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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주대첩 실질 지휘/조경 장군 영정 공개/선조가 하사한 공신상

    ◎후손,중앙박물관 기증 국립중앙박물관은 임진왜란 당시 권표 장군을 도와 행주대첩의 작전을 짜고 실질적으로 진두지휘해 큰 공을 세워 선무공신에 책봉된 무장 조경(1541∼1609)의 영정을 29일 공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조경의 13대 후손인 조돈환씨(61·서울 은평구 응암동)로부터 기증받은 가로 90㎝,세로 165㎝ 크기의 이 영정은 선조가 이순신 등 18명에게 하사한 공신 초상화중 하나로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선무공신상이다.대례복 차림의 좌상인 이 영정은 담홍색의 옅은 얼굴색에 얼굴과 턱 주위에 희끗희끗한 수염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존하는 초상화가 주로 문신 초상화인데 비해 이 영정은 대례복을 착용한 보기드문 무신의 초상으로 제작연도가 확실해 17세기 초상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고 밝혔다.
  • 정부표창장 대량위조·판매/5명 구속·입건

    ◎이름 등 바꿔 전과자에 팔아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2일 의형제자매맺기운동본부 서울 서부지구장 서정석씨(56·서울 은평구 역촌동)를 공문서 위조혐의로 구속하고 백모씨(35)와 신모씨(53)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는 지난 92년 5월 상패 제작업자인 백씨에게 발급번호와 수상자의 이름을 바꾸는 방법으로 대통령 표창장을 위조할 것을 의뢰,전과경력이 있는 신씨에게 30만원을 받고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위조한 대통령 표창장과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모두 19명에게 5백여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또 지난 95년 1월5일 사기사건으로 수배돼 도피중이던 조모씨(50)에게 가공인물인 문영만씨 명의로 된 가짜 의형제자매맺기운동본부 신분증을 만들어주고 3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이같이 위조된 신분증을 장당 20∼30만원씩 받고 58명에게 판매,1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 ‘비디오 극장’ 청소년 탈선 조장/서울 50여곳

    ◎나이 확인않고 마구잡이 입장 허용/대낮부터 버젓이 출입… 관람석서 낯뜨거운 애무 이른바 ‘성인용 비디오 소극장’이 음란 영화를 상영하면서 미성년자들을 마구 입장시키고 있어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추기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지난 1일 청소년보호법 시행 이후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도심 주변에 산재한 ‘성인용 비디오 소극장’에는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서울에는 은평구 불광동의 S극장,동대문구 전농동의 D비디오소극장,용산구 용산동의 Y극장,영등포구 가리봉동의 D비디오 소극장 등 50여 곳에 성인용 비디오 소극장이 즐비하다. 이곳에서 주로 상영되는 영화는 내용은 엇비슷한 ‘포르노 여인은 자유롭다’ ‘옐로우 섹스’ ‘포르노 여인’ ‘원초적 유혹’ ‘사랑 그리고 포르노’ 등으로 제목만해도 자극적이다. 지난 17일 하오 2시 서울 은평구의 한 성인용 비디오 소극장.스크린에는 남녀의 정사장면을 담은 영화가 상영되고 있고 50여평 크기의 영화관 한쪽 구석에는 10대 청소년 20여명이 짝을 지어 어른들 틈에 끼어있었다. 이들 영화관의 입장료는 4천원으로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2∼3편의 비디오 영화가 계속 상영된다. 성인전용 극장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이나 가출한 학생,학교를 결석한 학생 등이 버젓이 드나든다. 대부분의 극장은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지 않는다.심지어 전농동의 D극장은 밤 10시가 넘으면 아예 입구를 지키는 관리인조차 없다. 특히 밤 9시가 넘어 이곳을 찾는 남·녀 학생들은 뒷좌석에서 영화를 보며 서로 애무를 하고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서울지검 서부지청 범죄예방위원회 간사장 유천희씨(55)는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10대 남녀들이 별의별 행동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성인물을 상영하는 극장이 음란한 포스터로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실제 관객은 성인보다 청소년이 훨씬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9일 D극장에 대한 단속을 벌여 업주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10여명의 학생들을 훈방 조치한데 이어 곧 서울시내 비디오 소극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 마음의벽 허물고 새출발 다짐/복교생 92명‘학교적응 특별수련회’

    ◎교사와 어울리며 평소 못했던 고민 토로/장기자랑 하면서 동급생과 진지한 대화 “다시 태어났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믿고 지켜봐 주십시요” 학교를 중퇴했다가 다시 입학한 복교생을 위한 ‘학교적응 특별수련회’가 14일 하오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국기독교수양관에서 서울 서부교육청 관내 27개 학교 학생 92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서울시 교육청이 여름방학 동안 중·고 복교생 2천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교육의 첫번째 일정이다. 학생들은 이날 무섭게만 느껴졌던 학생부 교사와 함께 어울리며 평소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털어놓았다.또 동생 뻘인 동료 학생들과 어울려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등에 대해 토론했다.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앞날에 대해 교사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캠프파이어,장기자랑 등 갖가지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제2의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피곤했던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수련회에는 연세대 소아정신과 이호분 박사,청소년사랑실천시민연합 조명현 원장,서울지검 특수2부 성영훈 부장검사,은평경찰서 소년계 이용철 경감,불광중학교 학생부장 김희군 교사 등 청소년문제 전문가들이 나와 청소년들의 범죄 심리와 폭력 양상,가정의 역할 등에 대해 특강했다.
  • 환경연 음식물쓰레기 정책포럼 이치범 처장 주제발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 개발·보급 시급/재활용된 사료 사용처 부족으로 다시 폐기되기도 국립환경연구원(원장 김종석)은 18일 서울 은평구 연구원 대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정책개발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환경운동연합 이치범 사무처장(43)이 발표한 「음식물쓰레기 해결방안」이란 발제문을 간추린다. 우리나라 도시쓰레기 문제의 핵심은 음식물쓰레기다.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이 많아 운반·처리과정에서 악취를 풍길 뿐 아니라 매립 과정에서는 많은 양의 침출수를 발생시킨다.결국 토양을 오염시키고 매립지 자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 소각 과정에서도 많은 연료가 소모될 뿐 아니라 불완전 연소에 따른 오염의 발생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최근 소각처리가 한계에 직면한 것도 음식물쓰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쓰레기 종량제 이후 목동쓰레기 소각장의 경유소비가 5배 가까이 급증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 말하자면 음식물쓰레기를 태움으로써 소각열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도리어 환경을 파괴하기 위해 경유를 퍼붓는 꼴이 되는 셈이다. 이론적으로 보면 음식물쓰레기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최근 많은 지자체가 음식물쓰레기 처리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그러나 그 대책은 젖은 쓰레기의 배출을 억제하는데 그치고 있다.이처럼 주부들에게 음식물쓰레기를 짜고 말려서 배출하라고 강요하는 방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무엇보다 먼저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우리의 음식문화 자체에 대한 변화를 유도하여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억제하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하라는 홍보는 그 다음의 문제다.또 분리수거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의 개발과 보급,수거체계의 확립,각종 제도의 도입과 자원화 방안 모색 또한 정부의 몫이다. 요즘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건조를 통한 사료화,미생물 분해에 의한 퇴비화 및 가스화 등에 촛점을 맞춘 처리기기 개발이 활발하다.그러나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이 이를 떠맡다 보니 우리의 실상에 맞는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일본 등의 기술을 모방하는데 급급한 실정이다. 수거 및 처리비용도 문제다.수혜자원칙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시키는 주민들이나 재활용 사료를 이용하는 유기농들에게 적치비용이나 운송비 등을 부담지우는 것은 불합리하다.오히려 지자체가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떠맡는게 바람직하다. 재활용된 사료를 소화할 수 있는 수용처 발굴도 심각한 문제로 꼽힌다.재활용품이 수요처의 부족으로 야적장에 쌓였다가 다시 소각장이나 매립지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처럼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으나 그렇다고 해결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과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소각장 건설비용의 몇 분의 1만 들여도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재개발·재건축 높은 관심/대형 건설업체들 어디에 얼마나 짓나

    ◎현대 불광­1,819가구… 지하철 3·6호선 5분거리/대우 산림­봉천동포함 만여가구… 대우 타운화/우성 간석­5개평형 1,722가구… 2001년에 완공/쌍용 이문­1,563가구중 144가구 8월 일반분양/청구 홍은­80가구 8월중 일반분양… 99년 입주 주택건설 업체들이 최근의 미분양 적체 등에 따른 자금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새로 짓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경우 교통사정이나 근린생활 시설을 감안해 역세권을 끼거나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차별화의 적용 등으로 투자자들은 물론 내집 마련의 꿈에 부푼 무주택자들로부터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소형 평수의 임대주택과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다양한 평수에 공급량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주요 업체의 재개발·재건축 현황을 소개한다. ◇현대건설=서울 강북의 부도심지인 은평구 불광동 572의 2,573 일대 2만여평에서 불량·노후주택을 재개발,8∼25층 20개동 총 1천819가구를 짓는다.현대는 이 지역에 자연 친화적 개념을 도입,공원화된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과 내년말 개통 예정인 6호선의 불광역과 도보 5분 정도의 거리이다.시내로의 진입과 의정부·동두천 등 외곽으로의 진출이 쉽다.북한산이 인접해 있어 전망도 좋다. 1구역에는 15평짜리 임대주택 172가구,24평형 200가구,27평형 141가구,33평형 320가구,43평형 166가구 등 999가구를 짓는다.2구역에는 15평형(임대주택) 171가구,24평형 329가구,34평형 186가구,44평형 134가구 등 모두 820가구가 공급된다.조합원분과 임대주택을 제외한 806가구를 착공(99년)과 동시에 일반분양한다.2002년 입주 예정이다. 현대는 서울 풍납2동 246의 3에서 11개평형 557가구에 대한 재건축도 맡았다.이 가운데 재건축 조합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 399가구를 이달말 분양한다.일반분양분은 17평형 192가구,19평형 13가구,24평형 16가구,25평형 56가구,31평형 12가구,32평형 110가구 등이다. 입주는 99년 10월.평당 예정분양가는 15% 옵션 기준으로 4백80만원 선이다.(02)746­2664. ◇(주)대우 건설부문=서울 신림동과 봉천동 주변에서 1만여 가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하고 있다.지난 5월에는 신림동 산202의 2 미도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봉천7­2구역 재개발 2천840여가구,봉천9구역 재개발 705가구,신림1구역(동아건설과 공동) 5천960가구 등을 수주,이 일대를 대우아파트 타운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림 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기존의 960가구(17평형,20평형)를 헐고 24평형 536가구,32평형 798가구,42평형 426가구 등 총 1천770가구를 짓는다.빠르면 내년 하반기 중 착공하며 7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2호선 신대방역과 가깝고 관악산·보라매공원 등과도 인접해 있다.오는 7월 조합 설립인가를 받고 내년 2월에 사업승인을 받을 계획이다.내년 11월에는 착공과 동시에 분양에 들어가며 2001년 7월에 입주예정이다. ◇우성건설=최근 인천시 간석동 296의 5 주공1단지 재건축공사를 수주했다.이곳에는 17평,25평,27평형 590가구가 있으나 이를 헐고 33평형 620가구,38평형 248가구,48평형 854가구 등 1천722가구를 짓는다. 오는 11월부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해 내년 9월 착공과 함께 일반 분양이 추진되고 2001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서울의 답십리7구역에서 1천770가구,미아5구역에서 2천265가구,정릉4구역에서 2천545가구,본동2­3구역에서 440가구,부산 좌천1구역에서 468가구의 재개발사업을 진행중이다. (02)520­1591∼4. ◇쌍용건설=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177 일대(이문 2구역)에서 1천563가구의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14평형(임대) 245가구,24평형 580가구,32평형 94가구,42평형 144가구이다. 분양은 오는 8월로 예정돼 있다.분양가는 평당 4백만∼4백4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2000년 5월 준공예정이다. 아파트단지에는 종합놀이기구가 완비된 어린이 놀이터를 만들고 컬러 보도블록을 설치한다.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유실수를 심고 주민들의 만남의 광장과 휴식장소 등의 공동공간도 꾸밀 예정이다.위성방송 공청시스템,놀이터와 주차장에 폐쇄회로TV,홈오토메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배관·배선으로 설계된다.(02)959­5088. ◇청구=서울 홍은동 9의 615 일대에서 재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총 246가구중 일반분양분 26평형 27가구,33평형 53가구를 오는 8월에 분양할 예정이다.99년 6월 입주예정. 서울 월계동에서도 월계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추진중이다.총 333가구중 조합분 259가구를 제외한 26평형 74가구를 오는 12월 분양할 계획이다.2000년 6월 준공예정.(02)561­4673.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녹번2 파출소장 순직/순찰중 덤프트럭 치여

    1일 상오 11시25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서북사거리 옆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순찰을 돌던 녹번2파출소장 임효순 경위(57·서대문구 연희3동)가 덤프트럭(운전자 함송수·28·은평구 불광동)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 「음식쓰레기 줄이기」 표창자 명단

    □서울시장 표창 △전풍연(사동옥) △조신사(원진) △이능조(대우정) △신원식(명문의집) △김경태(한일회관) △이상오(왕갈비) △홍기봉(동원부페) △주광철(삼선일식) △조봉기(이수내 가마솥 손두부) △조성창(서울해물탕) △김관엽(상계백병원) △김시중(빨강모자) △신정식(신촌부페) △전명원(마포소금구이)△송호석(정일품) △이계숙(만추부페) △김영애(산수가든) △정성규(신천지부페) △김중태(궁중회관) △박세갑(호남갈비) △이구암(은성회관) △장현성(배나무골 오리점) △서상진(솥밭가든) △윤부향(우당) △이해숙(초원숯불갈비) □서울신문사장 표창 △오해성(55·종로구 청진동 221) △김영성(59·중구 충무로3가 24­6) △원용국(48·용산구 이태원동 96­90) △김옥선(64·성동구 마장동 784 세림(아)7­503호) △김민정(41·광진구 광장동 218­1 극동2차 (아)13­401) △정형식(49·동대문구 청량리동 52­33) △김옥희(42·중랑구 면목동 193­1 한신(아)8­1102) △이선우(38·성북구 동소문동 5가8) △황춘자(53·강북구 미아동791­81) △한필수(43·도봉구 방학4동 508 우성2차(아)101­1103) △현운칠(45·노원구 상계3동 85­92) △정명자(56·은평구 중산동 194­2) △김태임(51서대문구 홍은동 186­25 서강(아)2­1107) △이명숙(51·마포구 창전동 13­25) △이경란(38·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아)1223­1508) △이계순(41·강서구 가양3동 1485 가양(아)614­1103) △김명자(48·구로구 구로1동 685­124 중앙구로하이츠(아)2­1205) △이수선(71·구로구 구로동 103­10) △정순자(49·금천구 시흥동 120­20 원미아트빌라 1층1호) △송춘호(56·영등포구 당산동1가 250) △방귀덕(41·동작구 흑석2동 명수대 현대(아)103­203) △백인순(60·관악구 남현동 1085­11) △장충량(59·강남구 압구정동 484 한양(아)62동901호) △배정숙(44·송파구 방이동 89 올림픽선수촌(아)326­1102) △박길자(55·강동구 둔촌1동 주공(아)220­303)
  • 예식장 「끼워팔기」 횡포 여전/17곳 적발

    ◎대관료 30만원에 추가부담 500만원까지 식당과 드레스 이용,신부화장을 강요하는 예식장의 불법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예식장을 한번 빌려 쓰는데 15만∼30만원이면 충분한데도 드레스 등의 이용료로 고객들이 2백만∼5백만원을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음식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채 먹지못한 음식물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공정거거래원회는 29일 불법적인 끼워팔기 행위를 한 서울시내 17개 예식장을 적발,예식장 대표와 임원을 고발하고 예식장에는 시정명령을 내렸다.이중에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자진 신고소득)이 10억원을 넘는 마샬웨딩프라자 등 대형 예식장도 5개나 포함돼 있다. 지난 해 매출액 13억원으로 신고한 영등포구 대림동 H웨딩타운에서 결혼한 이모씨의 경우 예식실 임대비용은 22만원이었으나 예식장측은 드레스 이용료 50만원,폐백실 12만원,사진촬영비 70만원,턱시도비 10만원,혼구용품 5만원,피아노 1만원 등 1백68만원을 계약조건으로 내세웠다.이씨는 드레스와 사진촬영은 다른 곳에서 싸게 계약했지만예식장측이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해 할 수 없이 지불해야 했다. 또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H예식장은 사용하지도 않은 드레스 비용과 신부화장비를 1백만여원이나 요구했으며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S웨딩프라자 등 4개 업체는 예식장에 직영식당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피로연을 강요했다. 이날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와 대표 등은 마샬웨딩프라자(전무 김면수),교통회관(대표 박복규),한강예식장(대표 신윤재),경남예식홀(대표 민병훈),향군회관예식장(대표 장광우),결혼회관(부사장 한상민),신천지웨딩홀(예약실장 김영희),개봉예식장(대표 황수용),강동예식장(예약실장 김은미),웨딩타운한길(전무 이원주),이화예식장(대표 안병문),봄클웨딩홀(대표 오승근),행복웨딩홀(대표 김은성),연리지예식홀(대표 한동환),스완웨딩프라자(대표 이충렬),화랑예식장(대표 곽형진),명문웨딩홀(대표 문무석) 등이다.
  • 가정집 LP가스 폭발/모녀 사망·6명 부상

    29일 상오 5시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2동 503 이재영씨(45·여)의 2층 주상건물 1층에 세들어 사는 용흥중씨(44·목수)의 집에서 LP가스가 폭발,용씨의 아내 이명숙씨(44)와 둘째딸 미선양(15) 등 2명이 숨지고 용씨와 맏딸 미영양(18) 등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1층 내부 8평의 외벽과 담장이 무너지고 인근 7채의 주택과 상가 유리창 100여장이 깨졌다.
  • 호텔투숙 신혼부부 「공포의 첫날밤」

    ◎종업원가장 30대 객실침임 17시간 감금/집에 “돈보내라” 협박전화… 천여만원 강탈 제주시내 관광호텔에 투숙했던 신혼부부가 호텔직원을 가장한 30대 남자에게 현금 1천여만원과 패물 등을 빼앗기고 17시간동안 감금돼 있다가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5일 하오 10시 15분쯤 제주시 연동 그랜드호텔 1258호실에 투숙한 유재열씨(27·서울 은평구 갈현 2동) 부부가 30대 남자에게 흉기로 위협당한채 인질로 잡혀있다 26일 상오 3시 55분쯤 풀려났다. 유씨는 『투숙하자마자 문밖에서 「프론트에서 왔다」는 말이 들려 의심없이 문을 열어준 순간,30대 남자가 칼로 위협,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얼굴을 가린뒤 17시간여 동안 객실에 감금했으며 26일 하오쯤 가지고 있던 칼을 버리고 나갔다』고 말했다. 범인은 신혼여행금 5백만원과 은행 신용카드 2개,다이아몬드 반지,20돈쭝 금목걸이 1개 등을 털어갔다.또 서울의 유씨 집에 협박전화를 걸어 5백30만원을 입금하게한 뒤 인출해갔다. 범인은 30대 초반으로 1백70㎝ 정도의 키에 서울 말씨를 썼고금품을 요구하거나 폭행하지 않았다. 경찰은 범인이 객실에서 4차례에 걸쳐 외부와 통화하면서 서울에서 보내온 돈을 찾아간 점 등으로 미뤄 2명 이상이 가담한 신혼부부털이 전문강도범으로 보고 동일전과범을 대상으로 수사하는 한편 이들의 통화기록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 뉴코아 “위기 아니다”/긴급자금 요청설 반응

    ◎그룹 “담보제공·일반대출… 일상적 거래”/거래은·정부 “과잉보도 배경 납득안가” 뉴코아의 상태는 어떤가.그동안 자금악화설이 나돌던 뉴코아그룹은 22일 자금악화로 은행권에 1천6백억원의 긴급자금을 요청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뉴코아그룹과 거래하는 은행들의 반응도 큰 차이는 없다. 뉴코아그룹 송영언 기획조정실 사장은 『공사가 진행중인 평촌 제2백화점과 순천 킴스클럽,은평구 응암동 백화점,의정부 백화점 등의 사업추진을 위해서 자금이 필요하다』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담보를 제공하고 금융권에 일반대출을 신청해 금융권의 대출심사를 받고 있지만 부도가 날 정도로 자금사정이 어렵지는 않다』고 강조했다.뉴코아는 한보사태 이후 금융권의 대출이 거의 동결되자 하반기 사업계획을 일부 조정해 연내 개점예정이었던 응암동 백화점과 의정부 백화점 완공을 내년으로 연기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27일 뉴코아의 전망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내리고 3백억원의 자금을 대출해줬다.최근 뉴코아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게 정부와 금융권 관계자들의 평이다.재경원의 김진표 은행보험심의관은 『뉴코아는 순이익을 내는 그룹』이라며 『이러한 그룹까지 (부도가 나는 것을)방치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은행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기업들이 은행에 자금을 요청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면서 『최근에 요청한 것도 아니고 오래전에 요청한 사실을 요란하게 보도하는 것은 특정기업을 부도내려고 작정한 것 밖에 되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한일은행의 박노영 상무는 『뉴코아가 1개월쯤전에 자금을 요청했던 것』이라며 『뉴코아는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제일은행은 『제 2금융권이 뉴코아에 대해 상환요청을 하는 것도 진정되고 있으며 교환결제도 별 어려움없이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신용평가기관에 실사를 의뢰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대기업 컴퓨터 전문가 지폐·수표 무더기 위조

    대기업 컴퓨터 사업팀에 근무하는 20대 고졸 전문가가 1만원권 지폐와 10만원권 수표를 위조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1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6장과 1만원짜리 지폐 42장을 위조해 사용한 국내 굴지의 S전자 소프트웨어 사업팀 직원 최완섭씨(25·서울 은평구 불광1동)를 통화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유아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최씨는 지난 16일 자기집에서 펜티엄 컴퓨터를 이용,신한은행 발행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가다39089808)를 그대로 찍은 위조수표 16장을 만든뒤 이 가운데 7장을 이날 하오 서울 강남구 역삼동·선릉동 일대에서 화장품과 꽃을 사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재개발 아파트 공사비 뇌물받고 4백억 늘려/홍은동 「벽산」

    ◎구청계장­전 조합장 등 6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는 20일 재개발 아파트의 공사비를 올려주는 대가로 건설회사로부터 돈을 받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재개발조합 전 조합장 황상만씨(60)와 전 총무이사 강춘석씨(52) 등 전직 조합간부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벽산건설 전 재개발사업부장 최천우씨(59)는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 연합주택조합 아파트의 입지 및 건축 심의와 관련해 청탁을 받고 2천6백50만원을 받은 중랑구청 재개발계장 박래문씨(49·6급)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2천여만원을 받은 은평구청 주택계장 김영철씨(37)를 수배했다. 황씨 등은 91년 12월 벽산건설 대표 김희근씨로부터 『건축단가를 높여달라』는 청탁과 함께 5천만∼1억5천만원씩을 받은뒤,아파트 평당 시공가를 95만원에서 1백65만원으로 올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이 때문에 공사비가 4백20억원 가량 높아져 홍은동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 770명은 1인당 5천4백만원을 더부담하게 됐다. 벽산건설 대표 김씨는 뇌물공여죄의 공소시효(5년)가 지나 기소되지 않았으며,벽산건설 전 재개발사업부장 최씨는 93년 퇴직한 뒤 회사측의 로비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3억9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여고생 화장실서 출산/아기 그냥버려 숨지게

    19일 상오 11시50분쯤 서울 은평구에 사는 여고 1학년인 김모양(16)이 동네 공동화장실에서 혼자 여자 아기를 낳은뒤 신문지에 싸 화장실옆 선반에 놔둬 아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양의 이웃집에 사는 박모씨(54·여)는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 나와보니 김양이 피묻은 손을 씻고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김양은 지난 해 7월 같은 반 친구가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난 김모군(19·무직)을 사귀다 임신했으며 맞벌이를 하는 부모를 비롯,학교친구들에게도 임신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이다.
  • 치과·내과 전문털이 대학생 등 2명 구속

    서울 은평경찰서는 15일 K대 일문학과 3학년 김정삼씨(26·서울 은평구 구산동 205)와 신재일씨(45·오락실종업원·서울 은평구 불광3동 417) 등 2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4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B치과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퇴근 준비를 하던 간호사 박모씨(25) 등 3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2매를 빼앗아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서울 시내 치과·내과·소아과의원 10곳을 상대로 5백70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 병원 2인조 강도 잇따라/5개월새 6건… 간호사 성폭행까지

    서울시내 치과·내과 등 의원을 상대로 한 2인조 강도사건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6건이나 잇따라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4일 하오 6시50분쯤 서대문구 B치과에 20대 후반과 40세 가량의 2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 30만원과 현금카드 2매를 빼앗아 달아난 것을 비롯,서대문·동대문·종로·은평구의 치과 등에서 6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치과가 4건,소아과와 내과가 1건씩이다. 범인들은 퇴근 시간 무렵 환자를 가장해 들어가 뒷정리를 하던 간호사 등을 흉기로 위협,스타킹 등으로 손발을 묶은뒤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지난해 12월14일에 일어난 B치과에서는 신고하지 못하도록 간호사 1명을 성폭행했다. 경찰은 6건의 사건 가운데 단독범인 은평구의 J치과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5건은 범행 수법으로 미루어 2인조 동일범에 의한 소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빼앗은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다 은행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들의 얼굴 사진을 확보,전국에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 주민증 위조·밀매 54명 구속/경찰 일제단속

    ◎대출·신용카드 발급에 악용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지난달 16일부터 보름동안 주민등록증 위·변조 및 판매 사범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이수행씨(55·서울 은평구 수색동) 등 54명을 주민등록법과 여권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씨 등 2명은 지난해 11월14일 강남구 대치동 강모씨의 주민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등을 위조한 뒤 강씨 소유의 대지 101평을 모상호신용금고에 저당잡혀 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챘다. 구속된 구선해씨(24·서울 광진구 중곡2동)는 지난해 2월3일 친구 김모씨의 주민증을 훔쳐 자신의 사진을 붙여 위조한 뒤 농협 고양시지부에서 통장을 개설,신용카드를 발급받아 3백70만원의 현금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수뢰 이배영 은평구청장 구속/서울

    ◎2천만원 받고 스포츠센터 건립 허가 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는 18일 근린 공원을 조성해야 할 땅에 건물을 짓도록 허가해 주고 돈을 받은 이배영 서울 은평구청장(52)과 은평구의회 전 의장 전우대씨(5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해 5월 의류업체인 (주)붐비나 대표 윤한택씨(51)로부터 『근린공원 조성이 계획된 은평구 불광동 산 58의2 임야에 스포츠 센터를 지을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 등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돈을 받은뒤 근린공원 조성계획안을 변경,4만여평의 공원 부지 한가운데에 5천500여평의 스포츠센터 건물을 세울수 있도록 허가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는 T­셔츠 상자에 5백만원씩을 담아 뇌물을 건넸다. 전씨는 지난해 5월 스포츠 센터를 지을수 있도록 구의회에 「공원조성계획 변경 권고안」을 상정,의결해준뒤 사례비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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