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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왜? ‘어떤 이유길래..’

    엑소 카이, ‘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SNS 탈퇴..왜? ‘어떤 이유길래..’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의 멤버 카이가 신곡 ‘콜 미 베이비’ 음원을 공개한 직후 SNS를 탈퇴하는 과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카이는 @kimkaaaaaa 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약 8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I Am. BARCELONA 10:10”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리며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는 28일 자정 ‘콜 미 베이비’ 음원을 발표한 후 자신의 계정을 탈퇴했다. 카이 SNS는 신곡 홍보를 위한 마케팅 수단이었던 것. 카이는 탈퇴를 하기 전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 하면 되는 건가요”라며 탈퇴 방법을 알지 못해 댓글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엑소 카이의 팬들은 “눈 안 해도 되니까 탈퇴 안 하고 어플 지우기만 하면 안되니”, “잠깐이었지만 행복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의 신곡 ‘콜 미 베이비’는 중독성 강한 훅과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으르렁’, ‘중독’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에 엑소 신드롬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엑소의 두 번째 정규앨범 ‘엑소더스’의 전곡 음원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같은 날에는 오프라인에서 음반도 함께 발매된다. 또한 엑소는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4월 3일 KBS ‘뮤직뱅크’, 4월 4일 MBC ‘쇼! 음악중심’, 4월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엑소 콜 미 베이비 사진 = 서울신문DB (엑소 콜 미 베이비)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쓰에이(miss A) 새 앨범 ‘컬러스(Colors)’ 미리듣기 영상

    미쓰에이(miss A) 새 앨범 ‘컬러스(Colors)’ 미리듣기 영상

    미쓰에이(miss A)가 7번째 프로젝트 ‘컬러스(Colors)’ 앨범의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자정 미쓰에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Colors’ 앨범 스포일러 영상에는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포함, ‘한 걸음(One Step)‘, ‘Love Song’, ‘녹아(Melting)’, ‘I Caught Ya’, ‘Stuck’ 총 6곡의 음원 일부분이 담겼다. 특히 이날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미쓰에이 멤버들(지아, 민, 수진, 페이)의 티저 이미지들이 포함돼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수록 곡에 참여한 다양한 작곡진도 함께 공개됐다. 미쓰에이의 새 앨범 ‘컬러스(Colors)’는 미쓰에이가 1년 4개월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미쓰에이만의 당당하고 세련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인상적인 곡으로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I Caught ya’와 ‘Stuck’에는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와 민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쓰에이는 30일 음원 공개 및 오프라인 음반 발매를 비롯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4월 2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에 선다. 사진·영상=miss A the 7th project “Colors” Album Spoiler(미쓰에이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 스포일러/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다 가려!”…레이디 가가 ‘중동버전’ 이미지 보니

    “다 가려!”…레이디 가가 ‘중동버전’ 이미지 보니

    여성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는 중동 국가에서는 할리우드 섹시스타들도 별 수 없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중동국가에서 발매되는 할리우드 섹시스타들의 화보 및 음반 커버 이미지의 수정된 버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 경찰인 ‘CPVPV’(가치의 확산과 범죄 예방을 위한 위원회) 측은 아이튠즈나 음반매장 등지에서 판매되는 섹시 콘셉트 여가수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자체적으로 수정해 공개하고 있다. 예컨대 2008년 발매된 마돈나의 앨범 커버 이미지는 마돈나가 어깨끈이 달린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있는 원래 이미지에서 팔과 다리를 검게 칠해 긴팔과 긴 바지를 입은 듯한 이미지로 수정했다. 팝스타 레이디가가도 마찬가지. 상·하체를 모두 노출한 레이디가가의 본래 이미지는 역시 상체 절반 이상을 가리고 하체에는 검은색을 덧입혀 마치 레깅스를 입고 있는 듯한 이미지로 수정했다. 심지어 레이디가가가 다른 앨범 커버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은 교묘하게 치마를 두른 듯한 사진으로 둔갑되기도 했다. 어깨와 긴 다리를 노출한 케이티 페리의 앨범 이미지는 검은색 반팔과 칠부 길이의 바지를 입은 듯한 이미지로 수정됐고, 역시 어깨를 드러낸 머라이어 캐리의 앨범 역시 옷과 같은 컬러를 덧대 마치 원래 긴 옷을 입은 듯한 이미지로 변형시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종교경찰청은 시민들에게 이슬람 교리를 가르치고 엄격한 이슬람 잣대를 강조해 옷과 시민의식 등에 제한을 강요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는 1만 명에 달하는 종교경찰이 활동하며, 경찰청만 5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지, 이민호와 데이트 한 런던서 촬영한 화보 공개 “누구를 바라보는 시선?”

    수지, 이민호와 데이트 한 런던서 촬영한 화보 공개 “누구를 바라보는 시선?”

    최근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밝힌 수지의 새로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런던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지는 상큼하면서도 성숙하고, 차분하면서도 펑키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세인츠의 웨스턴 무드 스웨이드 재킷과 함께 쇼츠를 매치하기도하고 오버사이즈 데님 코트와 미니드레스를 매치하는 등 ‘수지’라서만 가능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낡은 건물을 뒤덮은 그래피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벽돌거리, 카페와 갤러리 등 이스트 런던의 독특한 분위기를 맘껏 누비고 즐기던 수지는 “이스트 런던은 아티스틱한 에너지로 가득하네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어요.” 라며 촬영지인 런던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30일 새 앨범 ‘컬러즈’를 발매한다. 미쓰에이 수지로서의 음반 활동을 통해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끝도 없이 예뻐지고, 갈 수록 더 다양하고 깊은 매력을 뽐내는 수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 및 COSMOTV (http://www.youtube.com/CosmopolitanKorea)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탁 미래와 세상] ‘다윗과 골리앗’의 부활

    [이영탁 미래와 세상] ‘다윗과 골리앗’의 부활

    연초에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금년을 책의 해(A Year of Books)로 정하고 2주에 한권씩 책을 읽겠다고 하였다. 첫 책으로 ‘권력의 종말’(The End of Power)를 선정하였는바 이 책은 기존의 거대 세력들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거대 권력의 종말’(The End of Big)을 보면 디지털 시대에 권력이동의 실상 즉 다윗에게 자리를 넘기는 골리앗의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은 강자를 이기는 약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가 보아도 승부가 뻔한 싸움에서 양치기 소년이 돌팔매질 하나로 거인 전사를 단숨에 쓰러뜨림으로써 승부를 가린다. 강자는 자주 약하고 약자는 보기보다 강할 수 있다. 이 점을 잘 이용하면 아무리 작은 것도 큰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가르침이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는 대개 큰 것이 유리하였다. 규모가 커야 조달 비용이나 생산 원가를 낮추기가 쉬웠고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기도 수월하였다. 따라서 이윤을 많이 내는 것도 대량 생산이나 대규모 경영이 유리하였다. 기업뿐 아니라 학교, 군대, 나아가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큰 데서 파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은 데서는 울며 겨자 먹기로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덩치가 클수록 파워도 커진다는 논리가 통했다. 그러나 이제 큰 것은 거추장스러운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작고 빠른 것이 계속 새로운 방식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름한 옷을 입고 창고에서 일하던 젊은이가 단숨에 억만장자로 등장한다. 거대 음반회사에서 거들떠보지도 않던 무명의 음악도가 유튜브를 타고 파란을 일으킨다. 또 평범한 시민 블로거들이 사건 현장에서 기존의 언론 매체보다 한 발 앞서 뉴스를 전한다. 인터넷은 이제 누구에게나 TV방송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1인 미디어 시대를 활짝 열어주고 있다. 작지만 빠른 것들이 연결-공유-협력의 무기를 타고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거대 세력들이 무너지고 있다. 거대 정부가 그렇고 거대 언론이 그렇다. 거대 기업도, 대학도 마찬가지이다. 큰 시각에서 보면 권력은 완력에서 두뇌로,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전통적인 거대 기업에서 민첩한 벤처기업으로, 완고한 독재자에서 도시의 광장과 사이버 공간의 민중으로 향하고 있다. 한마디로 권력의 기존 피라미드가 모두 붕괴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알카에다나 이슬람국가(IS) 등 소규모 무장단체를 다루는 강대국의 거대 군사력에서 놀라운 점이 발견된다. 예를 들어 9·11 당시 알카에다의 공격에 겨우 5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그 후 10년 동안 테러와의 전쟁에 3조 3000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이는 미국이 승리한 방식이 아니라 파산에 이르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마치 냉전시대의 군비 경쟁으로 소련이 결국 파산하고 만 것처럼. 결국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 신기술이 기존의 골리앗을 끌어내려 다윗이 그 자리를 이어받고 있다. 거대 권력의 쇠퇴가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이것이 꼭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준다는 보장은 없다. 신기술이 다수의 보편적 가치가 아니라 소수의 편의적 의도에 따라 사용될 경우 불평등의 확대, 윤리적 문제 등으로 세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다행히 권력이 소수의 특권층으로부터 다수의 보통 사람들에게로 이전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처럼 다수에게 군림하는 소수의 독점적 권력 행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기존의 거대 권력이 새로운 권력으로 대체되는 소용돌이 속에서 여러 기회가 생겨날 것이다. 이는 새로운 사업기회일 수도 있고 취업기회일 수도 있다. 특히 우리는 뛰어난 초고속 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초연결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이 가능하다. 미래 디지털 시대의 강자는 골리앗이 아니라 다윗이다. 소수의 엘리트가 아니라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이러한 미래 세상에서 열정적인 우리의 젊은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집중력을 발휘하여 탄생시킬 다수의 새로운 다윗을 기대해 본다. 다수의, 다수에 의한, 다수를 위한 미래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당돌하네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당돌하네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당돌하네 데뷔 씨엘씨 걸그룹 씨엘씨가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씨엘씨 쇼케이스 공연은 18일 서울 악스홀에서 진행됐다. 씨엘씨는 이 무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첫사랑’을 선보였다. 씨엘씨는 포미닛 이후 6년 만에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5인조 걸그룹이다. 씨엘씨라는 팀명은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를 줄인 것으로 ‘수정처럼 맑고 영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는 장예은,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그리고 태국인 손(SORN)으로 구성됐다. 데뷔 곡 ‘페페’는 히트곡 메이커 이단옆차기와 작곡가 양갱이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신나는 레트로 풍의 댄스곡이다. 가사는 바람둥이에게 일침을 날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씨엘씨의 첫 미니앨범은 음원 사이트를 통해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신입이 당돌하네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신입이 당돌하네

    씨엘씨 데뷔, “바람둥이에게 일침” 신입이 당돌하네 데뷔 씨엘씨 걸그룹 씨엘씨가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씨엘씨 쇼케이스 공연은 18일 서울 악스홀에서 진행됐다. 씨엘씨는 이 무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첫사랑’을 선보였다. 씨엘씨는 포미닛 이후 6년 만에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5인조 걸그룹이다. 씨엘씨라는 팀명은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를 줄인 것으로 ‘수정처럼 맑고 영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는 장예은,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그리고 태국인 손(SORN)으로 구성됐다. 데뷔 곡 ‘페페’는 히트곡 메이커 이단옆차기와 작곡가 양갱이 공동 작곡한 작품으로 신나는 레트로 풍의 댄스곡이다. 가사는 바람둥이에게 일침을 날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씨엘씨의 첫 미니앨범은 음원 사이트를 통해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신인 걸그룹 씨엘씨 ‘페페(PEPE)’ 뮤비 티저 보니…

    큐브 신인 걸그룹 씨엘씨 ‘페페(PEPE)’ 뮤비 티저 보니…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씨엘씨(CLC)가 데뷔곡 ‘페페(PEPE)’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페페(PEP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큐브 신인 걸그룹 씨엘씨 멤버들(장예은, 손,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의 산뜻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씨엘씨 멤버들은 360도 회전하는 큐브 안을 배경으로 깜찍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모은다. 씨엘씨의 데뷔곡 ‘페페’는 ‘어장관리’를 하는 ‘그 녀석’에게 일침을 가하는 씨엘씨의 깜찍하고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요계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작곡가 양갱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씨엘씨의 첫 미니 음반 ‘첫사랑’으로 첫사랑과 같은 달콤한 설렘을 음악을 통해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씨엘씨는 오는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음반 ‘첫사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페페(PEPE)’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큐브 신인 걸그룹 씨엘씨 (CLC) - Pepe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멤버 전원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사막?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음원 공개는 언제?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새 멤버가 1999년생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앨범에는 기존 멤버인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외에 새 멤버 예리가 영입돼 함께 활동한다. 예리는 1999년생으로 2011년 SM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매력적인 금발 “자매 같아”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배경이 LA? ‘대박’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M/V공개…이국적인 풍경, 어디? ‘레드벨벳 Ice Cream Cake’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더블 타이틀 곡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벨벳은 16일 오전 10시 공식 홈페이지와 SM타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을 담은 가사가 담긴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막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레드벨벳의 첫 앨범의 음원은 17일 선공개되며 오프라인 음반은 18일 출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팝 음악 성찬 누리는 ‘음악캠프’ 1만 8000시간 DJ의 ‘인생캠프’

    팝 음악 성찬 누리는 ‘음악캠프’ 1만 8000시간 DJ의 ‘인생캠프’

    매일 저녁 청취자들에게 풍성한 팝의 성찬을 마련해 온 MBC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오는 19일 25주년을 맞는다. 하루 2시간씩 총 1만 8000시간을 한 진행자가 이끌어 온 놀라운 기록이다. 1990년 3월 19일 처음 마이크 앞에 앉은 가수 겸 DJ 배철수(61)씨. 그날 이후 휴가나 급한 출장이 있을 때 말고는 라디오 스튜디오를 비운 날이 없었다. 하루에 소개하는 15~20곡 중 그가 모르는 노래는 단 한 곡도 없다. 이쯤 되면 방송에 들이는 그의 노력은 ‘장인정신’이다. 12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음악캠프’만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없을 것”이라면서 “그게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상파 3사 중 유일한 팝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DJ가 선별한 음악을 들려준다는 고집 하나로 25년을 이어왔다. MP3가 등장하지 않은 1990년대에 ‘음악캠프’는 최신 팝 음악을 대중에게 안내하는 통로였다. 메탈리카, 블랙 아이드 피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아나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내한 공연 때마다 찾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배철수와 제작진이 강조하는 프로그램의 힘도 음악에 있다. 그는 “퇴근길 지친 청취자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한다는 게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1980년대를 풍미한 밴드 ‘송골매’의 일원이었던 그는 “음악하는 것보다 소개하는 게 더 재미있어서” 마이크를 잡았다. “주변에서는 제가 방송과 잘 안 맞는 진행자라고, 1년 안에 사고를 낼 것이라고 하더군요. 1년만 넘기자 하고 버텼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펑크나 지각 사고를 한 번도 친 적이 없는 성실함은 유명하다. 그런 그도 딱 한 번 가슴 철렁했던 적이 있다. “방송을 한 지 10년 정도 됐을 때였어요. 스튜디오 안에서 저는 음악을 듣고, PD는 섭외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6시 땡! 하고 온에어 신호가 들어온 거예요. 25초 동안 방송이 안 나갔죠. 그 정도면 큰 방송사고였어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지만 진행자의 입담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DJ로서의 제 장점은 솔직함이 아닐까요? 방송을 하다 청취자와 다투기도 해요. 입에 발린 소리를 못 하죠. 이 프로그램을 음악에 비유하자면 로큰롤에 가깝습니다.” 이젠 직업란에 자신도 모르게 ‘DJ’라고 적어 넣는 천생 DJ가 됐다. ‘음악캠프’는 그에게 삶 자체다. “앞으로도 라디오 방송은 계속되겠지만 음악을 선별해 들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DJ는 사라져 갈 것입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물러난다면요? 그냥 프로그램을 영구 폐지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운동선수들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시키는 것처럼 말이죠. 하하.”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곳곳에서 열린다. 13일부터 사흘간 꾸며지는 특별 생방송 ‘라이브 이스 라이프’에는 이승환 밴드, 넥스트,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 최정상 밴드들이 총집합한다. 소니뮤직,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 등 음반 직배 3사는 이례적으로 뭉쳐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100곡을 6장의 CD에 담은 기념 음반을 24일 발매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참이슬녀 댄스’ 김세라, 엉덩이 씰룩씰룩 핫팬츠 입고 아찔댄스 ‘묘한 섹시함’ 눈길

    ‘참이슬녀 댄스’ 김세라, 엉덩이 씰룩씰룩 핫팬츠 입고 아찔댄스 ‘묘한 섹시함’ 눈길

    모델 겸 방송인 김세라의 참이슬녀 댄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세라의 참이슬녀 댄스”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래퍼 야수의 ‘참이슬’은 발표부터 패러디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세라의 댄스가 집중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 속 김세라는 핫팬츠에 어깨까지 흘러내리는 티셔츠를 입고 참이슬녀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매끈한 다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술이 땡긴다” “중간에 살짝 어설픈 동작 귀엽네” “다리 진짜 예쁘네요” “다리 라인 부럽다” “묘한 섹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참이슬’ 음원은 색다른 신스와 808베이스를 활용해 세련되고 묵직한 느낌이 나는 힙합곡이다. ‘참이슬’이라는 후렴구가 반복되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노래. 한편, 신선한 콘텐츠로 세계적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음반제작사 단디레코즈는 고려대 출신 엄친아 래퍼 야수의 ‘참이슬’ 음원을 12일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장예은 누구? 외모봤더니 ‘눈부신 미모’

    큐브 걸그룹 씨엘씨, 장예은 누구? 외모봤더니 ‘눈부신 미모’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씨엘씨(CLC)’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간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큐브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66cm의 늘씬한 키와 긴 생머리로 고교시절 첫사랑을 보는 듯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은은 실제로는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19일 첫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큐브 걸그룹 씨엘씨, 98년생 막내 장예은 청순미모… 성격은? ‘반전’

    큐브 걸그룹 씨엘씨, 98년생 막내 장예은 청순미모… 성격은? ‘반전’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98년생의 청순한 분위기… 성격은? ‘반전’ ‘큐브 걸그룹 씨엘씨 막내 장예은’ 큐브 걸그룹 씨엘씨(CLC)가 화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씨엘씨(CLC)’ 멤버별 이미지와 프로필 정보를 10일부터 5일간 전격 공개한다. 그 첫 타자로 큐브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 내 막내 장예은의 개인 이미지와 프로필을 공개했다. 1998년 생으로 만 17세가 된 장예은은 현재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수준급 영어·중국어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66cm의 늘씬한 키와 긴 생머리로 고교시절 첫사랑을 보는 듯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예은은 실제로는 공포영화 마니아에 엉뚱 발랄한 성격을 가진 반전 매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예은은 2년 여간의 연습생 생활로 다져진 특유의 유니크한 보이스 컬러로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소 꾸준히 가사를 써가며 대중들에게 완벽한 랩 메이킹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포미닛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걸그룹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라는 뜻을 담아 영롱한 빛을 발하는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큐브 걸그룹 씨엘씨는 오는 19일 첫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 창작자, 창작의 거인을 만나다

    예비 창작자, 창작의 거인을 만나다

    “음악 프로듀싱을 하다보니 작곡가, 작사가, 가수 등 여러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중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노하우가 있을까요?” “좀 예민한 질문이네요. 예술은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독재를 해요.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구체적으로 나올 때까지 사람들을 밀어붙이곤 하죠.”(방시혁)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열린 ‘그레이트 멘토 프로그램’에서 안석준 CJ E&M 음악사업부문 대표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조언을 건네야 할 멘토로서 민감한 질문에도 답을 뭉뚱그리지 않았다. 음악 관련 작업에 열중하는 예비 창작자 16명이 현장에 직접 참석했고, 콘텐츠코리아랩 그룹 수강생 20명, 동아방송예술대 학생 20명 등 40여명이 쌍방향 화상으로 맞춤 강의를 들었다. 어떤 이들은 채 빛을 보지 못했을 뿐 스스로 넘치는 재능이라고 자부했지만 쉬 검증되지 못했다. 또 어떤 이들은 걷고자 하는 길이 맞는지 확신하기가 쉽지 않았다. 갈증의 일단이 풀렸다. 멘토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오아시스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CJ는 지난달 11일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만들었다. 예비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문화콘텐츠로 기획하고, 이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로 육성하는 전진기지로 삼고자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개소식에 참가할 정도로 관심을 보였다. 민관이 합동으로 문화산업 분야의 창작부터 산업화, 유통까지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다분히 막연할 수도 있는 센터의 구체적인 모습이 이날 첫선을 보인 것이다. 안 대표는 “음악과 아티스트 제작은 한국의 시스템으로 하되 아티스트는 현지 사람으로 구성하는 식의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아티스트뿐 아니라 기획자, 제작자, 사업자의 해외 진출도 필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방 대표의 지적은 더욱 몸에 와 닿는다. 그는 “이 자리에 작곡가, 작사가 등 창작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저 역시 창작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연 뒤 “1990년대 음반 산업이 붕괴되고, 음악이 갖고 있는 가치가 전복됐다”고 말했다. 그는 “붕괴된 음악 시장의 대안으로 아이돌 산업이 떴지만,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콘텐츠 성공의 요소는 바로 스토리텔링”이라면서 “문제는 시장이 스토리텔링을 원할 때 창작자는 어떻게 나의 곡, 나의 가사의 가치를 증명해낼 수 있는가에 있다”고 후배 창작자들에게 화두를 던졌다. ‘그레이트 멘토 프로그램’은 앞으로 월 2회 개최하며, 센터는 다음달부터 제작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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