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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쇼핑몰 입점하면 대기업인가… 한 달 두 번 쉬면 장사 접으란 얘기”

    “복합쇼핑몰이 한 달에 두 번이나 쉬면 장사를 접으라는 이야기죠. 밖에 있는 건물에서 장사하면 보호해야 할 상인이고, 쇼핑몰 안에서 장사를 하면 대기업인가요.”(A복합몰 상인 김모씨) 정부가 제시한 ‘100대 국정과제’에 내년부터 복합쇼핑몰에 대해 대형마트 수준으로 영업 제한을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대형 유통업체는 물론 내부에 입점해 장사하는 소상인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21일 유통업계 관계자는 “마트 출점 제한으로 꺾인 성장세를 만회하기 위해 발굴한 복합쇼핑몰까지 규제를 하게 되면 타격이 적지 않다”면서 “그래도 대기업은 버틸 수 있지만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소상인의 경우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롯데월드타워몰의 경우 외국기업을 제외한 입점업체 209곳 중 156곳(74.6%)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에서 정한 중소기업이다. 최근에는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겨가면서 일부 복합쇼핑몰은 식당 등 식음료 판매점 비율을 절반 이상으로 올리고 있다. 이 때문에 골목상권의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복합쇼핑몰의 영업을 제한할 경우 또 다른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주말에 쉴 경우 매출이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면서 “특히 주말 장사가 중심인 식당은 타격이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롯데 ‘비타파워’ 음료수서 유리조각…판매중단 회수조치

    롯데 ‘비타파워’ 음료수서 유리조각…판매중단 회수조치

    롯데에서 만들어 파는 ‘비타파워’ 음료에서 유리조각이 나와 제품 판매가 중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롯데제과 건강사업본부가 제조하고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는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 한다고 21일 밝혔다. 조치 대상 제품은 이물이 발견된 제품과 같은 날,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24만 9700병으로, 유통기한이 2018년 5월 18일로 표기돼 있다. 식약처는 길이 8㎜ 정도의 유리조각 이물이 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확인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식품 관련 불법행위나 불량식품은 신고전화(1399)나 민원상담전화(110),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0원 음료수 팔던 5세 꼬마에게 벌금 물린 공무원

    700원 음료수 팔던 5세 꼬마에게 벌금 물린 공무원

    자신의 일에 남다른 책임감을 가진 한 공무원이 축제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레모네이드를 팔던 5살 꼬마에게 '거액'의 벌금을 물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거리나 집 앞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를 팔아 용돈을 마련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런던 동부 마일 엔드에 사는 5세 소녀 역시 지난 주말 집 인근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페스티벌을 찾아 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 레모네이드를 팔았다. 이 아이가 아빠의 도움을 받아 가판대에서 판매한 레모네이드의 가격은 한 잔당 50펜스, 약 730원 꼴이었다. 아이가 레모네이드를 판매하는 가판을 놓은 곳은 사람들이 음악페스티벌 현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길목이었다. 장사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인근을 지나던 현지 공무원들이 아이에게 다가갔고, 허가받지 않은 상품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가판을 접게 했다. 또 아이에게 150파운드(약 22만원)의 벌금 고지서를 발급했다. 아이의 아빠인 안드레 스파이서는 곧장 현지 언론에 이 사실을 알렸다. 영국 시티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스파이서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딸은 자신이 레모네이드를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고작 5살짜리 아이가 레모네이드를 팔아 큰 수익을 남기려 한 것이 아니지 않느냐”며 분노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교역에는 어떤 허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5살 아이가 레모네이드를 파는 행동에는 공공의 안전을 깨는 어떤 행위도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마일 엔드 의회 측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마일 엔드 의회 대변인은 “해당 공무원이 일을 지나치게 처리했다.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해당 벌금에 관련한 기록은 삭제할 것이며 스파이서 교수와 그의 어린 딸에게 사과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손가락 부상’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찾아 구슬땀…영부인 첫 사례

    ‘손가락 부상’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찾아 구슬땀…영부인 첫 사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대통령의 부인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직접 도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김정숙 여사는 21일 하천 지역에 있어 피해가 심했던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물난리에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 등을 도왔다. 김정숙 여사는 수일전 왼손 손가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정숙 여사의 빨간 고무장갑을 낀 왼손의 중지와 약지에 하얀 밴딩이 되어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김정숙 여사가 찾은 이 마을은 주택 20곳 중 12곳이 침수되고 농경지 일부가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기 집의 복구 작업 대신 이웃집을 먼저 도운 주민을 만난 김 여사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서도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는 수해복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준비해 간 수박과 음료수를 나눠주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5년 전 18대 대선 후보 시절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경북 성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직접 도운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스터랩, 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짜먹는 깔라만시 곤약젤리’ 출시

    건강과 미용 등을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곤약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칼로리 걱정 없이 포만감을 즐길 수 있어 늦은 밤 간식대용 또는 가벼운 식사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곤약젤리 등 곤약을 활용한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이 출시돼 인기를 얻은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이어트 뷰티 온라인 쇼핑몰 ‘부스터랩’이 한국형 곤약젤리인 ‘짜먹는 곤약 깔라만시’를 출시해 화제다. 제품은 건강과 다이어트 니즈가 높은 시기, 트렌드에 맞춰 ㈜가든포레스트 SECRET R&D 팀에서 선보인 첫 작품이다. R&D 팀은 다이어트 건강 비밀연구소라는 컨셉에 부스터랩을 개설하여 일본에서 자주먹던 곤약젤리를 이제는 국내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탄생한 ‘짜먹는 깔라만시 곤약젤리’는 저칼로리의 대명사 곤약과 신이 주신 열매 비타민으로 알려진 깔라만시가 주재료로 한층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라임류의 금귤만한 크기로 동남아에서 주로 수확되는 깔라만시는 특유의 상큼한 맛이 일품. 여기에 곤약이 더해지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는 젤리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됐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젤리에 사용하는 설탕이나 물엿을 사용하지 않고 0kcal의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내 당류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칼로리, 당에 대한 위험이 적은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선물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냉동실 살짝 얼리면 슬러쉬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음료 대용으로도 효과적이며, 스파우트 파우치 스타일의 포장 용기로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고 남을 경우 보관도 용이하다. 이와 관련 부스터랩 관계자는 “스틱형 곤약젤리와 클렌즈주스, 곤약워터 등 다양한 체중조절 식품을 8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며 “부스터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체부 아저씨 위해 아이스박스 준비한 8살 소년

    우체부 아저씨 위해 아이스박스 준비한 8살 소년

    찌는 듯한 무더위도 소중한 이웃에게 깜짝 선물을 주고 싶어한 소년의 진심을 막지 못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햄프턴 로즈 지역은 체감온도가 40.5도가 넘을만큼 올해 들어 외부 기온이 가장 높았던 날이었다. 오후 12시부터 8시 사이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사람들 대부분이 외출을 꺼릴 정도였다. 당시 그 지역 뉴포트 뉴스에 사는 8살 소년 카르민 맥다니엘은 유독 한 사람이 걱정됐다. 바로 자신의 집에 편지를 가져다주는 우체부 아저씨였다. 카르민은 우체부 아저씨가 더위를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한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카르민의 생각은 오랜 시간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 아저씨에게 마실거리를 건네는 것이었고, 즉시 아이스박스에 갈증을 해결해 줄 스포츠 음료와 물을 가득채워 현관문 앞에 놔두었다. 카르민의 집을 방문했다가 문 밖에서 아이스박스를 발견한 우체부는 얼음처럼 차가워진 음료를 꺼내면서 “맙소사, 휴,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카르민은 “밖이 너무 더워서 아저씨가 힘들어하거나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지 않았으면 했다. 사람들이 청구서 요금을 내거나 중요한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는 것도 우체부 아저씨 덕분이다”라고 아이스박스를 둔 이유를 밝혔다. 엄마에 따르면, 카르민은 이 일을 계기로 무더위에 밖에서 일하는 배달원, 환경미화원처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한다. 우체부 헨리 베일리는 미국 ABC13과의 인터뷰에서 “카르민의 행동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고마움의 제스처를 취했다. 같은 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카르민의 선행은 단순히 좋은 생각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의미 있는 일이다”라고 카르민의 행동을 칭찬했다. 한편 엄마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우체부의 반응이 담긴 영상은 54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같은 행동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비롯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사이렌 오더 안 돼요” 스타벅스 해피아워 ‘음료 반값’

    “사이렌 오더 안 돼요” 스타벅스 해피아워 ‘음료 반값’

    스타벅스코리아가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20일부터 3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음료를 반값에 제공하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시작했다. 긴 줄을 서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사전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해피아워 행사에는 사이렌 오더를 사용할 수 없다.사이렌 오더 이용 불가 외에도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다. 할인 해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제조하는 음료에 한정돼 있다. 그 외 병음료나 피지오, 아포가토는 반값 할인 대상이 아니다. 해피아워 기간 동안 1인 1회 3잔 이용이 가능하며 차량에서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도 차량 1대당 3잔까지 구매할 수 있다. 텀블러를 가져가면 300원을 할인해주는 제도는 해피아워 때도 유효하나 통신사 제휴 할인은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임직원 할인 등도 해피아워 동안 중복으로 해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한 샷추가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현금 등으로 600원을 내는 별도의 샷추가는 반값 할인에서 제외된다.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해피아워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스타벅스 오션월드점, 마장휴게소점, 설악워터피아점, 인천공항중앙점, 인천공항입국점, 인천공항랜드점, 인천공항출국장점 등에서는 해피아워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OCN ‘듀얼’에서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양세종이 팬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양세종의 공식 팬클럽 ‘세종특별시’는 최근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의 제작진과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현장에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밤낮없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듀얼’ 팀을 위해 양세종의 팬클럽 ‘세종특별시’ 측이 선물한 커피차가 도착했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음료는 물론이고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까지 준비하는 센스로 현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특히 ‘치료제 그만 찾고 다들 빙수 한 그릇 하세요’ ‘듀 얼굴 아닌 세 얼굴이 되어버린 세종이가 쏩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현수막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종은 팬들의 깜짝 선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인증 사진을 남겼다. 양세종은 인증사진 마저도 ‘듀얼’ 속 캐릭터처럼 극과 극 반전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냉미소를 지으며 시크하게 브이(V)를 그리다가도 이내 여심을 저격하는 무장해제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셔츠를 입은 양세종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훈훈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세종은 ‘듀얼’에서 1인 3역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성준과 성훈의 극과 극 면모를 부각해 긴장감과 갈등을 유발했다면 이제는 복제인간, 장기노화라는 아픔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성준, 성훈의 각각의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다른 감정을 불어넣는 양세종의 디테일한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듀얼’ 최종회는 이번 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굳피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포인트앱에서 파리바게뜨 신개념 음료 ‘보툰’ 싸게 구입하자

    해피포인트앱에서 파리바게뜨 신개념 음료 ‘보툰’ 싸게 구입하자

    파리바게뜨가 해피포인트앱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음료 용기 뚜껑에 블록 형태의 캐릭터 피규어를 적용한 신개념 음료 ‘보툰(Botoon)’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해피포인트앱에 접속해 It’s My Toy Drink 이벤트를 클릭후 ‘셀렉토리’에서 2+1 쿠폰을 구입하면 5,600원에 보툰 3종을 맛볼 수 있다. 쿠폰은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휴게소, 인샵, 특수점포 등 제외)에서 사용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보툰은 매년 새로운 캐릭터와 협업한 블록 피규어를 한정판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첫 협업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슈렉’에 등장하는 슈렉(믹스베리 맛), 진저맨(사과 맛), 장화신은 고양이(트로피칼 맛) 등 3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보툰(Botoon)’은 ‘보틀(bottle, 음료병)’과 ‘카툰(cartoon, 만화)’을 조합한 이름으로 ‘보틀 위에 올린 카툰’이라는 의미다. 쉽게 버려지는 음료 용기 뚜껑을 레고(Lego)처럼 자유롭게 쌓거나 분리할 수 있는 블록 형태의 캐릭터 피규어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광주·용인·보성 폭염경보…‘전국이 끓는다’

    서울·광주·용인·보성 폭염경보…‘전국이 끓는다’

    국민안전처와 기상청은 20일 오전 11시 서울과 광주, 경기 용인, 전남 보성 등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를 한 단계 높은 폭염경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경우 폭염주의보는 여러차례 있었으나 폭염경보가 발령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경기 안산·시흥·김포·화성과 강원 태백과 북부·중부·남부 산지, 충남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 전북 고창·부안·군산·김제·진안, 제주 서부와 남부에는 폭염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등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연중 이틀 이상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35도 이상일 때 폭염경보를 발효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바깥 활동을 줄이고, 외출해야 한다면 물을 챙겨 나가 자주 마셔야 한다.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건설현장 등에서는 ‘폭염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햇볕이 뜨거운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작업을 잠시 멈추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면서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도 나타나겠으니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숙자 먹을 샌드위치라면 팔지 않겠다는 英 카페

    노숙자 먹을 샌드위치라면 팔지 않겠다는 英 카페

    노숙자에게 음식을 사주려던 한 남성의 선행이 카페 직원에 의해 저지당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메트로 등 외신은 영국 런던 워털루역의 카페 ‘코스타 커피’ 직원들이 노숙자에게 준다는 이유로 아드리안 핀센트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팔지 않았다고 전했다. TV카메라맨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아드리안은 지난 밤 귀가하는 길에 40대 쯤의 한 노숙자를 만났다. 그의 행색이 안돼보이고 안쓰러워 근처 카페로 남성을 데려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게 했다. 아드리안이 음식 값을 계산하려는데, 카페 직원은 “노숙인을 위해 음식을 팔 수 없다”며 “우리가 음식을 팔면 기소 될 수 있다”고 판매를 거부했다. 당황한 아드리안이 자신을 위한 음식이라고 말했지만 직원은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며 또 한 번 거절했다. 옆에 있던 다른 직원에게 요청했지만 마찬가지였다. 직원들이 내세운 이유는 바로 회사의 방침이 아닌 해당 역을 관리하는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측과 영국 교통 경찰국으로부터의 지시라는 것이었다. 아드리안과 직원의 실랑이는 5분 간 이어졌고, 직원들은 노숙자 남성에게는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타기위해 아드리안은 결국 이 논쟁을 끝내야했고, 카운터 위에 돈을 쾅 내려놓고 노숙자에게 음식을 건넸다. 이후 아드리안은 기자협회에 “처벌당할지도 모른다는 코스타 카페의 생각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누가 그 직원에게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 커피 대변인은 “우리는 노숙자를 위해 음식을 구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방침이 없으며, 그 매장에 잘못된 정보가 주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네트워크 레일과 영국 교통 경찰측도 “해당 역에서 승객이 음식을 사서 노숙자에게 주지 못하게 막는 정책은 없다.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을 예방할 수 있도록 소매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알려줄 예정”이라며 “위 같은 이유로 누군가를 기소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우유로 만든 이색 보양식으로 특별한 여름나기

    우유로 만든 이색 보양식으로 특별한 여름나기

    이번 주말은 아주 뜨거운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복 중 가장 덥다는 중복(22일)과 몹시 심한 더위를 의미하는 대서(23일)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위를 이기기 위해 기력을 보강하고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 영양소가 가득한 우유는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좋은 여름철 건강음료다. 따라서 각종 요리에 우유를 활용하면 맛과 영양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 요리 연구소 네츄르먼트의 이미경 소장은 “우유는 114가지의 다양한 영양소를 갖추고 있다. 다른 식재료들에 부족한 영양소를 우유가 채워줄 수 있어 우유를 요리에 활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며 “감자, 고구마, 호박 같은 당질이 많은 재료와 함께 요리하면 노화가 지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우유 속 유지방 덕분에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진다”고 전했다. 올 여름, 우유와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이색 보양식과 함께 무더위를 가뿐히 이겨내자. 다음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우유로 만드는 음식 레시피이다. ■ 고소함이 입 안 가득, 우유 콩국수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두부와 완전식품 우유가 들어간 콩국수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뛰어나다. 여기에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넣어 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재료(2인분) : 소면 400g, 우유 800ml, 순두부 한 봉지,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4개, 검은깨 약간, 소금 약간- 요리시간 : 20분- 방법1. 소금을 넣어 삶은 소면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2. 믹서에 우유 800ml, 순두부 한 봉지, 소금 약간을 넣고 곱게 갈아 콩국물을 준비한다.3. 오이는 곱게 채를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4. 그릇에 소면과 우유가 들어간 콩국물을 담고 검은깨를 뿌려주면 완성.5. 콩국수 위로 올리는 고명으로 제철 과일인 참외나 수박을 올려도 좋다. ■ 우유와 카레의 기막힌 만남, 우유카레 치킨 파스타닭고기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카레는 체내흡수율이 낮은데, 이때 우유나 유제품과 함께 곁들이면 흡수율이 좋아진다.- 재료(2인분) : 닭다리 4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양파 1개, 마늘 3쪽, 화이트 와인 1/2컵, 마른 고추 1/2개, 카레가루 4큰 술, 우유 1컵, 생크림 1/4컵, 건포도 2개, 레몬즙 1작은 술, 우스터소스 1.5큰 술, 스파게티 100g- 요리시간 : 40분- 방법1. 닭다리는 칼집을 넣어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2. 양파는 채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해 놓는다.3.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닭다리를 올리고, 센 불에 노릇노릇 굽는다.4. 화이트 와인, 편으로 썬 마늘, 마른 고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중간 불에 10분 정도 익힌다.5. 닭다리는 익으면 꺼내고, 남은 국물에 양파와 카레가루를 넣고 2~3분 볶다가 우유, 생크림, 건포도, 레몬즙, 우스터소스를 넣고 잘 푼다.6. 다시 닭다리를 넣고 끓이다가 20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정도 더 구워주면 완성.7. 스파게티를 삶아 접시에 담고 닭다리를 담는다.8. 스파게티 대신 밥을 곁들여도 좋다. ■ 우유와 버섯의 콜라보, 우유소스 라자냐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 비타민,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함께 요리하면 영양의 균형이 잘 맞는다.- 재료(2인분) : 우유소스 400ml, 라자냐 4장, 양송이버섯 4개, 토마토소스 1컵, 모차렐라 치즈 1컵, 파르메산 치즈가루 약간, 파슬리 가루 약간, 소금 약간- 우유소스 재료 : 우유 400ml, 생크림 1/2컵, 파르메산 치즈가루 2큰 술, 마늘가루 1작은 술, 녹말 1작은 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방법1. 라자냐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6분 정도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2. 냄비에 우유소스와 얇게 썬 양송이버섯을 넣고 약한 불에 5분 정도 끓인다.(* 우유소스 : 그릇에 재료를 한 곳에 넣고 섞어주면 완성.)3. 오븐용기에 토마토소스를 얇게 깔고 우유소스를 적당량 얹은 다음 라자냐를 얹는다.4. 층층이 라자냐와 토마토소스, 우유소스를 반복해서 쌓는다.5.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200℃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굽는다.6. 마지막으로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주엔 용기 주고 감동 나누는 ‘희망 냉장고’ 있다

    완주엔 용기 주고 감동 나누는 ‘희망 냉장고’ 있다

    ‘제 형편과 가난을 드러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아요. 그동안 제가 살아오면서 사람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는 ‘죽어라’였는데 이 냉장고는 저더러 살아보라고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전북 완주군 이서면(면장 주영환)이 설치한 ‘행복채움 나눔냉장고’가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 2월 전북혁신도시 내 한국전기안전공사 건너편 도로 버스정류장 뒤에 설치된 이 냉장고는 독일의 ‘푸드 셰어링’(Food sharing)에서 착안했다. 냉장고 옆에는 ‘매일 채워지는 나눔냉장고 음식은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라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냉장고는 완주 지역 자활센터 푸드뱅크 사업단과 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기부받은 각종 식재료를 매일 오전과 오후 2차례 채워 놓는다. 좋은 취지가 알려지자 이서면 지역 푸른떡집, 모악식품, Y마트 등도 정기 후원자로 나섰다. 푸드뱅크에서는 편의점 김밥, 빵, 음료 등을 넣어 두고 로컬푸드협동조합은 신선 채소와 두유 등을 채워 준다. 마트에서는 과일, 통조림 등을 가져다 놓는다. 이 냉장고의 단골손님은 경로당 어르신과 일일근로자, 장애인 등이며, 초·중·고생들의 방과후 간식 창고로도 활용된다. 하루 평균 50여명, 설치 이후 현재까지 4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에는 이 냉장고에서 음식을 가져가는 주민들이 남긴 메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이용자는 ‘저희 남편이 택배 일을 하는데 항시 이곳에 들러 끼니를 해결한다면서 감사해합니다.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제육덮밥 소스와 소불고기 덮밥을 두고 갑니다’라는 글귀를 남겨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주말에 베이글 놓고 가신 분 고마워요. 저 실은 베이글이란 거 처음 먹어 봤어요’라는 글도 있다. 소문이 퍼지면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한 독지가는 결혼식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나눔냉장고에 채워 줬고 전주에 사는 워킹맘은 요구르트를 놓고 갔다. 나눔냉장고에서 가져가기만 했던 경로당 할머니들도 직접 재배한 무공해 상추를 답례품으로 내놓았고, 나눔냉장고에서 빵과 김밥을 꺼내 먹었던 초등학생들도 우유, 요구르트, 연어캔 등으로 ‘고사리손 보은’을 실천했다. 나눔냉장고를 관리하는 하명희(사회복지7급)씨는 “나눔냉장고를 이용했던 사람들이 다시 냉장고에 기부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했다. 주영환 이서면장은 “각박한 세상에서 나눔냉장고의 해피 바이러스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신동주 “롯데쇼핑, 합병서 제외해야”… 지주사 전환에 또 태클

    신동주 “롯데쇼핑, 합병서 제외해야”… 지주사 전환에 또 태클

    재계 “존재감 부각하기 위한 전략”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 주요 계열사들의 분할합병안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달 29일 두 형제가 2년 만에 독대를 하면서 롯데가(家) ‘형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던 터여서 배경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 전 부회장 측은 다음달 29일 열리는 롯데 계열사 임시주주총회에서 다룰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4개 회사의 분할합병 안건에 대해 롯데쇼핑을 제외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주 제안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는 4개 회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각각 분할하고,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를 중심으로 각 투자부문을 합병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비정상적으로 심각한 위험에 처해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가 합병할 경우 정상적인 회사의 주주가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중국 사업에서 막대한 손실을 본 롯데쇼핑은 합병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신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을 제외한 나머지 3개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이 저평가됐다며 이를 상향 조정할 것도 요구했다. 롯데그룹은 크게 신경쓸 일이 아니라며 적극적인 대응은 자제하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지주사 전환은 순환출자구조 해소를 위한 것으로 주총에서 주주들이 결정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두 형제가 다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재계에선 신 전 부회장의 이번 행동이 존재감 부각을 통해 향후 진행될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한다. 재계 관계자는 “이미 롯데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은 신 회장의 승리로 끝난 분위기”라면서 “신 회장 입장에선 되도록 조용하게 형제간의 분쟁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고, 신 전 부회장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분쟁거리를 만들어 자신의 존재를 부각해야 향후 진행될 협상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 낼 수 있지 않겠느냐”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성령, 20대 뺨치는 50대의 미모 ‘동안 끝판왕’

    김성령, 20대 뺨치는 50대의 미모 ‘동안 끝판왕’

    배우 김성령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이 번쩍. 다시 태어난 기분. 겉모습 바뀌면 속도 변하나. 난 너무 한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청바지에 흰 블라우스에 긴 웨이브 머리로 변신했다. 특히 그의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 푸드를 먹고 유산균 음료를 꾸준히 섭취한다고 밝혔다. 또 필라테스와 오일 마사지를 즐겨 하며 철두철미하게 자기관리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벅스, 20~22일 한국 진출 18주년 기념 반값 이벤트

    스타벅스, 20~22일 한국 진출 18주년 기념 반값 이벤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 매장 개점 18주년을 기념해 전국 1050여 개 매장에서 ‘고객 감사 해피아워’ 이벤트를 실시한다.미국 커피 체인점이 스타벅스는 1999년 7월 이대에 1호점을 내며 한국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 브라운대학 유학 시절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마시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직접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청담동에 1000번째 매장을 연 데 이어 커피 전문점으로는 처음으로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18주년 행사를 20∼22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일부 매장 제외)한다. 이벤트를 통해 구매 가능한 음료 잔수는 하루 1인 1회 총 3잔이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경우 구매 가능한 음료는 차량 1대당 총 3잔으로 제한된다. 스타벅스는 또 18주년 기념으로 ‘유 아 마이 오 허니 케이크’를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오 허니 케이크’는 흑설탕 케이크 시트 사이에 꿀과 요거트 크림이 들어간 케이크다. 케이크 한판 예약은 사이렌 오더를 통해 18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며, 25일부터 31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또 사이렌 오더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통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해당 케이크 한판을 결제하고 수령을 완료할 시 ‘감사의 선물’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8명에게는 스타벅스 멤버십 포인트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별 18개, 500명에게는 무료 음료 쿠폰 1장 등이 증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해지고 싶다면 마테차 마셔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마테차 마셔라”

    남미의 전통차 마테를 마시면 행복해진다는 이색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남미 언론은 최근 국제적 학술지 ‘식물요법연구’(Phytotherapy Research)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마테를 마시면 행복감이 커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보도했다. 마테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패놀 덕분이다. 폴리패놀이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행복감을 높인다는 것. 마테를 통해 행복감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한 팁도 소개됐다. 차로 행복감을 높이려면 적절하게 따뜻한 물로 마테를 준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게 비결이다. 영양사 피델 센테노는 “너무 뜨겁지 않은, 그렇다고 미지근하지도 않은 물로 마테를 마시는 게 중요하다”면서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테를 마시면 효능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마테는 적혈구의 파괴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당뇨, 알츠하이머, 파킨슨, 대사증후군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한다. 비만이나 고혈압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위원회의 클라우디아 아네시니는 “마테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는 여럿”이라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마테의 효능이 최근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감을 주는 음료’, ‘건강유지를 돕는 음료’로 알려지면서 마테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중남미에서 마테를 처음 마신 건 과라니 원주민부족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브라질 그리고 칠레 일부 지역에서 커피보다 사랑받는 대중적 차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고기 대신 견과류…하루 한 끼만 바꿔도 조기 사망 위험 ↓(연구)

    고기 대신 견과류…하루 한 끼만 바꿔도 조기 사망 위험 ↓(연구)

    하루에 한 끼라도 고기반찬을 견과류로 바꿔 먹는 등 식이요법을 하면 이른 나이에 사망할 위험이 17% 더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머시디스 소토스-프리토 박사 연구팀이 1986년부터 1998년까지 12년간 30~75세 남녀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식이요법이 조기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이때 참가자들은 연구 시작부터 4년마다 ‘지난해 동안 특정 음식을 얼마나 자주 먹었는지 추정하라’ 등의 질문이 담긴 설문에 응답했다. 그리고 이 설문 결과는 ‘2015년 미국인을 위한 식이요법 지침’(201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서 권장하는 건강한 식사 계획 3가지와 비교됐다. 이런 식사 계획 중 첫 번째는 ‘대체가능 건강식이지표’(AHEI·Alternative Healthy Eating Index)라는 식이요법으로, 여기에는 만성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식품이 포함돼 있다. 그다음으로는 ‘대체가능 지중해 식이요법’(AMD·Alternative Mediterranean Diet)으로, 이는 채소와 생선, 그리고 올리브유를 강조한다. 마지막은 ‘고혈압을 막기 위한 식이요법적 접근법’(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으로, 혈압을 낮추기 위해 권장된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위 식이요법 3가지와 비교해 점수를 매겼다. 이때 점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권장하는 식이요법을 잘 실천하는 것으로 간주한 것이다. 그 결과, 연구 동안 식이요법 점수가 20% 늘어나면 조기 사망 위험은 8~1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주 작은 변화로, 예를 들면 하루에 한 접시의 붉은 고기를 한 줌의 견과류나 콩류로 바꿔먹는 것과 같다고 소토스-프리토 박사는 설명했다. 반면 참가자들의 식단이 나빠지면 조기 사망 위험은 6~12%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런 식사 계획이 오늘날 다른 식이요법들보다 건강하다고 간주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름진 생선 등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과 알코올 섭취 감소에 초점을 맞추는 식이요법은 심장질환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을 7~15% 더 줄이는 등 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토스-프리에토 박사는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기 위해 하나의 식이요법 계획만을 준수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이요법의 필수 요소는 과일과 채소, 전곡물, 견과류, 그리고 콩의 섭취량을 높이고 적색육과 가공육, 설탕 함유 음료, 그리고 흰쌀이나 밀가루같이 고도로 정제된 곡물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7월13일자)에 실렸다. 사진=ⓒ highwaystarz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량과 함께 납치된 3세 아이의 극적 탈출 모습 (영상)

    차량과 함께 납치된 3세 아이의 극적 탈출 모습 (영상)

    납치됐던 3세 아이가 차량에서 탈출하는 극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미국 캔자스시티 지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의 13일자 보도했다. 영상 속 아이는 켄자스시티에 사는 3살 아마야 베스터. 당시 베스터는 엄마의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타고 있었는데, 그가 베스터에게 줄 음료수를 사기 위해 주유소에 차를 잠깐 세워둔 사이 한 남녀가 다가와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베스터의 가족은 곧바로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주유소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한 뒤 용의자 2명 중 한 명의 스마트폰 GPS 신호를 따라 추적하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각, 현지 방송사인 KSHB 뉴스팀이 해당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뉴스팀은 경찰에게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해당 차량이 이동한 경로 가까이 간 뒤, 경찰이 차량 절도범 및 납치범을 체포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카메라에 담긴 것은 예상치 못한 장면이었다. 납치범은 도로에 차를 세운 뒤 이미 달아난 뒤였고, 버려진 차량에서 납치됐던 베스터가 홀로 뛰어나와 경찰이 있던 곳으로 달려 나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 빈 차량에서 탈출한 베스터는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경찰에게 달려갔고, 경찰이 아이를 품에 안고 안전을 확인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당시 헬리콥터에 타고 있던 사진기자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헬리콥터에서 차량과 아이를 발견한 뒤 곧바로 번호판을 조회했고, 해당 차량이 납치사건과 연관된 그 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우리는 곧바로 경찰에 연락해 차량의 위치를 알려줬고, 계속해서 아이의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용의자들이 도주중 절도한 차량을 버리고 도망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재 경찰은 용의자들의 얼굴을 언론에 공개하고 이들을 뒤쫓고 있다. 한편 베스터는 경찰과 만난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어 곧바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과거 75kg 나갔다는 박보람, 놀라운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박보람의 몸매유지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박보람은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을 발매했다. 그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컴백 준비를 하며 다이어트를 해 3~4kg을 더 뺐다. 안무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거 박보람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성공해 화제가 된 것이 재조명됐다.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몸무게가 75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 그는 킥복싱, 크로스핏 등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아침에는 토마토 1개와 고구마, 닭가슴살 한 조각, 점심에는 닭가슴살 샐러드와 다이어트 음료를, 저녁에는 바나나 1개와 달걀 흰자 2개, 노른자 1개, 호두 3개로 끼니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박보람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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