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음란행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악동뮤지션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공화당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원심판결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국무총리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9
  • “남학생들에 빚 있어. 그들은…” 이길여 총장 메시지 재조명 왜?

    “남학생들에 빚 있어. 그들은…” 이길여 총장 메시지 재조명 왜?

    7개월 전 ‘의대생 복귀 촉구’ 메시지 中‘학도병’ 언급 주목…남초 커뮤서 확산‘공학 반대’ 동덕여대 사태 비판 의도‘학내 남자 출입 반대’ 시각과 대비돼 동덕여대 재학생 집단행동 사태에 온라인상 성별 갈등이 또 한번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학생들에게 빚이 있다”는 이길여(92) 가천대 총장의 메시지가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일 여러 남초 커뮤니티엔 ‘이길여 “남학생들에게 목숨 빚졌다”’ 등 제목으로 이 총장의 몇 달 전 발언 일부를 주목하는 글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총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전국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가 이어지던 지난 4월 학생들에게 학교로 복귀하라고 호소하는 내용의 글을 가천대 의대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 총장은 해당 글에서 자신이 의대생이던 6·25 전쟁 때를 회상했다. 그는 “피란지, 부산 전시연합대학에 전국의 의대생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나와 같이 공부하던 남학생들은 학도병으로 나가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다. 나는 그들에게 빚이 있고, 그들 몫까지 다해야 한다고 다짐했다”며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고 정말 치열하게 공부해 의사가 됐다. 그렇지만 그건 나의 노력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겠지만, 6·25 전쟁 당시 포탄이 날아드는 교실에서도, 엄중한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도 우리는 책을 놓지 않았다. 우리에겐 모두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이 해당 글을 올린 이유는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의 복귀를 촉구하기 위해서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 남초 커뮤니티에서 이 글에 주목한 것은 그 시절 함께 공부한 남학생들을 떠올린 이 총장의 시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같은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남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여대 학생들과 사뭇 다르다는 것이다. 최근 동덕여대 학생들은 학교 측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업을 거부하고 대학 건물을 점거하는 등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농성 초기인 지난 12일 동덕여대 공학 전환 반대 총력대응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여전한 상황에서 동덕여대는 비교적 안전한 울타리이자 생존의 공간이었다”며 공학 전환 반대 이유를 밝혔다. 시위를 벌이는 학생들은 여대에 입학했는데 공학으로 바뀌면 ‘사기 입학’이나 마찬가지라는 주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여성 안전’을 강조하며 공학 전환 반대 발언들을 살펴보면 남학생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시각이 엿보인다. 실제로 동덕여대 사태 이후 ‘여대 지키기’에 공감하는 전국 여러 여대 ‘에브리타임’이나 여초 커뮤니티 등엔 ‘남자와는 같은 공간에서 숨도 쉬기 싫다’는 등 혐오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공학 전환이 학생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되는 것 중 하나도 남성에 의한 성범죄인 학내 ‘알몸남 사태’다. 2018년 동덕여대 대학원 건물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외부인인 한 남성이 학교에 침입해 음란행위를 하고 이를 스스로 촬영해 사진과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건이다. 학생들은 이를 ‘여대라서 일어난 범죄’라고 강조하면서 외부인 출입금지 원칙이 세워져야 하는 이유로 들고 있다. 이 총장의 메시지를 재조명한 글을 접한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분이 여대 총장을 하셨어야 하는데”(뽐뿌), “학도병분들이 저승에서도 자랑스러워할 듯”(에펨코리아), “여성 차별을 받은 세대랑 여성 우대를 받은 세대랑 왜 이렇게 다른 거냐”(개드립넷) 등 반응을 보였다.
  • 과잠 벗어던지고 근조화환…‘남녀공학 전환 논의’ 동덕여대 발칵

    과잠 벗어던지고 근조화환…‘남녀공학 전환 논의’ 동덕여대 발칵

    동덕여대가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논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연대 서명 등 투쟁에 나선 가운데 캠퍼스는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대자보와 학생들이 보낸 근조화환으로 뒤덮였다. 11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는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캠퍼스 곳곳에 설치됐다. 근조화환에는 “학생 몰래 추진한 공학 전환 결사 반대”, “민주동덕 다 죽었다”, “여자들이 만만하냐” 등 대학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메시지를 적은 리본이 달렸다. 총학생회는 캠퍼스에 남녀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학생들 1600여명의 연대 서명을 받았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교무위원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총학생회는 하루 전인 이날 남녀 공학 논의 철회를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진행한다. 대학 측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7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안건이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는 지금까지 학생 대표인 총학생회 측에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며 “총학생회가 해당 의혹을 제기해야만 입을 여는 대학 본부의 행동은 8000 동덕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동덕여자대학교를 구성하는 것은 동덕 ‘여자’ 대학교의 ‘여성’”이라면서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근간인 여성을 위협하는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상 검증’에서 자유로운 학풍 ▲성범죄로부터의 안전 ▲여성 전문인 양성이라는 대학 취지 ▲‘여대’에 지원해 입학한 학생들의 권리 보장 등을 앞세워 여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학 측은 남녀공학 전환이 학교 미래를 위해 검토되는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학 측은 “향후 논의가 발전되더라도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남녀공학 전환 논의가 학생들과의 소통 없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점을 지적하며 ‘밀실 논의’가 아니냐는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2018년 ‘알몸남 사건’도 반대 여론에 영향”2018년 동덕여대 내에서 발생한 ‘알몸남’ 사건도 학생들이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학생들은 입을 모은다.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은 2018년 10월 한 20대 남성이 동덕여대 대학원 건물에 침입해 강의실과 여자 화장실 입구 등에서 자신의 나체 사진과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 등을 찍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건이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여대라는 특성에 성적 요구가 생겼다”고 진술했다. 해당 남성은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여대를 겨냥한 성범죄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가 커졌고, 대학 측은 학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남은 4년제 여자대학은 동덕여대, 이화여대 등 7곳이다. 한양여대를 비롯한 전문대를 더하면 모두 14곳이다. 앞서 상명여대는 1996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상명대로 바뀌었다. 성심여대는 가톨릭대와 통합했고 대구의 효성여대는 대구가톨릭대와 통합돼 남녀공학이 됐다.
  • “나라 망신”…태국서 음란 방송 20대男 결국

    “나라 망신”…태국서 음란 방송 20대男 결국

    동남아시아 현지 여성들과의 음란 생방송으로 ‘나라 망신’ 논란에 휩싸였던 한국인 남성 유튜버 A(20대)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부장 김행순)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유포)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선고공판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중순부터 3월 말쯤까지 최소 5차례에 걸쳐 태국에 있는 유흥주점 내 여성 접객원들과 술을 마시며 음란행위를 하는 장면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방송은 연령 제한 없이 이뤄져 미성년자들도 무분별하게 시청할 수 있었다. 또 방송 도중 계좌번호를 띄워 시청자들의 댓글에 반응하며 후원금을 챙기기도 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시 보기 링크를 모두 삭제해 흔적을 지우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A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피고인은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음란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나 영상물 모두가 성행위 내지는 유사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면서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은 로그인하지 않아도 다 볼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영상물을 올린 자체가 음란물 유포에 해당한다고 보인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형이 너무 가볍다며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A씨는 항소심에서 ‘음란물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피고인이 유포한 영상은 직접 성교 행위가 아닌 유사 성행위를 묘사한 것에 불과하다는 취지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비교해 양형조건에 변화가 없고 원심의 형이 가볍다고 볼 수 없어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아이돌 키워주려고”…10대女 하루 3번 성매매에 日 ‘발칵’

    “아이돌 키워주려고”…10대女 하루 3번 성매매에 日 ‘발칵’

    일본의 한 50대 남성이 거리의 여고생을 성매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고생은 좋아하는 아이돌을 밀어줄 돈을 벌기 위해 성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NHK, 테레비 아사히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5일 A(53)씨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평범한 회사원인 A씨는 성매매를 위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 16세 여고생에게 현금을 주고 음란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여고생과 대화를 나누며 호텔에 드나든 것도 확인했다. 체포된 A씨는 경찰에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변명했다. 도쿄도경시청에 따르면 18세 미만의 소녀에 대한 음란 행위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격적인 것은 이 여고생이 하루 평균 3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으며 그 목적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밀어주기 위해서였다는 점이다. NHK에 따르면 이 여고생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성매매 손님을 기다렸고 하루 평균 3명과 만나 70만엔(약 637만원) 정도를 벌었고 응원하는 남자 아이돌의 ‘푸시(push) 활동’에 이용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푸시’란 좋아하는 연예인이 대중에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밀어주는 문화를 의미한다. 한국어로 ‘띄워준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소속사에서 대놓고 하는 경우가 있고 팬들이 돕는 경우도 있다. 이번 사건과 맞물려 도쿄도경시청은 공원 등 거리에서 성매매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버스에서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 한 40대 男… ‘경악’

    버스에서 女 승객 보며 ‘음란행위’ 한 40대 男… ‘경악’

    버스에서 여성 승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중년 남성의 행태가 논란이다. JTBC ‘사건반장’의 최근 방송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 A군은 지난 8월 경남 양산의 한 버스에서 이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 A군이 제보한 영상에는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버스에 앉아 바지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버스에 탄 다른 여성 승객을 바라보면서 음란행위를 시작했고, 휴대전화를 쥔 다른 손으로 자신의 행위를 가리기도 했다. A군은 “남성이 뒤쪽 좌석에 앉아서 직접 목격한 사람은 저와 친구들밖에 없었다”며 “말로만 듣던 변태가 정말 있었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
  • “北청소년들, 집단 성관계”…미용실·목욕탕 음란행위에 경고 나선 북한

    “北청소년들, 집단 성관계”…미용실·목욕탕 음란행위에 경고 나선 북한

    최근 북한의 고급중학교(한국에선 고등학교에 해당) 학생들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현지에서 큰 논란이 인 가운데 북한 당국이 미용실, 목욕탕 등과 같은 편의봉사시설에서 발생하는 음란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7일 데일리NK에 따르면 함경북도 소식통은 “내각 인민봉사총국이 지난달 10일 전국 편의봉사망에 ‘미안(피부미용)과 미용실, 안마, 목욕탕 등 편의봉사시설에서의 문란 현상을 없애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지시문에는 ‘사회질서 문란 행위를 근절하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각될 경우 6개월의 노동단련형에 처해지거나 사안이 엄중할 경우 농촌으로 추방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내용의 지시문은 국영 편의봉사시설뿐만 아니라 기업소, 단체 및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에도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에서는 세금을 징수하려는 목적으로 주민들의 개인 사업을 허가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시설과 서비스 질 등을 이유로 국영 편의봉사시설보다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을 더 선호하는데 문란한 행위들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소식통은 “돈 있는 사람들이 목욕탕에 가면 응당 안마까지 받는 것이 관례고, 안마를 하면서 매음 행위까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도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들은 불법인 줄 알면서도 돈 벌겠다고 이런 행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가 아무리 경고해도 편의봉사시설에서 이뤄지는 음란 행위를 막기 어려울 것”이라며 “또 단속에 걸린다고 해도 뇌물로 법적 처벌을 모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위는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목욕탕은 남녀 혼용이 아니었으나, 학생들은 목욕탕 책임자에게 정식 이용 가격 외에 70달러(약 9만 6000원)를 더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목욕탕 이용 가격은 1인당 북한 돈 1만 5000원으로, 70달러면 거의 60명의 손님을 받은 것과 맞먹는다. 최근 수입이 줄었던 목욕탕 책임자는 학생들의 제안을 받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목욕탕을 내줬다. 학생들은 목욕탕 안에서 마약을 흡입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히 넘어갈 뻔한 이 사건은 해당 학생 중 1명이 다른 친구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면서 소문으로 퍼졌고, 한 주민이 함흥시 안전부에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 “술 취해 충동적으로”…아파트서 알몸 음란행위 한 20대 입주민

    “술 취해 충동적으로”…아파트서 알몸 음란행위 한 20대 입주민

    아파트 단지 공용 시설에서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50분쯤 부천 한 아파트 공용 시설 내 테라스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를 발견한 한 아파트 주민이 범행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같은 날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공용 시설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회사원인 A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공연 음란 전과나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충동적으로 음란 행위를 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알몸에 상자 걸치고 만져보라던 20대女 “음란 행위 아냐” 혐의 부인

    알몸에 상자 걸치고 만져보라던 20대女 “음란 행위 아냐” 혐의 부인

    서울 번화가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20대 여성 이모씨의 변호인은 “혐의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만 당시 노출된 신체 부위와 노출된 정도를 고려하면 음란한 행위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제작사 대표 등 2명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재판부는 “그 행위가 음란행위인지에 대한 법리적 평가가 중요할 것 같다”며 내달 24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압구정과 홍대 등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상자 안에 들어간 여성 이씨의 가슴을 만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씨는 상자에 뚫려 있는 구멍을 통해 손을 넣어 자기 가슴을 만지게 했으며,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씨는 ‘압구정 박스녀’로 이슈가 된 뒤 여러 인터뷰에서 이런 활동이 고루한 성문화를 깨는 퍼포먼스이자 행위 예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퍼포먼스는 경찰들에게 제지받아 오래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어요.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공연음란 혐의로 이씨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씨 등은 수사 과정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연음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무분별한 골프 연습, 음란물 시청 등 금지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무분별한 골프 연습, 음란물 시청 등 금지

    앞으로 서울시 어린이 놀이시설에서는 놀이 활동 목적 이외의 골프 연습 등 물건을 던지거나 타격행위 또는 음란물 시청 등 성적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는 할 수 없게 됐다.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7조의3과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의3에서 제한하고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서의 행위제한’ 범위 이외에 서울시 조례로 어린이 놀이 활동 목적 이외의 물건을 던지거나 타격해 시설물이나 이용자에게 위험이 되는 행위, 시설 이용자나 관리자 등에게 성적(性的)수치심을 일으켜 위해를 주는 행위는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최근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미끄럼틀에 라이터로 열을 가한 주방용 가위를 꽂아놓고 달아난 비합리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벙커샷 연습을 위해 골프채로 공을 날리면서 골프 연습을 하거나 부적절한 음란물을 버젓이 시청하는 등 시민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라고 어린이 놀이시설에서의 안전사고 사례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어린이 안전에 위험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금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미비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관련 규정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라고 조례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에도 서울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에서 음란행위, 영상 시청 등을 볼 수 없도록 하는 ‘서울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와 ‘서울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 등에 관한 조례’을 개정, 시민들의 버스 이용 안전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는 등 안전 문제 있어서는 가장 먼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원은 “어린이 안전 문제는 다른 것들보다 더 민감하고 세밀하게 규정을 마련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제도적으로나 법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펴 관련 규정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음란행위로 복역하고 또…출소 3달 만에 학원 앞서 같은 행위 한 20대

    음란행위로 복역하고 또…출소 3달 만에 학원 앞서 같은 행위 한 20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음란행위를 해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20대가 출소 후 또다시 학원 앞에서 같은 행위를 하다가 결국 사회로부터 격리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에 대한 음행 강요·매개·성희롱 등),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8)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2년간 신상정보 공개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3년간 취업 제한을 각각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원주시의 한 학원 앞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동과 학원장이 보는 가운데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앞서 지난해 8월 해당 학원에 주차된 차량 뒤에서 그곳을 지나던 학원장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성 청소년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글·그림을 전송하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음란행위를 해 2022년 9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복역 후 지난해 5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판사는 “출소 후 3개월여 만에 또다시 음란행위를 한 데 이어 누범 기간 중 피해 아동 등을 상대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대상이나 빈도 등에 비춰 일정 기간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1심 판결에 불복한 A씨 항소장을 제출했다.
  • 韓여성 ‘힐끗’ 보며 음란행위한 日남성…자녀 있는 아빠였다

    韓여성 ‘힐끗’ 보며 음란행위한 日남성…자녀 있는 아빠였다

    일본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한국 여성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일본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일본에 거주하는 제보자 A씨가 지난 25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지하철에서 A씨의 옆자리에 앉은 일본 남성은 갑자기 신체 주요 부위를 드러내더니 보란 듯이 음란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남성은 A씨가 본 것을 알면서도 힐끗 쳐다볼 뿐 계속해서 음란 행위를 이어갔다. A씨가 휴대전화로 촬영하자, 남성은 그제야 행동을 멈추고 옷을 황급히 정리했다. 이후 A씨는 주변 승객들에게 “도와달라”고 외쳤고, 이를 듣고 온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에게는 자녀도 있었으며 심지어 술도 마시지 않은 멀쩡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따. A씨는 “일본에서 18년 넘게 거주하면서 이런 일을 7번이나 겪었다”면서 “(일본에는) 대응을 잘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인간쓰레기 너무 많아!”…공공장소서 음란행위하는 ‘변태’ 급증, 이유는? [포착]

    “인간쓰레기 너무 많아!”…공공장소서 음란행위하는 ‘변태’ 급증, 이유는? [포착]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홀로 음란행위를 하는 ‘변태’에 대한 신고가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포스트가 뉴욕경찰(NYPD)의 자료를 인용한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야외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시민에 대한 신고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37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 증가했다. 현지 경찰은 지난 6월 30일까지 뉴욕시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보려는 행위 또는 성기를 노출하려는 시민에게 총 159건의 형사 소환장을 발부했다. 앞서 2023년 한 해 동안 발부된 소환장은 32건에 불과했다.현지 주민인 브라이언 멀로이는 뉴욕포스트에 “눈으로 보고 싶지 않은 ‘인간 쓰레기’가 너무 많다”면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뉴욕 변태’의 영상을 제보했다. 해당 영상은 3주 전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한 남성이 유명 공원인 워싱턴스퀘어 공원의 벤치에 앉아 옷을 모두 벗은 채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멀로이는 “우리는 (공공장소의 변태들에) 상당히 지쳐있다. 시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무시당하고 있다”면서 “최근 시 당국 게시판 등을 통해 이런 일에 경찰이 대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은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이들이 경찰의 제재를 받아도, 현지법상 가벼운 처벌만 명령받은 뒤 2시간이면 또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뉴욕에 ‘변태’ 급증한 이유는? 뉴욕 한복판에서 홀로 음란행위를 하는 시민이 많아진 이유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느슨한 법률 및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증가한 탓이라고 입을 모은다. 맨해튼의 정신질환정책 분석가인 캐럴린 D.고먼은 “도시는 (문제의 시민들에게) 체포에 대한 압박과 심각한 정신질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함으로써) 도시의 무능력이 불안한 일탈 행위의 급증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가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으면, 개인은 (법을 어겨도) 감옥에 갇히지 않고, 정신질환자여도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광지 분수에서 ‘알몸 수영’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포착(영상)

    관광지 분수에서 ‘알몸 수영’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포착(영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도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꼽히는 산토 스피리토 광장의 분수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채 수영하는 관광객의 모습이 공개돼 비난이 쏟아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는 피렌체 산토 스피리토 광장의 분수에서 상의는 모두 탈의한 채 검정색 바지만 입고 수영하는 여성 관광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여성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분수 밖에 앉은 사람들에게 물 으로 들어오지 않겠냐고 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문제의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자 지역 주민들은 “산토 스피리토 광장 분수에서 저런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수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영상 속 여성은) 수치심을 느껴야 한다”며 비난했다. 한 현지인은 “우리나라에 오는 관광객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하는데, 우리는 왜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이 하라는 대로만 해야 하냐”고 불만을 토로했고, 또 다른 현지인은 “분수의 물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영상 속 여성의 행동이 무례한 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피렌체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 이번 논란은 역시 피렌체에서 여성 관광객들이 유명한 동상에 올라 음란한 행동을 한 사실이 공개된 지 불과 2주 만에 불거졌다. 앞서 영국 BBC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피렌체를 방문한 문제의 여성 관광객 2명은 술의 신으로 불리는 ‘바쿠스’의 조각상에 올라가 조각상에 입을 맞추거나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했다. 당시 이들은 짧은 치마 또는 반바지를 입은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바쿠스 조각상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이를 본 이탈리아 시민들은 격분했으며, 일부는 “문제의 여성 관광객을 찾아 체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시민은 “문화유산의 도시인 피렌체를 놀이터인 디즈니랜드로 바꾸려 한 시도의 결과”라면서 “즉각 문제의 관광객을 체포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협회인 콘쿨투라의 회장 파트리치아 아스프로니 역시 “무례하고 야만적인 행동이 반복되는 것은 (이러한 행동에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싱가포르처럼 엄격한 통제와 엄청난 벌금,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몰지각한 관광객에 현지인 분노 극에 달해 이처럼 이탈리아에서 중요 문화유산을 대하는 관광객의 몰지각함이 논란이 된 사례는 또 있다. 지난달 한 네덜란드 관광객은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던 중 고대 로마시대 문화재에 낙서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관광객 한 명이 고대 로마시대 주택 벽에 검은색 마커로 자신이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낙서를 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현지법에 따르면 기념물에 그림 등을 그려 외관을 훼손한 경우 최대 4만 유로(한화 약 605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문화재의 훼손 정도가 심할 시 벌금은 최대 6만 유로(약 9070만 원)까지 오른다.
  • 아래층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더니, ‘속옷’ 보고 이상한 행위

    아래층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더니, ‘속옷’ 보고 이상한 행위

    빌라 아랫집에 사는 20대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음란행위를 벌인 40대가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A씨는 왜곡된 성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속옷을 찾고자 집안을 뒤지고 성욕을 해소하려는 행위로 속옷의 효용을 해하는 범행까지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며 이같이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자신이 거주하는 대전 서구 한 빌라의 아래층에 사는 20대 여성 B씨 집에 열린 창문으로 4차례 침입해 방 안을 뒤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속옷을 찾아내자 음란행위를 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어린 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는 점을 참작해 형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 새벽 길거리 다니는 여성 노렸다…음란행위 30대 입건

    새벽 길거리 다니는 여성 노렸다…음란행위 30대 입건

    새벽에 길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29일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 한 거리에서 여성 행인을 향해 바지를 내린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골목에서 통화를 하는 척하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달서구청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를 통해 목격한 직원의 신고로 발각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 음란 행위를 해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없으나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초등생 보며 음란행위 ‘바바리맨’…80대 할아버지도 있었다

    초등생 보며 음란행위 ‘바바리맨’…80대 할아버지도 있었다

    서울의 한 주택가 공원에서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54분쯤 은평구 불광동의 한 주택가 공원에서 혼자 있는 초등학생 B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한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공원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발견하고 임의동행 조치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인정했으며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음주 또는 약물 투약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란행위는 지난달에도 있었다. 20대 남성이 인천시 중구 아파트단지에서 초등학생 2명을 바라보며 음란 행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런가하면 서울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A(84)씨는 가족과 함께 등교하는 초등학생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아이들이 있는데 ‘바바리맨’이 음란행위를 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 확인과 주변 탐문수사 끝에 거주지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령 피의자의 지병 등을 감안해 구체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예방을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맞춤형 순찰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길거리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하는 것은 노출증 환자의 전형적인 행동이다. 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노출증, 관음증, 소아성애증 등의 성 도착증은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성적 만족을 느낀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노출증은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명 동상에 올라가 음란한 행동을 한 사실이 공개돼 여성 관광객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영국 BBC 등 외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피렌체를 방문한 문제의 여성 관광객 2명은 술의 신으로 불리는 ‘바쿠스’의 조각상에 올라가 조각상에 입을 맞추거나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동작을 취했다. 당시 이들은 짧은 치마 또는 반바지를 입은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바쿠스 조각상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많았다. 여성 관광객들의 추태는 피렌체 관광 단체인 ‘웰컴 투 플로렌스’가 촬영한 뒤 SNS에 공개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이를 본 이탈리아 시민들은 격분했으며, 일부는 “문제의 여성 관광객을 찾아 체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시민은 “문화유산의 도시인 피렌체를 놀이터인 디즈니랜드로 바꾸려 한 시도의 결과”라면서 “즉각 문제의 관광객을 체포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을 홍보하는 협회인 콘쿨투라의 회장 파트리치아 아스프로니 역시 “무례하고 야만적인 행동이 반복되는 것은 (이러한 행동에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싱가포르처럼 엄격한 통제와 엄청난 벌금,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관광객들의 음란 행위가 논란이 된 바쿠스 조각상은 유명 관광지인 베키오 다리 인근에 있다. 현재 관광지에 전시돼 있는 것은 복제품이고, 진품은 바르젤로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한편, 이탈리아에서 중요 문화유산을 대하는 관광객의 몰지각함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한 네덜란드 관광객은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던 중 고대 로마시대 문화재에 낙서를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관광객 한 명이 고대 로마시대 주택 벽에 검은색 마커로 자신이 왔다 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낙서를 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현지법에 따르면 기념물에 그림 등을 그려 외관을 훼손한 경우 최대 4만 유로(한화 약 605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문화재의 훼손 정도가 심할 시 벌금은 최대 6만 유로(약 9070만 원)까지 오른다.
  • 강남서 ‘셔츠룸’ 전단지 뿌린 일당 검거…9급 공무원도 가담

    강남서 ‘셔츠룸’ 전단지 뿌린 일당 검거…9급 공무원도 가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불법 전단지를 제작해 살포한 유흥업소 종사자와 인쇄소 업주 등 총 41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2일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풍속영업규제법, 청소년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영업부장 A(29)씨 등 전단을 살포한 12명과 인쇄소 업주 3명, 유흥업소 업주와 종사자 26명 등 총 41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 12명은 유흥업소 영업부장으로 일하며 손님 유치를 목적으로 청소년에게 해로운 내용이 담긴 불법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뿌리고 음란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인쇄소 직원 B(31)씨 등 3명은 서울·부산·대구에 있는 인쇄소에서 불법 전단지를 제작하고 살포를 방조한 혐의(옥외광고물법 위반, 청소년보호법상 방조)로 송치됐다. 유흥업소 업주 2명과 종사자 24명은 ‘셔츠룸’을 운영하고 종사한 혐의(풍속영업규제법 위반)로 검찰에 넘겨졌다. 셔츠룸은 손님의 무릎 위에서 상의 탈의를 하고 흰색 셔츠로 갈아입는 형태의 운영 방식을 말한다.앞서 경찰은 지난 5월 17일 기획 단속을 통해 이들 일당 중 불법 전단지를 상습적으로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 유흥업소 업주 1명, 인쇄소 업주 1명 등 6명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전단을 상습적으로 살포하고 특수준강간 혐의가 확인된 5명은 지난달 18일 검찰에 송치(구속 3명)됐다. 이들은 모두 같은 업소에서 종사하고 있는 유흥주점 영업부장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면서 36명의 추가 공범이 검거됐고, 지난달 28일 끝으로 이 일당은 모두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특히 유흥업소에서 영업부장으로 종사한 일당 중에는 현직 지자체 9급 공무원 C(32)씨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관할 구청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은 그동안 불법 전단지로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 강남구청은 일당 검거에 기여한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에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망타진식 수사를 통해 경쟁적으로 전단을 살포하는 불법 분위기를 어느 정도 제압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이 문제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 대기업 배송 기사, 고객 집에서 ‘음란행위’에 ‘몰카’도

    대기업 배송 기사, 고객 집에서 ‘음란행위’에 ‘몰카’도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대기업 전자제품 배송 기사가 여성 고객의 신체 사진도 불법으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YTN 보도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대기업 냉장고를 배송하는 4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10명이 넘는 여성 고객을 상대로 불법 촬영도 저지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경찰이 배송 기사 A씨의 스마트폰을 정밀 분석한 결과 여성 12명의 신체 사진 수십 장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해당 대기업 가전제품을 주문한 고객들로, 상대방의 동의 없이 찍은 불법 촬영물이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20대 여성 B씨의 집에 냉장고를 배송하면서 알게 된 현관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B씨가 집을 비운 사이 몰래 집 안으로 들어갔다. A씨는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눌러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아무런 대답이 없자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관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당시 집 안에 있던 B씨가 뒤늦게 “누구세요”라고 묻자 A씨는 계단을 통해 도망쳤으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추적 끝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장 출근으로 평일 B씨가 집을 비운다는 사실을 알고, 냉장고 설치 이후 같은 해 12월 B씨 집에 몰래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 배송을 담당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거로 조사됐다.
  • 여자 어린이들 보며 음란행위 한 남성…경찰 추적 중

    여자 어린이들 보며 음란행위 한 남성…경찰 추적 중

    경찰이 아파트 단지에서 여자 초등학생들을 보면서 음란행위를 하고 도망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24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중구 아파트단지에서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남성은 A양 등 초등학생 2명을 바라보면서 음란행위를 했으며 이 학생들에게 말을 걸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보호자는 “한 남성이 음란행위를 한 뒤 아이들에게 이상한 걸 물어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며 추적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