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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혜, 벌써 두 아이 엄마 ‘쌍둥이와 함께 한 사진보니..’

    박은혜, 벌써 두 아이 엄마 ‘쌍둥이와 함께 한 사진보니..’

    배우 박은혜가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로 컴백한 가운데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둥이와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혜는 질끈 올려 묶은 머리에 활동적인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쌍둥이 아이 둘은 빨간 모자로 귀여운 룩을 완성시켰다. 박은혜는 지난 7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제작보고회에 참석, “아이들이 집 밖을 향해 ‘엄마’라고 부른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며 “맞벌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이 가지는 짐이라 생각한다.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친구들 부모님도 다 일하시니까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워킹맘의 고충을 들려줬다. 한편 박은혜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드래곤은 내 사랑이다”며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콤한 원수’ 박은혜, 유건과 달콤살벌 첫 만남 ‘현란 발골칼 솜씨’

    ‘달콤한 원수’ 박은혜, 유건과 달콤살벌 첫 만남 ‘현란 발골칼 솜씨’

    ‘달콤한 원수’가 1회부터 빠른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2일 첫 방송된 SBS 새 아침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 1회에서는 오달님(박은혜 분)과 최선호(유건)의 달콤 살벌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달님과 선호는 굴러 떨어진 참치캔 때문에 서로를 눈여겨보게 됐다. 특히 달님은 최고식품 본부장인 선호를 취업준비생으로 오해했고, 이후 다시 만났을 때는 도둑으로 몰며 독특한 인연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마장동 마녀 칼잡이’로 불리는 달님의 화려한 발골칼 솜씨도 공개됐다. 발골칼 하나로 마장동 일대를 주름잡는 달님은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발골 솜씨를 자랑했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신기한 듯 연신 탄성을 질렀다. 이 중에는 달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선호도 있었다. 홍세나(박태인)의 안타까운 처지는 그녀가 왜 악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지를 설명했다. 연적 정재희(최자혜) 집의 가정부를 엄마로 둔 세나는 자신의 힘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신분차이에 참담한 심정을 느꼈다. 세나는 “대한민국 최강 스펙이 뭔 줄 아냐. 엄마 탯줄이다. 그게 내가 낄 수 없는 이유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유경(김희정)과 세나 모녀의 신분상승 욕구는 마지막에도 드러났다. 유경은 아들 세강(김호창)의 오랜 연인인 달님을 문전박대 하며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윤이란(이보희)을 통해 맞선을 부탁해 부잣집 며느리에 대한 욕망을 내비쳤다. 이날 ‘달콤한 원수’는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달님과 선호의 티격태격 첫 만남은 여느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듯 했고, 하루하루 씩씩하게 살아가는 달님의 모습은 활기찬 아침을 열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소개에 그치지 않는 빠른 전개는 앞으로 ‘달콤한 원수’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 지 궁금함을 더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벌써부터 연인과 헤어질 걱정을 하는 달님과 세강의 맞선 계획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험난하게 그려질 달님의 앞날을 예고했다. ‘달콤한 원수’는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의 반전 밀당 로맨스 드라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육감協 “수능 자격고사 윤곽 7월에 나와야”

    시·도 교육감들이 외고·자사고를 폐지해 입시위주 고교 체제를 개선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자격고사화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자고 정부에 건의했다. 대법원 판결을 앞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합법화도 촉구했다. 교육감 협의체인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9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문재인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맡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한 간담회에서 시급한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협의회에서는 이재정 경기·민병희 강원·김석준 부산·최교진 세종·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위원회에서는 김진표 위원장과 김연명 사회분과위원장, 유은혜 사회분과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장인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당장 7월 발표하기로 했던 (2021학년도)수능체제 개편안에서 대입제도 개혁의 윤곽을 드러내야 한다”면서 “수능은 자격시험으로 바꾸는 게 옳다”고 말했다. 고교체제 개선과 관련해서는 “외고·자사고·국제고를 폐지해 2019학년도부터 (개선된 고교체제로)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 고교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능 자격고사화와 외고·자사고·국제고 폐지는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지만, 교육부 장관 임명이 늦어지면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아 학교 현장도 혼란을 겪고 있다. 교육감들은 또 중앙정부가 과도한 통제로 교육 자치를 침범했다면서 교육부 권한 축소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감에게 과감하게 자치권을 부여하고, 현행 20.27%인 교부금 내국세 비율을 최소한 25.27%로 상향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은 이와 관련, “교육부가 초등교육에 간섭하다 보니 교육의 방향이 너무 획일적”이라면서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어 초등교육 권한을 교육감들에게 이양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교조 합법화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장 교육감은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 쪽에서) 깊이 고민하고 의논 중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또 “교육감들은 전교조 합법화와 노조 전임을 이유로 출근하지 않아 징계 절차 중인 교원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고소득자 증세안’ 9월 국회 통과에 속도

    김정우 의원 법안 발의로 탄력… 구체적 내용은 전담기구서 논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공약 이행에 필요한 증세가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증세 로드맵’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정기획위는 9월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고소득자에 대한 증세를 추진하는 데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증세의 구체적 내용은 전담기구를 설치해 논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정기획위 핵심 관계자는 7일 “이달 발표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는 전체적인 증세의 방향성을 담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고소득자 과세 강화’에 대해 “현재까지 국정기획위 내에 큰 이견이 없다”면서 “9월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증세에 대해 고소득자의 소득세, 고액 상속과 고액 증여에 대한 세제, 자본소득에 대한 과세, 법인세 실효세율, 법인세 명목세율 등의 순서로 인상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고소득자의 소득세를 증세 대상 1순위로 꼽았다. 현행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을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세율 40%’에서 ‘3억원 초과, 세율 42%’로 올리겠다는 내용이다. 국정기획위는 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증세의 전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반면 세세한 내용은 전담기구를 설치해 논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조세 재정 개혁을 위한 특별기구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위원이자 재정계획수립 태스크포스(TF) 소속인 김정우 의원이 전날 ‘3억원 초과, 세율 42%’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된다. 김 의원은 “국정기획위에서 합의된 것이 아니라 의원 개인 차원에서 발의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증세 논의에 불을 댕겼다는 분석이다. 이 개정안 공동발의자에는 국정기획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광온·유은혜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물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야당의 협조가 필요하다.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국세 수입은 매년 1조 2000억원가량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윤은혜, 중국서 뜻밖의 열애설? 관계자 “사실 무근, 지인일 뿐”

    윤은혜, 중국서 뜻밖의 열애설? 관계자 “사실 무근, 지인일 뿐”

    배우 윤은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윤은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윤은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한 남성이 포착된 것. 이에 윤은혜 측 관계자는 “말도 안 된다. 사실무근”이라며 “예배 후 지인들이 모인 자리였고, 유리에 비친 남성은 지인들 중 한 명이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태원 SK회장 박근혜·최순실 뇌물 재판 증인으로 선다

    최태원 SK회장 박근혜·최순실 뇌물 재판 증인으로 선다

    최태원(57) SK그룹 회장이 박근혜(65·구속기소) 전 대통령과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뇌물요구 혐의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최 회장은 지난해 2월 박 전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있다. 검찰은 당시 박 전 대통령과 최 회장이 SK그룹의 현안이었던 ‘면세점 인허가’와 관련해서 대화를 나눈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에서 재판부는 “다음 주부터 SK 관련 부분의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음 주 김창근 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4명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고, 최 회장의 경우 오는 22일쯤 신문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의장(현 SK이노베이션 회장)이 2015년 8월 13일 “SK 김창근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같은 이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고 나라경제 살리기 주도하겠습니다. 최태원 회장 사면시켜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안종범(58·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김 전 의장이 안 전 수석에게 문자를 보낸 날은 법무부가 광복절을 앞두고 사면 대상자를 공식 발표하기 직전이다. 검찰은 지난 3월 최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SK가 미르·K스포츠재단에 111억원을 출연한 대가로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2015년 8월 14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것은 아닌지를 조사했다. 또 면세점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청와대의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최씨와 공모해 지난해 2월 최 회장으로부터 경영 현안과 관련한 부정청탁을 받은 뒤 SK를 상대로 K스포츠재단에 추가 지원금 89억원을 요구한 혐의(제3자 뇌물 요구)가 있다고 보고 있다. 최 회장은 최씨의 재단 강제 모금 사건 재판에도 증인으로 채택됐다가 최씨 측에서 최 회장의 진술조서를 증거로 쓰는 데 동의하면서 증인 신문을 받지는 않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백승종의 역사 산책] 외교 비화(秘話) 한 토막 - 역관 홍순언

    [백승종의 역사 산책] 외교 비화(秘話) 한 토막 - 역관 홍순언

    홍순언(洪純彦)은 선조 때의 이름난 역관이었다. 당시 명나라의 역사책에 조선왕조의 계보가 잘못 기록돼 있어 나라의 근심거리였다. 홍순언은 이를 바로잡는 데 공을 세워 광국공신이 됐다(1590년).시작은 우연한 일에서 비롯됐다. 실학자 이익은 ‘성호사설’ 제9권에 사정을 자세히 기록했다. 홍순언이 사신을 따라 명나라에 갔을 때, 한 번은 아름다운 창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됐다. 그녀는 본래 양가의 처자였다. 원(袁)씨 성을 가진 이 처자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를 제대로 모실 수가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그래서 몸을 팔게 됐다고 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홍순언은 그날 밤 잠자리를 따로 했다. 날이 밝자 거금을 그녀의 손에 쥐여 주었다. 자유의 몸이 된 원씨는 훗날 명나라 대신 석성(石星)이 사랑하는 첩이 됐다. 홍순언이 다시 명나라에 파견돼 조선왕조의 계보를 바로잡으려 하자 원씨는 남편을 움직여 조선의 편을 들었다. 그 얼마 후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홍순언은 조정의 명으로 명나라에 가서 원병을 청했다. 그때도 원씨는 남편을 설득해 조선을 도왔다. 중국 기록인 ‘설부’(說郛)에 따르면 원씨의 아버지는 심유경(沈惟敬)의 친구였다. 그런데 심유경의 벗 가운데 물장수 심가왕(沈嘉王)이 있었다. 심가왕은 왜구의 포로가 돼 일본에서 18년 동안이나 살았기 때문에 일본 사정에 밝았다. 그를 통해 심유경도 일본 사정에 능통했다. 이 사실을 환히 알았던 원씨의 아버지는 사위 석성에게 심유경의 등용을 권했다. 심유경이 유격 장군으로 조선에 파견된 배경이다. 그는 일본과 명나라의 정전협상을 꾀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심유경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부정적이다. 그러나 이익의 판단은 달랐다. ‘심유경은 조선을 돕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고 평가했다. 심유경은 조선에 오면서 심가왕을 대동했다. 심가왕은 바로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를 진중으로 방문해 50일간의 임시 정전협정을 맺었다. 덕분에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선 백성들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었다. 이익이 심유경을 호평한 이유는 그 점에 있었을 것이다. 이익의 주장에 따르면 홍순언은 사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원씨가 은혜를 갚기 위해 많은 금과 비단을 가지고 찾아오자 ‘이런 보답을 받으려고 도운 것이 아니었다’며 사양했다. 그때 원씨는 자신이 손수 짠 비단을 펼쳐 보였다. 거기에는 ‘보은단’(報恩緞) 곧 은혜를 갚는 비단이라는 글씨가 새겨 있었다. 성의에 감동한 홍순언은 보은단을 가지고 귀국했다. 후세는 그가 살던 마을을 ‘보은단골’이라 불렀다(서울시 태평로 1가 미장동). 홍순언의 강직한 성품은 김시양의 ‘하담파적록’에도 기록돼 있다. 당시 조정에서는 굵직한 외교 현안이 있을 때마다 뇌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통역관 홍순언은 이를 강력히 반대했다. “차라리 몇 해 더 시간을 끌망정 뇌물을 씀으로써 나라의 체모를 떨어뜨릴 수는 없습니다.” 조정대신의 상당수가 홍순언의 주장에 동의했다. 덕분에 조선은 임진왜란과 정유왜란 때 한 푼의 뇌물도 쓰지 않고 명나라에 원병을 청했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보면 강대국들과의 외교 관계가 복잡하게 꼬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사드 문제든 위안부 협상이든 저들의 요구가 너무 일방적이고 과도하지 않은가. 이처럼 복잡한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불현듯 홍순언의 옛일이 떠올라 몇 자 적어 보았다.
  • 학생 만족도 높지만 수능 선택 많은 과목 ‘쏠림’

    학생 만족도 높지만 수능 선택 많은 과목 ‘쏠림’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 분야 대표 공약의 하나인 ‘고교 학점제’가 교육계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일 서울 도봉고등학교를 찾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일반고인 도봉고는 2010년부터 대학처럼 학생들이 공부할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과목 전면 선택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았지만 수능 과목 쏠림현상, 교원 확충 등 전면 실시를 위해서는 보완할 점들도 많았다. 국정기획위는 조만간 고교 학점제 도입 범위와 내신평가 방식 등 정책 시행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도봉고는 현재 1학년은 필수과목을, 2~3학년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는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과학·법과 정치 수업은 정원인 20개 자리를 가득 채웠지만 중국어 수업을 듣는 학생은 8명뿐이었다. 수업 내용도 조별 토론수업, 실습수업 등 과목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만 생명과학(생물)과 같이 수학능력시험에서 많이 선택하는 과목에 수강인원이 쏠리는 경향을 보였다. 진로진학정보실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화장품 만들기에 참여하던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과목을 선택하고 이동수업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두세 달이 지나면서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황재인 도봉고 교장은 “쉬는 시간이 되면 학생들은 복도 끝에 있는 ‘홈베이스’(개인 사물함)에 가서 책을 꺼내 다음 수업이 있는 교실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통상 7명 이상 신청하는 과목은 개설하는 것이 원칙이고 1~2명만 신청하는 경우 비슷한 과목을 추천하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송현섭 교감은 고교 학점제 시행을 위해서는 교실 수, 교사 업무량, 학교 인프라 등의 조건이 고려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우리 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18~19명, 전체 330명으로 규모가 작아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해도 교실 사정이 괜찮은 편”이라며 “학급당 30명만 넘어가도 교실이 많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용규 교무부장은 “개설 과목이 늘면서 교사의 부담도 크게 늘어났다”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교원 충원과 각종 제도적 지원이 필수”라고 부연했다. 국정기획위원인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사 업무량, 인력 확충, 평가제도 변화, 대학입시와의 연계 등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학교 규모와 인프라 등에 있어서 도봉고 사례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운 점들도 있는 만큼 전면 시행 여부와 보완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김현아 의원의 ‘이낙연 나홀로 소신 투표’에 신동욱 “배신”

    김현아 의원의 ‘이낙연 나홀로 소신 투표’에 신동욱 “배신”

    자유한국당 김현아 비례대표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한 반대 당론 속에서 홀로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진 것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비례대표가 은혜를 원수로 갚은 꼴이고, 고삐 풀린 망나니 꼴”이라고 비난했다.신동욱 총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현아 의원, 이낙연 인준 ‘나 홀로 찬성투표’. 당론이 반대인 이상은 소신이라 쓰고 배신이라 읽는 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마음은 민주당이고 몸은 자유한국당 꼴이고 이지매 당한 것에 대한 복수전 꼴”이라고도 했다. 앞서 김현아 의원은 5월 31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같은당 소속 의원들이 전원 이낙연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끝까지 남아 표결에 참여했다. 김현아 의원은 그동안에도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가 탈당해 창당한 바른정당의 공식 행사에서 사회를 맡는 등 당적은 새누리당에 둔 채 바른정당에서 활동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 때문에 김현아 의원은 지난 1월 당원권 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방장관 송영무·백군기·황기철 거론… 복지장관 ‘정책통’ 김용익 사실상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단행한 장관 인선은 김현미 국토부장관 후보자를 제외하면 하마평에 유력하게 언급됐던 인사들로 이뤄졌다. 향후 조각(組閣)에도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교육, 내정설 김성곤 외 유은혜 등 검토 이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추가 반입에 대한 보고 누락 논란이 벌어지면서 후속 인선이 더욱 시급해진 국방부 장관에 우선 관심이 쏠린다.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4성 장군 출신 백군기 전 민주당 의원,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등도 언급된다. 문 대통령이 평소 ‘문민 국방부 장관’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왔지만, 이번에는 군 출신 장관-민간 출신 차관의 구도가 유력하다. 대선 당시 민주당 선대위 안보상황단에서 활약한 서주석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기용돼 국방 개혁의 고삐를 당길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법무, 안경환·박범계 등 물망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강화된 검증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확인돼 복수의 후보자들이 함께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5년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명대 총장을 지낸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거론된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엔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 출신인 정책통 김용익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에 강한 의지를 걸고 있어 주목되는 법무부 장관에는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과 함께 박범계 의원 등이 언급된다. 통일부 장관에는 우상호 전 원내대표와 함께 송영길·홍익표 의원의 이름이 거론된다. ●고용, 김영주·홍영표·이용득 언급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오영호 전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이 언급된다. 고용노동부 장관엔 노동계 출신인 김영주·홍영표·이용득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부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인 권인숙 명지대 교육학습개발원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참모진 인선도 이어질 전망이다. 뉴미디어비서관엔 정혜승 카카오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기자 출신인 그는 최근 휴가를 내고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경제보좌관으로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과학기술보좌관에는 유웅환 전 인텔 수석매니저가 거명된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가급적이면 좀 빠르게 진행이 됐으면 하는데 거듭 말하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이 끝나는 대로 추가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국방 송영무·행자 김부겸·교육 김상곤·해수 김영춘 유력

    국방 송영무·행자 김부겸·교육 김상곤·해수 김영춘 유력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방장관 후보자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엔 같은 당의 김영춘 의원이 각각 지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용익 전 의원 등이, 통일부장관 후보자로는 홍익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초대내각 인선안을 사실상 확정하고 막판 검증작업과 함께 발표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날 검증이 끝난 차관급 인사와 장관급 인선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일부 인사청문회 대상자들의 위장전입 변수로 인선발표 프로세스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특히 인선발표 자체에 무리가 없는 차관 인사를 하더라도 인사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야당만 자극할 가능성을 경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 전 교육감은 무상급식과 학생 인권조례 등 진보적인 정책을 주도했으며,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공약 전반에 관여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참여정부 때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내며 국방개혁과 전지작전통제권 환수에 관여한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장성 출신으로 육군 중심의 국방 분야 개혁 적임자라는 평이다. 청와대에서 국방개혁을 담당할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육군 출신인 만큼 견제와 균형 측면에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행정자치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부겸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모지’ 대구를 지역구로 둔 4선의 중진인 만큼 균형 발전 측면에서 기용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부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 농해수위원장인 민주당 김영춘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선대위 농림해양정책위원장과 부산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문 대통령의 해양수산분야 공약 밑그림을 그렸고 지역 선대위도 앞장서 이끌었다.서울을 떠나 불모지였던 부산 지역에 출마해 당선됐다는 점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용익 전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이석현·양승조 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을 지내고 당내 보건복지 분야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했으며 대선에서 공동정책본부장으로 문 대통령 관련 공약 전반에 깊숙이 관여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재선의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참여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을 지내는 등 통일 분야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다. 우상호 전 원내대표도 여전히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외교특보로 통일분야 공약 수립에 관여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을 지낸 천해성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도 거론된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초기 내각 여성 30% 공약을 감안하면 유은혜 의원 등 여성 의원들의 입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법무에 재야법조인 가능성…안경환, 최병모, 전수안 등 거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는 검찰개혁을 염두에 두고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과 최병모 전 민변 회장, 전수안 전 대법관 등 재야법조인들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내에서 박범계·전해철 의원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는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영주·홍영표·이용득 의원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산업자원부 장관 후보자에는 참여정부 청와대 산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던 우태희 2차관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과 오영호 전 코트라(KOTRA) 사장,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의 이름이 거명된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선대위 국토교통정책위원장이었던 4선의 조정식 의원,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신설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이무원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 한정화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등 교수그룹과 함께 선대위 직능본부 부본부장이었던 이상직 전 의원,당내 정책 브레인인 윤호중·홍종학 의원 등도 거론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절대평가·고교학점제 논의 착수

    역사교과서 도입 2019년 이후로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교육 공약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안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세부 계획을 우선 만든다.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에 따른 새 검정 역사교과서 현장 도입은 2019년 이후로 미뤄진다. 국정기획자문위원인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교육부 업무보고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당장 시급한 교육개혁 과제인 대학 입시 정책을 신속하게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문 대통령의 교육철학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리하라고 교육부에 주문했다”면서 “시기적으로 수능 개선안과 고교학점제 그리고 이와 관련한 성취평가제 등이 가장 급한 현안”이라고 말했다. 2021학년도 수능 개선안은 다음달 초 교육부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 상대평가로 남아 있는 국어와 수학을 언제 절대평가로 바꿀지, 문·이과 통합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교과인 공통과학과 공통사회를 수능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관건이다. 검정 역사교과서 현장 도입은 2019년 이후로 미뤄진다. 문 대통령이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를 지시했지만, 현재 출판사들이 검정 역사교과서 심사본을 올 8월 초까지 제출하게 돼 있다. 유 의원은 “일정이 너무 촉박하다는 데에 국정기획위도 교육부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문 대통령, 총리 인준 후 장관 후보 인선…“검증 끝난 인사부터”

    문 대통령, 총리 인준 후 장관 후보 인선…“검증 끝난 인사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마무리 되는대로 일부 정부부처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는 현재 각 부처의 장·차관 후보자 검증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장관 인선에 앞서 이번 주에 일부 부처의 차관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은 24시간 진행 중이지만, 검증이 끝나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면서 “(후보자 발표도) 임박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임기를 바로 시작해 새 정부 출범 보름이 지나도록 행정부가 구성이 안 된 점을 감안해 순서에 상관없이 검증이 끝난 인사부터 발표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내정된 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교육감은 무상급식과 학생 인권조례 등 진보적인 정책을 주도했으며, 대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교육공약 전반에 관여했다. 애초 사회부총리 물망에도 올랐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행정자치부 장관에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번 대선 경선에 출마했다가 중도 하차했지만 이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에 앞장섰다. 국방장관에는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이 기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송 전 총장은 참여정부 때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내며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대선 캠프에서 국방공약 작성에 깊숙이 관여했다. 통일장관에는 송영길·우상호 의원 등 정치권 인사의 기용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년 간의 보수 정권과 확연히 달라질 통일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의 통일 철학을 공유한 정치권 인사가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도종환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같은 당 유은혜 의원의 입각 가능성도 점쳐진다. 국방부 차관에는 서주석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차관은 군사안보 분야뿐 아니라 외교·안보 전반적인 시각 속에서 국방부 개혁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1차관에는 대선 캠프에서 문 대통령을 도왔던 조병제 전 주말레이시아 대사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자외교에 정통한 조 전 대사를 기용해 다자외교 전문가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보완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2차관에는 조현 주인도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사는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파견 근무를 거쳐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자문위도 협치… 34명 위원 확정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대위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과 전문가들은 물론 경쟁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측 정책 브레인도 대거 합류했다. 국정기획자문위는 ▲기획 ▲경제1 ▲경제2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6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3명의 부위원장을 포함해 34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앞서 김진표 의원이 위원장에 임명됐으며,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남은 부위원장직에 임명될 예정이다. 기획분과위원장은 선대위 정책본부장을 맡았던 윤호중 의원이 맡는다. 분과위원으로는 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 의원을 비롯해 김호기 연세대 교수와 박 시장 측 이태수 꽃동네대 교수가 포함됐다. 경제1분과는 이 시장 캠프의 정책을 총괄했던 이한주 가천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박광온·윤후덕 의원과 홍종학 전 의원은 물론 이 시장의 조세재정 정책을 총괄한 정세은 충남대 교수도 활동한다. 경제2분과 위원장은 이개호 민주당 의원이다. 안 지사의 핵심 브레인인 강현수 충남연구원장과 이 시장을 도왔던 조원희 국민대 교수 등이 활동한다. 사회분과는 문재인 대통령의 복지 공약을 입안한 김연명 중앙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안 지사 캠프에 참여했던 김은경 지속가능센터지우 대표, 민주당 유은혜·한정애 의원 등이 합류했다. 정치행정분과 위원장은 박범계 의원,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김기정 연세대 교수가 맡았다.다음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 명단. ▲위원장:김진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위원장:홍남기(국무조정실장·간사위원), 김태년(민주당 정책위의장), 미정(청와대 정책실장) ▲기획분과:윤호중(민주당 의원·분과위원장), 김경수(민주당 의원), 김호기(연세대 교수), 이태수(꽃동네대 교수), 홍익표(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경제1분과:이한주(가천대 교수·분과위원장), 박광온(민주당 의원), 윤후덕(민주당 의원), 정세은(충남대 교수), 홍종학(민주당 전 의원) ▲경제2분과:이개호(민주당 의원·분과위원장), 강현수(충남연구원장), 김정우(민주당 의원), 조원희(국민대 교수), 호원경(서울대 교수) ▲사회분과:김연명(중앙대 교수·분과위원장), 김은경(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 김좌관(부산가톨릭대 교수), 오태규(전 관훈클럽 총무), 유은혜(민주당 의원), 최민희(전 민주당 의원). 한정애(민주당 의원) ▲정치행정분과:박범계(민주당 의원·분과위원장), 송재호(제주대 교수), 윤태범(방송통신대 교수), 정해구(성공회대 교수) ▲외교안보분과:김기정(연세대 교수·분과위원장), 김병기(민주당 의원), 김용현(동국대 교수), 이수훈(경남대 교수)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당시 급여로 前 환경미화원 128명에 기부”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당시 급여로 前 환경미화원 128명에 기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급여를 매달 기부했다고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 동안 서울시장으로 일하면서 받은 급여 전액을 매달 기부하여 ‘등불기금’을 조성했다”며 “‘등불기금’으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시다가 상해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백스물여덟 분께 도움을 드렸다는 연락을 받았다. 정말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전 대통령은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했지만 등록금이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던 그때 이태원 재래시장에서 일자리를 주셨다”며 “새벽 통행금지가 해제되자마자 시장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 일이었다”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어 “만만찮을 것이라고 예상은 하고 시작했는데 정말 힘에 부쳤다. 그래서인지 잦은 병치레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이 부지기수였다”며 “가로등도 어둑어둑하고 야광 조끼도 없으니 새벽 어스름에 청소하다가 넘어지거나 교통사고를 당하는 선배, 동료들도 적잖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전 대통령은 “가장이 다치거나 병들면 온 가족이 어려움에 처했다. 그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도 먹고사는 것도 급급하고 대학 등록금도 내야 했던 당시 저로서는 별 도움을 드릴 수가 없었다”며 “그것이 마음에 빚으로 남았다. 언젠가 그와 같은 분들을 돕는 것으로 받은 은혜를 갚겠다고 늘 생각해 왔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선물 없는 사제 사이, 순수한 마음 있었다

    선물 없는 사제 사이, 순수한 마음 있었다

    “카네이션을 따로 드리지 못했지만 친구들이 각자 선생님께 편지를 쓰거나 ‘스승의 은혜’를 함께 부르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선물을 공식적으로 못하게 해서 친구들에게 무슨 선물을 드릴 건지 물어볼 필요가 없어서 편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좋아하시던데요.”-고2 김모(17)군‘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 맞는 스승의 날, 전국의 초·중·고교 학생들은 선물을 제외한 저마다의 방법으로 감사를 전했다. 칠판에 반 전원이 감사 문구를 쓰고, 체육대회를 열거나, 음악회를 감상하는 곳도 있었다. 교사들은 선물이 없으니 오히려 아이들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풍납초등학교 허윤호 교감은 “학생 대표가 아침에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고 오전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음악회를 봤다”며 “청탁금지법이 시행됐다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성북구의 한 고교는 오전에만 수업하고 오후에는 학생과 교사가 팀을 나눠 체육대회를 열었다. 함께 땀을 흘리며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이런 행사를 열고 있다. 동대문구의 한 고교는 아예 수학여행을 떠났다. 학교 관계자는 “수년 전에 촌지뿐 아니라 학생이 교사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것도 사라졌지만 막상 스승의 날이 되면 학생과 교사가 선물을 두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수학여행을 가면 이런 불편함도 사라지고 아이들이 감사 표현도 더 자연스레 하더라”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의 경우 매년 스승의 날이면 교육청 차원에서 55개 초·중·고교 전체에 재량 휴업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을 불러모아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카네이션 한 송이 못 받았다고 제자들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 제자들이 직접 쓴 손편지나 직접 불러주는 ‘스승의 은혜’에서 오히려 아이들의 진심을 더 느낄 수 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다만 어린이집 교사와 학원 강사는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선물을 두고 고민하는 등 혼란도 있었다. 이철우 변호사(법무법인 법여울)는 “학원 강사와 달리 어린이들을 직접 상대하는 어린이집 교사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점은 ‘입법적 미비’로, 추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현아, 산속 자연인과 돌발 만남… 천사 아닌가요? ‘따뜻한 면모 포착’

    ‘은밀하게 위대하게’ 현아, 산속 자연인과 돌발 만남… 천사 아닌가요? ‘따뜻한 면모 포착’

    ‘은밀하게 위대하게’ 현아가 산속에서 오랫동안 칩거한 자연인과 만나게 된 돌발 상황이 포착됐다. 자연인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그를 도와주는 현아의 모습이 은혜로운 ‘천사 강림’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박정규/ 연출 안수영, 임경식, 오누리/ 이하 은위)는 옥상달빛의 의뢰를 받아 현아의 몰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날 옥상달빛이 현아의 몰카를 의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아는 몰카단의 작전대로 캠핑 도중 3년 동안 산에서 산 자연인과 만나게 된다. 현아는 거리낌 없이 자연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솔선수범해서 그를 도와 몰카단을 감동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아는 자연인이 발을 헛디뎌 넘어지자 재빠르게 달려가 그를 부축했고, 빈병을 대신 번쩍 들더니 “제가 들어드릴게요!”라며 그가 사는 텐트까지 직접 가져다줬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고개를 숙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는 자연인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수목장 한 곳으로 데려가자 현아가 기도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 이후 그녀는 양말이 구멍 난 그를 위해 자신이 신었던 양말을 내어주는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 몰카단을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은위’ 제작진은 “이번 몰카는 현아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누구보다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현아의 무대와 다른 새로운 면을 방송을 통해서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사 현아’의 선행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산속에서 3년간 칩거한 자연인과 현아의 수상한 만남은 오늘(1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방부 장관에 황기철·백군기 거론…내각 하마평 ‘무성’

    국방부 장관에 황기철·백군기 거론…내각 하마평 ‘무성’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내각 구성의 핵심인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 전남지사를 지명한 가운데 차기 정부 조각을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특히 이 후보자가 이날 “첫 내각의 경우 제가 정식총리가 된 뒤에 제청해서는 내각의 구성이 늦어질 우려가 있다”며 “제가 제청권을 모두 행사하길 기다리는 것은 무리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새 정부가 이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 이전에 조각작업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집권여당의 위치를 갖게 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벌써 주요 부처 장관직에 누가 낙점을 받을지에 대한 하마평이 쏟아지고 있다. 우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로는 조윤제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비상경제대책단장인 이용섭 전 의원 등이 언급된다.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의 이름을 거론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외교부 장관으로는 북핵 6자회담을 이끈 이수혁 전 주독일대사, 문 대통령의 대선 당시 외교자문단 ‘국민아그레망’의 단장을 맡은 정의용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와 간사를 맡은 조병제 전 말레이시아 대사가 거론된다. 김기정 연세대 행정대학원장도 이름이 흘러나온다. 통일부 장관으로는 의원 그룹 가운데 송영길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거론되며, 우상호 원내대표의 이름도 일각에서 나왔다. 최종건 한반도안보신성장추진단장 등도 언급됐다. 국방부 장관에는 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4성 장군 출신의 민주당 백군기 전 의원,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등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법무부 장관에는 율사 출신인 전해철·박범계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미애 대표와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이름도 흘러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민주당 도종환 의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자주 거론된다. 또 문 대통령이 내각의 30%를 여성으로 채우겠다고 한 만큼 이미경 전 의원이나 김현미·유은혜·진선미 의원 등도 여성부 장관을 포함한 장관 하마평에 올라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자리에는 4선의 변재일 의원 이름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런 하마평과 함께 총리 지명자인 이 전남지사의 의견이 조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책임총리제를 약속한 만큼 내각 구성에 있어 총리의 권한을 폭넓게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민 “오늘 새로운 출발…백의종군 할 것”

    유승민 “오늘 새로운 출발…백의종군 할 것”

    바른정당 대선후보를 지낸 유승민 의원은 10일 “오늘 (선대위) 해단식이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백의종군하면서 여러분과 늘 함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오늘 선대위를 해단하지만 우리는 가고자 했던 그 길로 가기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여러분도 이렇게 어려울 때 신념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을 나와서 창당할 때 가졌던 초심, 그때의 신념과 용기를 갖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같이 극복하겠다는 생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의 여러 동지 여러분들로부터 받은 이 은혜를 어떤 경우에도 꼭 갚을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도록, 저도 분골쇄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의원은 “‘저런 건전하고 양심적이고 합리적인 개혁보수라면 믿을 수 있겠다’라고 국민이 생각하고, 우리 당이 내년 지방선거, 3년 뒤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우리가 하고 싶었던 정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대선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얼마나 악조건 속에서 고군분투했는지 동지들이 제일 잘 안다”면서 “후보로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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