찬, 가비엔제이, 이기찬, 박혜경, 왁스 등이 소속돼 있다. 세계적인 메이저 음반사들이 국내 음악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국내 팝 음악 시장이 몰락한 탓이 크다. 한때 국내 시장의 70%를 장악했던 팝 음악은 1990년대 이후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가요가 급성장하며 전세가 역전된 상황에서 팝 음악을 들여와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해진 것이다. 세계적인 음반사들의 러브콜은 한국 음악 콘텐츠의 국제적인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원더걸스가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여러 아이돌 그룹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예전에 국내 가수가 해외 음반회사와 계약한다는 것은 금전적으로 투명하다는 것 외에는 딱히 이점이 없었는데, 이제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 이런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지속화됐으면 한다.”며 “우리 음악도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으로 줄기차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새 음반]

    ●바이블 벨트 미국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다이앤 버치의 데뷔 앨범이다.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에다가 편곡, 연주까지 해내는 뮤지션이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국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에 대한 미국의 답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라이브 공연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은 ‘낫싱 벗 어 미러클’, 5분이 넘는 대작 ‘포토그래프’, 미국 남부 정취가 물씬 풍기는 ‘라이즈 업’ 등 13곡이 담긴 앨범은 1970년대 솔과 올드 팝의 정서에다가 블루스, 컨트리를 보탰다는 평이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 스톤은 버치에 대해 “강력하고 매혹적인 가성에 캐롤 킹이나 아레사 프랭클린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워너뮤직. ●애니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힙합 가수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라는 노래가 있다. 국내에선 지난해 지-드래곤의 표절 논란이 불거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이 노래에는 간간이 개성이 넘치는 여성 목소리가 들린다. 레이디 가가의 뒤를 이어 대형 신인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있는 케샤다. 케샤의 데뷔 앨범이 나왔다. ‘애니멀’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빌보드 차트 2위에 머물렀으나 새해 벽두부터 2주 연속 1위를 꿰차고 있는 ‘틱 톡’을 비롯해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변화무쌍한 장르의 15곡이 담겼다. ‘파티 애니멀’을 자처하는 케샤답게 파티 애니멀로서의 삶을 담고 있는 ‘틱 톡’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앨범 표지를 보면 짐승돌과 대척점을 이루는 짐승녀를 떠올리게 한다. 소니뮤직.
  • 시력 상실 이동우 “딸에겐 유전되지 않았으면…기도”

    시력 상실 이동우 “딸에겐 유전되지 않았으면…기도”

    희귀병 ‘망막색소변성증’ 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개그맨 이동우가 음반 작업 현장에서 “요즘 굉장히 행복하다” 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동우는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틴틴파이브 멤버들이)같이 울고 그랬으면 아파하는 시간이 길었을텐데 예전처럼 똑같이 혼내고 자연스럽게 대해줘서 요즘 참 행복하다” 며 아직 건재함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날 틴틴파이브 멤버들도 함께 출연했다. 김경식은 “동우가 ‘딸에게만은 유전되지 않았으면 한다’ ” 면서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도 ‘괜찮다’ 고 웃어 동우 앞에선 힘들다는 말을 못한다” 며 말을 잇지 못했다. 틴틴파이브 멤버 홍록기는 “동우가 눈이 그렇게 됐지만 변화된 동우가 아닌 여전히 똑같은 친구” 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으며 대학동창 탤런트 정웅인은 “시력을 잃어가는 만큼 희망을 찾아가는 것 같다” 면서 “정신줄을 놓으면 안 된다” 며 파이팅을 외쳤다. 친구들의 진심어린 메시지에 이동우는 “정말 지금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해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행복했음 한다” 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틴틴파이브는 오는 13일 다섯 번째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 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망막색소변성증’ 을 앓고 있는 멤버 이동우를 위한 우정의 의미로 제작돼 더욱 의미가 깊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E:A ‘제국의 아이들’로 팀명 확정

    ZE:A ‘제국의 아이들’로 팀명 확정

    남성 9인조 그룹 ZE:A(제국의아이들)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의 이름을 존중해 ‘제국의아이들’로 팀명을 확정했다. ZE:A의 소속사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는 8일 “‘ZE:A’의 그룹 표기는 그대로 하지만 ‘제아’가 아닌 ‘제국의아이들’로 읽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워너뮤직,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으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한 ‘제국의아이들’은 해외 활동에서 그룹명 표기의 어려움과 그룹명을 줄여 ‘제아’로 불러주던 팬들의 의견에 따라 ‘ZE:A’(제아)로 활동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의 이름과 같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고 이에 따른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아 결국 표기는 ‘ZE:A’로 하지만 ‘제국의아이들’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스타제국 측은 “오랫동안 준비해오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딛는 그룹이 음악 외적인 부분으로 대중들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브라운아이드걸스 팬들의 의견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일 데뷔곡 ‘마젤토브’(Mazeltov)를 발표한 ZE:A(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3일 정식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아이 돈 케어’ 2009 연간 음원차트 1위

    2NE1 ‘아이 돈 케어’ 2009 연간 음원차트 1위

    걸그룹 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200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등극했다. 온라인 사이트 싸이월드가 발표한 2009년 연간 인기곡 차트에 따르면 2NE1의 ‘아이 돈 케어’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 돈 케어’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남자친구에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일렉트로닉’ ‘하우스’ ‘언플러그드’ ‘뮤지컬’ 등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된 리믹스 곡들도 큰 화제를 모았다. 2NE1은 이번 싸이월드 연간차트에 ‘아이 돈 케어’뿐 아니라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5위), 박봄의 솔로곡 ‘유 앤 아이’(11위), 첫 싱글곡인 ‘파이어’(14위), ‘인 더 클럽’(36위), CL과 민지의 듀엣곡 ‘플리즈 돈 고’(65위), ‘렛츠 고 파티’(96위) 등 총 7곡을 연간차트 100위권 안에 진입시켜 2009년 최고의 신인을 넘어 최고의 가수였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2NE1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3년 연속 싸이월드 연간차트 1위곡 배출이라는 영광을 안겼다. 2NE1에 앞서 같은 소속사인 빅뱅은 2007년, 2008년에 각각 ‘거짓말’, ‘하루하루’로 1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빅뱅은 올해 지드래곤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가 3위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베이비’가 25위에 올랐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세븐과 거미, 빅뱅과 빅뱅 멤버들의 솔로음반, 2NE1 정규앨범 등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제아, 데뷔 전부터 워너·소니뮤직 러브콜

    신인 9인조 그룹 제아(ZE:A)가 데뷔 전부터 세계적인 음반 회사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아 화제다. 7일 데뷔곡 ‘마젤토브’(Mazeltov)를 발표한 제아는 최근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워너뮤직 차이니스 만다린 그룹,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고 아시아 9개국 진출에 나선다. 워너뮤직은 대만, 홍콩, 중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책임지고 소니뮤직은 태국, 싱가폴에서 각각 음반 발매와 쇼케이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뷔도 안한 신인가수를 세계적인 음반회사가 나서 해외 진출을 확정한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워너뮤직과 소니뮤직 관계자들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제아의 모습을 지켜봐 왔다. 노래는 물론 춤, 외모 등 우리가 원하는 모습의 그룹이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진출해도 손색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제아의 데뷔 앨범 ‘Nativity’는 탄생, 시작이라는 뜻과 함께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제아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타이틀곡 ‘마젤토브’는 힘내, 행운을 빌어 라는 뜻으로 곡 전체에 주문을 외우듯이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의 중독성이 강하다. 한편 그룹명인 제아는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을 줄인 것으로 브아걸의 멤버 제아와 이름이 같아 최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제아는 다음 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전설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국내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휘트니 휴스턴은 오는 2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 6회 수상과 33회의 노미네이트,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만 장에 빛나는 전설적인 팝의 디바다.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와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다. 특히 국내에서는 직접 주연까지 맡은 영화 ‘보디가드’ OST로 120만 장이라는 국내 팝 음반 역사상 최고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그동안 비욘세와 빌리 조엘을 비롯한 팝 스타와 플라시도 도밍고, 빈 필하모닉, 조수미와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휘트니 휴스턴은 8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이 된다.휘트니 휴스턴은 자신의 10년만의 정규 월드투어인 ‘낫싱 벗 러브 월드 투어(Nothing but Love World Tour)’의 첫 무대를 이번 슈퍼콘서트로 결정하고, 일본, 호주, 유럽으로 이어지는 전체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슈퍼콘서트에서 휘트니 휴스턴은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국내 팬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박미경, 교통사고…스케줄 강행 투혼

    가수 박미경이 눈길에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미경은 지난 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를 위해서 등촌동 공개홀로 이동하던 중 눈길에 미끄러지는 승용차와 트럭, 본인이 탑승하고 있던 밴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미경의 소속사 미디어라인에 따르면 박미경이 타고 있던 차는 반파당했지만 박미경은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행히 경상에 그쳤다. 운전 중이던 매니저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소속사 측은 “박미경은 부상당한 매니저의 병원 이송을 재빨리 돕고 방송국으로 이동해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녹화 직후 인근 종합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박미경은 며칠 간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박미경은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창환 씨가 지난해 연말 급성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상에서 제 음반 마무리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다.”며 “음반 활동과 관련해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소화해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미경은 오는 12일 소속사 동료가수 김건모, 클론, 채연 등과 소아암 돕기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달 중순 4년 만에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공연 콘텐츠에 숨겨진 성공 미학/강태규 음악평론가

    [문화마당]공연 콘텐츠에 숨겨진 성공 미학/강태규 음악평론가

    10만원짜리 콘서트 티켓을 예매한 적이 있는가. 더군다나 누군가와 함께 공연장을 간다면 녹록지 않은 지출이다.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2시간 남짓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치르는 대가 치고는 혹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진을 기록하는 콘서트가 더러 있다. 좌석이 동나 티켓 전쟁을 벌인다.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콘서트는 도대체 어떤 무대이기에 그렇게 열광하는 것일까. 지난 연말,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가수들의 콘서트가 거의 매일 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야말로 ‘대목’이었다. 2008년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콘서트의 티켓 판매 규모는 1000억원에 육박한다. 이 가운데 11월과 12월에 열린 콘서트 티켓 판매액만 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다. 연말 콘서트는 “가수 매니저가 선글라스를 끼고 올라가도 돈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 우스갯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몰랐다. 관객의 지갑은 가수에겐 수갑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콘서트 일정을 잡기에 바빴다. 공연기획자는 공연장부터 잡아놓고 보자는 식이었다. 가수 이름값에 기대 흥행만을 노린 콘서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객석 점유율 50%도 안 되는 콘서트가 태반이었다. 결국 흥행에 실패하자 콘서트가 취소되는 사태 또한 적지 않았다. 당연지사다. 그것이 부끄러웠던지 적당히 에둘러 취소 사유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보내는 일도 부쩍 늘었다. 심지어는 수백석의 객석이 남아 있는데도 매진이라고 허위 공표하는 대담함도 선보인다. 일부 매체는 확인도 없이 그 거짓을 그대로 인용하여 대중을 우롱하는 공범자 역할을 자처한다. 그것이 오늘날 대중가요 공연의 현주소다. 지갑을 여는 관객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가수는 공연할 자격이 없다. 당연히 자격이 없는 가수가 여는 콘서트가 재미있을 리 만무하다. 관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무대를 바라볼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대중의 환호는 언제나 준비된 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잡한 공연문화 속에서도 빛나는 브랜드 공연은 언제나 존재한다. 지갑에서 꺼낸 돈이 아깝지 않은 콘서트에는 ‘재미’와 ‘감동’이 숨어 있다. 그런 콘서트는 하루 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가수가 자신의 무대를 온전히 깨닫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13년간 정상의 티켓 파워를 이어온 이문세 공연의 제작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공연을 보는 일만큼 드라마틱하다. 모든 콘서트가 그러하듯 대중 전부를 충족시킬 수는 없지만, 그의 콘서트에 관객이 몰리는 것엔 까닭이 있다. 감동의 순간을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때문이다. 레퍼토리 구성부터 멘트의 공감까지 치밀한 시나리오에 의해 수백명의 스태프가 일치의 호흡을 이룰 때 비로소 객석은 감동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1996년 대학로 동숭홀에서 시작된 이문세의 공연 ‘짝짝이 신발’은 2009년 ‘붉은 노을’로 진화하면서 신년까지 불굴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전국 10개 도시에서 6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했으니 그 매출액이 50억원에 이른다. 그야말로 브랜드 공연이다. 1996년 10집 음반 수록곡 ‘조조할인’이 그의 마지막 히트곡. 무려 13년 동안 히트곡을 발표하지 않고도 히트 공연 연보를 써내려가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일 것이다. 관객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투어 공연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스태프 회의를 매주 두 차례 이상 수 시간을 할애했다. 그것은 자신이 모르고 지나치는 흠이 없는가를 검증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이쯤 되면 그가 쌓아올린 13년의 공연 역사는 사투에 가깝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콘서트는 흥행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뮤지션의 역사를 만드는 무대다. 그 충실한 역사는 관객의 준엄한 평가로 다져진다. 성공한 공연 콘텐츠를 돌아보라. 이미 그 진리를 착실하게 터득하고 있었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된다.
  • 노래하는 골프 지존 신지애

    노래하는 ‘골프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또 음반을 낸다. 신지애의 매니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008년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리메이크한 싱글을 발표한 이후 가창력을 인정받은 신지애가 음반 기획사의 제안을 받아 두 번째 앨범을 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적인 장르의 성격을 살리면서 기독교 신앙이 담긴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으로, 신지애가 평소 즐겨 부르는 ‘내 구주 예수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Give Thanks’ ‘Power of Your Love’ 등 우리말과 영어로 나눠 12곡을 싣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는다. 성악가가 꿈인 동생 지훈(14)군도 동참한다. 현재 녹음을 마친 상태이며, 후속 작업을 거쳐 3월 발매한다. 기획과 제작은 ‘라이트하우스’가, 배급은 ‘워너뮤직 코리아’가 맡았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 특유의 포근한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너뮤직 코리아도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배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주변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틴틴파이브, ‘시력상실’ 이동우 위해 앨범

    틴틴파이브, ‘시력상실’ 이동우 위해 앨범

    틴틴파이브가 5년 만에 다섯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틴틴파이브는 오는 13일 5집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5년 4집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음반은 시력을 상실하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멤버 이동우를 위한 우정의 의미로 다섯 명이 함께 뭉쳐 발표하게 됐다.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총 5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인 ‘청춘’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30~40대들의 이야기이자 틴틴파이브 멤버들 스스로의 독백을 담았다. 또 배우 안재욱이 나레이션에 참여, 감미로운 목소리로 곡의 도입부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틴틴파이브 특유의 유쾌한 음악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감미롭고 따뜻한 음악들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틴틴파이브는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뿐 아니라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신나는 봉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틴틴파이브는 지난 94년 개그맨 다섯 명(표인봉, 홍록기, 김경식, 이웅호, 이동우)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가수뿐 아니라 MC, 라디오 DJ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현아, 팬이 먼저 선보인 안무 화제

    포미닛 현아, 팬이 먼저 선보인 안무 화제

    최근 솔로앨범을 발매한 포미닛 현아가 데뷔무대를 선보이기도 전에 예상 안무 영상이 먼저 등장해 화제다. 지난 4일 솔로데뷔곡 ‘체인지’(Change)를 공개한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 데뷔무대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에 앞선 지난 5일 ‘체인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한 소녀의 댄스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소녀는 ‘체인지’의 파워풀한 힙합비트에 맞춰 평소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소녀의 현란한 춤 실력에 감탄하면서 아직 첫 무대조차 치르지 않은 곡의 예상 안무 동영상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체인지’의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차트 1, 2위에 랭크된 것에 이어 예상안무 동영상까지 등장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자 “현아의 첫 솔로활동 1위 등극도 가능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아는 지난 5일 저녁 자신의 소속사와 세계적인 음반회사 유니버설이 전략적 제휴를 맺은 조인식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긴장이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솔로데뷔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위)서울신문NTN DB, (아래)유튜브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G 양현석,12년 월세 접고 신사옥 입주

    YG 양현석,12년 월세 접고 신사옥 입주

    빅뱅 투애니원(2NE1) 세븐 등이 소속된 국내 음반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12년 월세를 접고 새로 지은 사옥에 입주한다.입주를 앞둔 YG 양현석 대표는 6일 “월세 생활 12년 만에 YG 사옥에 입주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 고 말했다.따라서 YG는 1996년 서태지와아이들 해체 후 서울 합정동 덕양빌딩 지하 2평 남짓한 공간에서 1997년 ‘양군 기획’으로 출발한 지 12년 만에 월세 생활을 청산하며, 이달 말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7층짜리 사옥으로 그간 흩어져 있던 전 직원이 입주한다.한편 양 대표는 전 직원들의 입주가 끝나는 대로 세븐 거미 빅뱅 투애니원의 음반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은 지난해 일본에서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과 ’제42회 일본유선대상’(전국유선음악방송협회 주최)의 2관왕을 거머쥔바 있다.양 대표는 “연습실과 녹음실 등을 갖춘 새 사옥을 지은 것은 재능있는 가수를 키워내기 위한 기반”이라며 “올해는 오디션을 많이 진행해 가수가 될 재목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 이것이 올해 YG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아성-현아-박은빈 ‘소녀에서 여인으로’

    고아성-현아-박은빈 ‘소녀에서 여인으로’

    소녀들의 변신은 무죄? 19살 소녀 스타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드라마와 음반 분야에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고교생 스타 고아성과 현아, 박은빈이 그 반란의 주역들이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최근 들어 ‘소녀’의 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4일 첫 방송을 탄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고아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올려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공부의 신’ 촬영장 사진과 흑백으로 찍은 다양한 셀카를 공개한 것인데 총 9장으로 구성된 사진에서 고아성은 긴 머리를 풀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는 영화 ‘괴물’에서의 고아성 보다 성숙한 숙녀 고아성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에는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도 자신의 솔로앨범 재킷사진 공개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수퍼 싱글 ‘Change’재킷 사진에서 현아는 19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드러냈는데 당시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팬 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존 소녀의 이미지에 비해 한층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아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특유의 ‘팜므파탈’적인 포스를 내뿜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섹시하면서도 발랄하다는 평을 동시에 받았다. 이밖에 같은 동갑내기 고교생 스타인 박은빈도 ‘여성’ 대열에 합류했다. MBC ‘선덕여왕’에서 ‘춘추’ 유승호의 연인으로 등장한 박은빈은 지난해 12월 래퍼 김진표의 뮤직비디오에서 교복 키스신을 과감하게 연기해 화제를 일으켰다. 당시 박은빈은 김진표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틱 겨울’ 뮤직비디오에서 18세 고교생으로는 믿을 수 없는 노련미 있고 성숙한 연기로 ’여인의 향기’를 뿜었었다. 가요계에 대세처럼 불어오는 ‘걸 그룹’ 열풍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는 이처럼 쉽게 수그러들 지 않을 듯하다. 사진=각 소속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규현, MBC ‘파스타’ OST로 감성 자극

    ‘슈주’ 규현, MBC ‘파스타’ OST로 감성 자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스타’ OST에 참여했다. 규현은 지난 4일 첫 방송된 ‘파스타’의 메인 타이틀이자 극중 최현욱(이선균 분)과 서유경(공효진 분)의 러브 테마곡으로 삽입된 ‘듣다..그대를’을 불렀다. ‘듣다..그대를’은 먼데이키즈의 ‘투명한 눈물’, 팀 ‘발목을 다쳐서’, 김동희 ‘썸데이’, 화요비 ‘마취’ 등을 만든 성환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다..그대를’의 애틋한 가사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은 물론 유영석 헌정앨범 ‘7년간의 사랑’, SMTOWN 앨범에 수록된 ‘스마일’(Smile) 등 솔로곡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어 이번 OST 참여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드라마를 통해 첫 공개돼 극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는 이 곡은 오는 6일부터 멜론, 도시락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2월 초에는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 유니버셜과 손잡고 해외 진출

    포미닛이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레이디가가, 블랙아이드피스 등이 소속돼 있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조인식을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설 뮤직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속 가수들을 세계로 진출시킨다는 전략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가장 먼저 포미닛의 스페셜 패키지 앨범 ‘포 뮤직’(For Muzik)을 이 달 내에 아시아 지역 8개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또 비스트 역시 데뷔 전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아시아 지역에서 해외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인터내셔널 사장인 맥스 홀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 라이센싱과 유통을 담당하며 국내 가요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함은 물론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5일 저녁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2010 큐브 스타 파티’(CUBE STARS PARTY)에서 상호 조인식 체결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전례 없는 세계적인 음반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의 해외 진출 방법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포미닛의 지현과 비스트의 요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2010 CUBE STARS PARTY’에서는 포미닛과 비스트의 공연과 팬미팅은 물론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의 무대도 마련됐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기타의 전설 제프 벡 온다

    록기타의 전설 제프 벡 온다

    1963년부터 약 5년 동안 짧지만 굵은 비행을 했던 영국 밴드가 있다. 블루스 록을 지향했던 야드버즈다. 첫 음반을 라이브 앨범으로 발표할 정도로 무대에 강했던 이 밴드가 더욱 유명한 까닭은 3대 록 기타의 영웅들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에릭 클랩튼(65), 제프 벡(66), 지미 페이지(66)가 야드버즈를 거쳐 갔다. 야드버즈의 첫 리드 기타리스트였던 클랩튼은 1965년까지 몸 담았고, 그 뒤를 벡이 이었다. 1966년부터 야드버즈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페이지는 벡과 약 5개월 동안 트윈기타를 이루기도 했다. 클랩튼은 블루스 브레이커스·크림·블라인드 페이스·데릭 앤드 더 도미노스 등을, 벡은 제프 벡 그룹·벡 보거트 앤드 어피스 등을 거치며, 페이지는 헤비메탈의 씨앗을 뿌린 불멸의 밴드 레드 제플린을 만들어 각자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솔로 활동에서 보컬을 배제한 인스트루멘털(연주 음악)에 주력했던 벡은 클랩튼이나 페이지에 견줘 대중적인 인기와 상업적인 성공 면에서 뒤처질 수 있으나 가장 실험적인 연주자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다. 블루스록, 하드록, 헤비메탈, 퓨전재즈,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기타 소리를 자극적으로 일그러뜨리는 퍼즈톤, 날카로운 고음 소리를 내는 피드백 등의 연주 기법을 보편화했고, 록에 인도 음악의 음율을 도입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1년, 200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연주상을 받았으며, 올해도 후보에 오른 상태다. 지난해 4월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런 제프 벡이 한국을 처음 찾는다. 오는 3월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기타를 잡는다. 가수 이승환이 대표로 있는 드림팩토리와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가 공동 투자에 나서면서 첫 내한공연이 어렵사리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벡의 열혈 팬인 이승환이 ‘음악을 하는 모든 후배들이 벡의 공연을 꼭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적극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성시권 대중음악 평론가는 “에릭 클랩튼은 싱어송라이터로 변모했고, 지미 페이지는 밴드 지향의 기타리스트였지만, 제프 벡은 오로지 기타만을 파고든 장인으로서 기타 미학을 보여준 뮤지션”이라고 평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포미닛 현아, 섹시 앨범 재킷 공개

    포미닛 현아, 섹시 앨범 재킷 공개

    솔로 데뷔를 앞둔 포미닛의 현아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현아의 첫 솔로앨범인 ‘체인지’(Change)의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4일 ‘체인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킷 사진 속 현아는 최신 글램 힙합에 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통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특유의 발랄함과 스포티함의 매치로 활기 넘치는 모습을 더해 본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솔로음반을 통해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줄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섹시 카리스마’

    포미닛 현아 솔로앨범 ‘섹시 카리스마’

    솔로 데뷔를 앞둔 포미닛의 현아가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현아의 첫 솔로앨범인 ‘체인지’(Change)의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이어 소속사 측은 4일 ‘체인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킷 사진 속 현아는 최신 글램 힙합에 80년대의 올드 스쿨이 가미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통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또 특유의 발랄함과 스포티함의 매치로 활기 넘치는 모습을 더해 본인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솔로음반을 통해 현아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한층 돋보이게 해 줄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아는 오는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솔로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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