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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가장 맛있는 피자는…”

    무려 25년간 피자만 먹고 있으면서도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한 남성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일간 볼티모어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릴랜드주(州)에 사는 목세공인 댄 얀센(38)은 거의 매일 14인치(약 36cm) 피자 2판씩 먹고 있다. 단 그가 먹고 있는 음료는 콜라가 아닌 커피였다. 얀센은 10대 청소년 때부터 윤리적인 이유로 ‘도우’를 위주로 하는 식사를 시작했다. 이후 피자에 ‘중독’된 그는 하버드대학을 다니던 동안 피자를 먹기 위해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이런 기이한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집안내력인 당뇨병 외에는 자기 몸이 놀라울 만큼 건강하다고 밝히면서 “병원에 갈 때마다 피 검사를 시행했고 의사들이 ‘매우 건강하다’고 말할 정도로 좋게 나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건강상태에 자신의 활동적인 성격도 한몫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번에 30~40마일씩 오토바이를 타고 신선한 바람을 쐬며 달린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신도 나처럼 매일 14인치 피자 두 판까지 먹고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얀센은 메뉴의 다양성을 위해 각 지역에 있는 여러 피자가게를 방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피자에 치즈와 토마토 토핑 외에도 가끔 오레가노 허브를 뿌려 먹는다고 설명했다. 25년간 피자만 먹은 결과 ‘피자 맛의 달인(?)’이 된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먹어본 최고의 피자로 약 1년 전 뉴욕주(州) 북부에 있는 ‘폰틸로스’라는 피자가게에서 먹은 피자를 꼽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600년 전 미라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 발견 화제

    3600년 전 미라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 발견 화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가 3600년 이상 된 미라의 가슴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USA투데이 등 해외언론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산 치즈’는 BC(기원전) 1615년경에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치즈보다 훨씬 이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치즈를 ‘품고 있던’ 미라는 1930년대에 타클라마칸 사막 지역에서 발견했는데, 사막의 건조한 날씨와 염분이 포함된 토양이 치즈와 미라의 부패를 막고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게 도왔다. 미라의 무덤에서는 다른 식물의 씨앗 및 동물의 조직이 발견됐으며, 이를 보아 BC 1450~1650 년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미라의 가슴과 목 부위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스러기가 발견됐는데, 분석 결과 이는 단백질과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치즈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연구한 독일 최고의 연구소인 막스 플랑크 분자생물학 연구소 측은 왜 당시 사람들이 시신을 매장할 때 치즈를 함께 묻었는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망자의 사후세계를 위한 것으로 추측했다. 연구팀은 이 치즈가 우유와 이스트를 섞어 만들어졌으며, 현대의 케피어(우유를 발효시킨 음료), 코티지치즈와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제조한 치즈는 만들기 쉽고 제조비용이 낮기 때문에 유목민이 많았던 아시아에서 즐겨 먹는 식품이었으며, 특히 케피어와 케피어치즈는 락토오스(젖당)가 낮아, 체질에 락토오스가 잘 맞지 않는 아시아인에게 쉽게 적응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폴란드에서는 치즈를 만들 때 사용했던 7000년 전 여과기 조각이, 덴마크에서는 5000년 전 주전자 등이 발견된 바 있지만 직접적으로 치즈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막스 플랑크 연구소는 이것이 ‘세계 최고(最古) 치즈’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요크대학의 한 생물학자는 “이번에 발견된 것이 레닛(우유를 치즈로 만들 때 사용하는 응고 효소)이 아니라 케피어로 만들어졌으며, 여기에 함유된 단백질이 가설을 입증하기에 너무 많이 부패돼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고고학 저널’(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에 실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분고발] 스타벅스엔 왜 진동벨이 없지?

    [1분고발] 스타벅스엔 왜 진동벨이 없지?

    대형 커피전문점에서 주문을 하면 영수증과 함께 받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진동벨입니다. 진동벨이 있어 손님들은 주문한 음료가 나올 때 까지 자리에 앉아 편하게 기다릴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진동벨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만은 예욉니다. 스타벅스는 손님을 부르는 데 ‘직원들의 목소리’를 고집합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직원이 손님을 불러 준비된 음료를 전달하며 고객과 눈을 맞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손님과의 소통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25일 점심시간 강남의 한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습니다. 12시를 조금 넘긴 시간부터 계산대 앞은 주문 손님들과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손님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 주문한 음료가 나오는 시간이 지연됩니다. 이 때 대부분의 고객들은 계산대와 픽업대 앞에 서서 기다립니다. 많을 때는 수십명의 고객들이 몰려 있을 때도 있습니다. 이들은 휴대폰을 들여다보거나 다른 사람의 음료가 나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음료를 기다립니다. 진동벨을 사용하는 다른 커피전문점과는 대조적인 풍경이지요. 진동벨을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에선 손님들이 주문후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립니다. 주문할 때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새로 나온 메뉴에 대해 물어보거나 직원과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점심시간 내내 스타벅스 매장을 지켜본 결과 오히려 ‘고객과의 소통’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메뉴가 나올 때 마다 큰 소리로 손님들에게 알립니다. 하지만 혼잡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결국 직원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두세 번 ‘외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고객들이 비슷한 메뉴를 주문한 경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직원이 메뉴가 준비됐음을 알리면, 고객들은 자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손님 것인지 잠시 헷갈리는 경우도 심심찮게 생기기 마련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스타벅스의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인 강재선씨(37)는 “바이어와 약속이 있을 때 이용하지만, 진동벨이 없으니 메뉴가 나올 때까지 직원의 목소리에 신경을 쓰고 있을 수밖에 없다. 마냥 서서 기다릴 수만 없지 않은가”라며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대학생 정병진씨(26)도 “스타벅스가 경영 방침만 고집할 게 아니라 불편한 점은 개선하는게 옳다”고 주문합니다. 직원들의 고충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점심시간처럼 손님이 많을 때 매장은 시장통처럼 혼잡하고, 그만큼 직원들의 목소리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선지 트위터 등 SNS에는 ‘직원들이 소리치느라 너무 고생하는 것 같다. 진동벨 사용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자주 올라옵니다. 일부 소통을 강조하는 스타벅스의 경영 방침을 긍정적으로 보는 고객도 있습니다. 직장인 김준모(32) 씨는 “진동벨 사용 매장에선 가끔 직원들이 무뚝뚝하거나 인사조차 하지 않아 기분이 나쁠 때가 있다”면서 스타벅스의 방침을 옹호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여론은 ‘불편하다’에 무게가 실립니다. ‘소통’을 중시하는 스타벅스측의 방침도 중요하기는 하나, 이젠 고객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술 대신 커피’… 서울 시내 카페 급증

    2008~2011년 3년간 서울 시내 카페가 매년 16.7%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태원과 홍대앞 지역을 품고 있는 용산구와 마포구의 증가세가 도드라졌다. 26일 서울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2011년 서울 식음료업체 연평균 증가율은 1.69%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커피·음료업으로 분류되는 카페는 16.7%를 기록했다. 외국식 음식점업은 15%, 기타 음식점업은 14.3%, 치킨전문점은 7.5%를 기록했다. 반면 출장·음식 서비스업엔 큰 변화가 없었다. 주점업은 0.1%, 서양식 음식점업은 0.7%, 분식집은 1.4%, 일반 유흥주점은 2.4%씩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기준 서울시내 카페는 9399곳이다. 강남구엔 1128개 업체가 밀집해 12%로 가장 많은 비중을 기록했다. 뒤이은 곳이 종로구(819곳), 서초구(630곳), 중구(622곳) 등으로 주로 사무실이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카페가 많았다. 증가율로 따지자면 전반적으로 모두 증가했다. 그 가운데 용산구가 28.1%로 가장 높았고 마포구는 송파구(26.4%)에 이어 25.7%로 세 번째를 기록했다. 2011년 업체수로 보면 송파구가 483개, 마포구가 759개였다. 바꿔 말해 마포구엔 이미 충분히 많은 카페가 있음에도 홍대앞 지역의 인기를 등에 업고 여전히 폭발적인 증가세를 유지한다는 의미다. 박희석 서울연구원 서울경제분석센터장은 “서울 젊은이들이 술 대신 커피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소비패턴 변화가 드러난 결과”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 개운해” 스트레칭 삼매경에 빠진 북극곰 포착

    “아~ 개운해” 스트레칭 삼매경에 빠진 북극곰 포착

    북극곰하면 지상 최대의 포식자라는 악명이 높지만 이와 대비되는 귀여운 이미지도 만만치 않게 강하다(오죽하면 유명 탄산음료 광고의 단골모델이 됐을까?). 최근 이런 북극곰의 귀여움이 극대화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사진작가 데니스 민티(67)가 포착한 북극곰의 일상 모습을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사진 속 북극곰은 몸길이 2∼3m 정도에 몸무게는 500kg을 가볍게 넘길 만큼 거대한 체구지만 표정만큼은 순진무구하다. 특히 누운 상태에서 다리와 팔 힘으로 거꾸로 버텨내는 이른 바 ‘뒷 폴더’ 자세를 재현하는 모습은 스트레칭 중인 사람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다리를 목 뒤로 뻗는 허벅지 후면 근육 스트레칭 자세를 취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해당 북극곰이 사는 곳은 캐나다 북동부 허드슨 만으로 데니스는 이곳에서 북극곰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그는 “허드슨 만에서 북극곰은 낯선 동물이 아니다. 북극곰도 지역 주민들이 익숙해 서로 자연스럽게 지내는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주의는 필요하다. 데니스 역시 북극곰에게 접근할 때 12m 이상은 접근하지 않는데 해당 사진도 이 안전거리 안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Dennis Minty/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특정한 식품이나 음료가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고 미국 언론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불안 장애는 일반적으로 약이나 심리 요법으로 치료하곤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변화를 통해서도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지만 기분을 좋게 해주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다음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식품들이다. ▲1. 기름진 생선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학생들은 가짜 약(플라시보 위약)을 복용한 학생들에 비해 불안 증세가 20%나 완화되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오메가-3 보충제보다는 음식물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천연 치료제로 이용되곤 했는데 현대 의학에서도 이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2009년 한 연구에 의하면 범불안장애(GAD)를 가진 사람들이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고 불안감을 줄이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3. 달걀 뇌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 비타민 B의 부족은 혼란, 흥분, 불안을 촉진한다.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감귤류의 과일, 달걀 등이 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우리의 뇌와 위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 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이러한 연결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있으며 위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2011년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서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젖산균을 먹은 쥐의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증세가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5. 녹차 녹차에는 테아닌(L-theanine)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보통 진정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테아닌 200mg을 섭취하자 불안 증세가 완화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연구 사례도 있다. 그러나 테아닌 200mg은 최소 5잔에서 20잔 사이의 녹차를 마셔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이정도 양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사진=포토리아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 이민호, 카지노 사진 이어 화보 비하인드컷 ‘시선집중’

    이민호, 카지노 사진 이어 화보 비하인드컷 ‘시선집중’

    24일 배우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민호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필리핀의 의류브랜드 벤치(Bench)와 작업한 화보의 비하인드컷으로 이민호는 완벽한 조각 얼굴을 뽐내며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민호의 뉴질랜드 카지노 포착 사진이 중국 SNS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뉴질랜드에서 카지노라는 문화는 대중적이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한 합법적인 장소로 이민호는 식사 후 시간이 남아 들렀다. 음료수값 정도로 재미로만 즐겼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카지노 포착, 도박하는 낯선 모습 ‘화들짝’ 소속자 해명 보니

    이민호 카지노 포착, 도박하는 낯선 모습 ‘화들짝’ 소속자 해명 보니

    ‘이민호 카지노 포착’ 배우 이민호가 카지노에서 포착됐다. 최근 중국의 SNS를 통해 이민호를 뉴질랜드의 한 카지노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민호는 카지노에서 블랙잭, 바카라 등의 게임을 하고 있다. 이민호는 6일부터 11일까지 광고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촬영 중 휴식시간에 퀸즈타운 인근 카지노를 찾아 도박게임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가 카지노 게임을 즐긴 카지노는 합법적인 곳으로 알려졌다. 카지노 사진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장소는 쇼핑몰과 카페와 연결된 지극히 건전한 오락시설이였으며 사용되는 금액 역시 소액이다. 휴식 시간 도중 음료수 값 정도만으로 재미로 즐겼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지에서 이 장소는 은퇴한 노인들이나 부부들이 여가 생활로 자주 애용되는 곳이다.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이나 행위는 전혀 없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민호 카지노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민호 카지노 도박? 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배우 이민호 카지노 도박? 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배우 이민호 카지노 도박? 소속사 해명 들어보니… 배우 이민호(27)가 뉴질랜드의 한 카지노에서 도박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민호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광고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이민호는 광고 촬영 중 휴식 시간에 퀸즈타운 인근 카지노에서 게임을 즐겼다. 이것이 중국팬들에게 발견돼 촬영됐고,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에 공개됐다. 사진 속 이민호는 카지노에서 ‘블랙잭’ ‘바카라’ 등의 게임을 하고 있다. 이런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장소는 쇼핑몰과 카페와 연결된 지극히 건전한 오락시설이였으며 사용되는 금액 역시 소액”이라면서 “휴식 시간 도중 음료수 값 정도만으로 재미로 즐겼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이 장소는 은퇴한 노인들이나 부부들이 여가 생활로 자주 애용되는 곳이다”며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이나 행위는 전혀 없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민호가 게임을 즐긴 카지노는 합법적인 곳으로 확인됐고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한편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고 이어 시티헌터, 상속자들에 출연하며 아시아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뉴질랜드서 뭐했나 보니 ‘충격’

    이민호, 뉴질랜드서 뭐했나 보니 ‘충격’

    최근 중국의 SNS를 통해 이민호를 뉴질랜드의 한 카지노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민호는 카지노에서 블랙잭, 바카라 등의 게임을 하고 있다. 이민호는 6일부터 11일까지 광고촬영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그는 촬영 중 휴식시간에 퀸즈타운 인근 카지노를 찾아 도박게임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 소속사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장소는 쇼핑몰과 카페와 연결된 지극히 건전한 오락시설이였으며 사용되는 금액 역시 소액이다. 휴식 시간 도중 음료수 값 정도만으로 재미로 즐겼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직 경찰, 전과자 시켜 퇴직동료 살해

    현직 경찰관이 빚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직 경찰관 동료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21일 전직 경찰관인 PC방 업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A(33)씨와, A씨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살인교사)로 칠곡경찰서 소속 경찰관 B(40·경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50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PC방에서 업주 김모(48)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010년 6월 경위로 명예 퇴직한 뒤 PC방을 운영해 왔다. 폭력전과 2범인 A씨는 김씨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도록 한 뒤 정신을 잃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빚 3000만원을 탕감해 주고 수천만원의 사례비를 주겠다는 B씨의 제안을 받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 21일 B씨를 긴급 체포했다. B씨는 김씨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하자 보험금을 노리고 평소 알고 지낸 A씨에게 살해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2008년쯤 김씨와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했으며, 2008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그에게 2억 2000만원을 빌려주고 1억원만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빚 독촉이 이어지자 자신의 빚 3000만원을 대신 갚아주는 조건으로 지난해 5월과 9월 2억원과 1억원을 수령할 수 있는 생명보험을 B씨가 수익자가 되도록 계약했다. 그러나 B씨는 “돈을 빌려주고 김씨가 보험에 가입한 것도 사실이지만 죽이라고 지시한 사실은 없다”며 범행을 강력 부인하고 있다. 칠곡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연우진 별그대 등장, “형 없어졌으면 좋겠어” 살해 동기 밝혔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 “형 없어졌으면 좋겠어” 살해 동기 밝혔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8회에 배우 연우진이 이휘경(박해진)의 죽은 형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휘경의 회상 신에 등장해 작은 동생인 휘경에게 졸업 인사를 하며 선물을 건네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특유의 훈훈한 외모는 여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박해진과 신성록의 큰 형인 이한경 역할로 등장해 열연했다. 가장 화제를 모은 부분은 ‘보이스 펜.’ 녹음 기능이 있는 보이스 펜을 형수로부터 받은 이휘경은 녹음을 들을 후 충격을 받는다. 보이스 펜에는 평소 형을 시기했던 재경이 형에게 약물을 넣은 음료를 마시게 한 후 마비시킨 후 음주운전으로 위장해 죽이는 방법이 재경의 목소리로 담겨있다. 재경은 “아버지는 내가 형보다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홀대했다”며 “거치적거리는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며 살해 동기를 밝혔다. 연우진 별그대 등장에 네티즌은 “연우진 별그대 등장. 연우진 너무 반갑다. 왜 하필 죽는 역할로..”, “연우진 별그대 등장..역시 존재감 최고”, “연우진 별그대 등장..형살해 동기 불쌍해”, “연우진 별그대 등장..신성록 진짜 오싹해”, “연우진 별그대 등장..연우진 빨리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휘경은 큰 형의 죽음이 작은 형인 이재경(신성록)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여 눈물을 보였다. 사진 = SBS (연우진 별그대 등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 선봬

    썬라이더코리아(www.sunriderkorea.co.kr)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음료 ‘바이타푸르트’를 선보였다. 썬라이더는 1982년 미국에서 설립된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바이타푸르트’는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 과일을 엄선해 만든 건강음료이다. 자연의 홀푸드에서 추출한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고 효능을 배가시키기 위한 썬라이더의 특별한 농축비법으로 제조됐다. 대추야자, 레몬, 오렌지, 윈터메론 등 과일을 원료로 하고 있으며 꿀 외에 인공감미료나 콘시럽은 첨가하지 않았다. 꿀이 충분한 맛과 영양을 내는 것은 물론, 천연 방부제 역할도 해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바이타푸르트에는 비타민 A와 C, E가 함유되어 있어 진정한 의미의 영양 농축액이라 할 수 있다. 미니팩으로 포장 처리돼 휴대가 매우 간편한 바이타푸르트는 언제든 섭취하고자 할 때 물 240ml에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단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한다. 진한 맛을 선호하거나 물에 타 먹기가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마셔도 무방하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비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고 바이타푸르트를 소개했다. 한편 썬라이더는 바이타푸르트 외에도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영양공급용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썬바’. 부드럽고 촉촉한 썬바는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에너지바로 대두,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차전자피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간식이나 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간식으로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보장해주는 듀오제품이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허브티인 ‘포츈딜라이트’는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데,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섞어서 마시면 풍미와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맛있는 건강음료가 된다. 여성들에게는 이너뷰티제품인 ‘뷰티펄’을 바이타푸르트와 함께 섭취하길 권장한다. 함께 섭취 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바이타푸르트를 비롯한 썬라이더의 모든 제품은 전국의 썬라이더 매장 및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15-0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적보라·모래색·샛노랑… 올봄 女心 사로잡을 컬러

    롯데백화점은 19일 올봄 유행할 색으로 적보라(래디언트 오키드), 모래색(샌드 베이지), 샛노랑(프리지아 옐로) 등 세 가지를 꼽았다. 국내 백화점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봄부터 컬러마케팅을 도입한 롯데백화점은 계절별로 유행할 색을 선정해 점포 안팎을 꾸미고 직원들의 의상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단순히 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색 행사와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21일부터 일주일간 ‘롯데 스프링 컬러 페스티벌’을 연다. 전국 점포에서 적보라, 모래색, 샛노랑을 활용한 17억원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세 가지 색상의 태그가 부착된 상품을 구매한 1만명의 고객에게 상품과 같은 색깔의 엔젤리너스 음료 시음권을 준다. 백화점 점포도 유행 색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출입구와 매장 디스플레이를 바꿀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세 가지 색이 들어간 신호등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영한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컬러마케팅에 대한 고객과 협력사의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유행을 제안하는 마케팅을 통해 젊고 패션에 강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어려 보이고 싶나요?” 안티에이징 효과 뛰어난 식품 15가지

    “어려 보이고 싶나요?” 안티에이징 효과 뛰어난 식품 15가지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노화방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안티에이징’이라는 명칭이 이제 익숙하듯이 화장품이 아닌 먹거리로 원천적으로 노화를 늦춰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미국의 인기 생활건강전문 사이트 ‘라이프핵’이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식품 15가지를 꼽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사이트에 공개된 식품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식품이 많으니 확인해보자. 베리류 다양한 색상으로 그 영양에도 차이가 있지만, 이를 섭취하는 것은 노화를 막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베리로 만든 음료로 하루를 시작하라. 만들기도 간편하며 맛도 좋다. 베리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마늘 우리에게 익숙한 마늘은 노화를 막는 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감기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며 사마귀 등의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마늘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먹기 좋게 만든 식품도 나오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곡물은 심장 기능을 향상하고 혈당 감소 등 건강에 좋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다. 잎이 많은 녹색 채소 브로콜리나 케일, 시금치, 순무잎, 양배추 등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 또한 이런 채소에는 섬유질과 영양소도 풍부하다. 레드와인 레드와인 한 잔에 여러 가지 건강과 관련된 혜택이 있다는 것이 최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적당량의 와인은 안티에이징 효과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춰 수명 연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단 와인 역시 어디까지나 술이므로 과음은 금물이다. 견과류 하루에 한 줌의 견과류를 먹도록 하자. 견과류는 안티에이징 효과뿐만 아니라 뇌 기능을 강화하는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하다. 되도록 다양한 견과류를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콩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콩 역시 안티에이징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유익한 균들의 증식을 촉진한다. 아보카도 피부에 직접 바르고, 건조나 습진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아보카도. 안티에이징 식품으로 지난 수 세기 동안 여성들 사이에서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다고 한다. 십자화과 채소 순무, 방울다다기양배추, 무 등 십자화과 채소는 노화를 방지하는 채소 중에서도 최고라고 한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제어해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생강을 발라 구운 순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생강 음식은 물론 음료에도 첨가되는 생강은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생강을 첨가하면 음식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관절염 등 항염증 기능도 갖고 있다. 또한 생강을 달인 물은 메스꺼움이나 경련성 복통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 일본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녹차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다. 항산화물질을 함유하며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연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심장 건강에도 좋다. 구운 연어에 레몬을 곁들이면 영양은 물론 맛도 좋을 것이다. 녹황색 채소 당근이나 고구마, 애호박 등은 영양소가 높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또 이런 채소에는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고 한다. 토마토 리코펜은 노화방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토마토의 핵심 성분이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토마토는 익혀 먹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 더 좋다. 또한 토마토는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수박 시원하고 달아 여름철에 주로 먹는 수박에도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레모네이드는 물론 샐러드와도 잘 어울리는 수박에는 붉은 양파와 검은 올리브, 페타 치즈, 올리브오일 등을 첨가해도 좋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냉장고 별도 수납공간 두배로↑

    냉장고 별도 수납공간 두배로↑

    LG전자가 17일 별도 수납공간(매직 스페이스)을 두 배 가까이 늘린 냉장고 ‘디오스 V95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냉장실의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 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추가해 별도 수납 용량을 기존 47ℓ에서 86ℓ로 늘렸다. LG전자가 2010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매직 스페이스는 내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음료수나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다. 냉기 손실을 줄여 전기료도 아낄 수 있게 해 줘 ‘냉장고 안의 미니냉장고’로 불린다. 냉장고 전체 용량은 950ℓ이며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프리미엄 고객을 겨냥해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하는 등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가격은 600만원대다. 아울러 LG전자는 급증하는 1~2인 가구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냉장실과 냉동실 중간에 김치 보관 전용 서랍을 넣은 ‘다목적 냉장고’와 냉장실 내부에 카메라를 탑재해 신선식품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 냉장고’도 이날 함께 공개했다. LG전자는 다음 달 초 디오스 V9500을 시작으로 이들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소화불량에 탄산음료는 오히려 ‘독’

    체기와 소화불량이 있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많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탄산가스가 트림으로 나오면서 소화가 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실 때 나오는 트림은 소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탄산음료는 일시적인 더부룩함을 해소할 순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소화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어 역류 질환을 오히려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늘이나 침으로 손을 따면 따끔한 통증이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위장관 운동을 촉진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심리적인 효과일 뿐이라고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 또 검은 피는 정상적인 정맥혈의 색깔이다. 특히 소독이 안 된 침이나 바늘로 손가락을 찌를 경우 감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체했을 때 체기를 빨리 없애고 싶다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30분 이상 ‘뜀뛰기’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 경직된 위가 출렁거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장운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 활발한 소화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건강한 소변은 냄새가 거의 없지만 코를 찌르는 톡 쏘는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감염이나 결석을,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 소변색은 노란색이 정상이지만 투명한 무색이라면 물을 많이 섭취해서이니 조금 줄이는 편이 좋고, 갈색을 띠면 탈수 상태에 있거나 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붉은색에 가까운 경우는 음식 때문이 아니라면 신장 질환, 비뇨기종양, 요로 감염, 전립선에 문제가 생겼다는 징조다. 오렌지색은 수분부족, 음식물 속 식용 색소가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간이나 담즙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또 파란색이나 녹색은 대부분 약물 복용이 이유거나 유전적일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비뇨기과 주명수 교수
  • [주말 인사이드] 대마초 상점 입구엔 권총 찬 안전요원…주말에도 20~40대 북적

    [주말 인사이드] 대마초 상점 입구엔 권총 찬 안전요원…주말에도 20~40대 북적

    미국 콜로라도주는 현재 미국에서 유일하게 21세 이상 성인이면 합법적으로 오락용 대마초(마리화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미국 내 최초로 올해 1월 1일부로 오락용 대마초가 합법화됐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주민은 하루에 최대 1온스(28g)까지, 다른 주 주민이나 외국인은 7g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폴라 릭스 콜로라도대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대마초가 중독성이 있는 건 분명하며, 청소년이 매일 사용하면 IQ가 6~8 정도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합법화 한 달여 만인 지난 3일 현재 콜로라도주에는 157개의 오락용 대마초 판매점이 성업 중이다. 이 중 106개의 판매점이 몰려 있는 덴버시의 대마초 판매 실태를 현지 취재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신분증을 제시해 주십시오.” 지난 9일(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시내의 한 대마초 판매점에 들어섰을 때 입구를 지키고 선 안전요원은 기자에게 신분증을 먼저 요구했다. 허리에 권총을 찬 그는 기자의 버지니아주 발급 운전면허증을 눈으로 잠깐 훑어본 뒤 “오락용 대마초를 사러 왔느냐, 의료용 대마초를 사러 왔느냐”고 물었다. “사러 온 게 아니라 취재하러 왔다”고 밝히자 옆에 서 있던 다른 직원이 손님들의 얼굴이 나오지 않는 선에서 사진 촬영과 취재를 허락했다. 일요일 아침임에도 가게 안엔 벌써 대여섯 명의 손님이 오락용 대마초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지어 있었고, 이후로도 끊임없이 손님들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20~4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층이 많았다. 말쑥한 차림의 20대 여자 손님도 눈에 띄었다. 대마초 구입 절차는 술이나 담배를 사는 것처럼 간단했다. 카운터의 점원에게 “OO종류로 OOg짜리를 달라”고 하면 직원은 등 뒤 진열대에 비치된 40~50종류의 각종 대마초 상품을 건네주고 돈을 받는 식이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통해 21세 이상 성인임을 확인한 뒤로 더이상의 신분 확인 절차는 없었다. 대마초 구입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이다. 점원에게 상품의 장단점을 들으며 어떤 것을 고를까 고민하는 손님들도 눈에 띄었다. 그만큼 상품의 종류와 규격이 다양하다는 얘기다. 대마초 원형을 투명한 비닐 포장지에 싼 상품이나 대마초 가루를 작은 용기에 담은 상품은 물론 대마초 성분이 든 마사지 오일과 욕조에 풀어 사용할 수 있는 목욕용품 형태도 있었다. 대마초 성분이 들어간 음료수나 초콜릿, 과자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종류는 상상을 초월했다. 점원 라이언 데스먼드(35)는 “입으로 들어가는 대마초는 환각 효과가 있는 반면 몸에 바르는 대마초는 환각 없이 근육통 치료 등의 효과만 있다”고 했다. 구매할 수 있는 대마초 분량도 최대 28g부터 1g까지 다양했다. 비닐 포장지 안에는 성인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내용 등의 작은 경고문이 들어 있었고 겉봉에는 대마초의 종류가 적혀 있었다. 데스먼드는 “재배되는 대마초의 종류는 100개가 넘는다”면서 “우리 농장에서 기르는 대마초의 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수입한다”고 했다. 상점의 한쪽에서는 오락용 대마초를, 다른 한쪽에서는 의료용 대마초를 팔고 있었다. 가끔 불편한 거동의 손님들이 들어와 ‘레드 카드’라고 불리는 의사 처방전을 제시한 뒤 의료용 대마초 진열대에서 구입하는모습이 보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편인 상점 안에는 ‘나는 대마초를 사랑합니다’(I Love Marijuana)라는 문구 등이 박힌 각종 티셔츠와 모자 등 기념품과 대마초가 자라는 화분이 견본으로 진열돼 있었다. 대마초를 떳떳하게 양지로 들어내려는 판매업자의 의도가 읽혔다. 반면 상점 외관을 대마초 판매점처럼 보이지 않도록 하는 등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는 분위기도 엿보였다. 외부 벽에 녹색 십자가 모양이 그려져 있고 간판 대신 푯말에 ‘MEDICINE(약)~’이라는 상호명이 적혀 있었다. 원래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이었던 곳이라고는 하지만, 대마초를 마약으로 보는 세간의 시선을 불편해하는 손님들을 배려해 ‘대마초’라는 단어를 간판에 사용하지 않는 듯한 인상이었다. 실제로 취재를 위해 다가선 손님들 중에는 손사래를 치며 질문을 피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곳에서 5분가량 떨어진 D판매점에 가 보니 어두운 조명에 경쾌한 록음악을 틀어 카페 같은 느낌을 줬다. 점장인 대니얼 로즈(39)는 “하루 평균 200~300명의 손님이 온다”면서 “전에 의료용 대마초만 팔 때에 비해 매출이 1000%가량 늘었고, 직원도 4명에서 20여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손님의 절반 정도는 콜로라도 밖에서 오는 사람들이며, 합법화 이후 대마초 때문에 일부러 콜로라도를 찾는 관광객도 생겼다”고 했다. 이어 “손님의 60% 정도는 20대 초~30대 중반이지만 50대와 60대 이상 나이 많은 사람도 많다”며 “남녀 손님 비율은 반반”이라고 했다. ‘하루에 28g 넘게 사는 것은 불법인데, 어떤 사람이 이 가게 저 가게를 돌면서 28g씩을 계속 사 모으면 어떻게 하나’란 질문에 그는 “구매자의 신원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막을 방법은 없다”면서도 “높은 세금이 붙어 28g에 보통 400달러나 하는 비싼 대마초를 사 모은 뒤 이윤을 더 붙여 암시장에 파는 건 수지가 안 맞기 때문에 불법적인 대량 구매 가능성은 적다”고 답했다. 이곳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L판매점의 점원 테리 피셔(33)는 “외국인 손님도 많이 온다”면서 “한국인도 몇 명 왔었다”고 했다. 해병대 출신으로 2주에 한 번꼴로 이곳을 찾는다는 40대 남자 손님은 “대마초는 내 삶에 정신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예찬론을 편 뒤 기자에게 “한 번 사서 피워 보라”고 권했다. “한국은 대마초 흡연이 불법이어서 외국에서 피워도 처벌받는다”고 설명해도 그가 같은 말을 반복해 억지로 작별 인사를 해야 했다. 그러고 보니 혹한의 날씨였음에도 그는 러닝셔츠 하나만 입고 있었다. 술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뭔가에 취해 있는 듯 눈동자가 몽롱했다. 글 사진 덴버(콜로라도주)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 탄산음료에 경고문 부착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탄산음료에 경고문구를 부착하는 법안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의했다. 캘리포니아주는 2005년부터 공립학교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하는 등 탄산음료 퇴출에 앞장서 온 곳이다.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담배 경고문과 유사한 방식의 경고문을 탄산음료에 부착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경고 문구는 ‘당류가 포함된 음료수는 비만, 당뇨병, 충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당류가 포함된 과일음료, 에너지드링크, 비타민워터 등 12온스(약 350㎖) 이상, 75칼로리가 넘는 음료수가 대상이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나 영화관은 계산대에, 일반 식당은 메뉴판에 경고문을 부착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펩시콜라 등이 소속된 미국음료협회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협회는 “비만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것은 사실이지만, 탄산음료만 비만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탄산음료에 1온스당 1센트(30㎖당 10원)를 부과하는 ‘소다세’ 법안도 발의된 상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여행 가방]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소치 동계올림픽 관련 이벤트와 패키지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비발디파크 올림픽 대표팀 응원 댓글 이벤트 대명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올림픽 대표팀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연다.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고 스키월드 3000원 중복할인권을 출력하면, 추첨을 통해 엠블호텔 킨텍스 및 여수 무료숙박권, 델피노 골프&리조트 무료숙박권, 리프트 무료교환권 등 경품을 준다. 특가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고·대학생은 리프트&렌털 단일권이 3만 3000원(토요일은 3만 8000원)이다. 리프트 단일권은 일~금요일 2만 7000원, 토요일은 3만원이다. 하이원리조트 리프트권 ‘1+1’ 이벤트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 9일까지 리프트 주간권을 구매하면 동일한 리프트권 한 장을 더 준다. 제공된 무료 주간권은 3월 10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주중·주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3월 2일부터는 타 스키장 시즌권 소지자도 리프트권이 공짜다.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된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용평리조트 패키지 구매시 사은품 증정 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오는 28일까지 ‘눈의 요정’ 패키지 구매 시 영국 보디용품 브랜드인 러시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패키지는 빌라콘도 28평(주중)+리프트·워터파크(각 2장)로 구성됐다. 21만원.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경우 리프트권이 40% 할인된다. 알펜시아 23일까지 패키지 3종 선보여 알펜시아(www.alpensia.com)는 스키점프, 스노보드, 알파인스키의 이름을 딴 패키지 3종을 23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또는 콘도 1박과 에너지바, 음료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패키지마다 리프트와 렌털권 등이 각각 포함된다. 16만 2000원부터.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주니어 스키대회’ 서브원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오는 16일 ‘곤지암 주니어 스키대회’를 연다. 500m 코스에 설치된 기문을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통과하는 타임레이스 경기다. 초·중학생 등 선착순 100명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부문별 우수 기록자에게는 총 1400만원 상당의 메달과 상품을 준다. 오크밸리 피겨 金 따면 객실 이용권 증정 오크밸리 스키장(www.oakvalley.co.kr)은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경우 전일권 패키지 상품 구매자에게 주중 객실 이용권 1장을 더 준다. 올 시즌 폐장일과 내년 시즌까지 사용할 수 있는 ‘1.5시즌권’도 내놨다. 19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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