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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2010 라이브열전 윤종신-사랑의 역사 제1장 ‘우린 만나야 했다’ 6월1~4일 오후 8시, 5일 오후 6시, 6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25주년기념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Rock’-서울 6월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 2만 5000~25만원. 1588-4992.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클럽 타 공연-꽃이 된 서정, 노래하는 자유새 6월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홍대 클럽 타. 4만 4000원. 1544-1555. ●세계 최고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 솔로프로젝트-오케스트리온 6월2~4일 오후 8시, 5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4만~10만원. (02)2005-0114. ●김현식 추모 20주기 추모 콘서트-비처럼 음악처럼(이은하 박강성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등) 6월5일 오후 4시·8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 6만 6000~7만 7000원. (02)3448-5507. ●노바소닉 위드 K2(김성면) 콘서트 6월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 3만원. 1544-1555.
  •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은?..’2000회 특집’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은?..’2000회 특집’

    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어떨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무도멤버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 훗날 맞이할 ‘2000회 특집’ 코너를 가상으로 꾸민 것. 이날 ‘2000회 특집’에서 멤버들은 2045년으로 떠났다. ‘안드로메다 스튜디오’로 꾸민 녹화장에는 백발로 변한 멤버들이 한명씩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길은 ‘힙합 할배돌’로 변해있었고 정준하는 겉절이에서 묵은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노홍철은 ‘67세 은하계 패셔니스타’ 모습을 선보여 모든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중후하게 늙은 유재석은 다소 차분한 톤으로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박명수의 호통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 멤버를 노려보며 화를 내는 할아버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200회 특집’에서는 ‘유재석의 1인 7역’, ‘기부가 좋다’, ‘2000회 특집’, ‘최고&최악의 도전’ 코너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66번 찌르고 삶아…” 청소년 엽기 살해단 충격

    “666번 찌르고 삶아…” 청소년 엽기 살해단 충격

    여러 사람이 모여 살인을 즐기고 토막 내는 엽기적인 행각을 담은 심은하 주연의 영화 ‘텔미썸딩’(Tell me Someting·1999)이 러시아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현지 언론은 2008년부터 1년에 걸쳐 발생한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재력가 부모를 둔 청소년 7명이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2008년 6월 말부터 시작된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총 4명. 이들의 나이는 15~17세 사이로, 가해자들의 연령과 비슷하며 모두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끌려가 살해당했다. 또래를 죽인 가해자들은 경찰조사에서 모두 이교도를 믿고 있으며, 종교의식을 행하려고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또 피해자를 숲으로 납치한 뒤 총 666번 칼로 찌르고, 그들의 심장과 혀 등 장기를 삶아 먹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피해 학생 중 1명은 남자, 3명은 여자이며, 가해자들과 안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또 가해자들이 처음에는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이용해 이 같은 행위를 벌이다, 종국엔 ‘의식을 위해’ 사람에게 해를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가해자 7명 중 4명이 미성년자이며, 7명 모두 부잣집 자제로서 출생배경과 환경이 남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가해청소년 7명 중 2명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양강 체제가 굳어진 상태다. 당세가 약하고 선거자금도 빠듯한 군소후보들이 믿을 수 있는 건 두 다리와 목청뿐이다. 26~27일 유세 현장에서 만난 자유선진당 지상욱, 진보신당 노회찬, 미래연대 석종현 후보는 공약을 알리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느라 벌새처럼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지난 26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 지 후보는 좀체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한 집도 거르지 않고 찾아가는 일명 ‘저인망식 유세’ 때문이었다. 옆에서 손목시계를 힐끔거리던 참모는 애가 탔다. “빨리빨리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다음 일정이 수두룩한데…” 지 후보는 아랑곳 않고 한약방과 노점상을 구석구석 오가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인사했다. 그는 “인지도가 뒤처지는 상황에서 왔다 갔다는 시늉만 할 수는 없다.”면서 “한 명이라도 더 만나 눈을 맞춰야 한다.”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 후보는 지상욱이라는 본명보다 ‘심은하 남편’으로 더 유명하다. 거리에서 마주친 시민들은 “부인도 같이 나오면 찍어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영화배우 심은하씨가 적극 선거운동을 펼치면 지지율 자릿수가 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지 후보는 부인의 ‘후광’을 과감히 포기했다. 그는 “제 정치 철학과 비전으로 이기고 싶다.”고 했다. 대신 심씨는 ‘그림자 내조’를 택했다. 잦은 연설로 목이 아픈 지 후보를 위해 매일 새벽 오미자차와 레몬꿀차를 보냉병에 담아 들려보낸다.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뿐 유세현장을 매일 찾는다.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째, 지 후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채소를 팔던 노점상의 한 노파는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서 이제 젊은 사람이 큰 일을 해야 한다.”며 한 표를 약속했다. 27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함께 종로, 신촌, 용산 등을 누비며 유세 연설을 한 지 후보는 “200년만에 가장 젊은 총리를 탄생시킨 영국처럼 노회한 정치인 대신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인 저를 뽑아달라.”면서 “‘북풍’, ‘노풍’과 같은 정치싸움 대신 ‘행복풍’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노 후보의 하루는 오전 7시30분쯤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시작됐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이뤄진 선거운동원과 함께 나온 그는 출근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정치 구호보다는 “반갑습니다.”“노회찬입니다.” 등 일상적인 인사로 시민들을 맞이한 그는 1시간30분가량 이어진 아침 인사 내내 특유의 친근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그을린 얼굴에는 긴장의 빛이 역력했다. 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좀처럼 지지율 상승의 기회가 보이지 않기 때문. 그런 그가 확실한 기회로 생각하는 것은 TV토론이다. 노 후보의 토론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MBC 100분토론 이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예정된 토론이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 후보는 시민들과의 스킨십에 더 초점을 두고 움직였다. 낮 12시쯤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점심 번개유세’를 가졌다. ‘번개유세’는 노 후보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약속을 잡고 함께 만나는 모임이다. 평소 이동 중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한다는 노 후보는 팔로워(follower·메시지 수신자)가 5만여명에 달한다. 오후 3시쯤 SK브로드밴드 노조를 방문했던 노 후보는 이어 방화동 방화사거리에서 다시 시민들과 만났다. 이후 노 후보는 영등포역, 신도림역 인근에서 퇴근 인사 및 집중 거리 유세를 펼치고 오후 8시쯤에야 하루 일정을 끝마쳤다.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 석 후보도 여느 때처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오전 8시30분부터 지하철 여의도역과 홍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불공정한 언론 보도를 시정해 달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오후 9시까지 목동·신정·화곡역 주변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친 뒤 숨가쁜 하루를 마감했다. 강병철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심은하, 베일 속 결혼사진 공개..’남편 사랑’

    심은하, 베일 속 결혼사진 공개..’남편 사랑’

    배우 심은하의 결혼사진이 서울시장 후보 선거광고를 통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7일 5년 전 촬영된 심은하의 결혼식 사진이 남편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광고에 게재됐다. 한 무가지에 실린 선거광고에 실린 사진에서 심은하는 쪽진 머리에 연두 저고리, 다홍치마를 단아하게 차려입은 채 남편 지 후보에게 안겨있다. 이에 앞서 심은하의 결혼사진은 지난 14일 남편 지상욱 후보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 후보는 미니홈피를 통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한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고, 이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아내를 만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데뷔해 MBC ‘마지막 승부’ 다슬이, SBS ‘청춘의 덫’ 서윤희로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텔미섬딩’, ‘인터뷰’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다 지난 2001년 갑자기 연예계를 은퇴했다. 그후 5년 만인 지난 2006년 당시 연세대 국제대학원 연구교수이던 지상욱 씨와 결혼했다. 사진 = 지상욱 미니홈피 지상욱 개인블로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윤정희 “난 영원한 여배우, ‘詩’를 기다렸을 뿐…” (인터뷰②)

    “Je n’ai jamais quitte le film.”(나는 한 번도 영화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배우 윤정희의 대답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영화인들과 언론들을 놀라게 했다. 칸 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통역 없이 유창한 프랑스어를 구사하며 외국 취재진의 질문에 바로 응답한 한국의 여배우는 윤정희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칸 영화제에 앞서 기자를 만난 윤정희는 똑같은 문장을 전했다. 다만 불어가 아닌 우리말로 그녀는 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영원한 여배우: 난 영화를 떠난 적이 없다 윤정희를 스크린에서 만나는 것은 정확히 16년만이다. 지난 1994년 영화 ‘만무방’의 출연 이후 윤정희는 한동안 영화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와 프랑스 도빌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서 심사위원과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줄곧 영화계의 품안에 서 있었다. “난 영화가 부르면 뛰어갔어요. 한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프랑스 파리에서 김포를 거쳐 부산으로 날아갔죠. 그리고 다시 부산에서 인천을 거쳐 파리로 출발했구요. 그때는 어찌나 바쁜 일정이었는지, 집이 있는 여의도에도 들르지 못했답니다.” (웃음) 윤정희는 영화제를 통해 이창동 감독을 만났다. 이창동 감독이 만든 4편의 전작을 모두 봤다는 윤정희는 “당시에는 잘 알지도 못했지만 뛰어난 감독, 게다가 인상이 무척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하루는 이창동 감독의 제안으로 나와 남편인 백건우 씨, 이창동 감독 부부 넷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이 감독이 ‘윤정희 선생님을 생각하며 시나리오를 한 편 쓰고 있는데 말씀드리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고 하더군요.” 당시 이창동 감독의 말에 윤정희는 “정말 감동이었다.”고 회상했다. 영화의 제목도 스토리도 물어보지 않은 채 헤어진 윤정희는 1년 후 이창동 감독으로부터 한편의 시나리오를 받았다. 바로 ‘시’였다. “시나리오를 보고 ‘와’ 이런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소재를 이런 이야기로 풀어내다니. 그리고 스케줄을 맞춰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갔죠.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 여름 장면을 찍어서 추웠던 것 말고는 너무나 즐겁게 영화를 찍은 것 같아요.” ◆ 영원한 영화인: 심은하·전도연… 한국영화의 미래는 밝다 윤정희는 배우를 ‘인간의 삶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좋은 작품을 기다리고 갈구해왔다고 말했다. 그런 기다림 끝에 이창동 감독과 ‘시’를 만났고, 그녀는 지금 역시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도 영화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하지만 영화배우로서의 나를 아끼고 싶어요. 아무 작품에나 뛰어들고 싶지 않아요. 10년이 걸리더라도 좋은 작품을 기다릴 거예요.” 윤정희가 바라보는 한국 영화의 미래는 그지없이 찬란하다. 좋은 후배들, 뛰어난 감독들이 두각을 나타내왔고, 또다른 새로움을 배출하고 있는 한국 영화계를 윤정희는 ‘르네상스’라고 표현했다. “후배들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좋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심은하는 정말 아름다웠고, ‘내 마음의 풍금’의 전도연은 영화제 심사 때 많은 응원을 보냈죠. 문소리와 배두나 등도 얼마나 연기를 잘 하는지 몰라요.” 머리가 하얗게 새도록 여배우이고 싶다는 윤정희. 벌써 흰머리가 많지만 염색을 했다며 수줍게 웃는 그녀는 전설적인 ‘은막의 여왕’을 넘어 또 하나의 장을 열어젖히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VS 한선화 경합 ‘왜?’

    장동건-고소영 VS 한선화 경합 ‘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나눠가진 결혼반지 뉴스가 정상에 올랐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5월 둘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4일 공개했다. 이번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장동건-고소영, ‘결혼반지 눈에 띄어’ ◆시크릿 한선화 ‘아슬아슬’ 아찔한 댄스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레이디 가가, 속(?)보이는 란제리 노출’깜짝’ ◆차수연, 섹시란제리 화보 연일 ‘화제’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장고커플’과 한선화가 관련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고소영 결혼반지는 일명 무밍 다이아몬드반지로 통한다. 이 반지는 500만원에 이르는 고가로 ‘해피 다이아몬즈’(Happy Diamonds)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이 반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링과 사각의 틀 속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어 이목을 끈다. 2위에는 시크릿 한선화가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한 가수 시크릿의 한선화가 아슬아슬한 동작으로 남성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리, 비, 시크릿, 서인국, 2PM,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청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3위는 ‘제2의 심은하’로 불리는 임정은이 차지했다. 그녀는 베벌리 힐즈 풀 빌라, 칼릭스 풀 빌라, 드림랜드 비치, 울루왓뚜사원(원숭이 사원) 등에서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세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된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물가에 선 임정은은 두 팔을 배를 감싸며 유혹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4위에는 ‘이슈메이커’ 레이디 가가의 몫으로 돌아갔다. 매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레이디 가가는 지난 9일 스웨덴의 한 행사장에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시스루(See-Through) 소재로 된 란제리 위에 가죽 재킷만 걸친 채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5위는 파격적인 란제리 컷을 선보인 차수연이 차지했다. 패션매거진 ‘하이컷’ 5월호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란제리를 입은 차수연의 모습은 신비롭고도 가녀린 느낌에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함이 더해져 그녀만의 매력으로 승화됐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 콘텐츠로서 스타연예뉴스는 흥미진진한 연예ㆍIT뉴스와 포토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균재산 10억원… 최근 5년 세금체납 9.2%

    평균재산 10억원… 최근 5년 세금체납 9.2%

    다음달 2일 실시되는 제5회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가운데 10명에 1.2명꼴로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10명 가운데 4명꼴로 더 많았다. 중앙선관위는 6·2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7450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4회 지방선거에 모두 1만 2227명이 후보등록했던 것에 비해 60.9% 수준이다. 평균 경쟁률은 1.9 대 1이다. 최고령은 전북 정읍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한수 후보로 80살이다. 최연소는 부산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국민참여당 전태욱(금정 1선거구) 후보로 25살이다. 등록 후보들 가운데 전과기록 보유자는 12.1%인 907명이었다. 지난 2004년 4회 지방선거 당시 10.8%보다 늘었다. 병역미필자는 919명이다. 등록후보자들의 평균재산은 9억 941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후보 등록이 전국 265개 시·도 및 시·군·구 선관위에서 일제히 개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16명 전과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자 40명 가운데 16명이 전과가 있다고 신고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 송영길·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등 8명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과를 신고했다. 진보신당 심상정 경기지사 후보, 무소속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 등 5명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전력이 있다. 최다 전과기록인 6건을 신고한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 후보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두 차례 처벌받았다. 다만 4건은 지난 2004년 대선자금 수사 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경력이다. 평화민주당 소속으로 전북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대식 후보는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로 징역1년6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다. ●심은하씨 16억 예금 ‘눈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신고한 평균재산은 14억 4558만원이다. 교육감 후보는 13억 8182만원, 기초단체장 후보는 11억 9870만원, 광역의회 의원 후보는 7억 7917만원, 기초의회 의원 후보는 5억 6507만원, 교육의원 후보는 8억 289만원이었다.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246억 959만원을 신고한 자유선진당 진태구 충남 태안군수 후보다. 부산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현영희(여), 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각각 181억여원과 168억여원을 신고, 자산 순위 2,3위를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박광명 후보는 빚 43억원을 신고, 가장 가난한 후보가 됐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는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가 64억 6542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같은 당 정우택 충북지사 후보가 63억여원을,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가 59억여원,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6억여원을 신고했다. 특히 지 후보는 영화배우 출신인 부인 심은하씨의 재산도 이번에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 후보와 결혼해 은퇴한 심씨는 농협 등에 16억 8200만원의 예금을 갖고 있다. 또 경기 성남시에 424.65㎡ 넓이의 아파트 1채를 5억 600만원으로 신고했다. 2억원짜리 골프회원권도 갖고 있다.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자는 전체 9.2%인 691명이었다.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도 5명이 체납기록을 갖고 있었다. 전남 해남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석재 후보는 지난해 부과된 소득세 1억 3027만원을 아직까지 체납하고 있는 최고액 체납자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필비율 4기 후보보다 높아 등록후보 7450명 가운데 12.3%인 919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의무가 없는 여성 후보를 제외하면 전체의 16.2%가 군미필자다. 지난 2006년 4회 지방선거 당시 14.5%보다 높은 수치다. 광역단체장 후보는 병역의무자 37명 가운데 16명이 군복무를 마치지 않아 43.2%가 ‘신의 아들’로 꼽혔다. 교육감 후보 44명 가운데는 12명, 기초단체장 후보 중에는 89명이 군미필자였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심은하-지상욱 부부, ‘억대 재산’ 공개

    심은하-지상욱 부부, ‘억대 재산’ 공개

    톱스타 심은하와 자유선진당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의 재산이 공개됐다.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는 지난 13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재산, 병역, 납세 등 재산정보를 선고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공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지상욱 후보의 재산은 총 59억732원으로 아내 심은하 이름의 예금만 16억8200만원, 보험 5158만원 등 17억원이 넘는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심은하는 2억원에 달하는 골프회원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심은하는 취득가액 6568만원의 폭스바겐 2004년식 투아렉을, 지상욱 후보는 2005년식 그랜저를 소유한 것으로 동록됐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인천 강화도, 서울 압구정동, 경기도 분당에 땅과 아파트 등 부동산으로 35억6119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욱-심은하, 전 재산 내역 공개...’59억’

    지상욱-심은하, 전 재산 내역 공개...’59억’

    지상욱-심은하 부부의 실제재산이 공개돼 화제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를 등록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을 통해 자신의 재산 정보를 공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상욱 후보의 재산은 총 59억732원으로 아내 심은하 이름의 예금만 16억8200만원, 보험 5158만원 등 17억원이 넘는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은하는 2억원에 달하는 골프회원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심은하는 취득가액 6568만원의 폭스바겐 2004년식 투아렉을, 지상욱 후보는 2005년식 그랜저를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인천 강화도, 서울 압구정동, 경기도 분당에 땅과 아파트 등 부동산으로 35억6119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심은하는 2005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했으며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제2의 심은하’ 임정은이 관능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임정은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 발리에서 하이힐 컨셉트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그녀는 베벌리 힐즈 풀 빌라, 칼릭스 풀 빌라, 드림랜드 비치, 울루왓뚜사원(원숭이 사원) 등에서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했다. 임정은은 세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된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물가에 선 임정은은 두 팔을 배를 감싸며 유혹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여성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등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임정은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정은은 “섹시하고 자신감이 가득한 여성의 이미지를 그려냈다.”며 “또한 톱스타로 거듭나며 느끼는 기쁨과, 두려움 등 내적인 심리상태도 함께 표현하려 했다.”고 화보 콘셉트를 설명했다. 사진 = 스타화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킹박사 “미래로 여행가능”

    최근 외계인이 존재하겠지만 찾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68) 박사가 이번에는 미래로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다음 주 방송될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그램 ‘스티브 호킹의 우주’에서 인류는 수백만년 뒤 미래로의 여행을 통해 황폐화된 지구를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6년간 전속력으로 날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를 실을 만큼 거대한 우주선을 만든다면 빛의 속도에 맞먹는 빠르기로 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이런 속도라면 우주선에서의 하루는 지구에서의 1년이 된다. 결국 우리는 미래로 날아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에 미래로 가는 것 외에도 일생 동안 정말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면서 “단 80년이면 은하계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공연·뮤지컬

    ●뮤지컬 대장금 시즌3 MBC사극 대장금을 무대에 올려 2009년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 등을 받은 작품이다. 100여분 동안 23개의 곡을 선보인다. 2만~3만원. 23일까지 서울 경희궁 숭정전 야외무대. (02)368-1515. ●라운드 라운드 어라운드 우리 은하계와 태양계에 대한 지식을 동화처럼 구성해 쉽게 전달하는 어린이 뮤지컬. 전석 2만원.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 (02) 529-1003. ●에디슨과 유령탐지기 발명왕 에디슨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 창작 뮤지컬. 공연 뒤 에디슨의 발명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전석 2만 5000원. 8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02)584-2421.
  •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5월,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정한 가족에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도 하는 특별한 이벤트 여행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www.mauna.co.kr)는 5월 4일 ‘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를 마련했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는 콘도 1박과 4인 조식 뷔페로 구성되어 있고 ‘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와 ‘어린이 천문교실’ 이색 체험에도 참가 가능하다.‘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는 가족이 요리사 복장 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으며 가족 3팀에게는 시상식이 주어진다. 또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천체 망원경으로 행성, 달, 은하 등을 관측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 요금은 객실 평형에 따라 177,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리조트 홈페이지(www.mauna.co.kr)나 예약센터 054-740-0500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리조트는 어린이날인 5일 가족 민속놀이 마당 이벤트 등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플레이 앤 조이(Play & Joy)’ 서비스를 통해 운동용품과 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코오롱호텔(www.kolonhotel.co.kr)은 오는 5월 1일~5월 31일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패키지’를 마련했다.이번 ‘굿네이버스 패키지’는 나눔 실천을 알리는 특별 가족 여행 상품으로 패키지 요금에서 만원을 고객명으로 기부 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결식아동 보호에 사용되며 기념 배지를 제공받는다.패키지 요금(2인 조식포함)은 주중 100,000원, 주말 112,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예약센터(054-740-5111) 및 홈페이지(www.kolonhot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은 5월 8일 웨딩촬영과 경주 고적여행 등 허니문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신혼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코오롱호텔 금관홀에서 열릴 이번 패키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웨딩 촬영을 다시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촬영 액자 포함)또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편의를 위해 디럭스룸 1박을 비롯해 효 보양식인 ‘승기아탕’과 온천이 제공된다. 패키지요금은 2인 조식 포함한 245,000원▲ 마우나오션리조트는 5월 8일 어버이날 패키지를 마련, 패밀리 스파, 초기노화, 건성피부관리 프로그램, 건강 음료를 준비했다.이번에 구성된 패키지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부모에게 한결 젊어진 피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어버이날 패키지’ 이용요금(2인 조식 포함)은 객실 평형에 따라 252,000원부터며 레스토랑 선시티 20% 할인, 콘도 및 스파 50% 할인 혜택도 제공 된다.마우나오션리조트 마케팅팀 장재호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부모님에게는 젊음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주를 찾아주신 가족 여행객들이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의미 있는 실속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김현식 아들, “가수데뷔,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 본 기분”

    故 김현식 아들, “가수데뷔,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 본 기분”

    고(故) 김현식의 아들 김완제(28)가 아버지의 노래 ‘내 사랑 내 곁에’로 가수 선언을 했다. 김완제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V홀에서 열린 고(故) 김현식의 헌정 음반 ‘비처럼 음악처럼’의 제작보고회를 통해 가수로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완제는 자신의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연예 관계자들 앞에 “마치 아버지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기분이였다.”라며 “아버지 아들이 아닌 신인가수 김완제로 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떨리기도 했지만 신나는 무대였다.”고 밝힌 그는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버지를 기억해 주시고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듭 인사를 전했다. 이날 고인의 히트곡 ‘내 사랑 내곁에’를 열창한 김완제는 아버지의 허스키한 음색과는 달리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 자리를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고인의 사망 20주기를 기념해 제작된 헌정앨범 발표회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음반에 참여한 김완제를 비롯해 가수 박강성, 빅마마의 신연아, 박민혜가 참여해 고 김현식의 노래를 함께 했다. 특히 영화배우 김영호도 특별출연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비처럼 음악처럼’을 열창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 15년간 밴드 활동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많은 노래를 외우고, 따라 부르곤 했다.”는 말로 고인을 추억했다. 아버지를 따라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김완제는 오는 6월5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고(故) 김현식 추모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연에는 이은하, 박강성, 이현우,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양동근, 정인, 김완제 등이 출연하며, 음원과 공연 수익금은 전액 유가족과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될 계획이다. 공연에 앞서 선후배 가수 30팀이 참여한 헌정앨범도 출시된다. 앨범에는 신촌블루스 · 봄여름가을겨울, 전인권 , 사랑과 평화 , 이은하 등 동료들의 헌정곡들과, 후배 가수들이 새롭게 부른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추억만들기’, ‘언제나 그대 내 곁에’ 등 김현식의 히트곡이 실렸다. 신성우, 박상민, 박강성, 이현우, 유리상자, 김경호, 홍경민, 러브홀릭 , 빅마마, 린, 호란, 더블유엔웨일(W&Whale), 케이윌 등 가수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월 발표한 ‘비처럼’에 이은 두번째 앨범. 두 음반이 합쳐져 헌정음반 ‘비처럼 음악처럼’이 완성됐다. 김완제는 이번 고 김현식의 추모앨범에서 부친과 2곡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올해 안에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김완제는 캐나다 대학에서 자동차 관련 전공을 하다 2004년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해 2006년부터 정식으로 가수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호흡을 맞춰 아버지의 하모니카 연주곡 ‘한국사람’의 보컬을 맡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33] 선진·민노·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 인터뷰

    [지방선거 D-33] 선진·민노·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 인터뷰

    서울신문은 한나라당 및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 인터뷰에 이어 29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의 서울시장 후보를 잇따라 인터뷰했다. 세 후보의 지지율은 한나라·민주당의 주요 후보들과 격차가 나지만,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정책을 전달한다는 취지로 두 정당과 비슷한 크기의 지면을 할애했다. 게재순서는 보유 의석수에 따랐다. 선진당 지상욱 후보와의 인터뷰에서는 서울시정에 대한 질의응답에 집중하기 위해 부인 심은하씨와 관련한 질문은 던지지 않았다. ■ 지상욱 선진당 후보 “시민 행복한 100년 준비하는 시장 희망”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는 29일 “100층의 화려함만을 보기 쉽지만, 구조적으로는 100층을 위로 올리는 데 드는 만큼의 비용과 노력이 지하로 들어간다.”면서 “조직·사회·국가는 화려하지 않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맡은 역할에 충실한 대다수가 있어 지탱되는 것이며, 이런 분들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왜 서울시장 선거에 나섰나. -우선 시민의 입장에서 주요 정당의 유력 후보들에 대한 실망이 컸다. 오세훈 시장은 형식 편향적이고, 한명숙 전 총리는 이념 편향적이다. 서울시장이 ‘거물 정치인’을 위한 자리가 돼서는 안 된다. 서울시가 정치를 위한 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치와 정당에 빚이 쌓인 사람들에게 또다시 서울시를 맡길 수 없다는 생각이 출발점이었다. →공학도 출신으로 경험 부족에 대한 지적이 있다. -‘정치 지상주의자’들의 오만한 생각이다. 세상은 다양하고 넓다. 우리 사회에는 저마다의 분야에서 실력을 키워온 사람들이 많다. 정치인들이 이전투구하는 시간에 ‘도시와 사람’에 골몰했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지 도시와 환경, 건설·토목을 20년 이상 연구했다. ‘국가 건설 마스터플랜’을 총괄하면서 국가를 들여다본 경험이 있다. 말이 아닌 통계와 계산, 노무, 재료 등이 어우러져 결과물을 내는 분야에서 쌓아온 경륜이다.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 -가장 젊고 패기 있고 꿈을 가진 시장이 될 것이다. 엘리트 정치인들은 성과를 내려 한다. 그래서 조급하다. 정치적 야심으로 ‘빅 프로젝트’에 매달린다. 사실 정책은 엇비슷하다. 결국 일자리, 교육, 보육, 주택 등의 문제 아닌가. 우수한 서울시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 된다. 서울시장은 꼭 총리출신이나 장관 출신이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해야 하는 자리는 아니다. 시민들은 ‘안락하고 행복한 생활’을 원한다. 그 건물을 지탱하는 하부 구조를 들여다봐야 한다. ‘도시’를 연구한 만큼 서울시민의 ‘행복한 100년’을 준비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다. 정치에 빚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어떤 정책에 주력할 것인가. -사실 서울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구석이 많다. 그런 부분을 먼저 진단할 것이다. 치안이든 사회안전망이든, 집과 아파트이든.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뒤돌아보고 점검할 때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사회 근본을 지탱하는 기초를 단단하게 하겠다. 이지운 주현진기자 jj@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약 력<< ▲1965년 서울출생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대학원 토목공학 석사/일본 도쿄대학대학원 토목공학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그룹장 ▲자유선진당 대변인 ▲당총재공보특보 ■ 이상규 민주노동당 후보 “뉴타운 등 전면중단 골목이 있는 서울로”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는 “부자에게 빼앗긴 서울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골목이 살아있는 서울을 만들고 싶다.”면서 “정권 심판을 위해 마지막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이 어떻게 변하기를 바라는가. -‘강이 살아 있고 흙을 밟을 수 있는 공동체서울’이다. 이명박·오세훈 시장 8년 동안 서울은 콘크리트로 뒤덮였다. 주택공급률은 포화상태인데 개발광풍이 계속된다. 수십년이 지나면 폐허가 속출할 것이다. 뉴타운 전면 중단, 개발이익 원천봉쇄로 이를 막겠다. →왜 이상규여야 하는가. -지금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소통의 정치다. 평생을 발로 뛰고 서민들과 애환을 나눠온 내 삶 자체가 소통이었다. 또 2012년 권력재편기를 앞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진보의 대안과 화두를 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군이 나와야 한다. 40대 기수로서 진보진영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자부한다. →모든 후보가 복지를 강조한다. 이 후보의 복지는 무엇이 다른가. -부자정당인 한나라당조차 무상급식 확대와 무상보육을 들고 나왔다는 것은 서민의 삶이 파탄날 지경이 돼 항복을 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복지는 홍보효과를 위한 선별적 복지일 뿐이다. 이뤄야 할 것은 권리로서의, 패러다임으로서의 보편적 복지다. ‘기본소득제도’가 대표적이다. 나이, 성별, 직업, 소득에 상관없이 매달 일정한 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다. 취약계층은 삶의 질이 바뀌고 빈곤의 기준선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보나. -첫발이 중요하다. 금융실명제, 쓰레기종량제도 시작이 힘들었지 빠른 속도로 정착되고 효과를 보지 않았나. 시행하면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될 것이다. 무상급식뿐 아니라 무상교복, 무상준비물까지 실현하겠다. →왜 진보신당이 아니라 민노당인가. -민노당은 대중친화력, 조직력, 현실동화능력, 정치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야권연대 논의에서도 어느 당보다 유연했다. 힘이 다르다. 진보신당은 민노당에서 뛰쳐나갔고, 연대 테이블에서 또 뛰쳐나가지 않았나.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보나. -기득권을 주장하고, 자기 몫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고 뛰쳐나가면 단일화는 어렵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보다 우선되는 가치는 없다. 이 심판의 기회를 무산시키는 세력은 민주노동당이 심판할 것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약 력<< ▲1965년 충북 제천 출생 ▲서울대 법대 학생회장 ▲서울시의원 출마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연맹 정책국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서울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 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 “시장 재량예산 8조 4대현안에 쓰겠다”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심상정 전 대표와 함께 당의 운명을 짊어졌다. ‘간판 스타’를 보유한 것은 진보신당의 장점이지만, 이들이 지방선거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내지 못하면 당의 존립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어깨가 무거운 노 후보는 “지방정부 운영으로 진보의 집권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야권연대가 결국 결렬됐다. -가치와 정책에 대한 합의 없이 후보를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된 연대의 한계다. 이 때문에 우리가 먼저 협상 테이블에서 나왔다. ‘반(反) 이명박’ 연대는 정당한 요구이지만, 단일화하지 않으면 무조건 진다는 것은 지나친 패배주의다.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도 물 건너 갔나. -아직 가능성은 열려 있다. 하지만 단순합산식 단일화는 안 된다. 한나라당에 맞서는 쟁점을 공유하고, 시민을 감동시키는 역동적 단일화가 이뤄야 한다. →민주당의 유력 후보인 한명숙 전 총리를 어떻게 보나. -존경하는 분이다. 경륜도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인품과 경륜이 서울시장의 충분조건은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맞서는 야당 서울시장으로는 뚝심 있는 내가 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어떤 서울시장을 꿈꾸나. -마을 이장 같은 시장이 되고 싶다.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고, 무상급식처럼 모든 이들이 똑같이 누리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싶다. 복지 혁명과 생태 복원을 이루겠다. 한강에 이미 설치된 두 개의 수중 보(洑)를 철거해 4대강 사업의 허구를 드러내겠다. 서울시장이 재량으로 쓸 수 있는 예산 8조원을 보육, 교육, 의료, 주택에 투입하겠다. →과격하다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 -2008년 총선에서 4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과격 이미지가 벗겨진 것 아닌가. 15년 동안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서울시를 운영했는데, 뭐가 달라졌나. 영국 런던의 교통체증과 실업난을 해소한 이는 캔 리빙스턴이라는 진보적 노동당 시장이었다. 행정권력을 쟁취해 진보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민주노동당과의 관계는. -이번 선거에서 경쟁할 생각은 없다. 진보 진영은 2012년 대선을 보고 간다. 지방선거 이후 새 진보 대연합이 논의될 것이다. ‘어려우니까 다시 합치자.’는 식의 합당은 안 된다. 생산적 토론과 경쟁을 막았던 패권주의가 분당의 원인이었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새로운 통합 진보정당이 탄생할 것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약 력<< ▲1956년 부산 출생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창립 ▲백기완 대통령후보 선거운동본부 조직위원장 ▲진보정당추진위원회 대표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17대 국회의원 ▲진보신당 대표
  • NASA “화성 생명체 존재 새 증거 찾았다”

    NASA “화성 생명체 존재 새 증거 찾았다”

    지구 이외에 행성에서 사는 생명체를 만나는 날이 올까. 영국의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이 화성에서 생명체 존재의 보다 강력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애리조나 대학 잭 파머 교수를 포함한 NASA 소속 과학자 5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화성에 해캄 형태의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화성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와 스피릿 호가 보내온 사진을 분석해 “화성 전역에 많은 황산염이 있다는 증거가 포착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흔히 석고라 불리는 황산염의 발견은 화성에 한 때 물이 흘렀거나 현재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이다. 최근 지중해에서 발견된 화석에서 다량의 황산염이 검출된 사실은 화성에도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캘리포니아 대학 빌 스코프 박사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화성에서 채취한 증거를 지구에서 받아 성분을 분석해야 한다.”고 밝히면서도 “과거 화성의 물 존재 연구에서 한 단계 내딛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평했다. 한편 호킹 박사는 최근 방영된 TV 다큐멘터리에서 “우주에 약 천억개의 은하계가 있고 각각 수억개의 별들이 있기 때문에 오직 지구에만 진화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구 밖 외계인 존재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호킹 박사는 “외계 생명체 대다수는 미생물 형태일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는 매우 진화해 인류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치 뉴스라인]

    ●민주 송영길 의원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결정된 송영길 최고위원이 26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송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무너져 가는 민주주의와 제도를 바로잡고, 권력독점으로 인한 지방권력의 부패와 부조리를 쇄신하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불편함을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송 최고위원은 지난 24일 당내 경선에서 유필우 전 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후보가 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지상욱 선거 돌입… 심은하 불참 자유선진당 지상욱 대변인이 26일 서울 종로 육의전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 대변인은 “4년짜리 개발이 아닌 100년 서울을 설계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 대변인의 아내인 탤런트 심은하씨는 개소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지 대변인 측은 “심씨의 참석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불참했지만, 이후 선거운동에서는 남편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스티븐 호킹 “ET는 실제하나 위험한 생명체”

    스티븐 호킹 “ET는 실제하나 위험한 생명체”

    “외계인의 존재는 인정하나 그들과의 접촉은 위험하다.”저명한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영국, 68) 박사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영국 선데이타임스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디스커버리가 제작한 ‘스티븐 호킹의 우주’라는 방송에 출연한 호킹 박사가 외계인은 실제로 현존하지만 직접 만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호킹 박사는 “다른 별에서 살아가는 외계인은 E.T. 보다는 V의 난폭한 녹색 괴물에 가까운 생명체일 것이다.”고 주장한 뒤 “약 1000억개의 은하계가 존재하는 우주에 살아가는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또 호킹 박사는 외계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진화한 외계인은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행성을 찾아 떠돌아다니고 있다.”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원주민이 말살됐듯이 인간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사진 = 영국 선데이타임스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김현지, 故김현식 추모공연서 데뷔 신고식

    ‘슈퍼스타K’ 김현지, 故김현식 추모공연서 데뷔 신고식

    ‘슈퍼스타K’가 낳은 스타 김현지가 故김현식 추모공연 무대에 선다. 김현지는 지난해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해 왜소한 체격에 짧은 머리 등 중성적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인물. 최근 한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 데뷔를 준비중이다. 김현지는 정식 가수 데뷔에 앞서 오는 6월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김현식 추모 콘서트 ‘비처럼 음악처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고 김현식의 20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후배 가수들이 참여한 헌정 음반 발매를 기념해 전국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에는 가수 이은하, 박강성, 이현우,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양동근, 정인 등이 출연해 고인의 노래를 부르고 넋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 김현식의 아들인 김완제도 출연해 아버지의 노래를 한 곡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 수익금은 전액 유가족과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된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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