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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비스트, 밀리터리룩 무장 음원공개 준비…‘거친 남성미 철철’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새 앨범 ‘MASTERMIND’를 발표를 앞두고 밀리터리룩으로 무장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비스트의 이번 활동 의상 콘셉트는 밀리터리룩으로 강렬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뿜어내겠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거친 남성미와 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5일, 26일 KBS COOL FM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숨’을 티저 형식으로 최초로 소개했다. 비스트는 28일 밤 12시 ‘MASTERMIND’의 음원을 공개하고, 30일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시작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새음반]

    ●밴드 오브 조이 전설적인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보컬을 맡았던 로버트 플랜트(62)가 발표한 새 앨범. 플랜트는 1980년 드러머 존 본햄이 갑작스레 숨지며 레드 제플린이 해체된 뒤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해왔다. 이번에는 포크, 블루스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앞서 멕시코계 밴드 로스 로보스의 노래를 리메이크해 공개한 첫 싱글 ‘에인절 댄스’를 포함해 12곡이 담겼다. 유니버설 뮤직. ●어 싸우전드 선즈 하이브리드 록의 선두주자 린킨 파크가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그래미상 2회 수상에 전 세계에서 5000만장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이 밴드에는 한국계 조지프 한이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자신들의 음악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앨범 속지를 직접 쓴 이들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들어야만 우리가 원하는 특정한 경험을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너뮤직.
  •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2009년 데뷔 앨범으로 아마존 뮤직 CD선주문 기록을 깨뜨린 수잔보일(Susan Boyle)이 2집 앨범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수잔 보일이 11월 9일 두 번째 앨범 ‘더 기프트’(The Gift)를 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함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 선주문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잔 보일의 2집 앨범은 선주문 이틀째인 22일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 수치를 발표한 페이프(Pape)는 이미 자신의 기대치를 넘어선 “의미 있는 1위”라고 말했다. ‘The Gift’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닐 영(Neil Young)의 베스트셀러까지 노리고 있다. 페이프는 “상대적인 요소가 많은 랭킹이기 때문에 발매 일정이나 시장의 다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차트다. 하지만 이번 차트로 보아 음반 발매 시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The Gift’에는 수잔 보일이 부른 크리스마스 클래식 ‘O Holy Night’과 ‘The First Noel’, 루 리드(Lou Reed)의 ‘Perfect Day’, 레오날드 코헨(Leonard Cohen)의 ‘Hallelujah’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이 앨범은 아마존 뮤직 메인 페이지 위쪽에 전시되어 있고 수잔 보일 아티스트 페이지와 링크돼 있다. 애플 아이튠 스토어 역시 ‘The Gift’를 소개하고 있으며 반스앤노블 뮤직 베스트셀러 리스트 2위에 올라있다. 페이프는 “개인적으로는 상위권에 꽤 오래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발매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저스틴 비버, ‘CSI’서 분노 가득 청소년으로 열연▶ [빌보드]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빌보드]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서 마이클잭슨 $프린스 곡 리메이크▶ [빌보드] 케이티 페리 과다노출…학부모 비난 빗발
  • [빌보드] 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빌보드] 페레즈힐튼 “제니퍼로페즈 마음에 안 들어”(인터뷰)

    매년 빌보드에서는 음악 전문가들의 종합해 맥시멈 익스포저 리스트를 작성한다. 파워 블로거 페레즈 힐튼(Perez Hilton)의 음악적 취향은 분명 팝쪽으로 치우쳐 있지만 그는 자신이 "좋은 음악"을 사랑하는 것 뿐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페레즈 힐튼은 맥시멈 익스포저 리스트 58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미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일단 페레즈닷컴에 뮤직비디오가 올라가면 수백만 명의 페레즈 추종자들 사이에서 새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 페레즈에게 비디오 선정은 어떻게 하는 지 직접 물어봤다. 뮤직비디오 선정은 어떻게 하는지? 보통 둘 중 하나에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올리거나 가끔씩 빅스타들의 새 노래를 올리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음악이라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예를 든다면? 오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Run the World’를 올렸는데 사실 저는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굳이 올린 이유가 있다면? 제니퍼 로페즈잖아요! 뉴스에도 자주 등장하고요. 특히 아메리칸 아이돌에 관한 뉴스에 자주 등장하죠. 계속 간을 보려고 새 노래들을 내놓기는 하는데 자꾸 뭔가 놓치고 있어요. 사실 제가 이 노래를 올린 이유는 노래를 듣고 "정말 좋다"라는 느낌이 들어서예요. 엄청난 조회수에 저도 놀랐어요. 그 노래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저한테 이메일로 오는 노래가 굉장히 많아요. 듣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올렸어요. 메일 확인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지? 메일을 확인하는 사람이 저 뿐이니까 제가 다 한다고 보시면 되요. 아티스티들은 어떻게 찾아내는지? 보통 독자들에게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아요. 독자들에 저에게 추천해 주세요. 사람들이 당신에게 MP3 파일을 메일로 보내도 된다는 말씀? 네. 수신함 용량이 크거든요. 신경 쓰지 않는 장르가 있다면? 헤비메탈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음악을 사랑해요. 좋은 음악이라면 가리지 않아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전부 끝났어요. 더 이상 워너브라더스에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음반사 시스템이 허락하는 것보다 더 빨리 일을 처리하고 싶었어요. 워너브라더스를 깔보는게 아니고 그냥 제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제가 지금 작업 중인 보이밴드 일이든 기밀에 부치고 있는 다른 일이든 상관없이요. 사람들에게 굴욕 당하지 않고도 제 일을 해내고 싶었어요. 지금 가장 관심가는 노래가 있다면?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Runway’요..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수잔보일, 2집 베스트셀러 예약..선주문 1위▶ [빌보드] 저스틴 비버, ‘CSI’서 분노 가득 청소년으로 열연▶ [빌보드] 제이슨 데룰로, 새 앨범서 마이클잭슨 $프린스 곡 리메이크▶ [빌보드] 케이티 페리 과다노출…학부모 비난 빗발
  •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우승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인 클라라 주미 강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6일(현지시간) 폐막한 ‘제8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of Indianapolis)에서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윤소영은 2위를 차지했다. 클라라 주미 강은 우승 상금 3만달러(약 3500만원)와 함께 대회 창설자인 조지프 깅골드(1909~1995)가 사용했던 스트라디바리우스를 4년 동안 대여받게 됐다. 카네기홀 연주 기회와 레이블 낙소스에서 음반을 발표할 기회도 갖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임정희 “나만의 감성 다 담았어요”

    임정희 “나만의 감성 다 담았어요”

    “무대가 정말 그리웠어요.” 3년 만에 돌아온 ‘거리의 디바’ 임정희(29)의 얼굴에는 올가을 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다. 데뷔 전부터 키보드와 스피커를 들고 전국을 누비며 길거리 공연을 펼쳐 ‘거리의 디바’라는 별명이 붙은 그는 2005년 1집 타이틀곡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를 비롯해 ‘사랑아 가지마’, ‘사랑에 미치면’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아이돌의 홍수 속에 오랜만에 가슴을 적시는 ‘디바’의 귀환에 음악팬들은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AM의 조권과 함께 부른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은 지난 15일 선공개 직후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미니앨범도 풍부하면서 절제미를 갖춘 그의 목소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그동안 제 목소리를 잊으셨을 수도 있으니까 기존의 저를 가장 잘 기억할 수 있는 발라드로 돌아왔어요. 이전에는 힙합을 기본으로 주로 고함을 지르는 창법으로 노래를 불렀다면, 이번엔 고음 부분에서도 가사 전달에 신경을 쓰고 좀더 부드럽고 탄력 있는 음색을 강조하려고 힘조절을 많이 했죠.” 데뷔 이래 줄곧 임정희의 지원군 역할을 해온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앨범은 남녀의 이별을 서로의 입장에서 표현한 가사에 다양한 장르적 시도가 돋보이는 음악들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진짜일 리 없어’는 이별을 믿지 못하는 여심을 노래한 발라드. 현악기 편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고, 일렉트로닉 사운드도 첨가했다. “보통 발라드는 음폭도 적고 슬프게 노래하지만, 이번엔 ‘임정희식’ 감성을 최대한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도입부는 슬프고 차분하게, 후렴구에서 가창력을 폭발시킨 뒤 잔잔하면서 여운이 남는 마무리까지 한 노래에 다양한 색깔을 모두 담았죠.” 지난 3년간의 공백은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그녀를 이전보다 훨씬 성숙하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임정희는 3집 활동을 마친 후인 2008년 1월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듀서 박진영의 지휘 아래 ‘제이-림’(J-Lim)이란 이름으로 미국 데뷔를 준비했지만 현지 계획에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음반 작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2008년 가을 미국에 금융위기가 닥쳐 대형 음반사들도 정리 해고에 들어가고 미국의 신인 가수 음반 제작도 모두 취소돼 동양인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어요. 미국에서는 가수의 음악적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부 등 사회적인 영향력도 중시하더군요. 미국 진출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중에 꼭 다시 도전해야죠.” 뉴욕에 머물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보고 패션 등 문화적인 안목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임정희. 홍대 앞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던 기억을 살려 뉴욕의 한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쳐 기립박수를 받은 에피소드도 털어놓았다. “미국에도 아직 데뷔하지 못한 아마추어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클럽에서 노래를 하는 ‘오픈 마이크’라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아마추어들이 밴드의 즉흥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데 실력 발휘 좀 했죠. 그런데 미국에서 마이크를 잡으니까 국내 무대가 더 그리웠어요. 앞으로 많은 공연 무대에서 원 없이 노래 부르고 싶어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산다라박, 트리플크라운 장미꽃 공개 “아름다운 밤”

    산다라박, 트리플크라운 장미꽃 공개 “아름다운 밤”

    걸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아름다운 장미꽃에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미꽃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와쌉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죠? 오늘의 무대를 끝내고 기분 좋게 찜닭 먹으러왔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일의 멋진 무대를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치킨을! 근데 여기 훈남 쌍둥이군들이 서빙을해주네요! 자~ 다들 수고했고 푸욱~ 쉬어요! 내일 봐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투애니원은 지난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정규음반 ‘투애니원’의 타이틀곡 ‘고 어웨이(go away)’로 정상을 차지했다. 투애니원은 지난주 ‘캔트 노바디’로 1정상에 올랐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수쳐’로 1위를 차지해 단일음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경로당서 원맨쇼… 어르신 교통사고 줄여요”

    “경로당서 원맨쇼… 어르신 교통사고 줄여요”

    “트로트 가운데 요즘 최고 인기 곡이 ‘고장난 벽시계’거든요. 어르신들께 불러 드리면 지루한 교통안전교육도 잘 들어 주세요.”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 교통과 류돈수(58) 경위는 매주 월·수·금요일 관내 경로당을 찾는다. 노인들에게 직접 노래를 불러 주기 위해서다. 7월 초부터 시작한 일인데 벌써 70여곳을 돌았다. 처음엔 작은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경찰복을 입고 들어서자 노인들이 “왜 왔냐. 우리 잡으러 왔냐.”면서 불쾌감을 드러내기 일쑤였다. “웃으면서 넘기면 금방 풀어지세요. 노래 한 곡조 뽑겠다고 하면 다들 금세 좋아하시죠.” ●유머·노래 등 섞어 재미있게 교육 부천 소사구는 전국에서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곳으로 악명 높다. 관내 거주 노인도 2만여명으로 많은 편이다. 실제 교통사고 보행사고 가운데 노인 비율이 43%나 된다. 류 경위는 현장 교육을 통해 노인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경로당을 돌기 시작했다. 안전교육 내용은 간단하다. 무단횡단하지 않기, 신호등 지키기 등 기본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류 경위는 “어르신들이 금방 지루해하실 수 있으니까 유머를 섞어 가면서 재밌게 설명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중간중간 서도창, 경기창 등 민요를 섞어 ‘원맨쇼’를 한다.”고 미소 지었다. 사임당경로당에서 교육을 들은 최모(83) 할아버지는 “지루하고 딱딱한 교육보다는 즐거운 분위기여서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기억한다.”면서 “효자손까지 선물로 주니까 더 좋다.”고 말했다. ●5집앨범까지 낸 ‘진짜 가수’ 류 경위는 5집앨범까지 낸 ‘진짜 가수’다. 예명은 류민향. 부천 지역 행사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해 경찰을 홍보하는 열혈 경찰 가수다. 25세 때 순경부터 시작해 수사, 정보·보안,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다. 유난히 음악을 사랑하던 류 경위는 1996년 아는 작곡가의 소개로 앨범을 내면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가수 활동의 대부분은 경찰 홍보를 위한 시간들이었다. 교통캠페인 가요 ‘유리알 같은 인생’을 테이프로 만들어 지역 택시기사들에게 무료로 나눠 줬다. 시간이 날 때마다 복지관에 들러 노인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봉사활동도 했다. “아직까지 경찰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있잖아요. 잘못된 선입견을 바꾸고 싶었어요. 경찰의 부드럽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으려고 노력했죠.” 류 경위는 올 12월로 정년을 맞는다. 퇴임 후 첫번째 목표는 단연 음반을 내는 것. “일단 올해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모두 찾아 노인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그 후에는 경찰이 아닌 가수 류민향이 될 겁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가 대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더블플래티넘(두 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 음반으로 기록되는 것으로 대만에선 판매량 1만장이 되면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을 기록했다. 씨엔블루의 대만음반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 타이완에 따르면 최근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블루토리’와 두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가 현지서 각각 1만장씩 판매됐다. ETTV, 채널V, MTV 등 대만 현지 TV광고를 통해서도 관련 사실이 소개됐을 만큼 화제다. 이번 씨엔블루의 더블플래티넘 기록은 대만에서의 씨엔블루 인기 수준을 가늠케 한다. 그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 등 많은 한국가수들이 대만서 음반을 출시했지만 더블플래티넘을 기록한 건 씨엔블루가 최초다. 워너뮤직 타이완 측에서도 “씨엔블루 더블플래티넘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을 정도. 한편 대만의 G-뮤직 차트, 파이브 뮤직 등 주요 음반차트에서 유수의 한국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 한류왕자’로 인정받았던 씨엔블루는 이번 한국가수 최초의 더블 플래티넘으로 대만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팝가수 에디피셔 사망...사인은 엉덩이 수술 합병증

    50년대 인기 팝스타 에디 피셔가 지난 23일 (한국시간) 사망했다. 항년 82세. 피셔의 가족이 낸 성명서에 따르면 피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자택에서 사망했다. 사인은 최근에 받은 엉덩이 수술 합병증으로 알려졌다. 피셔는 ‘애니 타임’, ‘오 마이 파파’, ‘아임 유어스’, ‘위시 유 워 히어’ 등 수백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히트곡을 낸 유명 팝가수. 배우 데비 레이놀즈, 엘리자베스 테일러, 코니 스티븐슨 등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사생활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걸그룹 다음은 우리”..ZE:A, 日오리콘차트 3위

    “걸그룹 다음은 우리”..ZE:A, 日오리콘차트 3위

    제국의아이들(ZE:A)이 일본에 진출한 국내 아이돌그룹 중 최고의 데뷔기록을 남기며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제국의아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음반으로 21일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차트 3위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국내 아이돌그룹 중 첫 정규 앨범으로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거머쥐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정규앨범 발매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일본으로 출국한 제국의아이들은 선주문만 15000장이라는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예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악수회,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이렇게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너무도 놀랍고 감사했다”며 “국내에서도 곧 정규 앨범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24일 일본 현지의 레코드점 시부야 등을 방문, 싸인회와 악수회, 미니 라이브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조권 ‘진짜일리 없어’ 뮤비 통해 남성미 발산 ‘깝권 맞어?’

    조권 ‘진짜일리 없어’ 뮤비 통해 남성미 발산 ‘깝권 맞어?’

    2AM 조권이 수트를 차려입고 진지함 가득한 표정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자정을 기해 공개된 임정희 타이틀곡 ‘진짜일리 없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서다. 조권은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세련된 수트를 입고, 시종일관 진지함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방송을 통해 ‘깝권’이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귀여움으로 각인된 이미지를 단번에 불식시키는 모습. 감수성 강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조권이 맞는지 의아하게 만들 정도다. 이번 티저 영상 도입부와 엔딩에 등장하는 수중신에서 조권은 손발이 퉁퉁 부르틀 만큼 장시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정희는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선공개된 ‘헤어지러 가는 길’에 이어, 오는 9월 30일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와 나눔의 선율을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와 나눔의 선율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벌써 10년째다. 2000년 대한간학회와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만성 B형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된 이래 희망콘서트를 진행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56)이다. 공연은 ‘GSK와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은 국제구호 비정부기구(NGO)인 기아대책이 저소득층 아동 보호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을 위해 쓰인다. 밤시간 집에 홀로 방치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별빛 학교’ 운영 및 백신 접종 비용 등을 지원하는 것. 이번 공연이 특히 주목받는 까닭은 영국의 정상급 실내악단인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400여개 도시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이 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녹음한 음반만 1200여개에 이른다. 다니엘 바렌보임과 머라이 프레이어, 미쓰코 우치다 같은 세계적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녹음한 모차르트 협주곡은 정평나 있다. 2007년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공연은 새달 10일 오후 5시 경남 김해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시작된다. 이후 14일까지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을 돈다. 서울 공연은 13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다. 프로그램도 귀에 익은 곡들이 많아 클래식에 문외한인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은 강동석과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 스테파니 곤리가 협연한다. 차이콥스키의 ‘현악 합주를 위한 세레나데’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으로 꼽히는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전 악장도 준비돼 있다. 3만~10만원. (02)720-3933.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한국가수 최초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한국가수 최초

    그룹 씨엔블루가 대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더블 플래티넘이란 두 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 음반으로 기록되는 것으로 대만에서는 판매량 1만장이 되면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한다. 씨엔블루의 대만음반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 타이완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블루토리’와 두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는 최근 각각 1만장씩 판매됐다. 이 사실은 대만에서 ETTV, 채널V, MTV 등 TV광고를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그간 대만에는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 등 많은 한국가수들의 음반이 출시됐지만 두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으로 기록된 것은 씨엔블루가 처음이다. 워너뮤직 타이완 측에서도 "더블 플래티넘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씨엔블루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G-뮤직 차트, 파이브 뮤직 등 주요 음반차트에서 유수의 한국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 한류왕자’로 인정받았던 씨엔블루는 이번 한국가수 최초의 더블 플래티넘으로 대만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47)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일정이 미뤄졌다.조지 마이클은 14일(현지시각) 대마초 흡연 후 운전한 혐의로 영국 런던 치안법원으로부터 징역 8주에 벌금 1250파운드(한화 약 224만원), 5년간 운전 금지 명령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바람에 조지 마이클의 클래식 앨범 ‘페이스’(Faith)의 재발매 일정이 연기됐다.‘페이스’는 오는 27일 영국 발매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발매가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현재 발매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고 영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2011년 1월 31일을 새 발매 날짜로 표기해 놨다.소니 뮤직 관계자는 타블로이드가 보도한 것처럼 마이클과 소니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해 마이클을 내버려 두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관계자는 “우리는 마이클을 지지하고 있다”며 “‘페이스’는 소니 뮤직에게도 매우 중요한 음반이고 마이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계약기간은 끝났지만 우리에게 영원히 중요한 사람으로 남을 거다”고 입장을 밝혔다.‘페이스’는 1987년 발매된 마이클의 솔로 데뷔 앨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2천백 만 장이 팔렸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소녀시대 ‘지니’, 日 오리콘차트 ‘역주행’…“장하다”

    소녀시대 ‘지니’, 日 오리콘차트 ‘역주행’…“장하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한국 가수의 힘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가 8일 발표된 후 일본 오리콘 차트 5위에 랭킹된 데 이어 11일에는 2위까지 상승했다. 14일에는 현지 가수들의 새 앨범이 발매되면서 11위까지 떨어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주행 현상을 보이며 순위가 상승해 18일에는 4위를 차지했다.보통 음반이 발매되고 시간이 지나면 순위가 떨어지지만 소녀시대의 경우, 발매 2주가 지난 앨범이 순위가 역주행해 탑(TOP) 5에 재진입했다. 일본에서는 소녀시대의 ‘순위 역주행’을 이례적인 일로 간주하고 있다. 이는 소녀시대가 일본 현지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실이다. 소녀시대의 차트 역주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정말 장하다. 소녀시대가 해낼 줄 알았다”, “계속 롱런했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잘하고 있네. 자랑스럽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앞서 첫 일본 쇼케이스에서 2만2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앨범 자켓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아파트정화조서 질식한 동료 구하려다 3명 모두 참변
  • 환희, 바디노출 속옷화보 ‘섹시미 불끈’

    환희, 바디노출 속옷화보 ‘섹시미 불끈’

    가수 환희가 바디를 노출한 속옷화보를 촬영해 섹시미를 뿜어냈다. 최근 새 음반으로 컴백한 환희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환희는 미소년 같은 신비스런 눈빛의 이국적인 얼굴, 섹시한 바디라인과 함게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섹시하고 강렬한 남성미를 부각시킨 사진들 속에서 환희는 열정을 강조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한편 환희는 오는 10월 말 일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김탁구’ OST와 테너의 따뜻한 만남…‘세상을 선물한 그대’

    ‘김탁구’ OST와 테너의 따뜻한 만남…‘세상을 선물한 그대’

    드라마 OST와 클랙식이 만나 따뜻한 하모니를 이뤘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수록곡 ‘그사람’을 작사한 김상익 프로듀서와 테너 곽상훈이 만나 신곡 ‘세상을 선물한 그대’를 발표했다. 맑고 화창한 하늘 위로 떠 있는 흰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와 지저귀는 새들,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위해 한 남자는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세상을 선물한 그대’를 듣고 있으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테너 곽상훈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노래에 어울러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음반을 기획한 애니스위치 관계자는 “‘세상을 선물한 그대’는 쉽고 따뜻한 진정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기존 대중의 유행과 트렌드를 벗어난 사랑의 세레나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상을 선물한 그대’는 오는 17일 음악사이트 ‘멜론’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음반 재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점자단말기로 음악작업… 새 앨범 예감 좋아”

    “점자단말기로 음악작업… 새 앨범 예감 좋아”

    “점자 단말기로 만든 새 앨범 예감이 좋습니다.” 시각장애인(1급) 가수 이용복(58)씨는 다음달 새 음반 발표를 앞두고 요즘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점자정보 단말기 덕분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작업이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시각장애인용 노트북인 이 기기는 행정안전부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다. 이씨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지난주 처음 손에 넣었다. ●“단말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 그는 2003년부터 매년 신청했지만 번번이 탈락했다. 이씨는 “보통 몇백만원씩 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산다는 것은 사실 무리였다.”면서 “운 좋게 이 기기를 갖추면서 제 음악활동에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작사·작곡부터 녹음까지 경기 양평 자택의 작업실에서 혼자 해오고 있다. 악보와 가사, 30가지가 넘는 악기 편성을 점자 타자기로 일일이 기록하고 복잡한 전자악기 매뉴얼도 점자문서로 변환해 보관하는 일은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여기에 각종 기관에서 요청하는 강사 원고 작업까지 감안하면 점자 문서만 해도 큰 방을 가득 채울 만큼 쌓인다. 하지만 점자로 정보를 읽고 쓰도록 해주는 점자정보 단말기를 이용한 지 1주일 만에 생활은 180도 달라졌다. “공연이나 외부 강의 때마다 점자문서를 들고 다닐 때는 점자가 눌려서 지워지기도 하고 보관에도 어려움이 컸다.”면서 “이제 단말기만 휴대하면 언제 어디서든 음악작업을 할 수 있다.”고 즐거워했다. 최근까지 KBS 제3 라디오 DJ로 활동한 그는 “단말기가 진작에 지원됐다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청취자들 인터넷 사연도 소개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인터넷 세상에선 보조기기만 있으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세 살과 여덟 살 때 연이은 사고로 시력을 잃었다. 하지만 1970년 데뷔 이후 빼어난 기타 솜씨와 독특한 음색으로 한국의 ‘레이 찰스’로 불리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고’, ‘줄리아’, ‘달맞이꽃’ 같은 히트곡도 여럿. 이번 새 음반 타이틀곡은 ‘바람 부는 날’이다. 그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덕에 이번 음악 작업을 쉽게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행안부 2003년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행안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이 컴퓨터 등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펼쳐 왔다. 16개 지자체별로 신청받아 보조기기 가격 기준 80%를 정부가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스크린리더,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등 보조기기와 특수 소프트웨어 총 2만 4514대를 보급했다. 올해는 50종 품목 4000여대를 보급한다. 지난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시각장애인 최영씨, 올해 서울시 공무원에 채용된 이우승씨도 수혜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정보통신기기 지원을 기초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계층에게 더 긴요한지 정부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개 비장애인들은 저처럼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장애인을 다른 장애인들과 분리해 특별취급하는데 모두 비장애인과 똑같이 잠재력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이 36만명에 이르는 만큼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신한류 걸그룹의 허와 실/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지난달 25일 일본 NHK ‘뉴스워치 9’ 톱뉴스는 한국 걸그룹 열풍에 대한 특집으로 이루어졌다. 5분가량 할애된 이 방송은 한국 걸 그룹의 선풍적인 인기와 반향을 촘촘히 소개했다. 실제로 일본 J-POP 시장에서 걸 그룹의 인기는 주목할 만하다. NHK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반응 역시 그것을 방증한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의 성적표 역시 그러한 반응이 과대 포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올해 초부터 티아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한국 걸 그룹이 연속해서 일본 시장에 소개되면서 열풍은 예고됐다. 지난달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는 한국 걸 그룹의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을 넘볼 만큼 J-POP시장에서 귀한 손님이 되었다.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남자배우들이 주도한 ‘한류’의 흐름에서 소녀시대, 카라 등 걸 그룹들이 ‘신(新)한류’라는 신조어를 생산해 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한류가 가져온 변화의 물줄기도 드라마에서 가요(K-POP)로 장르가 전환되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한류가 중년 여성층 중심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면, 한국 걸 그룹은 젊은이들의 동경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다른 수용자의 확산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대목. 그야말로 ‘코리안 인베이전’(Korean Invasion·한국의 공습)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J-POP 시장에서 한국 걸그룹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일본 내 기존 걸 그룹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무대 위 비주얼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를 이룬다. 트렌디한 패션과 세련된 안무 스타일로 무장한 한국 걸 그룹의 무대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압도한다. 일본 팬들의 입에서 경이롭다는 표현이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1990년대 중후반부터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재원들은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는 한국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걸 그룹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러한 성과는 박수칠 일이지만, 우려의 시각도 안팎으로 존재한다. 한국 연예산업이 지나치게 아이돌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특정 장르의 음악이 미디어 노출을 독점하고 있다. 돈 되는 아이돌 음악이 주류를 이루면서 음악적 편향이 극심하다는 것은 가요계 전체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방송은 물론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요 배너는 아이돌 콘텐츠와 자사 중심의 콘텐츠로 범람한다. 싱글 앨범을 포함해 한 해 2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음반이 대중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보다 돈 되는 특정 음악이 살 길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음반 기획자들의 의지 상실이 가요계를 지배하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신 한류의 문을 연 걸 그룹들의 공통점은 멤버들의 비주얼을 빼고 나면 음악적 차원에서 평가를 받기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 시장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걸 그룹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는 준비 작업이 지금이라도 필요하다. 음악 중심의 탄탄한 팬 층을 쌓지 못한다면 지금의 ‘신 한류’는 일종의 거품이 될 수도 있다. 비주얼 중심의 승부는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컨셉트의 변신은 지속성의 한계를 가져온다. 또 음악적 기반이 없다면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속성이 불가능하다. 가창력이 아닌, 몸으로 승부하는 음악이 지속적인 권좌를 창출할 수도 없다. ‘아름다운 각선미의 여성 그룹’이라는 일본식 표현이 마음에 걸리는 것도 바로 그런 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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