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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배우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내달 1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무적자’의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영화인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 이에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다른 영화들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영화는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무적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슈퍼스타K2’ 논란 된 옥주현 심사 통편집 빈축

    ‘슈퍼스타K2’ 논란 된 옥주현 심사 통편집 빈축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 제작진이 20일 방송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옥주현의 심사평을 ‘통편집’했다. 방송 이후 불거진 태도논란에 대한 ‘강력 처세술’ 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옥주현, 현미, 남규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보다 풍성한 심사평과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시도였지만 방송직후 대선배 가수와 ‘노래 잘하는’ 후배의 기싸움 위주로 편집된 방송분에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옥주현은 원조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경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부족한 면을 지적하는 ‘악마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독설가 이승철을 능가하는 냉정한 심사평으로 ‘친절한 주현씨’ 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반면 대선배인 현미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후한 점수를 주는 천사표이자 ‘엄마표’ 심사위원이었다. “잘 트레이닝 하면 좋아 질 것 같은데”, “잘 키우면 종합예술품이 될 것 같다. 합격 시켜주자” 등 탈락자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심사평이 이어졌다. 이과정에서 현미의 말을 자르는 옥주현의 모습이 연달아 방송됐고 오디션장은 살벌한 분위기로 변해갔다. 방송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주현의 태도를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논란이 가열되며 심사위원 자격논란 까지 대두된 가운데, 22일 재방송분에서는 문제가 된 ‘옥주현의 심사장면’을 찾아 볼 수 없게됐다. 등장 부분을 통째로 편집해 버린 것. 시청자들은 “아무리 여론이 비난한다고 해도 프로그램 측은 자기네들이 앞세운 심사위원을 믿어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경솔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대해 제작진 측은 “정규 방송은 70에서 80분 분량이지만 재방송은 60분 분량으로 재편집이 이루어진다”고 서두를 열며 “합격자는 추후에도 방송에 노출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재방송에선 편집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명했다. 즉, 이미 합격자들보다 탈락자 위주로 영상을 편집하다 보니 옥주현의 심사부분을 제가하게 됐다는 설명. 하지만 옥주현의 심사부분에서는 탈락자들이 더 많이 노출됐다. 제작진 측의 불충분한 설명은 “굳이 편집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느냐, 괜히 뜻을 굽힌 것 같다”는 논란을 양산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김희철-다솜 ‘가식걸’ 뮤비 촬영...네티즌 “커플같다”

    김희철-다솜 ‘가식걸’ 뮤비 촬영...네티즌 “커플같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씨스타 다솜과 심야 차량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23일 공개된 씨스타 두 번째 싱글앨범 ‘가식걸’ 뮤직비디오 현장 스틸컷 속에는 김희철과 씨스타 멤버 다솜이 다정한 연인으로 출연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철은 자신의 차량에서 금발머리 씨스타 다솜과 다정히 앉아 은밀한 심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마치 은밀한 심야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듯한 느낌이어서 뮤직비디오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팬들은 김희철과 다솜이 차 안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을 보고 “둘이 꼭 진짜 커플 같다”, “실제 열애중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푸시푸시(PUSH PUSH)’로 각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는 25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2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스타십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공효진 속옷화보…속 보이는 관능미에 ‘찌릿’

    공효진 속옷화보…속 보이는 관능미에 ‘찌릿’

    배우 공효진이 속옷화보를 공개하며 차별화 된 섹시미를 드러냈다. 공효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함께 진행한 화보촬영에 참여해 모델 출신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효진은 풍만하고 볼륨있는 몸매만이 섹시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슬림한 몸매로 심플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효진의 몸매에 감탄사를 내놓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여중생 대구 지하철 투신…경찰 우울증 추청

    대구 지하철역에서 여중생이 철로에 투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중학교 3학년 김모(16)양은 지난 22일 오후 11시5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 내 안심 방향 승강장에서 역사에 진입하는 열차를 보고 선로로 뛰어들었다. 김양은 서서히 들어오던 지하철 열차가 급정거한 덕분에 큰 사고는 면할 수 있었으나, 열차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면서 큰 상처를 입었다. 사고 직후 역무원 등에 의해 구조돼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차두리, 후배 기성용 중거리포 축하 트위터글 ‘눈길’

    차두리, 후배 기성용 중거리포 축하 트위터글 ‘눈길’

    기성용의 중거리포에 차두리가 더 신이 났다. 차두리는 23일(한국시각) 팀 동료이자 국가대표 후배인 기성용(21ㆍ셀틱)이 입단 8개월 만에 리그 데뷔골을 넣자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성용이가 골 넣었어요. 완전 멋진 골! 예~”라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내용의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시간 뒤에는 기성용이 운전하는 차 안에서 활짝 웃으며 찍은 사진과 함께 “환상적인 골을 넣은 우리 성용이~ 난 관중석에서 야~~소리 지르면서 일어났다! 착하게 선배를 호텔까지 태워주는 성용이! 내가 더 흥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입단 8개월만에 리그 데뷔골을 작렬했다. 기성용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개최된 2010/2011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이날 벤치 멤버로 경기를 시작한 기성용은 후반 26분 그라운드에 오른 지 10분 뒤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4대 0 대승을 도왔다. 사진 = 차두리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회원 수 3만 여명에 달했던 티아라 공식 팬 카페 운영자가 팬들의 돈을 횡령한 뒤 사라졌다. 23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티아라 공식 팬 카페 ‘시트린’에 가입된 회원 대부분은 강제 탈퇴를 당했다. 해당 카페는 현재 비공개로 변경돼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까페 보조 운영자에 따르면 이 카페 운영자는 최근 팬들이 1년간 십시일반 거둬 모았던 ‘조공비(스타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모으는 돈)’를 횡령한 뒤 관련 기록을 모두 삭제했다. 횡령 금액은 몇 백만 원에서 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이 운영자는 카페를 다른 운영자에게 양도했다. 조공비를 횡령한 운영자는 티아라 멤버들조차 ‘엄마’라 부르고 따를 정도로 팬들과 티아라 양측 사이에서 깊은 유대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아침에 팬 카페가 공중분해 된 사실을 알게 된 팬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스타에게 돌아가야 할 조공비를 ‘먹튀’했다는 사실이 억울하다는 의견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의 반응에 분개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티아라 소속사측은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영해 온 카페이고 회사차원에서 관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사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곧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큰 카페가 사라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상태. 이에 팬들은 “소속사 차원에서 팬들의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며 “운영자 고소에 관여해 적극적으로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또 일부는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티아라 활동에 지장이 있을까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돈 천만 원이 뭐길래”, “팬들 코 묻은 돈 훔쳐서 얼마나 잘 사나 보자”, “티아라 불쌍하다. 하루 아침에 공식 팬 카페가 없어지다니”, “도를 지나친 조공문화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공식 팬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심은경, ‘더워 보이는’ 독특한 패션 ‘이목집중’

    심은경, ‘더워 보이는’ 독특한 패션 ‘이목집중’

    배우 심은경의 독특한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심은경은 지난 18일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이날 착용한 의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심은경은 하늘거리는 흰색 원피스를 입었지만, 치마와 소매길이가 모두 길어 보는 이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패션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갈색 계열의 부츠와 헤어밴드, 벨트가 자연스러운 코디보다는 각각 따로 노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 반면 심은경의 평소 이미지에 맞게 발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다는 칭찬도 있었다. 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퀴즈왕’은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9월 16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베이비 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초콜릿’에서는 6년 만에 다시 모인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90년대 히트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간미연의 ‘미쳐가’ 무대에는 윤은혜가 깜짝 등장해 ‘두통춤’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윤은혜는 간미연과 엠블랙 미르에게 직접 가르쳤던 섹시 퍼포먼스 ‘얼굴 쓰다듬기’를 간미연에게 직접 시도, 섹시 퍼포먼스의 절정을 이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둘의 퍼포먼스 대박이다. 역시 섹시 원조!”, “둘의 우정이 보기 좋다. 앞으로도 베이비 복스는 영원히~”등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 SBS ‘초콜릿’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소비자 선호 1위 모델 이승기, 삼성지펠 재계약

    소비자 선호 1위 모델 이승기, 삼성지펠 재계약

    ‘CF황제’로 등극한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삼성전자 지펠과 재계약을 맺었다.삼성전자측은 23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삼성 지펠’ 메인 모델 이승기와 재계약,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삼성 지펠을 이끌 대표 모델로 기용한다”고 밝혔다.한국CM전략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이승기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 1위로 뽑혔다. 누나팬 층이 두터운 걸로 알려진 이승기는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인 30~40대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고 다른 모델들과 달리 1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고른 선호도를 보인다는 결과가 공개됐다.이승기는 여성 모델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주방가전 광고의 공식을 깨고 삼성 지펠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후 전자제품 광고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삼성 지펠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조사 ‘2010한국산업브랜드파워 골든브랜드’에서 국내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이승기 파워를 입증했다.삼성전자는 “삼성 지펠을 통해 명실상부한 주방 가전의 대표 모델로 성장한 이승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이라며 “주부들을 비롯한 전 연령층의 사랑을 고루 받고 있는 이승기는 주방가전 남성모델로서 최고의 성공 신화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이승기와 재계약한 것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사진 = 삼성전자 ‘지펠’ 광고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럭셔리 펑크족’ 지드래곤, 화려한 아이로 변신

    ‘럭셔리 펑크족’ 지드래곤, 화려한 아이로 변신

    빅뱅 지드래곤이 화려한 거리의 아이로 변신해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스타일리스트 특집으로 기획된 패션매거진 ‘W Korea’ 9월호에 수록될 화보를 찍었다. 빅뱅의 스타일리스트 지은의 스타일링으로 꾸며진 화보에서 지드래곤은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펑크의 짜릿한 스파크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위해 스타일리스트 지은은 콘셉트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지드래곤을 선택해 넘치는 끼와 그만의 연기력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촬영 관계자는 “넘치는 끼로 무장한 빅뱅의 DNA가 여실히 드러난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의 이번 화보는 ‘W Korea’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와 인터뷰가 담긴 영상은 9월 3일 더블유 홈페이지(WKorea.com)에서 공개된다. 사진 = ‘W Korea’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오는 26일 공개될 휘성의 신곡 ‘결혼까지 생각했어’가 직설적인 제목으로 벌써부터 화제다. 지난 18일 티저 영상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모았던 가수 휘성의 새 싱글앨범 ‘리얼슬로우 이즈 백’(RealSlow is Back)이 오는 26일 베일을 벗는다. 매번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로 화제를 모았던 휘성은 이번에도 자극적인 제목의 신곡을 직접 작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강렬한 제목만으로 가사의 주인공과 그에 얽힌 스토리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한껏 증폭됐다. 휘성은 자신의 노래 ‘사랑은 맛있다’,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지나의 ‘꺼져줄게 잘살아’ 등 특유의 직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노랫말로 큰 사랑을 받으며 작사가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휘성이 솔직한 노랫말을 담은 ‘결혼까지 생각했어’로 또 한 번 히트작사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휘성은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오는 24일 멜론 악스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3D로 촬영한다. 쇼케이스 공연 장면과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휘성의 모습을 담아 얼터너티브(Alternative)콘텐츠로 제작해 9월 중 극장 개봉 할 예정이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강호동, ‘이름욕심’ 버렸다…고기집 상호명 ‘육칠팔’

    강호동, ‘이름욕심’ 버렸다…고기집 상호명 ‘육칠팔’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이 직접 경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강호동육칠팔’(대표 김기곤) 상호명을 ‘육칠팔’로 바꾸고 본격 해외 진출에 나선다.강호동은 23일 “나도 이름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기 좋아하지만 음식점은 역시 맛으로 승부해야 오래갈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 나를 모르는 외국분들께 우리 회사를 소개해야 하는데 많은 직원들에게 내 이름만 믿고 따라오라는 것은 나만의 욕심이라고 생각했다”고 상호명의 변경 이유를 밝혔다.한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육칠팔’은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받았다. 해외 사업은 1차적으로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추진되며 미국 진출도 곧 가시화될 예정이다.김기곤 대표는 대기업 투자 유치와 관련해 “육칠팔이 그동안 최고의 식재료와 품질 관리 등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어 고객의 신뢰를 쌓은 노력의 결정체라고 생각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03년 ‘강호동육칠팔’로 외식 사업에 뛰어든 강호동은 압구정동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홍대, 송파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10개의 매장을 개설했다. 모든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한 ‘강호동육칠팔’은 연매출 150억 원을 넘길 만큼 성공적인 경영을 해왔다.사진 = 육칠팔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진재영, 예비남편은 4살 연하 골프강사…10월 17일 결혼

    진재영, 예비남편은 4살 연하 골프강사…10월 17일 결혼

    배우 진재영이 결혼을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비남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이는 4살 연하의 골프강사 진 모씨. 현재 진재영이 운영중인 쇼핑몰 대표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진재영이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 무렵 골프를 배우며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개그맨 임혁필 김지혜에 이어 뮤지컬 배우 김소향도 양악수술 대열에 합류했다. 데뷔 9년차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SBS E!TV ‘뷰티 솔루션 이브의 멘토’에서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양악수술을 감행했다. 폭넓은 연기자가 꿈인 김소향은 뮤지컬 무대와 클로즈업 모습이 확연히 달라 고민해왔다. 또 강하고 사나운 이미지 때문에 새로운 배역을 따내지 못해 힘들어 했다. ‘이브의 멘토’ 는 1회 이하얀을 시작으로 개그우먼 심진화, 가수 금잔디, 탤런트 김성은, 모델 이평까지 출연한 이들 모두가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이번 김소향의 경우는 다르다. ‘이브의 멘토’ 사상 가장 위험한 성형. 얼굴뼈를 9조각이나 내 제일 처음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주사기로 마실 것만 먹어야 할 정도 긴 회복기를 가졌단다. 방송은 오는 24일 오후 12시 30분. 한편 김소향은 ‘드림걸즈’, ‘웨딩싱어’, ‘토요일 밤의 열기’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에서 활약을 펼쳤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대구 여중생 투신 통해 본 청소년 자살... ‘삐뚤어진 중 2병’

    19일 3명 투신자살, 이틀 뒤 여중생 2명 투신. 괴담이 아니다. 급증하는 대한민국 10대 청소년 투신자살 실태다. 사흘 간격으로 일어난 자살·자살미수 사건에 당국이 주의를 표한 가운데 이들 투신에 묘한 공통점이 존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5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에서 중학교 3학년 김모(16)양이 진입하는 열차를 향해 뛰어들었다. 열차는 급정거했고 구조된 김 양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중이다. 가족들은 “김양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같은 날, 충남 논산경찰서는 논산 모 여중생(14) 투신사건과 관련 수사에 나섰다고 보고했다. A양은 20일 아침 8시 20분께 부창동 한 아파트 앞 화단에서 투신한채 발견됐고 함께 발견된 유서에는 급우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부산에서는 하룻밤 새 10대 청소년 3명이 잇따라 투신자살하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한 이모(15.중3) 양은 “저 죽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서 숨 쉬는 것조차 싫어요. 엄마 아빠 미안해요”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 양의 사고가 일어나기 두 시간 전, 10분 간격을 두고 김모(13.중1) 군과 최모(16.무직) 군도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김모군은 아버지 명의로 20만 원 상당의 인터넷 게임 아이템을 구입한 데 대해 꾸지람을 들은 직후 자신의 방 창문 방충망을 열고 몸을 던졌다. 같은 시각, 수영구 광안동의 한 공사장에서 발견된 16살 최 모 군의 시신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최군은 이날 누나와의 전화통화에서 “죽겠다”고 말한 뒤 자취를 감췄다. 최군의 아버지는 주거지 인근 공사장을 찾아다니다가 9시 35분께 숨져 있는 최 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족들은 최군이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죽음 뒤에는 좀 더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수면위로 드러난 자살 동기는 우울증, 따돌림, 이별, 꾸지람 등이다. 당사자에게는 이겨낼 수 없는 고통이었겠지만 평균 15세 이하 어린 10대들의 죽음 소식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들은 왜 죽음으로 자신의 괴로움을 증명하고자 했을까. 현재 인터넷 상에는 과거 ‘사춘기’로 불렸던 예민한 시기를 ‘중2병’이라 일컫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중학교 2학년 전 후의 청소년들이 겪는 병적인 허세, 습관성 우울, 충동 조절 장애 등의 증상들을 표현하는 용어다. 스트레스로 인한 극도의 긴장 상태를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이는 충동적 투신 배경에 상처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 2병’은 시기적으로 앓는 몸살인 만큼 소통을 통한 치유와 완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현 청소년들의 곁에는 삼담가, 전문 심리치료사가 부족한 실정. 더구나 현 청소년들이 2000년대 중반부터 문제가 된 ‘자살사이트’ 그늘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한다. 현 포털사이트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면 몇 가지 까다로운 절차를 걸쳐 ‘자살 동호회’에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익명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을 통해 부모님, 선생님, 같은 반 급우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입을 모은다. 그 밑으로 공감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달린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살 도모’를 위한 날짜와 시간 등을 배포하며 동반자살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함께 모여서 죽는 것이 아니다. 지역, 성별, 나이와 상관없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음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사이트의 글 중에는 “님 안 죽었네요. 저번에 죽겠다 해놓고” 등 자살하지 않는 이를 비난하는 글도 상당수다. 현재 자살을 도모하거나 부추기는 경우 형법 제 252조 제 2항에 따라 자살교사죄와 자살방조죄를 물어 1년 이상, 10년 이항의 징역에 처한다. 하지만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자살사이트검색, 자살사이트수사, 디지털증거분석 방식 수사에는 한계가 있다. 운영되고 있는 자살동호회 대부분이 검색어에 연관이 없는 개인 취향, 성격, 취미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흉내 내고 있기 때문. 더구나 절차를 거쳐 가입해야한다는 까다로움이 있어 외부 접근이 힘든 상태다. 자살 관련 전화 상담 업무를 맡고있는 ‘생명의 전화’ 측은 23일 “인터넷상에서 자살을 도모하는 클럽, 카페, 모임 등이 발견되면 곧바로 신고 조치를 취한다. 사이버수사대나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의뢰해 아이피를 추적하고 이를 토대로 신변을 확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임에 가담한 사람들이 아닌 주위분들이 이런 성격의 모임을 신고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때문에 주변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자살예방협회 역시 “치료를 목적으로 상담을 청해오는 청소년들은 시설이나 전문 상담의에게 인계한다. 스스로 문을 두드리지 않는 이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도가 한정돼있어 가슴이 아프다”고 현 실태의 한계를 지적했다. 사진 = cvv 자살 예방센터, 유튜브, SOS SUICIDE 자살방지 캠페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김영철, 이혼설 보도 황당 “밥 먹다 날벼락”

    김영철, 이혼설 보도 황당 “밥 먹다 날벼락”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중인 연기자 김영철이 한 월간지 보도로 불거진 이혼설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철은 23일 인터넷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지금 아내와 밥 먹고 난 후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혼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알렸다. 또 “우리 가정에 아무런 문제 없다. 그런 기사가 어디서 무슨 근거로 났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29년 전 탤런트 이문희와 결혼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KBS, 문건 유출 해명 “기획안 블로그 올려 생긴 일”

    드라마국 내부 문건 유출에 대해 KBS가 입을 열었다. KBS측은 23일 몇몇 매체를 통해 인터넷에 공개된 문건이 드라마국 PD가 통과된 기획안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빚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 이슈가 될 정도로 퍼질 줄은 몰라 당혹스럽다는 해명이다. 회의록에 편성 예정 드라마 작가 실명이 거론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의 내용을 모두 적시하는 건 사실상 힘들다. 중요한 말만 기록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리라 본다. 단순한 기입 내용만 보고 이슈화 돼 배우와 작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국 내부 문건 유출 사실은 23일, 스포츠 조선이 단독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2010년 제14차 드라마 기획 회의록’이란 글이 올라왔고, 담긴 내용이 편성 예정 드라마에 대한 회의가 주된 내용으로 작가교체와 같은 중요 사항 및 담당자 실명이 기재돼 있어 논란이 됐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서영희 “‘블러디’ 서영희? 내가 안타깝게 생겼나봐”

    서영희 “‘블러디’ 서영희? 내가 안타깝게 생겼나봐”

    배우 서영희가 핏빛으로 얼룩진 영화들과 돈독한 인연을 맺어온 소감을 밝혔다. 서영희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화 ‘추격자’에서 처참하게 살해되는 매춘부, ‘스승의 은혜’ 속 핍박받는 여제자 등을 연기했던 서영희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도 학대받고 복수극을 펼치는 여인 김복남을 연기했다. 이에 서영희는 “특별히 피를 좋아한다기보다는 내가 안타깝게 생겼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우울한 여배우로 보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내 성격은 ‘추격자’에서 연기한 우울한 캐릭터와는 전혀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한 “영화 마지막에 피를 많이 묻히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피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눠줬다”며 “즐거웠다. 좀 죄송했지만 어쩌겠느냐”고 장난스럽게 반문하기도 했다. 서영희는 자신이 연기한 김복남에 대해 “불쌍한 여인, 안타까운 여자”라고 표현했다. 그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우물을 벗어날 수 없는 한 여자를 생각하며 이번 영화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서영희는 영화 속의 가련한 여인과는 달리, 스팽글 장식의 톱과 독특한 레깅스, 킬힐 등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과시하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왼손을 장식한 거미 모양의 반지와 동전 팬던트 목걸이, 머리를 올린 헤어밴드 등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외딴 섬 무도에서 가족과 이웃들에게 학대당하며 살던 여인 김복남이 딸을 잃은 후 벌이는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5월 제63회 칸국제영화제의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이자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지소연 선수에 성금 1300만원 전달

    지소연 선수에 성금 1300만원 전달

    “소연양이 동대문구 홍보대사가 되어 주면 더없이 고맙겠어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2일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끈 지소연(19) 선수에게 직원 1278명이 정성껏 모은 성금 1300만원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소연은 “태어나고 줄곧 자란 동대문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흔쾌히 돕겠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충북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짬을 내 구청에 들른 지소연은 성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어머니 김애리(44)씨가 구민의 성원에 고맙다는 뜻에서 인사차 방문하는 것으로 얘기했기 때문이다. 59.5㎡(18평) 임대주택에서 어렵게 지낸다는 사실이 너무 노출된 데 부담스러워하는 딸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지소연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보조금(월 92만원)을 받으며 어머니, 동생과 함께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살고 있다. 이문동에서 줄곧 자란 지소연은 지난해 7월까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22만원을 내는 지하 셋방살이를 했다. 어머니 김씨가 2005년 자궁경부암수술 후 합병증으로 일할 힘을 잃은 후 더욱 힘든 날들이었다. 김씨는 작년 허리디스크 발병 전까지만 해도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하는 근로유지형 자활근로자로 거리청소 일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유 구청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동대문구를 빛내줘서 고맙다.”며 “어머니 건강이 회복되면 구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씨는 “소연이가 세계무대에 진출해 한국여자축구를 더욱 빛내 구민의 은혜에 보답했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 구청장은 사비를 털어 LCD TV 42인치 1대(120만원 상당)를 성금과 함께 전달했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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