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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플러스]

    새달 3일 공기 2565년 추기석전 성균관은 공기(孔紀) 2565년 추기석전(秋期釋奠)을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한다. 이번 석전의 초헌관은 서정기 성균관장, 아헌관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종헌관은 조찬희 성균관 부관장이 각각 맡았다. 이번 추기석전부터 제례악무에 국립국악원, 국립국악고등학교, 문묘일무보존회가 참여한다. 새달 1일 세월호 진실 규명 연합기도회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5대 종단 연합기도회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서울 종각에서 열린다. 연합기도회는 문화공연과 각 종단 기도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기도회에 이어 종각~광화문 구간에서 침묵행진도 벌인다. 기도회에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천도교 한울연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철 스님 음악법문 CD 출시 백련불교문화재단(이사장 원택 스님)은 성철 스님의 출가송과 오도송, 열반송, 법문 등을 음악에 실은 음반 ‘음악법문 성철 이야기’를 출시했다. CD 2장으로 구성된 음반은 한국 전통음악에 바탕을 두고 판소리, 국악 연주부터 불교음악인 범패, 소프라노, 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성철 스님의 메시지를 재구성했다. 모두 새로 창작되고 초연된 곡이다.
  • [씨줄날줄] 취미와 특기/문소영 논설위원

    학생기록부 등 개인의 이력서에 취미와 특기를 적는 난이 있다. 어렵게 말하면 취미(taste)는 18세기 칸트 철학에서도 거론된 근대 철학의 중요한 개념의 하나에도 들어 있다. 개인을 식별하는 기준을 의미한다고 한다. 특기(talent) 역시 한 개인의 소양과 능력에 관한 기능적인 경험을 묻는다는 점에서 중요했다. 1960~1970년대에 한국에서는 주로 독서와 음악감상을 취미라고 말했다. 돈이 적게 드는 취미들이었다. 요즘은 앰프와 스피커, 음반을 갖춘 집도 많지만 당시에는 FM 라디오로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클래식 음악 전문 커피점’에서 커피 한두 잔 값으로 온종일 고전 서양음악을 듣는 일이 유행하기도 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이라 비용을 들여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했던 탓에 수동적이고 정적인 취미와 특기가 대세였다. 1970년대 말쯤부터는 어지간히 살 만한 집에서는 여학생에게 체르니로 대표되는 교본으로 피아노를 가르쳤다. 특기란에 피아노 연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통기타 가수들이 인기를 끌자 남학생들은 너도나도 기타를 배웠다. 서예나 사군자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안방극장’에 자리를 빼앗겼던 영화도 1980년대 중반 이후 대중문화가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13년 연간 영화 관객 2억명을 돌파한 데는 영화감상 취미가 큰 힘이 됐다. 등산 인구도 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이후에는 사진 찍기를 비롯해 수영, 테니스, 볼링, 사이클, 골프, 스키, 헬스 등이 취미이자 특기의 대열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수십·수백만원대의 장비를 구입하고, 매월 수십만원의 강사료를 내고 전문강사에게 배워야 하는 기술이자 운동들이다. 특히 등산과 사이클의 활성화는 아웃도어 의류시장을 크게 확장했다.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10여년째 머물고 있지만 취미와 특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국궁(國弓)이 이슈로 떠올랐다. 올림픽게임 종목인 양궁에 밀려 잊혀 가는 전통 무예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과 비류국 국왕 송양의 활쏘기 결투에서 보듯 한민족의 기예 중 하나였다. 이순신은 1순에 5대씩 거의 매일 10~20순을 쐈다는 기록이 ‘난중일기’에 나온다. 훈련이자 체력 단련이었다. 국궁을 배운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를 ‘귀족 스포츠’를 했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가난하면 그 정도의 취미도 가질 수 없을까. 월 수강료 3만원인 국궁이 귀족 스포츠라면 1회에 20만~30만원인 스키와 골프는 ‘황제 스포츠’라 불러야 할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브랜드 ‘SANG A’ 1500만원 호가 고가백

    임상아 이혼, 임상아 가방 브랜드 ‘SANG A’ 1500만원 호가 고가백

    배우 겸 가수이면서 디자이너인 임상아가 남편 제이미 프롭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가방 브랜드가 화제다. 27일 임상아는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최근 10여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쳤다. 임상아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은 알려진 바 없으며 임상아는 남편과의 이혼 이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도 원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원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교를 졸업한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이듬해 노래 ‘뮤지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98년까지 가수로 활동하며 3장의 앨범을 낸 그는 MC·뮤지컬 배우 등으로도 활약하다가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가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년간 뉴욕 파슨스 패션스쿨에서 수학한 뒤 인턴 8개월, 어시스턴트 1년을 거쳐 자신의 이름을 딴 미국 잡화 브랜드 ‘상아(SANG A)’를 론칭했으며 비욘세, 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그의 핸드백을 많이 찾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임상아의 과거 인터뷰에 따르면 ‘상아’는 미국 상류층 0.1%를 위한 명품가방이다. 임상아는 “타겟 층이 주로 상류층이라 가격대가 높긴 하다. 적게는 150만원에서 많게는 1500만원 정도다. 하지만 한번 사용해 본 고객들은 독특한 소재의 재질과 디자인에 반해서 단골고객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상아 가방)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임상아 이혼 왜? 재력가 남편 제이미 프롭과 10년만에…

    임상아 이혼 왜? 재력가 남편 제이미 프롭과 10년만에…

    임상아 이혼 파경 남편 제이미 프롭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10년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26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상아와 제이미 프롭의 정확한 이혼 시점을 알 순 없지만 지난 2010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한 것으로 미뤄 최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딸의 양육권에 관련한 사항과 이혼 사유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같은 해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뒤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한편 임상아 전 남편인 제이미 프롭은 재즈기타리스트 출신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로, 미국내에서 상당한 재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임상아가 유명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게 큰 힘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아 이혼, 남편은 ‘미국 내 손꼽히는 재력가’ 과거 방송 보니…

    임상아 이혼, 남편은 ‘미국 내 손꼽히는 재력가’ 과거 방송 보니…

    ’임상아’ ‘임상아 이혼’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41)가 결혼 10년 만에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는 슬하에 1명의 딸을 두고 있다. 남편 프롭은 유태인으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또 그는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아의 디자이너 변신에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그녀가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임상아는 지난 2009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임상아는 “결혼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태인이었다”며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 개종을 했고 또 한번 식구들을 전부 모아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되지 못해 미안하고 항상 나에게 모든 걸 맞춰서 고맙고 사랑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상아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이혼이라니..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임상아 이혼 너무 안타깝네요”, “임상아 이혼해도 홀로서기 잘 할 듯”, “임상아 엄청 팬이었는데”, “임상아 이혼 소식 아침부터 놀랬네”, “임상아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상아 이제 한국에선 활동 안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로 스타덤에 올랐던 임상아는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는데 성공, 현재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사진=sbs방송캡쳐(’임상아’ ‘임상아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이혼 소식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한 뒤…” 깜짝

    임상아 이혼 소식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한 뒤…” 깜짝

    임상아 이혼 소식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한 뒤…” 깜짝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41)가 최근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혼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는 2009년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결혼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대인이었다”면서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 개종했고, 또 한 번 식구들을 전부 모아놓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임상아는 배우 출신 가방 디자이너로 1999년 뉴욕에서 ‘SANG A(상아)’라는 핸드백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는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2001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무슨 일일까”, “임상아 이혼, 무슨 이유로 이혼했나”, “임상아 이혼, 결혼식을 다시올리다니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이혼…딸 양육권은?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이혼…딸 양육권은?

    ‘임상아’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26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와 제이미 프롭의 정확한 이혼 시점을 알 순 없지만 ,지난 2010년 여러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둘 사이에 낳은 딸의 양육권 관련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10년만에 이혼이라니..”, “임상아 옛날에 엄청 팬이었는데”, “임상아 홀로서기 잘 하세요!”, “임상아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상아 이혼한다니까 안타깝네”, “임상아 10년 결혼생활 마무리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같은 해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뒤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사진=서울신문DB(임상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이혼,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왜? 남편-딸 사진 보니

    임상아 이혼,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왜? 남편-딸 사진 보니

    ‘임상아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안타깝다”, “임상아 이혼, 10년 넘게 잘 살았는데 대체 왜..”, “임상아 이혼, 무슨 이유일까”, “임상아 이혼, 딸은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임상아는 미국에서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임상아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이혼 소식 전해져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 이유 알고보니 ‘깜짝’

    임상아 이혼 소식 전해져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 이유 알고보니 ‘깜짝’

    임상아 이혼 소식 전해져 ”종교 불교였는데 유대교로 개종” 이유 알고보니 ‘깜짝’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41)가 최근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혼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는 2009년 한 예능 방송에 출연해 “결혼 당시 종교가 불교였는데 남편은 유대인이었다”면서 “1년 6개월 동안 공부해 개종했고, 또 한 번 식구들을 전부 모아놓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임상아는 배우 출신 가방 디자이너로 1999년 뉴욕에서 ‘SANG A(상아)’라는 핸드백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는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2001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두 사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임상아 이혼, 정말 이혼 맞나”, “임상아 이혼, 무슨 이유인 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는 슬하에 1명의 딸을 두고 있다.남편 프롭은 유태인으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사진=SBS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임상아(41)가 결혼 10년 만에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는 슬하에 1명의 딸을 두고 있다.남편 프롭은 유태인으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사진=sbs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법 도박 ‘자숙’ 탁재훈, 싱글 ‘멍하나’ 발표…알고보니 ‘캔 7.5집 수록곡’

    불법 도박 ‘자숙’ 탁재훈, 싱글 ‘멍하나’ 발표…알고보니 ‘캔 7.5집 수록곡’

    불법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26일 디지털 싱글 ‘멍하나’를 발표했다. 탁재훈이 컨츄리꼬꼬가 아닌 솔로로 음반을 낸 건 ‘에스파파’(S.papa)라는 이름으로 2004년 발표한 1집 ‘리비기닝 스토리’(Rebeginning Story)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그가 지난해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데다 최근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신곡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지난 2012년 겨울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녹음해둔 곡”이라며 “음반사가 탁재훈 씨와 계약한 발매 시점이 이미 지난 상태여서 녹음해 둔 곡을 공개한 것으로 안다. 탁재훈 씨가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멍하나’는 캔의 7.5집 수록곡으로 탁재훈이 캔의 멤버 배기성을 통해 이 곡을 접하고서 반해 리메이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아, 10년만에 이혼

    임상아, 10년만에 이혼

    임상아(41)가 결혼 10년 만에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 27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는 슬하에 1명의 딸을 두고 있다. 남편 프롭은 유태인으로, 가수 겸 탤런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또 그는 미국 내에서도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아의 디자이너 변신에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방송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관계 정리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관계 정리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인과 결혼한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미국인과 결혼한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임상아는 미국에서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박’ 탁재훈, 자숙한다더니 겨우 9개월만에…

    ‘도박’ 탁재훈, 자숙한다더니 겨우 9개월만에…

    불법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 씨가 26일 디지털 싱글 ‘멍하나’를 발표했다. 탁재훈 씨가 그룹 ‘컨츄리꼬꼬’가 아닌 솔로로 음반을 낸 건 ‘에스파파’(S.papa)라는 이름으로 2004년 발표한 1집 ‘리비기닝 스토리’(Rebeginning Story)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탁재훈 씨가 지난해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데다 최근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신곡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탁재훈 씨 측은 “2012년 겨울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녹음해둔 곡”이라며 “음반사가 탁재훈 씨와 계약한 발매 시점이 이미 지난 상태여서 녹음해 둔 곡을 공개한 것으로 안다. 탁재훈 씨가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멍하나’는 그룹 ‘캔’의 7.5집 수록곡으로 탁재훈이 캔의 멤버 배기성을 통해 이 곡을 접하고서 반해 리메이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병기, 가야금 인생 40년을 타다

    황병기, 가야금 인생 40년을 타다

    가을은 여름의 더위와 습기에서 놓여난 가야금의 오동판과 명주실이 1년 중 가장 청명한 소리를 내는 계절이다. 이 계절에 황병기(78)의 가야금 인생 40년을 굽어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다음달 16일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리는 ‘황병기 가야금 작품의 밤-시계탑’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시대별, 주제별, 연주자별로 팔색조처럼 색을 달리하는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한눈에 부감할 수 있다. 황병기 명인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 자신이 작곡한 대표작들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직접 작품을 해설한다. 1962년 그가 처음 작곡한 가야금 곡인 ‘숲’을 비롯해 남도 민속 기악곡의 극치인 산조 형식을 끌어 온 ‘남도환상곡’(1987), 백제 가요 정읍사의 첫 구에서 영감을 얻은 ‘달하 노피곰’(1996), 그가 서울대 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는 동안 창문 너머로 본 시계탑에서 구상한 ‘시계탑’(1999) 등이 연주된다. 박현숙, 김일륜, 지애리 등 황병기 가야금 작품 보존회의 중견 연주자들이 가야금을 탄다.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가리켜 음악학자인 영국 셰필드대 앤드루 킬릭 교수는 “모순을 명상하는 선(禪)의 경지”라고, 미국의 유명한 음반 비평지 스테레오 리뷰는 “초스피드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정신적 해독제”라고 평한 바 있다. 3만원.(02) 2187-6222.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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