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음모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숙면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내신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서열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주주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74
  • 돌아온 ‘쥬라기’ 200만 삼켰다

    더욱 확산돼 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공포를 비웃듯 14년 만에 돌아온 공룡이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쥬라기월드’가 64만 5184명의 관객몰이를 하는 등 하루 동안 모두 90만명 이상이 극장을 찾았다. 같은 기간인 지난주 토요일(6일) 전체 관객 수 67만명에 비해 34%가 넘는 증가율을 나타냈다. 메르스 불안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2주 전 주말(75만 명)에 비해서도 관객이 늘어났다. 지난 11일 개봉해 3일 만에 123만명을 넘어선 ‘쥬라기월드’는 휴일인 14일 관객집계까지 더하면 200만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쥬라기공원’을 연출했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총괄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쥬라기공원’ 시리즈 4편 격으로, 공룡의 유전자를 조작해 더욱 거대한 생명체를 만들고 공룡을 길들여 전쟁터로 보내겠다는 음모를 꾸미는 등 지금까지의 ‘쥬라기공원’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좀 더 확장된 내용을 담고 있다. 한 극장 관계자는 “최근 극장가의 부진은 메르스 불안감이 가장 큰 요인이긴 했지만 흥행작품의 부재라는 점도 있었던 만큼 향후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쥬라기월드’를 앞세워 재기를 노리는 기대감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美패튼 장군 ‘리볼버 권총’ 무려 8400만원 낙찰

    美패튼 장군 ‘리볼버 권총’ 무려 8400만원 낙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전쟁영웅 조지 S. 패튼(1885-1945) 장군의 권총이 경매에 나와 우리 돈으로 무려 84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14일(현지언론) 폭스 뉴스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념해 LA에서 열린 경매에서 과거 패튼이 소장했던 권총이 당초 예상가를 훌쩍 뛰어넘은 7만 5000달러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이 권총은 1873년산 콜트. 45 리볼버(Colt .45 Model)로 단발식으로 작동되며 손잡이가 수사슴의 뿔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28년 부터 패튼 장군이 소장해 오던 이 권총은 사후 패튼 박물관에 전시돼 왔으며 이번에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새 주인을 찾게됐다. 이 권총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역시 패튼의 이름값이다. 패튼 장군은 미국이 자랑하는 전쟁 영웅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큰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사막의 여우'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독일의 롬멜 군단을 격파시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평소 독설과 독단을 서슴지 않아 내부의 적도 많았던 그는 육사 후배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장군에게 밀려 지휘를 받는 처지였으나 일반인들에게 만큼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패튼 장군은 1945년 12월 독일에서 자동차 사고로 숨졌으며 이 죽음을 놓고 지금까지 여러 음모설이 나돌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문체부 자진사퇴 종용 있었다”

    “문체부 자진사퇴 종용 있었다”

    지난해 10월 정형민 전 관장이 직위해제된 뒤 8개월째 공석인 국립현대미술관장의 공모가 무산된 가운데 최종 후보자 중 한 명이었던 최효준(63) 전 경기도 미술관장이 10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겨냥해 “자기편이 아닌 사람을 불신하고, 불안해하는 사람은 문화기관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문체부는 전날 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재공모 등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문체부는 이런 결정의 근거로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가운데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선발시험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한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항을 들었다. 최 전 관장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나 “지난 4월 인사혁신처의 역량평가와 인사검증을 거쳐 적격 판정을 받았고 모든 절차가 끝났다고 들었다. 하지만 두 달 뒤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부적격’ 통보를 받았다”면서 “그동안 ‘여론 수렴’이라는 과정에서 음해나 투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사자가 소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심정적으로 납득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혁신처의 위상과 역할을 무력화시키는 모든 판단의 주체는 김종덕 장관이었을 것”이라며 “자기편이 아닌 사람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는데서 이런 결정이 나왔을 텐데 자기가 믿는 사람만 앉히려면 이런 절차가 무슨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최종 통보만 남긴 상태에서 갑자기 문체부에서 연락을 해 와 자진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지만 장관을 직접 만나 얘기하겠다며 거절했다”면서 “나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녹취를 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진 사퇴 종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모절차가 4개월을 끌면서 홍익대 미대 출신인 김 장관이 직원 부당채용 파문으로 그만둔 정형민 전 관장과 같은 서울대 출신인 최 전 관장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자들에 대한 투서와 음모가 쏟아진다는 등의 소문이 난무했다. 일각에서는 문체부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직을 현재 공모제에서 임명제로 바꿔 부처의 권한을 확대하려는 꼼수를 쓰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날 감시하는 그들을 감시하다

    날 감시하는 그들을 감시하다

    내 데이터를 가져다 뭐하게/말테 슈피츠·브리기테 비어만 지음/김현정 옮김/책세상/284쪽/1만 5000원 지난 5월 국내 한 시중은행이 몇몇 직원의 이메일을 보존하려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보존한다’는 건 사실상 ‘들춰 보겠다’는 것과 뜻이 같다. 앞서 4월엔 유통업체 홈플러스가 고객정보를 팔아넘겨 수백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드러났고, 1월엔 다음카카오 등 포털 업체가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정보·수사기관의 이용자 정보 요구 관행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막연한 상상, 혹은 ‘음모론’ 수준에 머물렀던 관념들이 현실 속에서 구체적인 모습을 갖게 된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이 우리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 책에 따르면 독일·영국 등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을 중시하는 유럽 국가들에서도 개인정보가 공공연하게 거래된다고 한다. 권력기관들이 여러 수단을 동원해 개인의 디지털 삶을 엿보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니 미국 국가안보국과 중앙정보국의 국장을 역임한 인물이 “메타 데이터를 이용해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끔찍한 고백을 하는 일도 빚어졌을 게다. 이처럼 막연했던 감시의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디지털 시대의 미래도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 자유와 소통, 투명성 등 디지털이 갖는 장점보다 감시가 쉬워졌다는 우려가 더 큰 무게감을 갖기 때문이다. 책이 주목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천부적 인권이라 할 정보의 자기결정권 수호, 그로 인해 비롯될 가치 있는 디지털의 미래가 책의 간행 의도다. 책은 감시의 토대가 만들어진 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공공기관, 통신사, 보험사, 은행, 여행사, 인터넷 포털 등이 대상이다. 저자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누가,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는지, 그 정보로 무엇을 하는지를 추적했다. 정보의 흐름에 관한 한 정말 ‘빠삭’하다 할 만큼 빈틈없이 찾아냈다. 책은 디지털 시대의 권력이 정보 감시에 있다고 본다. 여기에 ‘빅데이터’라는 기술의 진보는 정보와 감시 권력의 공생을 더욱 공고히 해 줬다. 이른바 ‘빅브러더’는 이 같은 환경에서 생긴다. 당신보다 더욱 당신스러운, 당신이 잊은 기억까지 기억하고 있는 당신의 아바타를 보며 빅브러더가 어떤 궁리를 할까를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질 터다. 누군가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다고 느낄 때 개인의 사고와 행동은 크게 달라진다. 차가운 감시의 시선은 자기 검열의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이는 다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불신을 부르는 악순환을 낳는다. 아쉬운 건 빅브러더의 못된 손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 책은 말미에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그야말로 ‘도덕책’ 수준이다. 이를 빅브러더들이 그대로 실행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보인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누명 벗은 과거사] ‘윤필용 사건’ 불법 고문 41년 만에 3억 6000만원 배상 판결

    1973년 박정희 정권이 만들어 낸 ‘윤필용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에게 국가가 금전적 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 정은영)는 사건 당시 불법 고문을 당한 뒤 누명을 쓰고 복역했던 고 이정표씨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3억 6000여만원을 배상할 것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국군보안사령부 수사관들이 피해자를 불법 구금하고 가혹행위를 했으며 수사 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고 말했다. ‘윤필용 사건’은 1973년 윤필용 수도경비사령관이 술자리에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노쇠했으니 물러나게 하고 형님이 후계자가 돼야 한다”고 말한 게 쿠데타 음모설로 번져 윤 사령관과 그의 부하들이 처벌받은 사건이다. 당시 윤 사령관의 측근 대령이 이끄는 육군범죄수사단 대위였던 이씨는 ‘군납업자에게 뇌물을 받고 윗선에도 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보안사에 소환돼 구금 조사를 받았다. 보안사 조사관들은 이씨를 고문했고, 이씨는 결국 군사법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됐고 대법원은 이를 확정했다. 강제로 전역당한 이씨는 당시 고문으로 무릎 통증 등 영구 장애를 얻었다. 승무원이던 딸도 1983년 KAL기 피격사건 때 사망해 그는 슬픔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다 2004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2011년 이 사건의 다른 연루자가 재심 청구를 해 무죄 판결을 받아내자 이씨의 유족도 이듬해 재심을 청구했다. 2014년 4월 서울고법은 보안사 요원들이 불법 수사로 허위 증거를 만들어 낸 점이 인정된다며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가면’ 수애, 연정훈과 묘한 눈빛 내연관계 암시… “그 여자보고 결혼하라고 할까?”

    ‘가면’ 수애, 연정훈과 묘한 눈빛 내연관계 암시… “그 여자보고 결혼하라고 할까?”

    ‘가면’ 수애, 연정훈과 묘한 눈빛 내연관계 암시… “그 여자보고 결혼하라고 할까?” 가면 수애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가 연정훈과 특별한 관계였음이 드러났다. 28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서은하(수애 분)가 최민우(주지훈 분)과 계약 결혼을 앞두고 민석훈(연정훈 분)과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자신의 도플갱어인 변지숙(수애 분)을 백화점에서 본 이야기를 꺼냈다. 민석훈은 “쌍둥이라도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서은하는 “아버지 재선 앞두고 기사를 낼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서은하는 계약 결혼을 하기 싫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민석훈은 “이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냐”며 냉랭하게 말했다. 서은하는 “나랑 똑같이 생긴 그 여자보고 결혼하라고 할까?”라면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 집 들어가서 매일 당신 얼굴 보면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며 민석훈과 묘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한편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자와 그를 지켜주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한 장면 봤더니..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한 장면 봤더니..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한 장면보니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배우 수애가 드라마 ‘가면’에서 열정적인 연기 투혼을 보였다.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지숙(수애 분)의 자동차가 절벽에서 추락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늦은 밤 운전을 하던 중 고라니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됐다. 이 장면을 위해 수애는 최근 서울 근교에서 촬영에 임했다. 수애는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운전석에 자리 잡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철저한 안전검사 및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이 시작됐지만 워낙 민감하고 위험한 장면이라 모든 스태프가 숨죽이고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과 첨단 장비를 동원해 실제로 자동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수애는 침착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OK 사인이 난 후 스태프들이 수애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의 연기 투혼을 높이 샀다”며 “여기에 부성철 감독의 꼼꼼한 연출이 더해져 덕분에 스릴 넘치고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됐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사진=SBS 가면 방송캡처, 골든썸픽쳐스 제공(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자동차 절벽 추락신 ‘대역없이 직접 운전대 잡았다’ 아찔한 장면보니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배우 수애가 드라마 ‘가면’에서 열정적인 연기 투혼을 보였다.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지숙(수애 분)의 자동차가 절벽에서 추락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늦은 밤 운전을 하던 중 고라니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됐다. 이 장면을 위해 수애는 최근 서울 근교에서 촬영에 임했다. 수애는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운전석에 자리 잡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철저한 안전검사 및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이 시작됐지만 워낙 민감하고 위험한 장면이라 모든 스태프가 숨죽이고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대형 크레인과 첨단 장비를 동원해 실제로 자동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수애는 침착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OK 사인이 난 후 스태프들이 수애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의 연기 투혼을 높이 샀다”며 “여기에 부성철 감독의 꼼꼼한 연출이 더해져 덕분에 스릴 넘치고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됐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사진=SBS 가면 방송캡처, 골든썸픽쳐스 제공(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학자도 속수무책?…NASA ‘세레스 미스터리 빛’ 정체 공모

    과학자도 속수무책?…NASA ‘세레스 미스터리 빛’ 정체 공모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 벨트에 있는 왜소행성 세레스에서 발견된 ‘하얀 점’의 정체는 아직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것 같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무인 탐사선 ‘던’(DAWN)이 지난 16일 촬영한 세레스의 최신 사진을 공개하면서 미스터리한 하얀 점의 정체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다. 현재 던의 공식 사이트에는 ‘세레스에 있는 하얀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코너가 만들어져 있는데 투표를 통해 의견을 받고 있다. 보기로는 ▲화산이나 ▲간헐천 ▲바위 ▲얼음 ▲소금 퇴적물 ▲기타 등이 나열돼 있다. 이런 보기를 보아하니 과학자들도 이 하얀 점의 정체를 아직 알 수 없나 보다. ■ 올해 2월 첫 확인 세레스에 있는 하얀 점은 올해 2월 이 왜소행성으로 향하고 있는 던호가 보내온 사진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 이후 여러 과학자 사이에서 그 정체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져 왔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 “얼음 가능성 높아” 이 점은 처음에 약 4만 6000km 거리에서 찍혔지만, 이번에는 약 7200km 거리에서 포착한 것이다. 던호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러셀 박사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이 점이 빛을 반사하기 쉬운 소재로 얼음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다. 앞으로 던호가 더 자세한 사진을 보내올 때까지는 그 누구도 추측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 음모론 추종자들이 좋아하는 외계인의 흔적일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다. 사진=던 임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내놓고 조사해보자” 경악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내놓고 조사해보자” 경악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내놓고 조사해보자” 경악 정부는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5·24 조치 문제도 북한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남북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해온다면 5·24 조치 문제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접점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5·24 조치 해제를 위해서는 천안함 폭침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교류와 협력은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통일부는 “5·24 조치는 남북 간 교류를 중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도발과 이에 대한 보상이라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자는 것이 기본취지”라면서 “따라서 정부는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동질성 회복 차원에서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 올해 민족동질성 회복과 실질적 협력의 통로를 개설해나간다는 차원에서 민간 차원에서 추진하는 문화, 역사, 스포츠 등 다방면의 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당국 차원에서도 문화, 역사,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사업을 북한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 정부가 제안하는 당국 간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5·24 조치의 조건 없는 해제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천안함 폭침사건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하고 남측이 5·24 조치를 해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며 부당한 근거에 기초한 결과는 부당하기 마련”이라며 이렇게 요구했다. 국방위는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 앞에서, 세계 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위는 “더욱이 두동강 난 천안호의 선체를 땅위에 올려놓은 것 만큼 진상조사는 한결 더 수월할 것”이라면서 “공동조사에 동원될 국방위원회의 검열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어 “5·24 조치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며 남측은 “’선대화 후해제’라는 잠꼬대 같은 넋두리를 줴쳐대며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국방위는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을 존중한다면 “비록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5·24 조치’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선체 땅위에 있으니 조사 수월할 듯” 경악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선체 땅위에 있으니 조사 수월할 듯” 경악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선체 땅위에 있으니 조사 수월할 듯” 경악 정부는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5·24 조치 문제도 북한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남북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해온다면 5·24 조치 문제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접점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5·24 조치 해제를 위해서는 천안함 폭침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교류와 협력은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통일부는 “5·24 조치는 남북 간 교류를 중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도발과 이에 대한 보상이라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자는 것이 기본취지”라면서 “따라서 정부는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동질성 회복 차원에서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 올해 민족동질성 회복과 실질적 협력의 통로를 개설해나간다는 차원에서 민간 차원에서 추진하는 문화, 역사, 스포츠 등 다방면의 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당국 차원에서도 문화, 역사,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사업을 북한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 정부가 제안하는 당국 간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5·24 조치의 조건 없는 해제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천안함 폭침사건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하고 남측이 5·24 조치를 해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며 부당한 근거에 기초한 결과는 부당하기 마련”이라며 이렇게 요구했다. 국방위는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 앞에서, 세계 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위는 “더욱이 두동강 난 천안호의 선체를 땅위에 올려놓은 것 만큼 진상조사는 한결 더 수월할 것”이라면서 “공동조사에 동원될 국방위원회의 검열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어 “5·24 조치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며 남측은 “’선대화 후해제’라는 잠꼬대 같은 넋두리를 줴쳐대며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국방위는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을 존중한다면 “비록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5·24 조치’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드러내 공동조사하자” 황당 입장 왜?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드러내 공동조사하자” 황당 입장 왜?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북한 천안호 폭침사건 공동조사 제안 “세계 앞에 드러내 공동조사하자” 황당 입장 왜? 정부는 24일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남북대화가 재개되면 5·24 조치 문제도 북한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북한이 우리가 제안한 남북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해온다면 5·24 조치 문제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접점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5·24 조치 해제를 위해서는 천안함 폭침 도발에 대해 우리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교류와 협력은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통일부는 “5·24 조치는 남북 간 교류를 중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도발과 이에 대한 보상이라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상화하자는 것이 기본취지”라면서 “따라서 정부는 5·24 조치를 유지하면서도 남북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족동질성 회복 차원에서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 올해 민족동질성 회복과 실질적 협력의 통로를 개설해나간다는 차원에서 민간 차원에서 추진하는 문화, 역사, 스포츠 등 다방면의 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당국 차원에서도 문화, 역사,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사업을 북한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은 우리 정부가 제안하는 당국 간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5·24 조치의 조건 없는 해제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5·24 대북제재 조치 5년을 맞아 천안함 폭침사건 남북 공동조사를 제안하고 남측이 5·24 조치를 해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이며 부당한 근거에 기초한 결과는 부당하기 마련”이라며 이렇게 요구했다. 국방위는 “만약 천안호 침몰사건이 우리 소행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온 민족 앞에서, 세계 앞에서 내놓고 공동으로 조사해보자는 우리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방위는 “더욱이 두동강 난 천안호의 선체를 땅위에 올려놓은 것 만큼 진상조사는 한결 더 수월할 것”이라면서 “공동조사에 동원될 국방위원회의 검열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이어 “5·24 조치는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정치적 음모의 산물”이라며 남측은 “’선대화 후해제’라는 잠꼬대 같은 넋두리를 줴쳐대며 시간을 허송하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국방위는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을 존중한다면 “비록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5·24 조치’와 결별하는 용단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모이론狂 빈라덴 “최대한 많은 미국인 죽이는 게 목표”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은신처에서 미군에 의해 사살당하기 몇 달 전 오사마 빈라덴은 은신처를 옮길 계획을 세웠다. 미국 국가정보국(DNI)은 빈라덴의 마지막 은신처에서 입수한 문건을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빈라덴의 책장’이라고 명명된 목록에는 빈라덴이 가족 및 알카에다 조직원과 주고받은 편지를 비롯한 문건 103건과 서적, 보고서, 신문기사 등 266점의 자료가 포함됐다. 39권의 영문 서적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음모이론과 관련된 서적이었다. 빈라덴은 죽기 몇 달 전에 쓴 편지에서 “은신처를 옮겨야겠다”며 “(세 번째 부인) 카이리야, (그의 아들) 함자와 합류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야겠다”고 말했다. WP는 “(빈라덴이 은신처를 옮겼다면) 9·11 테러 이후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빈라덴은 미국에 대해서는 집요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다. 빈라덴은 북아프리카 이슬람 테러조직원들에게 “이슬람 국가(IS)를 설립하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면서 “대신에 미국 대사관과 미국 석유 기업을 공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한 문건에는 알카에다의 가장 큰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미국인을 살해하는 것이라고 적었다. 반면 빈라덴도 가족에게는 애정이 담긴 편지를 보냈다. 카이리야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이란에 가택 연금됐다가 2010년에 풀려났는데 당시 빈라덴은 편지에서 “당신이 이란에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편지에서 함자가 후계자가 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가 최근 미군이 빈라덴을 추적해 사살한 것이 조작이라고 주장한 탐사보도 전문기자 시모어 허시를 의식한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중앙정보국(CIA) 대변인 라이언 트라파니는 “공개는 미국법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1년 전부터 계획돼 있었다”며 이 같은 의구심을 일축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한편 예약판매부터 관심을 끌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 위쳐3: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첫 날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이날부터 PC와 콘솔 유저 모두 한국어화된 콘텐츠를 즐겨야했지만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는 안된다?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는 안된다?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한편 예약판매부터 관심을 끌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 위쳐3: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첫 날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이날부터 PC와 콘솔 유저 모두 한국어화된 콘텐츠를 즐겨야했지만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를 흔든 혁명가, 그를 살린 가족애

    세계를 흔든 혁명가, 그를 살린 가족애

    사랑과 자본/메리 게이브리얼 지음/천태화 옮김/모요사/992쪽/4만 2000원 카를 마르크스(1818~1883)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를 받은 인물 중 한 명일 것이다. 그의 전기에 기술된 사건들 중 상당 부분이 정치적 혹은 개인적 이유로 인해 왜곡되고 그것이 반복 재생산되면서 마치 사실처럼 굳어진 까닭이다. 마르크스 학자들은 오해와 오류들을 바로잡는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마르크스의 가족사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쏟지 않았다. ‘사랑과 자본’은 지구의 한쪽에서는 경전이 됐고, 나머지 반에서는 금서가 됐던 마르크스의 역작 ‘자본론’이 아니라 이 책의 완성에 바쳐진 한 가족의 삶을 다룬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전기작가인 저자는 8년 동안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아일랜드 등 그의 가족이 관련된 곳을 찾아 편지와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했다. 책은 다른 마르크스 전기가 간과했던 그의 아내 예니와 딸들, 그리고 가족이나 다름없었던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가정부 헬레네 데무트의 삶을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남편, 아버지, 그리고 인간으로서 마르크스의 초상과 그의 가족의 인생 역정을 한 편의 대하드라마로 완성해 나간다. 특히 마르크스가 험난한 길을 오롯이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었고, 뼈아픈 배신을 당했음에도 용서하며 그를 끝까지 사랑으로 감쌌던 한 여인에 관한 생생한 기록을 담고 있다. 혁명의 불길 속에서 밀실의 음모와 치정, 권모술수와 극적인 사건들로 점철된 19세기의 유럽을 배경으로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집필하기 시작한 1851년 런던에서 책은 출발한다. 마르크스의 가족은 가장의 오랜 정치적 망명 생활로 이미 빈곤에 익숙해 있었다. 그때까지 자식 중 둘이 영양 결핍으로 죽었고 한때 프로이센 남작의 딸로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아가씨로 칭송받던 아내 예니는 빚쟁이들에게 돈을 갚기 위해 은식기 등 세간살이를 가지고 전당포를 전전하는 신세로 전락해 있었다.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는 항상 망명객들이 북적였고 담배 연기로 자욱했다. 마르크스는 혁명의 좌절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물질적인 빈곤, 기대했던 아들 에드가의 죽음 등 비극 속에서도 ‘세상을 바꿀’ 경제학 이론서의 집필에 몰두했다. 맨체스터에서 아버지의 방적 공장에 근무하고 있던 엥겔스의 재정적 지원으로 겨우겨우 삶을 꾸려 나갔다. 마르크스 부부는 총명한 그의 딸들이 머리엔 급진적 사상으로 가득하고 배 속은 텅 빈 그런 남자와 일생을 함께하며 비참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예니헨, 라우라, 엘레아노어 등 살아남은 마르크스의 세 딸은 런던의 사립 기숙학교에서 숙녀 교육을 받지만 아버지를 추종하는 젊은 혁명가와 결혼해 부모의 삶을 되풀이한다. 큰딸 예니헨은 1871년쯤 파리 코뮌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프랑스에서의 처형을 피해 런던에 도착한 저널리스트 샤를 롱게와 사랑에 빠져 이듬해 결혼했다. 둘째 라우라는 언니보다 4년 앞서 프랑스인으로 인터내셔널에서 활동하고 있던 폴 라파르그와 결혼한다. 책은 마르크스의 가족과 함께했던 가정부 헬레네 데무트의 삶에도 상당 부분 할애하고 있다. 마르크스 가족에 맹목적으로 헌신했던 데무트와 마르크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프레데레크 데무트가 태어났을 당시의 상황, 눈물이 마를 만큼 울었지만 결국 남편과 데무트를 모두 용서한 예니의 지순한 사랑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프레데레크는 마르크스의 자식들 중 가장 오래 살아남아 세 자매의 비극적인 생을 마지막까지 지켜봤다. 예니헨은 1883년 출산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시어머니와 갈등이 심했던 라우라는 1911년 남편과 동반 자살한다. 막내딸 엘레아노어는 유부남인 에이블리와 동거하다 1898년 음독 자살했다. 마르크스가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명이 된 데는 그의 열정과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했다. 저자는 “마르크스의 가족들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혁명 속에서 먹고 자고 숨쉬었다. 그리고 마르크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은 그들을 한데 묶어 주는 단단한 동아줄과 같은 것이었다”고 확신하며 ‘자본론’은 마르크스 가족의 작품이라고 감히 말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아벨라르·엘로이즈 지음, 정봉구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중세 수도사와 수녀가 주고받은 사랑의 편지. 파리의 이름 난 철학자 아벨라르는 성당 참사회원 퓔베르의 조카딸 엘로이즈의 가정교사였다. 둘은 22세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졌고 아들을 낳은 후 비밀리에 결혼까지 했다. 그러나 퓔베르는 이들의 결혼을 폭로하고, 이에 항의하는 엘로이즈를 괴롭혔다. 아벨라르는 퓔베르의 학대로부터 피신시키기 위해 엘로이즈를 수도원으로 보냈고 퓔베르는 이를 가문의 모욕으로 여겨 아벨라르를 거세했다. 이 일로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는 각각 수도사와 수녀가 된다. 아벨라르가 이런 내력의 편지를 친구에게 보냈고 엘로이즈가 이를 우연히 읽은 뒤 아벨라르에게 답장을 보내면서 이들 사이에 편지가 오간다. 책은 사람들에게 크게 주목받은 ‘사랑의 편지’ 전체와 ‘교도의 편지’ 일부를 담고 있다. 문학성 짙은 두 사람의 편지는 숱한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으며 두 사람이 합장된 묘지에는 참배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72쪽. 1만 2000원. 복잡한 세계 숨겨진 패턴(닐 존슨 지음, 한국복잡계학회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복잡성 이론은 다양한 분야에서 생기는 예측불허 상황을 설명해 주는 이론으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교통체증을 비롯해 주식시장 붕괴며 테러는 물론 암세포의 공격까지 망라한다. 복잡성 이론에 관심이 늘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뛰어들고 있지만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탓에 여전히 ‘완숙한 이론’을 갖지 못하고 있다. 책은 다양한 복잡성 연구로 이름 난 물리학자가 복잡성 이론을 쉽게 정리한 일종의 ‘가이드북’이다. 일반인들에겐 쉽지 않은 분야이지만 저자의 오랜 연구 덕분에 명쾌하게 풀어진다. 경제학, 생물학, 의학, 정치학 등에서 싹트는 복잡성 이론의 활용 가능성을 일반인도 이해하도록 설명한 게 특징이다. 저자는 복잡성 이론에 대해 “학계에 남은 가장 도전적이고 열린 과제를 품은 ‘거대과학’이자 매일 마주치는 생활이나 국제 안보까지 주요한 현실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설명한다. 334쪽. 1만 8000원. 위기의 장군들(김종대 지음, 메디치 펴냄) 한국군의 장교·장군단은 국방과 한반도 평화,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중차대한 안보 세력이다. 하지만 요즘 군에는 성추행이며 집단폭력과 그로 인한 자살, 근무지 이탈이 횡행한다. 그런 일탈을 방지하고 해결해야 할 장교·장군단은 변명·보신에 급급하다. 책은 한국 장교, 특히 장군들의 비리·음모를 낱낱이 파헤쳤다. 무엇보다 YS 정권부터 현 정권까지 장군들과 권력층의 끈끈한 결탁을 볼 수 있다. 현대사의 중요한 시점에 장군들이 어떤 행태를 보이고 권력과 야합했는지를 수많은 전·현직 장교 인터뷰로 폭로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최고위 군 인사, 패권을 놓고 전쟁 아닌 전쟁을 벌이는 영호남 출신 장군들, 핵심 기밀을 언론에 넘기는 장군들, 사건·사고 때마다 장병 안위는 뒷전인 채 진실을 은폐하는 장군들…. 저자는 장교·장군단이 정치 논리에 초연하면서도 명예를 목숨같이 지키는 집단윤리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326쪽. 1만 6500원. 로산진 평전(신한균·박영봉 지음, 아우라 펴냄) 기타오지 로산진(1883~1959)은 요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겐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일본 요리를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인공으로 만화 ‘맛의 달인’ 주인공 유잔의 실제 모델이다. 책은 그 로산진의 삶과 예술세계를 재미있게 다뤘다. 로산진은 남의 집 양자로 들어가 독학으로 한자를 익혀 요리의 길을 개척한 뒤 일본 요리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재료가 가진 본래 맛을 살리라’는 요리 철학으로 유명하다.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과도한 손질이나 조미료 사용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책에는 요리뿐 아니라 도자기, 서예, 전각, 칠기, 디자인에도 일가를 이룬 독특한 예술가로서의 발자취가 생생하다. 미국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요리를 혹평하는가 하면 ‘인간국보’(무형문화재 기술보유자)의 지정을 거부하는 등 형식과 권위에 거부감을 드러내 ‘20세기 최고의 망나니’로 불렸던 면모가 흥미롭다. 304쪽. 1만 6000원.
  •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자금 67억 ‘음모론 솔솔’ 결혼-열애설-결별까지 다 터진 이유는?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자금 67억 ‘음모론 솔솔’ 결혼-열애설-결별까지 다 터진 이유는?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자금 67억 ‘음모론 솔솔’ 결혼-열애설-결별까지 다 터진 이유는? 유병언 계열사에 창조경제 자금 67억 원이 지원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배용준 결혼, 슈가 황정음 김용준 결별, 써니 열애설 등 연예계 굵직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미디어오늘은 고 유병언 회장 계열사에 창조경제 지원금 67억원이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산업은행은 세월호 사고 당시 주식회사 ‘아해’에 67억원의 운영자금과 12억5000만원의 시설자금을 대출하고 있었다”며 “특히 2013년 7월에 여신이 승인된 2건의 산업운영자금 60억은 ‘창조경제 특별자금’으로서 자금의 목적지인 아해에 대출 혜택을 주기 위한 ‘간주이익’ 80bp(1bp는 0.01%)가 부여됐다”고 보도했다. 아해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유병언 계열사 청해진해운의 모기업 아이원아이홀딩스 계열사 명단에 등록된 기업이다. 이어 “아해와 언딘 두 업체에 들어간 창조경제 자금은 산업은행의 ‘창조경제 특별자금’이 도합 80억 원으로 가장 많지만 한국기술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도 유병언 관계사에 ‘창조경제’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대출 및 보증을 실시했다”며 유병언 계열사와 언딘에 창조경제 자금 100억 원 이상이 지원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RO 회합’ 참석자 3명 영장

    ‘내란음모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이른바 RO 회합에 참석해 북한 체제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던 우위영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 등 3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수원지검은 최근 우 전 대변인과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 박민정 전 통합진보당 청년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이적·동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과 국가정보원은 우 전 대변인 등이 이날 오후로 예정돼 있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을 것에 대비해 이들을 강제구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우 전 대변인 등은 2013년 5월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수사회에서 열린 회합에 참석해 권역별 토론을 하고 각각 중앙파견, 북부, 청년 권역의 토론 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 체제에 동조하는 이적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각종 행사에서 반미혁명투쟁을 선동하는 혁명동지가를 제창하고 이 지부장과 박 전 위원장 등 2명은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