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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7080 문화원’ 복고문화 장으로

    울릉도 ‘7080 문화원’ 복고문화 장으로

    6~7월 시설 준공… 67억 들어 통기타 등 복고 문화 전시·공연 ‘세시봉 가수’ 이장희씨가 사는 울릉도가 ‘복고 문화 관광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 울릉군은 북면 현포리 일대에 조성 중인 ‘7080 문화원’(가칭)을 다음달이나 7월에 준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95% 정도다. 현포리 평리마을 일대 부지 1만 7000㎡에 마련 중인 7080 문화원은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문화공간, 카페테리아,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췄다. 문화공간에는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풍미했던 7080 가수들의 음반, 통기타, 유명가수 밀랍인형 등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자료가 전시된다. 총 사업비는 67억원(국비 및 도비 각 50%)이다. 이씨는 사업 부지 안에 있는 자신의 땅 500㎡를 내놨다. 운영은 울릉군 또는 이씨 측이 맡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군 등은 문화원이 조성되면 7080은 물론 통기타 가수들의 콘서트를 유치하는 등 복고문화 중심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서지역(섬)이 복고 문화의 장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원 조성 사업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1년 10월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도민상을 받기 위해 참석한 이씨에게 지원을 약속하면서 추진됐다. 앞서 울릉군은 2011년 이장희씨 소유 울릉도 농장에 그의 자작곡 ‘울릉도는 나의 천국’ 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 옆에는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윤형주, 김민기씨 등 세시봉 출신 가수 등의 친필 사인을 새긴 돌기둥이 에워쌌다. 김기백 울릉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벌써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우리나라 복고 문화를 대표하는 7080 노래를 듣을 것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뛴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7080 문화원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70년대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노래한 이씨는 198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갔고, 2004년 울릉도에 ‘울릉 천국’이란 농장을 마련하고 정착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단독] ‘세시봉’ 이장희 사는 울릉도에 ‘7080 문화관’ 7월 준공

    [단독] ‘세시봉’ 이장희 사는 울릉도에 ‘7080 문화관’ 7월 준공

    ‘세시봉 가수’ 이장희씨가 살고 있는 울릉도가 ‘복고 문화 관광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 울릉군은 북면 현포리 일대에 조성 중인 ‘7080 문화관’(가칭)을 다음 달이나 7월에 준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공정률은 95% 정도다. 현포리 평리마을 일대 부지 1만 7000㎡에 마련 중인 7080 문화원은 실내외 공연장을 비롯해 문화공간, 카페테리아, 주차장, 산책로 등을 갖췄다. 실내 공연장의 문화공간에는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풍미했던 7080가수들의 음반, 통기타, 유명가수 밀랍인형 등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전시된다. 총 사업비는 67억원(국비 및 도비 각 50%)이다. 이씨는 사업 부지 안에 있는 자신의 땅 500㎡를 내놨다. 운영은 울릉군 또는 이씨 측이 맡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군 등은 문화원이 조성되면 7080은 물론 통기타 가수들의 콘서트를 유치하는 등 복고문화의 중심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서지역(섬)이 복고 문화의 장으로 활용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원 조성 사업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11년 10월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 도민상 수상을 위해 참석한 이씨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추진됐다. 앞서 울릉군은 2011년 가수 이장희씨 소유 울릉도 농장에 그의 자작곡 ‘울릉도는 나의 천국’ 기념비를 세웠다. 기념비 옆에는 조영남, 송창식, 김세환, 윤형주, 김민기씨 등 세시봉 출신 가수 등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돌기둥이 에워쌌다. 김기백 울릉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벌써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우리나라 복고 문화를 대표하는 7080 노래를 듣을 것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뛴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7080 문화원이 지역 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70년대 ‘그건 너’,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노래한 이씨는 198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뒤 현지에 머물다 2004년부터 울릉도 평리마을에 ‘울릉 천국’이란 농장을 마련하고 정착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컴백 몬스타엑스 “타이틀곡 ‘걸어’ 여러분에게 모든걸 걸겠다” 박슬기 ‘심쿵’

    컴백 몬스타엑스 “타이틀곡 ‘걸어’ 여러분에게 모든걸 걸겠다” 박슬기 ‘심쿵’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컴백을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음반 ‘더 클랜 파트원 로스트(THE CLAN Part.1 LOST)’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컴백 소감과 각오 등을 전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은 “이번 음반은 2.5부작이라는 시리즈로 기획됐다. 끝났을 때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주헌은 컴백 앨범 타이틀곡 ‘걸어’에 대해 “‘내 모든 걸 너에게 걸겠다’ 말 그대로 ‘올인하겠다’는 뜻이다. 몬스타엑스가 저돌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모든 걸 걸겠다는 가사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몬스타엑스 컴백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박슬기는 “심쿵이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컴백 음반에 힙합 장르를 중심으로 트랩, 팝, EDM,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지컬 주름잡는 ‘왕년의 인기 가요’

    뮤지컬 주름잡는 ‘왕년의 인기 가요’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지난 12일 뮤지컬 ‘친정엄마’가 공연된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죽음을 앞둔 엄마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처연히 불렀다. 꽃다운 지난날을 추억하는 듯, 결혼해 서울에 사는 딸을 생각하는 듯, 노랫가락 마디마디에 애잔함이 묻어났다. 애상적인 선율이 슬픔을 더했다. 객석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고 어떡해”, “딸은 엄마의 저 마음 알까”…. 긴 한숨과 탄식도 섞였다. 슬픔이 북받친 듯 오열하는 이도 있었다. 딸에 대한 한없는 엄마의 사랑을 그린 친정엄마는 배우도 관객도 모두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그리움만 쌓이네’ ‘알고 싶어요’ ‘여자의 일생’ 등 공연 전반에 흐르는 옛 노래들이 감정선을 더욱 자극했다. 최근 친정엄마처럼 사람들에게 익숙한 과거 인기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 가는 ‘주크박스 뮤지컬’이 각광받고 있다.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추억·향수·복고 마케팅이 뮤지컬 시장에도 자리를 잡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지 주목된다. 국내 음악을 뼈대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 중에서는 오는 7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페스트’가 기대를 모은다. 서태지 뮤지컬을 표방하는 페스트는 음악 전곡이 서태지 노래로 구성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서태지 노래를 중심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너에게’ ‘죽음의 늪’ ‘시대유감’ ‘소격동’ 등 초기부터 솔로음반까지 20여곡이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됐다. 제작 기간만 6년여가 걸렸다. 뮤지컬 ‘셜록 홈즈’ 시리즈로 공연계의 주목을 받은 연출가 노우성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서태지 음악에 맞는 최적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카뮈의 사회적 메시지와 서태지의 실험적인 음악이 조합을 이뤄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음악을 뼈대로 한 뮤지컬도 있다. 다음달 14일까지 공연되는 ‘맘마미아’는 주크박스 뮤지컬의 대명사다.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작품으로,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현재까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44개 도시에서 6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계 관계자들은 “맘마미아는 주크박스 뮤지컬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작품이다. 맘마미아 이후 나온 주크박스 뮤지컬들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맘마미아를 능가하지 못했다. 세계 시장에선 맘마미아를 뛰어넘는 게 과제로 여겨질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다음달 17일 무대에 오르는 ‘올슉업’은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채워진 작품이다. 엘비스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주크박스 뮤지컬의 생명력은 왕년 인기 음악을 그대로 가져와선 유지될 수 없다”며 “옛 음악을 어떻게 가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내용을 억지로 노래에 짜 맞춰서는 안 되고, 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한 ‘저지 보이스’, 배우의 노래 없이 댄서들의 춤으로만 꾸며지는 ‘무빙 아웃’처럼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5대륙 5色 파이프오르간의 향연

    5대륙 5色 파이프오르간의 향연

    ‘악기의 교황’, ‘악기의 오케스트라’라 불릴 만큼 무궁무진한 소리를 품고 있는 파이프오르간. 다양한 스타일로 파이프오르간의 매력을 알리는 오르간 주자 5명이 한 무대에 오른다. 오는 27~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5대륙, 5인의 오르가니스트’ 공연이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등 세계 5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적 연주자들이 이번 공연을 위해 처음 내한한다. 호주 출신인 토머스 헤이우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오르간 음반을 출시한 연주자로 5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30여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14살 때부터 교회 오르간 주자로 활동해 현재 오스트리아 빈 음대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제레미 조셉(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오르간 음악의 선구자인 마렉 스테판스키, 캐나다 연주자 마이클 엉거, 서울신학대 교회음악과 교수인 김지성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27일 ‘바흐의 밤’에서는 바흐의 정통 오르간 연주곡뿐 아니라 오르간으로 편곡된 바흐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고전부터 현대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28일 ‘눈부신 오르간의 밤’ 무대에서는 파이프오르간 건반 424개를 누르는 대곡이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압도한다. 토마스 로스의 4명의 오르가니스트를 위한 ‘탱고 1997’로 5명의 연주자가 한꺼번에 혹은 번갈아가면서 악기를 연주한다. 3만~9만원. (02)399-1000.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본선…한류 복합 문화행사로 펼쳐져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본선…한류 복합 문화행사로 펼쳐져

    지난 14일 오후 2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의 최대 쇼핑몰인 TSM(트랜스 스튜디오 쇼핑몰)의 야외 특설 무대에서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인도네시아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석기)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과 현지 방송사 R-TV가 후원한 본 행사는 반둥의 지역사회와 함께한 복합 한류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지난 3월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참가 접수가 진행됐고,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300여 개의 팀이 몰려 25대1이라는 사상 초유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들 중 12개의 팀만이 현지 본선에 초청을 받았다. 현지 유명 안무가이자 방송인 엉클 조(Uncle Joe)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황동섭 이사, 세계한류학회 오인규 교수(고려대학교 민족문화원 한류학)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가운데, 행사 시작 2시간 전부터 야외 특설 무대 주변을 둘러싼 수많은 관객의 환호로 본선이 시작됐다. 장장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도네시아 본선에서는 여자친구를 커버한 여성 6인조 그룹 아우라라이즈(Auralize)가 발랄한 표정 연기와 정확한 군무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팀 리더인 리리(16)는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아직도 얼떨떨하다”면서 “빨리 집에 가서 한국에 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후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본선은 전통국악공연과 다양한 형태의 태권도 공연, 한식 체험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일종의 ‘K-컬처 패키지’(한국문화 종합세트)였으며, 자카르타와 근교에 한정된 한류문화행사를 지방 주요 거점 도시로 확대해 보다 많은 인도네시아인이 한류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있게 기획됐다. 행사 관람객 1,500여 명은 본 행사와 함께 부스 체험을 하며 한국문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했다. 김석기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본 행사를 시작으로 한류문화행사가 지방 주요도시로 확대해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반둥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지역축제가 되길 바란다” 며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팬들을 위한, 팬들에 의한, 팬들의 K팝’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 가능한 한류 공유와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팬케어 캠페인이다. 2011년 이래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한편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수 있는 꿈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홍콩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개최

    홍콩 뜨겁게 달군 K팝 커버댄스…‘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콩 본선 개최

    지난 14일 오후 2시(현지시각) 홍콩 다이아몬드힐에 있는 복합 쇼핑몰 헐리우드 플라자 1층 대형광장에서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홍콩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그룹 엑소(EXO)의 안무가로 활동하며 홍콩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김태우 씨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가운데, 행사 시작 4시간 전부터 거대 쇼핑몰을 가득 채운 4,000여 명의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태우 씨와 홍콩 인기 걸그룹 애즈원(As one)이 특별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문을 연 데 이어 현지 본선은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200여 개의 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들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단 12개의 팀만이 현지 본선에 초청됐다. 각각의 팀이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뽐낸 가운데 이날 영예의 1등은 방탄소년단의 ‘쩔어’(Dope), 트와이스의 ‘터치 다운’(Touch Down)과 ‘치어럽’(CHEER-UP)을 믹스해 커버한 남녀 혼성 9인조 그룹 링스댄스HK(LynXDance HK)에게 돌아갔다. 우승자가 호명되자 팀의 리더인 에타(18)는 팀원들을 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고, K팝이라는 이름 아래 선의의 경쟁을 펼친 다른 11개 팀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우승팀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팬들을 위한, 팬들에 의한, 팬들의 K팝’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 가능한 한류 공유와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팬케어 캠페인으로, 2011년 이래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현지기획사 Bear label이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한편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4박 5일 동안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수 있는 꿈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90년대 아이돌’ 젝스키스 16년 만에 활동 재개

    ‘90년대 아이돌’ 젝스키스 16년 만에 활동 재개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젝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6년 만에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YG는 11일 “오늘 오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와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하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1997년 4월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키는 반년가량 앞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H.O.T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00년 5월 공식 해체할 때까지 ‘학원별곡’, ‘폼생폼사’, ‘연정’, ‘커플’, ‘예감’ 등을 히트시키며 소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다. 해체 뒤 각자의 길을 걸었던 젝키 멤버들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게릴라 공연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까지 여섯 멤버가 모두 뭉쳐 많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YG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영입한 만큼 젝키의 새로운 행보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젝스키스 YG와 계약, 16년 만에 팬들 곁으로..회사원 고지용은?

    젝스키스 YG와 계약, 16년 만에 팬들 곁으로..회사원 고지용은?

    젝스키스 YG와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YG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이 YG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 사정상 YG와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젝스키스는 지난 1997년에 ‘학원별곡’, ‘폼생폼사’로 데뷔하자마자 기록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커플’, ‘너를 보내며’, ‘기억해 줄래’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와 함께 보이그룹의 붐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2000년 5월 해체 이후 1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던 멤버들은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토가2’의 게릴라 무대를 통해 6명 완전체가 극적으로 만나는 장면을 연출했다. 방송 후에도 젝스키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식지 않은 가운데 KBS ‘뮤직뱅크’에서 젝스키스의 예전 곡이 14위에 오르는가 하면 YG 양현석 대표가 젝스키스 멤버들을 직접 만났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일회성 만남이 아닌 젝스키스의 재결합과 컴백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상황. 그리고 YG는 11일 공식적인 젝스키스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젝스키스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 양현석 YG 대표가 직접 나서서 영입한 만큼 젝스키스의 컴백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방탄소년단, 두 번째 美 ´빌보드 200´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이 공개한 5월 16일자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가 107위로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화양연화 파트 2’로 같은 차트 171위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64계단 높은 순위에 오르는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가장 큰 음반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가수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메인 차트에 진입한 케이팝 가수가 됐다고 주목했다.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불타오르네’(FIRE)를 비롯해 수록곡 ‘세이브 미’(Save ME), ‘에필로그: 영 포에버’(EPILOGUE: Young Forever)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최근 미국 아이튠스에서도 종합 차트인 ‘톱 앨범’ 8위를 기록했고, ‘불타오르네’가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 1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국내에서는 앨범 판매량 16만장을 돌파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젝스키스, YG와 손잡고 16년 만에 본격 활동

    젝스키스, YG와 손잡고 16년 만에 본격 활동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젝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6년 만에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YG는 11일 “오늘 오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와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하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1997년 4월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키는 반년가량 앞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H.O.T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00년 5월 공식 해체할 때까지 ‘학원별곡’, ‘폼생폼사’, ‘연정’, ‘커플’, ‘예감’ 등을 히트시키며 소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다. 해체 뒤 각자의 길을 걸었던 젝키 멤버들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게릴라 공연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까지 여섯 멤버가 모두 뭉쳐 많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방송 이후에는 젝키의 노래가 음원과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 다시 진입하는 일이 빚어졌다. 최근 이재진의 매제인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젝키 멤버들과 만난 사진을 올려 젝키가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YG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영입한 만큼 젝키의 새로운 행보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젝스키스 YG와 계약, 강성훈 ‘냉동 미남’ 애교 폭발 “노랭이들 고마워”

    젝스키스 YG와 계약, 강성훈 ‘냉동 미남’ 애교 폭발 “노랭이들 고마워”

    11일 젝스키스가 YG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멤버 강성훈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난 10일 강성훈은 인스타그램에 “follow follow follow me!!, 요즘 덕분에 행복해 고마워 노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Follow Me”라는 문구가 쓰인 노란 사인지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어 올라온 두 번째 사진에서 강성훈은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냉동 미남표’ 애교를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들 돌아와서 기쁘다”, “젝스키스 YG와 계약, 축하해요”, “꿈만 같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이 YG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경우 개인 사정상 YG와 계약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훈은 슈퍼주니어 희철과 함께 오는 12일 방영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에 800명 운집 “샤샤샤~”

    트와이스가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 앞에서 음악사이트 지니와 함께 하는 컴백 기념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트와이스 측은 혹시나 모를 안전 문제를 우려, 유동 인구가 적고 시내에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장소를 택해 4시간 전 공지했다. 갑작스러운 깜짝 게릴라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며 트와이스와의 만남을 즐겼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을 비롯 수록곡 ‘Woohoo’ ‘Touchdown’ ‘소중한 사랑’과 데뷔 곡 ‘OOH-AHH하게’ 등 총 8곡의 무대를 1시간 동안 선사했다. 깜짝 게릴라 콘서트인데도 불구 8곡이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 점은 트와이스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쉽게 엿보게 하는 대목. 팬들 역시 트와이스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파티와 다름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 다현은 “팬들이 없으면 우리들도 없다. 끝까지 하나가 되자”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으며 정연은 “팬들은 우리가 뭘 좋아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는데 우리는 팬 분들 한명 한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진실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트와이스 깜짝 게릴라 콘서트는 ‘CHEER UP’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4월25일 컴백 후 음원사이트 1위 올킬,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 돌파, 2016년 걸그룹 첫주 음반 판매량 1위를 비롯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 방송 정상에 오르는데 누구보다 큰 힘이 돼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쇼케이스 ‘11인 11색’ 포토타임

    아이오아이(IOI) 쇼케이스 ‘11인 11색’ 포토타임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아이오아이 11명의 멤버들(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은 공연 전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내며 쇼케이스의 문을 열었다. 한편 아이오아이 멤버 11명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한 음반명 ‘크리슬리스’(Chrysalis)는 ‘번데기’를 의미한다. 수없이 흘린 땀과 노력을 거쳐 정식 데뷔라는 꿈과 희망을 이루게 된 자신들의 모습을 나비로 부화하게 될 번데기에 비유했다. 아이오아이의 이번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드림걸스’(Dream Girls)를 비롯해 총 7곡이 담겼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엠넷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는 아이오아이에게 정식 데뷔 앨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주요 앨범 작업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고 결정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 ‘진짜’ 아이오아이의 앨범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크리슬리스’(Chrysalis)라는 음반명부터 타이틀곡과 수록곡 선곡, 뮤직비디오 속 개개인의 캐릭터 선정과 안무 구성에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나영과 최유정은 타이틀곡과 인트로곡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1. I.O.I (Intro)작곡: Famous Bro, 바울, 신현진, 홍혜진 / 작사: Famousbro,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발탁돼 데뷔하게 된 아이오아이의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인트로곡이다. 2. Dream Girls (드림걸스)작곡: Famousbro, 바울 / 작사: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드림걸스’(Dream Girls)는 트랩이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기운을 북돋운다. 다양한 구성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어 곡을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3. 똑 똑 똑 (Knock Knock Knock)작곡: 이단옆차기 / 작사: 이단옆차기, 데이데이, Long Candy / 편곡: SEION봄 냄새 가득한 봄비 같은 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아이오아이만의 설렘 가득한 보컬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4. Doo Wap (두 왑)작곡: earattack / 작사: earattack / 편곡: earattack, 오브로스, 네버엔드(NeverEnd)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낀 후 놀랍고 설레는 마음을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90년대 신스팝을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했다. 5. Crush (크러쉬)‘프로듀스 101’의 파이널 데뷔 평가곡이다.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핑크러쉬’(Pinkrush)의 ‘핑거팁스’(Fingertips)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이 작업한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빠져들 수 있는 ‘트래피컬 더치 펑크’(Trapical Dutch Funk) 장르의 곡이다. 6. 벚꽃이 지면작곡: 진영 / 작사: 진영 / 편곡: ZigZag Note, 강명신, 진영‘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다시 녹음한 곡이다.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오듯 변치 않는 마음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7. Pick Me (픽미)‘프로듀스 101’을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곡으로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새롭게 녹음해 이번 앨범에 포함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리, 크러쉬 컴백 지원사격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설리, 크러쉬 컴백 지원사격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크러쉬(Crush)의 신곡에 반가음을 드러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의 신곡 ‘우아해’ 재킷 사진을 올리며 해당 노래를 듣고 있음을 인증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요즘 들을 노래가 없었는데. 꺄 헤헷 좋다”라고 말하며 크러쉬를 지원사격 했다. 크러쉬는 이날 정오 새 미니음반 ‘인털루드(Interlude)’를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中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중국 현지 본선 성료

    中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중국 현지 본선 성료

    지난 30일 오후 3시(현지시각) 중국 수도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한 주중한국문화원에서 ‘201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중국 현지 본선이 개최됐다. 서울신문과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묵천문화, 한국관광공사,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201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중국 현지 본선은 중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중국 본선 우승은 여자친구의 ‘유리구슬’과 방탄소년단의 ‘쩔어’를 믹스해 커버한 3인조 여성팀 ‘미니 씨스터’(Mini Sister)와 포미닛의 ‘싫어’와 ‘미쳐’를 믹스해 화려한 무대를 보여 준 7인조 여성팀 ‘스타댄스’(StarDance)에게 돌아갔다. 우승팀 ‘미니 씨스터’(Mini Sister)의 멤버 위뤄쉔(于若璇)은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쇼핑도 하고 K-POP 스타도 만나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날 무대를 지켜본 중국 콘텐츠 제작사 묵천문화의 제작자 왕이시앙(王奕翔)은 “수려한 경관을 정성스레 찍어와 시작무대에서 선보여준 경상북도와 서울의 아름다운 특별한 영상만 봐도 중국인들이 발길을 돌리기에 충분하다”며 “특히 요즘 젊은 세대는 자유로운 여행과 역동적인 콘텐츠를 골고루 찾아 떠나는 복합적인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중국판 유튜브로 알려진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쿠투도우(優酷土豆)와 메이파이(美拍)가 방송과 영상 홍보를 맡아 중국 팬들과 보다 가까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팬들을 위한, 팬들에 의한, 팬들의 K팝’이라는 기치 아래 지속 가능한 한류 공유와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팬케어 캠페인이다. 2011년 이래 매년 전세계 K팝 팬들이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현재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공식 홈페이지(http://coverdance.seoul.co.kr)를 통해 전세계에서 1,800개 이상의 팀이 참가 접수를 하는 등, K-POP에 대한 팬들의 열기와 관심이 여전히 뜨거움을 실감할 수 있다. 한편 전세계 본선의 우승자들은 오는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가득 체험하며 살아있는 한류를 몸소 즐길 수 있는 꿈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기네스 강국’ 멕시코…‘음반 사인’ 세계기록 수립

    [여기는 남미] ‘기네스 강국’ 멕시코…‘음반 사인’ 세계기록 수립

    한동안 잠잠했던 멕시코의 기네스 본능(?)이 기지개를 폈다. 멕시코의 5인조 남성그룹 CD9이 사인회에서 '연속으로 가장 많은 음반에 사인하기'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CD9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플라자 쿠이쿠일코에서 사인회를 열었다. 작심하고 세계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수많은 팬들이 몰려도 CD를 들고 온 팬이 적으면 도전은 실패로 막을 내릴 수밖에 없어 CD9은 내심 조마조마 가슴을 졸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인회는 1만5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 가운데 CD를 들고 CD9의 사인을 받은 팬은 6194명. 기네스는 현장에서 CD9이 사인한 음반의 수를 확인하고 기네스기록을 공인했다. 인증서를 받은 CD9은 "팬들의 애정과 성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면서 "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결코 기록은 수립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멤버 프레디는 "어릴 때 보면서 자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이참이 국경을 넘는 글로벌 그룹의 발판을 놓겠다"고 말했다. CD9은 최근 새 앨범 '이볼루션'을 발매했다. 사인회에 몰린 팬 대부분은 '이볼루션'에 CD9 사인을 받았다. 소니뮤직 멕시코의 사장 로베르토 로페스는 "세계기록은 그룹과 팬들의 합작품"이라면서 "다른 기네스기록에 비해 그 의미가 훨씬 특별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기네스 강국 멕시코의 기네스 행진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멕시코 보건부는 공무원 비만을 줄이기 위해 '몸무게 500톤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소한 4만 명, 최고 5만 명 공무원의 단체 다이어트를 통해 합산 몸무게를 500톤을 줄인다는 이색적인 도전이다. 관계자는 "목표가 달성된다면 새로운 기네스기록이 될 것"이라면서 "바로 등재를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엘우니베르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시총 8000억대 성장한 YG엔터, 8년 만에 고강도 세무조사

    사옥 투자금 160억 출처도 확인… YG “정기 조사 성실히 받을 것” 가수 싸이와 배우 강동원 등이 몸담고 있는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8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정기 세무조사지만 빠르게 성장한 터여서 YG엔터테인먼트의 해외 거래 내역과 사옥 부지 매입, 자회사 설립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8년 만에 시가총액 8000억원대의 회사로 성장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열사 간 거래 내역과 세무·회계 자료 등을 토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국내에서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소속 연예인을 활용한 화장품과 패션의류, 외식 프랜차이즈, 화장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일본, 홍콩 등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국세청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 탈세 혐의가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사옥 확장을 위해 160억원을 투자했는데, 이에 대한 자금 출처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외 자회사와 관련해 해외 외환거래에서 역외탈세 혐의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일본 매출액 342억원, 다른 해외 매출액 520억원으로 해외에서만 총 86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매출액(628억원)을 이미 앞질렀다. 국세청은 해외 송금 액수와 실제 취득자산을 비교해 자산을 부풀려 해외에 자금을 유출한 혐의가 있는지, 해외 공연과 관련해 외환을 과다하게 송금한 혐의가 있는지, 일본과 중국 등 자회사 및 합작사 설립 등과 관련해 지분 투자가 적정한지, 해외 수입 금액에 대한 소속 연예인들과의 수익 배분이 투명한지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YG 관계자는 “중견기업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2국의 사전 통지를 받았고 현재 정기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성실하게 조사 받겠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정기 세무조사에서 28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과 함께 검찰 고발을 당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블락비 지코, ‘스웩(swag)’ 넘치는 일상 “갖고 싶다 이남자”

    블락비 지코, ‘스웩(swag)’ 넘치는 일상 “갖고 싶다 이남자”

    블락비 지코가 시크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지코 인스타그램에는 “With mandoo hyung zico. bapreme. max. bbtrippi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사진 속 지코는 래퍼 ‘만두’와 함께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패션 센스가 시선을 끌었다. 지코는 빨간색 비니와 운동화에 찢어진 청바지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다. 래퍼 만두는 보라색 모자와 카모패턴의 티셔츠를 입고 동그란 선글라스를 낀 채 팔짱을 끼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패피 지코”, “아침부터 안구 정화다”, “운동화 예쁘다”, “‘만두 형’이라니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가 속한 그룹 블락비는 지난 11일 미니음반 ‘블루밍 피어리어드(Blooming Period)’를 발매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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