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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제2의 심은하’ 임정은이 관능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임정은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 발리에서 하이힐 컨셉트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베벌리 힐즈 풀 빌라, 칼릭스 풀 빌라, 드림랜드 비치, 울루왓뚜사원(원숭이 사원) 등에서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했다. 임정은은 세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된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물가에 선 임정은은 두 팔을 배를 감싸며 유혹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여성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임정은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정은은 “섹시하고 자신감이 가득한 여성의 이미지를 그려냈다.”며 “또한 톱스타로 거듭나며 느끼는 기쁨과, 두려움 등 내적인 심리상태도 함께 표현하려 했다.”고 화보 콘셉트를 설명했다. 사진 = 스타화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킹박사 “미래로 여행가능”

    최근 외계인이 존재하겠지만 찾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 박사가 이번에는 미래로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다음 주 방송될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그램 ‘스티브 호킹의 우주’에서 인류는 수백만년 뒤 미래로의 여행을 통해 황폐화된 지구를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6년간 전속력으로 날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를 실을 만큼 거대한 우주선을 만든다면 빛의 속도에 맞먹는 빠르기로 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이런 속도라면 우주선에서의 하루는 지구에서의 1년이 된다. 결국 우리는 미래로 날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에 미래로 가는 것 외에도 일생 동안 정말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면서 “단 80년이면 은하계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공연·뮤지컬

    ●뮤지컬 대장금 시즌3 MBC사극 대장금을 무대에 올려 2009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을 받은 작품이다. 100여분 동안 23개의 곡을 선보인다. 2만~3만원. 23일까지 서울 경희궁 숭정전 야외무대. (02)368-1515. ●라운드 라운드 어라운드 우리 은하계와 태양계에 대한 지식을 동화처럼 구성해 쉽게 전달하는 어린이 뮤지컬. 전석 2만원.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 (02) 529-1003.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발명왕 에디슨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 창작 뮤지컬. 공연 뒤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전석 2만 5000원. 8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02)584-2421.
  • 故 김현식 아들, “가수데뷔,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 본 기분”

    故 김현식 아들, “가수데뷔,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 본 기분”

    고(故) 김현식의 아들 김완제(28)가 아버지의 노래 ‘내 사랑 내 곁에’로 가수 선언을 했다. 김완제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홀에서 열린 고(故) 김현식의 헌정 음반 ‘비처럼 음악처럼’의 제작보고회를 통해 가수로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완제는 자신의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연예 관계자들 앞에 “마치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기분이였다.”라며 “아버지 아들이 아닌 신인가수 김완제로 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떨리기도 했지만 신나는 무대였다.”고 밝힌 그는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버지를 기억해 주시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고인의 히트곡 ‘내 사랑 내곁에’를 열창한 김완제는 아버지의 허스키한 음색과는 달리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 자리를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고인의 사망 20주기를 기념해 제작된 헌정앨범 발표회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음반에 참여한 김완제를 비롯해 가수 박강성, 빅마마의 신연아, 박민혜가 참여해 고 김현식의 노래를 함께 했다. 특히 영화배우 김영호도 특별출연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 15년간 밴드 활동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노래를 외우고, 따라 부르곤 했다.”는 말로 고인을 추억했다. 아버지를 따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김완제는 오는 6월5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고(故) 김현식 추모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연에는 이은하, 박강성, 이현우,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양동근, 정인, 김완제 등이 출연하며, 음원과 공연 수익금은 전액 유가족과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될 계획이다. 공연에 앞서 선후배 가수 30팀이 참여한 헌정앨범도 출시된다. 앨범에는 신촌블루스 · 봄여름가을겨울, 전인권 , 사랑과 평화 , 이은하 등 동료들의 헌정곡들과, 후배 가수들이 새롭게 부른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추억만들기’,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등 김현식의 히트곡이 실렸다. 신성우, 박상민, 박강성, 이현우, 유리상자, 김경호, 홍경민, 러브홀릭 , 빅마마, 린, 호란, 더블유엔웨일(W&Whale), 케이윌 등 가수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 발표한 ‘비처럼’에 이은 두번째 앨범. 두 음반이 합쳐져 헌정음반 ‘비처럼 음악처럼’이 완성됐다. 김완제는 이번 고 김현식의 추모앨범에서 부친과 2곡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올해 안에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김완제는 캐나다 대학에서 자동차 관련 전공을 하다 2004년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해 2006년부터 정식으로 가수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호흡을 맞춰 아버지의 하모니카 연주곡 ‘한국사람’의 보컬을 맡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33] 선진·민노·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 인터뷰

    [지방선거 D-33] 선진·민노·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 인터뷰

    서울신문은 한나라당 및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 인터뷰에 이어 29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의 서울시장 후보를 잇따라 인터뷰했다. 세 후보의 지지율은 한나라·민주당의 주요 후보들과 격차가 나지만,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책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두 정당과 비슷한 크기의 지면을 할애했다. 게재순서는 보유 의석수에 따랐다. 선진당 지상욱 후보와의 인터뷰에서는 서울시정에 대한 질의응답에 집중하기 위해 부인 심은하씨와 관련한 질문은 던지지 않았다. ■ 지상욱 선진당 후보 “시민 행복한 100년 준비하는 시장 희망”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는 29일 “100층의 화려함만을 보기 쉽지만, 구조적으로는 100층을 위로 올리는 데 드는 만큼의 비용과 노력이 지하로 들어간다.”면서 “조직·사회·국가는 화려하지 않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맡은 역할에 충실한 대다수가 있어 지탱되는 것이며, 이런 분들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나. -우선 시민의 입장에서 주요 정당의 유력 후보들에 대한 실망이 컸다. 오세훈 시장은 형식 편향적이고, 한명숙 전 총리는 이념 편향적이다. 서울시장이 ‘거물 정치인’을 위한 자리가 돼서는 안 된다. 서울시가 정치를 위한 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치와 정당에 빚이 쌓인 사람들에게 또다시 서울시를 맡길 수 없다는 생각이 출발점이었다. →공학도 출신으로 경험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다. -‘정치 지상주의자’들의 오만한 생각이다. 세상은 다양하고 넓다. 우리 사회에는 저마다의 분야에서 실력을 키워온 사람들이 많다. 정치인들이 이전투구하는 시간에 ‘도시와 사람’에 골몰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지 도시와 환경, 건설·토목을 20년 이상 연구했다. ‘국가 건설 마스터플랜’을 총괄하면서 국가를 들여다본 경험이 있다. 말이 아닌 통계와 계산, 노무, 재료 등이 어우러져 결과물을 내는 분야에서 쌓아온 경륜이다.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 -가장 젊고 패기 있고 꿈을 가진 시장이 될 것이다. 엘리트 정치인들은 성과를 내려 한다. 그래서 조급하다. 정치적 야심으로 ‘빅 프로젝트’에 매달린다. 사실 정책은 엇비슷하다. 결국 일자리, 교육, 보육, 주택 등의 문제 아닌가. 우수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 서울시장은 꼭 총리출신이나 장관 출신이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는 아니다. 시민들은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원한다. 그 건물을 지탱하는 하부 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 ‘도시’를 연구한 만큼 서울시민의 ‘행복한 100년’을 준비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다. 정치에 빚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어떤 정책에 주력할 것인가. -사실 서울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구석이 많다. 그런 부분을 먼저 진단할 것이다. 치안이든 사회안전망이든, 집과 아파트이든.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뒤돌아보고 점검할 때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사회 근본을 지탱하는 기초를 단단하게 하겠다. 이지운 주현진기자 jj@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약 력<< ▲1965년 서울출생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대학원 토목공학 석사/일본 도쿄대학대학원 토목공학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그룹장 ▲자유선진당 대변인 ▲당총재공보특보 ■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 “뉴타운 등 전면중단 골목이 있는 서울로”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부자에게 빼앗긴 서울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골목이 살아있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면서 “정권 심판을 위해 마지막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이 어떻게 변하기를 바라는가. -‘강이 살아 있고 흙을 밟을 수 있는 공동체서울’이다. 이명박·오세훈 시장 8년 동안 서울은 콘크리트로 뒤덮였다. 주택공급률은 포화상태인데 개발광풍이 계속된다. 수십년이 지나면 폐허가 속출할 것이다. 뉴타운 전면 중단, 개발이익 원천봉쇄로 이를 막겠다. →왜 이상규여야 하는가. -지금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소통의 정치다. 평생을 발로 뛰고 서민들과 애환을 나눠온 내 삶 자체가 소통이었다. 또 2012년 권력재편기를 앞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진보의 대안과 화두를 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군이 나와야 한다. 40대 기수로서 진보진영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자부한다. →모든 후보가 복지를 강조한다. 이 후보의 복지는 무엇이 다른가. -부자정당인 한나라당조차 무상급식 확대와 무상보육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서민의 삶이 파탄날 지경이 돼 항복을 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복지는 홍보효과를 위한 선별적 복지일 뿐이다. 이뤄야 할 것은 권리로서의, 패러다임으로서의 보편적 복지다. ‘기본소득제도’가 대표적이다. 나이, 성별, 직업, 소득에 상관없이 매달 일정한 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다. 취약계층은 삶의 질이 바뀌고 빈곤의 기준선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나. -첫발이 중요하다. 금융실명제, 쓰레기종량제도 시작이 힘들었지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시행하면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될 것이다. 무상급식뿐 아니라 무상교복, 무상준비물까지 실현하겠다. →왜 진보신당이 아니라 민노당인가. -민노당은 대중친화력, 조직력, 현실동화능력, 정치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야권연대 논의에서도 어느 당보다 유연했다. 힘이 다르다. 진보신당은 민노당에서 뛰쳐나갔고, 연대 테이블에서 또 뛰쳐나가지 않았나.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보나. -기득권을 주장하고, 자기 몫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뛰쳐나가면 단일화는 어렵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보다 우선되는 가치는 없다. 이 심판의 기회를 무산시키는 세력은 민주노동당이 심판할 것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약 력<< ▲1965년 충북 제천 출생 ▲서울대 법대 학생회장 ▲서울시의원 출마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정책국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서울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 “시장 재량예산 8조 4대현안에 쓰겠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심상정 전 대표와 함께 당의 운명을 짊어졌다. ‘간판 스타’를 보유한 것은 진보신당의 장점이지만, 이들이 지방선거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당의 존립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어깨가 무거운 노 후보는 “지방정부 운영으로 진보의 집권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야권연대가 결국 결렬됐다. -가치와 정책에 대한 합의 없이 후보를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된 연대의 한계다. 이 때문에 우리가 먼저 협상 테이블에서 나왔다. ‘반(反) 이명박’ 연대는 정당한 요구이지만, 단일화하지 않으면 무조건 진다는 것은 지나친 패배주의다.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도 물 건너 갔나. -아직 가능성은 열려 있다. 하지만 단순합산식 단일화는 안 된다. 한나라당에 맞서는 쟁점을 공유하고, 시민을 감동시키는 역동적 단일화가 이뤄야 한다. →민주당의 유력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를 어떻게 보나. -존경하는 분이다. 경륜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인품과 경륜이 서울시장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맞서는 야당 서울시장으로는 뚝심 있는 내가 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어떤 서울시장을 꿈꾸나. -마을 이장 같은 시장이 되고 싶다.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고, 무상급식처럼 모든 이들이 똑같이 누리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싶다. 복지 혁명과 생태 복원을 이루겠다. 한강에 이미 설치된 두 개의 수중 보(洑)를 철거해 4대강 사업의 허구를 드러내겠다. 서울시장이 재량으로 쓸 수 있는 예산 8조원을 보육, 교육, 의료, 주택에 투입하겠다. →과격하다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 -2008년 총선에서 4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과격 이미지가 벗겨진 것 아닌가. 15년 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서울시를 운영했는데, 뭐가 달라졌나. 영국 런던의 교통체증과 실업난을 해소한 이는 캔 리빙스턴이라는 진보적 노동당 시장이었다. 행정권력을 쟁취해 진보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민주노동당과의 관계는. -이번 선거에서 경쟁할 생각은 없다. 진보 진영은 2012년 대선을 보고 간다. 지방선거 이후 새 진보 대연합이 논의될 것이다. ‘어려우니까 다시 합치자.’는 식의 합당은 안 된다. 생산적 토론과 경쟁을 막았던 패권주의가 분당의 원인이었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새로운 통합 진보정당이 탄생할 것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약 력<< ▲1956년 부산 출생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창립 ▲백기완 대통령후보 선거운동본부 조직위원장 ▲진보정당추진위원회 대표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17대 국회의원 ▲진보신당 대표
  •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5월,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정한 가족에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도 하는 특별한 이벤트 여행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www.mauna.co.kr)는 5월 4일 ‘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를 마련했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는 콘도 1박과 4인 조식 뷔페로 구성되어 있고 ‘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와 ‘어린이 천문교실’ 이색 체험에도 참가 가능하다.‘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는 가족이 요리사 복장 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으며 가족 3팀에게는 시상식이 주어진다. 또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천체 망원경으로 행성, 달, 은하 등을 관측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 요금은 객실 평형에 따라 177,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리조트 홈페이지(www.mauna.co.kr)나 예약센터 054-740-0500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리조트는 어린이날인 5일 가족 민속놀이 마당 이벤트 등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플레이 앤 조이(Play & Joy)’ 서비스를 통해 운동용품과 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코오롱호텔(www.kolonhotel.co.kr)은 오는 5월 1일~5월 31일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패키지’를 마련했다.이번 ‘굿네이버스 패키지’는 나눔 실천을 알리는 특별 가족 여행 상품으로 패키지 요금에서 만원을 고객명으로 기부 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결식아동 보호에 사용되며 기념 배지를 제공받는다.패키지 요금(2인 조식포함)은 주중 100,000원, 주말 112,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예약센터(054-740-5111) 및 홈페이지(www.kolonhot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은 5월 8일 웨딩촬영과 경주 고적여행 등 허니문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신혼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코오롱호텔 금관홀에서 열릴 이번 패키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웨딩 촬영을 다시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촬영 액자 포함)또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편의를 위해 디럭스룸 1박을 비롯해 효 보양식인 ‘승기아탕’과 온천이 제공된다. 패키지요금은 2인 조식 포함한 245,000원▲ 마우나오션리조트는 5월 8일 어버이날 패키지를 마련, 패밀리 스파, 초기노화, 건성피부관리 프로그램, 건강 음료를 준비했다.이번에 구성된 패키지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부모에게 한결 젊어진 피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어버이날 패키지’ 이용요금(2인 조식 포함)은 객실 평형에 따라 252,000원부터며 레스토랑 선시티 20% 할인, 콘도 및 스파 50% 할인 혜택도 제공 된다.마우나오션리조트 마케팅팀 장재호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부모님에게는 젊음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주를 찾아주신 가족 여행객들이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의미 있는 실속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화성 생명체 존재 새 증거 찾았다”

    NASA “화성 생명체 존재 새 증거 찾았다”

    지구 이외에 행성에서 사는 생명체를 만나는 날이 올까. 영국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화성에서 생명체 존재의 보다 강력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애리조나 대학 잭 파머 교수를 포함한 NASA 소속 과학자 5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화성에 해캄 형태의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와 스피릿 호가 보내온 사진을 분석해 “화성 전역에 많은 황산염이 있다는 증거가 포착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흔히 석고라 불리는 황산염의 발견은 화성에 한 때 물이 흘렀거나 현재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최근 지중해에서 발견된 화석에서 다량의 황산염이 검출된 사실은 화성에도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캘리포니아 대학 빌 스코프 박사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화성에서 채취한 증거를 지구에서 받아 성분을 분석해야 한다.”고 밝히면서도 “과거 화성의 물 존재 연구에서 한 단계 내딛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평했다. 한편 호킹 박사는 최근 방영된 TV 다큐멘터리에서 “우주에 약 천억개의 은하계가 있고 각각 수억개의 별들이 있기 때문에 오직 지구에만 진화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구 밖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호킹 박사는 “외계 생명체 대다수는 미생물 형태일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매우 진화해 인류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치 뉴스라인]

    ●민주 송영길 의원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송영길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송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무너져 가는 민주주의와 제도를 바로잡고, 권력독점으로 인한 지방권력의 부패와 부조리를 쇄신하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불편함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송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당내 경선에서 유필우 전 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후보가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지상욱 선거 돌입… 심은하 불참 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이 26일 서울 종로 육의전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 대변인은 “4년짜리 개발이 아닌 100년 서울을 설계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 대변인의 아내인 탤런트 심은하씨는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지 대변인 측은 “심씨의 참석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불참했지만, 이후 선거운동에서는 남편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스티븐 호킹 “외계인 존재하나 위험한 생명체”

    스티븐 호킹 “외계인 존재하나 위험한 생명체”

    “외계인의 존재는 인정하나 그들과의 접촉은 위험하다.” 저명한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영국ㆍ68) 박사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선데이타임스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디스커버리가 제작한 ‘스티븐 호킹의 우주’라는 방송에 출연한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실제로 현존하지만 직접 만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호킹 박사는 “다른 별에서 살아가는 외계인은 E.T 보다는 V의 난폭한 녹색 괴물에 가까운 생명체일 것”이라고 주장한 뒤 “약 1000억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는 우주에 살아가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또 호킹 박사는 외계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진화한 외계인은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니고 있다.”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원주민이 말살됐듯이 인간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 영국 선데이타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하 ‘공식 내조’ 불발..남편 지상욱 개소식 안가

    심은하 ‘공식 내조’ 불발..남편 지상욱 개소식 안가

    톱스타 심은하의 ‘남편 내조’가 끝내 공식선상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당초 심은하는 26일 열리는 남편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인 지상욱 대변인의 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거법 위반을 우려해 불참하기로 했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26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25일 저녁 심은하의 개소식 참가여부에 대해 긴급 회의가 열렸고, 그 결과 선거법 위반 등을 고려해 심은하씨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연예인 출신이라) 일반인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정정당당한 선거활동에 위반된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자유선진당은 지난 2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변인 지상욱씨를 서울 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한 바 있다. 한편 심은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후 지난 2000년 결혼과 함께 은퇴해 남편 내조에 힘써 왔다. 사진=SBS 자료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티븐 호킹 “ET는 실제하나 위험한 생명체”

    스티븐 호킹 “ET는 실제하나 위험한 생명체”

    “외계인의 존재는 인정하나 그들과의 접촉은 위험하다.”저명한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영국, 68) 박사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영국 선데이타임스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디스커버리가 제작한 ‘스티븐 호킹의 우주’라는 방송에 출연한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실제로 현존하지만 직접 만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호킹 박사는 “다른 별에서 살아가는 외계인은 E.T. 보다는 V의 난폭한 녹색 괴물에 가까운 생명체일 것이다.”고 주장한 뒤 “약 1000억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는 우주에 살아가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또 호킹 박사는 외계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진화한 외계인은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니고 있다.”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원주민이 말살됐듯이 인간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사진 = 영국 선데이타임스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김현지, 故김현식 추모공연서 데뷔 신고식

    ‘슈퍼스타K’ 김현지, 故김현식 추모공연서 데뷔 신고식

    ‘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 김현지가 故김현식 추모공연 무대에 선다. 김현지는 지난해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해 왜소한 체격에 짧은 머리 등 중성적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인물. 최근 한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데뷔를 준비중이다. 김현지는 정식 가수 데뷔에 앞서 오는 6월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김현식 추모 콘서트 ‘비처럼 음악처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 김현식의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후배 가수들이 참여한 헌정 음반 발매를 기념해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에는 가수 이은하, 박강성, 이현우,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양동근, 정인 등이 출연해 고인의 노래를 부르고 넋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 김현식의 아들인 김완제도 출연해 아버지의 노래를 한 곡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수익금은 전액 유가족과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된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인양 이후] “누가 우리아들 날개 꺾었나” 통곡

    [천안함 인양 이후] “누가 우리아들 날개 꺾었나” 통곡

    25일 천안함 희생 장병 46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는 곳곳에서 오열하는 등 하루 종일 침통한 분위기였다. 2함대 체육관 앞 공터에는 유가족과 조문객 대기소로 쓰일 천막이 가족당 1동씩 설치됐다. 체육관 외벽과 입구에는 “故 ‘천안함 46용사’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오후부터는 정운찬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과 조문객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유가족을 비롯, 지인과 일반시민 등 이날 하루 동안 1500여명이 다녀갔다. 한 시민은 “초등학생 아들이 뉴스를 보고 울면서 오고 싶다고 해 조문을 왔다.”면서 “내 동생도 20세에 세상을 떠나 희생 장병을 보면 내 동생 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희생 장병에 대한 화장 절차도 이어졌다. 이날 경기 수원시 연화장에서는 안경환 상사와 임재엽 중사, 이상민 하사, 장철희 일병 등 4명의 시신이 유족들의 오열 속에 화장돼 한줌 재로 돌아갔다. 안 상사의 어머니는 아들의 시신이 담긴 관 앞에 주저앉아 “우리 아들, 엄마 어떻게 살라고 이렇게 가니. 누가 내 아들 날개를 꺾었습니까.”라며 통곡을 멈추지 않았다. 울부짖다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던 이 하사의 아버지는 “아들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은 해야 한다.”며 팔에 링거를 꽂고 연화장으로 다시 돌아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 충남 연기군 은하수공원 화장장에서도 김종헌 중사와 조정규 하사, 문영욱 하사, 이재민 병장 등 4명에 대한 화장식이 진행됐다. 김 중사의 부인은 남편의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고 “엄마, 엄마”를 외치며 발만 동동 굴렀다. 조 하사의 어머니는 동료 해군 장병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필승’ 구호를 외치자 터져나오려는 울음을 손수건으로 막았다.앞서 24일에는 문규석 상사 등 6명에 대한 화장식이 연화장에서 이뤄졌다. 장병들의 시신은 화장로에 들어간 지 2시간여 만에 한줌 재로 봉안함에 담겨 가족들의 품에 안긴 채 다시 2함대로 옮겨졌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상욱 후보 캠프서 거론된 ‘심은하論’

    지상욱 후보 캠프서 거론된 ‘심은하論’

    ’심은하의 이름으로?!’ 배우 심은하가 서울시장 후보에 출마한 남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불참했지만 ‘이름’ 하나 만으로 참석자들의 사기를 충전시켜 ‘보이지 않는 내조’를 했다. 심은하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로2가 소재 육의전 빌딩에서 열린 ‘지상욱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 출마선언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과 지상욱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서는 축사마다 ‘심은하’가 명명되며 선거운동에 앞선 열의를 다지는 데 ‘심은하 효과’가 작용했다. 변웅전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지상욱 후보는 배우 심은하와 결혼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배우 심은하의 남편으로 많이 알려졌다면 이제부터는 ‘심은하 남편 지상욱’이 아닌 ‘지상욱 서울시장의 부인 심은하’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뒤 이어 마이크를 잡은 한국논단의 이도형 대표도 “지상욱 후보자는 용모가 출중하다.”면서 “오죽했으면 국민배우(심은하)가 홀딱 반해서 결혼했겠냐?”며 심은하를 내세워 지 후보 띄우기에 나섰다.이같은 공식적인 축사 외에도 참석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심은하’의 이름이 거론되며 지 후보의 선전을 다짐하는 발언들이 서로 오가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회창 대표와 변웅전 위원장을 비롯해 이진삼·이흥주·황인자 최고위원, 김낙성 사무총장, 박상돈·권선택 의원, 김창수 원내수석부대표 당 관계자와 내외 귀빈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심은하는 선거법 위반 등이 우려돼 참가하지 않았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은하수를 끌어당길 수 있을 만큼 높은 산’이라 해서 붙여진 한라산은 유네스코가 2007년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산자락이 바다까지 이어진 것 같기도 하고 바닷속에서 우뚝 솟은 것 같기도 한 한라산. 백록담부터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360개의 오름이 드넓게 펼쳐진 세상.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품고 있는 곳, 한라산을 만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고인쇄에서 근대인쇄로의 전환을 갖게 한 ‘신식연활자 주조기’를 통해 우리의 인쇄문화와 기술의 맥을 되짚어 본다. 의금부의 계모임을 기록한 계회도는 지금의 기념사진과 같은 것으로, 모임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 그려서 나눠 가졌던 그림과 참가자의 명단이 담겨 있다. 당시 의금부 계모임의 생생한 모습을 유추해 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드림팀 멤버들의 친형제들과 친형제 못지않은 우애를 나누고 있는 가장 절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팀을 이뤄 열띤 대결을 펼친다. 데니안은 모델 겸 벤처 사업가 친구를, 은혁과 준호는 고등학교 동창을, 상추와 천명훈은 친형을, 정석원은 액션 스쿨에서 만나 동고동락했던 친구를 각각 초대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이른바 ‘엄마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친정엄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전국 5만명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호평을 얻어 외국영화 ‘타이탄’의 독주를 막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엄마 역의 배우 김해숙과 암 선고를 받은 딸 역의 박진희 연기가 심장을 울리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탈리나 외딴 섬 바닷가에서 발생한 한 여인의 익사사건 비밀을 파헤친다. 2001년 9월11일 3000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공포에 휩싸인다. 그리고 9월 말, 미국은 또 다른 테러의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초정밀 테러 무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이웃집 웬수(SBS 오후 8시50분) 집을 나가라는 선옥의 말을 들은 하영은 가방을 싸들고 기훈의 집으로 찾아간다. 황당한 영실은 하영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자신도 찬성할 수 없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말한다. 성재를 찾아간 인수는 기훈의 사람됨을 묻는다. 인수는 기훈이 보증수표 같은 사람이라는 성재의 말을 듣고는 안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정신없이 새 학기를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쩍 다가온 중간고사. 한두 과목이 아닌 내신 시험공부, 벼락치기만으로는 성적을 유지할 수 없었다. 자신만의 내신관리 비법으로 3년 내내 내신 1등급을 놓치지 않았던 서울대 경영학부 1학년 임효섭군. 내신 1등급을 만드는 공식, 임군만의 그 특별한 공식을 증명해 본다.
  • “기대 넘어선 결과낼 것” 지상욱 선진 서울시장후보

    “기대 넘어선 결과낼 것” 지상욱 선진 서울시장후보

    자유선진당은 22일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지 대변인은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들이 다들 아니라고 할 때 저는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남들의 기대를 넘어선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 대변인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을 거쳐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탤런트 심은하씨와 2005년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해온 김성순 의원은 당 지도부가 여론조사만으로 경선을 치르기로 한 것에 반발, 후보등록 거부 의사와 함께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심은하, ‘지상욱의 아내’로 대중 앞에 선다

    심은하, ‘지상욱의 아내’로 대중 앞에 선다

    심은하가 배우가 아닌 정치인의 아내로 대중 앞에 나설 전망이다. 자유선진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자유선진당의 지상욱 대변인을 서울 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장 개소식에 지상욱 대변인의 아내인 심은하가 참석한다.”고 덧붙였다.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함께 은퇴한 후 연예계의 무수한 러브콜에도 불구, 가정과 남편의 내조에 전념해왔다. 미술 전시회장이나 뮤지컬 행사장에 가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공식적으로 언론 앞에 나서지는 않았다. 하지만 선거 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이어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면 심은하 역시 정치인 아내로서 내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심은하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2005년의 결혼과 함께 연예계에서 전격 은퇴했다. 남편 지상욱 씨와의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심은하 행보는?

    ‘심은하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심은하 행보는?

    지상욱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21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해 부인 심은하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도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지상욱 대변인의 아내 심은하 씨가 참석한다.” 고 언급해 대중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앞서 지 대변인 측근도 “부인 심은하 씨가 물밑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심은하가 남편의 선거운동에 나서게 되면 대중문화계 전반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5년 10월 결혼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앞서 지난 14일 MBN ‘뉴스 2.0’ 에 출연했던 지 대변인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마지막 고민 단계에 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출마선언도 할 것이다.”고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시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웨딩드레스’ 양진성, 포카리스웨트 모델 발탁

    ‘웨딩드레스’ 양진성, 포카리스웨트 모델 발탁

    영화 ‘웨딩드레스’로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 양진성이 건강 이온 음료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됐다.건강음료 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2010년 포카리스웨트 전속모델로 신인배우 양진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진성은 ‘웨딩드레스’에서 ‘어른 김향기’ 역을 맡아 ‘아역 김향기’와 똑 닮은 외모와 차분한 연기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양진성이 가진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포카리스웨트가 추구하는 깨끗한 이미지와 잘 부합되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포카리스웨트 모델로서 최적이라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한편 포카리스웨트 CF는 신인 여배우의 등용문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포카리 걸’로 명명되고 있는 CF 모델의 계보는 90년 김혜수, 91년 고현정, 94년 심은하, 2001년 손예진, 2003년 한지민, 2005년 이연희, 2009년 김소은이 간판 모델로 활동했다.사진 = 동아오츠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시사..심은하 행보 ‘관심’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출마시사..심은하 행보 ‘관심’

    지상욱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서울시장 출마에 나설 것으로 보여 부인 심은하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MBN ‘뉴스 2.0’ 에 출연했던 지 대변인은 “출마 선언을 앞두고 마지막 고민 단계에 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출마선언도 할 것이다.”고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시사했다. 지 대변인의 서울시장 출마가 결정된 후 심은하가 남편의 선거운동에 나서게 되면 대중문화계 전반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심은하는 지난 2005년 10월 결혼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있어 이같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 대변인 측도 “부인 심은하 씨가 물밑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 대변인은 최근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은하는)지금 한 사람의 안사람, 또 두 딸의 엄마로 정말 행복하게 지낸다. 애들이 지금 엄마의 손을 가장 그리워할 때다.” 라고 말해 심은하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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