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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들 밥값 20만원 몰래 내고 떠난 중년 남성

    군인들 밥값 20만원 몰래 내고 떠난 중년 남성

    외출을 나와 식사하던 군 장병들의 밥값을 몰래 계산해준 중년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에서 군 복무 중인 A씨 등 5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나와 동료들과 고깃집에서 식사한 후 계산하려고 보니 이미 어떤 남성분이 돈을 내고 갔다는 식당 사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음식값은 20만원가량 나왔다고 한다. A씨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식당 사장이 밥값을 계산한 남성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다. A씨는 그 남성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아 문자로 감사함을 전달했다. 그는 “갑자기 고깃값이 계산돼 메시지로라도 감사 인사를 남긴다. 고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저희가 받은 금액이 많다 보니 어떤 이유로 사주셨는지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20여분 뒤 중년 남성으로부터 “(결제해준 금액이) 크지 않다. 하지만 그대들이 국가에 노고를 하는 부분은 결코 작지 않다. 저의 아들도 몇 년 안에 군대에 간다. 국가를 위해 고생하는 그대들이 아름다워 (계산)했다. 저도 보잘것없는 사람이다. 그대들도 사는 데 아름다운 영향력을 발휘하고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란다”고 답신했다. A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놀라우면서 군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 감사한 경험이었다. 친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저 군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큰 은혜를 받아 이런 선행을 널리 알리고 싶어 제보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손님이 있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한 중년 남성은 20대 초반 군인 남성 4명의 식사비를 전부 내주고 추가로 결제까지 했다고 한다. 양꼬치 가게 식당 주인은 “20대 초반 군인 4명이 외출을 나와 (양꼬치를) 먹고 있었다”며 “군인들 근처에서 식사하던 40대로 보이는 남자 손님이 제게 와서 ‘군인들 먹은 것까지 계산해 달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에 식당 주인은 “군인들이 30만원 정도 먹은 상태여서 돈이 많이 나왔다”고 알렸지만, 이 남성은 “괜찮다. 10만원 더 추가해서 계산해 달라”고 답했다고 한다. 식당 주인은 결제를 마치고 군인들에 이 사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남성은 한사코 말렸다고 훈훈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탯줄 달린 신생아 종이봉투에 담아 버린 20대 집유

    탯줄 달린 신생아 종이봉투에 담아 버린 20대 집유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넣어 부산 길거리에 버린 20대 남녀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이은혜 판사는 영아유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9일 오후 11시쯤 부산 사하구 한 골목에서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동거 관계인 이들은 창원에 있는 주거지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범행 당일 택시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발견 당시 아기는 담요에 쌓여 종이가방 속에 있었으며 탯줄까지 달려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웃의 신고로 발견된 아기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재판부는 “부모의 책임을 저버리고 영아를 유기해 위협에 빠뜨렸다”면서도 “사건 당시 남성은 입대를 앞두고 있었으며, 피고인들을 도와줄 다른 가족도 없어 현실적으로 영아를 양육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다행히 피해 아동이 구조돼 생명과 신체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尹대통령, 한덕수 총리에 “잼버리 대원 끝까지 챙겨달라”

    尹대통령, 한덕수 총리에 “잼버리 대원 끝까지 챙겨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이 열리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잼버리 대원을 끝까지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폐영식과 함께 열리는 K팝 콘서트의 안전한 진행도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에게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세계 잼버리대회 폐영식과 K팝 콘서트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폐영식 이후에도 모든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이 마지막으로 출국할 때까지 숙식·교통·문화 체험·관광 등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지시했다. 잼버리 폐영식은 오후 5시30분부터 6시까지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콘서트인 ‘K팝 슈퍼 라이브’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총 19개 팀이 참가하며, 방송 주관사인 KBS 2TV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폐영식과 콘서트는 당초 6일 새만금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기상 여건이 문제돼 날짜와 장소가 변경됐다.
  • 경기도 체류 잼버리 참가자, K팝댄스 배우고, 다도 즐기고…‘한국 체험’

    경기도 체류 잼버리 참가자, K팝댄스 배우고, 다도 즐기고…‘한국 체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가운데 경기도에 머무는 세계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 1만5천여명이 체류 3일차인 11일 주요 관광지와 박물관 등에서 문화체험을 했다. 수원 경기대 기숙사에 머무는 아이슬란드 스카우트들은 오전 화장실 관련 유물들이 전시된 수원해우재박물관을 관람했다. 비슷한 시각 50여명의 스카우트는 수원 전통문화관을 찾아 전통 예절을 배웠다. 이들은 다도와 한복 입기, 절하기 등을 직접 해보며 한국의 전통 예절과 문화를 체험했다. 성남시에 체류 중인 스카우트들은 첨단산업의 중심인 판교테크노밸리 걷기 여행을 하며 한국의 4차산업을 엿봤다. 시흥시에 체류하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 스카우트 10명은 오전 9시부터 시가 마련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이도박물관, 웨이브파크, 거북섬, 환경문화센터 등을 둘러봤다. 안산시의 4개 기관에서 체류 중인 6개국 스카우트 215명은 이날 오전부터 개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부는 안산시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을 관람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K팝 댄스를 체험했고, 일부는 서울시로 이동해 63빌딩 아쿠아리움과 중앙박물관을 관람했다. 안양시에 머무는 엘살바도르 스카우트들은 숙소인 유스호스텔에서 다도와 한복입기를 체험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웠다. 핀란드, 필리핀 국적 스카우트 530여명이 묵고 있는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는 오후 폐영식을 앞두고 오전에 특강과 K-팝 댄스 배우기 등 실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강은 170여명의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한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성수 교수의 ‘대한민국의 우주 탐사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안지연 교수의 ‘통계학적 통찰을 통한 한국경제’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K-팝 댄스 배우기는 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이은혜 교수가 직접 지도하면서 한국 문화를 알렸다. 예술·디자인대학 내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댄스 배우기에는 스카우트 350여명이 참여했다. 화성시에서도 오후 서울 상암동으로 이동하는 스카우트들을 위해 오전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는 수원대 기숙사에서 묵는 스카우트 800여명이 수원대 소속 여자 농구부 선수들과 농구를 함께하며 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과 장안대 기숙사에 있는 스카우트 90여명은 장안대 체육관에서 K-팝 댄스를 배웠다. 경기도에 머무는 스카우트들은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폐영식에 참가하고 K팝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2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겠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여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금전 문제 해결되겠다.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운이 풀리는 날이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쥐 3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48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60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72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84년생 : 오전에 강한 운기를 타서 행동하면 좋다. 소 37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49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마라. 61년생 : 소신껏 일 처리해야 하겠다. 73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5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50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62년생 : 구설수에서 벗어나겠다. 74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86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토끼 3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루어라. 51년생 : 집안에 걱정이 사라진다. 63년생 :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라. 75년생 :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8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용 40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52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4년생 :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다. 76년생 : 운세 좋으니 기쁜 하루. 88년생 : 일에만 열중하라. 뱀 41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53년생 : 돈거래는 확실히 해라. 65년생 :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77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89년생 : 웃어른들에게 신임이 두터워진다. 말 42년생 : 큰 것은 주고 작은 것을 얻겠다. 54년생 : 운수 대길하니 재물이 들어온다. 66년생 : 분실수 있으니 물건 잘 챙겨라. 7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양 43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5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67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79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망신수. 91년생 :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진취적으로 행동하면 이롭다. 56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8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80년생 : 남쪽의 귀인이 도움을 준다. 92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닭 45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57년생 : 끝마무리를 잘해야 하겠다. 69년생 : 술자리 시비 조심해야 한다. 81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93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개 46년생 : 머지않아 재운이 찾아온다. 58년생 : 일복이 터지니 바쁜 하루 70년생 : 기쁨 만끽하고 재물운 따른다. 82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94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돼지 47년생 : 우연히 행운이 찾아온다. 59년생 : 분수만 지키면 행운 따른다. 71년생 : 이성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 83년생 : 할 수 없는 일은 처음부터 거절해야 한다. 95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12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겠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여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금전 문제 해결되겠다.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운이 풀리는 날이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13일 쥐 36년생 : 북쪽 여행은 이득 없다. 48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0년생 : 대인관계 신중히 해야 하겠다. 72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 하겠다. 84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일 등은 삼가라. 소 37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4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7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 가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니 행운이 넘쳐난다.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고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51년생 : 부부관계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7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용 4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특히 건강에 주의 52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53년생 : 부부 다툼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89년생 :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말 42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집안에 화목이 넘친다. 78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양 43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55년생 : 승승장구하는 운세로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심란하다. 91년생 : 비약적인 발전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 복이 찾아 드는구나. 68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 45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5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69년생 : 주위 어른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 희망한 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너무 과식하지 마라. 건강에 문제 생긴다. 5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 있다. 70년생 : 부러울 것 없는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으나 다시 지출이 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귀인을 만나 즐거운 운세가 되겠다. 59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자기만 손해 본다. 95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 버뮤다에 빠지면 쉽지 않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체크 포인트는?

    버뮤다에 빠지면 쉽지 않네…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체크 포인트는?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10일부터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선 두 가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나는 태풍이고 나머지 하나는 버뮤다 잔디다. 9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대회 첫날 영향을 줄 전망이다. 1라운드가 열리는 10일에는 이미 제주를 지나가겠지만 경기 초반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특히 태풍이 많은 비를 뿌리게 되면 대회장 컨디션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초반 중요 변수다. 두 번째 변수는 대회장이 치러지는 테디밸리GC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버뮤다 잔디를 주종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테디밸리GC는 이번 대회를 위해 4개월가량 집중적으로 코스 관리를 했다. 조창호 테디밸리 대표는 “지난달에는 장마 영향 탓에 잔디가 자라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달 들어 햇빛이 쨍하게 나면서 페어웨이와 러프, 그린 등에 이식한 잔디가 뿌리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면서 “전장이 길거나 코스가 어렵지 않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대표가 이렇게 자신하는 이유는 테디밸리GC의 잔디 품종이 버뮤다이기 때문이다. 햇빛을 좋아하고 물을 덜 먹는 것으로 알려진 버뮤다 품종은 땅 아래부터 얽히고설키며 자란다. 그 때문에 짧게 깎아 놨을 때는 클럽을 휘두르는 데 문제가 없지만 길이가 조금만 자라도 클럽을 뒤에서 잡아채는 효과를 낸다. 한마디로 티샷이 러프에 빠지게 되면 두 번째 샷을 하기가 어렵다. 결국 티샷을 페어웨이에 얼마나 잘 올리냐가 중요하다. 현재 KLPGA 투어에서 페어웨이 안착률이 가장 높은 선수는 홍지원으로 86.74%다. 이어 서어진(85.63%)과 홍진영2(83.52%), 조은혜(83.20%)가 뒤를 잇고 있다. 박민지(8위·81.55%)와 최은우(14위·80.38%), 임희정(15위·80.23%) 등도 비교적 높은 페어웨이 안착률을 자랑한다.반면 방신실(117위·62.05%)과 황유민(112위·65.67%) 등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는 KLPGA 장타자들은 상대적으로 페어웨이 안착률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尹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尹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에 따라 ‘2023 새만금 잼버리’ 정부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금 이 시각부터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스카우트 학생들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의 수도권으로의 수송, 숙식, 문화체험 프로그램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를 반장으로 하는 잼버리 비상대책반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간사로,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교육부·외교부·국토교통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국방부, 산업자원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과 서울시장, 전북지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장, 소방청장, 기상청장 등도 비상대책반에 포함됐다.
  • [속보] 尹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속보] 尹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금 이 시각부터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스카우트 학생들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을 차질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 총리를 반장으로 하는 잼버리 비상대책반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간사로,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경찰청장, 소방청장, 기상청장, 서울시장, 전북지사 등 관계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됐다고 김 수석은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시각부터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의 수도권으로의 수송, 숙식,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휴가 중에도 지시, 지시, 지시… 쉴 틈 없는 尹

    휴가 중에도 지시, 지시, 지시… 쉴 틈 없는 尹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중에도 잇따라 현안 지시를 내리는 등 ‘반쪽 휴가’를 보내고 있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4, 5일에 이어 이날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새만금 잼버리대회 관련 보고를 유선으로 받고 추가 조치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이 휴가 기간 잼버리대회 관련 지시를 내린 것은 이날이 세 번째로 폭염과 흉기 난동 사건 관련 메시지를 포함하면 모두 다섯 차례 현안 관련 지시를 내렸다. 이 밖에 정치권 일각에서 윤 대통령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제기되자 김은혜 홍보수석을 통해 “근거 없는 황당무계한 얘기”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2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된 휴가 도중에도 참모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공식 외부 일정을 소화하는 등 사실상 업무과 휴가를 병행하고 있다. 앞서 휴가 첫날인 2일 오전 윤 대통령은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전북으로 가서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과 잼버리대회 개영식에 참석하며 통상 업무일과 같은 하루를 보냈다. 윤 대통령은 남은 휴가 기간에도 다른 공식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 “휴가 기간 말미에 공식 행사가 있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남은 휴가 기간 중에 잼버리대회를 다시 찾아 현장을 직접 챙길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대통령실은 일각에서 제기된 윤 대통령의 조기 업무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예정대로 휴가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일주일 휴가 기간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공무원들도 휴가를 가서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2일에도 그랬고, 남은 휴가 기간에도 일정이 있다. 휴가 중에도 (대통령이) 업무를 챙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했다.
  • 尹 “세계잼버리에 한국 관광 프로그램 긴급 추가하라” 지시

    尹 “세계잼버리에 한국 관광 프로그램 긴급 추가하라”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5일 지시했다. 경상남도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 이 장관에게서 유선으로 세계잼버리 대회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이 장관에게 “서울, 평창, 경주, 부산 등 시도에 협조를 요청해 이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모든 스카우트 학생에게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부의 총력 대응을 강조하면서 “스카우트 학생들에게 시원한 냉방 버스를 함께 제공해 추억에 남는 한국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당부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한편, 이번 잼버리에 가장 많은 인원인 4500명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가 전날 철수를 통보한 데 이어 미국 스카우트는 폭염 피해가 계속되자 잼버리 대회 조기 철수를 결정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참가 인원(4일 0시 기준) 3만 9304명의 약 15%가 퇴소를 결정했다.
  • 尹, 거제 전통시장서 민생 행보… “소상공인 자영업자 잘 챙기겠다”

    尹, 거제 전통시장서 민생 행보… “소상공인 자영업자 잘 챙기겠다”

    윤 대통령, 휴가 사흘째 거제 고현 종합시장 찾아전어·농어·도다리 등 횟감 수산물 주로 구매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 사흘째인 4일 경남 거제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최우선이다. 여러분의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돼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거제 고현 종합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제가 잘 챙기겠다”라고 약속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추산 1500여 명의 거제 주민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일부 상인은 윤 대통령을 향해 “서민이 잘 사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주민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며 “건강하십시오”, “어르신께서는 회를 많이 드셔서인지 정정해 보이시고 제가 마음이 좋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에서 전어, 농어, 도다리 등 횟감 수산물을 주로 구매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과 여름 휴가철로 방문객이 줄어 매출이 감소한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염두에 둔 행보로 읽힌다. 김 수석은 “주민들의 불편을 우려해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전통 시장을 찾은 대통령의 방문은 오늘 오후 4시 반부터 한 시간가량 이어졌다”면서 “대통령의 거제 고현시장 방문은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번째이자, 대통령 후보 시절에 이어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 [B컷 용산]尹도 못 피한 ‘휴가 징크스’… 휴가 중 현안 지시 ‘계속’

    [B컷 용산]尹도 못 피한 ‘휴가 징크스’… 휴가 중 현안 지시 ‘계속’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경남 거제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도 ‘집무실만 비우면 천재지변이나 대형 사건이 터진다’는 ‘대통령의 휴가 징크스’를 피해 가진 못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일부터 6박 7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지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전날에는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음 무거운 휴가’를 시작할 수밖에 없게 됐다.대통령실은 4일 하루 동안 현안 관련 총 5개의 서면 브리핑과 공지문을 출입 기자들에 쏟아내면서 대통령의 휴가 기간 업무 공백을 메웠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현안 관련 대응을 지시하고 국정을 관리했다.김은혜 홍보수석은 가장 먼저 윤 대통령이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현장의 문제점들을 정부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해 즉각 해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각국의 스카우트 학생들이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차가운 생수를 제공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의 무제한 공급, 식사의 질과 양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까지 지시했다. 또 폭염과 관련해 노인, 야외근로자,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도 한 총리와 이 장관에 당부했다. 이어진 윤 대통령의 지시사항은 서현역 흉기 난동에 대한 것이었다. 김 수석은 이날 두 번째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고 알렸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추가 살인 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글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 경비인력 투입과 실효적이고 강력한 진압장비 휴대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후 윤 대통령의 지시로 새만금 잼버리 대회 지원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됐으며 윤 대통령이 예비비 69억원 지출안을 재가했다는 공지를 연이어 전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신당 창당설’을 주장한 신평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황당무계한 얘기”라고 일축하는 서면 브리핑도 냈다. 이어 “(신 변호사가) ‘대통령의 멘토’란 황당한 이야기다.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오랜 공직 생활 때문에 공식 라인을 제외하고 사적인 관계에서 공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한다”고 덧붙였다. 尹 대통령, 지난해엔 정치 현안 탓 저도 아닌 사저 머물러 윤 대통령의 휴가 징크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서초동 사저에서 머무르는 쪽을 택했다.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뒤 직무대행을 맡았던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대통령과의 문자 메시지 유출 등으로 사퇴한 데다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들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현안 챙겨 역대 대통령들도 휴가 기간 온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서울신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전임 대통령의 ‘휴가 수난사’를 살펴봤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였던 2017년 휴가 직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면서 군 휴양시설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2019년에는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휴가를 취소했다.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휴가를 취소한 것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 우대국) 배제 등 추가 경제보복 조치가 임박한 데다 지난 24일 러시아의 독도 영공 침범, 25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등 현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신문 2019년 7월 29일자 5면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3년에는 저도에서 1박 2일의 휴가를 보냈지만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 2015년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으로 청와대 경내에서 휴가를 보냈다. 2015년에도 산적한 현안에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야 했다.한때 청와대 안팎에선 사드 배치 논란과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 등으로 박 대통령의 휴가 일정도 일부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예정된 일정을 진행하는 셈이다. 다만 청와대 관저에 머물기로 한 이상 그럴듯한 휴가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공식 일정만 없을 뿐 중요한 사안은 수시로 보고를 받기 때문이다.서울신문 2016년 7월 23일자 4면이명박 전 대통령은 2011년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역이 물에 잠기고 우면산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휴가를 미룬 바 있다.이명박 대통령이 3일 지방의 모처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당초 지난 주말로 예정됐었으나 중부지방의 비 피해 수습과 방재대책을 챙기느라 미뤄졌다. 수해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내수진작과 공무원 사기 충전 차원에서 짧게라도 휴가를 가는 것이 좋겠다는 참모진의 건의를 받아들였다.2011년 8월 4일자 6면
  • 대통령실, ‘尹 신당 창당 고민’ 신평 변호사 발언에 “황당무계한 말”

    대통령실, ‘尹 신당 창당 고민’ 신평 변호사 발언에 “황당무계한 말”

    대통령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당 창당을 고민한다’라는 취지로 말한 신평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황당무계한 말”이라고 일축했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맡은 이후 신평씨와 국정이나 정치 문제에 대해 그 어떠한 이야기도 나눈 바 없다”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황당무계한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신 변호사를 두고 ‘대통령의 멘토’라고 호칭하는 것에 대해서는“‘대통령의 멘토’란 황당한 이야기”라면서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오랜 공직 생활 때문에 공식 라인을 제외하고 사적인 관계에서 공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한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전날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도저히 국민의힘은 안 되겠다’ 해서 신당 창당까지 생각하신다는 그런 말을 얼핏 들었다”면서 “얼마나 신빙성 있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윤 대통령이 내년 총선과 관련해 심각한 고민을 갖고 계신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 정부, ‘잼버리 폭염 대응’ 임시국무회의서 예비비 60억 의결키로

    정부, ‘잼버리 폭염 대응’ 임시국무회의서 예비비 60억 의결키로

    尹 대통령 지시로 한덕수 총리 회의 주재 정부는 4일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응을 위해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대회 지원에 필요한 예비비 60여 억원이 의결될 예정이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의 폭염 대비 냉장·냉동 탑차 공급, 의료물자의 추가 지원, 급식 개선을 위해 오늘 오전 11시 30분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어 “회의에서는 대회 지원에 필요한 60여억원의 예비비가 의결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의 문제점들을 정부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해 즉각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국무회의가 긴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폭염으로 인해 잼버리 대회 참가자 안전에 대한 우려와 시설 미흡 등에 대한 지적이 계속 커지고있기 때문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5시부로 폭염 대응을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2단계로 사상 처음 격상했다.
  • 尹, 서현역 흉기 테러에 “경찰력 총동원, 초강경 대응” 지시

    尹, 서현역 흉기 테러에 “경찰력 총동원, 초강경 대응” 지시

    尹 “무고한 시민 테러… 국민 불안하지 않게 강경 대응”잇따른 살인 예고에 “예방 인력·강력 진압 장비 휴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전날 발생한 흉기 난동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은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소셜미디어(SNS) 상으로도 협박 문자가 올라온 만큼 정부는 사전 예방을 위한 경비 인력 투입과 실효적이고 강력한 진압 장비 휴대로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테러’라고 규정한 점이 눈에 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도 전날 전국 시도경찰청장 긴급 화상 회의에서 “개인적 원한에 의한 전통적 범죄와 달리 최근 사건들은 누구라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테러 행위’와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흉기 난동 사건은 전날 오후 6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에이케이(AK)플라자에서 발생했다. 피의자 최모(22)씨는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치고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칼을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 尹 대통령 “잼버리에 냉방 대형버스 등 무제한 공급” 지시

    尹 대통령 “잼버리에 냉방 대형버스 등 무제한 공급”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스카우트 학생들이 잠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냉방 대형버스와 찬 생수를 공급할 수 있는 냉장·냉동 탑차를 무제한 공급하라”고 지시헀다.윤 대통령은 이날 “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식사의 질과 양을 즉시 개선하고 현장의 문제점들을 정부 모든 부처가 총력을 다해 즉각 해결해 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전날 폭염 대응을 위한 중대본 2단계가 발동된 것과 관련, “정부 모든 부처가 총동원돼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에 전화를 걸어 “특히 어르신들과 야외근로자,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꼼꼼하고 신속하게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휴가 첫날인 지난 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1박을 한 뒤 3일 경남 거제 저도에 도착해 머무르고 있다.
  • 휴가 첫날 이차전지·잼버리 챙긴 尹대통령

    휴가 첫날 이차전지·잼버리 챙긴 尹대통령

    LS, 새만금에 1.8조 투자 협약“이차전지 독자 공급망 큰 의미”金여사와 잼버리 개영식 참석“스카우트 활동… 리더로 성장”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전북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과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하며 6박 7일 여름휴가의 첫날을 보냈다. 이번 새만금 일정은 윤 대통령의 여름휴가 기간이 확정되기 전에 예정돼 있던 것으로, 휴가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행보로도 풀이된다. 이날 오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1조 8400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핵심소재 제조시설을 건립하는 LS그룹이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청 등 관계기관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행사였다. 윤 대통령은 투자협약식 축사에서 “이차전지는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 전략자산의 핵심으로 전 세계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다”며 “이번 LS그룹의 투자는 이차전지 소재를 국산화해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첨단기업이 이곳 새만금 플랫폼에 모여들고, 외국 기업의 투자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이면 180만 전북도민들의 숙원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 전북과 호남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오후 늦게 김건희 여사와 함께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세계잼버리 개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어린 시절 스카우트 대원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길러진 독립심과 책임감, 이웃에 대한 봉사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의 자세는 여러분을 훌륭한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스카우트 대원 출신 첫 대통령인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여름휴가 기간 ‘청해대’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가 중에도 틈틈이 현안 관련 보고를 받는 한편 2차 개각 가능성과 광복절 사면, 한미일 정상회의 등 휴가 후 국정 운영을 구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휴가 기간이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도 비서실장, 수석들과 (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한) 무량판 시공 문제를 유선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휴가 기간에 맞춰 김대기 비서실장이 3~4일 휴가를 갖는 등 대통령실 참모들도 ‘짧은 휴가’에 들어간다. 김 비서실장 부재중에는 선임 수석인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이 업무를 대행한다.
  • 권은비, 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지원한 사연

    권은비, 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지원한 사연

    가수 권은비가 친오빠의 든든한 지원으로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로 성공한 뒤 오빠에게 은혜를 갚았다고도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는 권은비가 출연해 ‘제가 가수가 된 이유 한 남자 때문입니다’를 주제로 본인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권은비는 사연의 주인공은 자기 친오빠라며 “데뷔 전, 예고(예술고등학교)에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친척분들한테까지 전화해 (부모님을) 설득해 달라고도 해봤는데 반대하셨다”고 서두를 뗐다. 권은비는 입시를 하기 위해 학원비가 필요했는데 그 당시 오빠는 시급 3000원 정도를 받으며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다. 권은비는 “오빠한테 ‘나 가수가 되고 싶다. 나 도와주면 이 은혜를 꼭 갚겠다’고 했다. 근데 오빠가 저를 믿고 아르바이트비를 저한테 줘서 제가 입시반에 다닐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오빠의 도움을 받아 예고에 붙었고 데뷔까지 할 수 있게 됐다는 권은비는 성공한 뒤 오빠에게 제대로 보답했다고 했다. 그는 “최근에 오빠가 결혼했는데 제가 오빠 결혼식 비용을 다 전액 지원했다. 축의금은 오빠가 생활할 수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대줬다”고 자랑했다.
  • 한국 펜싱, 아쉽게 ‘5연속 톱3’ 못 찔렀지만 女사브르 단체전 동메달로 유종의 미

    한국 펜싱, 아쉽게 ‘5연속 톱3’ 못 찔렀지만 女사브르 단체전 동메달로 유종의 미

    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4년 만에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종합 7위로 마무리해 아쉽게 5회 연속 톱3를 달성하지 못했다. 윤지수, 전하영(이상 서울시청), 전은혜(인천 중구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헝가리, 프랑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9년 부다페스트 대회 동메달 이후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 2021년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지난해 카이로 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한국은 11위에 그쳤다. 16강전에서 튀르키예를 45-21, 8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을 45-43으로 제친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헝가리에 39-45로 져 3·4위전으로 밀렸으나 우크라이나를 45-32로 제압하고 시상대에 올랐다. 이날 3·4위전에서는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 러시아 선수와 경기 뒤 악수를 거부했다가 실격당한 올하 하를란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실격으로 내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필요한 랭킹 포인트를 딸 기회가 사라진 하를란에게 올림픽 출전을 약속했고, 국제펜싱연맹(FIE)은 단체전 출전은 허용했다. 하를란은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패해 메달 획득이 불발되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결승에선 헝가리가 프랑스를 45-38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헝가리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도 한국의 5연패를 가로막았다. 한국 펜싱은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선 7위에 자리해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남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2개(여자 에페 단체전·여자 사브르 단체전)를 따내 종합 7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펜싱은 2017년 라이프치히 대회에서 처음 종합 3위(금1·은2)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회(금3·종합 2위)까지 4회 연속 세계 ‘톱3’을 지켜왔으나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남자 사브르가 단체전 5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여자 에페도 단체전 2연패에 실패한 데다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보태지 못해 5연속 톱3을 달성하지 못했다. 종합 우승은 금 4, 은 4개, 동 2개의 개최국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헝가리가 금 3, 동 1개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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