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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여고생에 신고당해…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제주지검장’ ‘김수창’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음란행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당사자인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16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여고생 A(18)양이 12일 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제주시 중앙로(옛주소 제주시 이도2동) 인근 한 분식점 앞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여학생은 겁을 먹고 이모와 이모부에게 전화를 걸어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다.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전화를 받은 이모부는 12일 오후 11시 58분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소속 김 모 경위 등 2명은 바로 순찰차를 타고 출동, 분식점 주변을 돌았다. 경찰은 분식점 앞 테이블에 앉았던 남성이 순찰차가 다가가자 자리를 뜨면서 빠른 걸음으로 10여m를 이동하는 것을 보고 도주하는 것으로 판단, 남성을 붙잡았다. 김 경위 등은 “얼굴은 확실치 않은데 옷차림이 비슷하다”는 신고 여고생의 말을 듣고 13일 밤 12시 45분쯤 분식점 인근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체포했다. 당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파란색 상의와 흰색 바지 외출복을 입고 있었으며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애초 알려진 것처럼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와는 달리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동생의 이름을 말했다가 지문조회 결과 신원과 지문이 다르게 나오자 나중에 스스로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으며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성폭력수사대에 넘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폭력수사대는 남성이 분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로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찍힌 폐쇄회로 TV 영상을 확보, 그 남성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맞는지를 정밀분석하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다 알고 있는 사실지만 난 술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산책하는걸 좋아한다”며 “관사 근처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워 붙잡았고 결국 조사까지 받게 된 것이다.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에서 확인 중이니 곧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옷차림 비슷해 벌어진 오해”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옷차림 비슷해 벌어진 오해”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당사자는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거 같다’고 말을 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직 검사가 금품수수로 인해 중징계가 청구된 상황에서 고위급 간부의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검찰 조직 역시 감당하기 힘든 후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린 것”

    제주지검장 김수창,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 뒤 풀려나…김수창 제주지검장 “사람 헷갈린 것”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옷차림이 비슷한 자신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검찰청은 감찰본부장을 현지에 급파해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검장은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후 운전기사를 통해 경찰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문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운전기사가 경찰과 승강이를 벌이다 모욕죄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찰은 14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대검은 15일 오후 5시쯤 이준호 감찰본부장을 제주도로 보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CCTV에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나가는 모습만 나올 뿐 음란행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모습은 찍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검찰 관계자들은 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지방검찰청의 수장이 음란행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만약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해 4월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연말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으로 취임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지난 2012년 말 김광준 당시 부장검사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로 지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정말로 오해일까”,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좀 더 지켜봐야겠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곧 진실이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창 제주지검장,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 의해 신고당해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성기노출 혐의로 여고생 의해 신고당해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해명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여고생 신고 내용이 확실한 건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정말 황당한 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김수창, 성기노출 혐의로 현행범 체포…김수창 제주지검장 “오해일 뿐”

    ‘제주지검장 음란행위’ ‘김수창 제주지검장’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파문이 일고 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자정을 전후해 제주시 중앙로 인근 한 음식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된 곳은 제주지검장의 관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만취 상태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는 모습을 봤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그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유치장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았고 혐의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유치장에서 밤을 보낸 뒤 오전에 풀려났다. 이준호 감찰본부장은 CCTV 등을 확인하며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이날 경찰이 사람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자신은 봉변을 당한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관사 근처에 산책을 나갔는데 갑자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신고자들이 (음란행위를 한 사람과) ‘얼굴은 확실치 않지만 옷차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말을 했다고 했다. 일단 경찰 조사에 협조했던 것”이라며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고 음란행위를 하지도 않았다. CCTV를 확인하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제주지검장이 입건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망신을 당할 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CCTV 등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혐의에 대한 사실 여부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믿기지 않는다”,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뭔가 오해가 있는 건가”, “김수창 제주지검장 체포, 사실이라면 검찰 큰 타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의 집 마당에 용변’ 40대男…알몸으로 음란행위도

    ‘남의 집 마당에 용변’ 40대男…알몸으로 음란행위도

    남의 집 마당에 몰래 들어가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용변까지 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등 혐의로 윤모(4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주택가에서 알몸으로 다른 사람의 집 안을 훔쳐보며 음란행위를 하고는 문 앞에 용변을 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주로 심야에 주택가 담을 뛰어넘어 마당에 들어가 옷을 벗고는 열린 문이나 창문 틈으로 집주인이 자고 있거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간 “집 마당에 누군가가 용변을 보고 달아났다”며 접수된 주민 신고만 20여 건에 달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윤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대림3동 주택가에서 같은 범행을 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자 알몸으로 달아났지만 1시간여 만에 덜미를 잡혔다. 회사원인 윤씨는 평소 관음증이 있어 남의 집 안을 몰래 들여다보며 성적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는 한편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연소 시의원이 성범죄자로…日열도 충격

    일본에서 사상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돼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여고생과 찍은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체포되고 사직까지 하게 된 27세 남성이 법원에 기소됐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전직 카츠라기 시의원인 요시타케 아키히로(27)는 최근 헌팅한 여고생을 자택으로 끌어들여 성관계를 갖고 이를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게시해 아동매춘·아동포르노금지법, 현 청소년건전육성조례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9일 기소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요시타케 피고인은 올해 1월 6~14일 나라현 야마토 타카다 시의 자택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여고생(촬영 당시 16세)에게 음란한 행위를 촬영한 동영상 2편을 인터넷상에 공개했다. 또한 4월 18일 정오쯤부터 오후 4시반쯤까지 같은 여고생과 음란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공개되면서 시의회는 지난 달 13일 자로 요시타케 피고인에 대한 사직 권고를 결의했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사직원을 제출하고 같은 달 23일에 사직처리됐다. 한편 이 남성은 가명을 사용해 여고생을 헌팅했으며 음란 영상을 공개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대男, 쇼핑 중 갑자기 바지 벗고…충격

    20대男, 쇼핑 중 갑자기 바지 벗고…충격

    할인매장 한복판에서 쇼핑은 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생식기를 주무른 남성이 음란행위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 지역 일간지 털사 월드(Tulsa World)는 26세 남성 데렉 베넷이 지역 할인쇼핑매장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경찰 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지난 14일로 장소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 북동부 털사 시 월마트 점이다. 베넷은 당시 월마트 쇼핑센터 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뒤, 건물을 빠져나와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이 엽기적인 행위는 베넷의 음란한 모습을 목격한 쇼핑객 2명의 신고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를 몰고 길가로 향하던 베넷을 긴급체포한 뒤 쇼핑몰 CCTV영상을 확인했는데, 영상 속에는 쇼핑몰 한가운데에서 유유히 바지를 내리고 생식기를 주무르는 베넷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었다. 체포 후 베넷은 자신의 자위행위를 아무도 보지 못한 줄 알았는데 무척 놀랐다고 진술했다. 현재 베넷은 공공음란행위혐의로 털사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책정된 보석금은 10,000달러(약 1,022만 원)다. 사진=Tulsa World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식 중인 성당서 성욕 못참고 결국...

    결혼식 중인 성당서 성욕 못참고 결국...

    성욕을 참지 못하고 타인의 행복한 결혼식을 망친 남녀가 경찰에 체포됐다. 황당한 사건은 최근 미국 유투주의 주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졌다. 결혼식이 열리고 있는 성당의 잔디정원에서 50대 남자와 60대 여자가 성관계를 가졌다. 각각 56세와 60세로 확인된 남녀가 뒤엉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결혼식에 참석한 어린이 4명이 지켜봤다. 결혼식장은 발칵 뒤집혔다. 신랑신부 측과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은 황급히 경찰을 불렀다. 출동한 경찰은 “관계를 중단하고 떨어지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두 사람은 들은 척도 않고 민망한 행위를 계속했다. 경찰은 그런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떼어놓았다. 경찰조사 결과 두 사람은 술에 취해 성당 정원에서 관계를 가졌다. 엉망이 된 결혼식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잔뜩 술에 취한 불청객 남녀가 결혼식을 망친 셈이다. 당국은 두 사람은 공개된 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처벌할 예정이다. 사진=메트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조선족 꽃뱀과 ‘음란 화상채팅’ 9000명에게 53억 챙긴 중국인

    조선족 여성 꽃뱀과 화상채팅을 하면서 음란행위를 한 국내 남성들의 영상을 녹화해 협박, 수십억원을 뜯어낸(일명 몸캠 피싱) 일당의 중국 총책이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4일 음란 화상채팅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수십억원을 빼앗은 혐의(성폭력특별법 위반)로 중국인 유모(34)씨를 구속하고 한국인 공범 1명(23)을 불구속 입건했다. 유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8개월간 중국 조직과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음란 동영상을 찍거나 금융사기 수법으로 9000여명에게 53억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미리 녹화된 여성 음란 동영상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며 피해 남성들에게 음란행위를 요구해 녹화했고,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받아 냈다.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경찰은 중국 조직과 공모, 몸캠 피싱을 벌이던 조직 ‘대전파’와 ‘안산파’ 일당 16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했다. 이때 불구속 입건됐던 최모씨는 이후 다른 조직에 들어가 총괄 업무를 맡으며 범행을 저질렀다. 중국 조직은 SNS ‘카카오톡’을 통해 남성과의 채팅을 시도한 뒤 미모의 조선족 여성과 문자를 주고받는 화상채팅을 유도해 남성들이 음란한 행동을 하도록 했다. 채팅을 통해 남자의 신상정보를 파악한 중국 조직은 화상채팅 때 녹화한 음란 동영상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야동 본다며 동거남 살해한 여성 경찰에 체포

    야동 본다며 동거남 살해한 여성 경찰에 체포

    흔히 ‘야동’으로 불리는 성인 동영상에 빠져든 남성이 있었다. 그는 동거녀가 보는 앞에서 야동을 즐기며 자신도 음란한 행위를 함께 했다. 동거녀는 이를 말렸지만 남자는 듣지 않았고 결국 동거녀는 홧김에 남자를 살해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7일 강모(51·여)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강씨는 지난 16일 오후 동거남인 A(51)씨에게 수면제를 탄 막걸리를 먹인 후 잠이 들자 연탄불을 피워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인터넷을 통해 성인 동영상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는 A씨를 여러 차례 제지했으나 거부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를 참지 못한 강씨는 10년째 동거한 A씨를 살해하려고 미리 준비한 수면제를 막걸리에 타 마시게 한 뒤 A씨가 잠이 들자 연탄불을 방안에 피워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초 “함께 동반자살 하려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의 추궁에 살해 사실을 털어놨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0대 男교사, 성욕 못 참아 학교 복도서 여학생을…충격

    70대 男교사, 성욕 못 참아 학교 복도서 여학생을…충격

    70대 남자교사가 학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코네티컷 주 웨스트 힐 고등학교에서 대리교사로 재직해 온 마이클 루크(71)가 미성년자성희롱 및 공공외설 혐의로 기소됐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경찰 측이 설명한 사건 내용에 따르면, 지난 26일 루크는 오전 7시 30분 경 학교 복도계단 쪽에서 신체 하복부를 움켜쥐고 안절부절 서성이고 있었다. 지나가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본 학교 여 조교는 루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혹시 어딘가 아픈 것은 아닌지 걱정이 돼 다가갔다. 하지만 곧 여 조교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세히 보니 루크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 것. 여 조교는 소리를 질렀고 여기에 놀란 루크는 교실로 달아났다. 곧 학교 대책위원회가 소집됐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루크가 음란행위를 벌였던 복도 CCTV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루크는 복도를 지나가던 학생 6명을 보며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 루크는 즉시 경찰에 체포됐고 조사과정에서 혐의가 확정돼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보석금은 2만 5000달러(약 2,600만원)로 책정됐다. 이와 관련해 웨스트 힐 고교 측은 현장에서 루크의 행위를 목격한 학생 6명에 대한 정신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네티컷 교사 임용체계는 무척 엄격해 지원자의 폭행, 성 관련 범죄전력은 물론 사소한 과거이력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여기에 까다로운 면접까지 더해지는데 루크는 이 모든 것을 통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루크가 처음 학교에 부임한 것은 지난 2009년으로 이후 5년간 한 번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진 적이 없어 지역사회와 교사들이 받은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女변태성욕자에 전화번호 노출된 男 결국…

    서울 금천경찰서는 인터넷 최대 음란사이트인 ‘소라넷’에 클럽을 개설해 직접 제작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3월부터 최근까지 소라넷에 가학·피학성 변태 성욕자들의 모임인 ‘SM클럽’을 개설해 회원 1550명을 모집, 이들의 음란행위를 담은 사진을 찍어 카페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자신의 집이나 모텔 등지에서 남·여 회원들의 모임을 주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누군가 인터넷 사이트에 ‘SM 취향의 상대를 찾는다’는 글을 내 전화번호와 함께 올려놓아 음란전화에 시달린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내사를 벌이던 중 김씨가 개설한 클럽에서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같은 성적 취향을 공유한 사람을 모으려고 클럽을 만들었다”며 “돈을 받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가 음란물 제작 시 여성회원에게 강요하거나 대가를 내는 등 성매매 혐의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라넷은 1999년 6월 개설돼 한국어로 운영되는 최대 음란물 사이트로, 호주·미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URL을 수시로 바꾸는 수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해 1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04년 소라넷 대표 등 71명이 음란물 유포혐의로 수사기관에 검거됐지만 스와핑 알선 성매매업소 적발 사례가 끊이질 않고 배설물과 배변 모습을 찍은 동영상을 판매한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는 등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 화장실 앞 음란행위 대학생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6일 대학교 남자화장실 입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대학생 A(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 50분께 자신이 다니는 부산 모 대학교 남자화장실 입구에서 바지를 내린 채 불특정 여학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중·고생 앞에서 상습 음란행위…거제 ‘바바리맨’ 검거

    경남 거제시 일대에서 출몰하던 이른바 ‘바바리맨’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거제경찰서는 3일 중·고등학교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김모(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6월 24일 오전 7시 30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뒤편 주차장에서 등교하는 여학생을 향해 자신의 신체 특정부위를 드러내 보이는가 하면 자위행위까지 하는 등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골목이나 주차장 등 주로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을 골라 여학생이 지나가면 음란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또 김씨가 2012년 11월과 지난해 5월에도 공연음란죄로 각각 벌금형 처분을 받는 등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해 구속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자위행위하며 경찰 15명과 싸운 엽기男, 결국…

    경찰 15명과 대치하면서도 자위행위를 멈추지 않은 30대 엽기남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 온라인 판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동의 주인공은 미국 오리건에 거주 중인 앤드류 프레이(37)다. 지난 22일 새벽 1시경 프레이는 동네 인근 술집에 들어가 중앙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텐더는 그가 평범한 손님인줄 알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곧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가게 중앙에서 프레이가 바지를 벗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한 것. 바텐더는 프레이를 말려보려 했지만 강한 완력에 부딪혀 실패했고 경찰에 연락해 사태를 수습하기로 마음먹었다. 곧 경찰 1명이 가게에 도착했고 그는 테이저건(taser gun·전기충격기)을 쏴 프레이를 진정시키려 했다. 그런데 경찰이 아무리 전기충격을 가해도 프레이는 쓰러지지 않았고 곧 3~4명의 추가 인력이 동원됐지만 소동은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프레이는 술집 화장실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계속 자위행위를 했고 경찰들은 속수무책으로 사태를 관망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모두 15명의 경찰이 동원돼 전기충격과 근접격투 등을 벌인 후에야 프레이를 잡을 수 있었다. 병원으로 후송된 프레이는 경찰 조사에서 “소동 당시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중추신경 흥분제로 다른 말은 ‘필로폰’)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자백했다. 또한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레이는 현재 공공장소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자료사진=(첫번째)포토리아(해당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두번째 사진) Marion County Sheriff’s offi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女兒 성폭행 사건에 “부럽다” 댓글 단 ‘짐승 악플러’ 무더기 검거

    女兒 성폭행 사건에 “부럽다” 댓글 단 ‘짐승 악플러’ 무더기 검거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던 4세·7세 여자아이 성폭행 사건 기사에 ‘부럽다’, ‘어릴수록 좋다’, ‘나도 하고 싶다’는 등 모욕적인 악성 댓글을 단 남성들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붙잡혔다. 댓글이 음란물로 인정된 이례적인 사례라 눈길을 끈다. 머니투데이는 27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아동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온라인 기사에 피해 아동을 모욕하고 성폭행을 암시하는 듯한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A씨(25)와 B군(17) 등 1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포털 사이트 등에 올라온 4세·7세 여자아이 성폭행 사건 기사 아래 범행을 지지하는 등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나주 7살 초등생 성폭행범 “첫째 딸 노렸다”’ 등의 기사에 “남자의 로망 로리타를 일개 서민이 즐기다니 부럽군요”, “여성이란 존재가 성욕 채우는 장난감 아닌가? 장난감 가지고 논 게 무슨 잘못이냐?” 같은 반사회적인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수진 아동성폭력추방시민단체 ‘발자국’ 대표 등 1071명은 이런 내용의 악성 댓글을 남긴 아이디 74개를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및 음란물 유포죄로 고소·고발했다. 조사 결과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 가운데에는 고령자나 사망자의 아이피를 도용해 댓글을 단 이들이나 고등학생과 대학생, 군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고발된 네이버 및 다음, 트위터 아이디를 조사해 26명의 신원을 확보하고 주소지가 불분명한 5명은 수배했다. 군인의 경우 군검찰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 관계자는 ”무심코 올린 댓글이 2차 피해로 이어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준 사건“이라고 전했다. 공동 고발인들은 수사 초기 네이버 측이 사용자 정보 제공에 응하지 않아 악플러 상당수가 댓글을 삭제하고 숨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전 대표는 ”수사가 1년 넘게 이어져 힘든 싸움이었다“면서 ”끈질기게 수사를 계속해 준 경찰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러 사건이 단순 벌금형에 그치지 않도록 검찰과 재판부의 적극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란 화상채팅 영상 유포 협박 조직폭력배 16명 검거

    음란 화상채팅 동영상을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하거나 보이스피싱 등으로 수십억원을 빼앗아 중국으로 빼돌린 조직폭력배 2개 조직 1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9일 중국 조직과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음란동영상을 찍거나 금융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수천명으로부터 돈을 갈취한 대전파 총책 백모(25)씨, 안산파 총책 조모(25)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백씨와 조씨 등은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중국 연계조직이 스마트폰 화상채팅으로 녹화한 음란 동영상으로 협박하거나 다양한 금융사기 수법으로 국내 8천여명에게 빼앗은 50억원 상당의 90%를 중국으로 재송금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대포통장 수집, 인출, 송금책 등으로 역할을 나눠 피해자로부터 200여개의 통장으로 송금되는 돈을 찾아 중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과 연계된 중국 조직은 중국 현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국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악성프로그램이 숨어있는 화상채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도록 유도했다. 이런 다음 미리 녹화된 여성 음란 동영상을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하며 피해 남성들에게 음란행위를 요구해 녹화했고 악성프로그램으로 확보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음란동영상을 유포시키겠다고 협박해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3천만원까지 돈을 뜯어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에게 당한 피해자는 대학생, 군인, 전문직 남성 등 수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들은 호기심에 화상채팅에 접속해 음란행위를 했다가 돈을 뜯겼다. 중국 조직은 실제 피해자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미리 알아둔 개인정보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회사 등으로 음란 동영상 사진을 보내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중국 조직은 스마트폰으로 조건만남을 빙자해 돈만 받고 잠적하거나 은행 보안등급 강화, 교통위반 범칙금 납부, 통신료 미납 등의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돈을 받아챙기기도 했다. 경찰은 국내 조직폭력배의 대포통장을 압수해 분석하다가 중국 조직 등 내부거래자를 파악해 8개월만에 국내 조직을 붙잡았다. 경찰은 중국 총책인 류모(34)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 인터폴에 수배하는 한편 국내 조직에게 통장을 넘긴 양도자 161명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음란행위 실시간 생중계

    스마트폰 영상통화로 음란행위 실시간 생중계

    휴대전화 영상통화나 인터넷 개인방송을 활용, 실시간으로 음란 영상을 제공한 한패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휴대전화로 불특정 다수에게 음란 영상을 보낸 김모(40)씨 등 5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음란방송을 한 가정 주부, 전직 화보 모델, 취업준비생 등 12명도 음란물 유포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음성만이 아닌 영상통화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음란행위를 보여준 범행이 적발되기는 처음이다.  이들은 불특정 다수의 휴대전화에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선정적 문구가 담긴 메시지를 전송한 뒤 답신을 보낸 남성들에게 영상통화로 음란행위를 하는 여성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30초당 700원의 통화료를 부과해 지난 2011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25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수사망을 피하려고 중국에 있는 ‘김실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현지의 조선족 여성들을 국내 남성들과 연결했다.  이들은 전문 프로그래머 김모(41)씨를 고용, 메시지에 뜬 번호만 누르면 특정 상대와 자동으로 영상통화가 되는 기능을 개발해 사용했다. 함께 입건된 프로그래머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해당 사이트에서 음란방송이 이뤄지도록 방조하고 3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겼다.  여성 회원들의 음란방송을 시청한 남성들이 김씨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아이템을 구매해 선물하면 여성들은 김씨와 돈을 나눠 가졌다. 해당 여성들은 월 350만∼900만원 가량을 벌었다는 것이다..  회원 수가 20만 명에 이르는 이 사이트는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까지 행정제재를 못하는 탓에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영상통화와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와 같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음란물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신 쫓는다”며 10대 세자매 성폭행한 ‘짐승男’

    “귀신 쫓는다”며 10대 세자매 성폭행한 ‘짐승男’

    어린 10대 소녀 3명을 유혹해 성폭행하고 잔인한 엑소시즘 의식을 강요한 토고 출신 남성에 대한 재판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올해 28세인 이 남성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여자친구의 10대 조카 3명을 성폭행하고 부두교(voodoo) 의식을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부두교 의식의 일종이라며 소녀의 손과 다리를 자르고, 상처 위에 정체불명의 검은색 가루를 뿌리는 등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2년 가까이 소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란행위와 성폭행을 일삼은 것이 밝혀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소녀들의 어머니(41)가 성폭행이 포함된 부두교 의식에 동의하고 이를 공조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법정에서 “앞으로는 부두교의 어떤 의식도 행하지 않겠다. 내가 그 아이들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시인했다. 프랑스 법정은 “불법 종교의식 및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등이 적용되면 최고 20년 형에 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재판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9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부두교 엑소시즘은 프랑스 내 아프리칸 커뮤니티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성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출신의 남성이 나이지리아의 소녀 고아에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준다며 영국으로 데려와 성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부두교 의식을 빙자하여 소녀 고아를 성 노예로 살게 하다 적발돼 20년 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부두교는 서인도제도 아이티와 미국의 흑인들 사이에 행해지는 악마숭배 ·주물(呪物)숭배 ·주술(呪術) 등을 포함하는 관습을 뜻한다. 여기에는 아프리카에서 유래한 초자연적 관념 외에도 서인도제도 토착민 특유의 종교와 카톨릭교의 의식 등이 혼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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