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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넣었다?” 속속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넣었다?” 속속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넣었다?” 속속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13일(현지시간) 자체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S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리아와 이라크의 점령지역에서 금, 은, 동으로 경화를 주조, 통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IS는 미국 달러에 맞선 자체 화폐의 발행이 무슬림을 착취와 경제적 억압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공개된 자체 화폐 사진에 따르면 경화의 한쪽 면에는 ‘이슬람국가’와 ’선지자를 따르는 칼리프 영토’라는 문구와 함께 액면가가 새겨진다. 반대면에는 다양한 상징이 들어간다. 5 디나르 금화에는 세계지도가 새겨졌고, 10 디르함 은화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알악사 사원이 표시된다. 동전에는 초승달이나 종려나무 문양이 들어간다. 앞서 지난 2월 일부 중동 언론은 IS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알카에다의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라덴의 얼굴이 박힌 지폐를 ‘이슬라믹 파운드’라는 이름으로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화폐 발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 보니 아주 나라를 세우려고 작정했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사람이나 좀 죽이지 말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내전 상황에서 화폐 발행? 제대로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지폐에는 오사마 빈 라덴 얼굴이?” 경악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지폐에는 오사마 빈 라덴 얼굴이?” 경악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지폐에는 오사마 빈 라덴 얼굴이?” 경악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13일(현지시간) 자체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S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리아와 이라크의 점령지역에서 금, 은, 동으로 경화를 주조, 통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IS는 미국 달러에 맞선 자체 화폐의 발행이 무슬림을 착취와 경제적 억압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공개된 자체 화폐 사진에 따르면 경화의 한쪽 면에는 ‘이슬람국가’와 ’선지자를 따르는 칼리프 영토’라는 문구와 함께 액면가가 새겨진다. 반대면에는 다양한 상징이 들어간다. 5 디나르 금화에는 세계지도가 새겨졌고, 10 디르함 은화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알악사 사원이 표시된다. 동전에는 초승달이나 종려나무 문양이 들어간다. 앞서 지난 2월 일부 중동 언론은 IS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알카에다의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라덴의 얼굴이 박힌 지폐를 ‘이슬라믹 파운드’라는 이름으로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정말 대단하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화폐 생산할 수 있는 기계는 갖고 있는 건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저 상황에서도 돈을 찍어낸다니 신기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들어있는 화폐가?” 놀라운 사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들어있는 화폐가?” 놀라운 사실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오사마 빈 라덴 얼굴 들어있는 화폐가?” 놀라운 사실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13일(현지시간) 자체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S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리아와 이라크의 점령지역에서 금, 은, 동으로 경화를 주조, 통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IS는 미국 달러에 맞선 자체 화폐의 발행이 무슬림을 착취와 경제적 억압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공개된 자체 화폐 사진에 따르면 경화의 한쪽 면에는 ‘이슬람국가’와 ’선지자를 따르는 칼리프 영토’라는 문구와 함께 액면가가 새겨진다. 반대면에는 다양한 상징이 들어간다. 5 디나르 금화에는 세계지도가 새겨졌고, 10 디르함 은화에는 예루살렘에 있는 알악사 사원이 표시된다. 동전에는 초승달이나 종려나무 문양이 들어간다. 앞서 지난 2월 일부 중동 언론은 IS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알카에다의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라덴의 얼굴이 박힌 지폐를 ‘이슬라믹 파운드’라는 이름으로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화폐까지 발행한다고?”,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저 조직은 도대체 못 하는 게 뭔가”,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나라도 세우려고 하고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세월호 수색 종료] “인양, 또 다른 수색… 다시 시작입니다”

    11일 실종자 9명에 대한 수색 종료를 결정한 전남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은 “시신조차 찾지 못해 앞으로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며 울먹였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는 “인양도 수색의 한 방법인 만큼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실종자들을 포기하지 말라는 간절한 마음도 전했다. 세월호 실종자는 경기 안산 단원고 조은화(17)·허다윤(17)양, 남현철(18)·박영인(17)군 등 4명과 양승진(57)·고창석(40) 교사, 일반인 승객 이영숙(51)씨, 권재근(53)씨와 그의 아들 혁규(6)군 등 총 8가족 9명이다.  4대 독자인 단원고생 남현철군은 남경원(45)씨가 “아이만 찾을 수 있다면 평생 봉사하며 살 것”이라며 애타게 기다리던 아들이다. 배려심과 리더십, 풍부한 유머감각을 갖춘 데다 기타까지 잘 쳐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마지막까지 시신을 찾지 못할까 봐 겁이 난다”고 되뇌었던 이금희(45)씨는 딸 조은화양이 세월호 선체에서 통화하다 갑자기 소식이 끊긴 상황을 떠올리며 여전히 몸서리를 치고 있다. 이씨는 “남아 있는 오빠(19)도 자식인데 빨리 은화를 찾아 아들이 이런 아픔을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실종자 박영인군의 어머니 김선화(44)씨는 갖고 싶다던 축구화를 사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팽목항에 축구화를 사다 놓고 그동안 아들을 기다려 왔다.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무척 좋아했던 허다윤양은 음반과 포스터가 너무 갖고 싶어 “아빠, 미안해요”라고 조심스레 말하던 아이였다. 단원고 체육교사인 고창석씨는 제자들에게 ‘또치쌤’이라 불리는 인기 선생님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대학생 때 바다에서 인명구조도 했고 수영을 잘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일에도 제자들을 구하느라 가장 늦게 나왔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단원고 인성생활부장 양승진씨는 누구보다 정이 많았다. 그는 학교 뒷산 주말농장에 사과나무도 심고 천년초를 키워 ‘천년초 장학금’을 만들어 제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다. 오전 6시 40분이면 출근해 하얀 장갑을 끼고 호루라기를 불며 학생들을 지키던 ‘단원고 지킴이’였다.  일반인 승객 이영숙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제주의 유명 호텔 식당에 취직해 제2의 고향으로 정을 붙이고 살아왔다. 동생 영호(45)씨는 사고 당일부터 진도체육관에서 누나를 기다리다 폐 절제 수술을 받을 정도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재근씨는 베트남 출신 아내 한윤지(29)씨, 아들 혁규, 딸 지연(5)양과 함께 감귤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제주로 귀농하던 길에 변을 당했다. 가족 가운데 한씨만 시신이 발견됐다. 승객들이 머리 위로 들어올리면서 무사히 탙출한 지연양은 현재 고모를 고모엄마라고 부르며 해맑게 자라고 있다.  한편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에 참여했던 88수중환경㈜ 잠수사 17명은 이날 진도체육관의 실종자 가족들을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백성기 88수중환경 잠수총감독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겨울이 되면서 수중 여건이 악화돼 자칫 인명 사고가 나면 국가나 가족들 모두 손해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수색 종료를 먼저 요구했던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17번째 생일인데…” 가족들 눈물의 축가

    “17번째 생일인데…” 가족들 눈물의 축가

    295번째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수습됐다. 지난 28일 오후 5시쯤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선체 안에서 시신을 발견한 지 꼭 하루 만이다. 이제 남은 실종자는 9명이다.29일 오후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시신 인양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 진도군 팽목항 가족대기소에 모여 있던 실종자 가족들이 술렁거렸다. 거센 조류 탓에 잠수사들이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애를 태웠던 가족들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오후 8시 30분쯤 경비정과 함께 시신이 팽목항으로 들어설 때까지 20여명의 가족이 물가에 나와 숨죽인 채 기다렸다.‘24란 숫자가 적힌 남색 긴팔 티셔츠와 레깅스, 키 165㎝가량에 발 크기 250㎜’라는 시신의 인상착의가 가족대기소로 전달되자 가족들 사이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 황지현(17)양의 인상착의와 일치했기 때문이다. 사진을 통해 시신을 확인한 황양의 아버지 인열(51)씨는 “우리 딸이 맞다”며 오열했다. 남은 실종자 가족들도 황양의 부모의 어깨를 다독이며 흐느꼈다.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95번째 시신의 DNA 분석 결과 황양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29일은 마침 황양의 생일이기도 했다. 앞서 3반 학부모 5명은 전날 안산에서 진도로 와서 황양 가족과 생일을 함께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케이크에 초를 꽂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황양 가족은 물론 다른 가족들도 울음을 애써 참으며 노래를 불렀다. 밤새 울었는지 눈이 한껏 충혈된 황양의 아버지는 “이미 하늘나라에 있을 지현아. 좋은 자리 잡아 놓고 있으면 아빠가 따라갈 테니 부디 편하게 지내고 있으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다른 실종자인 단원고 2학년 허다윤양의 아버지 흥환(50)씨는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였는데 누가 발견됐든지 우리에겐 한가닥 희망을 안겨 줬다”고 말했다.앞서 오전 진도체육관에 모인 20여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실종자 추가 발견을 기다리며 희망과 분노가 엇갈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족들은 그동안의 수색 과정에 대해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실종된 동생(52)과 조카(7)를 기다리는 권오복(60)씨는 “정부가 제대로 수색만 했어도 훨씬 빨리 시신들을 수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실종자 가족들은 진도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 방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이미 수색 완료를 선언했던 곳에서 지난 25일 큰 캐리어가 유실물로 발견됐다”면서 “정밀한 계획을 세워 11월까지는 전면 재수색에만 집중해 달라”고 요구했다. 가족들은 “어제 시신이 발견된 4층 중앙 여자 화장실은 생존 학생 증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수색이 필요한 실종자 존재 추정 구역으로 지목했던 곳”이라면서 “하지만 현장지휘본부는 이곳을 13회 수색했다며 ‘수색 완료’를 선언했었다”고 지적했다.김재만 가족대책위 부위원장은 “인양을 논의하던 시점에서 시신이 발견되다니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든다”며 “시신을 수습하는 순간 눈물이 쏟아졌다. 한 명이 나왔으니 앞으로 계속 따라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재 단원고 학생 4명(남현철·박영인·조은화·허다윤), 교사 2명(고창석·양승진), 일반 승객 3명(권재근·권혁규·이영숙)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진도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진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무도 황당 방송사고, 제작진 입장보니..

    무도 황당 방송사고, 제작진 입장보니..

    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방송사고에 사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한글특집에서 정준하의 받아쓰기 장면도중 갑자기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 정형돈의 모습이 등장했다. 또 검은화면이 등장하는가 하면 음향효과가 없어지기도 했다. 이에 지난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편집이 늦어지며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고 사과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방송사고, ‘정준하가 사라져?’ 제작진 “욕심내서..” 사과문[전문]

    무한도전 방송사고, ‘정준하가 사라져?’ 제작진 “욕심내서..” 사과문[전문]

    ‘무한도전 방송사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사고에 제작진이 공식사과를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한글특집에서는 멤버들이 받아쓰기 시험에 임하는 도중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하의 받아쓰기 장면이 나오던 도중에 갑자기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 당시 정형돈의 모습이 등장했다. 또 노홍철의 받아쓰기 장면에서 같은 장면이 다시 반복되고 검은화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무한도전 제작진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2014년 10월 11일 ‘무한도전’ 방송 사고와 관련하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며 운을 뗐다.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이번 ‘무한도전’ 방송 도중 약 5초 동안 블랙 화면과 지난주 장면이 나갔고, 이어 3초가량 블랙 화면과 깨진 화면이 방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편집이 늦어지며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고 사고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욕심을 내다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며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무한도전 방송사고와 제작진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뭐 그럴 수도 있지”, “무한도전 방송사고, 그러려니 했어요”, “무한도전 방송사고, 괜찮아 그럴 때도 있지뭐”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사과문> ’무한도전’ 제작진입니다. 2014년 10월 11일 ‘무한도전’ 방송 사고와 관련하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무한도전’ 방송 도중 약 5초가량 블랙 화면과 지난주 화면이 나갔고, 이어 약 3초가량 블랙 화면과 깨진 화면이 방송되었습니다. 또한 방송 마지막 약 5분가량은 종합편집을 끝내지 못한 편집본이 송출,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되었습니다. 이는 방송분 후반작업 도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입니다.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작업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진=방송캡쳐(무한도전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제작진, “방송 사고 원인은..”

    무한도전 제작진, “방송 사고 원인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방송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정준하 받아쓰기 장면 도중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검은화면이 등장하는가 하면, 지난주 ‘라디오스타’특집 정형돈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에 지난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편집이 늦어지며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고 원인을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다시는 실수가 없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00년 된 희귀 ‘바이킹 보물’ 발견

    1200년 된 희귀 ‘바이킹 보물’ 발견

    1000여년의 세월이 훌쩍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바이킹의 희귀 보물이 최근 대량으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스코틀랜드 남부 지역에서 바이킹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보물 100여점이 발견됐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덤프리스갤러웨이(Dumfries & Galloway)에서 발견된 해당 보물들은 고대 바이킹 시대부터 초기 스코틀랜드 국교회(the Church of Scotland)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진귀한 유물 100여점으로 구성돼있다. 그 중 특히 눈을 끄는 것은 대형 은색 십자가와 냄비로 눈에 띄게 놀라운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먼저 9~10세기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은색 십자가는 마태, 마가, 루가, 요한복음을 상징하고 초기 기독교 시대를 추정해 볼 수 있는 매우 진귀한 유물이며, 같은 은 색깔을 지닌 냄비의 경우는 1200년 전 카롤링거 왕조(프랑크 왕국의 2번째 왕조)의 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남성 은팔찌 10여 점 등 바이킹의 것으로 보이는 보물도 대량 발견됐다. 발굴단에 따르면, 과거 해당 지역에 바이킹이 대량으로 상륙 후 전투를 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해당 유물들은 이를 증명하는 살아있는 역사와 다름없다. 참고로 해당 발굴단은 작년 인근 지역에서 중세 시대 스코틀랜드 은화 300여 개를 발견한 바 있다.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Scotland) 매장유물 담당 대표 스튜어트 캠벨은 “해당 유물들은 중세 스코틀랜드는 물론 아일랜드, 유럽 중앙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와 바이킹의 마지막 흔적까지 포괄하는 매우 중요한 흔적”이라며 “보물들은 모두 전문가들의 손에 맡겨져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연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발굴 지역은 유물 보호를 위해 위치정보가 비공개된 상황이다. 또한 보물들은 에든버러에 위치한 스코틀랜드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Scotland) 바이킹 유물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한도전, 블랙화면 등장하는 방송사고에 이유보니..

    무한도전, 블랙화면 등장하는 방송사고에 이유보니..

    무한도전이 방송사고를 공식사과했다. 앞서 11일 ‘무한도전’ 한글특집에서는 정준하의 받아쓰기 장면 도중, 지난주 방송분이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같은 장면이 다시 반복되기도 하고 검은화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 작업에 욕심을 내다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며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산 화동양행, ‘역대 최대의 화폐 경매’ 개최한다

    풍산 화동양행, ‘역대 최대의 화폐 경매’ 개최한다

    국내 최대 화폐 전문업체인 풍산 화동양행(대표 이제철)은 오는 27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화폐 경매에는 희귀 화폐 총 800점이 출품된다. 전체 평가액이 18억여원에 이르고 조선화폐 111점, 근대주화 114점, 현용·기념화 55점, 한국지폐 외 195점, 세계화폐 255점, 조선별전·열쇠패 70점 등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경매에 소개되는 태극휘장 시주화 시리즈 11종 중 이문, 오문 주화는 화동옥션에 처음 소개된다. 대한제국 금화 3종, 독수리 문양 시리즈 3종, 새로운 지폐 발행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제작되는 견양지폐인 ‘한국은행 시쇄권’ 15종과 로마제국 네로황제 금화를 비롯한 세계 금·은화, 아름다운 조선 열쇠패 등 역대 최대의 희귀 한국 근대 화폐들이 출품돼 많은 국내외 수집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풍산 화동양행 관계자는 “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가까운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희귀 화폐가 수집가나 일반 투자가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으로 자리잡아 세계적인 경매사들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면서 “최근 우리 사회에도 미술품 등과 비교하면 희귀 화폐가 희소성, 역사성, 환금성 측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해가 갈수록 거래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가격 또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화폐 수집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관심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품물은 오는 26일까지 풍산 화동양행 본사(서울 서초구 효령로 351)에서 전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허그 한의원, 건선 발병 원인 검증 논문 주목

    프리허그 한의원, 건선 발병 원인 검증 논문 주목

    지난 8월, 건선한의원 프리허그 한의원 권오용 원장은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지에 식이와 관련된 단식요법의 대한 소견을 담은 ‘소종유량탕가감방(消腫遺粮湯加減方)으로 치료한 건선 치험 3례’를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건선 피부염은 각질을 동반하는 발진이 넓게 염증을 이루는 것이 주요 건선 증상이며 두피, 관절이 접히는 부분에 특히 많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건선은 환자의 외모에 변화를 초래하므로 자신감이나 일상 생활에서 위축되기 때문에 폐쇄적인 생활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적극적인 건선 치료법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현재까지 명확한 건선치료방법이 정립되지 않았다. 이번에 발표한 프리허그한의원 건선논문에서는 평소 과식과 폭식이 잦고 소화가 불량한 상태인 3명의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으며, 결과적으로 호전된 상태를 보였다. 권오용 원장은 수개월 동안 건선 환자의 피부를 증상에 따라 붉은색의 얼룩점, 침윤도, 각질을 기준으로 살펴 보았다. 이후 금은화, 유백피, 황금, 귀전우, 백선피 등과 같은 한약이 주체로 된 가감소종유랑탕(加減消腫遺粮湯)을 처방해 120cc를 하루에 2번씩 아침, 저녁 식사 후 복용하도록 했다. 그밖에 소화기의 부담과 몸의 습기를 줄이기 위해 과식, 야식을 줄이고 고지방식 인스턴트를 줄이는 식습관 지도를 시행했다. 결과적으로 치료환자의 PASI지수가 22.0에서 0.73으로 낮아져 건선증상이 거의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용 원장은 “환자들은 건선치료제인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했기 때문에 이미 반복적으로 증상이 악화되면서 건선의 두께가 두꺼워졌지만, 다행히 한방 치료를 통해 호전됐다. 보다 확실한 건선 치료 방법에 있어서 식습관이 불량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경우 한방 처방이 치료에 유의 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실험을 통해 양호한 건선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향후 건선 환자의 한의학적 건선치료 및 연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00년간 손잡고 묻혀있던 男女커플…무슨 사연?

    700년간 손잡고 묻혀있던 男女커플…무슨 사연?

    700년에 육박하는 오랜 세월을 어두운 땅 속에서 두 손을 꼭 잡은 채 보낸 남녀커플 유골이 한 순례 성지 유적에서 발굴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영국 판은 레스터 대학 고고학 연구진이 14세기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예배당 터에서 깊은 사연을 품은 것으로 보이는 한 남녀유골을 발굴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영국 잉글랜드 중앙부 레스터셔에 위치한 유서 깊은 성 모렐 예배당 유적지에서 두 손을 꼭 마주잡은 채 매장된 성인남녀 유골을 발견했다. 약 700년 전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유골은 비슷한 시기에 묻힌 것으로 보이는 9구의 다른 유골들과 함께 발굴됐다. 유골들은 각기 다른 형태로 묻혀있었다. 손을 꼭 잡고 묻힌 성인남녀를 비롯해 머리가 날카로운 흉기로 공격당해 사망한 것 같은 청년, 질병으로 사망한 것 같은 유골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연구진들이 주목한 것은 왜 이들이 인근에 위치한 정식 교회 묘지가 아닌 예배당 터에 묻혔는지 여부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데, 첫째 이들이 교회묘지에 묻힐 수 없는 범죄자일 경우, 둘째 외국인일 경우, 셋째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희생자일 경우 등을 연구진은 제시했다. 한편, 연구진은 유골 외에 해당 유적이 예배당임을 알려주는 타일, 납, 벽돌 조각 등도 함께 발굴했다. 특히 11~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은화도 발견됐는데 이는 예배당 건설연대를 알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폐 전지, 희귀 화폐 보러오세요”…화폐박물관서 국내 첫 일반 공개

    “지폐 전지, 희귀 화폐 보러오세요”…화폐박물관서 국내 첫 일반 공개

    한국조폐공사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2일부터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내 ‘화폐박물관’에서 현재 쓰이는 지폐의 전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폐 전지는 지폐 인쇄공정에서 제조가 완료된 형태로 낱장으로 자르기 전 여러 장이 인쇄된 지폐를 말한다. 전시 예정 전지는 5만원권(낱개 28장), 1만원권(45장), 5천원권(45장), 1천원권(45장) 4종이다. 조폐공사의 한 관계자는 “이 지폐 전지들은 인쇄공정에서 제조되는 제품 그대로의 상태(재단하기 직전 단계)로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쉽게 볼 수 없는 지폐 제조 현장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폐박물관의 희귀화폐 전시장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피지 등 외국 화폐의 연결형 지폐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화폐의 역사 및 발전과정, 위조방지요소 등 우리나라 화폐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지폐 전지의 화폐박물관(http://museum.komsco.com, ☎ 042-870-1200) 전시를 계기로 조폐공사 페이스북(http://facebook.com/komsco)에서는 4개 권종 전지의 액면가 총액 알아맞히기 퀴즈 이벤트를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세트(은화, 황동화), 김연아 은퇴기념메달(백동), 연결형 은행권(1천원권 2장)을 각각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 60주년’ 누른 교황의 힘

    ‘건국 60주년’ 누른 교황의 힘

    건국 60주년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더 셌다. 그의 방한을 기린 기념주화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누가 교황을 ‘손에 넣을지’는 다음달 2일 가려진다. 운이 좋으면 1인당 허용 상한선인 6개를 싹쓸이할 수 있다. 운이 나쁘면 단 한 개도 갖지 못하는 ‘꽝’ 신세가 될 수 있다.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11∼22일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 신청받은 교황 기념주화가 21만개 넘게 예약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은화(액면가 5만원)가 11만 2700여개, 황동화(액면가 1만원)가 9만 9900여개 나갔다. 원래 한은이 배정한 발행물량은 은화 3만개, 황동화 6만개다. 경쟁률이 은화는 3.83대1, 황동화는 1.69대1이다. 은화 경쟁률은 역대 기념주화를 통틀어 가장 높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8년 5만 1000개가 발행됐던 건국 60주년 기념주화(은화 2.5대 1)다. 예약주문이 발행 예정물량보다 훨씬 많음에 따라 한은은 총 9만개를 예정대로 모두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단일 기념주화로는 2005년 8월의 광복 60주년 기념주화(9만 2000개)에 이어 가장 많다. 한때 기념주화는 큰 인기를 끌었으나 수집문화가 퇴조하면서 지난해 발행된 나로호 발사 성공 주화는 미달됐었다. 해외 배정분 가운데 미달된 물량(은화 2400개, 황동화 5280개)을 국내로 돌려도 예약수요에 턱없이 모자란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다음달 2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주인을 가린다. 그런데 추첨은 ‘사람’이 아닌 ‘주화’가 대상이다. 이번에 한 사람 앞에 허용된 예약구매 물량은 은화와 황동화가 각각 3개씩이다. 확률이 희박하지만 대운이 따르면 총 6개가 당첨될 수 있다. ‘꽝’이 나온 사람은 우리·농협 은행을 통해 예약금을 돌려받게 된다. 당첨자는 두 은행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심리학자 373명, 세월호 유족 지지 선언…특별법에 수사권·기소권 보장돼야

    심리학자 373명이 27일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이 입은 극심한 세월호 참사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유가족들을 지지하고 나섰다. 심리학자 373명은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들이 엿새째 농성중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의 침몰은 유가족들에게 어떠한 고통과도 견줄 수 없는 심리적 외상을 남겼으며, 이를 지켜본 국민들 역시 유가족에 버금가는 직접적인 외상의 형태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면서 “우리는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자로서,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이제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거듭 말해야 한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깊은 외상을 입은 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진정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는 참혹한 고통을 극복하고자 하는 유가족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거대한 희생과 맞바꾼 ‘안전을 향한 절박한 바람’”이라면서 “이에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제라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책임 있게 응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심리학자들의 성명 전문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심리학자들의 성명 지난 4월 16일, 세월호가 서서히 바다로 가라앉던 장면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세월호의 침몰은 유가족들에게 어떠한 고통과도 견줄 수 없는 심리적 외상을 남겼으며, 이를 지켜본 국민들 역시 유가족에 버금가는 직접적인 외상의 형태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우리는 채 피지도 못한 생명들의 죽음 앞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뼈아픈 반성을 떨칠 수 없었으며, 대통령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대대적인 개혁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사고 발생 4개월이 넘은 지금, 우리는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이 침몰하는 상황을 마주한 채, 다시금 절망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자로서, 유가족을 비롯한 국민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 또한, 우리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유가족과 국민들의 지극히 인간적인 요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쟁점으로 흘러가는 지금의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자식이 죽은 이유를 밝히기 위해 40일이 넘도록 곡기를 끊고 처참하게 말라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유가족들에게 위로는커녕 더 큰 고통과 절망을 가하는 불통(不通)의 현실에 깊은 참담함을 느낀다. 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태도로 인해 유가족들의 슬픔과 분노, 좌절감이 커져만 가는 상황을 목도하며, 이러한 반(反)치유적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기 힘들다. 이에, 373명의 심리학자들의 뜻을 모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력히 표명하는 바이다. 첫째, 비극적인 현실의 이유를 밝히고자 함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납득되지 않은 경험은 계속되는 고통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왜?” 라는 질문은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자,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가장 적극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월호 침몰 후 130일이 다되도록 거대한 비극의 원인에 대해 아무런 답도 구하지 못하고 있다. “왜, 세월호가 침몰하였는가?”, “왜, 사고 초기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하였는가”라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현실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하지 못한 현실을 극복하기란 단언코 불가능하다. 둘째, 진상규명을 통해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것은 유가족의 어깨를 짓누르는 죄책감을 덜 고, 고맙게도 사고에서 살아 돌아 온 생존학생들의 고통을 줄이는 출발점이다.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은 소중한 가족과 친구를 잃은 것만으로도 이미 인간으로서 극한의 상실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이 겪는 상실의 고통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소중한 가족을 잃고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유가족들은 끝없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생존학생들은 곁에서 죽어간 친구들이 떠오를 때 마다 혼자 살아 남았다는 죄책감에 평생 시달릴 것이다. 우리는 이제 유가족과 생존학생들에게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거듭 말해야 한다. 또한, 세월호 사고로 깊은 외상을 입은 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도 위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진정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전제되어야 한다. 명백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라는 우리의 위로는 어떠한 힘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셋째,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는 과거의 과오를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다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참사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재발을 막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 이토록 끔찍한 참사를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크나큰 불안과 긴장을 야기한다. 또한, 수많은 희생자를 떠나보내고 형언할 수 없는 절망과 슬픔을 겪으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안전한 사회를 갈망하게 되었다. 이는 생존을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요구이자, 고통에 머무르지 않고 성장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위대한 노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댓가를 치르고도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언제 일어날지 모를 참사에 대한 불안과 함께 무력감과 좌절감이라는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라는 유가족의 요구는 결코 정치적 쟁점이 될 수 없다. 특별법을 통해, 우리는 다음 세대가 살아 갈 이 사회에 정당한 제도와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무참히 희생된 아이들이 아무 의미 없이 잊혀져 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의무를 다 하고자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아이들은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나 이 사회의 정의와 함께 계속 살아 갈 것이다. 한 희생과 맞바꾼 ‘안전을 향한 절박한 바람’이다. 이미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면담을 통해서, 진상규명에 유가족의 여한이 없도록 하겠노라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질 때야 비로소, 유가족의 고통과 좌절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불신 역시 잦아들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이 이제라도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책임 있게 응하기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4년 8월 27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심리학자 373명 일동 강귀련 강명선 강미연 강선희 강연우 강은영 강정실 강지선 강지현 고내숙 고승환 고영미 고윤희 고은희 고혜정 고희정 곽수진 곽희정 구민정 국은선 권계영 권민희 권은미 권혜경 금민지 기화 김경선 김경아 김경하 김경희 김금미 김길문 김담희 김도환 김동은 김래선 김면수 김명권 김문정 김미랑 김미숙 김미정 김미진 김빛누리 김상희 김선아 김선희 김성건 김성민 김세련 김세정 김소희 김송희 김수미 김수연 김수연 김수진 김수형 김순희 김시내 김신실 김신애 김아름 김아신 김영자 김영주 김영혜 김영혜 김예실 김우영 김우정 김원빈 김은영 김은주 김은진 김은혜 김인혜 김자혜 김정동 김정현 김정화 김준범 김준홍 김지연 김지영 김지영 김지영 김지혜 김지혜 김진순 김진아 김진희 김태사 김태형 김하영 김한우 김현아 김현주 김형진 김혜령 김혜민 김혜진 김효선 김효주 김후영 김희정 나세원 남종희 남희경 노상선 단정수 류수정 류현미 류현순 류혜진 명은파 문경주 문수종 문은영 문현미 민경화 민병배 민요달 박규상 박내석 박민숙 박민아 박민우 박부금 박부영 박상희 박선희 박성현 박성호 박세란 박수진 박수현 박영주 박우란 박윤선 박윤아 박은 박일 박종수 박주용 박주현 박준화 박지혜 박지혜 박초롱 박하얀 박헌정 박현 박현경 박현주 박현진 박혜원 박효정 박효정 박희경 방경은 방경은 배수연 배은지 변상우 서경희 서기영 서유진 서재임 서주연 서혜선 설진미 성고은 성은경 소현숙 소희정 손보영 손세인 손유미 송수정 송주영 송현주 신동주 신선영 신은삼 신주혜 심윤정 심정자 안류연 안주현 안창현 양근원 양서연 양원영 양윤경 양윤란 양재원 양지연 어유경 엄미선 엄정은 엄홍식 여은경 여환홍 연보라 오세중 오영아 오욱진 오지영 오지영 오현정 유경이 유금분 유민숙 유상원 유윤경 유재인 유지현 유천기 윤경희 윤미자 윤선희 윤성옥 윤성우 윤숙경 윤아랑 윤운영 윤유경 윤은선 윤재호 윤정임 윤지원 윤지희 윤하영 윤황 이계정 이기현 이다랑 이미혜 이민수 이서정 이서정 이석호 이선아 이선애 이선영 이선영 이선주 이선화 이세미 이소영 이슬 이슬아 이슬아 이승미 이승욱 이신혜 이양자 이영경 이우상 이원희 이유나 이유진 이윤경 이윤정 이윤희 이은경 이은상 이은식 이은실 이은애 이은화 이정숙 이정은 이정은 이정하 이종림 이주열 이주영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혜 이태희 이항순 이현주 이현진 이혜미 이혜정 이효진 임고운 임다예 임선영 임선영 임소영 임진 장경숙 장미선 장미수 장선희 장세미 장윤정 장은진 장인경 장현진 장희진 전선명 전윤미 전지열 정경심 정경진 정근와 정미지 정미진 정민 정민 정민경 정민영 정상철 정선경 정성진 정소정 정신아 정안숙 정안숙 정영주 정윤재 정인혜 정정숙 정해인 정혜진 정희용 조도현 조명숙 조문주 조민경 조성실 조소현 조수연 조은희 조준규 조해연 조혜정 차마리아 차인권 차지숙 최명식 최승은 최유연 최유희 최윤영 최정문 최정아 최지영 최향미 표미림 한아름 한혜현 허재경 허재석 현혜민 홍상희 홍정순 홍주현 홍지수 황선정 황세희 황수영
  • 교황 기념주화 예약은 농협·우리은행…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은?

    교황 기념주화 예약은 농협·우리은행…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은?

    ‘교황 기념주화 예약’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 교황 기념주화 예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접수를 11~22일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창구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8월14일~18일)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이 발행 된다.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 7000장, 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 4000장, 국외 6000장)이다.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은 99.9%)는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되며 지름은 33㎜, 무게는 19g,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Proof급’이란 엄선된 소전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를 말한다. 액면금액 1만원의 황동화(구리 65%, 아연 35%)는 비유통(UNC)급으로 만들어지고 지름은 33㎜, 무게는 16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UNC급’이란 지금 쓰이고 있는 주화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나 사용한 적이 없는 주화를 말한다. 기념주화 도안은 은화 앞면의 경우 태극문양과 함께 올리브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를 배치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비는 메시지를 나타냈다. 황동화 앞면은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이용해 십자가를 형상화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넣어 교황 방한 의의를 나타냈다. 뒷면은 공통도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장을 써서 경건하고 품위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다. 기념주화 판매 값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 4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화종별 최대 3장이다. 화종별 예약접수량이 국내 발행량을 넘으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기념주화 배부예정일은 오는 10월 13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예약·가격·신청방법 관심 집중 “어떻게?”

    교황 기념주화 예약·가격·신청방법 관심 집중 “어떻게?”

    ‘교황 기념주화 예약’ ‘교황 방한 기념주화 가격·신청방법’ 교황 기념주화 예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예약·접수를 11~22일 우리은행 및 농협은행의 전국 2000여 창구에서 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넷 접수는 우리은행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번 기념주화 발행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방한(8월14일~18일)을 기념하고 화해와 평화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것이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1종씩이 발행 된다.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은화 3만장(국내 2만 7000장, 국외 3000장), 황동화 6만장(국내 5만 4000장, 국외 6000장)이다. 액면금액 5만원의 은화(은 99.9%)는 유·무광 프루프(Proof)급으로 제조되며 지름은 33㎜, 무게는 19g,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Proof급’이란 엄선된 소전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높은 수준의 무결점 주화를 말한다. 액면금액 1만원의 황동화(구리 65%, 아연 35%)는 비유통(UNC)급으로 만들어지고 지름은 33㎜, 무게는 16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이다. ’UNC급’이란 지금 쓰이고 있는 주화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나 사용한 적이 없는 주화를 말한다. 기념주화 도안은 은화 앞면의 경우 태극문양과 함께 올리브가지를 물고 있는 비둘기를 배치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비는 메시지를 나타냈다. 황동화 앞면은 백합, 올리브, 비둘기 등을 이용해 십자가를 형상화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를 넣어 교황 방한 의의를 나타냈다. 뒷면은 공통도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문장을 써서 경건하고 품위 있는 이미지를 나타냈다. 기념주화 판매 값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 4500원으로 1인당 신청한도는 화종별 최대 3장이다. 화종별 예약접수량이 국내 발행량을 넘으면 추첨으로 결정한다. 기념주화 배부예정일은 오는 10월 13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인기에… 방한 기념주화 불티

    ‘빈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기 덕에 그의 방한을 기념하는 특별주화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교황 기념주화에 대한 예약 주문을 받은 지 사흘 만에 발행 예정 물량의 80%가 팔려 나갔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주화는 지난 11일부터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에서는 13일까지 은화(액면가 5만원) 1만 9189개, 황동화(액면가 1만원) 1만 7182개 등 3만 6371개가 예약됐다. 농협은행에서는 은화 1만 5038개, 황동화 1만 3918개 등 2만 8956개가 나갔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 3만개, 황동화 6만개 등 모두 9만개다. 해외 판매분 10%를 뺀 8만 1000개가 국내 고객들에게 ‘허용된’ 물량이다. 그런데 벌써 80.7%(6만 5327개)가 예약 판매된 것이다. 예약 마감은 오는 22일이다. 아직 일주일이나 더 남아 있어 지금 추세대로라면 추첨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은은 예약 물량이 발행 물량을 넘어서면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주화 주인을 가리기로 했다. 기념주화에 금화가 없는 것도 이례적이다. 한은 측은 “검소한 삶을 실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하는 것인 만큼 국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화를 빼는 대신)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황동화 물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1인당 3개까지만 구입 가능하다. 부대비용 등이 포함된 실제 판매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 1만 4500원이다. 예약 주문은 해당 은행 창구나 인터넷에서 할 수 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교황 기념주화 가격과 모양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교황 기념주화 가격과 모양은? 교황 방한 기념주화 어떻게 생겼나 살펴보니

    ‘교황 기념주화 가격’ ‘교황 방한 기념주화’ 교황 방한 기념주화가 발매된 가운데 교황 기념주화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4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주화의 사전 예약접수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사전 예약접수는 11~22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받는다. 주화 종류별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황 방한 기념주화는 접수 첫날 오후 3시 기준 총 1만 1186건의 예약접수가 이뤄졌다. 이 같은 추세라면 최대발행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주화 배부일은 교황이 방한을 마치고 돌아간 한달 뒤인 10월 13일에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 측은 “교황 방한이 확정된 시점부터 기념주화 발행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입장이다. 교황 기념주화의 지름은 33mm이며 테두리는 톱니 모양으로 제조되며, 중량은 은화 19g, 황동화는 16g이다. 기념주화는 모두 9만장이 제작돼 국내 8만 1000장, 국외는 9000장을 판매할 예정으로, 교황 기념주화는 은화와 황동화로 나뉘어 발행된다. 교황 기념주화 가격은 은화 6만원 황동화는 1만 4500원이다. 황동화 앞면에는 무궁화 문양이 새겨져있으며, 뒷면에는 카톨릭 상징 문양이 들어가 있으며, 은화 앞면은 나뭇잎을 문 비둘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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